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의 랭전유물청산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4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류가 념원하는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력사에 의하여 부정된 랭전시대의 유물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력사의 흐름을 과거에로 되돌려세우려는 온갖 책동을 저지시켜야 하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국제무대에서 평등하게 자주적권리를 행사할수 있도록 국제사회를 민주화하여야 합니다.》
유럽나라들에서 랭전시대의 유물을 청산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 국제적주목을 끌고있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최근 영국 외무성 부상은 《서유럽동맹》이 오늘의 현실과 유럽안전구조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영국이 이 《동맹》으로부터 탈퇴할데 대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동맹》 성원국들이 《동맹》해체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프랑스 외무유럽문제성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러한 결정은 통일적인 유럽건설과 《리스봉조약》의 발효로 통일적인 유럽건설에서 성과를 거둔것과 관련한 론리적인 귀결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로써 제2차 세계대전후 이전 쏘련을 반대하여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로 조직되였던 《서유럽동맹》은 사라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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