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모략군들의 뻔뻔스러운 망동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날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얼마전 괴뢰들은 《북인권증진자문위원회》를 내온다, 《북인권정책협의회》를 연다 하면서 《북인권법》시행놀음을 벌리였다.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괴뢰들의 책동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음으로써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기운을 조성하고 《체제통일》의 흉악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비렬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난 시기 괴뢰들이 그 무슨 《북인권문제》라는것을 운운하며 《국제사회가 무력개입을 할수 있는 근거》라느니, 《〈북인권문제〉의 해결책은 통일》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인것만 놓고보아도 역적패당이 벌리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종착점이 《체제통일》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해에 괴뢰패당이 도발적인 《북인권법》과 《북인권기록쎈터》, 《북인권재단》 등을 조작해내고 《북인권기록보존소》개소식, 《북인권국제협력대사》임명장수여식과 같은 대결광대극을 벌린 사실 그리고 미국무성 《북인권》특사를 비롯한 반공화국《인권》모략군들을 서울에 끌어들여 쑥덕공론을 벌리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로 몰아넣은것도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괴뢰들이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아무리 날뛰였어도 천만군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털끝만큼도 해칠수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아직도 《체제통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북인권》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개나발을 불어대고있다.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야말로 신성한 인권에 대한 모욕이고 우롱이며 가소로운 정치만화이다.
굳이 인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을 무참히 유린말살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는 다름아닌 박근혜역적패당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