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우리의 힘과 지혜로 끊임없이 전진비약하자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새 승리를 위한 투쟁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신념 자력갱생에
발전과 번영의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2022년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야 할 올해의 날과 날들에 조국번영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하는 혁신적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하여야 할 시대적과제가 매일, 매 시각 우리를 분발시키고있다.

올해 진군이 개시되여 한달이 넘는 시일이 흐른 지금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굳게 가다듬어야 할 자각은 무엇인가.

우리의 힘과 지혜로 끊임없이 전진비약하자.

이것이다.

현시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칠수 있는 근본비결도 여기에 있으며 우리들 매 사람이 자기자신의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원천도 여기에 있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자력갱생!

세기와 세대가 바뀌고 혁명과 건설의 주객관적환경도 달라졌지만 자주적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며 오직 자기의 힘과 지혜로 승리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과 전진방식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

지난해에 우리는 객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당당히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만일 우리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없이 고난앞에 주춤하여 제자리걸음을 했거나 뒤로 물러섰다면 이러한 결실을 거두지 못하였을것이다.

자기 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는 인민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실지 지난해의 간고하고도 보람있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힘은 더욱더 증대되였으며 자기 힘에 대한 확신도 보다 굳건해졌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생산적앙양과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이 적극 전개된 결과 자립경제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밑천이 마련되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부닥치는 난관을 자력갱생의 신념과 위력으로 과감히 박차며 하루하루를 책임적으로 투쟁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여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힘을 또 한번 증대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경제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나날이 증대되고있는 지금 자력갱생이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떠미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더욱더 강력히 작용하게 하자면 우리 일군들이 당의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경제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올해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계획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자력갱생하여야 하며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으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과 단위의 협소한 리해관계를 국가적리익에 앞세우거나 자립적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질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편향, 과학기술을 무시하고 재래식방법으로라도 결과만 내놓으면 된다는 식의 낡은 일본새와 완전히 결별할 때에만 모든 부문과 단위가 자체의 힘으로 지속적발전을 이룩할수 있고 나아가서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올해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는데서 당의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여기에는 나라의 생산잠재력과 생산물을 중앙집권적으로,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경제부문들사이의 생산소비적련계를 보다 긴밀히 맺어주며 기업체들이 과학기술연구와 도입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질수 있게 하는 방향에서 계획화사업을 개선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전문화수준을 높이는 등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이 포함된다.

자체의 힘으로 부문과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절실한 일감들을 찾아 하나하나 착실히 실천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에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마다 힘을 집중하여야 할 중심고리가 있고 지속적발전을 위하여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절박한 과제들이 있다.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는 등 많은 실천적문제들이 여기에 포함된다.바로 이러한 사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완강하고 실속있게 추진할 때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할수 있고 우리의 힘과 지혜로 더 빨리, 더 높이 전진비약할수 있다.

지금은 말이 아니라 실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하나라도 더 내놓아야 할 때이다.뿐만아니라 그 하나하나가 가시적인것이 아니라 지속적발전을 담보하는 확실하고 발전지향성있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올해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인민경제의 전반적, 전망적발전과 결부시켜 무겁게 되새기면서 그 관철을 위하여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들부터 목표로 확정하고 자체기술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잘 타산하여, 대중의 정신력과 지혜를 능숙하게 발동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점령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붉은 당기폭에 어려오는 거룩한 영상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그리움의 이 계절, 2월의 하늘가에 붉은 당기가 휘날린다.

천만자식의 운명을 품어안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옷자락인양,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억센 기상인양 창공높이 펄럭이는 우리의 당기,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 시각 당기발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어찌하여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높뛰는것인가.

아마도 그 기폭에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어려와서이리라.

붉게 타는 노을마냥 언제나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기,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그 세찬 펄럭임을 한번도 멈추어본적 없는 붉은 기폭은 천만의 심장에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위용떨치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백승의 위력에 대하여, 당의 령도밑에 천만이 하나의 대오를 이루고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조국의 하늘가에 승리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는 당기를 바라보느라니 뜨겁게 되새겨진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자자구구 음미해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한없이 높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이 있기에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력사의 모진 광풍을 과감히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것 아니던가.

창공을 붉게 물들이며 휘날리는 당기의 펄럭임소리에 귀기울여보면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던 그 력사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당의 력사는 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가장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이다.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당건설사상의 근본핵이였고 그이의 모든 당령도활동의 총적지향이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새겨안으시고 장장 수십성상 정력적인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

사람들이여, 우리의 붉은 당기를 다시금 숭엄히 우러르시라.그러면 어려오리라.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하는것을 조국과 혁명앞에 지니신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이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우리 장군님께서 초인간적인 정열로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당건설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같은 의지는《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도 어려있고 온 나라에 훌륭하게 꾸려진 사상교양거점들에도 깃들어있다.

일군들을 만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은 무엇보다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이며 수령님의 혁명력사, 혁명활동에 대한 연구와 선전에서 기본은 혁명사상이라는 강령적가르치심도 안겨주시고 어느 한 농촌마을을 찾으시여서는 농장원들의 대상별특성에 맞게 혁명력사학습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밀고나가시여 우리 당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나라의 당을 수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누구도 하지 못한것을 김정일동지가 실현하였다고, 당안에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통일단결을 이룩하여놓은것은 김정일동지의 공로가운데서 가장 큰 공로이라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전당이 하나의 사상으로 숨쉬고 하나의 의지로 굳게 결속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발전된 우리 당이다.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하시고 전체 당원들을 오직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신것은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건설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거대한 업적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장군님 높이 추켜드신 주체의 붉은 당기는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나날에도 백승의 기치로 높이 날리였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붉은기를 내리우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진통을 겪던 그 시기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억척으로 자리잡은 신념은 무엇이였던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도, 우리 당이 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하시여 그 어떤 격난이 앞을 가로막아나선다 하여도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의지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위대한 승리적진군의 장엄한 뢰성이 울려퍼질수 있었으며 우리의 붉은 당기발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더욱 거세차게 휘날릴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천만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위용떨치게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오늘도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고,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을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로,

이런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그이의 모든 당령도활동은 그대로 이 나라의 천만자식을 돌보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진정으로 일관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조직들은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자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활로를 열고 부문과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당조직들이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해당 단위의 귀중한 보배이며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다.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떠나 생산장성과 품질개선은 물론 단위의 비약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혁명과업은 대단히 방대하다.겹쌓이는 시련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우리에게 있어서 창조와 혁신의 근본열쇠는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한 높이는것이다.

현시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단위의 진보를 이룩하는데서 제일 절실한것, 제일 걸린것은 자재나 자금보다도 바로 인재이다.해당 단위들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을 많이 육성하여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구축하여야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실현할수 있고 높이 세운 투쟁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고있는 평양곡산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지난 기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설비들의 국산화와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도를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에서 찾고 그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었다.인재의 발굴과 육성, 배치, 임무분담, 조건보장, 평가사업 등 모든 요소와 공정의 최량화, 최적화를 보장하였으며 그 과정에 많은 기사들이 자라났고 수백명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게 되였다.이 막강한 인재력량으로 모든것이 어려운 지난해에도 공무직장의 현대화를 완성하고 수입에 의존하던 옥당생산용효소를 국산화하였으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도 훨씬 높이였다.

