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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혁명무력은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힘이고 자랑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2월 30일은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이 당의 무장력으로서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계승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주체조선의 위상과 모진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적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는것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끌어오신 주체적혁명무력을 세계최강의 정예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희세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지난 10년은 백두산형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위인적풍모가 만천하에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였으며 최고사령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상승기가 펼쳐진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무력령도실록은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가장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독창성과 과학성,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고 장병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져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군사전략사상과 탁월한 령군술, 고매한 인덕,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수령보위, 조국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를 제일생명으로, 근본사명으로 하는 주체적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실현하고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떠올린 근본원천이였다.강철의 령장을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하고 광란적인 군사적도발위협을 단호히 제압분쇄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으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탄생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할수 있었다.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고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민족의 은인이시다.
지난 10년간의 전투적행로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혁명무력건설위업의 성패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심장깊이 체득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행운과 영광을 가슴뿌듯이 체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혁명무력건설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적당군건설위업이며 당의 령도는 혁명무력의 생명선이다.
우리 혁명무력을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건설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발표하신 무력건설의 불멸의 대강들은 당의 령도밑에 장성강화된 우리 혁명무력이 본연의 사명과 본분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빛나고있다.전군에 당중앙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이 차넘치게 하며 위대성교양과 충실성교양,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혁명적당군건설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우리 혁명무력이 충실성의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대오, 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정치사상강군으로 강화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군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당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군풍이다.우리 혁명무력은 위풍당당한 모습과 영웅적기개를 통하여 당중앙의 사상이 혁명무력의 피줄기이고 당중앙의 권위가 혁명무력의 위신이며 당의 령도가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원천임을 만천하에 각인시키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의 진정한 위력은 당과 혈맥이 통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라는데 있다.당의 결심은 우리 혁명무력의 목표이고 당의 명령은 우리 혁명무력의 실천이다.주체적혁명무력은 붉은 당기를 제일군기로 높이 추켜들고 당이 안겨준 혁명의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옹위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는 강철의 령장이시다.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총대이자 나라의 위상이고 인민의 권익이다.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은 국가와 인민의 안녕과 평화적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다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우리 혁명무력을 관병이 하나의 사상과 뜻,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뭉친 전우부대, 사상과 도덕에서 최고인 불패의 정예대오로 꾸리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혁명무력건설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사상전선을 혁명무력건설의 전초선으로 내세우시고 정치사상사업의 표대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무력은 수령옹위, 조국수호를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만장약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강화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력사적인 대회합들과 여러 군종, 병종의 경기대회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력강화와 싸움준비완성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흙먼지날리고 포연자욱한 훈련장들에서 백승의 방략을 밝혀주시고 백두의 훈련열풍,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혁명무력이 불의의 돌발상황에도 즉시적으로, 전격적으로 대응하며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한 근본비결이였다.현지시찰의 그 바쁘신 길에서도 평범한 병사들을 한명한명 곁에 세워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떠나간 전사들에게 영생의 값높은 삶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은 혼연일체의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위용떨치며 조국의 령토와 령공, 령해를 억척같이 사수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영광 끝없다
내 조국강산에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영광과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10년,
그 성스러운 려정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무엇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것인가.
세계군건설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혁명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고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영웅,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드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 무적의 용맹을 떨쳐가는 일당백의 기상, 그 불패의 위력과 더불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
여기에는 력사의 메아리가 있다.
혁명무력건설위업의 성패,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바로 이것이 12월의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이 나라 천만인민이 다시금 심장깊이 쪼아박는 고귀한 진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10년전 12월 30일,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건군사와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에서 중차대한 의의를 가지는 군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으며 우리 혁명무력의 본태와 성격이 굳건히 고수되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
이런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모든 군인들을 견결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들고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풀어나갈데 대한 군건설강령은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이다.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군건설사상리론은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는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합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그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리정표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주체103(2014)년 4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군의 모든 비행사들이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조직하도록 하시였다.첨예한 정세속에서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대회를 진행한 그자체가 주체조선의 배짱과 담력의 과시였다.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항공무력강화발전을 위한 대강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은 물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더욱 확신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군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그 불패의 위력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올것이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군건설의 쌍기둥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실들을 돌아보시며 5대교양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여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더욱 철저히 체득하게 하신분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그이의 비범한 령도는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사상과 의지의 강자, 도덕의리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한 거대한 추동력이였으며 위훈의 활력소였다.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그이의 령도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언제나 군인대중과 함께 계시며 필승의 신념과 무비의 용맹을 키워주시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신 불같은 사랑, 군력강화를 위한 력사적인 대회합들에서, 때로는 포연서린 훈련장들과 전호가에서 군인들에게 총쥔 병사의 사명과 본분, 삶의 보람과 위훈에 대하여 새겨주시며 그들이 훈련열풍을 일으켜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손길, 근위부대운동과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인민군부대들의 실동훈련과 훈련경기들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훈련에서 형식주의, 고정격식화, 멋따기를 없애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신 감동깊은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발아래로 굽어보며 침략자들을 일격에 짓뭉개버릴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언제나 격동상태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제일결사대로, 무적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된것 아니랴.
우리 인민은 지난 10년간의 귀중한 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인가를, 위대한 령장의 령도가 얼마나 거대한 힘을 낳고 놀라운 현실을 안아오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리라!(전문 보기)
론설 :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우리 인민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였다.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이룩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은 당정책결사관철을 체질화, 습벽화한 전체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키우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혁명의 최고존엄을 지키고 자기의 만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으며 열혈의 심장과 불굴의 투쟁으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다.우리 인민은 언제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지지하고 무조건적인것으로 받아들이며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왔다.이런 훌륭한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은 그 어떤 결단도 주저없이 내리며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었다.
