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일본의 범죄적망동

주체112(2023)년 6월 20일 로동신문

 

섬나라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이 인류를 경악시키고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붓기 위한 계획을 끝끝내 실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지난 12일에는 핵오염수방류시설의 시험운영을 강행하였다.

이것은 인류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고의적인 핵오염수방류책동, 범죄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10여년전 렬도를 뒤흔든 대지진과 해일에 의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여 생겨나고 축적되여온 60여종의 방사성핵종이 들어있는 130여만t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고 획책하였다.

2013년 8월과 12월 허용수치의 266만배를 넘는 500t의 고농도오염수루출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난데 대해 일본은 처리를 거친 핵오염수는 바다에 방류시켜도 피해가 없다는 외마디만 외워댔다.

얼마전에는 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들의 《사찰단》을 끌어들여 그 무슨 《과학적담보》에 대해 광고하기도 하였으며 지금은 과학적담보가 묘연한 핵오염수방류시설이라는것까지 가동시키며 《정당성》을 부여해보려 하고있다.

학계가 주장한것처럼 일본이 노리는 핵오염수의 바다방출이 실행되는 경우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57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수역으로, 10년후에는 전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

조선동해와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되고 나아가서 전세계의 해양환경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되여 인류는 핵참화의 위협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강력히 규탄해나선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핵오염수를 한사코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사실 핵재난이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데 대해서는 누구보다 일본이 잘 알고있다.

지난 세기 미국의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주고혼이 되였고 아직까지도 그 후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더우기 가깝게는 바로 2011년 3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있은 후 초래된 방사성피해이다.

해당 지역은 물론 발전소앞바다의 해저토양에서까지 방사성세시움이 다량 검측되는 등 그 일대가 방사능오염지대로 되였으며 백혈병을 일으킬수 있는 방사성물질인 스트론티움 90이 동부의 12개 현에 퍼져있는것으로 확인되였다.방사능오염의 후과로 암환자들이 증대되고 어린이들도 갑상선암에 걸려 죽어가고있다.생태환경이 파괴되여 수만명이 피난처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다.

일본렬도가 당한 이러한 핵피해를 전세계에로 확대시켜 인류를 고통속에 몰아넣으려는 섬나라우두머리들의 책동을 과연 무엇이라고 규정할수 있겠는가.

지금까지 일본당국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피해국으로서의 처지를 력설하며 그 누구의 《핵위협》과 《비핵화》를 곧잘 떠들어왔다.

얼마전에는 빈종이장에 지나지 않은 《핵군축에 관한 히로시마구상》이라는것을 들고다니며 《핵무기없는 세계》를 위한 《선구자》로 나서기도 하였다.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행위는 핵과 관련한 일본당국의 그 모든 행위가 한갖 저들의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괴이한것은 입만 벌리면 《핵확산방지》, 《비핵화》를 부르짖는 미국이 일본당국자들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함구무언으로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저들이 당한것처럼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것이 일본특유의 고약한 심보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견해이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어제날의 핵피해국이 조만간에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 제2의 핵전범국의 오명을 쓸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위험천만한 핵참화를 몰아오려고 날뛰는 일본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넥타이 맨 노복들의 가소로운 입방아질

주체112(2023)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제 주제도 분간하지 못하고 주책없이 아무 말이나 함부로 내뱉는것을 가리켜 오새없다고 한다.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놈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최근 가당치도 않은 《선진국》흉내를 내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에 대해 횡설수설하고있는것이 바로 그러하다.

실로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과연 이자들이 떠드는 《외교》란 어떤것인가.

미국에 대한 아부아첨과 무조건적인 복종으로 식민지주구의 의무에만 충실하는 《예속외교》, 《조공외교》이고 《3자변제방안》이라는 《제2의 을사5조약》발표를 비롯하여 일본의 배만 불리워주는 《굴욕외교》, 《망국외교》이다. 또 미일상전은 물론 동네방네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비럭질하는 《구걸외교》, 《전쟁외교》이다.

