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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실천강령, 필승의 전투적기치

주체111(2022)년 1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2022년을
새로운 승리로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극진한 사랑과 정, 하늘에 닿은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맥박쳐흐르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보도에 접하고 온 나라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전체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의 피끓는 심장의 박동, 그들의 소박하면서도 절절한 심정의 토로를 그대로 전한다.

 

당은 우리 어머니

 

자신의 천만고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진두지휘하여주시고도 사랑하는 인민을 영광의 단상우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올해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제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에서 뵈온 숙천군 약전농장 관리위원장 김성희동무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때문에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제대로 받들지 못하여 늘 죄책감을 안고 사는 우리들입니다.그런데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운광길을 달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운광사업소 대형자동차운전사 박영백동무도 지난날을 추억하며 말하였다.

《낳아키워준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치는것은 공민의 응당한 도리입니다.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사업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습니다.정말이지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누구나 신문과 방송, TV로 전해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보도에 접하고 격동된 심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평천구역에서 살고있는 최현아녀성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소식에 접하고나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고 하며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당의 사랑어린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딸이 이제 또 멋진 새 교복과 가방을 받아안게 된다고 생각하니 그 은덕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이지 이 나라 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다 한들 조국의 미래를 한품에 안으시고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어찌 비길수 있겠습니까.》

전원회의에서 취해진 조치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다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것이라는 그의 이야기를 되새겨보느라니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정녕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장에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은 온 나라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한품에 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음성이였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굳게 맹세다지였다.

영원히 우리 당 따라 한길을 가리라.

 

인민은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폭포치는 불줄기, 흩날리는 불보라…

주홍빛쇠물이 사품치며 쏟아지는 산소열법용광로앞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누구나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로장 차광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전원회의소식이 실린 신문을 읽느라니 정말 힘이 납니다.나아갈 앞길이 환히 보입니다.》

수도 평양과 저 멀리 검덕지구의 살림집건설장에서도, 서해기슭에 펼쳐진 협동벌들에서도, 탐구의 불빛 꺼질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서도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우리 혁명력사에서 오늘과 같이 중첩되는 시련속에서도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렵니다

주체111(2022)년 1월 2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이 밝아왔다.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날 2022년.

어느 아침, 어느 시각에도 떠난적 없는 간절한 그리움이지만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끓어번지는 이 아침 어이하여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만 강렬하게 달리는것인가.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억척으로 지켜줄수 있겠는가.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높이 떠올릴수 있겠는가.

지난 365일의 하루하루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오신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걸출한 위인의 불멸할 업적에 삼가 머리숙어지고 오직 한분 그이를 믿고 그이의 이끄심따라 류례없는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승리의 오늘에로 와닿은 영광의 로정이 가슴에 벅차올라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가장 열화같고 순결한 마음으로 뜨거운 인사를 삼가 올린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고결한 사상감정은 애오라지 인민만을 위한 불타는 일념으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공을 뜨거운 심장으로 노래하는 인민의 진정이다.

이 세상 어느 인민도 오를수 없는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우리 인민은 가장 뜨겁고 순결하며 아름다운 사상감정으로 위대한 어버이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송가를 목메여 부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인민의 행복이 있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신뢰와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이 강렬하게 분출된 참으로 격동적인 해를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지난해의 첫아침에 전체 인민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서한의 자자구구가 가슴을 파고든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365일의 하루하루, 한순간한순간은 이 열화같은 진정으로 심장을 끓이며 줄기차게 이어오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혁명일과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참된 혁명가의 훌륭하고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상징하는 일편단심,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숭고한 리념과 목적을 위한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는 혁명가의 정신세계가 응축된 일편단심,

일편단심가운데서 가장 고결하고 훌륭한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혁명가의 일편단심, 위대한 령도자의 일편단심이다.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오직 인민을 위한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갈 일편단심으로 새겨오신 헌신의 자욱자욱, 날로 그 의미가 깊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 혁명앞에는 류례없는 격난이 중중첩첩 가로놓이였다.

하지만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선언은 인민에게 하늘도 떠올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를 만장약한 온 나라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총매진해나섰던 지난해 3월이였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였다.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시면서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킨 극적인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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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2022년 설맞이모임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2일 로동신문

 

학생소년들의 2022년 설맞이모임 《우리 집 열두달》이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부럼없이 자라는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춤이 펼쳐질 궁전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학생소년들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모임에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로력혁신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서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새해인사드려요》로 시작된 설맞이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새해의 설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학생소년들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우리 당을 받들어 눈부신 기적과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전국의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리였다.

위민헌신의 려정에 꽃펴난 열두달자랑을 감명깊은 화폭으로 펼친 설맞이무대는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보여주었다.

노래와 춤 《그 축복에 실려왔지요》, 4중창과 합창 《원수님만세 높이 불러요》에서 출연자들은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바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의 축복속에 밝아온 1월을 환희롭게 구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태양절과 광명성절은 이 세상 제일 큰 명절로 빛나고있으며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과 학생소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행복의 주제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라는 철리를 안겨준 경축무 《온 세상에 노래해요 빛나는 광명성절》, 독창과 방창 《비약의 나래를 펼쳐요》 등은 이 땅의 날과 달들에 아로새겨진 사랑의 전설들을 전하였다.