올해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류례없는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 쳐갈기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굴함없는 공격전을 전개하여왔다.엄혹한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전진 또 전진하여온 올해의 전투적행로는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무비의 헌신성을 다시금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주었다.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혁명적인민,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누가 보건말건 당과 국가의 걱정을 덜기 위해 성실한 피와 땀,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애국적인민, 바로 이것이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였다.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지혜와 용기를 합치며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을 안아온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인민이 지닌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당의 참된 혁명전사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려는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예와 보람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올해 당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기 위함에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왔다.삶의 목적도, 인생의 행복도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데서 찾으며 그 길에서 모든 승리를 맞이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였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온 한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왔다.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물러설 권리, 쓰러질 권리가 없다는 억척의 신념이 모두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었다.전체 인민이 당결정집행을 위해 끊임없이 분발하고 분투하여왔기에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나게 되였다.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배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다.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에서 무비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은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이다.가장 엄혹한 환경에서 적과 난관을 이기며 천백배로 강해진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격난이 없고 넘지 못할 험산이 없다.
우리는 올해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강화해오는 과정에 새로운 전진발전을 위한 귀중한 경험과 밑천을 마련하였다.이룩된 성과는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 전체 인민에게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수호하고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요인과 기본조건이 마련된 지금에 와서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은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이다.물론 우리는 걸어온 길보다 훨씬 더 멀고 험한 길을 가야 하며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그러나 우리가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지금보다 열배, 백배로 분투해나간다면 능히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며 광명한 미래를 더욱 앞당길수 있다.
그 어떤 도전과 장애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리상을 안고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멈춰세우거나 지체시키지 못한다.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인민이 바라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사상사업의 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계속 과감히 전개해나가자면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사상사업은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이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 하고 오직 자력으로 거창한 대업을 수행해야 하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고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사업을 앞세워야 인민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으며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다져진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사상을 중시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확고히 선행시켜왔기때문이다.사상사업의 열도이자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증대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라는것이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 당은 그 어떤 억대의 자금이나 우연적인 기회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않는다.우리 당이 믿는것은 대중의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이다.사상사업을 강화해나갈 때 우리는 만난을 정면돌파하면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 전면적발전을 뚜렷이 립증할수 있다.사상사업의 위력을 높이는데서 한계점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높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올해 우리 인민은 존엄높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왔다.전진도상에 도전과 난관은 중첩되였어도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였다.건설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국가사업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일어난것은 비상히 승화된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과 도덕의리심, 불같은 애국열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다음해는 올해에 못지 않게 대단히 방대한 투쟁을 전개해야 하는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해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힘있게 일떠서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자면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인민이 일떠선것만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현시기 사상혁명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만고의 진리이며 만난을 이겨내고 만사를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실천의 무기이다.사상공세의 불도가니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나고 온 사회가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호흡하고 행동하는 일심동체,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된다.
사상사업의 위력을 계속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그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는것이다.민심을 외면하고 현실과 유리된 사상사업은 절대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없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사회적환경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같은 약을 계속 쓰면 병균에 내성이 생겨 약효가 떨어지는것처럼 사상사업에서도 같은 형식과 방법을 반복하면 사람들이 만성화되게 된다.약이 효력을 내지 못하면 처방을 다시 내야 하듯이 사상사업도 변화된 환경과 조건,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하고 개선하여야 한다.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지향하면서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대중의 심장이 세차게 끓고 집단의 분위기가 앙양되며 그것이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이어지게 된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며 인민들이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정확히 해설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나가는 정치사업의 능수, 완강한 실천가가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일군들모두가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부단히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켜나갈 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오직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실천하는 열혈의 충신으로 자라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을 혁신과 창조, 전진의 원동력으로 삼고 사상사업의 위력을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애국애족의 기치높이 전진하여온 신념과 열정의 한해 -어머니조국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2021년의 견인불발의 투쟁-
승리의 해로 빛나는 주체110(2021)년의 자랑찬 페지에는 자본주의이역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조국을 옹위하고 조직을 사수하며 애국애족위업을 힘있게 다그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의 자욱도 력력히 새겨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기 수령과 조국, 자기 민족에게 끝없이 충실한 애국적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주체강국의 공민된 존엄과 자부심을 안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서의 영예를 빛나게 고수하고 떨쳐왔다.
조국의 전진에 속속 따라서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존엄높은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조국의 거세찬 숨결은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필승의 원동력, 억척의 지지대, 투쟁의 활력소였다.
총련에서는 올해에도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사업을 자기 활동의 제일생명선, 필승불패의 원천으로 삼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혁명사상을 동포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전개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비롯한 주요기념일들마다 중앙대회와 중앙강연회, 중앙사진전시회 등 뜻깊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모든 활동의 첫 공정으로 삼고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총련본부위원장회의와 총련본부위원장들의 지방협의회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동포대중속에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총련조직의 전투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총련의 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로 정하고 일군들과 분회위원들을 총궐기시켰으며 조직건설을 분회중시, 분회강화에로 확고히 전환하였다.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분회의 영예를 지닌 분회를 비롯한 앞선 단위들이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동포사회에 급속히 확산시키기 위한 투쟁을 견인하도록 하였다.
여러 본부와 지부에서 총련분회장모임을 조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앞으로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제시된 과업을 어김없이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의 방법으로 심화시켜나가도록 하였다.