여기에 윤석열역도가 세상이 좁다하게 돌아치며 푼수없는 아낙네처럼 입건사도 제대로 못하고 막말과 실언을 늘어놓아 만사람의 조롱과 손가락질을 자초한 《무지외교》, 《망신외교》까지 더한다면 그이상 더 한심한 《외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런 외교아닌 《외교》놀음에 빠져있는자들, 식민지노복들이 주제넘게도 그 무슨 《국제질서》를 론하다 못해 《새로운 장》이니, 《능동적역할》이니 하며 《선진국》흉내를 내는 꼴이야말로 참새가 황새걸음을 해보겠다는것만치나 주제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역적무리들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도발》과 《인권문제》를 또다시 거들어대며 국제무대를 통한 반공화국대결모략질에 박차를 가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끊임없이 벌리는 북침불장난소동이나 저들내부의 렬악한 인권상황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황당한 궤변만을 줴쳐대는 괴뢰역적패당의 행태야말로 후안무치와 언어도단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제 집안에서 벌려놓은 대결망동으로도 모자라 국제무대에서까지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대결광태를 부려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그 병세가 말기에 이른 정신병자들의 지랄발광, 제 처지도 모르고 들까부는 어리석은자들의 역겨운 추태 그대로이다.

이런자들이 그 어떤 감언리설을 입이 닳도록 줴쳐댄다고 해도 미국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전쟁광증에 환장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미쳐날뛰는 대결병자로서의 추악한 본색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주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

주체112(2023)년 6월 18일 로동신문

 

머지않아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지난 세기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동방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로 탄생한 75돐을 맞이하게 된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창건된지 얼마 안되여 강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장장 70여성상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구현하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아오른 기적적승리와 눈부신 현실은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산 모범, 훌륭한 귀감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의 걸출한 수령들께서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과 위대성을 칭송하며 부흥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을 소개선전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조선인민의 뜻깊은 이 명절들을 공동의 경사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확정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이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들로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재천명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활동방향들을 토의결정하고 다음과 같은 공보를 발표한다.

1.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국제경축기간을 설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한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게 되는 조선인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이날들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일치한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7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를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국제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다채로운 활동들을 조직하며 이 뜻깊은 명절들을 경축하기 위한 지역별, 나라별준비사업들을 적극 추동하고 조정한다.

2.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한 국제행사들이 성대하고 특색있게 조직진행되도록 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세계적판도에서 다채롭고 특색있는 국제행사들이 조직진행되도록 하여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와 칭송, 공화국에 대한 지지와 신뢰의 목소리가 광범히 울려나오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9월에 인터네트국제토론회를 성대히 조직진행한다.

또한 각 지역별로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이 다양하게, 품위있게 조직진행되도록 하며 이 사업들을 유기적련관속에서 통일적으로 조정한다.

3.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세계적판도에서 끊임없이 벌려나가도록 한다.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에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조선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소개선전하는 활동과 함께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활발히 조직전개하며 국제경축기간을 통하여 앙양된 경축 및 련대성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경축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의 참가밑에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경축기간의 활동들을 총화하며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협의확정하도록 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고 평화와 친선을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가밑에 국제경축기간의 모든 활동들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거두게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뜻깊은 올해에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2023년 6월 8일

