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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에 빛과 열, 힘을 더해주는 사람들
우리 조국은 애국자가 많아 강하고 흥하는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일단 불만 달리면 빛과 열, 힘으로 전환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만들어낼수 있는 공업의 식량인 석탄,
천길땅속에서 피땀을 바치며 그 귀중한 석탄을 캐내는 탄부들이야말로 조국에 빛과 열, 힘을 주는 참된 애국투사들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고있지 않는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조국을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 탄부들의 불굴의 신념, 애국의 의지, 전진의 기상을 여기에 조금이나마 담아본다.
천연암벽을 뚫는 착암기
《우리는 지금도 1211고지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매봉산초소를 떠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것은 수십년전 천성청년탄광 탄부들의 목소리만이 아니다.지금도 병사시절의 한모습으로 공업의 식량을 마련해가는 제대군인탄부들이 있는 그 어디서나 이런 웨침이 울려나온다.
착암기는 우리들의 전투무기라고 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계속혁신의 불길을 지펴나가는 순천의 탄부들을 비롯한 각지 탄전의 참된 인간들의 모습도 어려온다.
혁명의 총대를 잡았던 손에 으스러지게 틀어잡은 착암기,
이것이 단순히 천연암벽을 뚫는 기계였던가.
안전모의 조명이 꺼지면 자체로 불망치를 만들어 막장을 밝히였고 압축공기가 모자라면 정대를 틀어쥐고 수굴로 기어이 발파회수를 보장하는 탄부들, 그들은 정녕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 조국이 나아갈 전진의 길에 가로놓인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가는 억센 착암기와도 같은 사람들이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를 찾을수 없는 깊은 막장속에서도 오직 석탄산을 더 높이 쌓기 위해 한m 또 한m 굴함없이 전진하는 탄부들의 불굴의 정신력, 그것이야말로 내 조국의 귀중한 전진의 동력이 아니겠는가.
꿋꿋이 서있는 동발나무
누구나 즐겨읊는 시 《동발나무》에는 《산우에서 머리높이 하늘을 찌르더니 산밑에서도 산을 이고 굽힘이 없도다》라는 구절이 있다.
지압이 너무 육중하게 실리면 막장의 동발나무도 어차피 꺾이운다.
그러나 이 시의 동발나무는 그런 보통의 버팀목을 가리키지 않는다.절대로 꺾이지 않고 꿋꿋이 버티여내는 지하막장의 억센 기둥을 의미한다.
힘껏 달리면 불과 몇분만에 다달을 거리를 근 450일동안 해를 이어가며 전진하여 송남청년탄광의 침수갱들을 복구한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에서 우리는 막장을 떠받들고있는 동발나무보다 더 강인한 기상을 보지 않았던가.
조국이 큰 산이라면 그 큰 산을 천길땅속에서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 꺾이지 않는 억센 기둥, 그것은 바로 지하의 전초병들인 우리 탄부들이다.(전문 보기)
-남덕청년탄광에서-
리강혁 찍음
땅이 찾는 주인이 되자
농사가 천하지대본이라면 땅은 그 기초라고 할수 있다.농민이라면 누구나 비옥한 땅에서 농사짓기를 바란다.하지만 이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땅도 진정한 주인, 실농군을 만나야 알찬 열매를 자래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을 농촌문제해결에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그 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저수확지들을 개량하여 옥토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힘있게 전개하며 벌방지대나 중, 산간지대 할것없이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이다.
그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여러가지 대답이 있을수 있지만 관건적인 고리는 역시 땅이다.농업의 기본생산수단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뚜렷해지는 땅, 이 땅을 어떻게 보아야 하며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가.
그 어떤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농업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날 이 문제의 절박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높은 수확고는 지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 알곡을 정보당 1t씩 더 생산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섰다.수확고와 지력은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정보당수확고가 높아지고 많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면 그만큼 지력은 낮아지게 된다.
최근 당에서는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며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사실 우리가 가꾸고있는 땅은 대부분 일군지 오래된 토양이다.재령벌같은데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벼를 재배하였다고 한다.때문에 지력문제는 매우 절박하게 제기된다.이러한 사정은 연백벌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농업에서 토지가 기본생산수단인것만큼 토양에 대한 연구사업을 잘하는것은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언제인가 삭주군의 어느 한 포전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장농사가 참 잘되였다고 치하하시며 거름낸 정형과 비료시비정형을 물으시였다.그런데 누구도 얼른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거름도 제대로 내지 못했고 비료도 제때에 주지 못하였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기에 린회석이 매장되여있는것같다고, 거름도 내지 않고 비료도 치지 않은 비탈밭에서 강냉이와 기장이 이처럼 잘된것은 이 땅에 린성분이 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오래동안 그 땅을 다루어온 주인들도 언제 한번 농사가 특별히 잘되는 원인을 생각해본 일이 없었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좋은 작황의 비결이 무엇이겠는가에 대해 사색을 펼치시였던것이다.
토양에 대한 인식이 불충분하고 연구가 부족하면 응당한 소출을 거두지 못하게 된다.하지만 땅을 하나의 생명체처럼 인식하고 그런 각도에서 연구를 심화시킨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땅도 자기의 《건강지표》를 가지고있고 그를 통해 자기의 상태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나타낸다고 볼수 있다.부식함량이나 pH 등은 토양의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들이다.체온을 재보면 건강상태에 대해 초보적으로 판별할수 있듯이 이러한 지표들을 통해서 땅의 상태를 평가할수 있다.
