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당원들은 오늘의 총공세에서 능숙한 정치활동가, 용맹한 돌격투사가 되자
3月 18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3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로동당원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는 능숙한 정치활동가, 용맹한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일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성스러운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며 대고조진군의 제일선에서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선군시대 로동당원들의 혁명적기질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락원의 8명 당원들의 정신세계는 오늘 우리 당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
-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 상식 : 뇌를 튼튼하게 해주는 푸른색과 붉은 자주색, 보라색의 남새와 과일(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