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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1월의 강추위도 식히지 못하는 민심의 분노열기

주체111(2022)년 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대소한의 추위가 제법 맵짜다. 하지만 동장군의 기승도 분노로 달아오른 남녘민심의 열기를 식히지 못하고있다.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들이 년초부터 도처에서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현수막행동전, 1인시위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얼마전 서울에서는 조선일보사앞에서 《개혁과 전환 초불행동련대》의 서울지역회원들과 시민들이 《김건희수사촉구!》의 구호를 웨치며 현수막을 들고 행동전을 진행하였다.

– 서울 조선일보사앞에서 진행된 현수막행동전 –

이들은 김건희가 허위경력으로 국민을 기만하였다고 하면서 즉시 자수하며 검찰은 당장 상습허위경력자인 그를 수사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부산지역의 회원 40여명은 《김건희가 나타났다》라는 현수막을 선두로 하여 김건희의 학력 및 경력위조의혹을 적은 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단행하였다. 특히 김건희를 형상한 인물을 둘러싸고 《김건희는 자수하라!》, 《김건희를 수사하라!》라는 구호를 웨치며 김건희수사를 요구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 김건희가 수사받는것을 형상한 부산초불행동련대 회원들의 상징의식-

–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부산에서의 현수막행동전-

대구에서도 초불행동련대 회원들은 《상습허위경력자 내로남불 끝판왕 검찰은 수사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행진을 진행하면서 2022년을 중단없는 초불승리의 해로 만들자고 결의하였다. 이어 그들은 불공정, 《검찰공화국》, 《기득권》, 부동산투기, 《국힘당》, 허위리력 등 사라져야 할것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된 현수막행동전-

-남조선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된 현수막행동전-

초불행동련대는 다양한 현수막행동을 1월말까지 남조선 전지역의 곳곳에서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초불행동련대는 매일밤 김건희가 살고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빠트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고있다.

이들은 학력과 경력을 위조한 김건희는 범죄자이다, 범죄자는 수사를 받고 처벌받는것이 상식이다, 청년들은 취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으나 김건희는 거짓으로 경력을 위조하여 쉽게 취업했다고 분노를 터치면서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면서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공정과 상식》을 내들고 자택을 비롯하여 70여곳에 대한 강도높은 압수수색과 수사를 벌린 윤석열이 허다한 범죄의혹이 쏟아져나오고있는 자기 처에 대해서는 묵인비호하며 《내로남불》의 이중적태도를 보이고있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돋보이고싶었던게 죄냐고 도리여 짜증을 낸것도 모자라 경력위조의혹에 대해 《사과》가 아니라 허위가 아닌 과장이라는 취지로 모든 사실을 부인한 김건희, 그에 대해 함구무언하고있는 윤석열은 몰상식하고 불공정하며 비도덕적이라는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김건희에게는 상습사기죄가 적용되여야 하며 범죄를 저지른자는 응당 수사를 받고 마땅히 처벌되여야 한다는것, 더이상 20대, 30대의 청년층을 비롯하여 남조선 각계가 저주하며 분노하는 《부모찬스》에 이어 《남편찬스》라는 부정의와 불공정, 불공평, 몰상식이 판을 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민심의 강렬한 웨침과 분노로 하여 새해 정초부터 차디찬 공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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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6년 1월 14일-

주체111(2022)년 1월 14일 웹 우리 동포

 

혁명가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것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합니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는 오늘보다도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습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 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이런 인생관, 이런 신념을 가지고 투쟁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 신념을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일찌기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긴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지으셨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우리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습니다. 지원의 사상은 수령님의 대를 거쳐 나의 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락을 바라고 혁명을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락을 바라는 사람은 혁명을 할수 없으며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락을 보려면 적어도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고 조국을 통일한 다음에 보아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이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잘살게 하기 위하여,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잠도 휴식도 다 미루시고 너무나도 많이 애쓰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려던 어버이수령님의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하며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개인의 안락을 추구하지 말고 간고분투하여야 합니다. 아직 우리 인민들이 풍족하게 잘살지 못하고 온 겨레가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때에 개인의 안락을 추구하는것은 시대적량심이 없는 행위입니다. 나는 그 어떤 락도 바라지 않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들은 맨밥에 된장을 찍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이런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오직 혁명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적들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지켜나가자니 시련도 많고 고난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혁명의 길에서 물러설수 없습니다.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는 죽어도 혁명을 하다가 값있게 죽어야 합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을 위한 영광스러운 길에서 끝까지 투쟁하다가 값있게 죽는것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의 가장 보람찬 삶입니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모든 시련과 고난을 뚫고 사회주의를 지켜나간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이런 신념, 이런 배짱을 가지고 싸우면 당해낼자가 없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배짱입니다. 최고사령관이 일단 명령을 내리면 누구나 죽을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희생을 각오하고 돌격전에 그대로 육탄이 되여 뛰여드는 불굴의 혁명전사가 되여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앞을 내다보며 용감하게 전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공장을 하나 건설하고 국토건설을 한가지 하여도 10년, 50년, 100년 이렇게 먼 앞날을 내다보며 통이 크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해나가야 합니다. 비록 힘이 들고 난관이 많다 하더라도 앞날을 생각하며 용감하게 돌진하는 일군이라야 신념이 있고 주체의 인생관이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주체의 인생관을 지니고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자면 당조직생활을 강화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합니다. 당조직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속에서는 그 어떤 변절자나 동요분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경험은 당조직생활을 게을리하고 당조직밖에서 생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속에서 혁명의 변절자, 배신자들이 나온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당조직과 외교를 하면서 웃음을 짓는 사람, 거짓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겉만 보고 충신이요 뭐요 하면서 경솔하게 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가자면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미래를 사랑하며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은 비관을 모릅니다. 혁명적랑만이 없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갈수 없고 미래를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할수 없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사람들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난관을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잘 조직하여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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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올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심과 전투적사기는 매우 높다.