5월과 6월, 7월이야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한 독가무와 로보트춤 《나를 보고 욕심이 하늘같대요》, 유희놀이 《사랑의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체육무용 《온 세상에 휘날리자 우리 나라 기발》, 모래그림과 무용 《전화의 소년단원들처럼》을 비롯한 종목들에는 사회주의요람에서 만복을 누려가며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새세대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

뜻깊은 청년절과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청년들과 소년단원들이 출연한 실화무대 《애국청년 그 이름 빛내이겠습니다》, 이야기와 노래 《간절한 마음》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10월, 11월이야기무대에 오른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원아들의 중창 《우리 엄마》, 손풍금과 바얀중주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 민요독창과 방창 《몰라보겠대》는 이 세상 제일 따사로운 손길로 우리 아이들을 마음속 그늘 한점 모르는 행복동이들로 안아키우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정으로 장내를 감동시켰다.

불멸의 태양기를 소년단기앞에 펄펄 휘날리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결의가 담긴 대중창과 합창 《만경대혈통 백두의 혈통 굳건히 이어가리》가 힘차게 울려퍼진 12월이야기는 설맞이무대의 절정을 이루었다.

종장 《원수님 모시여 행복한 우리 집》으로 끝난 설맞이모임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의 해와 달은 사랑의 열두달, 기쁨과 영광의 세월로 끝없이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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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운동 전개

주체111(2022)년 1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해 12월 28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몽양 려운형선생기념사업회,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조선의렬단기념사업회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일본 간또대지진당시에 감행된 조선인대학살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운동을 진행하고있다고 한다.

신문은 1923년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 100년이 되는 2023년을 앞두고 당시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억울한 마음을 풀기 위해서는 일제에 의해 자행된 대학살범죄의 진상이 규명되여야 하며 그 첫발자국을 떼기 위해서는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100년이 되여오는 지금까지 일본은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있으며 현 당국도 진상규명이나 사과를 요구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지난 19대《국회》에서 여야《국회》의원 103명이 《간또대지진 조선인학살사건진상규명특별법》을 발의하였지만 회기만료로 자동페기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을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저지른 범죄적만행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특별법》제정을 위한 국민동의청원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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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주체111(2022)년 1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는 속에 위대한 투쟁의 해를 총화하고 새로운 발전지침을 책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주체110(2021)년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는 전당, 전국, 전민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략사상과 실천강령을 받들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신심드높이 이행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장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상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 새 승리의 표대를 세워주시고 온 한해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신 우리 당과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전원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과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해당 중요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로 집행부가 구성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김정은동지께 전원회의 사회를 위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소집의 기본목적과 그 의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2021년도 당 및 국가사업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적인 분석과 평가를 내리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금의 한해한해의 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발전적단계에 있어서나 우리 당과 국가의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있어서 대단히 관건적이고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모두는 올해 사업 못지 않게 방대하고도 중대한 다음해 사업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해 자각하면서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있고 또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보다 선명하게 예측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지금의 대내외형세를 정확히 리해하고 정확히 판단하며 정확한 투쟁방침을 틀어쥐고 정확한 방향을 따라 정확한 걸음을 옮겨디뎌야만 실제적인 발전적변화로써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이행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한해 사업을 긍지스럽게 총화하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는 반드시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먼저 분석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찾게 되는 일련의 교훈들이 혁명적인 정책들을 더욱 보완하고 우리의 더 큰 발전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게 하자는데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한 중요한 목적이 있으며 여기에 혁명발전의 커다란 실천적의의가 있다고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는 값비싼 교훈과 헌신의 노력이 응축되여있고 비상한 책임감과 분발력으로 충만되여있는 올해의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야 하며 새년도 계획토의에서 무거운 책임성과 최대의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더 큰 성공과 승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와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총화와 2022년도 사업계획에 대하여

2.2021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2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3.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4.당규약의 일부 조항을 수정할데 대하여

5.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2021년 하반년도 당조직사상생활정형에 대하여

6.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전원일치로 승인하였다.

전원회의는 첫째 의정토의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제기한 보고와 부문별토론들을 청취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과 국가의 첫해 사업정형을 분석총화하시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긴장하고도 보람있게 투쟁해온 2021년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이라는것이 당중앙위원회가 내린 총평이다.

당중앙위원회가 올해 사업에서 내세운 총적인 목표와 지향은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는것이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올해 사업을 포치하고 추진하면서 계획작성에서부터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으며 일군들을 제때에 각성분발시키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대책을 적시에 수립하였다.

당이 제일 중시하는 농업부문에서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중요한것은 농사의 흉풍을 좌우하던 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장악함으로써 어떤 조건에서도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된것이며 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전원회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당중앙위원회가 올해 인민들앞에 내놓은 주목되는 성과는 계획하였던 방대한 대건설과제들을 박력있게 추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한것이다.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또 하나의 대건축군이 일떠선것은 5개년계획기간에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수 있는 전망, 그 첫 실체를 보여준 경이적인 기적이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전국의 지방들을 개변시키는 장기적인 대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 리상적인 본보기, 산 경험을 가지게 되였다.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큰물피해복구가 원만히 진행되였으며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을 비롯한 많은 대상공사들에서 새로운 건축형식이 도입되고 새로운 착상들이 창조되여 우리의 건축이 한단계 도약하고 건설의 대번영기가 계속 개화발전하고있음을 립증하였다.

