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79호
8月 17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공안당국은 《북의 해커들이 온라인게임프로그람을 불법적으로 해킹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른바 《북의 싸이버테로》설을 떠들어대고있다.
괴뢰들은 지난 시기에도 《북이 청와대와 정보원 등 정부기관들에 대한 디도스공격을 하였고 금융콤퓨터망을 공격하여 마비시켰다.》고 하면서 북의 해커전문가가 얼마나 된다느니, 그들의 수준이 미중앙정보국 싸이버전 능력에 맞먹는다느니 하는 등으로 《북의 싸이버테로》위험설을 극구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도발이다.
정보기술과 해킹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남조선공안당국이 떠드는 《북의 싸이버테로》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모략날조인가를 잘 알수 있다.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은 공안당국이 내든 《증거》라는것이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허황한것》이며 《경찰이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명확한 근거가 없이 들먹인것》이라고 비난하고있으며 관계당국까지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공식발표하였다.
괴뢰당국이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해 《싸이버테로》니 뭐니 하고 걸고들었다가 그것이 남조선내부소행이거나 3국개입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나 내외여론앞에서 망신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현재 남조선에는 수많은 해커들과 범죄적인 해킹조직들이 활동하고있으며 콤퓨터망을 통하여 주민들의 개인정보와 기관, 단체들의 비밀정보들을 대량적으로 빼내가는 싸이버테로사건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