지난해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높여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빛내이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새해 진군의 첫시작부터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감으로써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서야 합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한해한해의 사업은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5개년계획의 높은 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순차적인 단계별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해마다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나갈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투목표들을 원만히 달성할수 있다.

특히 올해는 5개년계획의 성사여부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해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극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강용한 분발력과 순간도 멈춤없는 공격전으로 나라의 전반적부문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을 이룩한것은 참으로 긍지높은 승리이다.우리가 혁명적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지난해에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확대하고 경제발전의 상승추이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수 있으며 다음단계의 더 큰 발전과 전진을 위한 탄탄대로를 닦아놓을수 있다.한마디로 5개년계획수행의 전도가 올해의 투쟁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2022년의 투쟁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5개년계획기간을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며 확고한 결심이다.우리는 5개년계획의 단계별목표들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간고한 투쟁과정에 거둔 귀중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를 또다시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임으로써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오늘의 결사전은 결코 력사책에 남기거나 세계앞에 시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들자신과 후대들의 복락을 앞당기기 위한 더없이 보람찬 투쟁이다.

장구한 기간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강대한 국가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념원은 매우 강렬하다.우리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단계별목표에는 우리 인민의 복리를 당겨오기 위한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누구나 올해 우리앞에 나선 중요정책적과업수행에 사활을 걸고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경제건설과 물질문화생활에서 눈에 띄는 변화, 실질적인 향상을 가져올수 있다.어렵고 힘겨울수록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만복의 터전을 가꾸려는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당의 의도대로 변모시켜나간다면 오늘의 고생은 영광과 긍지로 되고 우리 세대와 후대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광명한 래일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고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들을 실행하여야 한다.그러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우리에게는 향도의 억센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충직하고 강인한 인민이 있다.최악의 조건에서도 나라의 전반적부문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우세하고 자립적발전을 지향하는 과정에 쌓은 귀중한 경험과 토대가 있다.이것은 우리가 얼마든지 목적하는 승리의 고지에로 치달아오를수 있는 기반이고 확고한 담보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의의깊은 해이다.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백배해진 창조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조국청사에 특기할 기적적성과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루어내는데 수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과 도리를 다하는 길이 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난관을 디딤돌로 삼고 더 빨리 전진하는것은 주체조선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비약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전투목표와 계획을 정확히, 면밀하게 수립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의 운명과 련관되여있는 올해를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면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여야 한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똑똑히 인식하고 올해 전투목표를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우는것이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자기 단위 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함으로써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전투계획을 옳바로 작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여야 한다.지난해 사업에서의 부족점과 교훈들을 랭철하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올해 목표점령의 중심고리와 선후차, 단계별실행방도를 찾아쥐고 한해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설계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와 지방의 면모를 뚜렷이 개변시킬수 있게 발전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하여야 한다.우수한 경험과 기술을 널리 공유하면서 새롭고 높은 목표를 향해 다같이 전진할수 있게 올해 사업을 작전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규률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세워놓은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이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국가가 시달한 계획을 드틸수 없는 법적과제로 간주하고 계획대로 생산하며 계획대로 공급하는 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올해 총진군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각하

저희들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 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2022년을 진보적인류의 경사스러운 해로 빛내이려는 공통된 지향과 념원밑에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으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열의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고있다는것이 이번 협의회를 통하여 다시금 확증되였습니다.

저희들은 협의회에서 토의결정한대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마련되는 국제행사들을 비롯한 뜻깊은 올해의 경축활동들이 세계적판도에서 의의있고 성대하게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

지금 세계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이 각하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계승발전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커다란 감동과 찬탄속에 주시하고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귀국에서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대외관계의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시종일관 구현되여온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고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이 심각한 사회적불안정을 겪고있는 반면에 귀국에서 기적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각하의 선견지명과 뛰여난 령도실력, 위민헌신의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것입니다.

저희들은 각하께서 계시여 앞으로도 인류의 리상사회인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가 계속 승승장구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이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입니다.

끝으로 저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발전,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백 두 산 위 인 칭 송 국 제 축 전
조직위원회 협의회 참가자일동

2022년 1월 7일

(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보건위기의 지속적인 악화와 지역간, 민족간, 리념간의 대립과 분쟁으로 복잡다단한 한해를 보내고 인류는 공고한 평화와 안정, 새로운 발전에 대한 희망을 안고 2022년을 맞이하였다.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주와 정의의 불변보루로, 평화와 친선의 굳건한 표대로,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조선인민의 걸출한 수령들께서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과 위대성을 칭송하며 부흥발전하는 조선의 현실을 소개선전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협의회를 소집하고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뜻깊은 해로 되는 올해를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확정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나라의 부강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2022년이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해로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재천명하였으며 조선인민의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활동방향들을 토의결정하고 다음과 같은 공보를 발표한다.