지력개선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업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토지를 개량하여 논밭의 지력을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나라의 농경지중에는 랭습지를 비롯한 저수확지가 적지 않다.농업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기 위한 사업도 높은 지력을 전제로 한다.
그 실천과정에 땅자체의 변화과정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형성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땅의 생성 및 변화과정을 고찰해보면 이것이 생명체의 물질대사과정과 류사하다는것을 알수 있다.물과 기후, 지형 등 자연적요인의 작용에 의해 무수한 암석들이 풍화되면서 생긴 무기물질은 생명체가 영양분을 빨아들이듯이 갖가지 유기물질과 결합되여 그것을 끊임없이 축적하는 과정에 오늘과 같은 토양층을 이루게 되였다.비록 그 형성속도가 대단히 뜬것으로 하여 변화가 잘 나타나지는 않지만 이러한 과정은 끊임없이 계속되며 그로 하여 땅은 부단히 변하게 된다.
그러면 땅은 어떻게 변하는가.
토양의 산성화를 놓고보자.처음에는 높은 수확을 내던 땅도 다량의 화학비료시비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산성화될수 있다.사람도 몸에 산이 필요이상으로 많으면 안되는것처럼 산성화된 땅도 제때에 개량하지 않으면 높고 안전한 소출을 기대할수 없다.때문에 땅도 필요한 물질을 끊임없이 보충받아야 자기의 상태를 유지할수 있으며 충실한 열매를 자래울수 있다.
이런 실례가 있다.몇해전 어느 한 농장에 갑자기 들이닥친 태풍으로 일부 논벼포전들이 피해를 입게 되였다.그런데 한 작업반의 린접한 두 포전에서 상반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같은 품종을 심었고 태풍의 영향도 꼭같이 받았지만 한 포전에는 넘어진 포기가 극히 적었고 다른 포전에는 95%이상이 넘어졌다.원인을 찾기 위해 잎과 줄기를 각각 채취하여 분석해본 결과 피해가 적은 포전의 논벼잎줄기속에는 후반기생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원소함량이 다른 포전에 비해 현저히 높다는것이 밝혀졌다.현실은 크지 않은 면적에서도 지력상태의 차이에 따라 그 결과가 현저히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땅을 한갖 자연의 혜택으로, 수확을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땅이야말로 항상 관심하고 돌보고 가꾸어야 하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그렇다.곡식을 가꾸기 전에 땅을 먼저 가꾸어야 한다.좋은 종자도, 앞선 영농방법도 비옥한 토양우에서만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
애국농민에게 나쁜 땅이란 없다
봄날의 새싹도, 가을의 황금이삭도 땅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땅이야말로 후손만대를 두고 물려갈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그러므로 땅에 대한 사랑은 곧 미래에 대한 사랑이라고 할수 있다.
예로부터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란 없다고 하였다.우리의 래일과 직결된 이 땅을 옥토로 전변시키는것, 이것이야말로 땅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다.
하다면 그 사랑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우선 이 땅을 잘 아는데서 나타난다.즉 땅의 래력을 환히 꿰들고 그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자료에 정통하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
토양분석은 지력개선의 필수적인 공정이다.토양분석표는 땅의 리력서와도 같다.(전문 보기)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포전에 정성을 기울여간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주대혁 찍음
최근소식 : 공화국의 최중대정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을 토의결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것은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실현하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후대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 땅우에 아로새기신 후대사랑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기울이신 그이의 위대한 헌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로 높이 울린 새 세기 교육혁명의 첫 포성,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 평양교원대학에 깃든 숭고한 은정, 민들레학습장공장과 평양가방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이 전하는 후대사랑의 이야기, 조국땅 방방곡곡에 훌륭히 일떠선 소년단야영소들,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 차넘치는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시련이 중첩되는 시기에 수립된 새로운 육아정책, …
세상이 알지 못하는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한해는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우리의 아들딸들이 안겨사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사랑의 세계, 인정의 바다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고있기에 이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행복의 노래, 로동당시대의 찬가를 세기를 이어 부르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을 접한 외국의 벗들도 《조선의 정치는 인민중심, 육아중심으로 일관되여있다.》, 《국가가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켜주고 교복과 학용품까지 보장해주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라고 격찬하여마지 않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후대들에게 돌려주시는 열화같은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전문 보기)
번개가 잦으면 천둥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화약내가 물씬 풍기는 전쟁연습이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륙군 1군단이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지역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포사격훈련에 광분한데 이어 지난 10일부터는 륙군 11사단이 남조선강원도 린제군과 경기도 양평군일대에서 야외혹한기훈련을 벌려놓았고 17일부터는 9사단이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일대에서 이 훈련을 진행하려고 하고있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지난 5일부터 괌도주변수역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 《씨 드래곤》에 해상순찰기 《P-3C》 2대를 파견하였다.
실로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을 몰아오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새해에 들어선 지금 온 민족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겨레의 이러한 지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정초부터 야외혹한기훈련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북침전쟁을 위한 화약내를 풍기는것도 모자라 태평양 한복판에까지 나가 외세와 함께 위험천만한 칼춤을 추고있는것이다.
