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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하나의 숨결, 하나의 지향으로 아름답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한 로력혁신자와 혈연의 정을 맺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이것은 요란한 위훈이나 놀라운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영웅이 많고 애국자가 많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평범한 로력혁신자, 체소하고 소박하여 남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 연사공 리은정동무가 공장에서는 물론 평양과 지방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남다른 사랑과 고무를 받고있는 감동깊은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당의 생명력의 원천이고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담보입니다.》
하는 일도, 사는 곳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한 로력혁신자와 맺은 아름다운 인간관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혈연의 정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한식솔이 되여 령도자를 받드는 길에서 뜻도 숨결도 고락도 같이하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우리 인민에 대하여,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혼연일체의 참뜻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준다.
류다른 인연
충성의 80일전투가 한창이던 두해전 12월 어느날 리은정동무는 공장접수에서 전해주는 뜻밖의 련락을 받았다.친척이 찾아왔다는것이였다.
아까부터 기다리고있다면서 빨리 나오라고 독촉하는 접수원의 말을 듣고도 그는 선뜻 걸음을 뗄수 없었다.그가 아는 유일한 친척이란 이미 세상을 떠난 함주군의 외삼촌뿐이였던것이다.
혹시 공장의 다른 사람과 헛갈린것은 아닐가.
이런 생각을 하며 정문접수에 이르니 낯모를 한 나이지숙한 사람이 반색하며 다가섰다.
《연사공 리은정동무가 옳소?》
의아해서 미처 대답도 못하는데 아름다운 꽃다발이 가슴가득 안겨졌다.
《수고했소.5년동안에 19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니 정말 용쿠만.오늘 당보를 보고 동무를 축하해주고싶어 찾아왔소.》
친딸인듯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는 일군,
그는 당시 평양산원 초급당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던 홍승철동무였다.
얼굴이 발깃이 달아오른 리은정동무를 보느라니 그는 당보를 보고 받아안았던 감동이 다시금 되살아났다.1초동안에 한번, 두번 실잇기속도를 더 높이며 기대사이를 누빌 때면 땀이 얼마나 흘렀던지 신발이 질벅해지고 옷이 다 삭아 해지군 했다니 그가 순회길에 바친 땀은 과연 몇동이나 될것인가.때로 잠시나마 나약해진 자신을 의식할 때면 로동자합숙의 사연깊은 침대에 누워있는것조차 송구스러웠다던 처녀였다.
당의 은덕에 보답하겠다고 회의때마다 맹세는 많이 다져왔지만 과연 떳떳한 보답의 하루하루를 살았던가 하고 스스로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하루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로동자궁전에 들어서지 않으리라 마음다지며 일터로 향했다던 처녀의 마음을 소중히 안아볼수록 한m의 천이라도 더 짜기 위해 뛰고 또 뛰며 한해한해를 4년맞잡이로 살아온 그의 모습이 눈앞에 선히 밟혀오는듯싶었다.
홍승철동무는 리은정동무의 손을 꼭 잡고 절절히 말했다.
《은정아, 꼭 건강해야 한다.네가 쓰러지면 공장의 방직공들을 더없이 귀해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
누구인가고, 어디서 왔는가고 리은정동무가 몇번이고 물어보았지만 그는 조용히 웃음을 지을뿐이였다.
《은정이와 순회길을 늘 마음속으로 함께 달리는 이 나라 인민의 한사람이요.》
나눈 이야기는 길지 않았다.그는 이름 석자도 남기지 않은채 많은 지원물자를 안겨주고 서둘러 공장을 떠났다.
리은정동무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손잡아 이끌어주고 지칠세라 떠밀어주며 혈육의 정으로 그를 보살펴주던 공장과 직장일군들, 서로 돕고 이끌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온 동무들만이 아닌 이름모를 고마운 사람들까지 자기의 순회길을 지켜보며 함께 달리고있었다는 생각에 그의 두볼은 눈물로 젖어들었다.
귀한 보약재로부터 처녀들이 즐겨쓰는 기호품에 이르기까지 가지가지 지원물자에 어린 세심하고 지극한 마음을 안아보는 일군들과 방직공들의 마음은 후더워졌다.
친혈육의 마음인들 그리도 각별하고 살뜰할수 있으랴.
그것은 비단 리은정동무 한사람만을 위한 지성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 찾아오시면 언제나 만부하로 돌아가는 기대들을 보여드리고싶어 낮이나 밤이나 그리움의 주로를 달리는 방직공들에게 우리 인민이 기울이는 사심없는 진정이였다.
그날 로동자합숙의 호실에서 밤깊도록 꽃피운 이야기는 그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이 과연 누구일가 하는것이였다.
《나도 혁신자가 되면 인민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가요?》
호실막내의 부러움에 넘친 물음에 그는 쉽게 대답할수 없었다.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일찌기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뜻밖의 병으로 앓아누웠던 그의 가정에서 철부지 은정이는 말그대로 주부나 다름없었다.그때 그의 가정을 찾아 때없이 들어선 사람들은 리당일군들이나 의사선생님, 이웃들만이 아니였다.귀한 약재며 고향의 특산물을 안고 임무수행의 길에서도 짬시간을 내여 꼭꼭 들리군 하던 인민군군인들, 그들은 은정이의 어린 가슴에 깊은 흔적을 남긴 참으로 귀중한 혈육이였다.그 정을 고이 안고 남동생은 조선인민군 병사가 되였고 리은정동무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으로 달려왔다.
그때부터 그는 몇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한모습으로 쉼없이 달렸다.하지만 해놓은 일보다 늘 더 크고 무겁게 받아안게 되는것은 어머니당의 사랑이였다.무한대한 기적의 힘을 낳는 그 사랑에 받들려 리은정동무는 온 나라가 다 아는 혁신자가 되였다.
뜻밖에 받아안은 낯모를 사람의 진정과 축하의 꽃다발을 두고 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한 자책감에 리은정동무가 잠 못들던 그 시각 또 한명의 청년도 그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로동신문》을 펼쳐놓고 밤을 새우고있었으니 그는 경성애자공장 생필직장 당세포비서 조성일동무였다.
제대군인당원이며 인물과 품성 또한 나무랄데 없어 딸가진 어머니들은 누구나 마음들어하는 그는 공장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청년이였다.장가갈 나이가 다 되도록 어인 일인지 처녀를 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조성일동무에게 그의 어머니는 물론 공장과 마을사람들도 늘 물었다.
