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과학기술발전의 길에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다
10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0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92(2003)년 10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는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요구에 맞게 모든 힘을 다하여 과학기술발전을 최대한으로 다그쳐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이다.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는것이 현시대의 중요한 특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국력을 강화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