경험은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하고 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실현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 자기 단위에 강력한 기술력량을 구축하고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힘이다.자체의 기술력량만 튼튼히 꾸려놓으면 자강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우선시하고 잘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지난 기간 일부 단위들에서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기술자, 기능공들을 육성하고 내세워주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못하였다.그런데로부터 생산의 량적, 질적지표가 떨어지고 경제적손실을 초래하는 편향들이 나타나게 되였다.

현실은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더욱 강화하여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은 단위발전의 전망이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하는데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기술자, 기능공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인재는 자체로 키워야 한다.중요한것은 과학기술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여기저기 널려있는 대상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진행하는것이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시야를 넓혀주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선진경험을 서로 교환하고 좋은 점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기술자, 기능공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민감하고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우대하고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어 그들이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는데서 핵심적,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사상적각오와 지식수준이 아무리 높다고 하여도 그들에게 연구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않으면 기술발전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당조직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사업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해주며 그들의 기술혁신안이 현실에서 은이 날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주어야 한다.기술자, 기능공들의 건강문제와 살림집문제, 땔감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그들이 맡은 사업에 전심전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자체의 인재력량을 강화하는데서 당일군들의 립장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소극성과 보수주의, 패배주의적인 관점을 불사르고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인재를 중시하면 단위가 일떠서고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지만 인재를 홀시하면 단위가 주저앉고 전도가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당일군들부터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잘하여야 한다.실력있는 일군은 천리밖에 있는 인재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쓰지만 수준이 낮으면 눈앞에 있는 재사도 몰라보는 법이다.당일군들은 폭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인재와의 사업을 단위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 때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하나를 내놓아도 인민이 실지 덕을 입게 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하나의 창조물을 내놓아도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만들어낼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자들입니다.》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애로와 난관이 막아선다고 하여 앉아서 걱정이나 하고 우는소리나 하며 동면하는 사람은 값높은 생의 자욱을 남길수 없다.애국자라는 고귀한 칭호는 지혜와 열정, 넋이 슴배인 창조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기여를 하고 인민들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때 빛을 뿌린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는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며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이룩한 세기적인 기적도 아로새겨져있으며 준엄한 격난속에서 국가의 안전과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절대적인 힘을 비축하고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올린 영웅적투쟁도 깃들어있다.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에는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이라는 거목을 자래운 애국자들의 위훈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여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고 세계적수준에로의 눈부신 도약이며 지금의 한해한해의 사업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대단히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투쟁이다.

특히 올해는 방대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아야 할 중요한 해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하나하나의 창조물에 심혈을 쏟아부을 때 올해는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나게 될것이며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건설의 시간표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가 내놓는 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밑천들이다.만일 속도일면과 량적장성에만 치우치거나 재자원화를 한다고 하면서 질적지표를 무시하면 반복시공, 불합격품을 피할수 없으며 그만큼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적으로 리용되여야 할 귀중한 자재와 자금, 로력이 랑비되게 된다.아낌없는 정성을 고이고 열정을 바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재부,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한 우리의것을 창조하는 사람만이 애국의 한길에서 뚜렷한 삶의 자욱자욱을 새길수 있다.

우리는 건설을 하나 하여도 오늘이 아니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후대들이 그 덕을 실질적으로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야 하며 상품을 하나 생산하여도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상징하고 대표할수 있게,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할수 있게 질적으로 만들어야 한다.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창조물들마다에 바치는 노력은 먼 후날 그들이 건설하게 될 우리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되며 후대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담보하게 된다.

부단히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나가는것은 창조물들을 국가의 부흥에 이바지하고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는 귀중한 재보로 만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지난 시기의 경험이나 낡은 지식, 주관적욕망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과학기술력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제품의 갱신주기가 나날이 짧아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지금이야말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자기 분야의 기술실무에 정통함으로써 슬기와 지혜가 응축된 창조물들로 조국을 강대하게 하고 인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해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창조물을 국가와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창조물로 되게 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부터가 먼 앞날을 내다보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국가와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해당 부문과 단위가 강대한 국가를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일군들이 실리를 따져보지 않고 수자나 채우는 식으로 생산과 건설을 대한다면 강국건설을 저애하는 제동기적역할을 하게 되고 그 대가를 인민들이 고스란히 치르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해에 들어와 천여명이 중요전구로 탄원,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한가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를 또다시 청년판으로 끓게 할 산악같은 기상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청년들의 기세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속에 수많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하고있다.

지난 1월 평양시와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한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각지의 청년들이 지난해처럼 앞을 다투어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과 농업부문 등으로 자진하여 달려갈 열의에 넘쳐있다는 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지난 1월초 맹산군에 살고있던 홍명원동무를 비롯한 청년들은 한날한시에 군도로보수관리대 자작령청년령길소대로 탄원하였다.

그들과 함께 평안남도안의 200여명 청년들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새 초소로 용약 달려나갔다.

순천시상하수도난방사업소 로동자 최광혁동무와 그의 동생은 청춘시절을 값있게 수놓아갈 한마음 안고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하였고 안주시의 류호범, 류호철형제는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 농촌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지난해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로 탄원해간 청년들의 뒤를 이어 올해초 청남군의 최정향, 최정경자매가 그곳으로 달려갔고 개천시와 회창군의 청년들도 평남탄전의 여러 탄광에 청춘의 새 주소를 정하였다.

평안북도에서도 새해에 들어와 100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갔다.

류성희동무를 비롯한 동림군안의 여러명의 처녀들이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수놓아갈 포부를 안고 정주시종이원료림사업소 로동자 서청송동무는 정주시 흑록협동농장 청년분조로 탄원하였다.

농장에 도착한 날 그는 자기를 반겨맞는 농장일군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탄원의 그날 사업소일군들은 저의 손목을 꼭 잡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다수확농민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그 당부를 고향의 당부, 조국의 당부로 새겨안고 청춘시절을 긍지높이 수놓아가겠습니다.》

그만이 아닌 이 땅의 수많은 탄원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어머니조국이 안겨준 탄원증서와 함께 이런 당부들이 간직되여있다.

평양시의 청년들도 뜻깊은 새해 정초부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적극 탄원해가고있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청진수산사업소로 탄원할것을 결심한 락랑구역량정사업소의 김철명, 박림향동무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으로 탄원한 애국최종락피복공장의 김청미동무를 비롯한 수십명의 청년들이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것을 영예로, 본분으로 여기며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갔다.

지금 이 시각도 청년들의 탄원소식은 계속 전해지고있다.

황해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등의 청년들도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설것을 열렬히 탄원하고있다.

경력과 사는 곳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의 리상을 아름답게 꽃피워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지향은 하나와 같다.