도대체 어떤 처녀를 생각하는가고.
그런데 당보에 실린 한편의 기사가 그토록 그의 가슴을 끓게 할줄 어이 알았으랴.
당보를 통하여 처음 알게 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 리은정, 이름조차 생소했지만 왜서인지 그에게는 남같지 않았다.먼곳에 있는, 아직 얼굴 한번 본적 없는 그 방직공처녀에게 어이하여 그리도 마음이 끌리는지 그자신도 알수 없었다.
몇해째 장가갈념을 하지 않던 아들이 문득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처녀와 살겠다는 한마디 말에, 그것이 순간의 즉흥이 아니라 단단히 굳어진 결심임을 알았을 때 누구보다 깜짝 놀란것은 조성일동무의 부모였다.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그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심중히 물었다.
《우리 당에서 아는 혁신자처녀라는데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변심없이 떠밀어줄 각오가 되여있느냐?》
조성일동무의 무겁고도 책임적인 대답은 길지 않았다.
《힘껏 도와주며 한길을 가겠습니다.》
며칠후 그는 리은정동무에게 청혼을 했다.
생면부지의 총각에게 리은정동무는 물었다.
과연 그 무엇을 보고 일생의 중대사를 결심했는가고.
《〈로동신문〉이 동무를 다 알게 해주었습니다.저에게 그이상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지난해 5월 조성일, 리은정동무들은 만사람의 축복속에 가정을 이루었다.
조성일동무의 부모는 긍지에 넘쳐 자랑했다.
《우리 며느린 당에서 아껴 보살피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예요.〈로동신문〉에도 TV화면에도 몇번이나 났다오.》
당보에 소개된 처녀인데 어련하겠는가며 정말 색시감을 잘 골랐다고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합치는 손님들속에 묻혀 누구보다 기쁨에 울고웃은 사람은 리은정동무의 어머니였다.마음속으로 늘 그려보던 훌륭한 사위를 맞아들인 그 기쁨을 과연 무엇에 비길수 있으랴.
어머니당을 받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을 충성과 애국을 다짐한 그날 리은정동무는 자나깨나 그리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마음속진정을 삼가 아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의 품속에서 저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였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전문 보기)
말라터진 줄기에서는 싹이 돋을수 없는 법
《농민들의 소득이 크게 줄어들면서 생활난이 심화되고있다.》, 《미성년들속에서 가족과 이웃을 상대로 하는 강력범죄가 급증하여 사회적불안이 심화되고있다.》, 《녀성들이 생활난으로 독신생활을 선택하고 자살건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청년세대가 빚으로 사는 세대, 력대 최대규모의 빚을 지고있는 빚세대로 전락하였다.》, 《로인들이 자식과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고독한 생활을 하고있으며 자살률이 높아지고있다.》, 《4평 공간에 방을 12개나 만들었다. 화재도 잘 나고 가림막들이 얇아 옆집소음도 크다. 그냥 하늘만 가리고있는 이런것도 집이라고 할수 있나.》…
이것은 최근 극심한 생활난, 절망감에 허덕이고있는 인민들의 비참한 생활처지를 전한 남조선언론들의 목소리이다.
썩은 정치가 판을 치고 반인민적악정이 횡행하는 남조선사회에서 달리는 될수 없는 필연적결과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정치판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라고 할수 있다.
민생을 돌봐야 할 정치인들이라고 하는자들은 당리당략에만 온 정신이 팔려있고 한다는짓들이란 서로간의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다.
날이 갈수록 진흙탕싸움으로 화하는 남조선정치판, 이로 하여 녹아나는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인민들이다.
쌀가격이 하락하고 소득은 크게 줄면서 농민들의 생활난이 심화되고 빈부갈등, 지역갈등, 남녀갈등, 로사갈등에 이어 세대간 갈등까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여기에 악성전염병의 장기화사태로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 자영업자들이 무리로 파산당하고있는 속에 도처에서 범죄행위가 성행하고 자살건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혹심한 생활난과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으로 인해 독신으로 사는 녀성들의 1인세대가 333만 9 000여세대에 달한다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실이 이러하니 정치권에 침을 뱉으며 등을 돌려대는 남조선인민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얼마전에는 경기도 수원시의 한 음식점 출입문에 《정치인 OUT,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현실을 외면하는 정치인 및 정책을 결정한 공직자는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글이 붙여졌다고 한다. 지금 중도층이 46%, 무당층이 52%이상이라는 사실은 정치인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환멸이 어느 정도인가를 잘 알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말라터진 줄기에서는 싹이 돋을수 없는 법이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생활처지는 사회 그 자체의 반동성과 후진성이 빚어낸 참사로서 영원히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전문 보기)
박근혜사면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규탄 확대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30일, 31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오마이뉴스》, 《아시아경제》, 《더팩트》 등이 전한데 의하면 박근혜에 대한 《특별사면》조치와 관련하여 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확대되고있다.
《전국민중행동》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은 《박근혜사면 절대반대》 등의 손구호를 들고 초불집회를 진행하면서 초불시민에 의해 탄핵된 《국정롱단》주범에 대한 사면은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력히 단죄하였다.
진보당도 청와대앞에서 박근혜의 사면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자인 박근혜에 대한 사면은 정의를 바로 세우자고 했던 초불혁명에 대한 배신이라고 규탄하였다. 이어 박근혜는 《세월》호참사를 일으킨것도 모자라 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의 목소리를 《공권력》으로 짓밟았고 생존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백남기농민을 물대포로 죽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러한 박근혜를 사면함으로써 박근혜《정권》시기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하기는커녕 또 하나의 상처만 남기였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정의당 역시 박근혜의 《특별사면》은 《대선》을 앞둔 정략적결정, 초불정신배신의 결정판이다, 박근혜의 사면을 취소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민주로총, 4. 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참여련대 등 1 0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의 《특별사면》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 위한 초불항쟁에 대한 배신일뿐이다, 《세월》호참사로 자식을 잃고 한번 죽었던 유가족들을 박근혜사면으로 두번 죽이지 말라, 박근혜사면은 《국민통합》아닌 국민분렬이라고 절규하였다.