지난 온 한해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잡다하게 벌려놓아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도 새해 정초부터 남조선군부가 불장난소동에 한사코 매달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실전훈련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쳐 기어코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데 있다.
번개가 잦으면 천둥한다는 말이 있다.
년초부터 북침전쟁열을 매일과 같이 고취하고있는 남조선군부의 행태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입만 벌리면 《평화》를 떠들어대면서도 실지 행동에서는 전쟁불장난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의 호전적실체이다.
앞뒤가 다른 남조선군부의 파렴치한 이중적행태는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할 자주의 원칙
《북이 일관하게 주장해온 민족자주와 자결원칙, 이로부터 파생되는 민족공조방식으로 남북관계가 복원되여야 한다.》(《통일뉴스》2022. 1. 1), 《우리는 지금 민족자주냐, 외세추종이냐의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우리는 외세추종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민플러스》2022. 1. 3)…
보는바와 같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민족자주를 웨치는 남조선 각계층의 함성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의 옳바른 길이 있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입니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원래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신이 결심하고 처리하는것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고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자기 문제를 자신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결정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자면 북과 남이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에서 초석으로 된다.
엄중한 경색국면에 처해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북남관계를 그 본연의 요구에 맞게 개선해나갈수 있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것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배격하는것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배치되는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의 리익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위험한 독소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어 동족을 등지고 외세에 매달리는것은 사실상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떠미는 반민족적행위이며 나라의 분렬을 지속시키는 매국행위이다.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한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북과 남사이에 그 어떤 문제도 풀어나갈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공화국대결을 추구하는 외세의존정책이 우리 겨레에게 가져다준것은 북남관계의 파괴와 조선반도의 전쟁위험뿐이다. 이것은 북남관계가 어둠속을 헤매이고 정세가 계속 긴장격화에로 치닫는 오늘의 현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원인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민족자주를 한사코 외면하고 외세의 얼굴만 쳐다본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으며 민족의 규탄과 심판을 더는 피할길이 없게 될것이다.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민족자주가 문제해결의 출로임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남조선언론들 《국민의힘》이 직면한 난문제에 대해 분석평가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정초부터 《국민의힘》이 풀기 어려운 난문제들에 직면하여 허우적대고있다고 한다.
지난 7일과 8일 《한겨레》, 《시사IN》, 《노컷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당대표 리준석과 《대선》후보 윤석열이 선거운동과정에 생긴 갈등을 해소하고 극적인 화해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핵심문제인 《윤핵관》(윤석열측 핵심관계자)정리문제, 《대선》과 함께 치르는 《보충선거공천》문제 등 《대선》전략과 당운영방식에서 본질적인 합의를 보지 못하였기때문에 갈등의 불씨는 그냥 남아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서로 얼싸안았지만 《내용없는 화해》, 《묻지마 봉합》에 불과하며 《윤핵관》문제를 비롯하여 곳곳에 깔린 지뢰가 언제든지 터질수 있다고 예평하였다.
그런가하면 지난 14일 남조선언론 《문화일보》, 《뉴시스》, 《이데일리》 등은 윤석열의 지지률회복전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것이 또 하나의 난문제라고 하면서 실제적으로 4개 여론조사기관이 조사한 결과 윤석열의 지지률은 전반적지역은 물론 《보수터밭》으로 불리우는 대구와 경상북도지역(TK지역), 부산과 경상남도지역(PK지역)에서마저 하향곡선을 그리고있으며 특히 부산과 경상남도에서는 여당후보에게 한참 뒤지고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터밭》에서의 민심변동이 심상치 않다고 본 윤석열이 급기야 부산과 경상남도지역을 찾아간다, 《터밭》관리를 한다, 《집토끼재결집》에 나선다 하며 부산을 피우지만 랭랭한 표심은 좀처럼 돌아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론조사결과 윤석열보다 안철수가 경쟁력이 더 높은것으로 확인되였다고 하면서 지금 《국민의힘》안에서 《대선》주도권을 《국민의 당》에게 떼울 형편에 처했다, 이러다가 안철수에게 후보자리를 떼우고 나중에는 《대선》에 후보도 내지 못한 제1야당으로 전락될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있다고 전하였다.
바빠맞은 리준석이 급상승하는 안철수의 지지률은 윤석열의 지지률을 흡수한것이기때문에 다시 찾아오는것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있지만 결코 쉽지 않을것이라고 언론들은 분석평가하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안에 내재된 대표와 후보사이의 동상이몽, 선거조직의 전략부재, 확산되는 《후보교체론》, 《사고뭉치》인 윤석열의 망언과 일가족들의 부정부패행위 등으로 제1야당과 윤석열은 헤여날수 없는 곤경에 빠져들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미국의 새로운 대조선《제재》조치는 조선반도정세의 긴장만을 격화시킬뿐이라고 강조
14일 왕의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최근 미국이 새로운 대조선《제재》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홍콩봉황위성TV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미국의 제재는 조선반도정세의 긴장만을 격화시킬뿐 정세안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할수 없을뿐 아니라 새로운 문제거리를 산생시킬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운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려면 조선의 주요관심사에 긍정적으로 호응하여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안전과 관련한 조선의 합리적인 관심사를 해결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조선에 대한 안전상위협을 해소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발언은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의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문제해결의 방도가 무엇인가를 명백히 밝힌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행복의 래일이 환히 보인다, 용기백배, 신심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가슴이 벅차오른다.크나큰 격정과 희열이 온몸을 휩싸안는다.