지부들에서는 지역의 모든 회원들이 애족애국운동에서 귀중한 발자취를 새겨온 전세대들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며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고 핵심들이 각 분회에 일제히 들어가 여러가지 실효성있는 정치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더 많은 분회들을 재건활성화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일군들과 핵심들이 동포사회의 기층조직인 분회를 도와주고 강화하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상공련합회)가 기층조직들을 총련의 두리에 굳게 뭉친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에 앞장섰다.
상공련합회조직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상공회모범창조운동》, 《상공회우수상쟁취운동》 등을 줄기차게 벌리는 한편 지역상공회를 중심으로 회원확대사업도 심화시켰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과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조직이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결정을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다하도록 하였다.
조청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에 대한 집중학습을 진행하고 동포청년들의 심장마다에 새로운 혁명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기 위한데로 모든 활동을 지향시켰다.
녀성동맹에서도 조국의 목소리가 동포녀성들속에 전해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과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위한 분회별경쟁을 심화시켰으며 《분회장교류모임》, 《분회역원모임》 등을 다양하게 조직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의 방법으로 분회강화운동을 고조시켰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는데 맞게 총련중앙이 제기한 《동포멸사복무 3개월집중전호방문운동》과 《방역투쟁강화, 동포멸사복무 20일집중전》을 비롯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포청년상공인들을 도와주어 그들이 조직을 강화하고 역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도록 하였다.
《우리 민족포럼 2021》, 《청상회상쟁취운동》, 인터네트경영강연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애국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이역에서도 동포들이 애국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녀성동맹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동포들의 생명과 생활안전이 위협을 받는데 맞게 분회사업을 동포방문사업으로 전환하고 개별담당제실시와 련계망강화를 통하여 동포사회에 혈연의 뜨거운 정이 차넘치게 하였다.
금강보험은 동포들의 권익을 지키고 생활상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였다.
잡지 《이어》편집부는 300호발간을 계기로 동포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다채로운 편집물들을 제작배포하여 위기를 겪는 동포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새세대》, 《조선상공신문》도 독자들의 특성과 요구에 맞게 편집물의 내용과 형식을 대상화, 통속화하여 각계층 동포들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의 전파상황속에서도 생명안전을 지키고 경제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진정한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는 참혹한 보건위기가 온 행성을 휩쓸고 경제공황과도 맞먹는 최악의 혼란상태가 세계를 위협하던 2021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실로 미증유의 시련과 고초를 겪어야 했던 올해에 인류는 무엇을 보았으며 무엇을 느꼈는가.
우리는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 희열과 고뇌가 하나로 응축된 세계 수억만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그 대답을 찾으려고 한다.
얼마전 유엔아동기금은 빈궁상태에 처한 어린이가 세계적으로 도합 11억명, 최극빈상태와 영양부족상태에 있는 5살미만의 어린이가 1억 4 90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어느 한 나라 어린이연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가물과 기후변화에 의한 피해로 세계적인 5살미만 어린이사망자수는 무려 26만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비단 기아와 빈궁에 국한되여 있는것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는 어린이수는 1억 6 000만명, 각종 어린이색정범죄와 폭력범죄, 어린이밀매의 폭발적인 성행, 이 모든것이 과연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피페만으로 산생된 후과이겠는가.
최악의 시련은 모든것을 검증하며 지금 전 세계가 이 랭철한 시험대에 올라 자기의 진면모를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의 가슴아픈 비참상은 남이야 죽든말든, 아이들이 굶든말든 오직 자기 하나만을 위해 사는 개인주의를 리념적기초로 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산물인것이다.
량심과 륜리, 인간미가 아니라 오직 돈만이 유일한 생존수단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린이들이 친부모의 사랑은 물론 국가와 사회의 관심과 보호밖에서 온갖 사회악에 짓눌려 시들수밖에 없다는것을 아마 세상사람들은 지나온 한해에 다시금 통절히 절감하였을것이다.
지금 세계가 목격하고있듯이 전대미문의 시련과 재난속에서도 국가와 인민의 안정과 번영을 지속적으로 이룩해나가는 사회가 바로 사회주의사회이다.
자원의 풍부성이 가져다준 혜택도 아니고 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석같은 웅지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든것이 무료로, 가장 최우선적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다.
은정어린 젖제품을 먹으며 좋아라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에 인민들 누구나 다 기뻐하고 평범한 근로자의 자식들이 수령을 모시고 연회에 참가하는 꿈만 같은 현실에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혼심을 다 바칠 충성의 결의가 삶의 시공간을 가득채우는 바로 이것이 우리가 력사의 난파도를 헤가르며 과감히 진군할수 있게 하는 불가항력적인 힘이다.
참으로 우리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며 세상에 부럼없이 자란다는 말은 결코 감성적인 시어가 아니라 우리 인민이 매일매순간 실생활로 체감하며 스스로 터치는 진정의 토로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인민의 목소리만큼 진실한것은 없으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돈이 아니라 정과 사랑에 격앙된 그 뜨거운 민심이 정히 떠받드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이다.
매개 국가와 사회제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해 각이한 정의를 내린 2021년은 진정한 미래가 누구에게 있는가를 인류가 현실로 목격하고 체험한 충격의 한해였다.(전문 보기)
일본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재침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해지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최신형이지스함 《하구로》호를 언론에 공개한데 이어 대잠수함전투와 대공 및 대수상전투,기뢰제거와 탐색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신형호위함 《미꾸마》호의 진수식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주변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법적으로 금지된 전투력강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전쟁준비책동으로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지금 일본의 무력은 국제사회앞에 공언한 《전수방위》의 사명을 훨씬 초월하여 임의의 시각에 세계적인 전쟁을 도발할수 있는 공격집단으로 자라났다.
