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당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
5月 17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25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77(1988)년 5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전체 군대와 인민이 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길을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로작에는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년대들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경험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웅적투쟁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빛을 뿌리게 된다.
항일혁명투쟁에 시원을 두고있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력사와 전통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여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