(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18일 로동신문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가 8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정당 인사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5년간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위원회보선이 있었으며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의의있게 경축하기 위한 지역별사업계획이 통보 및 토의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2018년 4월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결성된 후 지난 5년간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각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대렬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는 한편 주요계기들에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한 활동준칙을 성실히 리행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의 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완벽하게 구현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지지찬양하는 국제행사들을 해마다 품위있게 조직진행해오던 위원회가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사업에서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인터네트공간을 통한 국제적규모의 행사들을 변함없이 추진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특히 위원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사업을 세계적판도에서 적극 추동하고 조정하였으며 2022년 온 한해를 위인칭송열기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국제적인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그는 위원회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해 언급하면서 조선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느꼈던 환희와 격정을 간직하고 위원회가 발기하는 모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그 성과적진행에 성심성의로 공헌해준 세계 각국의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 정세와 조선의 현실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그 어느때보다 더욱 힘있게 줄기찬 활동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세인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시여 지난 10여년간 력사상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륭성번영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고 조선을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우시였다.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은 명실상부한 핵강국으로 급부상하였으며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머지않아 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날들은 위대한 수령들의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휘황한 미래, 인민의 모든 리상과 행복이 현실로 꽃펴나는 조선식사회주의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온 세상에 과시하는 실로 중요한 계기들로 된다.

우리들은 지난 5년간 위원회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이 력사적인 계기들에 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조선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소개선전하며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다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이어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서기국성원들인 다미안 오그본나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박경일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레이몬드 퍼그손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서기장 등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수령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국제적인 행사들을 조직진행하는데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위원회의 활동정형을 평가하고 조선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조선인민을 지지하는 진보적인민들의 련대성의 열도는 더욱 높아져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계기로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조선인민의 반제반미투쟁을 소개하며 70년전의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조선반도정세를 위험천만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단죄규탄하는 활동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는 조선인민을 찬양하는 사업들을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렌 쿠퍼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이, 부위원장으로 아툴 꾸마르 안잔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가 새로 선출되였다.

또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안보전략서》? 명백한 전쟁계획문서, 매국문서

주체112(2023)년 6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대통령실것들이 《안보전략서》라는것을 발간하는 놀음을 벌렸다.

괴뢰들이 발간한 《안보전략서》라는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극악한 전쟁각본, 대결각본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일상전들에게 남조선을 침략적인 핵전쟁전초기지, 병참기지로 완전히 섬겨바치려는 추악한 전쟁하수인의 매국문서외 다름이 아니다.

괴뢰들이 《안보전략서》에 그 무슨 《대응능력》강화니, 《타격체계》확보니 하는 수다한 내용들을 쪼아박았는데 이것이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여 더 많은 전쟁살인장비들을 개발 및 구입함으로써 북침전쟁준비를 하루빨리 다그치려는 기도에 따른것임은 불보듯 뻔하다.

더우기 윤석열역적패당이 《안보전략서》에 미국, 일본것들과의 《3자협력강화》를 주요전략으로 박아넣은것은 《협력》이라는 미명하에 미일상전들을 업고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보다 강화하겠다는것을 공언한것과 같다.

과거에도 괴뢰집권자들이 《안보전략서》조작놀음을 벌려놓군 하였지만 이처럼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극악한 범죄계획에 미국과 일본과의 《3자협력강화》를 박아넣은 매국역적은 윤석열역도밖에 없다.

역적패당이 《안보전략서》에 쪼아박은대로 앞으로 북침전쟁준비에 얼마나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쏟아붓고 외세와 결탁하여 전쟁불장난소동에 어떻게 미쳐날뛰겠는지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이번에 조작된 《안보전략서》에 대해 《대결에 방점을 두고 전쟁을 기정사실화한 전략서》, 《굴욕과 치욕으로 일관된 외교안보문서》, 《대국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전략서》로 락인하며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이번 《안보전략서》발간놀음은 추악한 매국노, 비루한 전쟁사환군, 극악한 대결광인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의 실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는 계기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 일의 전쟁돌격대 윤석열퇴진!》, 《전쟁위기의 주범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괴뢰지역에서 역도퇴진, 전쟁연습반대투쟁 더욱 확대-

주체112(2023)년 6월 16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사대매국노, 대결병자 윤석열역도의 퇴진과 미제의 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외세를 끌어들여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윤석열역도의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의 위험성을 폭로하고 이를 단죄규탄하기 위한 《화력격멸훈련반대 대학생롱성단》의 투쟁이 경기도 포천에서 련일 전개되고있다.