또한 대전지역 79개의 시민사회, 종교단체,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도 박근혜는 《국정롱단》, 《사법롱단》, 뢰물수수 등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한 중대범죄자로서 그에 대한 사면은 초불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초불국민에게 사과도 반성도 없는 박근혜사면결정을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박근혜가 정식 사면되면서 앞으로 다가온 《대선》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박근혜사면이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을 깊이 학습하자
새해의 첫아침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된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새기고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 불같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선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력사적인 회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회의소집의 기본목적과 그 의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투쟁방침을 천명하시였다.올해 당과 국가사업의 중심방향을 제시하고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 전진과 혁신의 실천적무기인것으로 하여 전원회의참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지난해 사업을 긍지높이 총화하면서 우리가 찾게 되는 교훈들이 혁명적인 정책들을 더욱 보완하고 우리의 더 큰 발전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게 한 바로 여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혁명발전에서 가지는 실천적의의가 있다.
지금 전당적, 전 사회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를 깊이 연구체득하기 위한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만이 꽉 차넘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이 확고히 실현될 때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는것은 뜻깊은 올해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정책적과업들과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투쟁과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모든 당조직들이 발동되고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집행될수 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올해의 투쟁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문헌들의 사상과 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에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있다.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신념화, 신조화한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 나섰다고 하여도 주저하지 않으며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간다.전원회의문헌들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오직 그 요구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인민이 있기에 올해 총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에서 확실한 전진을 가져올 각오를 안고 전원회의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올해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며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기념비적문헌이다.여기에는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론과 보고에 제시된 사상리론들과 과업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학습과정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연구체득하고 그 정당성과 의의를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우리모두가 어떤 각오로 싸워나갈것을 바라시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에 완전히 정통하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온 나라 농촌과 농업근로자들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환호 강산에 차넘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고는 위대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심화발전으로서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문헌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특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감격은 더욱 드높다.
분계연선의 연백벌로부터 눈뿌리아득한 열두삼천리벌, 저 멀리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농촌 그 어디나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시대를 맞이하게 된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있다.
정녕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는것인가.
이 땅에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고 농업생산을 늘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농촌들을 비약적으로 진흥시키기 위하여 취해진 중대조치들은 천만의 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농촌문제해결을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생활을 안겨주고 우리 농촌에 천지개벽의 눈부신 현실을 펼쳐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성실한 노력만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천리마동상에도 그 모습 빛나게 해주시였으며 력사적인 사회주의농촌테제도 발표하시면서 한평생 품어주고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라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주시고 평범한 제대군인안해의 소원을 헤아려 태여날 애기의 이름에도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촌문화주택설계에도 마음쓰시면서 품들여 키워주고 아껴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온 이런 훌륭한 애국자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여기시며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바로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품에 안으시고 불같은 정과 열을 기울이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으로 이어진 자랑찬 행로이다.
우리 다시금 경건히 돌이켜본다.
주체101(2012)년 2월 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연백벌의 평범한 분조장이 공화국영웅으로 영생의 언덕에 오르고 그가 일하던 작업반이 리창선영웅작업반으로 명명된 가슴뜨거운 사연, 양덕군의 년로보장을 받은 로인이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닌 이야기, 다수확농장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시며 남기신 뜨거운 약속, 농업부문의 공로있는 로력혁신자들도 한품에 안아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찍으신 영광의 기념사진…
정녕 가슴뜨겁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아니시라면 과연 어느 누가 뙤약볕아래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농업근로자들에게 그렇듯 육친의 정을 기울이고 큰물피해를 입은 농장원들을 위해 길 아닌 길을 헤쳐 제일먼저 달려갈수 있으며 자연재해로 무너진 집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새 살림집들을 지어주기 위한 건설전역까지 펼칠수 있으랴.
농촌문제는 농민문제, 농업문제이며 농촌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농촌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없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 우리 농촌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고 농장원들이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끓고있는 열화같은 진정이고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전문 보기)
각급 당조직들에서 문헌학습 집중적으로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올해 전투승리의 선결조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천명한 혁명적문헌이며 실천투쟁강령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당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만장약하고 과감한 투쟁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문헌들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집중학습을 진행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건설, 경공업부문 등의 당조직들에서는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시키는데 모를 박고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한해 사업을 긍지스럽게 총화하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는 반드시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먼저 분석해보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겨안으면서 일군들은 전원회의문헌과 결부하여 지난해 투쟁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심중히 돌이켜보고 혁신적인 해결방책을 찾아 올해에 반드시 실제적인 발전을 안아올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나라의 전반사업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명확히 수립하며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기본과제로 선정할데 대한 력사적문헌의 진수를 뼈속깊이 체득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진지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학습과정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의 참뜻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고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서 제시된 투쟁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쳐주신 총비서동지의 보고를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농업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받들어갈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지난해 투쟁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증폭시키며 올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정책적과업을 명확히 파악하는 실천적계기가 되도록 학습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전력공업성에서-
-교육위원회에서-
지난해를 통해 본 두 사회의 판이한 현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고 새해의 혁명적진군길에 나선 이 시각 우리는 지난해의 뜻깊은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난해는 결코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한 위훈의 서사시로만 엮어지지 않았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는 속에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날이 갈수록 높이 발휘되여 사회주의 내 조국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해준 참으로 긍지높은 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지난해 2월 어느 한 중앙기관에서 사업하던 처녀가 만사람의 축복속에 특류영예군인과 가정을 이룬 소식이 전해졌다.사회주의대가정에서 나서자란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새로운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가정을 찾아와 열렬히 축하해주고 진정을 다하였다.그들속에는 처녀와 같은 기관에서 사업하는 일군들과 종업원들, 같은 지역 주민들도 많았지만 보다는 이 가정에 자기들의 지성을 바치고싶어 각지에서 찾아온 알지 못할 사람들이 더 많았다.
그들이 갖가지 필수품들과 보약들을 마련해준것도 고마왔지만 부모의 심정으로, 친자매의 정으로, 혁명동지의 사랑으로 절절히 당부하는 말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였던가.
그 모습들에는 정녕 정이 정을 낳고 미덕이 미덕을 낳는 우리 사회의 아름답고 순결한 면모가 그대로 비껴있었다.
동지를 위해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이러한 미담들은 련면히 꽃펴났다.
나어린 대원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돌격대지휘관의 소행, 수년간이나 불구인 소녀를 학교에 업고다니며 그의 학습을 지도해준 교원과 온갖 정성을 다 바쳐 그가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한 의료일군들의 미담, 부모잃은 오누이를 위해 온 동네, 온 학교가 떨쳐나 사랑과 정을 부어준 아름다운 사연이 만사람의 감동을 자아냈고 대학에서 공부하는 중등학원졸업생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혈육의 정을 부어준 대학일군들과 교원들의 이야기가 미덕의 화원에 향기를 더해주었다.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아버지, 친어머니가 되여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았던가.
