론 평 : 북남관계파국을 조장하는 대결문서
11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와의 대결기도를 더욱 악랄하게 드러내고있다.괴뢰통일부가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것을 최종확정하고 《국회》에 제출한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보면 《북핵문제》의 해결을 중점추진과제로 명시했는가 하면 《북인권법》제정과 《탈북자》지원 등 매우 불순한 내용들로 들어차있다.반면에 《제1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에 들어있던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설치와 정전체제의 평화체제에로의 전환 등 력사적인 10.4선언리행을 위한 내용들은 몽땅 빠졌다.이것은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 북남관계의 개선이 아니라 파괴를 위한 대결각본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현 괴뢰당국이 임기기간 추진할 《대북정책》방향이 들어있다고 하는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철저한 대결판으로 일관시킨것은 그들이 대화와 협력을 거부하고 집권마지막까지 우리와 대결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다.
《북핵문제》니,《북인권》이니 하는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악랄한 반공화국대결구호이다.6.15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극도의 전쟁위험이 조성된것은 괴뢰들이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코에 걸고 대화와 협력을 반대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미친듯이 감행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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