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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1(2022)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 자기 부문과 단위, 국가의 경제적잠재력을 증대시킴으로써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모든 생산 및 봉사단위들을 국가예산체계에 빠짐없이 망라시키면서 재정수입원천을 탐구동원하여 국가예산수입을 늘이였으며 국가적인 비상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속에서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발동하고 인민생활을 최대한 안정시키는데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0.2%로 집행되여 2020년에 비하여 101.1%로 장성하였습니다.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반드시 완수하여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총진군대오의 격앙된 열의속에서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당의 시, 군강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원료와 자재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지방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며 수입원천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지방예산수입계획을 100.1%로 집행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9%로 집행되였습니다.
국가경제의 자립적구조를 완비하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경제건설에 2020년에 비하여 100.4%의 예산자금을 돌리였습니다.
로동당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중요대상건설이 통이 크게 전개되는데 맞게 건설부문에 예견한 자금을 계획대로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와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큰물피해지역 살림집을 비롯한 살림집건설이 박력있게 추진되고 중요대상들의 건설이 완공되여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우리의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인민경제발전에 2020년에 비하여 100.6%에 해당한 자금을 지출함으로써 기간공업부문의 현행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업, 경공업부문에서 알곡과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자금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인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2020년에 비하여 101.6%로 늘임으로써 현존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게 해결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강력하게 전개해나가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개선하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는데 2020년에 비하여 101.8%의 자금을 지출하였습니다.
전쟁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가안전을 위한 사업에 지출총액의 15.9%를 돌림으로써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수호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속에서도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소중한 개선과 실적이 이루어지고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들도 있었습니다.
일군들이 국가예산수입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각오가 부족한데로부터 일부 단위가 예산수입계획을 미달하였습니다.
일군들이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경제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지 못하여 국가예산집행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는 현상들도 나타났습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적공간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방법론을 옳바로 확립하지 않아 편향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의 결함들을 놓고 우리는 경제지도일군들이 당의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을 외곡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리익에만 집착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됩니다.
올해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자금적으로 담보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국가예산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수입원천과 자금수요에 맞게 혁신적으로 세워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비상방역사업과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학, 교육, 보건 등 문화분야를 혁신할수 있도록 예산수입과 지출을 편성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은 지난해보다 100.8%로 장성할것으로 예견하였으며 그가운데서 예산수입의 기본항목인 거래수입금은 100.6%, 국가기업리득금은 100.9% 늘어나 수입총액의 83.5%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밖에 협동단체리득금은 100.4%, 감가상각금은 100%, 부동산사용료는 100.3%, 사회보험료는 100.2%, 재산판매 및 가격편차수입은 100%, 집금수입은 6.8배, 기타 수입은 100.2%, 특수경제지대수입은 100%로 집행할것으로 예견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에서 중앙예산수입은 73.9%로서 중앙경제에 의한 수입이 압도적비중을 차지하며 도, 시, 군들에서는 자체의 수입으로 지출을 보장하고 많은 자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게 됩니다.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1.1%로 늘어나게 됩니다.
경제건설에 대한 투자를 지난해에 비하여 102%로 늘여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발전에로의 이행을 다그칠수 있게 하였습니다.(전문 보기)
국가예산보고를 하는 재정상 고정범대의원
해외동포들을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 조국의 통일과 륭성발전을 위한 길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 -맹경일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한 토론
저는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이 조선로동당의 해외동포중시사상과 정책을 구현하여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을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작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합니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이 새로 채택되게 됨으로써 해외동포들의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를 더욱 높여주는것을 비롯하여 해외동포들과의 사업을 보다 폭넓고 활력있게 전개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북과 남, 해외동포들은 사는 곳은 서로 다르지만 조선민족의 한성원으로서 통일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민족대단결의 대하에 합류해나서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이번에 채택하게 되는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는 이역의 동포들을 어머니조국의 한식솔로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국가는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는데 우선권을 부여하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동포들에 대한 장려 및 우대, 특혜조치들을 폭넓게 보장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습니다.
총련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수많은 동포들은 일편단심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생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삼가 축원하는 축전, 편지들과 선물들을 보내오고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해외동포단체들과 동포들은 우리 당의 로선의 정당성, 공화국의 립장을 적극 지지성원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기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포들과의 사업을 공세적으로 대담하게 혁신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강구해나가겠습니다.
우리 당의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하는 선전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하는 한편 해외동포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과 동포들의 경제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각계층 해외동포들이 통일애국운동에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해나가겠습니다.
저는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새로 채택하게 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똑똑히 명심하고 광범한 해외동포들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애국동포로 준비시켜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는데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열병식에서 한 연설 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 군관, 하사, 전사 여러 동무들!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창립 2주년을 경축하면서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자신의 정규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게 됩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총칼앞에서 갖은 박해와 탄압을 당하던 조선인민은 해방후 자기 손에 정권을 틀어쥐고 행복한 새 생활을 창조하는 길에 들어섰으며 이제는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당당한 자기의 정규군대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나는 해방된 조선인민의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기쁨을 가지고 인민군대의 창건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이제는 남북조선의 전체 인민이 조국의 자유와 영예를 위하여 싸울 자기의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가지게 되였다는것을 전세계에 자랑할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인민군대를 창건하는것은 조국의 민주주의적완전자주독립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방후 2년 남짓한 기간에 우리 인민은 북조선에 민주주의적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적토대를 닦아놓았습니다.
우리는 인민의 정권을 수립하고 민주주의적개혁을 실시함으로써 광범한 인민대중의 절실한 민족적숙망을 실현하였으며 우리 사회의 새로운 광활한 발전의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또한 작년에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훌륭하게 완수함으로써 자주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쌓는데서 커다란 첫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화페교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자신의 화페를 가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자주적재정토대를 튼튼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북조선에서의 민주개혁과 민주건설의 성과를 법적으로 확인하며 장차 수립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적기초로 되는 조선림시헌법초안이 작성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이 모든 성과를 무력으로 보위할만 한 조선인민의 정규군대가 없었습니다.
