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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는 동족대결광기

주체110(2021)년 1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부가 내외의 우려와 규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장장비개발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2026년까지 약 7억 7 800만US$를 투자하여 현재 보유하고있는 6대의 《백두》정찰기들중 로후화된 4대를 대체할 신형정찰기들을 자체로 개발하겠다고 공표하였다. 또한 2024년까지 륙해공군 및 해병대의 보병, 전차, 장갑차, 함정, 직승기용기관총을 갱신하고 소부대의 작전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공언하였다.

실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 평화파괴의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낸 호전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위정자들은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 평화번영에 대해 곧잘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어떻게 하나 동족을 힘으로 압살할 군사적대결야망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우리를 위협의 대상, 억제해야 할 상대로 규정하고 온 한해 미국에 추종하여 군비확장과 무장장비현대화놀음에 매달려온 남조선군부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해보다 5. 4% 증가한 52조 8 400여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올해 《국방비》로 정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년초부터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벌려놓는다, 《2021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을 확정한다, 《2021년 부분품국산화계획》을 작성한다 하면서 분주히 돌아쳤다.

이러한 가운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1월 잠수함탄도미싸일의 지상사출시험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3월에는 중땅크 《K2》의 발동기시운전을 진행하였다. 4월에는 초음속전투기 《KF-21》(《한국형》전투기)시제품 1호기 출고식놀음을 벌려놓았으며 5월에는 《한미미싸일지침》종료이후 사거리 3 000-5 000Km인 중거리탄도미싸일과 사거리가 5 500Km이상인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겠다, 1 000Km이상의 잠수함탄도미싸일을 탑재 및 발사할수 있는 잠수함을 보유하겠다, 극초음속무기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7월에는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2》, 《천궁-2》와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등을 구축하겠다고 공표했으며 9월에는 3 000t급잠수함에서의 탄도미싸일수중시험발사와 탄두중량이 6~9t정도인 고위력탄도미싸일시험발사놀음을 벌려놓았다. 더우기 올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6. 8mm소총, 신형전투장갑차 《레드백》과 《타이곤》, 신형지뢰제거용 장애물개척장갑차, 《K56》포탄운반장갑차,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유무인복합체계용 소형무장직승기, 무인수상정 《아우라》, 무인 및 원격지뢰제거장비 《MV4》, 소총 및 류탄발사용무인기, 휴대용무인기요격포, 고출력레이자무기를 비롯하여 40여종의 각종 무장장비들을 개발 및 실전배치하였다.

이렇듯 온 한해 무장장비현대화놀음에 혈안이 되여 돌아친 남조선호전광들이 해가 저무는 마지막날까지 새로운 무장장비개발에 나설 흉심을 또다시 드러내고있는것이다.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무장장비현대화놀음이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는 명백히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동족대결광기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악성전염병사태와 경제악화극복에 쓸 예산도 없어 쩔쩔매고있는 판에 국민혈세를 첨단무기도입과 개발에 물쓰듯해서 되겠나.》, 《무기로 평화를 살수 없다.》, 《그러면서 북에 도발과 위협을 말하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앞에서는 화려한 꽃을 보이고 뒤돌아앉아서는 상대를 해칠 칼을 야심차게 가는것과 같은 이런 앞뒤가 다른 위선자들의 이중적행태는 환멸 그 자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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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피고석에 앉아야 할 《테로재판관》

주체110(2021)년 12월 28일 조선외무성

 

미국은 입만 벌리면 《테로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테로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하고있다.

국가형성의 피비린 자취를 보아도, 해외팽창을 위한 식민지쟁탈전의 전 과정을 보아도 미국이야말로 살륙과 파괴, 략탈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테로의 온상, 테로의 왕초이다.

일찌기 미국의 제6대 대통령 죤 퀸씨 아담즈는 《무지막지한 인디안과 검둥이무리를 다루는데는 테로가 아주 효과적이다.》고 력설하면서 인디안들에 대한 테로를 공개적으로 부추겼으며 미국의 반인륜적인 테로행위로 말미암아 1492년에 500만명이였던 인디안수는 20세기초에 25만명으로 급속히 감소되였다.

미국이 일으킨 200여차례의 전쟁들은 테로전범국으로서의 미국의 본태를 더욱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윁남전쟁,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침공, 1990년대의 만전쟁과 발칸전쟁, 2001년의 아프가니스탄전쟁, 2003년의 이라크전쟁 등 미국이 일으킨 크고작은 전쟁들은 합법적인 정부들을 위협하거나 뒤집어엎고 수천만명의 민간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대규모국가테로행위였다.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형형색색의 테로단체들이 생겨나 승용차폭탄테로, 도로폭탄테로 등 각종 테로행위들을 감행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반미자주적이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정계인사들과 정부요인들, 지어는 국가수반들에 대한 테로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한 테로범죄국이다.

미국이 지난 세기 세계 여러 나라 저명한 정치인사들, 정부요인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암살테로작전은 1 000여건에 달하며 그 범위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전세계를 포괄하고있다.

1950년대에 있은 인도네시아대통령 수카르노에 대한 암살음모와 이란에서의 모싸데그정부축출사건, 1961년에 감행한 민주꽁고의 초대수상 루뭄바살해사건, 1975년에 있은 마다가스까르의 지도자 라찌만드라바에 대한 암살사건, 1980년대 중반기에 모잠비끄대통령 마셀이 탄 비행기를 폭파시킨 사건, 꾸바지도자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630여차의 암살기도 등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지도자들에 대한 테로 및 테로미수사건의 배경에는 어김없이 미국의 마수가 뻗쳐있었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이였던 우고 챠베스의 급작스러운 사망의 배후에도 미국의 검은 그림자가 비껴있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이다.