정녕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숭고한 사회주의도덕륜리가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 조국은 그대로 미덕과 미풍의 화원이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지금 조선이 아닌 그 어느 나라에 가서 순수한 참된 인간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는가.서로 돕고 사랑하며 화목하게 사는 사회상을 지금 조선 말고 어디 가서 찾아볼수 있는가.》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지난해에 비낀 자본주의나라들의 현실은 어떠했던가.
년초에 일본에서는 일흔이 넘은 녀인이 자기 집에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조사결과 범죄자는 다름아닌 함께 살던 아들이라는것이 밝혀졌다.
범죄자는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를 돌보는것을 시끄럽고 부담스럽게 여기면서 매일같이 구박하고 학대하다가 나중에는 칼로 찔러 살해한것이다.
그 피비린 참극의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 나라에서는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등 극악한 살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를 커다란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었다.
지난해초부터 치떨리는 살인범죄로 세상을 소란케 한 나라는 비단 일본뿐이 아니였다.
미국에서는 10대의 소녀 여러명이 자기또래 소녀를 칼로 찔러죽이고 그 장면을 인터네트홈페지에 뻐젓이 올리는 몸서리치는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식당에서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피비린내가 풍겨나고 경기장에서 서로 때리고 총으로 쏘면서 죽일내기를 하는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살인참극들이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끊임없이 터져나왔다.그로 하여 온 한해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혀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투쟁강령의 실행에 총매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앙양된 투쟁기세를 비상히 증대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새해의 총돌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이 구호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전진과 비약의 기치로 되고있다.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장엄한 려정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양승호동지, 김영환동지, 박훈동지와 시안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김영환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먼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한해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렁찬 《만세!》의 환호와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보고자는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자력부강의 혁명로선만을 굳게 믿고 결사의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뚫고 헤치며 위대한 당중앙에,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국가에 2021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 훌륭한 로력적선물들을 삼가 드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창건 73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한 대정치축전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우리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송신, 송화지구에 또 하나의 대건축군을 일떠세워 우리 국가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힘있게 떨쳤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시의 경제토대를 한층 강화하고 공업총생산액계획과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당의 수도건설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평양국제비행장주변 살림집건설과 수십개의 본보기학교꾸리기, 문수-토성궤도전차로선보수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이 완공되고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여 시의 면모가 일신되여가고있다.
보고자는 보통의 상식으로는 주저앉거나 침체되여야 할 때에 생산과 건설전반이 들고일어나는 이 놀라운 성과들에는 바로 수도시민모두의 충성과 애국의 성심과 뜨거운 피와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값비싼 승리의 해를 력사의 갈피에 깊이 새기며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모두의 가슴가슴이 이토록 뜨거운것은 난관을 이기는 법,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투쟁의 걸음걸음마다에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신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들 충성의 마음이 한량없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수도의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 도시경영사업,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오늘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눈물없이는 받아안을수 없는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고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시며 수도의 려객수송문제를 풀기 위한 혁명적조치를 취해주시였을뿐 아니라 집집마다 첫물과일과 물고기도 안겨주시며 대해같은 사랑으로 우리들에게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당중앙의 결심을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길에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무상의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지난해의 진군을 통하여 우리들이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웅대한 투쟁목표와 과업,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강령을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인도하는 이 위대한 실천강령에는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기어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이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이 나라 방방곡곡 천만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높뛰여야 할 투쟁의 구호이다.
보고자는 2022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력사적투쟁에서 대단히 관건적인 중요한 해이라고 하면서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평양시민들이 혁명의 수도에서 살며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사명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론 : 2022년의 새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전례없는 기세로 조국강산이 끓고있다.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목표를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소식은 온 나라를 세찬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시고 한해가 저무는 마감날까지 또다시 달려갈 새해의 진군로를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를 이끄시기에 2022년의 승리는 문제없습니다.》
《우리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이 벌써부터 눈에 보이는것같습니다.투쟁은 힘겨워도 그 보람은 얼마나 큰것입니까.》
…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활화산같이 분출하는 민심, 그것은 바로 비상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무한한 격정이고 환희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는 또다시 승리할것이며 주체111(2022)년은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날것이라는 확고한 믿음과 신심이 새해 진군의 첫 기슭에서부터 온 나라 강산을 세차게 진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되였습니다.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입니다.》
2022년의 새 승리, 불러만 보아도 가슴은 마냥 설레인다.
기적과 위훈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청사에는 뜻깊은 승리의 해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어찌하여 또다시 안아와야 할 이해의 승리는 그처럼 류다른 격정으로 우리 가슴 끓게 하는것인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전당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다음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음성이 우리 심장을 쾅쾅 두드린다.
2021년이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승리의 해이라면 2022년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추동하는 결정적인 해로 될것이다.바로 2022년과 더불어 우리는 혁명의 새 승리에로 더 가깝게 다가서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더 힘있게 열어제끼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2022년을 시발점으로 하여 우리 조국땅에 펼쳐질 또 하나의 장엄한 화폭을 환희롭게 그려보게 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온 나라 인민이 기뻐하고 협동전야들에 격정의 파도가 인다.
땅을 두고 국가가 딛고선 터전이라고 하였다.공업과 함께 농업은 인민경제의 2대부문의 하나이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농촌경리의 급속한 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농촌진흥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이다.
어찌 천만의 심장 세차게 높뛰지 않으랴.어찌 온 나라가 흥분과 환희의 도가니로 화하지 않으랴.
인민은 위대한 당의 숭엄하고 존엄높은 모습을 삼가 우러른다.최악의 도전과 시련이 중첩되는 지금과 같은 엄혹한 시기에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웅대한 진군강령을 제시하고 천만을 그 실현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백전백승의 향도자 조선로동당,
그 품에 생을 둔 긍지높은 인민임을, 존엄높은 우리 당의 당당한 한 성원임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으며 이 땅의 천만인민이,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 조국과 인민을 더 높은 승리의 령봉에로 부르는 위대한 당의 호소에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인다.
