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청와대창녀의 가소로운 대결악담
며칠전 미국에서 열린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것은 세계유일의 핵전범국,세계최대의 핵무기고에서 벌어진 정치협잡군들의 너절한 《가장무도회》였다.가관은 우리의 보복의지에 얼혼이 빠져 청와대에 까투리처럼 틀어박혀있던 박근혜역도가 이 서푼짜리 광대극의 주역이 되여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자멸》할것이라느니,《북핵포기》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느니 하며 외세에 반공화국《국제공조》를 청탁하는 비천한 기생춤을 추어댄것이다.그야말로 추악한 대결광녀,선군의 위력에 기절초풍한 천하바보의 히스테리적발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역도의 추태는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물어뜯는 그 더러운 악습은 관뚜껑을 덮을 때까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역도가 아무리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정신을 팽개치고 다닌다 해도 《북핵포기》니 뭐니 하고 침방울을 뿌리며 너덜거린것은 미치광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짓이다.
핵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며 년대와 세기를 넘어 우리에게 끊임없는 핵공갈을 가해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이 악의 제국의 핵위협이 제거되지 않는 한 우리가 《핵포기》는커녕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자위의 핵타격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리치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가 다른 그 어디도 아닌 바로 세계적인 핵범죄자의 소굴에서 민족의 존엄과 안녕,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주는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마구 헐뜯으며 《핵없는 세계는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 년인가.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징조라 한다더니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전에 의해 어느 순간에 명줄이 끊길지 모를 가련한 청와대마귀가 그 누구의 《자멸》이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한것은 무지스럽고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저능아의 꼴불견이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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