지어 미국은 이전 남부윁남의 느고 딘 디엠과 같이 손때묻혀 키운 주구들도 일단 그 가치를 상실하거나 저들에게 엇서나가면 미국의 테로의 목표로 되여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테로국가》로 매도하고있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은 마땅히 테로범죄의 피고석에 앉아 가장 무거운 엄벌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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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왁찐으로는 ο변이비루스의 전파를 막을수 없다는 주장 제기

주체110(2021)년 12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보건전문가들속에서 지금까지 나온 왁찐으로는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ο변이비루스의 특징은 세포감염에 필요한 스파이크단백질의 갑작변이가 대폭 늘어나 그 어느 변이비루스보다도 전염력이 강한것이라고 한다.

최신연구결과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가 완치된 사람이나 왁찐접종을 마친 사람도 여전히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는것이 밝혀졌다.

3차 접종을 받으면 얼마간 면역이 강해질수 있겠지만 ο변이비루스감염을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ο변이비루스의 스파이크단백질에서 항체를 피하는데 도움을 주는 4개의 갑작변이를 추가로 찾아냈다고 하면서 이 변이비루스는 지금까지 나타난 변이비루스들가운데서 가장 완벽하게 중화항체를 회피하는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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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을 작성하자 -조선림시헌법제정위원회 제1차회의에 참가한 일군들과 한 담화 1947년 11월 20일-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웹 우리 동포

 

북조선인민회의 제3차회의에서는 림시헌법을 제정할데 대하여 토의하고 조선림시헌법제정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오늘 진행한 림시헌법제정위원회 제1차회의에서는 헌법제정위원회 상임서기장을 선거하고 헌법초안작성사업을 맡아 할 일군들도 선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부터 헌법초안을 작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헌법을 제정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크나큰 경사이며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들의 투쟁과 사회정치생활에서 일대 사변으로 됩니다. 우리는 헌법을 제정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밑에 해방후 새 민주조선건설에서 달성한 제반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우리의 민주주의적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미제와 남조선반동들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고 통일적민주주의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것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얼마전에 미제국주의자들은 남조선반동파들을 사촉하여 남조선《립법의원》에서 소위《림시헌법》이라는것을 조작하였습니다. 남조선반동들의 이 《헌법》조작은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무시하고 한줌도 못되는 남조선의 친일친미파, 민족반역자들과 반동분자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반민주주의적이고 반인민적인 책동입니다. 미제와 그 주구 남조선매국역도들은 이 《헌법》에 기초하여 남조선에 단독적인 반동정부를 세움으로써 전체 조선인민이 그토록 갈망하는 통일적민주주의정부수립을 가로막으려 하고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또한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야망으로부터 모스크바3상회의결정실행을 위한 쏘미공동위원회를 파탄시키고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끌고가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날조해내는 음모를 꾸미였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에 의한 소위 남조선 《림시헌법》과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의 조작은 우리 나라에서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위험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말해줍니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는 하루속히 민주주의적인 조선림시헌법을 제정하여 남북조선 전체 인민들에게 통일된 조선인민이 가져야 할 헌법은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며 우리가 앞으로 세우려는 통일적민주주의정부는 어떤 정부로 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헌법은 나라의 기본법으로서 국가사회제도, 공민의 권리와 의무, 국가기관들의 조직과 활동원칙 같은 국가사회생활의 근본문제들을 포괄적으로 규정하게 됩니다. 그런것만큼 헌법초안을 내용있게 잘 작성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제정하려는 헌법은 철저히 전체 조선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부합되는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으로 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헌법에는 착취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자본주의국가의 헌법요소가 추호도 반영되여서는 안됩니다.

해방후 북조선에서는 인민정권이 수립되고 제반 민주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우리 인민이 념원하던 참다운 민주주의제도가 확립되였으며 과거 착취받고 압박받던 근로인민대중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였습니다. 나는 해방후 민주건설에서 달성된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공고발전시키는 방향에서 헌법을 작성한다면 우리의 헌법이 의심할바없이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으로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명확히 규제하여야 합니다.

헌법에 우리 나라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여야 하며 모든 주권은 인민대중에게 속하여야 한다는것을 규제하여야 합니다.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는것은 우리 당의 정치로선입니다. 우리 당은 지난 기간 민주주의 제 정당, 사회단체들과 힘을 합쳐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고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개하여왔습니다. 앞으로 창건될 우리 나라를 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규정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이며 념원입니다.

헌법에 인민들은 각급 주권기관을 통하여 자기의 주권을 행사하며 주권기관은 인민들이 직접 선거한 대의원들로 구성된다는것을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대의원들이 자기 사업에 대하여 선거자들앞에서 책임지며 인민의 신임을 상실하였을 때에는 선거자들에 의하여 소환되여야 한다는것도 규제하여야 합니다.

헌법에 나라의 경제제도를 명백히 규제하여야 합니다. 북조선에서 민주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된 결과 과거 일제와 민족반역자들의 소유였던 중요산업이 다 국가의 소유, 전체 인민의 소유로 되고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의 소유로 되였는데 헌법에 이런 경제제도를 그대로 규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가 협동단체소유와 개인소유도 법적으로 보호한다는것을 밝혀야 합니다. 헌법에 국가가 나라의 모든 자원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합리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인민경제를 계획적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것도 반영하여야 합니다.

