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대조선〈제재〉는 왜 부당한가》-미국정치평론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단죄-
4月 28th, 2016 | Author: arirang
미국의 정치평론가 스티븐 고완즈가 얼마전 인터네트홈페지에 《유엔의 대조선〈제재〉는 왜 부당한가-미국이 실지로 원하는것은 조선반도비핵화가 아니라 조선반도〈미국화〉이다-》라는 제목으로 당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단죄하는 론평을 올렸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은 지금까지 4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하였다.그리고 여러기의 위성들을 우주궤도에 진입시켰는데 미국은 이것을 은페된 《미싸일발사》로 락인하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미국은 새형의 핵무기를 개발하고 새로운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냈으며 저들의 핵무기고를 유지현대화하기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소비하였다.
또한 이 기간에 어떤 나라들은 수많은 위성들을 쏴올렸고 어떤 나라들은 장거리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하였다.
미국과 많은 동맹국들이 자기의 탄도기술을 시험하고 핵병기고를 강화해나가고있는데 왜 북조선만 특별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난 3월 북조선에 적용한 《제재결의》는 그 어떤 합법적근거도 없는것이다.
포위속에 들어있는 이 나라가 진행한 핵시험이나 위성발사는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아무런 현실적위협으로도 되지 않는다.
이것은 미국의 군장성들이나 신문들도 다같이 인정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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