그렇다.우리의 목표는 방대하고 앞길을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은 류례없이 엄혹하다.허나 인민의 신심은 드높다.산악이 막으면 폭풍쳐 넘고 격랑이 막으면 뚫고헤치며 기어이 2022년을 승리로 빛내일 결사의 신념과 의지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친다.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관건은 인민의 기세이고 신심이다.헤쳐야 할 난관은 엄혹하지만 인민은 우리의 2022년이 반드시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나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
승리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력사적인 체험과 과학적인 신념에 기초한 확고부동한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 안아온 2021년의 위대한 승리는 2022년의 과감한 진군을 고무하는 귀중한 동력으로 되고있다.
2021년, 얼마나 준엄한 해였던가.한걸음의 전진이 보통때의 몇배, 몇십배로 어려웠고 도처에 불가능이 잠재했던 어려운 길이였지만 우리는 기어이 승리하였다.
승리가 귀중한것은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필승의 신심을 주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전문 보기)
국방과학원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월 5일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국방과학부문의 해당 지도간부들이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극초음속미싸일부문에서의 련이은 시험성공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전략무력의 현대화과업을 다그치고 5개년계획의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중 가장 중요한 핵심과업을 완수한다는 전략적의의를 가진다.
당중앙은 시험발사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며 해당 국방과학연구부문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국방과학원은 시험발사에서 미싸일의 능동구간 비행조종성과 안정성을 재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에 새로 도입된 측면기동기술의 수행능력을 평가하였다.
미싸일은 발사후 분리되여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비행구간에서 초기발사방위각으로부터 목표방위각에로 120㎞를 측면기동하여 700㎞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없이 명중하였다.
또한 겨울철기후조건에서의 연료암풀화계통들에 대한 믿음성도 검증하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다계단활공도약비행과 강한 측면기동을 결합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조종성과 안정성이 뚜렷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찬란한 향도의 태양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민족의 걸출한 령수를 모신 무상의 영광과 자긍심이 만리창공으로 치솟고 태양민족사에 더욱 찬연한 금자탑을 쌓아올리게 될 대망의 새해 2022년의 첫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나라 조종의 산 백두의 장쾌한 일출이 남녘의 다도해까지 휘황한 빛을 뿌리는 새해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와 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찬란한 향도의 태양이시며 민족적행운과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새해의 큰절을 올립니다.
지난해 2021년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비범무쌍한 령도따라 공화국이 상상을 초월하는 력사의 풍파를 맞받아 뚫고 세기적기적과 변혁을 창출한 위대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지난해 정초의 첫아침에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과 안녕을 축원하시고 일편단심 민중을 위해 헌신하실 맹약을 담으시여 보내주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친필서한은 북녘민중모두의 충성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국가의 자존과 부흥발전을 위한 총진군에로 노도치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뜻깊은 1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당의 최고령도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위대함과 영원불패성, 어머니당의 진면모와 강용한 혁명적기상에 대한 장엄한 과시였으며 민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주체조선의 도도한 흐름을 힘있게 추동한 특기할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전세계를 형용할수 없는 감동과 충격으로 끓어번지게 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심야열병식과 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등은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불멸할 대공적의 결정체로서 주체강국의 존엄과 지위, 권위와 힘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내외에 각인시킨 일대 쾌거였습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지난해 북녘민중이 들고나갈 부강조국건설의 구체화된 실천방략, 혁신과 비약의 보검을 안겨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심으로써 공화국은 전대미문의 극심한 정치경제적파동이 세계를 휩쓸고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공세가 겹쳐드는 모진 격난속에서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실질적전진, 실제적변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 세인을 경이케 하였습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드팀없는 정치리념, 확고한 좌우명으로 내세우시고 그를 국정에 투철히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여 세계유일의 최강무기인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욱 강고해지고 국민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을 나누고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해가는 미거미풍이 국풍으로 정착되여 공화국은 명실상부한 민중제일주의사회, 백화만발한 민중화원으로 더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여가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그 모습을 일신하고 평양의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비롯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 만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으로 솟아올랐으며 날로 기승을 부리는 악성전염병사태로 지구촌 곳곳에서 공포와 불안, 눈물과 곡성이 그칠새없는 속에서도 북녘에서만은 국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지켜지고 행복넘친 민중의 노래소리, 기쁨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져 우리 남녘민중과 세인들의 한없는 동경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신념과 의지의 최강자이시며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원칙적립장과 현실적방도들을 천명하시고 이 땅의 평화와 안정추세를 주도하시였으며 대국적관점과 자세에서 대외관계의 획기적발전을 추동하시여 주체조선의 국위를 선양시키시고 국제정치흐름을 자주와 정의의 정방향으로 힘있게 견인하시였습니다.
특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령도따라 전례없는 도전과 시련을 박차고 전진하여온 2021년의 자랑찬 승리를 선언하고 새해 2022년에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음단계의 투쟁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 확고한 결심과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장거로 됩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해와 달은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로 이어지고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높이 받들고 따르는 길에 통일조국의 광명한 앞날이 있다는것을 올해의 성스러운 위인실록을 통해 다시금 확신한 우리 남녘의 변혁운동가들과 애국민중은 일구월심 국무위원장님의 향도따라 일로매진할 일념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탄생 80돐을 맞이하는 올해를 세기를 이어 태양복, 위인복을 누려가는 민족적대행운의 해로 더욱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온 남녘땅에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충성의 향일화들이 숲을 이루게 하며 반제민전을 필승불패의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이 땅의 변혁운동을 선도해나가는 주체형의 전위조직으로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천명하신 자주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원칙과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민족적대경사의 해인 새해 2022년을 맞으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크나큰 희망과 필승의 신심에 넘쳐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정치적대사변으로 장식되고 당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세인을 또다시 경탄시킨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격동의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만고의 격난속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한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고 불패의 일심단결과 무진막강한 국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며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온갖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 복잡다단한 정세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속에서도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2021년 새해의 첫아침 총련중앙 의장앞으로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총련에서 멸사복무정신으로 동포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지난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장엄한 투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더 뜨겁게 품어안아주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새로 개정된 당규약의 서문에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할데 대한 내용을 특별히 명기해주시였으며 태양절을 맞으며 167번째로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창립 65돐을 맞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에 우리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정녕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총련의 운명이시고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시며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스승이십니다.
뜻깊은 새해 첫아침을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뜻깊은 새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력사적인 대회로 빛내이며 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해나가겠습니다.