이 땅 어디서나, 그 누구에게서나 이런 심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위대한 승리의 해인 2021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듭니다.승리라는 이 두 글자에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긍지와 보람이 다 담겨져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두려울것도 주저할것도 없으며 승리의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했습니다.》
우리의 가슴이 더 넓어지고 우리의 리상과 실천력에 대한 확신과 배심이 더 든든해졌으며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백배해졌다.내 조국의 하늘이 더 창창히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것만 같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긴장하고도 보람있게 투쟁해온 2021년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이라는것이 당중앙위원회가 내린 총평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위대한 승리의 해,
더듬어볼수록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년륜을 또 하나 뚜렷이 아로새기였던가.
지난해는 참으로 잊을수 없는 간고한 나날이였다.앞길을 가로막는 첩첩산악마냥 한고비를 강행돌파하면 또 다른 난관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한굽이를 돌아서면 더 험난한 가시밭길이 눈앞에 펼쳐졌다.
허나 우리는 당을 따라 굴함없이 힘차게 전진하였다.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오직 한길로만 줄기차게 달려 승리의 언덕우에 높이 올랐다.
지난해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는 행복의 래일을 앞당겨온 또 하나의 진일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 행복과 번영의 미래가 환히 보인다는 격정과 환희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가슴깊이 새길수록 용기백배, 신심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그렇다.승리는 순간도 멈춤없는 완강한 투쟁속에서만 안아올수 있다.조금도 주춤거리거나 지체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앞으로, 오직 이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이 높뛸 때만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성취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마련한 성과를 도약대로 하여 걸어온 승리의 천리길을 보다 큰 승리의 만리길로 이어가야 한다.
이룩한 성과도 소중하지만 안아올 승리는 더욱더 귀중하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내달려야 하는 오늘 우리에게 단 한순간일지라도 자만과 답보, 자찬과 침체란 도저히 있을수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력사는 당의 부름에 천만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온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력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과 더불어 흘러온 지난 10년간만 놓고보아도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비와 역경을 넘고헤치며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찬란한 번영기를 펼쳐놓았던가.
그 모든 성과와 승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 조국과 혁명이 요구하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여온 줄기찬 투쟁과 혁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랑찬 승리의 천리길을 새로운 승리의 만리길로 이어가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계속전진 앞으로!
바로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궐기해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보다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드높은 열의가 활화산마냥 타오르고있다.
우리 당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면 최고생산년도수준돌파로 화답해나섰고 인민사수전을 전개하면 증산의 동음으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한 나라의 믿음직한 건재생산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해마다 세상을 놀래우며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 어떤 성과에도 만족할줄 모르고 끊임없는 혁신의 한길만을 따라 줄달음쳐온 상원로동계급의 애국헌신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지난해 그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과감한 투쟁을 벌려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방대한 개건현대화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자만과 답보를 모르며 하나의 성과에서 앞으로 이룩해야 할 더 큰 승리를 내다보는것은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방식이고 투쟁본때이다.(전문 보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일군들을 쇠소리나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우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온 나라 천만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 떨쳐나섰다.
이 장엄한 총진군의 앞장에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서있다.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높은 각오로 심장을 끓이며 모든 일군들이 새해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고있다.
오늘의 이 현실은 우리 일군들을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쇠소리가 나는 혁명의 핵심골간, 참된 지휘성원으로 키우시며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돌진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역할에 의하여 위대한 당의 구상을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지름길이 열리고 대중의 정신력이 비상히 폭발되게 된다.때문에 모든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이렇듯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일군들을 훌륭한 풍모와 자질을 갖춘 참다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우기 위한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지난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일군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사상관점에서나 투쟁기풍에서 획기적인 성장을 이룩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으로!
이렇듯 당 제8차대회에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사상관점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지난해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상관점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안아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의연히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앞에서 일군들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대담하게 세우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이러한 편향을 바로잡아주시였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였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되였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원회의가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시기에 소집되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보고에 접한 온 나라 일군들 누구나 돌이켜보았다.
오늘의 투쟁이 어렵다고 맥을 놓고 주저앉아 동면하지 않았는가.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작전에서부터 당대회사상과 정신을 옳게 구현하였는가.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중대한 시기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무거운 책무를 다하기 위해 어떤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나섰는가.…
전원회의를 통하여 일군들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다 선명히 하였으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략들을 틀어쥐게 되였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라는 말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울려퍼지고 모든 사업을 참신하고 진취적으로, 착실하게 해나가려는 일군들의 열의가 전례없이 앙양되였다.