인민경제의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경제전반을 활기차게 견인하고 건재공업부문과 기계, 채취, 림업, 륙해운, 철도운수부문에서 국가적건설과 생산적앙양을 안받침한것을 비롯하여 올해 계획수행에서 진일보의 개선과 실적이 이루어졌다.

경제부문에서 계획규률이 확립되고 경제지도일군들의 사업기풍이 현저히 개선되였으며 이것은 앞으로 경제와 국가사업을 더 강력히 전진시킬수 있게 하는 힘있는 담보로 된다.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져 집단주의의 위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올해 사업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우세하게 발현되고 당의 조직규률강화, 당결정집행을 비롯한 당풍확립에서 전환이 일어났다고 평가하였다.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통제를 강화하고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들이 적극화되였으며 사회주의법률제도를 완비하는 사업이 보다 심화되고 법질서가 강화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을 담보하는데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룩되였다.

국방공업부문에서 자기의 정확한 발전계획에 따라 첨단무기체계들을 련속 개발해내면서 우리 군사력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크게 과시한것은 올해 성과에서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당대회가 열린 올해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청년들의 기세가 매우 앙양된것은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이다.

당중앙위원회는 올해의 투쟁성과를 평가하면서 극난한 환경에서 경제를 안정화시킬수 있는 방법,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실행하고있는것, 이것이 경제발전에서의 긍정이며 이 과정이 곧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있는 전진과정으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사업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1(2022)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1월 1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나는 새해 2022년을 맞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향하여 힘차게 매진하고있는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류례없이 가혹한 이역의 살풍경속에서도 겹쌓이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과감하게 물리치며 사상으로 강하고 덕과 정으로 굳건한 총련의 진모습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나는 온 한해를 애국애족의 려정으로 수놓으며 조국의 통일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해 변함없는 충의지심을 기울여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2022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이하는 민족사적대경사의 해이며 사회주의건설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 력사적진군의 해입니다.

올해 총련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더 높이 우러러모시고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며 동포들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광범한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애국애족운동을 기운차게 벌려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더욱 뚜렷이 립증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경사스러운 올해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을 담아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 법적담보를 더 튼튼히 마련하는것을 비롯하여 동포들모두가 고대하고 반기는 시책들을 정을 다해 실행해나갈것입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귀여운 재일조선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명랑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모든 동포가정들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1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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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주체111(2022)년 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수령의 위대성은 인민의 위대성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을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나게 된다는 고귀한 철리가 담겨져있다.

수령의 위대성은 인민의 위대성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다.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 인민의 위대성은 그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으며 인민의 미래는 그 수령의 현명성에 달려있다. 위대한 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가 대를 이어 빛나게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대를 이어 계승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을 옳바로 이끌어나갈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굴러떨어져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왔으며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지 못하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심으로써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 온 세상이 칭송하는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났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서 주체사상의 진리를 깨달았으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혁명실천속에서 심장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자주정신은 약소민족의 설음을 숙명으로 간주하던 우리 인민을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결심을 가지고 자신만만하게 나가는 자주의 강자들로 키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불패의 힘을 발휘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늘 우리 인민과 같이 자기 수령에게 충실하고 고상한 도덕의리를 가진 인민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우리 인민에게는 《위대한》이라는 말을 붙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정말 인민복이 있다고 교시하시군 하시였다. 하지만 그 인민복은 인민이 지닌 수령복에 의해 마련된것이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단결의 귀중함을 깨달았으며 당과 수령의 두리에 뭉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리를 심장으로 체득하였다. 이 나날에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일심단결이라는 무기를 가지게 되였고 수령과 혼연일체를 이룬 가장 힘있는 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을 쉼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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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체111(2022)년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부흥의 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주체혁명의 영광넘친 려정에 새해 2022년이 밝아왔다.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보람찬 투쟁으로 격동의 한해를 빛내인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조국청사에 승리와 기적의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새해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희망찬 새해의 영광과 축복으로 온 나라가 설레이고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과 강렬한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주체111(2022)년 1월 1일 김일성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고 나라길이 시작되는 수도의 광장에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나붓기게 될 감격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모여온 평양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정각 0시, 제야의 종소리가 새해를 알리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숭엄하게 울려퍼졌다.

수도의 모범적인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 학생소년이 소중한 우리의 국기를 정히 펼쳐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우리의 공화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뜻깊은 이 시각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기상을 안고 세기의 창공높이 솟구쳐오르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러 전체 인민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승리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향도하는 우리 조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는 확신과 부강조국건설에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불같은 애국의지가 세차게 맥동쳤다.

우리의 영광이고 찬란한 미래이며 모든 승리의 기치인 공화국기가 나붓기는 수도의 상공에 황홀한 축포가 터져올라 신년경축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 인민의 기세가 충천한 속에 맞이한 우리의 뜻깊은 설날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또 한해의 자랑찬 새 승리를 기약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2년 신년경축공연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1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새 승리의 진군로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천만인민의 무한한 애국열의가 새해 주체111(2022)년의 려명으로 불타올랐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밝힌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용진해온 2021년의 긍지높은 추억과 새해의 크나큰 희망과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12월 31일 밤 수도 평양에서는 신년경축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특색있는 무대장치와 화려한 장식물들로 불야경을 이룬 김일성광장은 신년을 앞둔 시민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된 자긍심을 북돋아주며 신년경축공연무대에 《위대한 내 나라》,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였다.