총련조직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워 각급 조직과 전체 일군들이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굳건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5대교양사업을 끊임없이 벌려 동포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성돌로 굳건히 다지며 계층별단체들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한층 높여 보다 광범한 동포들을 조직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워나가겠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후대교육사업에 총력을 다하여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며 학생인입사업과 학교운영을 정상화하는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겠습니다.(전문 보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만방에 더욱 빛나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아로새긴 자랑찬 승리의 해 2021년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크나큰 포부와 신심에 넘쳐 새해 2022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르며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영생기원의 인사를 드리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새해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지난해 2021년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승리의 항로따라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 무궁무진한 국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련이어 진행된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에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이 구현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백승의 방략과 인민중시정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온 한해 불철주야의 령도로 날과 달을 수놓아가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서사시를 아로새기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며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서슴없이 내리시고 나라의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시여 조국땅에는 따뜻한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대화원이 펼쳐지고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위력은 백배, 천배로 강해졌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인민사랑과 위민헌신의 로고속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특별명령서가 발령되고 새로운 육아정책이 실시되여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으며 세계를 휩쓰는 악성전염병대란속에서도 조국인민들은 근심걱정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습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시려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인 삼지연시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천지개벽되고 불과 몇개월사이에 평양시의 송신, 송화지구와 경루동이 현대적인 인민의 보금자리로 전변되고있으며 조국의 방방곡곡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황홀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을 밝혀주시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지난해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전례없는 승리를 안아오시고 최악의 시련기를 눈부신 전성기로 반전시키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놓으시였습니다.
지난해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진행된 열병식들과 10월의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통해 전세계를 놀라움과 충격에 빠뜨린 조선인민군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최첨단화, 현대화된 주체조선의 첨단무기체계들과 장비들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을 누리게 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정세를 꿰뚫어보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의 높은 연단에서 북남관계, 조미관계발전과 관련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여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에게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와의 반제공동전선을 굳건히 다지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역에 사는 해외동포들도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개정된 조선로동당규약에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명기하도록 하여주시는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창립 30돐을 맞이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다심하신 어버이의 뜨거운 동포애적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저희들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중국의 길림과 심양, 베이징을 비롯한 곳곳에서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고 조선로동당창건 76돐 등 주요계기행사들도 조직하였으며 악성전염병사태속에서도 조직을 튼튼히 다지고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운동에도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었습니다.
정녕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조국과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하시는 세상에서 제일 강하시고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것은 온 겨레와 해외동포들의 커다란 행운이며 영광입니다.
지금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속에 새겨안으며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맞이하는 2022년을 민족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전력증산의 동음을 더욱 우렁차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섰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5일동안에 전력공업부문에서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화력발전부문만 놓고보아도 전력생산량이 종전보다 훨씬 뛰여올랐다.
화력발전부문 로동계급은 전력생산목표가 지난해보다 높아졌지만 새해 첫날부터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여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특히 평양화력발전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발전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면서 련일 높은 전력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겨울철조건에 맞게 보이라와 타빈발전기에 대한 보온 및 밀페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발전효률을 최대로 높여 전력생산량을 계속 늘이고있다.
수력발전부문 로동계급도 1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현재까지 증산의 동음을 계속 울려가고있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들에서는 물관리의 과학화수준과 발전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들을 철저히 세우며 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부전강발전소, 장자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등에서는 설비운영을 짜고들고 점검보수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윤금찬
척후전선을 굳건히 지켜갈 비상한 열의 안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더욱 굳건히 지켜갈 충천한 기세로 새해의 진군보폭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정초부터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분발해나섰다.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의 전 인민적대진군을 석탄증산성과로 힘있게 추동할 불같은 열의 안고 떨쳐나선 제남탄광, 덕성탄광, 서창청년탄광, 덕천탄광의 탄부들이 막장마다에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많은 석탄을 보내주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새 탄밭을 충분히 마련한데 기초하여 채탄에 력량을 집중함으로써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탄전이 끓어야 온 나라가 끓고 석탄이 꽝꽝 나와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다른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새해 첫날부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대발파 련이어 진행
지난 5일 월도간석지건설장에서 1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위한 5만산발파와 25만산대발파가 진행되였다.
지난해 2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끝내고 전반적인 제방에 대한 보강공사를 진행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는 월도간석지건설을 올해중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추진하였다.
석화간석지건설분사업소에서는 월도채석장에서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교대별굴진경쟁을 활발히 벌려 짧은 기간에 도갱굴진을 끝내였다.
장송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발파준비작업을 적극 다그쳐나갔다.
결과 월도채석장에서 25만산대발파를, 장송지구채석장에서 5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간석지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많은 량의 막돌과 흙을 마련하게 되였다.
특파기자 김명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른 일본의 재침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위한 또 하나의 범죄적문턱을 넘어서려 하고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자민당은 안전보장조사회에서 외교 및 안전보장정책의 근간으로 일컫는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중기방위력정비계획》의 개정안을 마련하여 올해 5월까지 정부에 제출하며 국가적인 《방위전략》을 새로 채택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한편 일본당국은 2022년도 예산안에 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개발비용으로 약 8억US$를 포함시킨다는것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오래전부터 저들의 해외군사활동을 제약하는 장애물들을 없애버리고 전쟁에 참가할수 있는 길,재침의 길을 활짝 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책정하고 그것을 부단히 개정,갱신하면서 《자위대》를 국제질서와 헌법에 의해 규정된 《전수방위》집단으로부터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확고히 변신시켰다.
특히 2013년 12월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미명하에 《전쟁할수 없는 국가의 굴레를 벗고 안보측면에서 일본의 능력과 역할을 키워야 한다.》는 《적극적평화주의》교리에 기초한 첫 《국가안전보장전략》을 작성공표함으로써 저들의 군국화와 재침책동에 더욱 광기를 불어넣었다.
오늘 《방위》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일본의 선제공격형첨단무장장비도입과 뻔질난 《자위대》의 군사적해외진출 등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범죄적인 정책수립,법정비책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반동들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국가안전보장전략》에 새로 명기하려 하고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국가적인 《방위전략》의 수립까지 꿈꾸고있다.
