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불씨를 안고있는 호르무즈해협
1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이란과 그 주변정세가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이란에 대한 미국의 정탐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다.미국은 이란을 군사적으로 공격할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미집권자가 그 어떤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위협하였는가 하면 미군부는 이란을 대상으로 한 군사작전안이 준비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선택의 여지는 필요하다면 실시할수 있는 단계에 있다.》고 특별히 강조하면서 군사력행사도 서슴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이였다.이란주변지역에 미군무력이 집결되고있다.미국은 이란의 원유수출을 막아 이 나라를 질식시키는 안도 추진시키고있다.
미국에 장단을 맞추어 이스라엘도 이란의 핵무기개발의 위험성을 운운하며 군사적방법으로 그것을 저지시켜야 한다고 떠들고있다.이스라엘군부는 이미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기 위한 작전안을 준비하였으며 이란경내에서 활동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하는 《먼거리작전부대》를 새로 창설하였다.
이에 대응하여 얼마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서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이란은 군사연습이 4단계로 나뉘여 진행되며 첫 대형구축함과 국산제잠수함들,무인기들이 참가한다는것,군사연습과정에 여러가지 형의 미싸일들과 어뢰 등 신형무장장비들을 시험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