헌법에 공민의 권리와 의무를 옳바로 규제하여야 합니다. 헌법의 민주주의적성격은 공민의 권리와 의무를 어떻게 규제하는가 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됩니다.

우리 인민은 주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성별과 사회적지위, 성분과 신앙, 재산과 지식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한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향유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극소수의 친일파, 민족반역자를 제외한 모든 공민은 누구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신앙의 자유를 보장받고있습니다. 또한 로동과 휴식에 대한 권리, 교육을 받을 권리, 과학예술활동의 자유를 비롯한 제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보장받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보장받고있는 이러한 제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그대로 헌법에 반영하여 법적으로 고착시켜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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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헌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과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됨으로써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할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을 제정해주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빛나게 완성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며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정치, 경제, 문화분야의 제 원칙, 공민의 기본권리와 의무, 국가기관들의 구성과 임무, 활동원칙을 전면적으로 규제한 사회주의정치헌장이다.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지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도록 온갖 조건들을 법적으로 담보하고있는데 사회주의헌법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있다.

사회주의법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데 이어 여러 분야의 법규범과 규정을 제정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법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법화하시고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법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 무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하여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으며 국가의 법체계를 완비하고 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법률제도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사회주의법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보위하고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당정책적요구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수정보충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자원화법과 청년교양보장법,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을 비롯한 여러 법들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위한 법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법을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져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의 공고성에 달려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 인민민주주의독재의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공화국법에 의하여 인민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내부를 좀먹는 엄중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이 억제되고있으며 온갖 위법행위와의 투쟁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반사회주의사상문화의 류입, 류포행위를 철저히 막고 우리의 사상과 정신, 문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이 채택됨으로써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전체 인민이 법을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지켜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더욱 철벽으로 다져지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은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구현이며 여기에는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의 행동준칙이 규제되여있다.국가기관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고 모든 사회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엄격히 지킬 때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고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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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증보판 제16권 출판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9(1950)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9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공화국북반부에서 민주개혁의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미제와 리승만반역도당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던 력사적시기였다.

조성된 정치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통일적민주주의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심오하고 독창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당과 그가 지도적력량으로 되여있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그 두리에 뭉친 전체 조선인민은 자기 조국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향하여,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며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통일적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에 대하여 분석총화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조선인민은 자기 조국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향하여,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며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군인들은 조국을 보위하는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한다》, 《전투준비를 더욱 강화하자》, 《현정세와 경비대의 과업》등의 로작들에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모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증산경쟁운동을 전개하며 농기구와 농약의 생산공급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시정할데 대하여》, 《로동자들에게 좋은 집을 많이 지어주어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우수한 민족간부를 많이 키워내고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전심전력하며 우리의 우수한 민족예술에 대한 대외선전사업을 잘할데 대한 사상이 《대학교육의 수준을 높이자》, 《곡산광산병원 일군들과 한 담화》, 《우리의 우수한 민족예술을 대외에 광범히 소개선전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가유자녀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여 훌륭한 일군이 될데 대한 문제, 문화적인 농촌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 강하천정리와 간석지개간사업을 잘하여 농업을 발전시키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문제, 조선어문법교과서편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관철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대진군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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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은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혁명의 학교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로동신문

 

 

백두산!

만년장설을 떠이고 거연히 솟아있는 이 나라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

쉽지 않은 길,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걸을수 없는 길을 헤쳐 또 한해를 자랑찬 승리로 마감짓는 이 시각 우리 마음 백두산으로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백두의 전구들에, 투사들의 불굴의 신념과 고결한 넋이 어려있는 혈전의 자욱자욱우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생각도 깊어진다.

어이하여 우리는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어느 한순간도 백두산을 잊어본적 없고 신념의 기둥으로 굳게 간직하고 사는것인가.

어이하여 그 웅건한 자태를 한번 바라보기만 해도, 산정에 휘몰아치는 칼바람소리를 한번 들어만 보아도 온몸에는 거대한 힘과 기백, 열정이 샘솟는것인가.

백두산은 우리 인민에게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 혁명신념과 의지를 안겨주는 성스러운 교정이다.

백두산에서 우리는 배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모든 고난과 역경을 꿋꿋이 이겨내며 승리의 그날을 향해 굴함없이 싸워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를.

그것은 곧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물려가며 계승해야 할 백두산정신이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백두산정신을 원동력으로 하고있다.

그 정신으로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겹쳐드는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물리치며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왔다.

누구나 백두산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을 때 그 어떤 천만시련이 닥쳐든다고 해도 두려움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될수 있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

붉은기를 높이 들고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우리의 심장마다에 백절불굴의 의지와 강철의 신념을 안겨주는 백두산정신이야말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이 땅우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고 백두산으로 향한 천만인민의 발걸음이 끊길줄 모르는것은 바로 백승의 힘의 원천인 백두산정신을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받아안기 위해서이다.

끝없이, 끝없이 백두산에 올라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수 없는 백두산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고있으며 그 정신의 힘으로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시련을 물리치며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가고있다.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백절불굴의 혁명사상,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는 단순히 경치구경이나 하자고 백두산에 오르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은 결코 고요한 꽃동산이 아니라고, 우리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이 백두의 메부리에 올라 경치만 부감할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동무들은 이번에 백두산에서 사나운 바람도 맞아보고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사상정신적자양분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사상정신적자양분,

그것은 곧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확신했던 투사들의 혁명적신념, 죽음앞에서도 굴하지 않은 억센 의지였다.