새해벽두부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전해지고있는 탄원소식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장하다,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한길을 가는 우리 시대의 청춘들이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뼈속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더 힘차게, 기세차게 나아가라.(전문 보기)

 

평양시에서

 

[Korea Info]

 

2월의 강산에 울려퍼지는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2월의 강산이 그리움의 노래소리로 가득차있다.

낮에도 밤에도 울리고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디서나 부른다.공장에서도 협동전야에서도, 불꽃튀는 건설장과 날바다의 풍랑우에서도, 수도의 성, 중앙기관들은 물론 삼지연시와 검덕지구의 새 살림집들에서도 어버이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는 인민의 노래가 하늘가에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철도성문화회관을 찾았던 우리는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준비로 들끓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충성의 열도를 느낄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문화성 책임부원 리영민동무는 이번 축전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 첫막을 올리게 되는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인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의 형식으로 진행되였지만 이번에는 인민예술축전으로 그 규모와 형식에 있어서 보다 성대하게 진행되게 됩니다.그리고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우수한 단체들이 참가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그 승벽심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만 놓고보아도 100여개나 되는 단위들가운데서 선발된 40여개의 단위가 축전에 참가하게 된다고 하면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하나하나 꼽아내려갔다.

수도건설위원회, 만수대창작사, 경공업성, 정보산업성, 농업연구원…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혁명업적을 세세년년 칭송하며 길이 전해가려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다함없는 경모심을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되였다.

특히 100여명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참가하는 시와 합창 《전사의 길》을 준비한 철도성에서는 지난해부터 공연준비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한다.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야전렬차를 타시고 위대한 사랑의 자욱을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을 돌이켜보게 하고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리시여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아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젖어들게 하는 시이야기는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는 오늘도 울리고있다는것을 깊이있는 형상으로 창조하였다.

또한 혼성중창 《우리 어버이》를 준비한 상업성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열의도 높았다.

이 단위에는 특별한 예술적재능을 가진 사람이 거의나 없다고 한다.

성의 책임일군들의 고무가 참가자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고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될 인민예술축전에 사상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을 내놓아야 한다는 높은 각오가 이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발시켰기에 전문가들도 놀라와하는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된것이다.

이번 축전의 도종합공연에 참가하는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 도의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원들의 참가열의를 놓고보아도 수도의 극장, 회관들에서 머지않아 울려퍼지게 될 그리움의 노래소리가 들리는듯싶다.

어찌 이들뿐이랴.

세멘트증산으로 당의 대건설구상을 훌륭히 받들어가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았던 우리는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할 예술소품공연준비로 들끓는 이곳 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공연의 주제와 형식, 참가대상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요강이 발표된 후부터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그야말로 충성의 불도가니로 끓고있다고 한다.세멘트생산을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예술공연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모든 사업과 생활을 여기에 복종시켜나갔다.

수십개의 당조직에서 일군들부터 앞장서서 노래를 선정하고 대화시대본을 창작하고 악기련습을 하는가 하면 밤에도 집집의 창가마다에서는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고 이곳 일군은 말하였다.

특히 당위원회일군들과 행정일군들 수십명이 참가하는 합창을 손색없이 내놓기 위해 사업의 짬시간에도 노래련습을 하는 일군들의 모습을 어디서나 볼수 있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모시고 일해온 남다른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날과 날을 이어온 상원로동계급이여서 2월의 노래에 담는 그리움이 그토록 큰것이고 신념의 맹세도 그렇듯 백배해지는것이 아니랴.

협동전야들에 가보아도 농업근로자들의 그리움의 노래가 하늘가에 메아리친다.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는 농장기동예술선동대의 예술소품공연준비도 활발하지만 작업반별로 진행하는 합창경연준비가 고조를 이루고있다.

하루일을 끝낸 저녁마다 마을의 문화회관에서 노래련습에 열중하는 모습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온 한해 줄달음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고야말리라는 삼지강리 농장원들의 드높은 결의가 비껴있다.

여름이면 산에산마다 양떼, 염소떼가 흐르고 가을이면 머루, 다래가 주렁져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국에 소문이 난 창성군에서의 예술소조공연참가열의는 또 얼마나 대단한가.(전문 보기)

 

 

[Korea Info]

 

수필 : 일터에 대한 생각

주체111(2022)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보람찬 로동의 하루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읽는것은 어길수 없는 나의 생활습관이다.

우리 부모들은 《네가 책읽는 습관은 영영 버릴것 같지 못하구나.》하는 걱정절반, 칭찬절반의 말을 자주 외우신다.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듯이 한번 붙은 생활규칙을 어기거나 바꾼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것이다.

허나 어제만은 례외였다. 평생 이어질것만 같던 단조롭고 규칙적인 생활의 리듬이 헝클어진듯.

책을 펼쳐들념도 못하고 멍하니 창문밖을 내다보며 한가지 생각에만 몰두해있는 나를 보고 부모들도 무척 의아해하였다.

결코 그 무슨 《기적》이 일어나서가 아니였다. 한것은 퇴근전 직장의 누군가가 들려준 《죽음의 일터》에 대한 이야기가 좀처럼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서였다.

《죽음의 일터》, 물론 로동계급의 세상, 우리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상상할수도, 존재할수도 없는 생소한 말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터라는 말이 긍지높은 부름으로 불리우고있다.

로동이 사회적부를 창조하고 모든 행복을 마련하는 원천이라면 일터는 보람찬 로동이 진행되는 곳이다.

우리의 하루가 시작되고 한생이 흘러가는 곳, 사랑과 정이 흐르고 창조의 보람과 로동의 희열이 넘치는 활무대, 이것이 지금까지 일터에 대한 나의 견해였다. 아마 우리 사회의 사람들은 누구나 같을것이다.

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일터를 집, 보금자리에 비유하기도 하고 정다운 일터, 공원속의 일터, 보람찬 일터, 따뜻한 일터, 자랑많은 일터 등으로 친근하게 묘사하기도 한다.

이런 일터에 대한 애틋한 견해를 부정이라도 하듯 죽음이라는 문자와 나란히 하고있으니 생각할수록 마음은 번거로워만 졌다.

《죽음의 일터》, 단순히 누군가가 지어낸 문자조합이 아니다. 그것은 현실이였다.

얼마전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건설중이던 39층건물의 16개층 외벽들이 붕괴되면서 일하던 로동자들이 사망, 실종되였다고 한다.

끔찍한 로동재해와 인명피해에 대한 소식도 가슴쓰린것이지만 그러한 참사를 일으키고 조장시킨 살인기업과 위정자들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갖은 술수를 다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끼리만 서로 위로한다는 참담한 상황을 전해들었을 때 우리 로동자들모두는 정말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했었다.

썩어빠진 사회가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조차 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에서는 이러한 참사들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삶의 희열로 충만되여있어야 할 일터, 로동현장이 로동자들의 무덤으로, 불안과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이다.

문득 나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아침에 일터로 갔다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는것》이 최대의 소망이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애처로운 목소리, 절망의 한숨소리가.

시시각각 죽음의 그림자가 떠다니는 그 지옥같은 일터조차 없어 고달픈 삶을 이어가다가 사람 못살 세상을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나도 평범한 건설자이다. 만약 남조선과 같은 사회에서 태여났다면 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였을가.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였다.