출연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이 땅우에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준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천만자식을 소중히 품어안아 보살피고 기쁨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분출시킨 녀성독창 《그 정을 따르네》, 혼성2중창 《우리 어머니》는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공연무대에는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근로의 땀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빛내인 승리자들의 희열이 차넘치였다.

전세대의 고귀한 투쟁전통을 이어 당이 부르는 전구들에 탄원진출하여 위훈의 창조자로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애국청년들의 기상을 담아싣고 경축의 밤하늘에 울려퍼진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같이 가자요》를 비롯한 청춘송가들은 약동하는 공연분위기를 더한층 돋구었다.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꽃펴난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노래한 남성독창과 녀성방창 《행복의 래일》, 남성4중창 《벼가을하러 갈 때》, 녀성독창과 남성방창 《바다 만풍가》, 혼성중창 《정말 좋은 세상이야》 등은 자력으로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희망찬 새해의 첫 시각을 가까이하는 광장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속에 천만년 존엄높이 살아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구가한 노래 《인민의 환희》가 대중창으로 울려퍼지며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속에 인민의 리상과 념원,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펴날 새해의 기쁨과 랑만, 격정으로 시종 끓어번진 공연은 대중창과 무용 《세상에 부럼없어라》, 《설눈아 내려라》로 끝났다.

2022년 신년경축공연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무궁번영할 사회주의미래에 대한 확신과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갈 인민의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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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협곡도시에 펼쳐진 사회주의 새 선경 -검덕지구에 수천세대의 살림집 건설, 새집들이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1일 로동신문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숭고한 리념으로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꽃피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검덕지구가 천지개벽되고있다.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떠받들려 단천시의 금골1동, 금골2동, 금골3동, 대흥2동, 백금산동, 탐사동의 깊은 협곡을 따라 단층, 소층, 다층, 고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조화를 이루며 즐비하게 솟아남으로써 지방이 변혁하는 새시대의 선경이 또 하나 펼쳐졌다.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이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또다시 수천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들이 12월 30일과 3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명두동지, 단천지구광업총국,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룡양광산,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군들과 주민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검덕지구에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수천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사랑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지난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검덕지구를 몸소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지방건설에서 또 하나의 본보기, 혁명을 창조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살림집건설전투에 진입한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광산도시건설에서 인민의 군대, 혁명적당군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대해같은 은덕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광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감으로써 인민경제의 중요명맥을 믿음직하게 지켜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수여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주민들은 꿈만 같은 현실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광산도시가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집집마다에서는 기쁨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은 일군들이 훌륭한 생활조건이 보장된 문화주택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있는 집주인들을 축하해주었다.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온한해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광산마을 주민들이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왔다.

단천시 금골1동 71인민반 간혜영은 TV화면을 통해 삼지연시에 펼쳐진 인민의 리상향을 보면서 정말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도 이런 꿈같은 행복이 차례졌다, 검덕로동계급의 가정들에 친부모의 정을 부어주시고 도시부럽지 않은 멋진 새집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린다고 말하였다.

대흥2동의 특류영예군인 엄영민은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는 비기지 못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4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4일회의가 30일에 진행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문별분과연구 및 협의회들을 결속하면서 결정서초안에 보충할 건설적의견들을 종합하여 최종심의하였다.

전원회의는 계속된다.

본사정치보도반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한대한 위력의 원천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관건적인 첫해가 저물어가고있다.

련일 전해지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뒤돌아보는 우리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과연 무슨 힘으로 형언하기조차 어려운 온갖 도전을 뚫고 힘차게 앞으로 달려왔던가.

온 한해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빛나고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자랑찬 승리의 노래, 힘있는 전진가와 같이 높이 울려퍼진 구호가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장구한 우리 혁명사가 실증한바와 같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우리의 투쟁도 바로 이 구호와 더불어 힘있게 다그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의 생명인 집단주의를 가장 명백하게 집약화한것이 바로 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올해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에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 구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들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강철로 수령님을 받들던 시기에 나왔는데 정말 좋은 구호이라고, 구호가 나온지 오래되였지만 오늘의 시대적요구에도 맞는다고, 개인주의를 깨버리고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며 공산주의사회에로 가자면 이 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뜻깊은 가르치심은 이 구호야말로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절대의 진리로 다시금 깊이 아로새겨주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는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가진 불멸의 구호이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세기적변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이 구호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천리마시대는 말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여 살며 투쟁한 시대였다.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에서 다음교대를 위하여, 로전체의 강철생산량을 높이기 위하여 투쟁하는 진응원작업반이야기가 꽃펴날 때 함흥시에서는 자기가 먼저 생산혁신자가 되고 작업반을 집단적혁신운동에로 이끄는 주성일작업반장에 대한 소식이 사람들을 감동시켰다.평양제사공장(당시)에서 길확실작업반장이 자진하여 여러 차례나 뒤떨어진 작업반들에 옮겨가 천리마작업반으로 추켜세울 때 협동전야에서는 리신자선동원이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사람들을 사회주의근로자로 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나갔다.