그것만 있으면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해도 우리는 자기가 선택한 자주,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수 있으며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기어이 이룩할수 있다.

우리 혁명의 가장 큰 재부인 백두산정신을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기 위해, 그 정신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리도 자주 백두산을 찾으신것 아니랴.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이 삼삼히 밟혀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도 헤치시고 군마에 오르시여 차디찬 강설속의 천리수해도 달리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항일전구에 숭엄히 아로새기신 거룩한 자욱,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장구하고 간고한 우리 혁명의 전략적요구,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대지에 따뜻하고 좋은 날도 있건만 어찌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동치는 칼바람을 맞으시며 강설속의 군마행군을 단행하신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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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강해야 애국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에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이 남김없이 분출되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고 어려움이 많을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애국이란 자기 나라를 사랑한다는 뜻이다.자기 부모처자,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되는것이 애국심이다.애국자라는 부름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사람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칭호이다.

신념은 사람들로 하여금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가도록 추동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사람이 신념이 없으면 애국의 길에 나설수도 없고 자기가 선택한 애국의 길을 끝까지 갈수도 없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혼심을 쏟아붓는 고결한 헌신성, 조국의 부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무비의 희생성,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높은 민족적자존심도 신념이 확고한 사람에게서만 발휘될수 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애국의 길이고 신념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애국자의 존엄높은 삶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누구보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참다운 애국자들이였다.그들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항일대전에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하기에 그들은 한생토록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새길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을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지금이야말로 모두가 애국의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함에 심혼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할 때이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혁명초소를 조국수호, 조국번영의 제1선참호로 여기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내세운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게 되고 바라는 모든것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우리가 간직하여야 할 신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다.

조국은 곧 수령이고 수령은 곧 조국이다.애국의 마음은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수령이 이끄는 부강조국건설위업에 모든것을 바쳐나갈 때 참되고 숭고한것으로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되는것이 바로 이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애국헌신의 세계에서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립증하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되고있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으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 총비서동지 따라 나아가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보람과 영예도 있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질 때 조국과 인민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적삶을 빛내일수 있다.

우리가 간직하여야 할 신념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념원이며 의지이다.인민대중이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

곤난과 애로가 크다고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우월성과 위력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적극 발양해나가지 못한다면 우리의 전진은 더디여지게 될것이며 밝은 래일은 더욱더 멀어지게 된다.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신념을 억척같이 간직한 사람만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으며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노력할수 있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여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위대함과 강대함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념과 자신심을 가지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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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은 긍지로 부풀고 그 품에 안겨사는 행복감으로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사회주의 그 품을 떠나 우리가 누리는 긍지와 존엄높은 생활에 대해, 아름다운 희망과 밝은 미래에 대해 어찌 순간인들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인민은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평범한 근로자들을 높이 내세워주고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도록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해주는 우월한 사회라는것을 매일, 매 순간 절감하고있다.

언제인가 만났던 평천구역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구역인민회의에는 백수십명의 대의원들이 등록되여있는데 그들의 노력으로 인민생활과 관련한 많은 문제들이 풀려나가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구역안의 대의원들이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제사공, 상하수도관리공, 교원, 의사 등 평범한 근로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올해에도 담당선거구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주민들의 생활을 수시로 료해하고 제기된 문제들을 빠짐없이 알려주며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준 대의원들이였다.

얼마나 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인민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제도를 위해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이어왔던가.

그들속에는 올해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직장장도 있고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묵묵히 일해온 녀성도로관리원도 있으며 항구구역의 한 신발수리공도 있다.

로동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근로자들의 생활은 또 얼마나 보람찬것인가.

훌륭히 꾸려진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이해의 양력설명절을 맞은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의 주인들이 터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쟁쟁하다.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 사회에만 있는 멋쟁이궁전입니다.》

비단 이 공장에서만 들을수 있는 격정의 토로가 아니다.

우리 근로자들이 행복의 보금자리, 정든 집이라고 부르는 로동자궁전들이며 문화정서생활을 한껏 누릴수 있게 일터마다에 훌륭히 꾸려진 문명원, 수풍원, 은정원…

이 땅의 일터들마다에 솟아난 창조물들에서는 우리 사회야말로 근로하는 인민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훌륭한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고마운 품이라는 진정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행복을 꽃피워주는 우월한 사회이기에 우리 인민은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생각도 깊어진다.이해의 아침은 어떻게 밝아왔던가.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서한을 받아안으며 이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이였다.

그 사랑속에 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소나무》책가방과 학용품들이 안겨져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고 과일군의 첫물복숭아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첫물사과가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되여 집집마다 웃음꽃이 피여났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맛좋은 포도를 받아안고 좋아하는 화폭이 펼쳐졌다.

만경대구역의 한 농장원은 어릴적에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던 날이 떠오른다고,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는 사회주의혜택은 오늘도 변함없다고 격정속에 이야기하였다.

며칠전 수도의 곳곳에 펼쳐진 이채로운 물고기풍경은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진정 이해가 저물어가는 시각에도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이였다.

사회주의는 결코 책에 씌여진 글줄이나 격동적인 선동연설의 문구가 아니다.눈으로 볼수 있고 손으로 만질수도 있는 실체이며 어머니의 품속에서마냥 스스럼없이,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후더운 숨결이고 그 체취인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꿈과 리상을 또 얼마나 아름답게 꽃피워주고있는가.

평양의학대학에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두 제도, 두 생활을 직접 체험한 한 로교육자가 있다.