제반 사실은 해외침략야망실현의 법적,군사적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급속도로 팽창된 일본이 지역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던 과거의 죄악을 되풀이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인류는 피묻은 《일장기》가 또다시 세계에 날리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만일 일본이 범죄적인 재침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인류와 국제사회의 엄정한 요구와 념원에 끝끝내 도전해나선다면 비참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 -청년사업부문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3년 1월 5일-
우리는 올해 2월에 사로청 제8차대회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 열리게 될 사로청 제8차대회는 당에 끝없이 충직한 주체혁명위업계승자들의 일심단결의 대회, 충성의 대회로 될것이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될것입니다. 우리는 사로청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청년운동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 하는것은 당과 혁명,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청년문제는 청년들을 새 사회건설의 담당자,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문제이며 청년운동은 청년들이 당의 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청년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운동의 구성부분이며 청년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주력군의 하나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것만큼 그 종국적승리는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어떻게 튼튼히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는데 사회주의청년운동의 기본사명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전략적문제로 보고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에 관한 주체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을 새 세대 청년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혁명대오를 마련하는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시였습니다. 일찌기 《ㅌ. ㄷ》에서 뿌리내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청년운동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됨으로써 더욱 힘있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공산주의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조선청년운동의 전통은 우리 청년운동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재부이며 만년초석입니다. 조선청년운동은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청년운동에 관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 영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우리 식의 주체적인 사회주의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습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인 청년운동입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생명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에만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할수 있으며 당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믿음직하게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기본은 청년대오를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입니다. 청년대오를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모든 청년들이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그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청년조직의 건설과 활동을 철저히 당의 사상에 기초하여 진행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당의 사상은 청년운동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안에 자본주의사상을 비롯한 낡은 사상이 침습하게 되면 청년조직이 변질되고 나중에는 붕괴되게 됩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청년조직들이 당의 로선과 방침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의 령도밑에 활동하는 혁명적사업질서와 규률을 세우는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청년운동이 혁명적으로 발전할수 있게 하는 기본담보입니다. 력사적교훈은 청년운동이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에서 벗어날 때 반혁명세력의 롱락물로 전락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는 대를 이어 변함없이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청년운동의 대가 바뀌고 혁명정세와 혁명임무가 달라진다고 하여도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원칙은 변함없이 고수되여야 합니다. 오늘 사로청안에 당의 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청년대오의 주체사상화는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만을 알고 그것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전통적인 사업기풍이며 조선청년운동의 본질적특징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광범한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대중적인 청년운동입니다.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근본요구입니다.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계승자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중요한 과업이며 그것은 청년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사업을 통하여 실현됩니다.
광범한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서는 청년조직을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조직으로 건설하여야 합니다. 청년조직이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조직으로 되여야 각계각층의 광범한 청년들을 빠짐없이 망라하는 청년조직으로 될수 있으며 청년운동에서 분산성을 없애고 청년들을 하나의 조직에 묶어세워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계급적토대와 준비정도만 보고 많은 청년들을 청년조직밖에 두거나 여러가지 형태의 청년단체를 조직하여 청년들을 분산시키면 청년운동의 분렬을 막을수 없고 청년대중의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원대한 리상과 자신만만한 배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략사상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주체111(2022)년의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섰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를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무한한 자긍심, 보다 휘황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이번 전원회의는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한 력사적인 회의이다.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입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새로운 투쟁방침과 목표를 제시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령도방식이다.
이번 전원회의는 2021년의 자랑찬 투쟁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새로운 투쟁방침을 제시하였다.
우리 당이 천명한 새해 당과 국가사업의 중심방향과 투쟁과업들,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은 오늘의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에로 반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 특출한 령도력의 일대 과시이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사회주의건설의 진퇴는 객관적조건에 달려있는것이 아니라 주체적력량의 준비정도에 의하여 좌우된다.주체적힘만 강하면 그 어떤 불리한 조건도 주동적으로 유리하게 변화시키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방침들에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국가의 자립적발전잠재력을 더욱 다져나갈수 있는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방략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도 인민들의 생활을 급속히 향상시키고 로동자, 지식인과 함께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우리 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를 최우선시해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진과 혁신의 실천적무기로 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결론과 력사적보고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난관을 짓부시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어렵고 힘겨울수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로서의 사명감을 백배하며 그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인민의 리상사회를 앞당겨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이다.
사회주의적발전을 확고히 고수하는 길만이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는 지름길이고 사회주의의 우월성, 집단주의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킬 때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당중앙의 의도는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도 어려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강령에도 응축되여있으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사회주의법률제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한 과업에도 깃들어있다.
이번 전원회의는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마련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과업들을 토의결정하였다.특히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한것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결단이다. 위대한 우리 당이 있기에 그 어떤 고난도 두려울것이 없고 반드시 행복한 앞날이 온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천만인민이 다시금 절감한 철리이다.
당중앙이 제시한 국가부흥의 새로운 지침을 받아안고 떨쳐나선 올해의 전인민적대진군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고 일감은 방대하지만 결코 점령 못할 요새가 아니다.혁명의 새 승리는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과 분발력에 의해 담보된다.우리는 지난해 사상초유의 극심한 환경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 과감한 투쟁을 통하여 경제를 안정화시킬수 있는 방법,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모색하고 찾아내였다.우리는 현재 우리가 처하고있고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보다 선명히 예측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게 되였다.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제일 값비싼 전략적자원이고 더 높이 비약할수 있는 도약대이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는 좋은 방책이다.이번 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과 함께 교훈적인것도 분석하였다.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 극복하고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들과 해결방도를 정확히 찾아쥠으로써 혁명적인 정책들을 더욱 보완하고 우리의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킬수 있게 되였다.
우리는 앞날에 대한 확신에 넘쳐 새해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새해 2022년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특별히 중요하고 의의깊은 해이다.
지난해의 앙양된 기세가 올해에 이전되고 더 불타올라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튼튼히 닦아놓을수 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보내신 뜨거운 인사를 받아안은 인민들의 격정넘친 목소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새해의 보람찬 진군의 첫자욱을 힘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전원회의에서 보내시는 뜨거운 인사를 받아안던 감격과 격정이 세차게 소용돌이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위대한 투쟁의 해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발전지침을 책정하는 력사적인 전원회의에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대와 불같은 사랑으로 충만된 그이의 인사를 받아안는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터져나왔다.
온 나라 인민이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행복, 인민의 웃음, 인민의 삶과 미래를 해칠수 있는 수많은 격난들이 겹쳐들었지만 우리 조국이 그리도 굳건하고 우리의 사회주의가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때문이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시며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으니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누구나 한목소리로 격동된 심정을 터치고있다.
《온 한해 위민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면서 2021년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우리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를수록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송함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와 뜨거운 인사를 받아안으면서 그이의 품속에 안겨 혁명하는것이 얼마나 보람있고 긍지에 넘친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정말이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
이것을 어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에서 뵈오며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했다는 황철의 용해공이며 제남탄광 굴진공의 목소리라고만 하랴.