1.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을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국제경축기간을 설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한다.

세인이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원로,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는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변함없는 념원이고 의지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인 광명성절을 맞는 2월부터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맞는 4월까지를 국제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하며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을 경축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동하고 조정한다.

이와 함께 경축기간 각국의 단체들이 모든 활동을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 경축사업과 결부하여 진행해나가도록 책임적으로 협조한다.

2.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에 즈음한 국제행사들을 성대하고 특색있게 조직진행한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들을 경축하기 위한 모든 활동들은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로 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인터네트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다채롭고 특색있는 국제행사들을 조직진행하며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가 보다 광범하게 울려나오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경축기간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을 계기로 2월에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의 영상
김정일》과 인터네트사진전시회 《백두산》을,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을 계기로 4월에 인터네트경축무대 《인류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을 성대히 조직진행하며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에 즈음한 국제문예작품현상모집에 보다 많은 인사들이 참가하도록 널리 소개선전한다.

3.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세계적판도에서 끊임없이 벌려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도록 한다.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에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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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가 7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협의회에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윅또르 뻬뜨로브,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와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씨.피.마이날리 그리고 조직위원회 위원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사업이 총화되고 2022년을 국제적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먼저 협의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또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특기할 성과를 이룩하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지난 기간 조직위원회가 자기의 기본사명에 맞게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업적을 칭송하고 조선의 현실을 광범히 소개선전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국제적인 경축활동의 성과적보장에 적극 기여한 각국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인류는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은각하의 위인상을 목격하며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 인민적수령의 풍모를 절감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협의회가 조직위원회의 활동계획작성에서 진지하고도 건설적인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뜻깊은 올해에 걸출한 수령들의 불멸의 공적을 격찬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협의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전 세계적판도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통보하였다.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서기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올해는 참으로 의의깊은 해라고 하면서 2월부터 4월까지를 국제경축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널리 진행함으로써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킬데 대해 강조하였다.

이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이 발표되였다.

협의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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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1(2022)년 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은 또다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며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개발사업은 국가방위력을 현대화하기 위한 활동일뿐 특정한 나라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며 그로 하여 주변나라들의 안전에 위해를 끼친것도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해당 활동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비난소동을 벌리다 못해 단독제재까지 발동하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는것은 명백한 도발로 되며 강도적론리이다.

이것은 현 미행정부가 말로는 외교와 대화를 떠들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대조선고립압살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우리는 정정당당한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

 

주체111(2022)년 1월 14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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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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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당의 농촌건설강령실현에서 농업도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겠다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농촌진흥의 휘황한 래일은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데로 당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고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게 된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깊이 연구하는 과정을 통하여 도의 농촌들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들을 다시금 옳바로 확정하였다.

우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리당위원회들이 농촌건설강령관철의 기본전투부대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

지난해 도에서 거둔 성과들은 리당위원회들의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리당위원회를 강화하는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칠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리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를 주겠다.

다음으로 농업생산을 부단히 장성시키기 위하여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

올해에 농업부문에서 경험주의를 뿌리뽑고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내밀 결심이다.당면하여 도안의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로 력량을 편성하고 모든 농장들에 내보내여 관리위원장, 기사장, 작업반장, 작업반기술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과학기술강습을 조직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알곡을 정보당 1t이상씩 증수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걸고 그 실현을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겠다.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올해 농사의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총동원되게 하려고 한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올해에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통이 크게 작전하고있다.

시, 군들에서 인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풀어주는것을 기본으로 하여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을 계획하고있는데 벌써부터 인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도당위원회에서는 농촌건설력량을 부단히 강화하며 앞선 건설공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 시공의 질을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등 해당한 문제들의 연구와 토의를 따라세우고있다.

이 과업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난해에 온 나라에 소문을 낸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모든 작업반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려고 한다.

또한 도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연안군이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라서도록 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지난해의 사업에서 부족점을 찾고 올해에는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연안군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겠다.

지금 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심에 넘쳐 새로운 진군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있고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우리 황남사람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두에서 내달릴것이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

(전문 보기)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협의를 심화시키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특파기자 박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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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적도덕기풍이 선 단위에 혁신자, 위훈자가 많다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도덕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고 단위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 집단의 가장 큰 힘, 전진과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가 바로 도덕이기때문이다.도덕을 떠나서는 참다운 동지적관계, 혁명적동지애가 이루어질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울수 없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고상한 도덕륜리,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립된 평양금속건재공장에 가보면 언제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것을 느낄수 있다.

일군들이 남먼저 아침일찍 출근하여 밝은 인상과 정이 넘치는 인사말로 종업원들을 맞이하고 누구라 할것없이 동지, 동무라고 정담아 불러주고있다.

군중속에 들어가서도 틀을 차리면서 건방지게 행동하지 않고 무릎을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것이 일군들의 몸에 푹 배여있다.

