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고의적인 군비증강책동
12月 6th, 2013 | Author: arirang
미당국자들이 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대해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다.하지만 실지행동은 완전히 그와 상반되게 하고있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그렇게 말할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얼마전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에게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 40대를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레이다에 잘 걸리지 않는 다목적스텔스전투기로 알려진 《F-35》는 작전반경이 넓고 유사시제공권장악을 위한 주요공중기동타격수단으로 알려져있다.미국은 이러한 현대적인 첨단무기를 남조선에 들이밀려 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빠져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대결정책으로 하여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첨예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파국적인 현 북남대결상태를 극단적인 군사적충돌에로 몰아가고있다.그들은 저들이 단독으로 전쟁을 해도 그 누구를 《멸망》시킬수 있다는 망발을 마구 줴쳐대는가 하면 《만단의 대비태세》니,《정밀타격》이니 뭐니 하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괴뢰패당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총포소리가 울릴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