매일매일 평범하게 불러보던 정다운 나의 일터, 그 부름이 더욱 소중하게 새겨지며 끝없는 생각을 불러왔다.

언제인가 미장작업중 안전띠를 바로 착용하지 않아 로동안전교양을 하루종일 받던 일이며 작업과제를 넘쳐수행하겠다는 생각만을 앞세우면서 로동안전규정을 어긴 나를 호되게 꾸짖던 직장장의 엄한 모습이 눈앞에 스쳐지나갔다.

우리 사회에서 로동자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라고, 로동안전규정을 어긴 동무는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얼마나 좋은 일터, 고마운 세상에서 살고있는가.

지구상 그 어디에나 근로하는 인민이 있고 그들이 일하는 일터들이 있다.

그러나 자본이 모든것을 좌우지하고 더 많은 리윤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일터란 근로대중의 고혈을 짜내는 현장이고 무덤일뿐이다.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근로대중의 생명안전을 최우선시하며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우리 사회주의제도.

그 품이 있기에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우리의 일터들에서는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갈 근로대중의 보람찬 로동의 노래, 복된 삶의 노래, 혁신의 노래가 높아가고있는것 아닌가.

생각을 이어갈수록 우리가 누리는 행복, 따뜻이 품어 보살펴주는 고마운 사랑에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고 소중한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더욱 커만 갔다.

내 한생 정든 일터를 지켜가리라. 여기서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리라.

내가 지켜선 일터가 목숨보다 귀중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한 부분이기에.

밤하늘의 별들이 유난히도 밝은 빛을 뿌렸다.

마치 나의 결심을 지지해주는듯, 찬란한 미래를 축복해주는듯.

중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로동자 김 권 웅

(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단체들과 일본언론들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 일본당국을 강력히 비난규탄

주체111(2022)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일과 2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노컷뉴스》, 《아이뉴스24》 등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정부가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데 대해 남조선단체들과 일본의 현지언론들이 이를 강력히 비난규탄하였다.

일본은 조선인강제징용관련시설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줄것을 신청하면서 대상기간을 에도시대(1603년~1867년)로 한정하여 일제에 의한 조선인강제징용의 력사는 배제시켰다.

일본정부가 이를 정식 결정하자 싸이버외교사절단인 《반크》는 지난 1일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를 세계문화유산《등재》를 통해 세탁하려고 한다, 일제가 저지른 강제로역과 그 상징인 사도광산의 력사를 외곡하는 선전포고라고 비난하면서 일본의 력사외곡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언급하였다. 같은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도 성명서를 통하여 일본정부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신청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강제동원을 포함한 전체 력사에 대한 언급없이 《등재》신청을 하는것은 보편적가치와 완전성, 진정성에 어긋나는 행위로서 조속히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주요언론들도 정부의 행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한다.

《마이니찌신붕》은 1일 사설을 통하여 세계문화유산은 인류가 공유해야 할 보편적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보호하는 제도라고 하면서 문화의 정치적리용을 위험스럽게 여긴다고 비평하였다. 이 신문의 전문편집위원은 다음날 사도광산과 관련한 기고에서 사도광산소재지인 니가따현이 1988년에 발간한 력사책인 《니가따현사》에도 조선인강제련행과 강제징용을 인정하는 기록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아사히신붕》도 2일 사설에서 정부가 과거의 불미스러운 력사와 관련한 지적을 겸허하게 마주해야 하며 2015년 조선인강제징용을 보여주는 하시마섬(군함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하였던 당시의 약속을 제대로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당시 일본정부는 조선인강제징용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세계에 알리며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약속하였지만 그 약속을 리행하지 않아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강한 유감》의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사실을 언급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일본정부가 과거 조선인강제징용시설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자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있으며 앞으로 규탄여론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라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 뉴욕시에서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변이비루스 발견

주체111(2022)년 2월 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미국에서 악성전염병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는 속에 뉴욕시에서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변이비루스가 대량 발견되였다.

연구사들은 2020년 6월부터 뉴욕시의 10여개 페수처리공장에서 페수를 채취하여 스파이크단백질분석을 진행해왔다고 한다.

그 과정에 국제적으로 지금까지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갑작변이를 가진 악성비루스가 검출되였다.

3일 신문 《뉴욕 타임스》는 이 변이비루스가 일부 페수처리공장들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의 하수에서 그와 비슷한 결과들이 나왔다고 전하였다.

4일현재 이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7 745만 6 792명, 사망자수는 92만 4 265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편단심 받드는 길에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 영원한 승리가 있다 -기록영화《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을 시청한 온 나라 인민이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무한한 격동에 휩싸여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전체 인민이 과감한 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때에 기록영화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이 방영되여 천만의 심장을 위대한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와 고마움의 정으로 더욱더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당중앙이 그어준 직선침로따라,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힘차게 전진해온 투쟁의 해 주체110(2021)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분분초초가 줄기찬 전진의 원동력이 되고 시대의 높뛰는 숨결로 맥박쳐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를 아로새긴 뜻깊은 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기록영화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은 첫시작부터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2021년의 첫 자욱을 떼던 흥분을 안고 누구나 한목소리로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던 그날의 심정이 되새겨져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우리의 2021년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안아오시려는 숭고한 열망과 강렬한 의지로 불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에서부터 밝아왔습니다.》

이것을 어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에서 뵈오면서 눈시울을 적시였다는 천성청년탄광 굴진공이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당일군의 목소리라고만 하랴.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의 첫해 진군길은 결코 헐치 않았다.하지만 찬란한 향도의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고 줄기차고 억센 힘으로 이끄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을수 있었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으로 우리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온 나라가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에 대한 크나큰 감회와 자부로 가슴끓이였으니 정녕 그것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헤쳐야 했던 지난해를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열렬한 고마움과 끝없는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우리 인민에게 오직 기쁨과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헌신을 기울이신 그이의 불멸할 자욱을 따라 인민이 걸어갈 행복과 문명의 길들이 시작되고 천만리로 펼쳐진것 아니던가.

하기에 기록영화를 보는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마를줄 모르는 샘과도 같이 감격의 눈물이 끝없이 솟구쳐올랐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첫 포성을 인민생활과 직결된 대건설전투에서부터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다시금 가슴을 두드린다고 한 평양시당위원회의 일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연설을 하시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TV화면으로 뵈올 때 영예로운 수도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 귀가에 들려오는듯싶었다는 서성구역의 평범한 건설자,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저택이 있던 곳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리도록 하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건설현장에까지 나오시여 그 가파롭고도 위험한 계단을 한걸음한걸음 내려가실 때 너무도 가슴이 저려와 목이 꽉 메였다는 모란봉구역 개선동의 한 할머니,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려객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면서 멸사복무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는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의 일군…

어찌 그들뿐이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면서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고 한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분조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아도,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말씀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고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정히 받들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일군의 격정넘친 토로를 들어보아도 인민의 진정을 잘 알수 있다.