어찌 천리마시대뿐이랴.

우리 인민이 1970년대에 속도전의 기상을 떨치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고 1990년대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흐르는 세월속에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어도 이 구호는 오늘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을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훌륭히 변모시킨 216사단의 전투원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꽃피운 그들은 삼지연시의 눈부신 천지개벽은 려단이 려단을 돕고 련대가 련대를 도우며 대대가 대대를 도와주기 위한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마련된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마음과 마음들이 안아오는 놀라운 단결의 위력으로 걸음걸음 앞길을 막아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새세대 청년들이 그 세찬 전진의 격류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고있는 소식도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으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투쟁에 보다 큰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내 조국의 북변 철산봉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애국의 열정을 바쳐가는 광부들과 철의 기지들에서 쇠물폭포를 쏟아내는 용해공들, 사회주의전야에 헌신의 땀방울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과 주체조선의 존엄을 걸고 첨단돌파전을 벌리고있는 과학자들…

그들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도 다름아닌 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라는 고결한 삶의 지향이 아니던가.

이런 숭고한 일념을 안고 일군들부터가 남모르는 마음속고충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더 극진히 도와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각지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쟁로병과 영예군인, 홀로 사는 로인들의 집을 찾아 따뜻한 정과 사랑을 부어주는 속에 격동의 한해가 흘렀다.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우리의 투쟁과 생활의 갈피마다에 꽃펴난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우리가 과연 무슨 힘으로 시련속에서도 찬란한 미래를 향해 자신있게 나아가고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승리의 구호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으로 흐르는 세월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속에 새해의 첫걸음을 떼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열두달이 흘렀다.

부닥친 시련과 난관을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힘차게 걸어온 못잊을 이해의 나날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가슴에 고패치는 격정은 무엇인가.

언제나 뜨거웠다.

이 땅에 내린 눈비는 차거웠어도, 시련은 중중첩첩하였어도 이 땅의 천만인민의 마음은 봄날같이 따뜻했다.

정녕 무엇때문이였던가.

겹쌓이는 격난속에서도 인민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높이 울리고 래일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이 그리도 신심에 넘쳐있은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정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어주시는 어버이의 정으로 흐른 우리의 날과 달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나온 날들에도 우리는 수없이 말해왔다.그러나 언제까지나 이야기하고싶고 되새길수록 고마움의 격정에 젖어든다.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친필서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보내주신 그 축복어린 친필서한의 구절구절을 뇌이며,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자신의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인민은 어버이의 불같은 정을 새겨안았다.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그 나날에도 천만인민이 눈굽을 적시며 가슴뭉클하게 안아본것은 어버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였다.

중요당회의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수자 하나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모습에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격정어린 화폭에서, 인민의 생명과 안전, 기쁨과 행복을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어버이의 그 모습에서 인민은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으신 경애하는 그이의 뜨거운 손길, 해빛같은 열과 정을 받아안았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것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민생활문제를 그토록 강조하신 우리 어버이,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끝없이 높은 요구를 제기하시고 하나를 마련하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으시여 새라새로운 설계도를 펼치시며 위대한 사색과 창조의 날과 달을 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는 창조물들이 줄기차게 솟아오르지 않았던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정에 떠받들려 올해에도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얼마나 많이도 일떠섰던가.

세인을 경탄시킨 그 전설적인 변혁의 이야기도 한없이 고마운 어버이의 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였던가.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지나온 10년세월 우리가 누려온 그 모든 영광과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고 지켜졌으며 준엄한 시련과 역경의 고비들을 우리가 무슨 힘으로 넘고 헤쳐왔는가를.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순간순간, 날과 달들이 바로 그렇게 흘렀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고 하늘도 땅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나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겨울밤의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분,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해의 첫아침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눈물속에 나날을 보내였을 동무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하시며 근위부대의 장병들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올해 설은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내가 학원학생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시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정을 페부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였다.

하늘의 태양이 만물에 생을 주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푸시는 그 혈연의 정에 온 나라 강산이 밝아지고 인민의 가슴에 새 희망이 꽃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일군들이여, 돌이켜보자 올해에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해놓았는가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잊을수 없는 2021년의 마지막날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온 각지의 일군들이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각 지나온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온 한해 나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한몸으로 떠맡았는가.과연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였다고 긍지높이 자부할수 있는가.

일군이라면 누구나 스스로 새겨보게 되는 량심의 물음이다.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는 일군이 바로 온 한해동안 당의 뜻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받든 충직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올해에 각지의 일군들은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올해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보통때의 열흘, 백날맞잡이로 흐른 투쟁과 전진의 련속이였다.

하지만 아무리 일을 많이 하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해도 제일 중요한것은 인민을 위한 일을 얼마나, 어떻게 하였는가이다.

그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 바로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이기때문이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동시에 인민의 심부름군, 충복이다.인민을 위한 일이야말로 일군의 실적을 평가하는 첫째가는 척도라고 할수 있다.

온 한해 인민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해놓았는가.