이렇게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수행에서부터 일군들이 투철한 사상관점을 지니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진입하도록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마땅히 당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더우기 5개년계획의 첫해인 지난해의 투쟁은 일군들로 하여금 당결정관철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앙양된 혁명적인 사업태도와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지난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온 각지 일군들의 미더운 모습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들어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인민경제 주요부문과 건설, 국토관리, 도시경영,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부문 단위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우리 혁명을 새 승리에로 향도하는 당중앙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올해의 결사전에서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인민경제 주요부문과 건설, 국토관리, 도시경영,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부문 단위들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들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은 먼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다그치고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변혁적의의를 가지는 기념비적문헌이며 올해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필승의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만장약하고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압연강재의 질을 제고하며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맡겨진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과 함께 생산능력확장과 현대화를 동시에 밀고나가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진군의 맨 앞장에 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나라의 맏아들의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열의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 혜산강철분공장 궐기모임들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화학공업성,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명간화학공장, 원산화학공장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화학제품생산을 늘이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전력공업성, 평양화력발전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 부전강발전소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전력계통을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물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송배전망의 운영기술을 제고하는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다그치고 다양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더 많이 조성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석탄공업성,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제남탄광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궐기모임을 가지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탐사를 앞세우고 고속도굴진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 탄밭을 늘이며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 력량을 집중하고 선진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철도성, 함흥철도국, 원산철도차량공장, 평양해운사업소 궐기모임들에서는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책임성과 실천력을 발휘하여 인민경제의 수송수요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히 보장할 결의들이 울려나왔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철도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집행을 담보하는 실행대책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며 수송능력을 정비보강하고 수송지휘의 정보화를 실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면서 각종 기계생산을 늘여나갈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가 과시되였다.
채취공업성, 림업성,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상농광산, 혜산청년광산, 자강도림업관리국의 종업원들은 궐기모임들에서 전망이 좋은 채굴장들을 타고앉아 암질조건에 따르는 여러가지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채벌구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로력조직과 운반수단배치를 잘하여 광물 및 통나무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농업성과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고산과수종합농장, 룡천군 장산협동농장,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원산철도차량공장에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
광주지역시민단체 전두환역도를 찬양한 신문사들을 규탄
지난 10일 《련합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광주지역의 시민단체인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련합이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을 찬양하면서 비호두둔한 《매일신문》과 《령남일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하여 《매일신문》과 《령남일보》가 광고란에 게재한 글에서 전두환역도가 집권기간 《민주주의의 초석》을 세웠다고 찬양한 반면에 광주대학살만행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에 대해서는 《외곡된 일부의 증오와 분노》라고 모독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더우기 6월인민항쟁에 참가하였다가 전두환살인마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리한렬의 어머니장례가 진행되고있는 시기에 전두환역도를 찬양하는 글을 광고란에 뻐젓이 게재한것은 분노할 일이라고 하면서 해당 신문사들은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언론들은 《매일신문》이 광주대학살당시 공수부대야수들의 살인만행을 모방한 만평을 내여 사회적비난을 받은적이 있다고 하면서 전두환군사깡패들의 피비린 살륙만행을 비호두둔한다면 온 남조선땅이 또다시 파쑈암흑의 동토대로 되여버릴것이며 이것을 국민들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아메리카지역의 대류행병전파상황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북아메리카에서 1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7 731만 2 990명, 사망자수는 127만 2 726명에 이르렀다.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4 260만 9 629명, 119만 7 383명으로 증가하였다.
미국에서 6 590만 4 256명의 감염자와 87만 1 215명의 사망자가 났다.
카나다에서 감염자수는 270만 6 977명, 사망자수는 3만 1 306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2 292만 7 203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62만 847명이 사망하였다.
아르헨띠나에서 하루동안에 약 14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693만 2 972명으로 늘어났다.사망자는 11만 7 901명이다.
칠레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하루평균감염자수가 지난해 12월에 2 500명정도이던것이 올해에 들어와서는 5 000명으로 증가하였다.이 나라에서는 185만 7 764명의 감염자와 3만 9 355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
꾸바의 감염자는 99만 2 125명, 사망자는 8 332명이다.(전문 보기)
당의 요구-금속, 화학공업이 선두에서 내달리라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제힘으로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가는 우리 인민이 강의한 자존심과 창조력을 높이 떨치며 또다시 새 년도의 과감한 진군에 떨쳐나섰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이 책임적인 투쟁의 선봉에 누구들이 서야 하는가.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조국력사에 영광스러운 또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2022년은 다른 누가 아닌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 힘있는 선봉적역할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금속, 화학공업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의 관건이 달려있는 기둥공업으로 변함없이 앞장에 내세우고 올해에도 이 부문들이 결정적으로 앞서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자립경제발전에서 맏아들의 역할, 맏며느리의 구실을 다해야 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무겁고도 영예로운 투쟁과업을 앞에 놓고 다시금 되새겨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가 어찌하여 금속, 화학공업을 자립성이 강한 부문으로 발전시키는것을 5개년계획수행의 중심고리로 규정하였겠는가.지난해를 승리로 빛내이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이 왜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선두에 서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였겠는가.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 자재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 화학공업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경제전반의 자립화수준을 높이고 그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기때문이다.
나라의 형편과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미더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올해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는 금속, 화학공업의 전진속도와 실적에 크게 달려있으며 당에서는 그대들이 그 성스러운 본분을 다할수 있는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다.
바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때처럼 순간순간을 살며 투쟁하는것이다.
우리 또다시 돌이켜보자.
나라에 숨쉬는 용광로라고는 김책제철소(당시)의 1호용광로 하나뿐이였던 1956년 12월, 그때 김철로동계급앞에는 적어도 선철 23만t을 생산해야 할 임무가 나섰다.그러나 당시 용광로의 공칭능력대로 하면 1년 365일을 다 돌린다 해도 18만~19만t밖에 생산할수 없었다.보수주의자, 소극분자들은 이것을 고집하며 불가능을 운운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에 충직한 김철의 로동계급이 나라가 처한 어려운 형편을 알기만 한다면 능히 해낼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였다.