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과 평남탄전의 지하막장에서 일하는 탄부들 그리고 황해북도의 농장원들도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전화로 알려왔다.

눈물이 앞을 가리워 기록영화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큰물피해로 불리한 조건에서도 풍작을 이룩한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로 되였는가, 도당책임비서에게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의 구절구절이 지금도 심장을 울려준다고 한 사람들.

정녕 위대한 생의 순간순간을 위민헌신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천만의 심장을 울리고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이야기, 꿈만 같은 사실들로 수놓아지는것이다.

기록영화를 통하여 수령과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무기이라는것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였다는것이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 열렬히 축하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TV화면에서 또다시 뵈오면서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전문 보기)

 

-평양고무공장에서-

 

-선교구역당위원회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인민의 마음 끝없이 달려오는 백두산밀영고향집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서있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차넘치는 내 조국의 2월,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길에 나선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하나의 물결되여 흘러오는 이곳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백두광명성탄생의 환호성이 터져오르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80년, 천고의 밀림속에 자리잡은 정다운 고향집뜨락에 들어서니 우리 민족사에 대통운으로 기록된 위대한 2월의 의미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금시라도 어버이장군님의 체취가 느껴질듯싶은 귀틀집의 문손잡이를 삼가 잡아본다.

우리의 눈에는 소박한 귀틀집과 그앞의 자그마한 뜨락, 흐르는 한줄기 시내물, 밀림의 설레임소리 어느 하나도 무심히 안겨오지 않는다.

백두산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사람들 누구나 잊지 못하는 쪽무이포단, 참으로 새삼스럽게 안겨왔다.백두의 설한풍을 막아드리기에는 너무나도 소박하지만 그것이 전하는 하많은 사연은 얼마나 우리 가슴 세차게 울려주는가.

항일의 녀대원들이 솜과 천쪼박들을 조금씩 모아서 만들어드린 쪽무이포단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젖어들게 했다.

수수한 노전이며 항일유격대원들이 어리신 장군님께 깎아드렸다는 나무칼, 나무권총 등도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속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언제나 숭엄한 모습으로 안겨오고 한없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고향집뜨락에 서서 백두산밀영을 둘러보며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더듬게 된다.

주체89(2000)년 3월의 그 봄날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독사진을 남겨주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청을 끝내 마다하신 위대한 장군님,

쌓으신 업적 하늘에 닿으련만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맹세를 가다듬으시며 이 뜨락을 나서시여 또다시 이어가신 위대한 헌신의 길이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안겨왔다.

몇해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토록 그리시던 백두산밀영고향집이였건만 어버이장군님의 필생의 뜻대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반드시 세상이 부러워하는 상상봉우에 떠올리실 성스러운 사명감을 안으시고 이 사연깊은 뜨락앞을 숭엄한 심정속에 지나시였다.정녕 밀림이 품어안은 혁명의 고향집은 민족의 대통운이 열린 유서깊은 성지일뿐 아니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 맹세가 굳건해지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몸 깡그리 다 바쳐갈 투쟁열이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게 하는 성스러운 교정인것이다.

고향집뜨락에서 우리는 조선의 존엄과 기상이 어린 정일봉의 웅건한 자태를 숙연히 우러렀다.

천연바위로 층층이 절벽을 이룬 정일봉은 담대함과 슬기로움, 아름다움과 숭엄함의 절정이였다.더우기 정일봉의 맞은편에 있는 해돋이바위우로 아침해가 솟아오를 때 《정일봉》이라고 새겨진 붉은 글발들은 흰눈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어 말그대로 작열하는 불덩어리처럼 안겨왔다.

해돋이바위에 색구름이 끼고 칼날같은 장검바위가 새벽안개를 치뚫고 솟아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였다.

천리수해우에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시각에는 금시 룡마바위쪽에서 온 골안을 울리며 룡마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듯하고 천고의 밀림이 파도처럼 설레이는것같았다.

보는것마다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지만 쟁반같은 달이 뜨는 밤이면 야경도 그야말로 신비롭기 그지없다고 이곳 강사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였다.밀림의 고요한 밤의 정서를 가슴속에 느껴보느라면 마치 은은히 울리는 《사향가》의 선률이 들리는듯하고 타오르는 모닥불이 보이는듯싶다고 한다.

고향집뜨락에서 조금 나가면 어머님께서 사용하시던 박우물에도 밝은 달이 출렁이고 정일봉의 자태도 더 웅장해보이는데 삼라만상이 다 잠든 깊은 겨울밤에도 밀영의 귀틀집만은 잠들지 않고 조선의 서광을 안아온 력사의 그 나날들을 되새겨주는듯한다고 하니 정녕 정일봉의 장엄한 위용에서 사람들은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것 아니랴.

이어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친필송시비앞에 섰다.이앞에 서면 그가 누구든 한없는 숭엄함에 휩싸이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축하하여 어버이수령님 친히 한자한자 쓰신 《광명성찬가》!

우리는 천연화강석을 다듬어 새긴 송시의 주옥같은 구절구절을 한없는 격정속에 다시금 새겨보았다.이 송시비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 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인민의 흠모심에 대해 세세년년 길이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심을 바칠 때 울리지 못할 심장이 없다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 리신자영웅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오늘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사상전선의 제1선을 지켜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맹활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다면 우리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 리신자영웅의 헌신적인 모습은 오늘도 그에 대한 뚜렷한 대답을 주는 귀중한 본보기,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을 관철하여 인간개조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는데 력사적공헌을 하였습니다.》

리신자동지가 리현농업협동조합(당시) 제8작업반 선동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을 때만 하여도 리현리는 못사는 동네로 소문이 났었다.하여 다른 마을의 딸가진 부모들은 너무 못살아 《망자골》이라는 가슴아픈 별명이 붙은 그곳의 총각을 사위로 맞는것을 바라지 않았다고 한다.

(어떻게 하나 우리 작업반을 추켜세우자.그래서 우리 조합을 남이 부러워하는 일등가는 조합으로 만들고 다른 동네의 처녀들이 우리 동네를 부러워하며 찾아오게 만들자.)

이렇게 마음다진 리신자동지는 작업반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작업반원들도 보조를 맞추느라 하였지만 모두가 한결같은것은 아니였다.몇몇 작업반원들은 조합일에 열성을 내지 않았고 그의 《성화》에 못이겨 일하러 나오기는 해도 일자리를 푹푹 내지 못하였다.

(사람들의 심장속에 불을 지펴야 하겠구나.그런데 과연 내가 이것을 해낼수 있을가? 설사 한다 해도 어떻게?)

이런 생각으로 가슴을 태우고있을 때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청산리당총회에서 하신 교시를 받아안게 되였다.농업생산을 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인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야말로 모범적인 조합원들은 물론 몇몇 뒤떨어진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혁명열, 투쟁열을 심어줄수 있는 귀중한 불씨였다.

