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당한 검찰당국
11月 16th,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의 전 《국무총리》 한명숙에 대한 재판에서 그에게 무죄가 선고되였다.이로써 한명숙을 부정부패혐의에 걸어 처형하려던 남조선검찰당국은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이 사건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반《정부》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해 벌린 비렬하고 집요한 탄압책동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4월 검찰당국은 한명숙이 어느 한 업체로부터 5만US$를 받았다고 하면서 그에게 징역형을 구형하였었다.
이에 대해 한명숙은 자기는 돈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면서 검찰의 조사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였다.야당세력은 검찰의 수사놀음은 민주개혁세력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하면서 그에 강력히 반발해나섰다.결국 재판에서는 증거가 불충분한것으로 하여 한명숙에게 무죄가 선고되였다.
악에 받친 검찰패거리들은 한명숙이 2007년 3월에 건설업자로부터 아빠트주변에서 현금과 돈표가 든 가방을 받았다느니,후에 집에서 또 막대한 액수의 돈을 받았다느니 하는 자료들을 내대면서 재판이 있은지 석달만에 그를 또다시 기소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