위대한 그 믿음이 어떤 활화산을 분출시켰던가.
《강철로 우리 당을 지키고 조국을 일떠세우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개당총회에서 울린 김철로동계급의 우뢰와 같은 함성이였다.
조건으로 말하면 오늘에 대비할수 없이 어려웠던 그때 과연 그들에게 무엇이 있어 이런 신념의 맹세를 다졌던가.
있다면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열화같은 충성심뿐이였다.자신들과 후대들이 만복을 누려갈 사회주의락원을 오직 자기의 손으로 앞당겨와야 한다는 투철한 자각뿐이였다.
그 맹세를 지켜 이들은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였고 기술신비주의자들의 집요한 반대를 짓뭉개며 용광로바람구멍을 개조하여 더 많은 쇠물을 더 빨리 끓여나갔다.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낸 천리마시대의 기적은 이렇게 태여났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터마다에 이런 정신이 불길처럼 나래치고 공기처럼 흐를 때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강철전사들이여!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주체철과 압연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하며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완성하는 등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동시에 강력하게 추진하자.
자립경제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부문을 지켜선 미더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요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면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리자.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대상공사를 순간의 멈춤과 사소한 편향도 없이 완강하게, 정확하게 추진하자.
올해의 이 모든 사업을 진척시키는 과정에 결사의 실천력뿐 아니라 먼 앞날까지 담보하는 비상한 책임성을 높이 발휘하자.(전문 보기)
[보도사진] : 강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혁명적열의가 차넘친다.
주체111(2022)년 1월 15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강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혁명적열의가 차넘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주대혁 찍음
김정은시대는 우리 민족의 강성시대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
위인은 시대를 낳고 력사를 세운다 하였습니다.
탁월한 정치경륜과 철학, 강철의 의지로 력사의 흐름을 창조하고 주도하며 세계를 대변혁시키는 위인의 이름을 인류는 시대와 결부시켜 길이 전합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민족이 높이 모신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새시대의 첫 10년이 흘렀습니다.이 년대기에 우리 조국은 얼마나 아득한 절정에 올라선것입니까.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힘을 비축한 군사강국, 대국들의 그 어떤 압력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당당히 수호해나가는 자주의 성새,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민족의 진정한 미래와 인류의 참다운 리상향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
억세인 힘을 만장약하고 정신적지주가 굳건하며 그 미래 또한 아름다운 강국 조선의 륭성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동포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고싶어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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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대의 의미는 두터운 장편의 책으로 써내도 끝이 없을것입니다.
조국의 10년승전사를 더듬어볼 때 우리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환희와 격동입니다.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가져본적 없었던 강력한 힘, 절대적인 힘을 틀어쥐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조국!
단 10년사이에 초고속으로 솟구쳐오른 조국의 눈부신 위상은 해외에 사는 우리 동포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당당함을 한껏 안겨주고있습니다.
정말이지 50년, 100년을 뛰여넘는 특대사변들이 별처럼 무수히 수놓아진 격동의 년대였습니다.
우리 조국을 력사의 분수령에 우뚝 올려세운 자랑스러운 쾌거들은 결코 하늘이 준 기적도,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도 아닙니다.바로 우리 원수님께서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사생결단의 헌신으로 안아오신것입니다.
돌이켜볼수록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하늘처럼 믿고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천만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는 조국의 천만인민들을 품어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자주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였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얼마나 겨레의 흉금을 울려주는 말입니까.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를 헤쳐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의 이름을 다시 찾아주시고 주체의 새 나라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시아의 맹주》로 위세를 뽐내던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무장투쟁을 선포하실 때 마음속에 그려보신 념원은 단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만 하자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약소국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던진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강국으로 일떠세우는것,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웅지였고 한평생을 관통한 빛나는 혁명실천이였습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그이의 심중에서도 강국념원, 애국념원은 언제나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올랐습니다.
저는 고난의 행군시기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따라 전선동부 최전방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던 때를 잊을수 없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 일이지만 아찔한 칼벼랑이며 좁고 굽이많은 령길들이 한 나라의 령도자가 가기에는 너무도 위험하고 험준한 길이였습니다.
그 길에서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눈물겨운 일화까지 남기시면서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애국헌신은 바로 세계가 조선을 우러러보게 하리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였습니다.
조국은 총련을 생각하고 총련은 조국을 생각하면서 함께 주체혁명위업을 실현해나가자고 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절절하신 그 음성, 우리가 말하는 내 나라란 단군민족, 김일성민족이 사는 조선이라는 말이라고 하시며 우리 총련일군들에게 애국의 넋, 민족의 넋을 심어주시던 위대한 그 믿음을 되새길수록 강국 조선의 찬란한 오늘을 위하여 사생결단을 각오하시고 전선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던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이 눈물겹게 안겨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성스러운 강국건설의 길, 그 길에서 백두의 혈통을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행운입니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헤쳐오신 생눈길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힘겨운 길이였습니다.적대세력들은 우리 조국의 진로를 바꾸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좌절시키려고 피를 물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온갖 역풍을 길들이며 강국건설의 대약진을 이룩하시였습니다.우리 조국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위협과 압박앞에서 남들처럼 동요하거나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 거세게 맞받아나가 련전쾌승의 위대한 승전사를 창조하였습니다.
