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용납 못할 반공화국군사적도발
8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조선서해가 드디여 위험한 북침전쟁연습장으로 화하였다. 괴뢰군부는 지난 5일부터 조선서해에서 《천안》호사건에 따른 《대응조치》라는 명목으로 대규모적인 대잠수함훈련을 벌려놓았다. 9일까지 감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괴뢰륙, 해, 공군과 해병대의 방대한 병력과 구축함, 잠수함을 비롯한 근 30척의 함선, 50여대의 전투기 등 각종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되였다. 괴뢰들이 얼마전 미제침략군과 함께 조선동해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또다시 서해상에서 대잠수함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매우 엄중한 사태이다.
괴뢰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이 그 누구의 《비대칭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방어적훈련》이라고 변명하였다. 하지만 그런 상투적인 궤변은 통할수 없다. 조선동해에서의 련합해상훈련과 마찬가지로 이번 조선서해에서의 대잠수함훈련도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면서 때를 보아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계획적이며 로골적인 침략행위이다.
전쟁연습의 규모와 내용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이번 전쟁연습은 지난 련합해상훈련과 같이 력대 최대수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