어떠한 국가를 물론하고 자주독립국가는 반드시 자기의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입니다. 자기의 군대를 가지지 못한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될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조국이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강점되였던것도 그 당시에 조선인민이 일본제국주의침략군대를 격파할만 한 자기의 군대를 가지고있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조국이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되기 위하여서는 나라와 민족을 보위하며 어떠한 원쑤들의 침범도 능히 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인민의 군대를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더우기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우리 조국을 다시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의 주구들의 흉악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해방후 2년이 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의 통일과 자주독립이 지연되고있는 엄중한 형편에서 조선인민이 자기의 군대를 창건하는것은 매우 긴급하고 절실한 문제로 나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정책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으며 또한 어느 누가 우리를 독립시켜주고 우리의 군대를 조직하여주기를 기다리고있을수 없습니다. 조선인민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힘으로 민주주의적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여야 하며 자기의 손으로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조선인민은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군대를 조직하여 통일되고 독립된 민주조국의 창건을 촉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인민군대를 창건하는 과업이 북조선에서 실현된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민이 국가의 주인으로 된 북조선에서만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인민군대의 창건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미군정이 실시되고있으며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 《정권》을 잡고 자기의 테로단을 양성하고있는 오늘의 남조선에서 조선인민의 진정한 민족적군대를 창건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북조선에서 민주주의적개혁을 실시하고 경제문화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전조선이 나아갈 길을 용감히 개척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이번 조선인민군대의 창건을 통하여 북조선민주기지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게 될것이며 멀지 않은 장래에 창건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력의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게 될것입니다. 북조선의 민주건설에서 무한한 용기와 희망을 얻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은 오늘 창건되는 우리 인민군대를 자기의 군대로 알며 자기의 힘으로 알게 될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인민군대의 창건은 미군정과 반동적매국도당의 탄압밑에서 신음하고있는 남조선의 부모형제자매들을 조국의 민주주의적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로 힘차게 고무할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인민군대를 창건하는것은 통일적민주주의인민공화국수립의 토대인 북조선의 민주기지와 민주개혁의 성과를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튼튼히 보위하며 북조선인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의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은 우리 북조선의 민주주의적발전과 평화적건설을 방해하기 위하여 다만 비방과 허위선전만을 일삼고있는것이 아니라 살인, 방화, 파괴를 전문으로 하는 테로단을 대량적으로 북조선에 파견하여 우리의 귀중한 국가재산을 파괴하며 북조선인민들의 생활을 혼란시키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습니다. 물론 적들의 이러한 시도는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과 높은 혁명적경각성에 의하여 걸음마다 철저히 폭로분쇄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북조선의 민주기지가 공고화되고 우리 인민이 더욱 큰 승리를 달성하면 할수록 미제와 남조선반동파의 발악은 더욱 심하여지며 북조선의 민주개혁과 경제건설의 성과를 파괴하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하여지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민군대를 창건함으로써 북조선에 수립된 민주제도와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굳건히 수호하며 어떠한 반동세력과 파괴분자도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북조선인민들이 달성한 모든 고귀한 성과들을 털끝만큼도 해칠수 없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이 강하고 민주세력이 절대로 우세할 때에만 진정한 평화가 유지되고 조국과 인민의 자유가 보장될수 있으며 적들이 함부로 덤벼들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북조선에서의 민주력량의 강화와 인민군대의 창건은 반동분자들이 악선전하고있는바와 같이 동족상쟁의 내란을 일으킬 위험성을 조성하는것이 아니라 도리여 미제와 남조선반동파들이 그러한 내란을 도발하지 못하도록 미리 방지하는것으로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울데 대하여》(1992.2.4)
김정은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축하연설 주체107(2018)년 2월 8일-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동지들!
친애하는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일흔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전투부대들의 장엄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평양역광장에서 거행되였던 정규무력의 첫 열병식이 신생조선의 장엄한 모습을 시위하였다면 오늘의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자리에서 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크나큰 감격의 마음을 담아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혁명의 무장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건군절을 맞는 전쟁로병들과 제대군인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또한 소중히 안아키운 아들딸들을 방선초소로 기꺼이 떠나보내고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 마련하여 보내준 우리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2월 8일은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4월 25일과 함께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입니다.
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은 일일천추 바라던 간절한 소망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품어온 이 세기적인 숙망은 70년전 바로 오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성취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주체적인 정규군이 탄생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침략군대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1932년 4월 25일이 있어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할수 있었으며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규무력이 탄생한 1948년 2월 8일이 있음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가 있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이어올수 있었습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력사적 전 로정은 일촉즉발의 위험을 배태한 세계최대의 화약고, 열점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긴장상태와 강도높은 대결전을 동반하였습니다.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군대는 자위의 군사로선과 일당백의 기치높이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였으며 이 나날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따라 혁명의 제일선에서 영웅적인 결사전을 벌리며 혁혁한 공적을 세웠습니다.
반제군사전선과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온 최정예혁명강군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도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운 기적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것은 오직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인민군장병들!
70년전의 장엄했던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떠나온 조선인민군은 조국과 인민을 지키는 치렬한 격전장들마다에 승리의 기발을 꽂으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세계적인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란의 참화를 막아내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이며 사회주의최후승리를 향한 우리 인민의 대진군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척후대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분투하는 용감무쌍한 인민의 군대를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위력에서 새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인민군대는 자기의 더운 피와 땀, 결사의 헌신으로 인민의 진정어린 사랑과 신뢰를 쟁취하였으며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원호속에 인민과 일심일체를 이루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이렇듯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입니다.
나는 당신들과 같이 용감한 혁명군대를 총지휘하는 사령관의 중임을 맡고있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을 대표하여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을 맞이한 전군의 장병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며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사설 :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우리 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한 혁명적당군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조선인민군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강대성과 영웅성의 근본원천이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추켜들고 당대회의 권위를 억척으로 보위해나가는 혁명적당군의 절대적인 충실성과 무진막강한 위상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이 창건된것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과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정규무력이 탄생함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은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 존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위대한 새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오늘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는 공화국의 존엄,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인 삶은 뜻깊은 이날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혁명적당군, 인민의 군대인 조선인민군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끊임없이 장성강화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대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입니다.》
로동계급의 군건설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적당군건설위업이다.혁명군대가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당의 군대가 되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수령의 혁명무력령도사이자 당군건설의 성스러운 년대기이며 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여기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발전행로의 근본특징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건군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여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혁명위업수행에서 총대의 역할을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품에서 떼내려던 현대수정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책동이 단호히 분쇄되고 조선인민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는 확고히 고수될수 있었다.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인민군대를 당적사상체계가 확립된 혁명군대, 전군이 간부화되고 현대화된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키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크나큰 업적이다.