어느날 그는 조합원들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농민들이 힘을 합쳐 농사를 잘 지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우리가 지금까지 다른 동네사람들보다 잘살지 못한것은 모두 힘을 합쳐 농사를 잘 짓지 못한데 있습니다.우리도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의 요구대로 농사일을 잘해서 우리 조합을 남들이 부러워하는 일등가는 조합으로 만들어보자요.》

리신자동지는 선동사업을 위한 장소나 시간을 따로 택하지 않았다.그는 작업의 쉴참이나 포전으로 오가는 짬시간을 리용하여 사람들이 힘과 열정을 농사일에 깡그리 바쳐나가도록 꾸준히 해설설복하였다.

그러나 모든 작업반원들을 열성농민, 모범농민으로 만든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다.작업반에는 자기 집 터밭을 가꾸는데만 신경을 쓰면서 농사일에 잘 나오지 않거나 김을 좀 매다가는 몇시간씩 낮잠을 자는 조합원들도 있었다.그들을 도와주자고 하여도 곁을 잘 주지 않았다.

그때마다 리신자동지는 타고난 락후분자란 없으며 개조 못할 사람은 없는 법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기면서 그들을 진심으로 타이르고 인내성있게 이끌어주었다.

농사일에 성실치 못한 한 농장원을 개조하기 위하여 그는 여러날동안 함께 김을 매고도 매일 작업총화를 할 때에는 자기 실적을 다 그 농장원에게 넘겨주었다.그 과정에 그 농장원은 리신자동지를 인간적으로 따르게 되였으며 결과 그가 깨우쳐주는대로 살며 일하기 위해 애쓰게 되였다.

그는 또한 거름 일곱달구지를 싣고도 열달구지를 실었다고 거짓보고를 한 농장원을 교양하기 위하여 남들이 다 자는 밤에 그 농장원이 못다 실은 거름을 자기가 마저 실어날랐다.뒤늦게 그 사연을 알게 된 농장원은 그때에야 비로소 거짓보고를 한 자기에게 그가 《일한것을 속이는것은 당을 속이는거예요.하지도 않은 일을 어떻게 했다고 말할수 있겠어요?》라고 가슴아프게 말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잘못을 뉘우치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그는 저녁시간이면 늘 작업반원들의 집을 찾아다니며 생활상고충과 애로를 알아보고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땔나무가 떨어진 집에 나무를 해다주고 위생문화사업에서 뒤떨어진 집에 가서는 청년들과 함께 장판, 도배도 해주었다.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리소재지에 갔다가도 그저 돌아오지 않고 상점에 들려 작업반세대들의 간장이며 된장 등을 사가지고왔다.

하기에 그의 아름다운 소행에 못내 감심한 한 로인은 《어떻게 그 많은 작업반원들이 다 좋아하도록 일해나갈수 있는가?》라고 자주 외웠다고 한다.

사실 그에 대한 대답은 리신자동지가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있던 아버지의 당부에 있었다.로당원인 아버지는 선동원인 딸과 마주앉을 때마다 이렇게 말하군 했다.

《네가 영예로운 로동당원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고있는데 대해서 이 아버지는 기쁘게 생각한다.그렇지만 언제든지 명심하여야 할것은 당원이란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조선혁명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는것이다.…당원이 되자면 겸손하고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하며 당에서 준 과업이라면 무조건 실행할줄 알아야 한다.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5개년계획의 첫해 전력공업부문의 경험과 교훈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늘 자신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편향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특히 인민경제 한개 부문을 책임진 일군들이 항상 고심하고 고민하면서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도들을 적극 찾아 실천에 구현하는것은 5개년계획을 완벽하게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며 줄기찬 증산투쟁을 앞장에서 견인하여 당앞에 결의한 전력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완수하였다.그 과정에 이들이 얻은 경험과 교훈은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어떤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에 대한 시사적인 대답을 주고있다.

 

어떤 경우에도 주동성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지난해 전력공업부문의 성과를 놓고 여러가지 요인을 찾을수 있다.그중에서도 주목되는것은 어떤 경우에도 피동이 아니라 주동에 서야 한다는 이 부문 일군들의 투철한 관점이다.

사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전력공업부문이 도달해야 할 생산목표는 전해에 비해 훨씬 높았다.반면에 조건은 더 어려웠다.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종전의 일본새를 답습한다면 당에서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할수 없고 나아가서 부문앞에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없다는것이 불보듯 명백했다.

이런 때 일군들의 각오가 중요하다.

경제지도일군들부터가 불리한 조건을 운운하며 어쩔수 없다고 여기거나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는데 급급하면서 자신들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할 의지를 가다듬지 못한다면 인민경제 한개 부문이 피동에 빠지게 된다.그로 인하여 초래되는 후과는 해당 부문만이 아니라 그와 련관된 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의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주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일군들이 주동성을 잃지 말아야 자기 부문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다.

하다면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을 어떻게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갔는가.

성책임일군들은 무엇보다도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야 할 일군들부터 사상적으로 각성, 분발시켜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당시 화력발전부문의 일부 생산단위 일군들속에서는 높아진 계획을 놓고 난감을 표시하고 자신심이 없어하는 경향들이 나타났다.보이라대보수에 필요한 자재들이 부족한 실태가 그 원인중의 하나였다.한마디로 적지 않은 일군들이 주동이 아니라 피동적인 자세에서 생산계획수행문제를 대하고있었던것이다.

성책임일군들은 부족되는 자재를 해결하는것이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일군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에 주동성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못하는가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그를 위한 작전을 심화시켰다.

여기서 중시한것의 하나가 단위들호상간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이전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였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보이라의 배풍통로를 철판대신 콩크리트로 영구화한 경험을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보이라대보수작업에 받아들이도록 한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이로 하여 지난해 여러 화력발전소에서는 철판을 극력 절약하면서도 여러 호기의 보이라대보수작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게 되였다.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걸린 문제를 풀수 있는 방도를 주동적으로 찾은것도 성일군들의 지난해 사업에서 긍정하게 되는 점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중이 살며 일하는 현실은 지도일군들의 훌륭한 학교이며 대중은 지도일군들의 좋은 선생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서 로동자, 기술자들과 현실을 함께 연구하며 지혜를 합친다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얼마든지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다.

지난해 화력발전부문에서는 인발관문제를 놓고 론의가 분분하였다.어느 한 생산단위의 일군은 불량한 인발관들을 당장 새것으로 교체하지 않으면 더이상 보이라를 돌릴수 없다고까지 하였다.

이때 성의 일군들은 현재 있는 인발관들을 가지고도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찾기 위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갔다.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나간 성일군들은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보이라관들의 물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것을 비롯하여 생산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이상현상을 미리막을수 있는 방도들을 하나하나 찾아냈다.뿐만아니라 발전효률제고와 대보수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도 적지 않게 해결하였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든것도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주동적이며 창발적인 일본새를 느낄수 있게 하는 세부이다.

수력발전소들에서 수차효률을 높이는것은 투자를 크게 들이지 않고도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도의 하나이다.