일본당국자들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지상과 해상,우주공간에 뻗친 저들의 전쟁수행능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해마다 사상최고액수의 《방위비》를 투입하는 가운데 2022년도 군사비로 올해의 당초예산보다 583억¥ 더 늘어난 5조 4 005억¥을 책정하고 여기에 최고로 증액된 올해 군비추가예산까지 결정함으로써 첨단무장장비의 개발과 구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속심을 여실히 드러냈다.
만일 일본이 꿈꾸는 장거리순항미싸일과 항공모함을 비롯한 공격형전쟁장비들의 도입 특히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현실화되는 경우 세계는 보다 엄중한 전쟁위험국면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변나라들을 침략하고도 그에 대해 반성할줄 모르는 나라,과거의 전쟁범죄를 《정의로운》것으로 찬미하는 비뚤어진 력사관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불피코 인류에게 참변을 몰아오는짓을 되풀이하게 되여있다.
일본의 재침은 시간문제이다.
지금 우리 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대국화책동을 고도의 경각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지어는 일본정계내에서도 《일본이 상상할수 없었던 위험한 령역에로 태연스레 들어서려 하고있다.》고 우려하면서 그를 저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주변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벌리는 일본의 무력증강소동은 평화수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반일련합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줄뿐이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재침책동은 일본을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파멸의 나락에 몰아넣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국가부흥의 새로운 투쟁지침을 밝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2일회의가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는 첫날 회의에서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을 총화하고 새년도 사업계획에 관한 문제를 토의한데 이어 28일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중요하게 취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첫날 회의에서 력사적인 결론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를 하신데 이어 2일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중대한 변혁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하고있는 현실적조건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농촌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발전전략과 중심과업, 구체적인 실행방도들을 제시하시였으며 혁명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현시기 우리 나라 농촌문제해결의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진로를 명시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은 전원회의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토의를 계속하고있다.(전문 보기)
영원토록 노래하리 위대한 어머니당을!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과도 같이,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과 번영의 상징, 승리의 표대와도 같이 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당기,
그 붉은 기폭을 우러르는 천만의 가슴은 어이하여 그리도 뜨겁게 젖어드는것인가.
지극하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천만인민을 따뜻한 한품에 안아 몰아치는 눈비바람 다 막아주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그 품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무수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한점의 그늘도 없이, 한순간의 두려움도 없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소집된 소식이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을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전략전술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토의결정하는 전원회의소식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참으로 뜻깊은 주체110(2021)년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더불어 시작된 올해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로를 밝혀주신데 이어 많은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여 우리 인민이 위대한 새 승리에로 향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주시며 이끌어주시고도 한해가 저무는 이 시각까지 조국과 인민의 휘황한 앞날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는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달아오른다.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터치는 천만인민의 뜨거운 고백이 그대로 아름다운 송가가 되여 끝없이 울려퍼진다.
노래는 인민의 사상감정의 분출이다.
온 한해의 날과 날들에 인민이 격조높이 부른 노래, 공장의 기대앞에서도, 드넓은 전야의 밭머리에서도, 수천척지하막장과 심심산골 벌목장, 푸른 파도 출렁이는 포구와 들끓는 건설장 그 어디서나 울려퍼진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찬가들은 그 얼마이던가.
뜻깊은 노래들과 더불어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은 조선로동당의 진함없는 열과 정, 당을 따라 오직 한마음 변함없이 한길만을 걸어갈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의 세계를 안아본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루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선률로서만이 아니라 심장의 피방울처럼 흘러든 가요 《어머니》,
따뜻하신 품에 안아 키워주신 자식들을
다 자라도 마음속에 내려놓지 못하시네
…
이 땅의 천만자식을 품어안아 소중한 꿈을 꽃피워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고마운 품, 어머니당의 그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인민의 마음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된 이 노래,
어머니라는 그 부름을 노래의 구절에 담아 부르는 인민의 마음속에 봄물마냥 끝없이 차오르는것은 무엇이던가.
우리 솟구치는 격정속에 올해의 날과 달들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체 인민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당 제8차대회.
이렇듯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과 함께 시작된 2021년의 진군길이였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뜨거운 사랑으로 천만을 보살피시는 다심하신 그 손길아래 송신, 송화지구에 위민헌신의 위대한 선언과도 같은 3월의 장쾌한 뢰성이 울려퍼지였고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되였으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전례없는 사랑의 특별조치들이 취해졌다.
뜻밖의 재해를 당한 인민들의 아픔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혹심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그때 친히 함경남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도안의 력량을 피해복구에 총동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이 진행되는 속에서도 수많은 건설용자재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속에 함경남도의 피해지역들에서는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론설 : 집단주의교양은 전체 인민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는 위력한 수단
오늘 우리 당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부닥치는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집단주의교양을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집단주의정신은 혁명가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사회주의도덕은 주체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인간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품성입니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성패,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사람들이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만을 위해 사는 나라는 아무리 물질적번영을 떠들어도 래일이 없다.전체 인민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충, 국가가 겪는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하는것이 국풍으로 확립된 나라가 전도가 양양한 나라, 찬란한 미래를 가진 나라이다.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는것은 억대의 재부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튼튼히 준비시켜왔기때문이다.