주체의 건군위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시기에 벌써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견결히 보위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전군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수령결사옹위군, 당군건설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인민군대안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군대의 비정치화, 비사상화의 바람이 어지럽게 불 때에도 당의 위업을 총대로 옹위하는 우리 군대의 사명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선군의 기치높이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조선인민군이 혁명적당군으로서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여 인민군대가 당의 군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해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인민군대가 당의 령도를 받드는데서 당의 분신이 되고 당중앙을 결사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천연요새가 될데 대한 사상,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조선로동당과 우리 혁명을 위하여 견결히 싸우는 참된 신념과 의리의 인간이 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로선은 혁명적당군의 면모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게 한 불멸의 지침이다.백승의 전략전술과 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로선을 제시하시고 근위부대운동,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열풍, 군기확립의 된바람을 일으켜주시며 건군사에 일찌기 없었던 실전훈련, 훈련경기들도 직접 조직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완성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당군의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 우월하고 도덕적으로 건전하며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혁명강군으로 존엄떨치고있으며 당군의 위세는 날로 높아지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군대가 받아안은 가장 값높은 부름
뜻깊은 우리 군대의 창건일이 왔다.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조선인민군의 70여년력사를 갈피갈피 더듬어보는 이 시각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이 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불패의 혁명무력》, 《최정예혁명강군》…
참으로 우리 군대에는 이런 자랑스러운 부름이 많다.세상에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어느 나라, 어느 군력사에 우리 인민군대처럼 그렇듯 값높은 격찬의 칭호를 많이 받아안은 군대가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74년전 2월 8일의 격정과 환희가 가슴에 밀물쳐온다.
자기 민족의 정규무력을 가지고싶어하던 력사적숙망이 비로소 성취된 기쁨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얼마나 감격에 겨워 울고웃었던가.
피눈물나던 어제날의 처지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원쑤들의 침공으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민족의 자주권을 튼튼히 지켜줄수 있는 정규적혁명무력을 가지게 된 온 나라 인민의 감격과 환희를 당시 한 신문은 《름름한 용자, 우리 인민의 군대》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인민의 군대, 그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우리 인민군대는 어떻게 보답했는가.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국주의침략세력과 싸워 승리한 《영웅적인민군대》, 《용감무쌍한 군대》, 《무적의 군대》로 성장한 우리 군대는 위대한 령장들의 품속에서 《일당백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더 높이 떨치였다.
우리 군대는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이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우리 병사들의 심장의 박동과도 같은 이 구호는 조국의 수호와 번영을 다같이 떠밀어온 우리 군대의 빛나는 위훈을 새기여준다.
2.8비날론공장(당시)과 서해갑문 그리고 안변청년발전소와 같은 굴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행복 꽃피는 전야와 어촌들에 후덥게 새겨진 우리 군대의 애국애민의 위훈 천이던가 만이던가.
하기에 인민은 이런 군대를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고 긍지높이 부르는것 아니랴.
허나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오늘 이 부름만으로는 우리 군대에 대하여 다 말할수 없다.
인민의 웃음 피여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며 불밝은 로동자합숙들과 원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끝없이 흘러나오는 사랑의 요람들 그리고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솟구쳐오른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의 구슬땀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참으로 우리 인민군대야말로 새 세기의 문명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시대의 선구자인 《문명의 개척자》들인것이다.
조국과 혁명, 력사와 인민이 안겨준 그 모든 부름을 하나하나 불러볼수록 심장을 파고드는 격정이 있다.그처럼 훌륭한 군대를 키워주고 이끌어주는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다.
창건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오직 당의 사상과 뜻으로만 심장을 불태우며 당에서 가리키는대로만 나아가는 우리 당의 참된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의 혁명무력을 오직 당중앙위원회를 보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진정한 당군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분신으로,당중앙을 결사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니 어찌 그 위대한 손길을 떠나 천하무적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존엄과 영광, 긍지와 행복의 상징들인 그 모든 부름들을 생각할수 있으랴.
당의 군대, 혁명적당군!
그렇다.우리 인민군대가 받아안은 값높은 호칭을 모두 합친 가장 영예로운 부름이 바로 당의 군대, 혁명적당군이다.
당중앙의 권위를 곧 조국의 존엄으로 여기고 당중앙의 리상을 첫째가는 투쟁목표로 정하며 당중앙결사옹위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받아들이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구자, 본보기로 성장한 충실한 우리 인민군대가 있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해온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가는 이 세상 가장 강대한 혁명적당군, 최정예강군으로서의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의 통장훈
주체무기의 발사폭음이 천지를 뒤흔들고 화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속에 강위력한 조선의 힘의 실체들이 하늘높이 련이어 치솟아올라서인가.
아직까지 한겨울의 맵짠 추위가 계속되지만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더불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도 격정의 열파로 더더욱 달아오르기만 한다.
그것은 아마도 세계강대국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세차게 끓어넘치기때문일것이다.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의 련속성공으로부터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에 이르기까지 새해 정초부터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성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여기에는 우리 인민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 자들에게는 추호의 용서나 자비도 없을것이라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과시한 력사적쾌거이라는 진실하고도 심원한 의미가 있다.
세계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있지만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까지 보유하고있는 나라는 불과 몇개 되지 않는다.
더우기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굴종과 맹종으로 세월을 허송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에 제할소리를 다하며 당당히 맞서나가는 나라, 미국본토를 사정권안에 두고 미싸일시험까지 진행하여 거대한 진폭으로 세계를 진감시키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오직 우리 국가밖에 없다.
