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범죄흔적을 감추기 위한 비렬한 술책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당국이 현직장관들과 청장, 그 보좌관들을 비롯하여 고위공무원들의 업무용손전화기들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괴하여 페기처분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폭로된데 의하면 이 놀음은 정보원의 개입하에 이미 지난해말부터 시작되였다고 한다.괴뢰고위공무원들의 업무용손전화기페기놀음은 전대미문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과 관련한 추악한 범죄행위의 증거를 없애버리려는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의 교활한 술책에 따른것이다.현실은 박근혜패당이 저들의 범죄사실이 매일과 같이 드러나고있는데 대해 다급해하면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말부터 남조선에서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의 수사가 한창 진행되고있다.이 과정에 최순실년과 그 일당이 박근혜역도를 끼고 감행한 추악한 범죄행위들이 적지 않게 손전화기들에 남아있는 자료들에 의해 사실로 립증되였다.이로부터 괴뢰당국은 사건의 진상이 파헤쳐지는것을 막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급기야 정보원을 내몰아 범죄의 증거로 될수 있는 고위공무원들의 업무용손전화기들을 없애버리는 놀음을 벌리게 되였다.
겁에 질린자들은 분별없이 놀아대기가 일쑤이다.괴뢰당국이 고위공무원들의 업무용손전화기를 몰래 페기처분하는것자체가 뒤가 켕기는자들이나 할수 있는 짓거리이다.
괴뢰고위공무원들의 업무용손전화기페기놀음이 박근혜, 최순실일당이 탄핵을 모면해보려고 자기들의 죄과를 전면부인하면서 증거인멸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과 때를 같이한 사실 특히 누구보다 먼저 손전화기를 페기한 장관, 청장들의 대부분이 박근혜와 최순실을 극구 비호해왔거나 년들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련루된자들이라는 사실은 이번 소동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립증해준다.
괴뢰고위공무원들의 업무용손전화기페기소동은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청와대골방에 들어박혀 탄핵정국을 뒤집어엎고 최악의 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해 별의별 음흉한 계책들을 다 꾸미고있다는것을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