지난해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금야수력발전설비공장의 개건현대화를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었다.효률높은 수차들을 생산하여 수력발전소들의 발전효률을 제고하자는데 주되는 목적이 있었다.물론 그 실현과정에는 적지 않은 애로와 난관도 있었지만 일군들은 이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였다.이 공장에서 만든 수차들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어랑천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 보내준 결과 계획보다 많은 전력을 증산할수 있게 되였다.

실시간효률측정체계와 큰물계산프로그람을 더욱 완성하여 모든 수력발전소들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데도, 화력발전소들에서 타빈날개와 부분품들을 개조하여 호기당출력을 종전보다 훨씬 높이고 자동연소안정화기술을 비롯한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도록 한데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동적으로 증산의 담보를 마련한 성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가 비껴있다.

전력공업부문의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이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정책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주동에 확고히 서서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갈 때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점령하며 신심있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현장기술협의회를 진행하는 전력공업성 일군들

 

증산의 동음 높이 울려가는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계급

 

[Korea Info]

 

새로운 종류의 ο변이비루스 57개 나라와 지역에서 확인

주체111(2022)년 2월 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보건기구가 1일 새로운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일명 《스텔스ο변이비루스》)가 57개 나라와 지역에서 확인되였다고 밝혔다.기구는 일부 나라와 지역에서 수집된 ο변이비루스의 절반이상이 다른 변이와 구별이 잘되지 않는 《스텔스ο변이비루스》로 판명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월 미국과 영국, 스웨리예 등 나라들에서 《스텔스ο변이비루스》감염자들이 발생하였으며 단마르크에서는 지배적인 비루스로 되였다.

아시아의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도 그와 같은 변이비루스가 발견되였다.

《스텔스ο변이비루스》는 기존ο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이 강하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2년 2월 4일-

주체111(2022)년 2월 4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멀지 않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군대도 많지만 혁명무력을 직접 창건하고 령도하여오신 수령을 모시고 창건 60돐을 맞이하는 군대는 우리 인민군대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60성상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백전백승의 60성상입니다. 백두의 밀림에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조선인민혁명군은 20대의 청년장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사령관으로 모시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해방후 짧은 기간에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조국을 무장으로 보위하였습니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때려부시고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지켜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전후에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으며 오늘은 조국을 보위하며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습니다.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와 위훈은 우리 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전백승의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군대를 가지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하여야 합니다.

나는 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맞으며 열병식을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하여본적이 없는 새로운 형식으로, 우리 식으로 크게 조직하려고 합니다. 이번 열병식은 내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된 다음 처음으로 하는 열병식인것만큼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열병식을 할 때 처음에 보병종대가 나가고 그다음에 기계화종대가 나가는것이 하나의 관례로 되여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례에서 벗어나 이번 열병부대를 인민군대의 특성에 맞게 우리 식으로 편성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의 군대, 혁명의 군대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그날부터 혈전의 길을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도 있고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을 뚫고온 로병들도 있으며 그 후손들인 새 세대들도 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이러한 특성을 살려 열병부대를 항일혁명투사종대와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한 로병들의 종대, 만경대혁명학원종대, 현역군인종대, 로농적위대종대, 붉은청년근위대종대로 편성하여야 합니다.

열병부대의 맨앞에는 항일혁명투사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혁명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우리 혁명의 1세대입니다. 혁명의 1세대를 귀중히 여기고 내세우는것은 혁명가들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열병부대의 맨앞에 항일혁명투사들의 종대를 세우면 그들뿐아니라 우리 혁명의 2세대, 3세대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종대 다음에는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한 로병들의 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로병종대에는 지금 인민군대에 있는 장령들뿐아니라 이미 제대된 예비역장령들과 예비역군관들도 참가시켜야 합니다. 로병종대에 예비역장령들과 군관들을 참가시키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일하는 예비역군인들이 비록 군복은 벗었지만 당에서는 언제나 자기를 인민군대의 한 성원으로 믿어주고 내세워준다고 좋아할것입니다. 열병식에 참가하는 예비역장령, 군관들에게 례복도 만들어주고 군사칭호도 한등급씩 높여주어 그들이 별을 단 새 군복을 입고 열병식에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로병종대에는 지방에 있는 예비역장령들도 참가시켜야 합니다.

로병종대 다음에는 만경대혁명학원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은 혁명가유자녀들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조국보위간부의 골간으로 키워내는 군사학원입니다.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사업으로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언제나 함께 싸우던 동지들을 잊지 않으시고 각지에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그들의 자녀들을 하나하나 찾아다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를 시켜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시였습니다. 오늘 만경대혁명학원에서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하게 일하다가 먼저 떠나간 혁명동지들의 유자녀들이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자라나고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종대와 로병종대뒤에 만경대혁명학원종대를 세우면 사람들에게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후대들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계승되고있으며 혁명의 계승자들이 훌륭히 자라나고있다는것을 보여줄수 있을것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종대 다음에는 현역군인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종대 다음에 현역군인종대를 세우면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이 지녔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일당백의 인민군대오의 위용을 보여줄수 있으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줄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2월 4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제24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아울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 중화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중국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는 중국공산당과 인민이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100년려정의 첫해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경사이며 평화와 친선, 단결을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과 체육인들의 공동의 축전입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막되는것은 사회주의중국이 이룩한 또 하나의 커다란 승리입니다.

베이징에서 타오르는 올림픽봉화는 그 어떤 난관과 도전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과감히 전진하는 중국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의 정확한 령도와 중국공산당과 인민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이번 경기대회가 검박하고 안전하며 다채로운 대회로 국제체육운동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며 약동하는 중화의 기상과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공동의 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속에서 조중관계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전략적관계로 다져졌으며 두 당, 두 나라 인민은 정치와 경제, 문화와 체육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총서기동지와 굳게 손잡고 조중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계속 승화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총서기동지의 건강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2월 4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장군님 제일 기뻐하신 때

주체111(2022)년 2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넘쳐흐른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는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숭엄히 메아리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얼마나 고결한 위인세계인가.

백두의 2월과 더불어 인민에게 오신 때로부터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한평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가장 기쁘신 때는 바로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보실 때였다.

여기에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모든 사색과 실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고 인민들에게 리익이 되고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설사 억만금이 드는 일이라도 절대로 주저하지 않으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사랑이 비껴있다.

언제인가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하시는 가르치심을 놓고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다.

-가장 큰 념원은 자주성이 실현된 인민의 락원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

-가장 큰 분노는 인민의 존엄과 리익에 대한 침해

-제일 사랑하시는 좌우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인민을 위한다는 위인들이 있었어도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고 인민에 대한 복무를 자신의 둘도 없는 좌우명으로 내세운 인민의 령도자는 없었다.

하다면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과연 어떤 존재였던가.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광산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곳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청사지붕우에서 나붓기는 당기가 한눈에 바라보였다.

이윽토록 당기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붉은 기폭에는 인민대중 다시말하여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모습이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아름답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며 인민을 떠나서는 혁명도 나라도 있을수 없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그이께 있어서 조국은 곧 인민이였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꽃피우는 일보다 중차대한 사업은 없었다.

