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 -우리 나라 대표 유엔총회에서 언명-
우리 나라 대표가 16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1위원회(군축 및 국제안전)에서 《핵무기》주제토의에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유엔이 창립되여 70여년이 지난 오늘도 평화와 안전은 유엔의 핵심주제이지만 사람들은 지금까지 핵무기없는 세계에로 접근하는것이 아니라 멀어져가는 현실을 목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현시기 랭전시기를 방불케 하는 핵군비경쟁이 부활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특히 미국이 핵을 탑재한 전략자산들을 여러 지역들에 전개하고 주권국가들에 로골적으로 핵위협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미국을 포함한 핵보유국들과 나토 등이 지난 7월 유엔에서 채택된 핵무기금지조약에 처음부터 거부적인 립장을 취하고 조약과 관련한 회의에 참가하지조차 않은데 대해 까밝히고 그는 우리 공화국은 핵무기전면철페와 전세계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일관하게 지지하지만 우리를 항시적으로 핵위협공갈하는 미국이 조약을 거부하는 조건에서 거기에 가입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가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의하여 산생되였으며 현시기 조선반도정세는 임의의 순간에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우리만큼 미국의 핵위협을 그토록 극심하게 장기간에 걸쳐 당해본적이 없으며 가장 악랄하고 횡포한 핵전쟁연습을 자기 문전에서 실지 목격해본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미국의 명백하고 현실적인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며 앞으로도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