비록 짧은 말이지만 여기에는 당에 대한 일군의 충실성, 당정책을 대하는 일군의 사상관점과 태도가 비끼게 된다.

인민을 위하여 분투해온 한해 사업을 자만과 자찬이 아니라 자책과 반성속에 심각히 돌이켜보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때 더욱 굳은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멸사복무의 새 출발선에 나설수 있다.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해놓았는가는 사실상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는가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인민을 위해 뛰지 않는다는 일군이 없고 인민을 위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일군 또한 없다.실지 인민을 위한 길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는 일군들이 많다.

그러나 아무리 바치는것이 많다 해도 인민들이 실지로 체감하지 못하고 인민들이 덕을 보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다.

그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인민들이 절실히 기다리고 애타게 요구하는것, 인민생활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를 선참으로 풀어나가는 일군이 참된 인민의 충복이다.

어느 한 시의 일군들은 올해에 계획한 사업도 많았고 로력과 자재, 자금도 부족하였지만 주민들의 먹는물문제해결을 위해 방대한 공사를 진행하였다.사실 공사에 들인 품이면 눈에 띄는 성과를 적지 않게 이루어낼수도 있었다.

하지만 시의 일군들은 인민들의 생활상고충을 풀어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 관점에서 대담하게 공사를 진척시켜 응당한 결실을 안아왔다.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인민이 좋아하는것, 인민이 기다리는것을 먼저 해제껴야 한다.

올해 각지 일군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인민을 위해 다리를 새로 놓고 지방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소비품생산을 늘인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종자로 틀어쥐고 완강히 실천한 실례는 무수하다.

이런 일군들은 례외없이 멸사복무를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신념으로 받아들인 일군들이다.

멸사복무를 단순히 직책상임무로, 실무적인 사업으로 지어 사업실적을 올리기 위한 계기로 여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백날, 천날 가도 인민의 진정어린 감사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라는 말의 또 다른 의미는 인민의 마음속에 들어갔는가, 인민의 마음속고충을 하나라도 풀어주기 위해 진심을 바쳐 노력하였는가이다.

인민의 충복인 일군에게 부여된 중요한 사명은 인민들의 마음속고충을 가셔주기 위하여 노력하는것이다.

일군들이 이러저러한 일로 마음속고충을 겪는 사람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고 맺혀있는 문제들을 제때에 찾아 풀어줄 때 인민들은 우리 당의 고마움을 페부로 느끼게 된다.

룡등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자기 단위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며 그들의 마음속생각까지도 모두 알아 풀어줌으로써 그들이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사실 탄원진출한 청년들은 자기들의 생활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기였다.하지만 초급당조직에서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말 못할 사연까지도 모두 헤아려 풀어주었다.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 해도 인민들이 우리 당의 인덕정치의 혜택아래 한점의 그늘도 없이 생활하도록 한것은 천금을 주고도 바꾸지 못할 귀중한 성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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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 우리 청춘 다 바쳐 현실로 꽃피우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공될 때까지 돌격대복무를 계속할것을 결의한 속도전청년돌격대 초급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방방곡곡의 대건설전역들에서 속도전청년돌격대는 힘있는 건설부대로서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그 미더운 대오속에는 만기제대를 뒤로 미루고 돌격대복무를 계속하고있는 초급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이 땅우에 무수히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더불어 청춘의 자서전에 떳떳이 새겨갈 혁혁한 위훈을 세우고도 그 어떤 대가나 보수, 명예나 안락도 바람이 없이 땀배인 돌격대제복차림그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우리의 주인공들,

그들의 장한 미거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힘차게 전진하며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게 한다.

 

당의 구상은 우리의 리상

 

지난 3월 23일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은 누구나 쉬이 잠들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기쁨을 모두가 함께 나누며 마음속격정을 터놓고있을 때 제2려단 3대대 1중대장 김정혁동무는 급히 걸음을 다그치고있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공될 때까지 돌격대복무를 계속하게 해주십시오.전 이 건설에 꼭 참가하고싶습니다.》

그의 돌발적인 제기에 일순 굳어졌던 대대지휘관은 한참만에야 입을 열었다.

《동무의 심정이 리해되오.하지만 동무의 어머니가 서운해하시지 않을가.》

사실 김정혁동무도 집에 홀로 계실 어머니가 걱정되였다.돌격대제복을 입고 고향을 떠나온지도 벌써 10여년, 그 오랜 세월 아들이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린 어머니를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달려가 자식의 도리를 다하고싶었다.하지만 그 시각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은 어머니의 목소리가 아니였다.

착공식장에서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의 주역을 맡게 될 건설부대의 하나로 속도전청년돌격대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린 그 말씀에서 김정혁동무는 보람찬 이 시대의 청춘이며 위력한 청년건설부대,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초급지휘성원인 자기를 찾는 조국의 부름을 듣는것만 같았다.

거창한 대건설전투를 앞두고 어찌 복무년한이 다되였다고 대오를 떠날수 있으랴.

바로 그래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그 믿음에 청춘시절을 깡그리 바쳐 보답하기 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결심을 다지고 이렇게 찾아왔던것이다.…

그는 결연한 어조로 말하였다.