현시기 사상교양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 생활화한 자각적이며 애국적인 투사들로 키우는것이다.지금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난관은 력사에 류례없는 최악의것이지만 모두가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다같이 전진한다면 얼마든지 엄혹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수록 집단주의정신을 배양하고 더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하는 주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사람들을 조국의 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자기의 운명을 조국의 운명과 결부시키고 후대들을 위한 투쟁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사람이 바로 혁명가이다.아무리 혁명적인 구호를 웨친다고 해도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일에 뼈심을 들이지 않고 나라사정과 남의 고충은 아랑곳없이 제살궁리만 하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비록 말은 적게 하고 맹세는 요란하게 다지지 않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쏟아붓고 후대들에게 더 좋은것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혁명가이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이라고 하여 누구나 집단주의정신을 체현하게 되는것은 아니다.사회주의사회에는 개인주의를 낳는 사회적조건이 없지만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과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본주의사상의 영향으로 하여 일부 사람들속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지 않으면서 국가의 혜택만 바라고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개인리기주의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다.하기에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집단주의교양에 특별한 힘을 넣어왔으며 사람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의 싹들을 적극 찾아 소중히 키워주고 값높이 내세워주며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일관하게 취하여왔다.
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야 하는 오늘 보다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특정한 부문과 단위의 발전으로는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할수 없다.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이 아니라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울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덕과 정으로 화목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우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덕과 정은 진실하고 공고한 인간관계의 기초이다.덕과 정이 메마른 사회에서는 사람들호상간 서로 반목질시하고 대립되게 되며 항상 불신과 오해가 뒤따르게 된다.사람들이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니고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며 감싸안아줄 때 온 사회에 호상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신뢰와 화목의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되게 된다.
집단주의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요구,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우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사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힘으로 된다.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집단주의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례로 된다.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불편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힘들어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도와주는 덕행이 온 사회에 차넘치는것이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집단주의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들로 키울수 있고 온 나라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되게 된다.(전문 보기)
당앞에 다진 결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실천이다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나라의 믿음직한 건재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를 결속하였다.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에 우리 당의 구상을 언제나 충직하게 받들어온 상원의 미더운 전초병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는 곧 우리의 생명이고 실천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를 힘있게 추진하며 전진 또 전진해온 나날은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번에 결속한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는 나라의 건재생산토대를 가일층 확대강화하는데서 의의가 큰 중요한 사업이였다.
그만큼 공사량도 간단치 않았다.
로라분쇄기장과 변전소 등을 일떠세우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설치하며 세멘트수송공정을 새로 확립해야 했다.
그에 필요한 많은 제관품을 제작하고 생산능력확장에 따르는 화물수송능력확장과 출하조종실현대화공사도 진행해야 했다.
공사과정에 제작설치하여야 할 설비장치물만도 수천t에 달하였으며 능력확장된 크링카분쇄공정에 대한 조종체계도 우리 식으로 확립하여야 했다.
하지만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러한 공사를 배심있게, 줄기차게 내미는 과정을 통하여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의 힘으로 걸음걸음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 지혜를 발휘할수 있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사랑이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년간생산능력을 끌어올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다 풀어주시며 공사가 진행되는 길지 않은 기간에도 여러 차례나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그 믿음, 그 사랑을 인생의 가장 고귀한 영광으로 간직하고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충성과 의리의 길, 당의 경제전략을 실천적성과로 받드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전초병의 영예를 높이 떨칠 일념밑에 전체 상원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공사현장마다에서 단위별직관경연 등 실효성있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조직진행하면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결사관철의 의지를 더욱 억세게 심어주었다.
당결정관철을 위해 일군이 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분발해나섰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강력한 공사지휘력량을 꾸리고 10여개의 부문별분과를 내왔으며 매 분과의 사업내용을 명확히 규정한데 기초하여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어나갔다.
이 나날 우리의 미더운 상원로동계급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결사관철의 기풍이 어떤것인가를 말이나 글이 아니라 불굴의 실천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로라분쇄기장과 변전소건설을 맡은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기초굴착작업에 진입한 때로부터 불과 수십일만에 덩지큰 생산건물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세멘트수송공정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맡겨진 공사과제를 일정계획대로 내밀면서 제기되는 난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생산능력확장에 따르는 화물수송능력확장공사와 출하조종실현대화공사도 동시에 힘있게 추진되였다.
화물수송능력확장공사를 맡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로반닦기 및 자갈펴기, 침목놓기 등 여러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갔다.이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리면서 새로 늘인 철길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다그쳤다.
출하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련합기업소의 방조밑에 출하조종실을 현대화하기 위한 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금 현대적으로 개건된 출하조종실에서는 한명의 종업원이 출하장전반을 콤퓨터화면으로 감시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 나날에 공사에 직접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만이 아닌 련합기업소의 전체 종업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이렇듯 완강한 투쟁으로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를 다그쳐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설비조립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었다.
공사에 필요한 제관품제작과 조립을 맡은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일분일초를 아끼며 긴장한 전투를 벌려 맡겨진 과제를 제기일에 손색없이 완결하였다.
부문별, 대상별로 세분화되여 본격적으로 추진된 설비조립공사의 나날 로라분쇄공정과 세멘트수송공정조립을 맡은 보수직장과 정밀기계수리작업반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우리 힘, 우리 기술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안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로라분쇄기와 주배풍기, 바가지승강기를 비롯한 주요설비들의 조립을 자그마한 편차도 없이 원만히 진행해나갔다.(전문 보기)
투고 : 송년의 언덕에서 되새겨보는 청년들의 삶
주체110(2021)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2021년의 한해도 다 저물어가고있습니다.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게 되는 이 시각 나의 머리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청년들의 삶입니다.
아마도 어머니로서 올해에 20대의 끌끌한 아들부부를 어렵고 힘든 초소로 떠나보낸 충격이 더욱 북받쳐서 그런가 봅니다.
하기에 나는 요즘 탄광으로 주저없이 달려나간 내 아들, 며느리를 긍지높이 그려보며 나름대로의 생각을 이어가군 합니다.
