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불장난
10月 11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라
남조선괴뢰들이 지금 도처에서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불장난소동들을 련이어 벌리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합동상륙작전수행능력배양》의 간판밑에 경상북도 포항일대와 그 주변해상에서 《2013 호국합동상륙작전》이라는 도발적인 전쟁연습에 나섰다.이 연습에는 10여척의 함선과 30여대의 상륙돌격장갑차,20여대의 전투기,3 000여명의 해병대 등 괴뢰군병력과 미해병대 3사단의 1개 대대병력이 참가한다.포항일대는 공화국북반부의 해안지대와 류사한 특성을 가지고있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상륙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곳에서 해마다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을 감행하고있다.
며칠전 괴뢰들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일본《자위대》무력까지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숨돌릴 사이도 없이 지난 8일부터 또다시 미핵항공모함전단이 참가하는 련합해상훈련에 진입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포항일대에서 침략적인 상륙훈련소동을 감행하는것은 매우 엄중한 사태로서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한결같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내외호전광들의 련이은 합동군사연습소동들은 명백히 북침선제공격을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증대시키는 용납 못할 평화파괴행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