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신생시킨 죄악부터 심각히 반성해보아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을 공개한 때로부터 59년이 되였다.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공공연히 선포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오네스트죤》핵미싸일을 남조선에 배치하였다는것을 공식발표하였으며 2월 3일에는 미1군단비행장에서 280mm원자포와 《오네스트죤》핵미싸일을 공개하였다.
미국은 비핵국가와 지역에 핵무기를 반입할수 없게 되여있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나온 이후에도 그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남조선에 155㎜곡사포용핵포탄과 각종 핵미싸일, 전투폭격기적재용핵폭탄, 핵적재용 《F-16》전투폭격기들을 계속 끌어들이였으며 지어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공인된 중성자탄, 《퍼싱 2》중거리핵미싸일까지 남조선에 반입하였다.
각종 핵무기와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든것도 미국이며 우리를 핵선제타격대상으로 규정하고 《3단계맞춤형억제전략》, 《작전계획 5015》를 비롯한 북침핵전쟁전략과 계획에 따라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실동연습을 빈번히 벌리면서 우리에게 전대미문의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아온것도 핵악마 미국이다.
최근에도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과 《B-52》, 《B-1B》, 《B-2》 등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상시적으로 배치해놓고 북침핵전쟁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할 위험천만한 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내놓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친미보수패당은 미국이 우리 민족을 수십수백번 멸살시키고도 남을 위험천만한 핵무기를 남조선에 뻐젓이 전개해놓는데 적극 가담해나섰을뿐아니라 이 땅에 핵참화를 들씌울 북침핵전쟁책동에도 광분해왔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제6차총회 진행
-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할것을 미국에 요구
-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수법 《유연한 전쟁》
- 령토강탈을 노린 집요한 정착촌확장책동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당의 령도적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