지금 전 세계의 통신, 방송들은 우리가 발사한 강위력한 미싸일시험들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으며 특히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와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을 놓고 《세계적으로 극초음속미싸일을 개발한 나라는 불과 손가락에 꼽힐 정도》, 《북조선 미국의 괌도를 타격할수 있는 강위력한 미싸일시험 진행, 북조선의 주요 대륙간탄도미싸일은 2017년에 발사된 <화성-15>형으로서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능력 보유》라고 우리의 막강한 군사력에 대하여 확실하게 인정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 모든 승리는 주체의 핵보검으로 진정한 정의와 평화수호의 위대한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무비의 담력과 강인담대한 배짱만이 안아올수 있는 불멸의 업적이다.
예로부터 기상을 보고 덤벼들라는 말이 있다.
그 기상만으로도 천만대적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단숨에 오금을 꺾어놓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의 통장훈만을 부를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승리와 위훈으로 영원할 우리의 2월 8일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창건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강위력한 조선인민군의 존엄높은 력사를 뜨거운 회억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4년전인 주체37(1948)년 2월 8일 정규적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여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시였다.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조선인민군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3년간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국주의를 타승하는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 자기의 뚜렷한 흔적을 남기며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참모습을 과시하였다.
주체49(1960)년 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우리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처럼 엄혹했던 1990년대중엽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중중첩첩으로 겹쳐드는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굴함없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온 나라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에 잠겨있던 새해의 첫아침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사중시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당의 군대로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하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시였다.
74년의 빛나는 승리의 전통을 아로새겨온 조선인민군은 오늘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세계최정예강군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완성하시여 핵전쟁억제력과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신것은 우리 민족사의 최대의 쾌승인 동시에 우리의 혁명무력을 최강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만고불멸할 업적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하며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의 상황을 확고하게 통제관리해나가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무진막강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의 2월 8일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리와 위훈으로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사회주의문명국의 휘황한 미래를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 -위대한 당중앙의 독창적인 건축발전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지난 10년간 건설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난데 대하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21세기의 문명개화기, 건설의 대번영기가 찬연히 빛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비약의 년대를 펼쳐나가는데서 건설부문사업을 고도로 중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건설에서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지난 10년간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건설을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에게 신심을 주며 그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독창적인 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건설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라 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수도 평양과 온 나라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에 따라 건설사업에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를 최우선시하고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을 완벽하게 보장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본보기, 표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건축설계에서부터 혁명이 일어나 건설물의 품격과 내용, 건축형식 등 모든 면에서 주체성과 사상성, 정치성이 확고히 견지되고 민족성과 현대성이 옳게 결합되였으며 다양성, 조형예술화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려는 당중앙의 령도는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세기를 주름잡는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영웅적투쟁에로 온 나라를 힘있게 추동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력사의 엄혹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문명국의 휘황한 미래를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새시대 주체의 건축대강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건설혁명을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실력과 위대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반드시 실천하고야마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과 애국적헌신성의 빛나는 발현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
조선로동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와 미감을 절대의 기준으로 하여 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을 독창적으로 수립하고 철저히 구현하여온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핵으로 하는 건축발전의 위대한 사상과 실천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12월 8일 수도 평양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열린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은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리정표를 세우고 건설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도록 추동한 력사적계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강습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내리시였다.
서한에서는 건설에서 건축의 창조자, 향유자인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편의를 최우선시하고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을 완벽하게 보장할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였다.
주체건축의 기본원칙이 명시된 력사적서한은 우리의 건축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건축으로 강화발전시키고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펼치기 위한 건설혁명을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적건축사상과 리론을 위민헌신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고 혁명실천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하시였다.
평양시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조선의 수도, 중심지답게 더욱 웅장하고 풍치수려하게 꾸리며 모든 도, 시, 군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자욱은 그대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 력사로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에게 무엇을 하나 마련해주어도 최상의것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과 국가의 수많은 중대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 직접 지도해주시며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건축형성안만해도 헤아릴수 없다.
문수물놀이장형성안은 110여건, 미래과학자거리형성안은 590여건, 양덕온천문화휴양지형성안은 2, 000여건, 삼지연시형성안은 무려 1만 1, 360여건에 달한다.
깊은 밤, 이른새벽, 눈비내리는 궂은 날에도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건설방향과 방도들은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게 한 불멸의 지침이였다.
2013년 10월 평양의 자랑을 더해주며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10만 9, 000㎡에 달하는 방대한 부지에 일떠선 대규모의 종합적인 문수물놀이장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에 미흡한 점이 사소하게나마 있을세라 물미끄럼대 이음부의 미세한 편차도 순간에 포착하시고 즉시에 바로잡아주시였으며 실내물놀이장에 해가림대도 설치해주도록 해주시고 자그마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완성해주신 세심한 지도속에 문수물놀이장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다.(전문 보기)
미국에서 50여일동안에 악성전염병으로 10만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미국에서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50여일동안에 10만명 증가하였다.
죤즈 호프킨스대학의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인 사망자수가 60만명에서 70만명으로 늘어나는데 108일이, 70만명에서 80만명으로 증가하는데 74일이 걸렸지만 그로부터 90만명에 이르는데는 5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 각각 8만명이상, 플로리다주와 뉴욕주에서 각각 6만명이상, 펜실바니아, 오하이오, 일리노이스, 죠지아, 미시간, 뉴져시주들에서 각각 3만명이상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고 한다.
6일현재 미국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7 801만 7 252명, 사망자수는 92만 6 024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의 약 20%, 사망자의 15%이상에 해당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일본특유의 오만성과 간특성
일본의 정부각료들과 자민당 보수세력들이 조선인강제로동사실을 부정하면서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파렴치하게 나오고있다.
우리가 이미 밝힌바와 같이 사도광산은 조선인로동자들에 대한 살인적인 로동강요와 극심한 민족적차별행위로 하여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인간생지옥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은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하는것이 《일본의 명예와 관련된다》, 《정정당당하게 추천해야 한다》고 강변하다 못해 지어 조선인강제징용자들이 마치 일본사람들과 꼭같은 대우를 받았다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들고나오고있다.
이러한 속에 일본정부는 강제로동사실을 은페시키고 에도시대의 손꼽히는 금생산지라는 보자기를 씌워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하였다.