자본주의이역땅에서 뼈가 굳기 전부터 온갖 잡일에 시달리던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공부하고싶었던 자기의 소원, 과학자가 되려던 꿈을 성취할수 있었고 오늘은 인민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로 삶을 빛내이고있다.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제도에서 그는 인생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고 자식들도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학직소유자들로 자라났다.

사회주의 그 품속에서 꿈과 리상을 꽃피우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매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이 제도를 지켜가려는 신념도 의지도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분출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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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리상적인 중계지, 서식지인 문덕철새보호구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조선의 오늘》

 

공화국의 평안남도 문덕군의 조선서해연안에는 면적이 3 700여정보에 달하는 문덕철새보호구가 위치하고있다.

청천강과 대령강물의 운반퇴적작용에 의해 생겨난 이 일대의 삼각주나 바다가의 간석지들에는 갈밭과 논벌, 늪 등 철새들의 서식활동에 필수적인 환경과 조건들이 원만하게 갖추어져있다.

 

 

 

이 일대의 식물종수는 100여종에 달하며 그가운데서 갈, 퉁퉁마디, 나문재, 칠면초자연군락을 비롯한 식물군락의 개수만도 근 20개에 달한다.

그리고 40여종의 환형동물과 연체동물, 갑각류들과 60여종의 물고기류가 이곳에 분포되여있다.

이런 유리한 조건으로 하여 해마다 봄과 가을이면 이곳으로 수많은 철새류들이 무리지어 날아든다.

봄철에 이행하는 많은 철새들이 이곳에 머물러있기도 한다.

겨울나이시기와 이행시기에 이곳의 논벌과 간석지들에서 관찰되는 새들은 대체로 오리-기러기류, 두루미류, 도요류인데 대부분의 오리-기러기류들은 겨울 전기간 보호구일대를 이동하면서 먹이활동을 진행한다.

보호구일대를 지나는 철새류중에는 세계적으로 희귀하거나 멸종위기에 처하여 보호대상으로 되여있는 대상만도 20여종이나 된다.

이곳에서 관찰된 조류들중에서 전지구적인 위협종새들인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갯두루미, 물개리와 쇠기러기, 갯도요 등의 마리수는 전지구적 또는 지역적마리수의 1%이상이다.

 

 

특히 물개리는 전지구적인 마리수의 50%이상에 달한다.

지난해 6월에는 이곳에서 꽃진경이의 번식활동이 처음으로 확인되여 조류전문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보호구일대에서 지난해까지 관찰된 조류의 종수는 286종에 달한다.

그가운데서 사철새가 50여종이고 여름새가 80여종, 겨울새는 40여종, 통과새는 90여종이다.

한해동안에 관찰된 조류의 최대마리수는 13만마리이상이다.

 

 

 

생태환경보호를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국가의 조치에 따라 여러 지역들과 함께 이곳이 철새보호구로 지정된것은 주체84(1995)년이다.

그때부터 이 일대의 자연환경은 보다 더 잘 보존되게 되였다.

이곳에 조직된 보호구관리소에서는 주변환경의 보존에 지속적인 관심을 돌리는것과 함께 자연재해로 파괴된 지역들에 대한 복구사업에도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여러가지 무척추동물들의 보호증식과 수산자원증식활동도 계획적으로 진행하면서 조류들에게 풍부한 먹이조건을 보장해주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의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철새관찰을 위한 시설들을 곳곳에 꾸려놓고 꾸준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있다.

문덕철새보호구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등록되였으며 생물다양성중점지역들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연구사업을 진행하는 등 생물다양성보호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환경보호,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문덕철새보호구는 새들의 리상적인 중계지, 서식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추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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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누구를 위한 법인가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조선외무성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에서 제시한 전진방향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9년전인 주체61(1972)년 12월 2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발포된것은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법의 보호속에서 당과 국가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덕정치에 의하여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보살피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최근에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자원화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격교육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을 비롯한 여러 법이 새로 채택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위한 법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은 철두철미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인민의 헌법이다.

사회주의사회와는 달리 자본주의사회에서 법은 극소수 부유층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그들의 리익을 절대시하여 작성되고있다.

돈있는자들이 온갖 특권을 누리는 반면에 돈없고 권세없는 광범한 근로대중은 사회의 밑바닥에서 비인간적학대를 받으며 사회정치적자주성을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미국에서는 인구의 0.1%밖에 안되는 부유층이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근로대중을 가혹하게 착취하고있으며 년평균 1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총기류에 의해 목숨을 잃고 해마다 80여만명의 어린이들이 소년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사회에서는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고 극심한 인종차별, 무시무시한 폭력범죄, 인신매매, 썩어빠진 깽문화가 성행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와 법치를 떠들며 《문명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실상이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 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고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참답게 실현해주는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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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뿌리깊은 민족배타주의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조선외무성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증오발언 등 차별행위들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12월중순 오사까시당국은 2018년에 재일조선인거주지역에서 발생한 삐라사건을 외국인증오행위로 인정한데 따라 삐라를 살포한 단체인 《조선사람이 없는 일본을 지향하는 회》 대표직을 맡고있는 자의 이름을 공표하였다.

명칭부터가 인간증오와 민족배타적색채가 짙은 이 단체는 조선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다, 일본에서 떠나가라 등의 내용이 적힌 삐라들을 뿌려 일본사회에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었다.

올해에만도 화장품대기업체의 회장이란자가 재일조선인차별을 선동하는 문서를 자기 회사의 웨브싸이트에 뻐젓이 게재하고 어느 한 《다민족문화공생시설》에서 재일조선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말살》과 《살해》를 예고한것을 비롯하여 박해현상들이 근절되지 않고있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재일조선인차별행위는 자연재해와 같은 국난이 도래할 때마다 더욱더 극심해졌다.