여기에 미처 다 담을수 없는 인민의 그 진정을 모두 합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의 생동한 화폭이 펼쳐질것이다.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사,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 믿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민의 령도자, 위대한 어버이가 있던가.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를 인민과 더불어 총화하신것이다.
자신께서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자신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정과 사랑으로 날과 달을 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이 그대로 기적을 낳는 힘이 되고 승리에로 가는 디딤돌, 비약의 튼튼한 나래로 되여 우리 조국은 얼마나 멀리 전진하였고 높이 솟구쳤던가.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자신의 그 모든 위대한 공적우에 인민의 수고와 노력을 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세계에 접한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감격은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사를 받아안으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손길을 가슴뜨겁게 느꼈다고 심중을 터놓은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소박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같은 진정과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던 그이의 숭엄하신 영상이 한꺼번에 어려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한 모란봉구역의 평범한 주민, 지난해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인민생활을 위한 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한 중요회의들이 몇번이나 열리였고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취해진 사랑의 조치들과 시책들은 또 얼마였는가고 하면서 눈물짓던 평양시인민위원회의 일군…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 따뜻한 정속에 흐른 우리 조국의 10년이였고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과 더불어 강국의 인민답게 몰라보게 성장하고 존엄을 떨치는 우리 인민이 아닌가.
그토록 열과 정을 기울이시며 인민을 위한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도 한해의 마지막나날까지 비상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마련해주시며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그이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를 받아안은 온 나라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새겨안고 맡은 본분을 다해갈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림업성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주대혁 찍음
론설 : 과감히 전개하고 승리를 이룩해야 할 올해의 전 인민적대진군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시작되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지난해에 당중앙이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으며 그 과정에 의미있는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였다.이것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고 더 힘차게 전진하기 위한 동력으로 된다.지난해의 투쟁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올해의 투쟁을 보다 과감히 전개하고 내세운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여야 한다.
당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금의 한해한해의 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발전적단계에 있어서나 우리 당과 국가의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있어서 대단히 관건적이고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특히 당대회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인 올해의 투쟁여하에 따라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
올해의 결사전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긴장하고 격렬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았다.우리가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일대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 하나의 유기적인 통일체를 이루고있다.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에서 계획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그와 련관된 다른 부문과 단위에 영향을 미치며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바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해나가는 과정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중대한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새로운 건설혁명과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을 비롯하여 올해의 방대한 투쟁과업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결사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릴 때만이 성공적으로 수행할수 있다.올해의 계획수행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을 걸고 모든 정력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나가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계획을 미달하거나 월말, 년말에 가서 돌격식으로 수행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
나라의 전반부문을 동시에 다같이 발전시켜나간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은 아니다.하지만 미래를 확신하며 완강하게 투쟁해나간다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반드시 뚜렷한 전진발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모든 분야와 지역, 부문과 단위들에서 당의 사상과 뜻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보다 큰 성공과 승리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고 가까운 앞날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올해의 결사전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맞받아 뚫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완강한 공격전이다.
겹쌓이는 난국을 뚫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해나가자면 신념이 확고하고 의지가 강해야 한다.누구나 혁명을 위해 목숨바칠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발휘해나갈 때 혁명대오의 위력은 더욱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은 더 빨리 추진되게 된다.
지난해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곤난과 애로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엄혹한 시련의 고비였다.우리 인민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난국을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견인불발의 의지로 타개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에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마련하고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을 가져왔다.지난해 사업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쳤기때문이다.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의 자신심과 용기는 백배해졌고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려는 혁명적의지는 더욱 확고해졌다.
나라의 경제사업이 아직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전체 인민이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올해의 결사전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지닌 인민대중이 일떠설 때 맞다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은 일소되고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기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결사적인 투쟁으로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는 거창한 투쟁의 해,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는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돌격전의 기수, 여기에 당원의 영예가 있다
당원들이여, 자기 사명과 위치를 자각하고 백배로 분투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한 당원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두다리를 상하고 한눈을 실명당한 몸으로 20여년세월 변함없이 막장을 지켜온 공훈광부,
그는 지난해에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불사조와 같은 삶을 이어왔다.심장의 박동 다할 때까지 온넋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일념을 안고 광물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려온 그의 발걸음을 따라 온 갱이 위훈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어찌 북방의 광산에만 찍혀진 자욱이랴.
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에나 그런 고귀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며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작업반장, 평양제4소학교 교원…
붉은 당원증을 품은 그 한명한명의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이 결사의 각오로 열어놓은 돌격로따라 조국은 전진의 행로를 줄기차게 이어왔고 또 한해의 위대한 승리를 맞이하였다.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
우리 당은 가슴벅찬 올해의 투쟁을 이렇게 명명하였다.
말그대로 결사전이 우리앞에 있다.
조국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용감한 투사들을 부르고있다.
조국의 부름, 당의 호소에 제일먼저 화답해야 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언제나 그러했듯이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함에 있어서, 중중첩첩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격파함에 있어서 선봉에 서야 할 투사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당원이란 어떤 일에서나 대중의 앞장에 서며 사선도 주저없이 헤쳐나가는 혁명가이다.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 남먼저 기발을 들고나서는 선구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혁신자가 참된 당원이다.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바없지만 사상과 정신, 신념만은 특별히 강하고 억센 사람들, 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이 고동치고 당의 권위보장, 당정책관철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고결한 인생관의 체현자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돌격전의 기수, 여기에 당원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
당의 믿음은 남다른 대우를 받는데서가 아니라 남보다 더 어려운 일감, 더 많은 일감을 받아안는데서 표현된다.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투사가 된다는것은 당의 각별한 신임속에 산다는것이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에 있으랴.
돌격전의 맨 앞장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는데 당원의 고결함과 아름다움이 있다.
당원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울것을 맹세하고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이다.난관이 막아서고 큰 일감이 생기면 그 어떤 명령이나 지시에 앞서 량심의 선택으로, 그것을 자신의 몫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데 참된 당원의 본태가 있다.
하다면 어떤 인간이 참된 당원으로 한생을 빛내일수 있는가.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에는 60여년간 선반공으로 일해온 로당원이 있다.
년로한 몸으로 지난해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온 그의 품속에는 40여년전에 쓴 입당청원서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앞서걸어간 로당원들처럼 참된 삶을 꽃피우기 위하여,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하여…》
보풀이 일고 잉크의 색도 바랜 입당청원서의 그 구절구절을 마음속으로 읽고 또 읽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로당원의 모습은 무엇을 새겨주는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