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위성발사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이중기준을 비난
2月 4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하는 미국의 이중기준과 강도적본성이 여지없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우리의 《광명성-3》호 2호기발사를 부당하게 문제시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채택을 주도한 미국이 뒤이어 진행된 남조선의 《나로》호발사는 비호두둔하는 추태를 부리여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미국무성 대변인은 《남조선은 책임적으로 우주발사계획을 진행해오고있고 군사적의도가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고있기때문에 북조선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뻔뻔스러운 궤변을 늘어놓았다.
미국이 덮어놓고 우리의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해나서면서 저들의 주구인 남조선괴뢰들의 위성발사는 무작정 감싸주는것이야말로 이중기준과 철면피성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