1923년 간또지방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당국자들이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내의 비난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조선사람들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 폭동을 일으키고 집단방화하고있다는 거짓여론을 내돌리며 일본인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조선인대량살륙에로 내몬데 대해서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이어 2016년과 2021년 구마모도현과 후꾸시마현에서 각각 일어난 지진때에도 극우익보수세력들은 외국인범죄가 횡행한다, 조선인폭동에 조심하라, 조선인이 후꾸시마우물에 독을 넣었다 등의 망언과 류언비어를 퍼뜨림으로써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살륙선동을 방불케 하였으나 일본당국은 아무러한 법적대책도 강구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타민족을 중상하고 모독하는 가두시위와 구호게시, 선전물배포, 락서, 증오발언, 협박행위들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으며 인간사회의 공생, 공영, 공리를 도모하는 목적에 이바지하여야 할 인터네트사회교제망이 폭력적인 차별을 증폭, 확산시키는 매개물로 악용되고있다.

일본국내에 만연되고있는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풍조는 일본사회가 극도로 우경화되고 광신적으로 되여가고있다는것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명백히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일본정부의 뿌리깊은 민족배타주의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재일조선인들은 과거 일제의 반인륜적인 강제련행에 의하여 일본에 끌려가 갖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로서 마땅히 일본당국의 법적보호와 사회적우대를 받아야 한다.

일본당국은 안팎이 다른 《민주주의, 기본적인권, 법의 지배》를 떠들고 인권문제담당 수상보좌관직제까지 신설하며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론하기전에 자국의 고질적인 인권병페부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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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민간인살해범의 서푼짜리 기만극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조선외무성

 

지난 8월 29일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단행한 무인기공격으로 10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는 미국언론보도가 발표되자 국제사회는 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엄하게 처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제적여론이 고조되고 증거자료들이 련이어 드러나자 미군부는 무인기공격으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 피해자측에 위문금을 지불하겠다는것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미국이 위문금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하였지만 이것은 명백히 진심이라기보다 실리주의에 기초한것이다, 피해자측의 가족과 친척들에게 직접 사과할 생각이 없는 미국은 이 사건을 위문금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모호하게 처리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지적하였다.

11월 3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무인기에 의한 공격을 진행하기 약 2분전에 목표지점에서 1명의 어린이가 감시촬영기에 포착되였다는 증거자료를 미국방성이 가지고있었다고 하면서 《순전히 실수일뿐 범죄행위나 과실은 아니다.》, 《사건관계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조치를 요구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며 책임회피에 급급하고있는 미군부의 뻔뻔스러운 행위를 폭로하였다.

미해군분석쎈터의 어느 한 분석가는 미군에 의한 민간인살해사건은 9.11테로사건이후에만도 거의 매주 1차례씩 발생하고있지만 미국정부 특히 미국방성이 이 문제를 항상 홀시하고있다고 비평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을 증명하려는듯 지난 12월 13일 미국방성 대변인은 무인기공격사건과 관련한 조사보고서를 접수한 국방장관 오스틴이 사건관계자들을 처벌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민간인살해사건의 진상을 흑막속에 덮어버리려는 미국의 교활하고 음흉한 책동은 비단 아프가니스탄에서만 나타난것이 아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3월 미군부는 수리아의 어느 한 마을에 대한 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64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하고는 그 사실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는것을 차단할 목적밑에 폭격현장을 불도젤로 밀어버리는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고 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1년이후 미국에 의해 일어난 각종 전쟁과 군사행동으로 80만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 수리아, 이라크 등지에서만도 미군이 감행한 9만여차례의 공습에 의해 4만 8 00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인권의 등대》, 《인권표본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진면모이다.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전쟁중독증에 걸려있는 패권국,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최대의 위험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쟁범죄국-미국은 마땅히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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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이 되여버린 남조선정치판에 대한 각계의 비난 확대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8일과 19일, 23일 남조선언론 《헤랄드경제》, 《뉴시스》, 《세계일보》 등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 각계가 여야《대선》후보가족들의 부정부패의혹이 련속 터져나와 아수라장이 되여버린 정치판에 대해 신랄히 비난조소하고있다.

언론들은 《국민의힘》이 여당소속 《대선》후보 리재명의 아들이 불법도박을 하였다는 의혹을 걸고 《범죄자집안》이라고 몰아대는가 하면 여당은 《국민의힘》소속 《대선》후보 윤석열처의 학력, 경력위조 등 부정부패의혹을 폭로하면서 김건희의 학력위조회수가 너무 많다, 마치 《리플리증후군》(허구의 세계를 진짜라고 믿는 반사회적인격장애)이 아닌가 할 정도라고 반격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여야《대선》후보의 아들과 처를 둘러싼 의혹에 여당은 《정치공작설》을, 야당은 《사전각본설》을 주장하며 남탓공세로 책임을 회피하고있다, 그야말로 《네거티브란타전》이라고 비평하였다.