우리와 만난 공장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종업원 한사람한사람이 과연 누구들인가, 공장의 주인들이고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고락을 함께 하는 동지들이 아닌가고.

길지 않은 이 말에 공장에 차넘치는 도덕기풍이 과연 무엇에 떠받들려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일군들부터가 언어례절과 인사례절, 전화례절을 잘 지키고 상하간의 관계, 동지들사이의 관계를 잘 지키니 종업원들은 그들을 본받아 아름다운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고 집단안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립되였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따뜻한 사랑과 정이 항상 흘러넘치고있다.

이처럼 집단에 차넘치는 고상한 도덕기풍과 사랑과 정이 없었다면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쟁취한 공장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도덕기풍이 확립된 단위에 혁신자, 위훈자들이 많다.

지난해에 수많은 혁신자를 배출한 사리원방직공장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오랜 기능공들이 증산투쟁을 벌리느라 바쁜 속에서도 신입기대공들을 적극 도와주는 뜨거운 모습들,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진심으로 방조하고 뒤떨어진 사람은 따라앞서기 위해 허심하게 배우고 이악하게 노력하니 어찌 모두가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새해의 첫아침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직포종합작업반 직포공 김은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없었다면 제가 어찌 혁신자가 될수 있고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을수 있었겠습니까.저를 아끼고 내세워주는 집단을 위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이런 진정에 넘친 목소리들은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한 협동벌의 미더운 주인들,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철의 기지들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전력생산기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그 어느 일터, 그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다.

이렇듯 뜨겁게 위해주고 내세워주는 집단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조국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진정들이 고상한 도덕기풍, 도덕륜리를 낳았고 끝없는 기적과 혁신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 아니랴.

어느때나 만가동으로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도, 혁신과 위훈을 축하하는 꽃다발도 도덕으로 뭉쳐진 집단의 힘을 떠나 어떻게 생각할수 있으랴.

화목과 단합이 식어지면 단위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고 집단에 사랑과 정이 넘쳐날 때 상상밖의 기적도 창조된다는것이 혁신자, 위훈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오늘날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은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종업원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며 아래사람은 웃사람을 보다 중요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동지로서 존경하고 도와주는것이 확고한 도덕기풍으로, 생활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난과 시련도 함께 헤치는 집단주의기풍, 집단의 뭉친 힘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 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져 집단주의의 위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하나가 전체를 위하고 전체가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한두사람이나 몇몇 단위가 아니라 어디서나 경쟁적으로 벌어져 이 사회주의적흐름이 시대의 숨결이 되고 국풍으로 될 때 우리 조국은 얼마나 강해질것인가.

우리 국가의 발전과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면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자기자신보다 동지를 먼저 생각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을줄 아는 집단주의도덕의 체현자, 당과 국가의 고민을 풀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집단주의도덕관을 뼈속깊이 체질화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보통강신발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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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렀어도

주체111(2022)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1987년 1월 14일, 이날은 서울대학교 학생이였던 박종철이 군사파쑈교형리들에 의하여 무참히 고문학살된 날이다.

당시 파쑈교형리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정의의 투쟁에 나섰던 그를 랍치하여 서울 남영동에 있는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그의 온몸을 곤봉으로 마구 때려 손가락들과 아래턱을 부스러뜨렸으며 전기고문을 가하던 끝에 목욕통물에 머리를 잠그고 목을 눌러 살해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리고도 《탁 하고 책상을 치니 억 하고 숨졌다.》느니, 《심문과정에 벌써 죽어가고있었다.》느니, 《부검결과 특이한 외상은 없었다.》느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다. 지어 살인진상이 드러나는것을 막기 위해 그의 시신마저 화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21살의 애젊은 청춘인 박종철은 이렇게 고문장에서 이슬로 사라졌다.

하지만 박종철학생이 학우들과 함께 부르짖던 《미제축출》, 《독재타도》, 《민족통일》의 피타는 웨침은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대오에 그대로 메아리쳐갔으며 그의 애국의 넋은 그해 6월 10일 《박종철살인은페규탄집회》를 계기로 6월인민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그때로부터 3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박종철을 비롯한 렬사들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파쑈독재의 후예들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몸서리치는 군사파쑈독재통치를 《훌륭한 방식》으로, 피비린 살인고문을 《공무집행》으로 정당화하면서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보수적페세력들의 책동을 그대로 용납한다면 남조선사회는 또다시 파쑈암흑의 동토대로 화할것이며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제2, 제3의 박종철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파쑈독재의 피비린 력사는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이것이 바로 군사파쑈교형리들의 총칼밑에서 악독한 고문을 받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박종철과 같은 수많은 렬사들이 남긴 피의 교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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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해설] : 자본주의의 암담한 운명을 보여주는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지난 시기 서방의 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이며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사라지고 자본주의로 일색화된 세기, 자본주의로 세계화된 세기로 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러나 이 행성에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며 생명력있는 강력한 실체라는것이 더욱 확실해지고있는 반면에 자본주의의 앞날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있다는것이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의 암담한 운명은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들이 끊임없이 산생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수세기에 걸쳐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이미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자본주의적발전의 그 어느 단계에서도 리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어본적이 없다.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면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제국주의시대에 와서 독점체들, 다국적기업체들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함에 따라 자본의 침투공간도 더욱 줄어들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련합을 확대하고 신흥경제국들과의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자본주의나라들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고 지금도 그 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것은 자본의 자기 증식과정이 종착점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본가의 탐욕에는 끝이 없다.자본가들은 팽창된 자본의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이것은 자본주의경제를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밀어넣고있다.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

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이런 속에서도 자본가들은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여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금융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세계를 련쇄적인 파국적상황에 몰아넣는 금융위기들이 자주 발생하고있다.

