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악정이 빚어낸 정치적혼란과 파국
10月 24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의 정치적혼란과 파국은 최악의 사태에로 치닫고있으며 그로 인한 인민들의 분노와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이것은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기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는 현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의 필연적결과이다.현 괴뢰집권세력이 독판치기로 남조선의 정치와 인민생활을 어떻게 란탕쳐놓았는가 하는데 대해 돌이켜보기로 하자.
남조선보수패당은 권력욕을 실현하고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기 위해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정보기관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망동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하지만 이런 비렬한 정보모략소동으로 권력을 강탈한 보수패당의 반민주적정체는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진상과 함께 낱낱이 폭로되였다.이로 하여 각계의 강력한 항의투쟁이 일어나고 통치위기가 심화되자 바빠맞은 괴뢰집권자는 자기는 《모른다.》느니,《전 〈정권〉의 일》이라느니 하고 외면하는 한편 부정《선거》로 높아진 각계의 반《정부》기운을 눅잦히려고 모략극을 꾸미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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