국방공업혁명의 알찬 열매들에 대한 보도가 조국에서 발신될 때마다 온 세계는 급부상하는 조선의 위력을 재여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뜻깊은 조국의 명절들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화려한 심야열병식들과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조국의 강대성과 현대성, 선진성이 응축된 빛나는 절정으로 세계 방방곡곡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세계최강의 병기 과시》, 《놀라운 무기개발속도》, 《불굴의 추진력》, 《조선인민을 축하한다》, 《조선인민이 부럽다》…
세계를 뒤흔드는 끝없는 격찬의 목소리들은 우리 해외동포들로 하여금 조국의 위상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였으며 강국의 위대한 새시대를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매혹의 감정을 활화산처럼 지펴올렸습니다.
대국이라 자처하던 나라들까지도 눈을 비비고 살펴보는 희한한 새 첨단무기들이 병풍처럼 꽉 들어찬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의 뜻깊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합니다.우선 강해지고봐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힘이 없으면 진실도 허위로 매도되고 정의도 부정의로 심판당하는 오늘의 어지러운 세계에서 민족의 운명개척과 발전, 민족의 존엄과 승리는 오로지 절대적인 힘에 의해서 담보된다는것이 력사의 진리입니다.
이 시대가 떠올린 《강성》이라는 두 글자에는 단순히 물리적힘만이 응축된것이 아닙니다.조선의 전쟁억제력은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숨결을 함께 하는 일심일체의 정신력과 결합된것으로 하여 가장 정의롭고 절대적이며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강화되는 신비로운 힘입니다.여기에 이여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습니다.
김정은시대는 영원히 전쟁이 없는 땅에서 살고싶어하던 우리 민족의 천추의 한을, 오매불망 바라마지 않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었습니다.조선반도의 정치력학적구도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김정은시대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신화는 반만년 민족사를 뚜렷이 구획짓는 새로운 페지를 거듭 아로새기고있습니다.
《진짜 강대국은 조선》, 《한다고 결심만 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김정은위원장》,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동방에서 서방의 한끝까지 지구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격찬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뿌듯이 새겨안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사랑하는 내 조국땅우에 강국건설의 빛나는 성공탑을 쌓아올리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자존과 번영의 력동적인 새시대를 열어주신 만고의 애국자, 세기의 영웅,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십니다.(전문 보기)
철도기동미싸일련대 검열사격훈련 진행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검열사격훈련이 14일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국방과학원의 지도간부들이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을 지도하였다.
검열사격훈련은 철도기동미싸일련대 전투원들의 전투준비태세를 검열하고 화력임무수행능력을 높여주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철도기동미싸일련대는 14일 오전 총참모부로부터 불의에 화력임무를 접수하고 신속히 지적된 발사지점으로 기동하여 2발의 전술유도탄으로 조선동해상의 설정목표를 명중타격하였다.
강평에서는 훈련에서 신속한 기동성과 명중성을 보장한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전투동원태세가 높이 평가되였으며 전국적인 철도기동미싸일운용체계를 바로세우고 우리 식의 철도기동미싸일전법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강령적인 문헌들의 진수를 심도있게 연구체득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사업과 생활의 확고한 지침으로 새겨안기 위한 학습열풍이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세차게 일고있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모든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강령적문헌들에 대한 학습과정을 지난해의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로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믿음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세우는 계기로 일관시키고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데서 올해의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수행하는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계속 빛내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심도있게 연구토론하도록 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와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도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결론과 보고의 사상과 정신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속에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직맹이동해설강사를 비롯한 초급선전일군들은 앙양된 기세로 끓어번지는 공장, 기업소들로 달려나가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될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해설선전하여 로동계급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을 받들어 농근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일군들은 학습과정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을 정확히 꿰들고있으며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계획들을 농업근로자들과 토의를 심화시키며 과학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세우고있다.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조직들에서는 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연구하는 목적이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진취적으로 학습을 진행하고있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주체111(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되새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목표들을 내세웠다.
각급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진지하게 계속되는 학습은 전체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당겨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결사관철해갈 충성과 애국의 일념을 굳게 심어주고있다.(전문 보기)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
우리 지역과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고있는가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2022년을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로 아로새기자면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와야 한다.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올해에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면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목적지향성있게 책임적으로 사업을 조직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지역,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고있는가.
일군들모두가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고 스스로 사업을 엄격히 총화하면서 끊임없이 분발할 때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단위에서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것을 2022년의 기본과업의 하나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에 자립경제와 국가사업전반의 발전을 위한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들이 수많이 나선 속에서도 우리 당이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인민소비품생산을 그토록 중시하면서 온 한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수놓아온것은 무엇때문인가.
바로 인민생활향상이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기때문이다.
나라의 한개 지역, 인민경제의 한개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결정관철의 기수, 인민의 충실한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할 때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여 인민생활에서 눈에 띄는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이며 스승이였다.이민위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좌우명이고 지론이였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처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는 없다.
무슨 일이나 인민의 지향과 요구,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시고 새로 일떠선 살림집이나 새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물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할 때만이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고 떠맡아 실제적인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현실적으로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해 우리 일군들이 책임적으로, 주동적으로 조직전개해야 할 사업들은 참으로 많다.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 인민들에게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안겨주어야 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그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등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한다.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개건현대화하며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건설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당의 뜻대로 수산부문에서도 힘찬 투쟁을 벌려 인민들의 식탁을 더욱 윤택하게 하여야 한다.
