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피로 얼룩진 강점군의 범죄행적 평화적인 어선에 대한 잔인무도한 폭격행위
9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지 68년이 되였다.1945년 9월 8일 미제는 총 한방 쏘지 않고 남조선에 기여들었으며 근 70년간에 걸쳐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다.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과 군대주둔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참을수 없는 민족분렬의 재난과 커다란 고통을 겪고있다.지난 세기 중엽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그 이후에도 장장 수십년간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려는 집요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았기때문이다.
미국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정책을 합리화해오던 《쏘련의 남하》라는 허구가 존재하지 않고있는 오늘에도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고있다.남조선강점 미군은 그들이 선전하는것처럼《해방자》나 《평화수호자》가 아니라 《침략자》이고 《평화교살자》이며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다.남조선강점 미군이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범죄행위는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피로 얼룩진 강점군의 범죄행적을 꼽자면 끝이 없다.그중의 극히 일부만을 보기로 하자.
평화적인 어선에 대한 잔인무도한 폭격행위
1948년 6월 8일 울릉도부근의 바다에서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끔찍스러운 광경이 펼쳐졌다.남조선의 한 통신이 《전시에도 보기드문 사건》으로 평한 이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이날 조선동해의 어느 한 지역에서는 울릉도에서 출어한 어선 15척이 물고기작업을 하고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