또한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 홍준표역시 이번 《대선》이 부정부패혐의자들끼리 대결하는 비상식《대선》, 력대최악의 선거라고 맹렬히 비난하고있으며 정의당을 비롯한 각계에서도 선거판에 민생을 향한 정책은 없고 온통 여야《대선》후보들과 그 가족들의 범법행위들만 도배되고있다, 정치가 실종된 초유의 《대선》, 《콩가루대선》이 되고있다, 례외없는 사법적자대로 량당후보들의 남은 의혹도 낱낱이 밝히는것이 《콩가루대선》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주장이 쏟아지고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래년에 치르어지는 20대《대선》이 주요《대선》후보들이 모두 수사대상에 올라있는 전대미문의 《범법혐의자대선》이 되여가고있으며 백번을 양보한다쳐도 이번 《대선》은 해도해도 너무하다, 정치불신과 혐오가 넘쳐난다, 정말 뽑고싶은 사람이 없는 선거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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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2억 7 981만 1 700여명 감염, 541만 3 02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외신보도에 의하면 2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억 7 981만 1 72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41만 3 021명이 사망하였으며 2 438만 8 321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하루동안에 약 50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전파로 다음해초에 수십억명이 악성전염병에 걸릴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있다.

ο변이비루스감염자의 경우 90%이상이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였다.

아시아에서 감염자수가 8 407만 7 649명, 사망자수는 124만 7 945명에 이르렀다.

유럽에서 8 326만 6 866명의 감염자와 150만 7 474명의 사망자가 났다.

북아메리카에서 6 301만 7 828명이 감염되고 123만 4 985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의 감염자는 3 944만 9 384명, 사망자는 119만 486명이다.

아프리카에서 감염자수가 954만 4 641명, 사망자수는 22만 7 669명에 달하였다.

오세안주에서 45만 4 631명의 감염자와 4 447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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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투쟁하며 전진하여온 한해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투쟁하며 승리의 한길을 달려온 긍지와 자부심으로 천만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당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하였고 올해의 날과 날들을 자랑찬 성과들로 이어올수 있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적힘으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온 격동의 해,

바로 여기에 주체110(2021)년의 자랑스러운 총화가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경이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친 이해의 려정을 뒤돌아볼수록 가슴뿌듯해진다.

올해의 첫 기슭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력사의 대회장에 차넘치던 환희야말로 가장 걸출한 위인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뜻깊은 대회장에서 전당이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할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천만인민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언제나 비약의 원동력으로, 백승의 원천으로 되여온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여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의지를.

천만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의지대로 흘러온 올해의 날과 달들이였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많은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지도하시며 일심단결을 더 굳게 다지고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지금보다 몇십, 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자기 지역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밝힌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실속있고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 사회를 뜨거운 정과 도덕의리로 굳건한 하나의 단합된 집단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였던가.

당과 국가사업에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하시여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임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합으로 빛내이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서한들을 보내시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합된 힘으로 전진해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되고 복종되였으며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올해의 진군길에서 더욱 훌륭히 구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를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과 더불어 시작된 올해의 열두달은 정녕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뜨거운 정이 차넘치는 성스러운 날과 달들로 이어졌다.

지난 3월 송신, 송화지구에 울려퍼졌던 장쾌한 뢰성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기에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도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해주시며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3월의 발파소리, 정녕 그 폭음이야말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이 터쳐올린 창조의 포성,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에로 부르는 힘찬 구령소리가 아니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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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공격전으로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며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억센 기상으로 그 모든것을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

올해에도 우리는 막아서는 격난들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헤치며 비약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모르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기풍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주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 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다.

한 나라, 한 인민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이 바로 과감한 공격정신이며 그것이 시대의 거세찬 격류로 될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안아오지 못할 기적이 없다.

가는 앞길에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도 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며 휘황찬란한 래일을 힘있게 앞당겨와야 한다는 숭고한 의지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견지하여오신 백절불굴의 공격전의 사상과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확고한 결심이다.

이해의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과감한 공격전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심으로 가슴이 젖어든다.

희한하게 전변된 송신, 송화지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검덕지구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눈부시고 아름다운 산간의 리상도시, 함경남도 피해지역들에서의 새집들이경사…

류례없이 극난한 속에서 펼쳐진 이 자랑찬 현실은 백두의 담력과 배짱,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력사의 기적만을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공격정신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이 창조되게 하는 원동력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의 올해 진군길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대담하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시작되였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부강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오늘 수도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엄숙한 선언은 인민들의 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침체와 답보, 자화자찬과 자만자족을 모르고 부단히 창조하고 끊임없이 공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분, 전체 인민모두가 공격전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올해에 중요당회의들을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도 바로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여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문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완강한 공격정신이 시대의 거세찬 숨결로 나래치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위한 련속공격전이 힘차게 전개될수 있었다.

어찌 올해뿐이랴.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흘러온 모든 날과 달들이 우리 당의 투철한 공격정신이 어떤것인가를 새기여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강도높은 투쟁과 련속공격전으로 이룩해놓은 조국번영의 창조물들을 돌이켜보자.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삼지연시를 비롯한 조국땅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새 거리, 새 마을들과 우리 인민이 누리는 사회주의문명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웅변으로 말하여주는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인민의 문화휴양지들, 나라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세인을 경탄시킨 민족사적사변들…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놀라운 시대를 창조하며 질풍쳐온 우리의 진군길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벌려온 공격전의 위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완강한 공격전은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

하늘도 감복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웅지를 안고 이끄시는 거창한 투쟁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격전은 언제나 인민의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반드시 인민의 승리로 빛나는것이다.

