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 위대한 승리
7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 민족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승리의 7월 27일!
뜻깊은 전승절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오늘도 전승의 그날처럼 승리자의 기쁨과 감격으로 설레이고있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여 영웅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신 영원불멸할 업적이였다.
남녘겨레들도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그이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과 감사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군사전문가는 자기 글에 이렇게 썼다.
《세계전쟁사에는 뛰여난 용맹과 기질로 무훈을 떨친 장군들도 많고 비범한 군사전략과 전법으로 전쟁승리에 기여한 군사가들도 많았다.그러나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반제자주위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하고 탁월한 천출명장은 오직 김 일 성주석님뿐이시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