《저의 외할아버지는 전쟁로병이였습니다.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총동원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열다섯살 나던 해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갔다고 합니다.제가 어릴 때 어머니는 늘 외할아버지처럼 참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군 했습니다.》

오로지 당과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의 넋은 이렇게 세대와 세대를 이어 맥맥히 흐르고있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김정혁동무와 같은 결심을 내린 제2려단 2대대 3중대 정치지도원 박철동무도 조국보위의 길에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였던 영예군인의 아들이였다.

수십명의 초급지휘성원들이 돌격대복무를 계속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며 돌격대원들속에 퍼져가고있을 때 제1려단 4대대의 김용일동무는 려명거리준공식때의 일을 되새겨보았다고 한다.

나라의 대경사로 세상이 들썩하게 새 거리의 탄생을 선포하던 그날 환한 미소속에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곁에는 바로 푸른색의 돌격대제복을 입은 려단지휘관이 서있었다.

영광의 그 자리에 마치 자기들도 함께 서있는듯하여 이 순간이 영원히 지나가지 말았으면 하는것이 그때 김용일동무의 심정이였다.그후 그는 새 거리, 새 마을을 일떠세울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모시고싶은 간절한 소원을 품고 청춘시절의 보람찬 자욱을 새겨왔다.

잊지 못할 추억을 더듬어보는 그의 마음속에서 이런 웨침이 흘러나왔다.

(우리가 건설하는 희한한 거리들이 이 땅우에 솟아날 때 그날의 영광스러운 순간이 다시 찾아온다면… 내 그날까지 영예로운 청년건설자로 살리라.)

비단 김용일동무만이 아니다.제3려단 3대대 대원 리진호동무를 비롯한 수많은 돌격대원들이 당의 구상이 펼쳐지는 살림집건설장에서 청춘의 리상을 꽃피울 일념으로 돌격대복무를 계속할것을 열렬히 제기하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품은 사연은 서로 달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절히 그리며 그이를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마음만은 꼭같은 돌격대원들, 그들가운데는 처녀돌격대원들도 있다.

이름은 김윤심, 나이는 스물다섯살, 제11려단 1대대 대원인 그는 중량급화물자동차운전사이다.

당의 부름을 받들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피해복구전투장들을 누비며 그가 나른 골재와 세멘트를 다 쌓아놓으면 아마도 산이 될것이다.때로 운행길에서 자기 키만한 차바퀴가 고장날 때면 그 육중한것을 다루며 수리를 하느라 힘겹기도 하였지만 그는 늘 웃으며 달렸다.하기에 그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대회장에서 돌아온 후 그는 지원물자들을 마련해가지고 건설장에 찾아온 어머니를 만났다.그날 처음으로 딸이 모는 자동차에 오른 어머니에게 김윤심동무는 돌격대복무를 계속할 의향을 내비쳤다.어머니는 깊은 생각끝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네가 처음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동차운전사가 되겠다고 했을 때 난 반대했었지.…솔직히 지금도 널 품에 끼고 다른 처녀들처럼 보란듯이 내세우고싶은 생각은 없지 않다만 젊은 시절에 일을 많이 해서 당의 은덕에 보답하고싶다니 네 결심대로 하거라.그게 아마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조향륜을 놓지 않은 아버지의 뜻을 잇는 길일게다.》

김윤심동무와 함께 제3려단 3대대의 라금향동무를 비롯한 여러명의 처녀돌격대원들도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고있다.

앞서 이야기한 제2려단 3대대 1중대장 김정혁동무에게는 사랑을 약속한 처녀가 있다.그가 제대를 미룰 결심을 터놓았을 때 처녀는 방긋 웃으며 김정혁동무가 수도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돌아올 날을 기다리겠다고 대답했다고 한다.그도 역시 어제날 건설장에서 이악한 처녀소대장으로 이름떨치던 속도전청년돌격대원이였다.

어렵고 힘든 건설장에서 오랜 세월 돌격대생활을 하고도 사랑하는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가지 않고 복무의 길을 계속 이어간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그리고 애젊은 나이에 그 어떤 고생도 시련도 달게 여기며 조국이 부르는 곳마다에서 위훈을 떨쳐온 그들에게는 남은 청춘시절에 가지가지의 남다른 꿈과 희망을 꽃피울 당당한 자격이 있는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삶의 보람도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데서 찾고있다.

그러니 우리 어찌 이들의 소행을 전화의 나날 조국을 지켜 빛나는 공훈을 세우고도 또다시 페허가 된 나라를 복구해야 할 막중한 일감을 걸머지고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주저없이 달려간 전승세대의 위훈과 나란히 놓지 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가야 할 앞길을 내다보는 인민의 신심 드높다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로동신문

 

2021년의 마지막하루가 흐른다.