이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들을 온 한해 줄기차고 정확하게 전개해야 할 우리 일군들이 지칠줄 모르는 힘의 원천으로 심장깊이 간직해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일군들은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장엄한 올해 진군의 첫걸음에서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더욱 굳게 가져야 한다.
그럴 때만이 자기 지역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인민생활향상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그를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들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수 있다.(전문 보기)
미국의 제재발동,《강대강》구도를 만드는 적대행위 -조선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한 이중기준의 적용-
조선의 극초음속미씨일시험발사를 걸고 미국이 단독제재를 발동하자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립장을 밝혔다.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 바이든행정부가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게 될 악습을 답습하고있는데 대한 날카로운 경고이다.
미국의 태도에 따라 상향조정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다.》 조선의 대미립장은 이미 당 제8차대회(2021년 1월)에서 밝혀졌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그후 새로 출범한 바이든행정부의 대조선정책동향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적인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평화적환경과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특히 대결에는 더욱 빈틈없이 준비되여있어야 한다.》(2021년 6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대응방식, 활동방향이 제시되였다.
조선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에 대한 미국의 대결자세는 《강대강》원칙을 작동시키는 방아쇠를 당기는것으로 될수 있다. 그렇게 되면 금후 미국의 립장과 태도에 따라 조선의 자위권행사의 폭과 심도가 상향조정되는 구도가 된다.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에서 전략무기부문에 해당되는것은 ▲초대핵탄두의 생산 ▲1만 5,000㎞ 사정권안의 타격명중률 제고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개발도입 ▲수중 및 지상고체발동기대륙간탄도로케트의 개발 ▲핵잠수함과 수중발사핵전략무기의 보유 등이다.
트럼프행정부시절 조선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했으나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대결자세를 취하였다. 2년간 인내를 발휘하여 신뢰회복을 위한 대방의 호응조치를 기다린 조선은 2019년 12월의 시점에서 《지켜주는 대방도 없는 공약에 우리가 더이상 일방적으로 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다.》(당중앙위원제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고 밝힌바 있다.
주권국가의 권리를 부정
당대회에서 제시된 국방력발전 5개년계획은 자기 힘으로 국가와 인민을 보위한다는 국방정책에 따라 세워진것이다. 현재 조선에서 개발생산되고있는 전략전술무기체계는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힘이다. 저들의 리익령역을 국제적판도에로 확대하려고 하는 나라가 패권전략의 수단으로 쓰는 군사력과 성격을 달리한다.
국방과학원이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이번에 미국이 문제시한 극초음속미싸일로 말하면 미국도 중국, 로씨야에 뒤질세라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시험을 계속 진행하고있는 무기체계다.
현존하는 군사적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의 자위권차원의 행동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하고 저들의 군비증강은 《대북억제력》으로 합리화하는 이중기준은 비론리적인 주장이며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도전이다.
미국의 바이든행정부는 조선에 대한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주장하고있지만 실제로는 국가방위력강화라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부정하고 압력과 위협의 방법으로 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다.
조선은 자기가 세운 일정표와 로정도에 따라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고있으며 이에 관한 계획은 미국이 반대하든 제재를 가하든 조금도 변경되지 않음은 과거의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
재앙을 자초하는 우행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더욱 강해지는 조선의 실체를 인정하지 못한채 구태의연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린다면 미국은 함정에 빠져든다. 《강대강》의 구도로 대결이 격화되여나간다면 바이든행정부는 어느 시점에서 견디기 힘든 재앙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의 자위권행사에 대한 제재발동은 최악의 한수다. 대화와 외교를 진정으로 바란다면 우선 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 나라의 전쟁억제력이 자기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데로 머리를 굴려보는것이 더 유익하다. 지금 바뀌여야 하는것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이다.(전문 보기)
조국의 운명이자 해외동포들의 운명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하많은 일화들중에는 재일동포들의 심장마다에 조국의 운명이자 해외동포들의 운명이라는 귀중한 철리를 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를 전하는 이야기도 있다.
주체54(1965)년 정초 어느날이였다.
이날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집무실로 찾아갔다.
그런데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중요한 가르치심을 주고계시였다.
일군이 대기실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뜻밖에 그이께서 나오시더니 동무가 찾아왔다기에 나왔다고 하시며 어서 방으로 들어가자고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 이끄시였다.
방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찾아온 사연이 무엇인지 어서 말하라고 이르시였다.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재일동포들의 투쟁성과를 두고 만족을 표시하시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조국의 운명이자 해외동포들의 운명입니다. 자기 조국이 있고 자기 민족이 자주권을 가져야 해외동포들도 존엄있고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지난날 재일동포들이 정든 고향을 등지고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고 이역땅에 끌려가서도 인간이하의 멸시와 천대를 받게 된것은 무엇때문이였습니까.
그것은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당하였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에 있는 모든 동포들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강점과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을 반대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 싸워야 합니다.
단결은 곧 힘이며 승리입니다.
조국의 운명이자 해외동포들의 운명이라고 하시며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으로 온 겨레를 묶어세우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은 우리 민족모두가 안겨살 위대한 품은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품이라는 철석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정녕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조국통일성전에 한몸바쳐 싸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