부모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것은 공통된 하나의 심정일것입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 아들, 며느리와 같은 청년들이 자기의 삶을 빛나게 수놓아가는것보다 더 기쁜 일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물론 나 자신도 이전에 기자로 일하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취재하였고 그에 대해 너무도 많이 느낀바이지만 올해는 특별히 우리 가정에서 있은 일을 통해 더욱 페부로 체험하게 되였습니다.
자식이라고는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이 그것도 사랑하는 처녀와 백년가약을 맺은지 불과 한달도 안된 지난 4월 부모앞에서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탄원하기로 결심했다고 이야기하며 탄원증서를 내보일 때 내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겠습니까.
부모로서 무척 대견스러운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마음한켠으로는 지금껏 어미품에서 떨어져본적이 없는 사랑하는 자식과 헤여져 살아야 한다는 서운함이 남아있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한 나에게 아들, 며느리가 한 말이 어찌나 마음의 금선을 찌르르 울려주었던지 지금도 메아리되여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습니다.
부모곁에서 자식구실을 못해 미안하다고, 허나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혜택을 받으며 자란 자기들이 그 은덕에 보답할줄 모른다면 이보다 더한 불효자식이 또 어디 있겠는가고, 그래서 저들부부는 첫사랑을 맺을 때부터 청춘의 자서전에 누려온 행복만 기록하는 응석받이가 아니라 고마운 우리 당, 우리 제도를 위해 보람있는 삶을 바쳐갈것을 약속하고 이 길을 택한것이라고, 그러니 부모곁을 떠나는 자식들의 마음을 리해해주길 바란다고, 그리고 축복해달라고…
자식들의 진정에 찬 그 말을 들으며 나는 아들, 며느리의 손을 꼭 잡고 너희들의 말이 옳다, 너희들을 키운건 내가 아니라 고마운 우리 당의 품이다, 그러니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이라고 거듭거듭 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떠나보낸 내 자식들입니다.
헌데 이게 웬일이겠습니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탄원한지 얼마안된 지난 8월 우리 아들, 며느리가 청년절경축행사에 대표로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게 되였습니다.
어머니 당의 따사로운 사랑이 마를줄 모르는 샘물마냥 우리 아들, 며느리에게도 흘러들었던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하문에서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식들을 떠나보낸 가정들을 애국자가정으로 적극 내세워주고 돌보아주어야 한다고 하시였으니 그날의 그 감격을 나는 한생 잊지 못할것만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한해를 마감짓는 12월에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일 내 아들, 며느리가 고마운 사회주의 이 제도가 아닌 다른 사회에서 태여났다면 과연 어떻게 되였을가 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물음을 제기하고 보니 아들, 며느리를 탄광으로 떠나보내는 날 취재하러왔던 기자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직업을 잃고 빚단련을 받던 한 젊은 녀성이 한달가까이 식음을 전페하고 울분속에 헤매다가 비명에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두고 당시 남조선의 어느 한 언론은 《울며 몸부림치던 그 순간에 누군가 문을 두드려줬다면…》하고 절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다 한들 빚더미에 눌리워 절망의 나락에서 신음하는 이 녀성을 과연 어느 누가 구원해줄수 있단말입니까.(전문 보기)
최근소식 :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
최근 유럽동맹이 또다시 대로씨야제재를 발표한것을 계기로 로씨야와 유럽동맹사이의 대립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있다.
13일 브류쎌에서 진행된 유럽동맹외무상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수리아, 리비아 등 일부 나라들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인권을 침해한데 책임이 있는 로씨야사영군수회사 《와그너》와 련관되였다는 리유로 8명의 로씨야공민과 3개의 로씨야기업에 대한 제재결정이 채택되였다.
이에 대해 로씨야외무성대변인은 이 나라들의 상황이 악화된 원인은 로씨야사영군수회사가 아니라 바로 서방의 《민주주의수출》에 있으며 유럽동맹이 저들의 대외정책적오유를 인정할 대신 또다시 비법적인 제재도구를 리용하면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한편 16일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유럽동맹이 크림통합과 관련한 대로씨야제재를 6개월간 연장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비법적인것으로 락인하고 맞대응할 립장을 밝혔다.
크림통합을 계기로 2014년 7월부터 시작된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는 현재까지 180여명의 자연인과 40여개의 법인을 포괄하고있으며 유럽동맹은 올해에도 《민주주의》, 《인권》을 구실로 또다시 대로씨야제재를 가동시켰다.
그러나 로씨야를 정치경제적으로 고립약화시키기 위한 유럽동맹의 제재정책은 맥을 추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로씨야의 강경한 보복조치를 유발시켜 유럽동맹경제에 타격을 주는 부메랑으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4년~2019년기간 대로씨야제재로 인한 유럽동맹의 손실액은 2 000여억US$에 달하였으며 도이췰란드의 경우 매해 54억 5 000만€의 경제적손실을 보고있다고 한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로씨야가 이미 현 경제조건에 적응되였을뿐 아니라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산화를 실현하여 리익을 얻는 방법까지 터득하였다고 언명하였다.
현 상황을 놓고 유럽동맹내부에서도 제재가 로씨야의 대외정책로선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있으며 유명무실한것으로 되고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제반 사실은 랭전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재는 더이상 통할수 없으며 로씨야유럽동맹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스스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ο변이비루스의 전파로 악화되는 대류행병사태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세계각지에로 급속히 퍼지면서 국제사회를 긴장시키고있다.그 어느 변이비루스보다도 전염력이 강한 이 변이비루스는 중화항체를 회피하는 능력이 대단히 큰것으로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가 완치된 사람이나 왁찐접종을 마친 사람도 그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고 한다.