그때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피해액을 메꾸기 위해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세금을 올리고 임금을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 위기를 모면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광범한 근로대중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

지난 시기 자본가계급은 사회주의력량의 급격한 장성과 로동운동의 앙양에서 커다란 위협을 느끼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독점적고률리윤과 식민지적초과리윤으로 로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냈다.

한편 자본주의적착취를 은페하고 실업과 빈궁으로 인한 근로대중의 반항을 무마하는데 힘을 기울이였다.

자본의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점점 막히고있는 지금에 와서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자체가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징후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악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다.

10여년전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를 휩쓸었는데 시위참가자들이 내든 구호들중에는 《자본주의를 반대한다》와 함께 《우리는 99%이다》도 있었다.

이것은 1%밖에 안되는 부유층이 99%에 달하는 사람들이 창조한 물질적부를 차지하고 탕진하고있는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반항으로부터 나온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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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 모든 꿈 이룩해가는 우리를 막을자 세상에 없다 -새해의 총진군길에 노래 《사회주의전진가》가 힘차게 울려퍼진다-

주체111(2022)년 1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새해의 전 인민적대진군이 개시되였다.

용기는 충천하고 발구름도 기세차다.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첫걸음부터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류달리 희망차고 격동적인 이해의 벽두부터 약동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천지를 뒤흔드는 강위력한 조선의 힘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 영웅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우렁차게 울리는 노래 《사회주의전진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에서 높이 울린 《사회주의전진가》의 기백있는 선률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휘황한 진로따라 용진해갈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억센 신념과 기개의 분출이였다.어찌 수도의 광장뿐이랴.하늘을 찌를듯이 비등하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전진기세를 안고 나라의 곳곳에서 련이어 진행된 각 도, 시궐기대회들에서 뢰성같이 울려퍼진 이 노래는 그대로 새해의 장엄한 총진군행진곡이다.

천만인민의 노도치는 기상을 담은 전진의 노래는 철의 기지 구내길에서도 대건설전투장들에서도 계속혁신의 돌격구령마냥 메아리친다.당중앙이 펼친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농업전사들이 큰걸음을 내짚은 전야에도, 불꽃튀는 탐구의 낮과 밤이 흐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도 비약의 숨결을 더해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전투적려정을 줄달음쳐온 강의한 인민, 전면적발전의 새 려정에 보무당당히 들어섰다는 크나큰 환희와 격동을 안고 천만의 심장이 진군의 노래와 함께 더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우리 당 이끄는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해간다!

이것은 노래의 구절이기 전에 새로운 력동의 시대와 더불어 더욱 격양된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분출이다.바로 여기에는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 당만을 믿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더욱 신심드높이 나아감으로써 번영의 모든 꿈과 리상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리에 자만할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혁명적자각의 표현입니다.》

이 행성에 존재하는 어느 국가와 인민이나 번영과 행복을 갈망한다.번영의 기초는 바로 사회제도이다.참다운 번영은 오직 모든 사회성원들이 공통된 리해관계를 가지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공동의 발전에 리용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이룩될수 있다.

이것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우리의 조국번영사가 증명한 철리이며 오늘 사상초유의 시련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의 장엄한 모습이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산악이 막으면 폭풍쳐 넘고

격랑이 막으면 뚫고헤친다

번영의 모든 꿈 이룩해가는

우리를 누가 막으랴

노래에도 있듯이 우리는 사회주의와 더불어 참으로 멀고 험한 전진의 길을 꿋꿋이 이어왔다.그 길우에는 고난과 시련도 많았다.허나 우리 인민은 오직 불굴, 오직 전진만을 알았다.그것은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이 꽃펴나고 모든 꿈을 이루어주는 행복의 고향집인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서 전진하면 승리와 번영이고 물러서면 패배와 죽음뿐임을 깊이 체득하였기때문이다.

오늘도 려명거리의 창가들에서 울려나오는 명랑한 웃음소리에 귀기울이면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언제인가 평범한 공민들이 사회주의만복의 보금자리를 편 려명거리의 70층살림집을 돌아보며 경탄에 휩싸인 외국인이 있었다.그는 자본주의나라 도시들에 솟아있는 초고층아빠트들에는 불빛이 꺼진 집들이 많다, 바로 그 집들은 주인이 없는 빈집이다, 그것은 너무 값이 비싸서 사람들이 집을 살 엄두를 내지 못하기때문이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였다고 한다.

