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대결상태를 격화시키는 도발적망동
11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집권세력이 현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덜돼먹은 수작을 련일 늘어놓고있다.
며칠전에도 괴뢰패당은 통일부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느니,《책임있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남북관계발전의 길로 나와야 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가을뻐꾸기같은 수작을 늘어놓았다.괴뢰들은 우리의 정당한 조치와 대응에 대해 《비방중단》이니,《최소한의 례의》니 하고 볼부은 소리를 한두번만 외우지 않았다.마치 저들이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말이다.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동족에 대한 갖은 비방중상과 도발적행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괴뢰들은 그 무슨 《유감》과 《남북관계발전》에 대해 운운할 한쪼박의 체면이나 자격도 없다.
북남관계개선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다.하지만 오늘 북남관계는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고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가 조성되고있다.
이것은 바로 극악한 대결집단인 현 괴뢰집권세력에 의해 빚어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