보건전문가들은 ο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상이 비교적 가벼운것처럼 보이지만 그 확산속도는 매우 빠르다고 하면서 결코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ο변이비루스는 지난 11월 24일 세계보건기구에 처음으로 보고된 때로부터 열흘도 못되여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였으며 21일현재 106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다.
ο변이비루스는 점차 δ(델타)변이비루스를 밀어내고 지배적인 비루스로 되고있다.
남아프리카에서는 12월초에 벌써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의 74%가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미국에서 지난 1일 첫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확인된이래 20일도 못되여 이 변이비루스가 주되는 비루스로 되였다.
현재 이 변이비루스는 미국의 50개 주전역에 퍼졌으며 새 감염자의 73%이상이 감염되고있다.
아일랜드보건당국은 19일 하루동안에 새로 확진된 5 124명의 감염자중 52%가 ο변이비루스감염자라고 하면서 국내에서 이 변이비루스가 주류를 이루는데 2주일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단마르크, 뽀르뚜갈 등 많은 유럽나라에서도 ο변이비루스가 지배적인 비루스로 되였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앞으로 몇주일안에 이 변이비루스가 더 많은 나라에서 만연하여 보건체계에 막중한 부담을 주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새해명절을 전후로 인원류동이 증대되면서 감염자가 대폭 늘어날수 있다는 위구심이 커가고있다고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ο변이비루스의 출현은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또다시 나올수 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으며 대류행병추이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비관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12월 27일에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과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해당 중요부문 일군들이 방청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을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전략전술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토의결정하게 된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승인하고 토의사업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하여온 긍지높은 려정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이해의 첫걸음을 내디디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12월의 마감날을 가까이하고있다.
주체110(2021)년,
얼마나 보람차고도 의의깊은 해였는가.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차게 추동하여온 이해는 그 하루하루가 보통의 열흘, 백날과도 대비할수 없는 격동의 나날이였다.
흘러온 한해를 총화하고 보다 큰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 보람찬 새해를 맞이하게 될 뜻깊은 이해의 분수령에서 노도와 같이 질풍쳐온 날과 달들을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벅차오르고 심장은 높뛴다.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헤치시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혁명령도가 있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주체110(2021)년은 조국청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승리의 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는 긍지높은 해로 빛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만이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우리 식으로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번영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
우리의 포부와 리상이 어떤것이고 얼마나 위대한 미래를 창조해가는가, 우리 세대의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헌신성이 무엇으로 하여 강렬하고 숭고한것이며 우리가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어떻게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게 될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세차게 분출하는것이 우리의 자력갱생의 정신력이다.난관과 중압이 가증될수록 그 세기가 더욱더 강해지는 힘,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발전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는 원동력이 자력갱생이라는것을 우리는 이해에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속에서도 온 한해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이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된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크나큰 격정의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난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과정에 각 부문들에서는 앞으로의 발전에 필요한 귀중한 경험을 축적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며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실 때 온 나라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진로따라 힘차게 걸어온 지나온 한해에 대한 긍지감으로 얼마나 가슴뿌듯해하였던가.
우리 조국이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을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천만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시켜주시고 전체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되새겨본다.
뜻깊은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이번 당대회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는것을 제기한다고 하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서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성과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총련중앙일군들의 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총련중앙일군들의 연구토론회가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을 비롯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위원들, 전체 중앙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김성훈 사무총국 제1부총국장, 서충언 국제통일국장이 토론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정치실력,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주시였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해 감회깊이 되새기면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총련애국위업을 기어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로 빛내여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이다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한 격동의 2021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송년의 언덕에서 한해의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시각 전체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강화해나가시며 우리모두를 이끌어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더 잘 받들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여기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일관하게 구현해오신 국가건설사상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되여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 의하여 우리의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 건설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일떠서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
오늘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있다.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과 실천강령들을 제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고계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강국의 주인된 인민의 자부심이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확립한 우리 국가의 면모는 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활동원칙이다.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우리 공화국의 진모습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시적인 대책들을 끊임없이 취해나가는데도 어려있고 어려울수록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안겨주기 위해 천신만고를 다하며 분투하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평양시와 검덕지구 등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현실은 인민을 위한 우리 국가의 헌신적복무가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인민적인 정책은 결코 조건이 유리하고 무엇이 풍족해서 일관하게 구현되고있는것이 아니다.이것은 사회주의조국에 모든것을 의탁하고있는 인민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련해주는것을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여기며 모든 활동을 여기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국가가 아니고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천만자식들의 생명과 생활, 미래까지 다 맡아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조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려움을 모르고 그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비관을 모른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확립한 우리 국가의 면모는 인민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그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나라, 인민이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자각하고 역할을 다해나가는 나라만이 참다운 인민의 국가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모든 사업은 인민중시, 인민사랑으로 일관되고있다.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있으며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은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누구나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사회관리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으며 근로자들은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늘이는데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창조된 모든 재부는 철저히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전문 보기)
천만의 가슴에 간직된 불같은 일념-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자랑찬 승리의 해 2021년이 저물어가고있다.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용기백배 전진해온 투쟁과 전진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우리 국가의 억센 초석이 되고 대들보가 되여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랑하는 조국을 굳건히 떠받들어올린 애국자들의 모습이 우렷이 떠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지난 9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였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그들은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나 초소에서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참된 애국자들이였다.
그들과 같은 열혈의 애국자들이 아낌없이 바쳐온 성실한 근로의 땀과 열정, 정녕 그것은 시련속에서도 놀라운 승리만을 안아오고있는 내 조국의 귀중하고도 힘있는 동력이였다.
