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자의 전철을 밟는 파쑈적탄압소동
4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괴뢰경찰이 4. 19인민봉기 50년관련 행사장에서 그때의 투쟁현장을 재현하여 《리승만<대통령>은 하야하라》는 프랑카드를 들었던 참가자 2명을 련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괴뢰경찰의 반민주적, 파쑈적정체를 또다시 드러낸 망동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4. 19인민봉기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리승만괴뢰도당의 파쑈독재통치를 반대하고 새 정치와 새 생활을 요구하여 일떠선 대중적인 반미, 반독재민주항쟁이였다. 4.19인민봉기의 의로운 항거정신과 불굴의 투쟁전통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적투쟁을 고무추동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이날을 계기로 리승만역도의 친미사대매국행위와 분렬주의책동을 단죄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싸운 선렬들의 념원을 이어갈 의지를 표명한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그런데 명색이 질서유지를 맡았다는 경찰이 합법적인 행사를 보호하지는 못할망정 도리여 고의적으로 방해하다 못해 참가자들의 의로운 활동까지 문제삼아 죄인으로 몰아대는것은 리승만독재정치의 뿌리에서 돋아난 《실용》파쑈독재자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파쑈적폭거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 일본의 헌법개악은 전쟁국가의 법률적,제도적완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日本の憲法改悪は戦争国家の法律的、制度的完成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전쟁광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강조
- 고 김기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 애도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