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우리 당의 후대관이 안아온 특대사변

주체101(2012)년 6월 2일 로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혁명의 수도 평양은 전례없는 경축분위기속에서 나라의 왕들을 맞이하고있다.도시와 농촌,산골과 섬마을을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후대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이번에 열리는 경축행사는 그 폭과 심도,규모와 기간,환경과 시기에 있어서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사변이다.세상에는 2만여명이나 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아들딸들을 수도에 초청하여 여러날동안 다채로운 경축행사들과 참관사업을 진행하도록 한 당과 국가가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최대한의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고있다.》

이번 대축전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미래관의 결정체이며 후대사랑의 최고정화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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