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88호
12月 12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패당은 악질적인 우익보수단체들과 월남도주자들까지 내세워 《북인권법의 조속한 제정》이니, 《인권백서》니, 그 무슨 《전시회》와 《영화제》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각지와 해외를 돌아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유엔총회에서 또다시 《북인권결의안》을 조작하는데 앞장섰을뿐아니라 인간쓰레기의 《가족송환》문제라는것까지 국제무대에 들고다니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괴뢰패당이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거들며 인권모략소동을 벌리는것은 가소롭고 파렴치한 망동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괴뢰패당은 집권후 극악무도한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유린, 인권탄압의 란무장으로 전락시켰다.
인민들의 초보적인 의사와 표현마저 악랄하게 탄압하고 민주화와 새 정치,새 생활을 요구하여 일떠선데 대해 추운 겨울날 물대포를 쏘아대며 파쑈폭압에 미쳐날뛰는자들이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고 매국적인 《한미자유무역협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마저 처참하게 유린하고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친 역적패당이 과연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한쪼박의 체면이나 있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