매일, 매 시각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온넋을 끓이시며 인민과 더불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펼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그대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사랑의 서사시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인민군군부대 지휘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부대장에게 문득 군부대에서 건설한 메기공장에 대하여 물으시였다.그러시고는 예로부터 소문난 온천에 료양생들을 위한 호동을 더 지을 대신 메기공장을 건설한데 대하여 지적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생각하며 인민들이 좋아하는것을 제일 큰 락으로 여깁니다.인민의 기쁨이자 나의 기쁨이고 인민의 행복이자 나의 행복입니다.이것은 나의 확고한 행복관, 인민관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행복은 인간의 삶의 근본목적이라고 할수 있다.그러나 무엇을 행복의 기준으로 보는가 하는데서 사람마다 견해가 서로 다른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행복관, 인민관,

바로 여기에 인민이 정으로 따르고 심장으로 따르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본적 없는 가장 숭고한 행복관, 인민관을 체현하고계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실천해나가시는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고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이 꽉 차있었다.

인민들이 잘살고 기뻐하면 자신께서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대장정을 이 땅우에 찬란히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나 인민과 함께 투쟁하시며 인민의 념원을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고 실현해나가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을 찾아가는 길은 아무리 험하여도 미룰수 없고 멈출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길이였다.

그이께서는 눈내리는 밤에도, 궂은비내리는 새벽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학교와 공장, 도시와 마을 등 이 나라의 어느 지구, 어느 고장에나 그이의 자욱, 그이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한평생 이 땅의 방방곡곡을 찾아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을 꽃피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해빛같은 모습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관철의 하루

주체111(2022)년 2월 4일 로동신문

 

 

혁신의 하루가 저물어가고있다.

하건만 만경대구역송배전소 로동자들은 좀처럼 철탑을 내리지 못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올해의 정초부터 높은 철탑들을 오르내리며 위훈의 날과 날을 이어온 그들이다.

창조와 비약으로 들끓는 공장들과 농장들에, 인민의 웃음소리 높아가는 거리와 마을들에 전력을 책임적으로 보장할것을 당결정으로 채택하던 그날의 광경은 그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져있다.

오늘도 철탑에 올라 당앞에 다진 그날의 맹세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지켰으니 가슴가득히 차오르는 긍지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당결정관철의 길에서 받아안는 로동의 보람과 희열은 더욱 아름다울 래일에로 그들을 힘껏 떠밀어주고있다.

무심히 보낼수 없는 하루이다.불같은 당적자각과 순결한 공민적량심을 그 하루하루들에 수놓아갈 때에라야 당결정이 빛나게 관철될수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그들이다.

잊을수 없는 위훈의 하루를 보내는 그들의 얼굴에 굳은 의지가 비껴있다.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떠받드는 억척의 초석이 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1(2022)년 2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관계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전당, 전국, 전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는데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제4차 조직일군대회에서 결론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등의 사진문헌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백전백승의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을 전하고있다.

《일당백의 고향 대덕산초소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초도방어대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언제나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계신 백두령장의 선군혁명실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찬눈비에 젖은 색날은 야전복이 마를새없이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가 《구봉령에서 가족소대 도로관리원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수대거리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전경도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금수산기념궁전(당시)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참가자들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풍모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혁명선배들을 무한히 아끼고 존대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육친의 정이 《항일혁명투사 오진우동지의 건강을 념려하여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전쟁로병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사람들을 매혹시킨 특출한 인품

주체111(2022)년 2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하를 굽어보시며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신 탁월한 정치원로, 행성에 자주라는 인간존엄의 기치, 혁명의 기치가 굳건히 휘날리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상사람들에게 삶의 희열을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만민은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매혹되여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 터치였다.

 

《태양이 오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1(2002)년 8월 로씨야련방의 광활한 원동지역을 5일간에 걸쳐 방문하신 력사적인 그 로정에는 만사람의 감동을 자아내는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일화들이 수많이 새겨졌다.

원동련방구의 소재지 하바롭스크시를 방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나라 중앙과 지방간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화학제약공장과 유한주식회사 《아무르 까벨》을 참관하신데 이어 로씨야정교사원인 성자 인노겐찌 이르꾸쯔끼사원을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이 사원에 대한 방문은 원래 일정에 예견되여있지 않았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동인민들과의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시기 위하여 정교사원에 대한 참관을 방문일정에 넣도록 하시였다.

자주색벽체에 푸른색뾰족지붕을 이고 서있는 성자 인노겐찌 이르꾸쯔끼사원은 하바롭스크시의 둔덕진 곳에 위치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용차를 타고 도착하시자 사원의 신부 쎄로뽄뜨가 그이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쎄로뽄뜨는 웬만해서는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였다.그러나 만민이 칭송하는 희세의 대성인을 몸가까이 모시게 되자 그는 기쁨과 감격으로 끓어오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그의 얼굴에서는 시종 미소가 사라질줄 몰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부의 격앙된 심정을 가라앉혀주시려는듯 잠시 주위환경과 건물생김새를 살펴보시였다.

이때 사원에서 웅글면서도 장중한 종소리가 울려나오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소리가 울리는 곳을 바라보시였다.주위에 서있던 사람들도 일시에 그쪽으로 눈길을 돌리였다.

로씨야정교의식에서는 하늘에 태양이 제일 높이 떠오르는 정오에 종을 울리는것이 엄격한 계률로 되여있다.

그런데 그 시각은 정오가 아니였다.

신부는 위대한 장군님께 사원의 종루를 가리켜드리며 때아닌 때에 종을 치게 된 사연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원을 참관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이께서 도착하시는 시간에 맞추어 환영의 종을 울리도록 하였다는것이였다.

은은하면서도 특이한 정서가 느껴지는 소리를 내는 종은 누구나 다 치는것이 아니라 종치는 법을 배워주는 학교를 나온 사람들만이 칠수 있다고 한다.신부는 사원의 종지기들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사람들을 골라 종을 치게 하였던것이다.

그의 설명을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사의 뜻을 표하시였다.

그러자 신부는 두손을 모아 가슴에 댔다가 쭉 펴면서 자기의 진정을 담아 이렇게 말씀올렸다.

《우리 사원에 태양이 오셨습니다! 태양이 오셨는데 종을 울리는것은 응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사원의 장중한 종소리는 인류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오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목소리인듯 하바롭스크시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졌다.

 

《위인이심이 틀림없다》

 

주체54(196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기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을 보좌하시면서 그이의 안녕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 주도세밀하게 작전, 지휘하시고 행사가 사소한 빈틈도 없이 째이게 진행되도록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뵈옵는 과정에 인도네시아사람들은 저도모르게 그이의 위대성과 조직적수완에 대하여 감탄하군 하였다.

인도네시아국가수반의 호위부장은 우리 일군에게 《당신네 젊은 사령관은 땅을 주름잡아 다니신다.》고 높이 격찬하였다.

비범하신 인품과 출중하신 조직적수완을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매혹된 인도네시아사람들은 그분이 누구이신가고 자주 묻군 하였다.

하지만 우리 일군들은 누구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하여 알려줄수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6月
« 5月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