하거늘 우리 어찌 이해가 저물어가는 송년의 언덕에서 그 고결한 충성과 위훈의 자욱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더듬어보지 않을수 있으랴.
올해는 애국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참으로 많이 전해진 해이다.
북방의 강추위를 충성과 애국의 거세찬 열기로 이겨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태양의 성지에 천지개벽의 력사를 또다시 펼쳐놓은 삼지연시건설자들,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결사관철의 자랑찬 승전고를 높이 울려가는 그들에 대한 투쟁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가슴이 얼마나 뜨거운 격정으로 끓어번졌던가.그런 속에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급파되여 치렬한 철야전투를 벌려나간 인민군군인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에 떠받들려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태여나 말그대로 온 한해 이 땅은 전례없는 투쟁열, 애국열로 들끓었다.
산소열법용광로에 슬라크준위측정기술을 도입할 어려운 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가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성공시킨데 이어 그 자랑찬 성과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로 확대함으로써 나라의 철강재생산에 크게 기여한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연구집단.
기약할수 없는 탐구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던 그때를 감회깊이 추억하며 리광일소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연구과제를 생각하면 정말 어깨가 무거웠습니다.그러나 현실에서 절박하게 기다리고 로동자들이 그토록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선뜻 맡아안고보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가벼워지는것같았습니다.》
어려운 과제였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 이것이야말로 참된 애국이 아니겠는가.
자신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며 스스로 어렵고 힘든 일감을 택하는 그 고결한 애국의 마음은 온 한해동안 이 땅에 거세찬 탄원열풍을 일으키며 조국이 바라는 주요전구들에로 달려나간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며 어렵고 힘든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인생의 닻을 내리고 혁혁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장하고도 미더운 새세대 청년애국자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애젊은 나이에 당의 원대한 구상에 자신의 리상을 일치시키며 천길지하막장과 대건설장들에서,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사회주의협동전야와 주체의 붉은 쇠물 흐르는 철의 기지들에서 용솟는 청춘의 힘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그들의 모습을 그려볼수록 그처럼 씩씩하고 용감한 청년대군과 더불어 더 밝고 창창하게 펼쳐질 조국의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세차게 높뛴다.
여기에 또 이런 자료가 있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함경남도에서는 지난해에 비하여 훨씬 많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되였다.큰물과 폭우로 인한 피해로 하여 다른 고장들보다 더 엄혹한 시련과 난관에 부닥쳤지만 오히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은 례년에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이렇듯 놀라운 소식은 비단 함경남도에서만 전해진것이 아니다.올해에 평안남도를 비롯한 내 조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례없이 많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태여났다.
아마도 이 한해동안에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 묵묵히 조국을 떠받들어가며 스스로 나라위한 일감을 찾아쥐고 헌신분투한 애국적인 소행들에 대해서 전하자면 며칠을 두고 이야기해도 다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지구상에 펼쳐진 그리움의 대하, 경모의 화폭-
가장 뜨겁고 진함없는 사랑으로, 가장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리움의 12월에 즈음하여 불세출의 대성인, 위인중의 위인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모시려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뜨겁게 분출되여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 숭엄한 추모의 화폭을 펼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공산당과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국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민주꽁고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전국위원장, 적도기네문화, 관광 및 수공업장려상,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진달래아동기금 회장을 비롯한 외국의 정당, 단체, 인사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 해외연고자가족들, 재중동포단체가 보내여온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과 윁남, 라오스대사관 성원들이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였으며 국제기구대표부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도 진정되였다.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캄보쟈국왕과 대왕후는 대형꽃바구니들을, 윁남 국방성, 공안성,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과 네팔가족당 위원장은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우리 대표부들을 방문한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의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절세위인에 대한 경모심은 정의의 로씨야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부책임자,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등이 발표한 담화, 글들에도 어리여있다.
담화와 글들은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을 강위력한 사회주의성새로 전변시키신 김정일령도자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걸출한 군사전략가,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을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태양의 미소로 축복해주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 로씨야, 몽골, 방글라데슈, 벌가리아, 민주꽁고를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마다에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김정일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있어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끊임없는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엄혹했던 시련의 시기에 조선의 당과 인민을 사회주의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패의 당으로서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였다고 격찬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도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신 걸출한 령도자, 조선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으신 령도예술의 거장,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로 호칭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 서거하신지 10년세월이 흘렀지만 사회주의위업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에 쌓으신 위인의 거대한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고 토로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수령의 후계자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최대업적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김정은국무위원장에 의하여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이 그대로 계승되고있다, 이것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에게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12월 17일에 즈음하여 이란의 일나통신, 수리아중앙TV방송, 윁남의 인터네트신문 《VTC News》,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베네수엘라의 인터네트홈페지 《씨따라마가지네》를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특집하였다.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김정일령도자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로정》, 《김정일령도자의 친근한 영상》, 《탁월한 위인에 대한 끝없는 흠모》, 《세계를 놀래운 화폭》, 《만민을 매혹시키신 걸출한 위인》, 《불멸의 10년》, 《생애의 마지막나날에》,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고귀한 부름-우리 어버이》 등의 제목으로 특별보도하였으며 우리 나라 영화를 방영하였다.
데웨-로쓰통신, 신문 《자브뜨라》, 《로씨스까야 가제따》, 《붉은별 TV》, 국제정치잡지 《세계공동체》,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 인터네트통신 크라스나야 웨스나,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의 벗들》을 비롯한 로씨야의 수십개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전하는 글들을 대대적으로 편집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인민사랑을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초로, 한생의 전부로 여기시고 생애의 날과 날들을 애민헌신으로 이어오신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민관을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