어느 하늘아래에나 근로하는 인민이 있지만 인간의 참된 존엄과 행복은 결코 꼭같이 차례지는것이 아니다.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인민을 하늘로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얼마나 크나큰 복을 받아안으며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가 하는것을 감동깊이 새기게 된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가증되는 위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비관과 절망속에 살고있으며 그 탄식소리는 날로 높아지고있다.진정한 행복의 길, 아름다운 미래의 주소를 찾지 못해 부평초처럼 방황하는 수많은 피난민들에게 차례지는것은 갖은 랭대와 굴욕, 검푸른 대양에서의 처절한 죽음이 아니던가.

허나 우리에게는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번영의 래일에로 이끌어주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고 위대한 당의 손길이 있다.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감격에 목이 메인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가 아니라면 과연 오늘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지는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과 검덕지구 산악협곡도시의 눈부신 자태를 상상할수 있단 말인가.로동당의 향도의 손길이 아니라면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설계도와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적인 사업이 그 장엄한 서막을 과연 올릴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 나라와 민족은 많아도 우리 인민처럼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며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행복한 인민은 없다.하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를 자기의 목숨처럼 여기며 이 길에 바쳐진 더운 피와 땀을 절대로 헛되게 하지 않으려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억척같은 의지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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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사회주의전진가》

주체111(2022)년 1월 13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사회주의전진가》[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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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색과 헌신의 원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책임감

주체111(2022)년 1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통해 우리 인민은 새겨안았다.

우리 당을 굳게 믿고 따를 때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내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위대한 새 승리에 대한 확신을, 과감한 전 인민적투쟁을 벌려 전원회의과업이 철저히 관철되는 그때에 펼쳐질 인민의 리상향, 내 조국의 눈부신 모습을.

그 모든것과 더불어 누구나 다시금 뜨겁게, 특별히 강렬하게 간직한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그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책임감을 안으시고 휘황찬란한 래일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고마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모두는 올해 사업 못지 않게 방대하고도 중대한 다음해 사업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해 자각하면서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될것이라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

어찌 전원회의참가자들에게만 하신 말씀이라고 하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따뜻이 보살피며 영원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투철한 각오, 그이께서 더욱 가다듬으신 비상한 책임감이 여기에 담겨져있는것 아니겠는가.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강령적인 투쟁과업들을.

그러면 누구나 가슴깊이 느낄수 있다.

조국과 인민의 오늘과 래일, 먼 앞날까지도 다 안으시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고계시는가를.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 그 모든 전투목표들,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그 하나하나의 설계도는 정녕 우리 조국을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 끝없는 사색과 열정의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우리 인민은 격정속에 우러렀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언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 그처럼 방대한 과업을 제기하고 그 수행을 위한 결사전을 선포한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이고 우리 인민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반드시 올려세워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고 실현하실수 있는 웅략이다.

막아서는 격난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의해 결정되기에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렇듯 비상한 각오를 가지시고 전 인민적총진군의 진두에 나서시였다.

정녕 조국과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책임감은 그이의 위대한 사색과 불같은 헌신의 원천이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기세찬 전진과 승리의 확고한 담보인것이다.

조선혁명사의 갈피에 새겨진 잊지 못할 화폭들이 어려온다.

간고한 항일전의 그날 라자구등판을 휩쓸던 눈바람소리가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조선혁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그 준엄한 시각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을 안으시고 대오를 이끄신 우리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에 대한 책임감이 라자구등판에서의 시련을 이겨내고 항일의 기발을 계속 추켜들게 한 힘이였다는데 대하여 쓰시면서 그 책임감만 없었더라면 우리는 눈구뎅이속에 그대로 주저앉아 두번다시 일어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이런 사명감으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였고 전체 인민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1990년대의 그 나날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대소한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줄곧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교시가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자신께서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다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런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였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최전연의 산발들을 넘고넘으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강국건설의 활로를 펼쳐주신것 아니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적인 책임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사색과 헌신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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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애국농민이 되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라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농촌진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2일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농근맹, 관계부문 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로 이 땅우에 위대한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오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앞에는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의 신념과 충성의 일편단심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들로 자신들을 개조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충실성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공산주의적미풍을 높이 발양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농업과학기술을 성실히 배우며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을 현실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설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벼농사와 밀농사를 잘 짓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함께 콩농사와 감자농사를 장려하고 두벌농사에 박차를 가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며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량을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농근맹일군들부터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동맹원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데 동맹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감으로써 농근맹조직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근맹조직들에서 올해 농업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대중운동의 위력이 실지 농업생산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보다 적극화하며 올해에도 비상방역사업이 국가사업의 제1순위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나라의 방역진지를 더 굳건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당이 제시한 농업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여나갈것을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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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승리는 필연이다

주체111(2022)년 1월 13일 로동신문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선렬들의 이 웨침 천만의 심장에서 증폭되여 울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항일전의 나팔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영웅조선의 자주정신과 사회주의리념을 심어주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우렁찬 나팔소리는 전체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을 목적한대로 전진시키며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자체의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우리의 강력한 힘은 무엇인가.

우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현명한 령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한없이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현시대의 탁월한 정치가, 희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과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고 비범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전투적행로와 이 땅우에 펼쳐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인민의 마음은 우리 당과 혁명의 제일재부이고 그 무엇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최강의 무기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는 과정에 세계가 경탄하는 경이적인 기적과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모든 영광이 있다,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이런 억센 정신적기둥을 가진 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험산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또한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단결은 힘이고 승리의 근본원천이다.비록 령토가 작고 인구수가 많지 않아도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나라는 필승불패이다.

