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륙군상장 리영길동지,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장 륙군상장 김송철동지,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항공군상장 김광혁동지가 맞이하였다.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은 땅크병, 장갑보병구분대들이 강행도하 및 추격전투를 벌려 급히 방어로 넘어간 적들을 비행대의 지원밑에 소멸하기 위한 협동동작과 전투행동방법을 숙련함으로써 작전전투계획의 현실성을 확정하고 싸움준비를 더욱 완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1땅크장갑보병련대장의 결심보고를 청취하시고 연습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연습에서 적정은 이미 차지하고있던 전투지대를 빼앗긴 적들이 강안계선에서 급히 방어로 이전하여 공세적인 행동으로 아군부대들의 공격을 좌절시키려고 기도하는것으로 설정하였다.
공병정찰이 진행되고 번개같이 얼음도하한 전투원들은 강대안의 지배적고지들을 불의에 기습점령한 다음 종심으로 기동하였으며 련대가 장비하고있는 화력타격수단들이 《적》의 거점들을 타격하였다.
이어 련대의 화력지원호출을 받은 무장직승기들이 목표상공에 련이어 날아와 무자비한 공습을 들이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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