이것은 지난 세기 조선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의 범죄력사를 부정하고 덮어버리려는 일본특유의 오만성과 교활성의 집중적발로이며 가혹한 고역과 굶주림으로 쓰러진 령혼들과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일본이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로 묘사하면서 전범력사를 미화분식하고있는것은 피비린내나는 과거를 답습하겠다는것이며 바로 여기에 일본사회를 반동화, 우경화에로 몰아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일본의 명예는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과거 침략력사, 반인륜범죄력사에 대하여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하는데 있다.
일본의 보수세력들이 아무리 억지주장을 늘어놓아도 침략과 범죄의 흔적이 력력한 사도광산은 절대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론설 :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자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자주적인민의 대진군이며 자기 힘과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자력갱생강자들의 일대 공격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오늘의 복잡한 세계정세속에서 공화국이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 특히 지난 10년간의 영웅적투쟁사가 보여주듯이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자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것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킬수 있는 최상의 방략이다.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더욱 증대시켜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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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의 혁명전략이다.
사회주의건설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헤치면서 예측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들을 뚫고나가야 하는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이 길에서 언제나 의거할수 있고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힘은 주체적력량뿐이다.혁명은 남이 대신해줄수 없다.다른 나라에 의존해서는 설사 일시적으로 덕을 본다 하더라도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주객관적조건과 환경, 매 혁명단계의 임무는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겠다는 철저한 자주정신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주체의 위업이다.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으며 자주, 자존의 길은 우리 혁명의 불변침로이다.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적힘강화전략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기,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분야에서 자체의 력량을 강하게 만드는 사업을 앞세우고 보다 큰 품을 들일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함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는 위대한 승리이다.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에서 각 부문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진정한 락원으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건설하기 위해서이다.여기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진 사람들도, 그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혜택을 누릴 당사자도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다.그러므로 이 투쟁의 주인은 마땅히 우리들자신이 되여야 하며 우리의 힘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지금 지구상에는 힘이 약한 나라는 힘이 센 나라에 복종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힘의 론리가 지배하고 민족리기주의가 판을 치고있다.오늘의 세계에서 남의 도움을 받아 잘살아보려는것보다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자체의 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가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하나하나 실속있게 점령해나갈 때만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물론 자력으로 부흥과 번영의 꿈을 실현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부닥치는 도전과 장애의 혹독함은 상상을 초월한다.그러나 조건의 불리함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언제 가도 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할수 없다.혁명투쟁에서 객관적조건이 영향을 미치지만 그보다 더 강하고 결정적인것이 바로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이다.객관적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모든 간고함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앙양에로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나라와 민족에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다.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들의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은 바로 존엄과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할 때에만 이루어질수 있다.남에게 예속되거나 뒤떨어지지 않으려는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은 국가의 모든 공민들을 응집시키는 힘이며 그것을 상실한 나라는 결국 붕괴될수밖에 없다.자주적존엄은 말로써 지켜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제힘이 강할 때에만 확고히 지킬수 있으며 자기의 존엄에 대한 자각은 그 힘을 더욱 증대시키도록 추동한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대국들사이에 위치하여있고 의연히 국토가 분렬되여있다.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지역적, 세계적범위에서 패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모순과 대결도 한층 격화되고있다.현실은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국익수호의 담보인 국가방위력을 잠시도 늦춤없이 튼튼히 다져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나라들간의 련계와 교류가 밀접해지고있는 오늘날 국가와 인민의 존엄수호전은 경제와 문화분야에서도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다.특히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 군사적공갈과 함께 경제제재와 문화적침투책동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조건에서 나라의 존엄과 생존권, 발전권을 확고히 담보하자면 불패의 정치군사적힘뿐 아니라 강력한 경제기술력, 우수한 문화를 가져야 한다.
자기 나라의 발전된 문물은 사람들에게 민족적자존심을 높여주고 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지향과 노력을 배가해준다.경제가 발전하여야 남의것을 넘겨다보지 않게 되며 자기 존엄을 지켜나갈수 있다.존엄과 자존을 팔아 유지하는 경제는 아무리 번쩍거려도 민족의 수치이다.훌륭한 전통을 가진 문화도 끊임없이 발전시킬 때 인민들의 날로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킬수 있으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침투도 막아낼수 있다.
우리의 자존심은 다른 나라에서 원료나 자재를 대주지 않으면 주저앉는 경제, 발전하는 시대에 따라서지 못하는 문화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자립경제와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것으로 하여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우수한 문화를 건설하는것, 이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실천이다.
우리 인민은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경제토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며 주체문화예술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주체적힘을 더욱 증대시키는것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지름길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우리 당은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전체 인민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당의 의도대로 하루빨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보다 강화하는데 있다.만일 자립적경제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넣지 않고 눈앞의 사정을 운운하며 수입에 의존하면 남의 배만 불리여주고 경제발전의 파동성과 불균형성, 인민생활의 령락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지난해의 투쟁성과가 새겨주는 진리가 있다.자립적경제발전을 저해하던 요소들을 제거하고 우리의 내부적힘을 총발동하기 위한 공격적이고 혁신적인 대책들을 취한 결과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경제전반이 긍정적인 변화들과 상승추이를 보이고있다.결론은 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면 자립적경제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야 한다는것이다.
자립, 자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력과 인민생활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다른 나라의 기술과 자원에 얽매여서는 절대로 남을 따라앞설수 없다.선진기술을 받아들이는것도 목적은 보다 발전된 자기의것을 창조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힘, 우리 식에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방도가 있고 련쇄적인 대비약이 있다.자기 식, 자력갱생으로 쟁취한 자랑찬 성과는 신심과 배짱을 백배해주며 더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남들이 상상도 할수 없는 대비약적혁신을 련속다발적으로 창조해나가도록 추동한다.주체적력량, 개발창조형의 인재대군을 튼튼히 꾸리고 우리의 기술과 자원에 의거하여 경제를 발전시킬 때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기적을 이룩하고 세계에 없는 우리 식의 우수한 문명을 꽃피울수 있다.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는것은 후대들에게 영원히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후손들을 위하여 자기가 해야 할 일감을 찾고 난관이 첩첩이여도 기꺼이 짊어지고 수행하는데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혁명가들의 고결한 풍모가 있다.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는 비상히 높다.우리 대에 백년, 천년후에도 국가의 안전을 지킬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키우고 후대들이 남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도록 강력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여 그들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자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
오늘 우리 당이 련이어 구상하고 전개하는 방대한 사업들에는 후대들에게 가장 훌륭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려는 열화같은 사랑이 진하게 슴배여있다.한푼의 자금이 귀중한 시기에 금속,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 막대한 힘을 넣고있는것은 우리 대는 물론 후대들도 원료, 자재의 부족과 고갈을 모르게 하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과학기술혁명,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치산치수와 환경보호사업이 중대사로 추진되고있는것도 조국의 백년, 천년미래를 가꾸기 위해서이며 농촌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도 세기를 넘어온 농촌의 묵은때를 그대로 후대들에게 넘겨줄수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관의 발현이다.