지난해 우리는 농업부문에서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고 건설부문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한것을 비롯하여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를 거두었다.결코 그 누구의 도움을 받거나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 이룩된것이 아니다.오히려 우리가 헤쳐온 격난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것이였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수 있은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굴함없는 투쟁을 벌렸기때문이다.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사랑과 정으로 공고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또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남의 눈치를 보며 남의 힘을 빌어 할수 없다.혁명하는 인민은 어떤 경우에도 모든 문제를 제머리로 사고하고 제힘으로 풀어나가야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자력갱생으로 시작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날아오른 천리마도,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마련한 강국건설의 터전도 자력갱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만약 우리가 순간이라도 곤난앞에 맥을 놓고 남을 쳐다보았다면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방대한 사업을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진척시킬수 없었을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도 열어놓을수 없었을것이다.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며 모든 리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혁명방식, 투쟁기풍이다.

오늘의 총진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자신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지난해보다 더 방대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앞으로 더 큰 도전과 장애에 부닥칠수도 있다.그 어떤 격난도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용진해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근로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살고있는가

주체111(2022)년 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해의 첫아침에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모습이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탄광과 발전소 등 여러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 다수확농민, 건설자, 교원, 과학자…

그들은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또한 우리들의 바로 곁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첫해 과업관철을 위하여 아글타글 애썼으며 지금도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누가 보건말건 성실하게 일하고있는 평범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이다.

사회주의근로자,

너무도 귀에 익은 말이다.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은 이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이 땅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웠고 우리 또한 자신들을 이 부름과 떼여놓고 생각해본적 없다.

하다면 우리 다시금 생각해보자.

과연 자신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로 곁에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으며 새해의 첫아침을 뜻깊게 맞이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같이 내 조국의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라고 긍지높이 자부할수 있는가를,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일한다고 하여 누구나 사회주의근로자라고 떳떳이 불리울수 있는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근로자!

이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부름을 외울 때면 우렷이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다.

수십년세월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 그가 젊은 용접공에게 한 말이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우리가 만든 타빈회리실은 발전소언제밑에 묻혀 누구도 보지 못할거요.하지만 후대들은 먼 후날 그 발전소에서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량심과 애국심을 보게 될거요.》

두해전 회안청년탄광 3갱 채탄1중대 채탄공이였던 한 평범한 탄부는 다문 반나절이라도 휴식하는것이 어떤가고 권고하는 당세포비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저에겐 막장을 떠날 권리가 없습니다.80일전투계획을 못하면 우리 북창탄부들이 어떻게 평양의 불빛을 바라보겠습니까.》

오직 기업소와 막장일밖에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 허나 자기들이 하는 모든 일이 당과 조국에 진정으로 보탬이 되는가를 늘 따져보면서 조금이라도 잘못되였다고 생각될 때면 그토록 가슴아파하는 그들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세계앞에 절로 머리가 숙어진다.

이들이라고 어찌 가정의 단란한 분위기를 모르며 몸이 불편할 때 휴식하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을 모르랴.그러나 이들은 혼심을 다 바쳐 자기 일터에서 조국을 받들어 일하는것을 제일 큰 긍지와 보람, 무한한 행복으로 여기고있는것이다.

그처럼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우리는 룡성정화장관리소 공무작업반 반장의 모습을 통해서도 다시금 안아보게 된다.그는 갓 입직한 청년을 이렇게 타일렀다.

《왜 작업반일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지 아오? 그건 자기를 희생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요.조국을 위해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데 바로 그 위치에 자기가 서야 한다는것을 자각한 사람에게는 희생이란 있을수 없소.》

무릇 사람의 됨됨은 그가 무엇을 놓고 제일 기뻐하고 또 무엇을 두고 제일 가슴아파하는가를 보면 잘 알수 있다고 한다.하기에 우리는 이 길지 않은 대화들을 통해서도 그들이 과연 어디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고있는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다.

사회주의근로자, 이는 진정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나라일에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참된 인간이다.

우리 신발수리공으로 불리우는 삭주군의 녀인,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함경북도인민병원의 책임간호원을 비롯하여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한생토록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어렵고 힘든 일터를 묵묵히 지켜가고있는 미더운 사회주의근로자들이 우리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가.

이런 애국자들이 있어 시련속에서도 혁명의 전진은 더욱 줄기차게 가속화되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근로자, 우리는 이에 대한 표상을 또 다른 모습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평양화력발전소의 한 작업반장이 우리 작업반은 인원도 제일 적은데 계속 다른 단위를 도와주어야 하는가고 묻는 집단의 막내에게 했던 말이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우리 작업반 하나만 앞서나간다고 어떻게 만세를 부를수 있겠소.》(전문 보기)

 

조국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아름다운 모습들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어머니당의 사랑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집니다》 -우리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가 취해졌다는 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주체111(2022)년 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난해 12월 28일 당보 1면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소집된 첫 보도가 실린 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마음은 한곬으로 흘렀다.

한해의 마감까지도 중요회의를 지도하시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또 어떤 의정들이 토의될것인가 하는데로 생각이 모아져 일터와 마을, 가정 그리고 출퇴근길에서도 인민들은 매일매일 전원회의소식을 간절한 기다림속에 받아보군 하였다.