흘러온 날들의 잊지 못할 추억과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이 함께 어울려 류다른 정서를 자아내는 12월 31일,

송년의 언덕에 선 우리의 가슴이 이처럼 부풀어오르고 신년을 앞둔 우리의 마음이 이렇듯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빛나는 자욱을 따라 취재길을 달려온 2021년의 날과 달들을 다시금 뜨겁게 더듬어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올해의 첫 취재길에서 우리의 심금을 울린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인민들이 터치는 크나큰 감격의 목소리였다.이 땅의 천만자식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과 정이 마디마디에 맥박쳐흐르는 금언이라고 격정을 터친 신천군의 녀성농장원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 령도자가 인민에게 새해의 인사를 먼저 보내는 사실이 있는가고 눈시울을 적시던 국가과학원의 연구사…

지금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에서 만났던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을 잊을수 없다.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린 군인건설자들과 전투원들에 대한 리발봉사를 솔선 맡아나서고 철야전이 벌어지는 현장마다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친혈육의 정을 기울인 수도의 녀맹원들, 일터들에서 하루일을 끝마친 저녁이면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가 아니라 불꽃튀는 건설장으로 달려가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야간지원청년돌격대원들,

우리는 취재과정에 돌격대의 명단에 올라있는 인원수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건설에 참가한다는 놀라운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깊은 밤 건설장에서 만난 청년이 바로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그는 밤늦도록 건설장에서 일하고도 왜서 이름도 남기지 않는가고 묻자 흔연히 웃으며 대답했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달려오는 이곳에 굳이 저의 이름을 남길 필요가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는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에 무엇인가 바치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는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그의 이야기가 다 말해주고있었다.

신심과 랑만에 넘쳐 혁신을 창조해가는 일터들에 가보아도, 과학탐구의 기상 나래치는 연구단위들에 가보아도, 다수확을 마련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보아도 울려나온 목소리는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르려는 충성의 한마음이였다.

이 땅의 남녀로소 누구나의 마음속에 간직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의 세계는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우리는 문명의 별천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꿈만같은 나날을 보내는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행복에 겨운 모습을 담기 위해 전쟁로병동지들과 어울려도 보았고 천지개벽한 삼지연시에서의 새집들이소식을 전하기 위해 백두대지에도 가보았으며 맛있는 젖제품을 앞에 놓고 웃음짓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보고싶어 지방의 유치원들도 돌아보았다.

언제인가 하루사업의 첫 일과로 차에 젖제품을 싣고 시안의 탁아소, 유치원을 매일같이 찾아가군 한다는 지방의 한 당일군을 만난적이 있다.누구보다 바쁜 일군이 어떻게 탁아소, 유치원아이들까지 관심하게 되였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전해들으며 자신의 충실성을 어떻게 검증받아야 하는가를 자각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하루하루를 수놓아가는 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지 않았던가.

취재수첩을 한장한장 번져갈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진다.승리에 대한 신심은 어디서 오는것이며 미래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생기는것인가.

믿음이고 그리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믿고 사는 인민의 마음, 그이를 자나깨나 그리며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를 일편단심으로 가슴 불태우는 인민의 충성심을 우리는 취재길마다에서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꿈결에도 그리웁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사람들의 심정은 더욱더 류달랐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가운데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로천분광산 로동자 오충현동무도 있다.

어제날 자책의 쓰라린 눈물을 닦아야 했던 이 손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시였다고, 그이의 따스한 체취가 슴배인 이 손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격정을 터치던 청년.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육친의 정을 나누며 찍은 사랑의 가족사진의 주인공들…

그들은 이렇게 자기 심정을 토로하였다.

《늘 우리곁에서 힘과 용기를 주시며 오늘에로 이끌어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언론들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안에 《시체처리팀》이 존재한데 대해 폭로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7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경향신문》 등은 5. 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안에 《시체처리팀》이 운영되여 봉기자들의 시신을 암매장하는 흉악한 범죄가 감행된데 대해 폭로하였다고 전하였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전두환살인악당은 《계엄군》안에 수십명의 깡패들로 《시체처리팀》이라는것을 내오고 이를 《가매장 시체처리팀》 등 여러개의 《팀》으로 나누어 활동시켰다고 한다.

《시체처리팀》에 소속되였던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광주-화순사이 도로를 봉쇄하던 제11공수려단은 민간인 17명을 학살하고 그중 6구의 시체는 암매장해버렸으며 광주교도소에서도 50여구의 시신을 암매장하였다고 한다. 또한 저항이 불가능한 부상자를 현장에서 사살하였을뿐아니라 확인사살, 조준저격, 시신훼손 등 야만적인 만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40년이 넘도록 드러나지 않았던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의 행방불명진상이 밝혀졌다, 봉기자들을 무참하게 학살하다못해 그들의 시신까지 암매장한 《계엄군》의 만행을 빠짐없이 밝혀내고 력사에 남겨야 한다, 5. 18학살의 두 주범인 전두환, 로태우는 죽었지만 그 진상을 추적, 조사하여 광주대학살만행을 주도하고 은페한 이들의 행적과 보고, 지시과정을 모두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3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새로운 진로를 밝히는 실천강령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3일회의가 29일에 진행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와 강령적인 보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 제시된 투쟁방침에 따른 계획수립을 위하여 전원회의는 2일회의에서 부문별분과들을 조직하고 연구 및 협의에 들어간데 이어 3일회의에서도 이 사업을 계속하였다.

전원회의의 위임에 따라 둘째 의정 《2021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2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의 토의를 위한 국가예산심의조도 조직되여 문건초안연구를 하고있다.

부문별분과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전원회의에 제기할 결정서초안을 진지하게 연구토의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들이 분과별로 연구 및 협의회를 지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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