우리 세대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며 그만큼 우리 국가의 힘은 강대해진다.누구나 후대들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혼심을 다해 분투할 때 후대들의 앞길에는 우리의 리상, 최종목표를 향한 탄탄대로가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자
2022년의 총진군은 대담한 혁신을 요구한다,
어디서나 통이 크게 작전하고 혁명적으로 실천하자
멀리 앞을 내다보며 완전무결하게
한가지 일을 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며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명시한 국가부흥의 새로운 지침들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며 우리 인민은 그 웅지를 다시금 심장깊이 간직하였다.
눈앞의 리익에만 급급하면서 그 어떤 평가를 바라거나 쉽게 빛을 볼수 있는 일에만 몰두하는것은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라고 하시며 하나의 창조물을 대하시면서도, 하나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워주시면서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 후손만대에 물려주어도 손색이 없도록 세심히 완성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원대한 리상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한가지 일을 해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5개년계획수행에서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고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 후대들의 행복을 담보하는 밑천들로 빛을 뿌리게 하자.
천만인민의 심장은 이 열망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언제나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대에는 새로운 꿈과 포부와 리상을 품을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할줄 알며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새것이 아니고서는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가 천금보다 더 귀하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고귀한 금언인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되새겨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눈부시게 펼쳐질 거창한 전변들을 그려보아도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지향하시며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재부만을 안겨주시는 그이의 위대한 혁명세계가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나 창조의 숨결로 약동하고 누구나 새 기술의 개척자, 발견과 착상의 명수가 되여야 한다.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해나가겠다는 지향이 얼마나 높은가,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시대적본보기들과 물질문화적재부들을 창조하겠다는 열의가 얼마나 강렬한가에 따라 매 인간의 혁명성의 높이, 애국심의 열도를 잴수 있다.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개발창조의 능수, 혁신과 전진밖에 모르는 돌격투사가 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돌이켜볼수록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가슴뿌듯해진다.
엄혹한 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낼수 없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한 우리의 2021년.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위대한 창조력의 과시인듯 불과 한해사이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송신, 송화지구의 모습이 벅차게 어려온다.
백두산기슭에 일떠선 인민의 리상향이며 검덕지구에 우후죽순마냥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들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진비약하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투쟁본때와 기상을 얼마나 긍지높이 전하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애국의 의지가 우리 인민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와 함께 펼쳐질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의 모습을 눈앞에 선히 그려보며 우리 인민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더 빨리 내달릴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비약과 전진은 투철한 사상적각오로부터
2022년의 총진군은 대담한 혁신을 요구한다,
어디서나 통이 크게 작전하고 혁명적으로 실천하자
이 땅우에 격동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새로운 전진과 혁신을 동반하는 올해의 결사전은 누구에게나 그러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더 부각시키고있다.
올해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매우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 또한 의연하다.이는 보통날의 백걸음을 한걸음으로 내짚는 진군속도, 온갖 침체와 부진, 답습과 경직을 배격하고 새롭게 혁신하는 창조적인 투쟁본때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이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과제를 반드시 성공에로 이끌어나가야 할 임무가 바로 우리 일군들의 두어깨우에 놓여있다.
비약과 전진은 투철한 사상적각오로부터,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
지난해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이 크게 과시되고 알찬 성과들이 마련되게 된데는 당의 결정지시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들고 그 어느때보다 각성하여 대중속에서 맹렬히 활약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크게 깃들어있다.
날씨가 불리한 조건에서 어느 특별한 한두단위가 아니라 동서해안의 벌방과 산간, 북변에 이르기까지 많은 농장들에서 이룩한 성과는 물론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1만세대의 대건축군을 일떠세운 놀라운 기적,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마무리되고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된 경이적인 사변 등은 우리 일군들이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대중을 발동하며 그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각오가 투철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일군들은 더 높은 목표,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는 올해의 투쟁에서 반드시 실질적인 결과로써 자신들의 당성과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사상적각오를 지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높이 수놓아가야 한다.
투철한 사상적각오의 유무는 당이 안겨준 믿음을 어떻게 간직하고있는가에 귀착된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믿음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당의 신임을 떠난다면 그 어떤 영예와 보람도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오늘의 성장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늘 깊이 생각하여야 하며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값높은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열정으로 가슴 불태우면서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의 주인공이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지 못하고서는 밥을 입에 넣어도 모래를 씹는것같고 자리에 누워도 잠을 못잔다고 한것처럼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의 혁명초소를 지키며 실천적성과로써 당의 신임에 보답하는 여기에 우리 일군들의 크나큰 영예와 보람이 있다.
사상적각오, 이는 자기 사업에 대한 확신성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이것은 당의 사상과 의도와 직결되여있다.
당의 의도를 깊이 파악한 일군이라야 자기 사업을 주동적으로, 창조적으로 설계할수 있고 단위발전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다.아무리 주관적으로 당에 충실하려고 해도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지 못하면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할수밖에 없으며 결국 답습과 경직을 피할수 없게 된다.
최근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과 교육사업 등 모든 면에서 뚜렷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근저에는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확신성있게 풀어나갈 묘술을 찾아쥐고 실천하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을 비롯한 군안의 일군들의 사색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놓여있다.
