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와의 《동맹》강화는 출로로 될수 없다
12月 5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보수당국의 외세의존,미국과의 《동맹》과 공조강화책동은 절정에 달하고있다.얼마전 미국에 대한 보기 드문 사대매국행각을 벌린 남조선집권세력은 지난 11월 22일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망동을 부리였다.한편 보수패당은 지금 북남관계문제,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상전들에게 저들에 대한 지지와 공조를 구걸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벌리고있는 외세와의 《동맹》강화책동은 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반역행위이다.
보수패당은 미국과의 《동맹》강화가 남조선에 그 어떤 리익이라도 가져다주는듯이 광고하고있다.이것은 저들의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이 추구하는 미국과의 《동맹》강화는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남에게 그 어떤 리익도 가져다줄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보수패당이 벌려놓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책동도 남조선경제를 미국독점자본의 부속물로 더욱 철저히 전락시키고 근로인민들의 생존권을 여지없이 말살하는 매국반역행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