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훌륭히 꾸려지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8月 31st, 2011 | Author: arirang
【회창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를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으로 개건하는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이곳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싸우다가 전사한 마오안잉(모안영)렬사를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 지휘성원들의 유해가 안치되여있다.
렬사릉원개건을 위한 건설력량이 무어지고 설계와 시공,자재보장대책이 세워졌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중국동북지역방문소식을 감격속에 접한 건설자들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할 일념안고 공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혁명사적지건설관리국 봉화건설사업소,북창화력건설련합기업소,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화학건설련합기업소 등 공사에 동원된 단위의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하였다.
그들은 력사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본래의 목조건물들을 중국인민의 미감에 맞게 훌륭히 복원하고있다.
특히 궈뭐뤄(곽말약)가 쓴 현판이 걸려있는 문루를 영구화하고 생동하게 재현함으로써 진실감이 더해지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