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7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올해는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지 63번째 되는 해이다.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들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전조선땅을 피바다로,살륙과 파괴의 란무장으로 만든 미제야수들에 대한 증오로 가슴을 불태우고있으며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저들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날을 계기로 별의별 광대극을 다 벌려놓고있다.
하지만 미국이 제아무리 권모술수의 능수라고 해도 조선전쟁에서 저들이 당한 참패를 가리울수 없다.
조선전쟁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에 있어서 《강대성의 신화》가 깨여져나간 수치스러운 전쟁이였다.
세상사람들은 아침은 해주에서,점심은 평양에서,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호언장담하던 미제가 전쟁개시후 1년이 되는 때에 흰기를 들고 정전을 위한 회담에 나오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 사실을 기억하고있다.
그것은 미국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얕보고 달려들었다가 패망의 쓴맛을 톡톡히 보았기때문이다.
조선전쟁을 일으킬 때 오만한 적들의 눈에는 항일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혁명무력과 나라를 빼앗기고 40여년동안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해온 조선인민의 정신력을 알수 없었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