결국 일군들의 비상한 각오는 력동적이고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목표를 제기하였고 그것은 그대로 비약과 혁신의 귀중한 밑거름으로, 알찬 열매로 된것이다.(전문 보기)
언제나 조국통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2월의 조국강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오늘도 온 겨레의 심장속에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영생하고계시는 우리 장군님.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열렬한 통일의지로 심장을 끓이시고 숭고한 민족애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새겨가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우리 민족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시며 시대와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런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애국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기준은 인민의 행복과 민족의 통일번영이였다. 분렬의 비극속에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삼천리강토우에 하루빨리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눈보라, 비바람을 많이도 맞으시고 험한 길도 수없이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라고,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에 마음과 뜻을 둔 사람이라야 애국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일군들은 당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경제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대외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창밖에 비가 내려도 조국통일문제로 잠 못 이루시던 우리 장군님, 자주통일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그 나날중에는 온 겨레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계셔야 할 탄생일도 있었다.
주체64(1975)년 2월 16일, 이날 저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가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심려하시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함께 의논해보자고 하시였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날에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일군들은 끝없는 기쁨과 함께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그들을 정겹게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이 간고하고 어렵지만 그것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세상에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고 오히려 일군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밤늦게까지 조국통일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뜻깊은 그날의 밤은 그렇게 흘러갔다.
조국통일의 길에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이 어찌 그밤에만 한한것이랴.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은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길에도 새겨져있고 최전연의 판문점초소에도 어려있다.
정녕 눈물없이 대할수 없고 격정없이 새길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이 있어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애국의 열과 정을 깡그리 쏟아부으시여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오시고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억척같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반제계급교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어느 한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다그쳐질수록 더욱 강도높이 벌려야 하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삶을 위한 투쟁은 그것을 해치고 빼앗으려는 원쑤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침략과 략탈, 착취와 압박을 생리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와 반동적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 유린하고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뜨리기 위한 반혁명적공세를 어느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정치,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매우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특히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대대적인 반동적사상문화공세로 사람들의 사상을 변질시키고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만연시키면 군사력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이도 침략적목적, 체제와 제도전복음모를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타산이다.
모든 사람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피흘려 찾은 자주적인 삶과 권리,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고수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더우기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현실은 계급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에는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으면서도 계급교양을 소홀히 한탓에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녹아난 나라들의 쓰라린 교훈이 새겨져있다.
지난날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게 된 비극적사태는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홀시한데로부터 사람들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과 물질지상주의에 빠져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한 결과이다.
시련을 이겨낸 인민이라고 하여 신념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약화시킨다면 사상정신적으로 해이될수 있다.
사상의 변색, 계급의식의 변질을 막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은 바로 모든 사람들이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 철리를 자각하고 견결한 반제계급의식, 투철한 혁명의식으로 끊임없이 무장해나가는데 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번쩍거리는 번화가에 감추어진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반동성, 부패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살아도 죽어도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하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벌려야 한다.
사상의식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으며 반제계급의식은 대를 이어 혁명의 계주봉으로 이어져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해치려는자들을 무자비하게 쳐갈기는 계급의 전위투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사람만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계급의식은 부단한 사상사업과 끊임없는 계급교양속에서 높아진다.
계급교양을 통하여 사람들은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겨안고 사회주의를 목숨바쳐 지켜갈 굳은 각오를 가지게 된다.
계급교양에서 만족과 자만이란 있을수 없다.계급교양을 약화시키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앞에서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될수 있다.
계급교양거점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복수의 발원점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서 계급교양거점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나라의 곳곳에 꾸려진 계급교양관과 계급교양실들의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칼날같이 벼려지도록 하여야 한다.
반제계급교양은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반제계급교양의 열도이자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이며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은 자기 조국,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백배해주고 자기 인민과 자기 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것을 해치려는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낳는다.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높을수록 자기의것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자각과 의지가 강해지며 자력자강의 정신도 더 높이 발휘하게 된다.
우리가 전후복구건설시기 안팎에서 준동하는 원쑤들의 도전을 물리치며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시대를 탄생시키고 고난의 행군시기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사회주의를 지키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의 계급적관점과 립장, 원쑤와의 대결에서 반드시 이기려는 결사의 각오가 투철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투고 : 녀인의 분노
인간은 누구에게나 어머니가 있다.
소꿉시절에는 물론이요 머리에 흰서리를 떠인 인생의 황혼기에도 어머니의 모습을 소중히 새겨안고 기뻐도 슬퍼도, 즐거워도 힘겨워도 그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군 한다.
그러나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모른다. 나에게도 나를 낳아준 어머니가 있었지만…
어머니에 대한 표상이란 단지 이름 세글자뿐이며 그것이 딸에게 남아있는 어머니의 전부이다.
내가 어머니라 불리우고 손자, 손녀가 주렁주렁한 할머니가 된 지금에 와서도 애써 어머니의 얼굴을 그려보지만 그때마다 괴여오르는것은 쓰라린 아픔과 함께 참을수 없는 울분과 분노이다.
나는 태여나 넉달도 못되여 어머니를 잃었다. 아니, 잃은것이 아니라 빼앗겼다.
백날을 갓 넘긴 나를 업고 친정집을 다녀오던 어머니는 마을어구에서 왜놈들에게 랍치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갔다고 한다. 마을처녀 3명과 함께 짐짝처럼 차에 실려 끌려가면서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진 나를 피터지게 불렀을 어머니의 웨침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이렇게 나는 어머니를, 나만이 아니라 수많은 아이들이 엄마를 빼앗겼다. 일제야수들은 그가 10대의 소녀이든, 처녀이든, 유부녀이든, 젖먹이어린이가 달린 아이어머니이든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끌어갔다. 그렇게 끌려간 수가 무려 20만명…
얼마나 많은 부모들과 남편, 아이들에게서 귀한 딸자식과 소중한 안해, 이 세상 전부와도 같은 어머니를 빼앗아갔는가.
나의 어머니는 왜놈들에게 당하는 치욕과 함께 피덩이같은 딸과 갈라진 울분, 살붙이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으로 더욱 고통속에 모대겼을것이다. 아마 어린 자식에게 다 주지 못한 모성애를 고이 안고 원한에 사무쳐 눈도 감지 못했을것이다. 이를 생각하면 여든나이가 된 지금도 이가 갈리고 자다가도 소스라쳐 일어난다.
더욱 분을 참을수 없는것은 바다건너 왜놈들이 저주로운 과거죄악을 꼬물만큼도 반성하지 않고 사죄와 배상이 아니라 력사를 외곡하며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것이다.