그렇게 밝아온 새해의 첫아침 당보를 펼쳐든 수많은 사람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시작부터 끝까지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 뜨겁게 흘러넘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가운데는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이런 내용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것이다.

온 나라가 크나큰 감격에 설레이였다.승리의 한해를 총화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의 설계도가 펼쳐지는 중요한 회의에서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가 또다시 취해졌으니 어찌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에 뜨거운것이 격랑치지 않으랴.

누구보다도 이 나라의 수많은 어머니들의 심정은 류달랐다.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을 넣으셔야 할 일, 선차적으로 해결하셔야 할 문제는 그 얼마나 많으시랴.

그런데 자식들을 잘 내세우고싶어하는 이 나라 천만어머니들의 소원까지 헤아려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니 정녕 세상에 이런 위대한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며 어머니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심장으로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자식이 태여나면 온갖 정을 다해 잘 키우고 학교갈 나이이면 멋진 학용품이며 새 책가방을 마련해주고싶어 마음쓰는것이 어머니들의 심정이다.하지만 이 땅의 학생들은 온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따뜻한 사랑을 다 합친대도 따르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더 밝아지고 더 명랑하고 씩씩해질 자식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어머니들은 지금도 격정을 금치 못한다.

《우리 자식들은 태여나기 전부터 당의 사랑을 받아안았습니다.평양산원문을 나선 후에는 평양육아원에서 키워주었고 소학생이 되였을 때에는 나라에서 안겨준 새 교복을 입고 새 책가방을 메고 등교길에 올랐던 세쌍둥이입니다.》

이것은 락랑구역 정오2동의 김순옥녀성의 목소리이다.

그는 이어 세쌍둥이가 10살이 되도록 나라에서 아이들의 건강이며 생활까지 세심히 보살펴주니 정말이지 자기는 아이들을 낳았을뿐이라고 눈물에 젖어 이야기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참가하였던 일군들은 그들대로 전원회의장에서 받아안은 격정을 잊지 못하고있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을 위해 또다시 중대조치를 취해주실 때 그만 눈앞이 흐려지고 목이 꽉 메였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학생들을 위해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시였으니 매번 회의에 참가할 때마다 다심한 어버이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고 하는것이였다.그래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조금이나마 받들 마음 안고 이번 양력설명절에 제일먼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좋아라 뛰노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그는 저도모르게 《너희들은 얼마나 행복한 아이들이냐.》 하고 입속으로 몇번이고 곱씹었다는것이다.

전원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느라니 학생들의 교복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고, 수십년전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시여 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은것을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손수 한명한명 사진까지 찍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도 떠올라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는것이 전원회의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으로 보는 양력설민심

주체111(2022)년 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가 밝아왔지만 남조선인민들의 마음은 희망으로 부풀기보다 걱정과 불안, 절망에 짓눌려있다.

무너져가는 삶을 놓고 울분을 터치는 남녘의 양력설민심, 이것을 아래의 사진이 그대로 말해준다.

일자리상실위험, 소득감소위험 등이 가장 큰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처지는 오늘 극심한 생활난에 허덕이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소상공인종사자 87만 1 000명 감소, 영업리익은 근 절반으로 줄고 특히 음식숙박업의 순리익은 대폭 감소, 최저임금조차 벌지 못한 소상공인이 대부분, 반대로 부채는 47조 7 000억원(남조선돈)으로 증가하여 부채보유비률은 60%이상…

문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이러한 위기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하여 최근에 들어와 더욱 표면에 드러났을뿐이지 비단 어제오늘에 와서 산생된 일이 아니라는데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남조선정치권에 안타깝게 호소하였다.

재벌위주, 경영자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령세화가 지속적으로 심화된것은 고용시장의 구조적악화의 결과이다, 경제의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산업대책을 세워야 한다, 자영업자의 소득상실과 같은 사회적위험에 대한 보호와 령세자영업을 추켜세울수 있는 일자리확대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

하지만 과연 누가 민심의 이 절규에 귀를 기울였는가. 오히려 당리당략에만 사로잡혀 50조원이요, 100조원이요 하며 《선심성공약》만 람발하면서 그 무슨 《손실보상금》에 대해 입방아만 찧고 돌아앉아서는 실제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은 없이 권력싸움에만 몰두하고있는것이 남조선정치권의 현실이다.

썩은 정치가 판을 치고 반인민적악정이 횡행하는 남조선사회에서는 언제가도 극심한 생활난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인민들은 다시금 똑똑히 깨닫고있다.

하기에 지난해말부터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은 음식점, 가게방을 비롯한 일터에 로동과 생존의 권리를 침해당하고있는 자신들의 현실을 외면하고있는 정치인들과 정책을 결정하는 공직자는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선전물들을 붙이는 등 집단항의행동을 이어가고있다. 년초에 남조선의 한 잡지도 사진과 함께 이 사실을 특집으로 편집하여 비중있게 소개하였다.

민생을 뒤전에 놓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의 고달픔과 안타까움을 외면, 랭대하는 《정치인 OUT!》, 바로 이것이 남녘의 양력설민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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