정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력사의 광풍이 세찰수록 방어가 아니라 만난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시는 백두의 공격정신의 제일체현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맹렬하게 전개되는 련속적인 공격전의 불길속에 주체혁명의 승리의 력사가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보다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전 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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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군들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며 당일군들의 능력과 실적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대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사명을 지닌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과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하다면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 당일군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당일군에 대한 반영자료를 보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 일군은 얼마나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대중의 신망속에 살았는지 그가 조동되여갈 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쉬워하면서 눈물속에 바래웠다고 한다고, 그 일군처럼 대중의 마음속에 살고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바로 《우리》라고 불리우는 참된 일군,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라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당일군들이여,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과연 사람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는가.대중의 마음속에 진짜배기일군으로 간직되여있는가.

그 물음에 떳떳이 대답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새긴 당일군이라면 그런 삶을 지향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하며 반드시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된 당일군이 되여야 할것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라!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당일군들앞에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요구이다.

환자의 병에 대한 진단을 정확히 하고 명처방을 내여 그 병을 고쳐주는것이 명의이다.당일군들은 바로 그런 명의가 되여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고쳐주고 옳은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의사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는것과 같이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고쳐주며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당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는것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의사가 환자의 병을 오진하면 그의 생명과 건강에 치명적인 후과를 미치는것처럼 당일군들이 사람에 대한 평가를 바로하지 못하면 인간의 정치적생명에 오점을 남기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당일군이라면 누구나 군중과의 사업을 본도로 여기지만 그 결과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한것은 준비정도와 사고방식, 실천능력이 각각인 천태만상의 사람들을 정확히 진단하고 옳은 처방을 내린다는것이 헐치 않기때문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의 명진단, 명처방!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철학적깊이에서 가려볼수 있는 능력과 자질의 발현이다.

사람을 안다는것은 그의 속마음을 안다는것이다.가정주위환경이나 사회정치생활경위, 학습회에 참가한 정형 등을 료해하는것만으로는 사람의 진속을 알수 없다.기계는 분해하여보면 그안에 무엇이 있는가, 기계의 질이 좋은가 나쁜가, 어느 부분이 고장났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그렇게 쉽게 헤아려볼수 없다.그래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는것이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자면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액면그대로가 아니라 해부학적으로 깊이있게 분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그것이 부족하면 군중과의 사업에서 본의아니게 오진이라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흥미있는 수수께끼를 내신적이 있다.

태여난지 몇달밖에 안되는 어린애가 자꾸 우는데 왜 울겠는가 하는 문제였다.

일군들은 저마다 배가 고프거나 몸이 아파서 우는것같다고 또 졸음이 와서 우는것같다고 말씀올리였다.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애는 건강하고 방금 젖을 먹였다고 또 실컷 자고 깨여났다고 말씀하시였다.

대답을 찾지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애는 기저귀가 척척해져서 그것을 갈아달라고 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일군들속에는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아파하는지도 모르고 주먹치기로 일하는 현상이 더러 있다는데 대하여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인간의 마음속을 정확히 투시해볼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교양사업을 하였다고 하여도 목마른 사람에게 물이 아니라 떡을 준 격으로 되며 결국 빈 대포를 쏜것으로 된다.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는가, 무엇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가 하는것을 꿰뚫어보는 능력은 결코 타고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의 속은 볼줄 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당일군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좌우명으로 삼고 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할 때 갖추게 되는 자질이다.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대중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당일군들의 사업을 분석해보면 명진단, 명처방의 근저에 놓여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비결을 찾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진심이다.아무리 의술이 높은 의사라고 하여도 정성이 없으면 환자를 제대로 치료할수 없는것처럼 사람들의 운명을 진심으로 끝까지 책임지려는 각오가 결여된 당일군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당일군은 숭고한 인간성과 어머니다운 리해심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창밖에는 어둠이 깃들었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은 깊어만 간다.

-중구역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투고 :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려명》

 

온 한해 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준비로 열을 올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무력증강책동이 년말에 와서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집중적으로 감시할수 있는 신형정찰기 4대를 개발하며 륙해공군 및 해병대의 보병, 전차, 장갑차, 함정, 직승기를 비롯하여 거기에 사용되는 기관총을 2024년까지 갱신하여 소부대의 작전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떠벌이였다.

언제인가는 저들의 미싸일발사를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제를 위한것이라고 강변하였는가 하면 온 한해 《호국훈련》, 《을지태극》을 비롯한 각양각색의 명칭을 달고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켜왔다.

지난 7월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가 《올해 국방비가 력대 정부에서 최고》라고 발표한것만 놓고보아도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여실히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눈 가리우고 아웅하는 식으로 앞에서는 그 무슨 평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면서 평화번영에 대하여 력설하고 뒤에서는 공화국을 위협의 대상, 억제하여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반공화국무력증강책동과 군비확장에 열을 올리는 이중적태도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당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각종 전쟁연습을 중단하여야 한다.》, 《전면전을 가상한 대규모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평화를 이야기할수 없다.》, 《년말까지 강행되는 우려스러운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에 먹장구름만 짙게 할뿐이다.》라고 하면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 강하게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김철민

(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시민사회단체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계획을 저지시킬것을 강력히 요구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3일 《뉴스1》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이 이날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가 추진하고있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해양방류를 현 당국이 적극적으로 저지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는 《정부》가 항의서한이나 발송하고 우리 해역으로 류입되는 방사성물질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거나 해양방출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예측, 분석하겠다는 식의 안일한 대응으로는 일본의 핵테로를 막아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오염수가 방출된다면 고독성의 방사성물질은 해류를 타고 바다전역을 오염시키게 되며 그 류입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응이 아니라 일본의 오염수해양방출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오염수방출이 사람과 해양생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일본 도꾜전력회사의 《방사선영향평가보고서》를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방류계획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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