7년전 친일역적 박근혜일당과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만들어내고 이제는 다 《해결된 일》로 치자고 한다. 일본군성노예를 공공연히 《매춘부》로 모독하고 세계 여러 지역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시키라며 파렴치하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고 한다.
하기야 조선사람들의 피가 고여있는 원한의 고역장인 하시마섬(군함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키면서 국제사회앞에 한 약속마저 리행하지 않고있는 일본이니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저들이 저지른 강제련행, 강제로동의 죄악을 인정하고 세상에 알리며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던 그 약속을 7년이 되여오도록 지키지 않으면서 또다시 조선인강제징용현장인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저속하고 저렬하며 미련한 속물들이니 과거범죄에 대한 반성과 배상은커녕 오히려 미화분식, 외곡날조하며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범죄라면 과거 일제가 감행한 성노예범죄와 같은 특급범죄,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어머니는 있어도 어머니의 얼굴을 모르는 이런 비극을 초래한 범죄, 수십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뼈를 에이는 상처와 고통, 불행을 들씌운 죄악이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퇴색되고 꾸며낸다고 하여 달라질수 있는가.
이를 안다면 한줌의 흙이 되였을 나의 어머니, 아니 수많은 피해자녀인들이 땅을 박차고 일어나 일본반동들의 멱줄을 움켜쥐고 태를 쳤을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모른다. 그러나 어머니의 모습을 본다. 철천의 한을 풀고 천년숙적 일본과 총결산하기 위해 일떠선 민족의 모습에서.
피의 복수를 웨치는 어머니의 절규를 합쳐 이 땅의 녀인이 분노를 터친다.
잊지 말라! 용서치 말라! 반드시 징벌하리라!
평안남도 북창군 옥천로동자구 박옥녀
최근소식 : 도청제국, 해킹왕초, 비밀절취국으로 악명높은 미국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우리의 《가상화페절취》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설을 여론화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이 골수에 찬 미국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창작품》이다.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무대로 확정한 미국은 방대한 싸이버력량과 수단들을 갖추어놓고 자기의 적수들은 물론 동맹국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여왔다.
미국가안전보장국 요원이였던 스노우덴은 미국이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쟁의 개념을 내놓고 싸이버부대를 대대적으로 늘이였으며 국익을 수호한다는 미명밑에 인터네트공간에서의 전쟁준비를 다그쳐왔다고 하면서 오바마행정부가 첫 임기간 이란핵시설에 싸이버공격을 가함으로써 국가적인 해킹공격을 미국이 제일먼저 시작하였다고 증언하였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은 오래전부터 《프리즘》이라는 인터네트감시계획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6만 1 000여건의 각종 해킹작전을 전개하고있으며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나라들에 대한 전화감청으로 매일 약 50억건의 이동전화기록을 수집하고있다.
위킬릭스 창시자인 어쎈쥐는 미국이 2 000여종의 싸이버무기를 개발한 세계에서 제일가는 싸이버무기대국이라고 폭로하였으며 어느 한 국제싸이버보안기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해킹조직들의 막후에는 의심할바없이 미중앙정보국이 있다고 공개하였다.
2015년 로씨야전문가들은 미국가안전보장국과 련결된 한 해킹조직이 42개 나라들에서 14년간 수천여차례의 해킹공격을 감행한 사실을 공개하였으며 2021년 중국전문가들은 중국의 원유부문을 비롯한 핵심분야들을 대상으로 11년간이나 싸이버공격을 가한 미중앙정보국의 한 해킹조직에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2021년 5월 미국잡지 《뉴스위크》는 미국방성이 세계최대의 비밀부대를 조직하고 싸이버전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이 부대에 소속된 수천명의 싸이버전문가들과 정보수집가들은 각종 위장신분을 가지고 세계의 각이한 사회교제망들에 침투하여 중요정보를 수집하고 가짜여론까지 조작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지난해 미국가안전보장국이 단마르크정보기관들과의 협력밑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유럽의 정치인들에 대한 도청을 자행하였으며 당시 미국부대통령이였던 바이든이 이 사건에 관여하였을수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여 미국의 동맹국들까지 규탄과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높이였지만 미국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도 함구무언하고있다.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인류공동의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패권실현에 악용하고있는 《도청제국》, 《해킹제국》, 《비밀절취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미국이 세계최대의 싸이버범죄국가로서의 범죄행위에 대한 그 어떤 가책이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싸이버경찰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제멋대로 《싸이버범죄국》딱지를 붙이려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싸이버공격》과 《가상화페절취》에 대해 떠들어대는 진의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명백히 국제사회앞에 저지른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들을 가리우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비난의 화살을 돌려보려는데 있다.
우리는 있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공격》, 《가상화페절취》설을 내돌리는 미국의 비렬한 행위를 우리 국가의 영상훼손으로, 주권에 대한 심각한 위협과 도전으로 보고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은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3(2014)년 2월 6일-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을 맞으며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 인민이 풍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 알곡과 남새, 고기, 과일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한 모범적인 농업부문 분조장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당의 령도를 받들고 사회주의농업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온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업부문 일군들 그리고 농촌을 성심성의로 도와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농촌문제해결의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농촌테제는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우리 당의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됩니다.
사회주의농촌테제가 발표된 후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이룩되였습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농촌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무장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자라났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일신되여 문화생활조건에서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농촌기술혁명이 힘있게 추진되여 농촌경리를 수리화, 전기화, 기계화, 화학화하고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정리하는데서 큰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농촌에서 일어난 력사적전변은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농촌문제해결의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기치입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에 선차적힘을 넣어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나라의 농업발전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선군시대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주어 그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문명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농촌에서 문화혁명을 다그쳐야 합니다. 농촌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지식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려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선진영농기술을 배우고 현대적인 기술수단들을 능숙하게 다루도록 하며 더 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와 화학화를 다그쳐 농업로동과 공업로동의 차이를 줄이고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여야 합니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압력과 경제제재를 강화하면서 우리 인민들이 식량난을 겪게 하여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우리 나라가 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습니다.
농업문제가 이처럼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규정하였으며 올해에 농업부문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혁신의 봉화를 앞장에서 추켜들고나갈것을 호소하였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