단체는 《핵참화 불러오는 전쟁연습을 반대한다!》, 《미, 일의 전쟁돌격대 윤석열퇴진!》, 《전쟁 부르는 화력격멸훈련 중단하라!》, 《전쟁위기의 주범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연습장앞과 주변, 도로들에서 기자회견, 시위 등을 벌리면서 전쟁연습의 위험성을 폭로규탄하고있다.

참가자들은 《이 땅에 전쟁을 불러오는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반대한다.》, 《민중을 죽음에 내모는 윤석열정권은 지금 당장 퇴진하라.》, 《전쟁을 부르는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우리는 민중의 생명을 지키고 평화가 올 때까지 계속 싸울것이다.》고 웨쳤다.

군사분계선이 코앞인 경기도 포천에서 강행되는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훈련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14일 서울과 경기도 포천일대에 《한반도핵참화 불러오는 화력격멸훈련 반대한다》라고 씌여진 삐라가 뿌려지기도 하였다.

13일 민주로총과 농민회총련맹, 녀성농민회총련합, 빈민해방실천련대 등 로동자, 농민, 빈민단체들이 긴급모임을 가지고 《윤석열정권퇴진운동 공동기구》를 내오기로 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정부》세력을 탄압하는데 골몰하고있다, 사대와 굴욕으로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오고 경제를 파탄시켰다고 단죄하였다.

1987년항쟁이 《정권》교체였고 2016년항쟁이 탄핵이였다, 이번 항쟁은 퇴진으로만 그치면 안된다, 로동자를 중심으로 윤석열역도를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포괄하는 공동전선을 형성하여야 한다,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종교, 문화, 법률, 청년학생단체 등이 공동전선의 주체가 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공동전선은 협의체가 아니라 투쟁전선체이며 역도퇴진을 요구하는 모든 단체들이 망라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절차에 들어갈것을 선언하였다.

참가자들은 《국민의 생존권을 짓밟는 윤석열정부를 끌어내리자!》, 《윤석열퇴진투쟁은 기필코 승리할것이다!》, 《민주화운동에 참가한 력사를 계승하여 공안탄압으로 민중의 삶을 옥죄이는 검찰정권퇴진투쟁에 함께 나서자!》고 웨쳤다.

《한반도평화행동》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반도의 전쟁위기, 이대로는 안된다.평화를 위해 모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부》가 들어선지 1년이 지나면서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알수 없는 상황에 처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것은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며 3각군사동맹강화와 합동군사연습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윤석열《정권》때문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더우기 윤석열패당이 《군사안보전략서》에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북을 《위협국가》로 규정한 문구를 삽입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은 대결에 방점을 찍은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전쟁위기를 해소하고 평화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 등 실천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민주로총 건설로조가 14일 결의집회를 가지고 윤석열역도퇴진투쟁계획을 발표하였다.

발언자들은 많은 시민이 양회동렬사의 생존활동과 뜻을 알게 되였고 로동, 시민, 진보적인 제정당 등에서 렬사의 뜻을 이으려는 의지를 피력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더이상 윤석열《정권》에 책임추궁을 하지 않을것이며 더 강력한 투쟁만 남아있음을 밝힌다고 강조하였다.

《양회동렬사투쟁 로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과 민주로총, 건설로조는 앞으로 투쟁계획을 더 심화시키기로 하였다.

제주도에서는 도민들이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범도민집회를 열고 권력을 동원하여 로동자를 때려잡고 《보안법》을 앞세운 탄압에만 열을 올리는 윤석열역도에게 남은것은 퇴진뿐이라고 하면서 역도퇴진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경상남도지역의 시민단체들이 결성한 《윤석열퇴진 경남운동본부》와 민주로총 경남본부가 창원지방검찰청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을, 존엄을, 량심을 탄압하지 말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로동자라는 리유로 권력으로부터 박해를 받아야 할 리유는 없다, 로동탄압은 사회적, 력사적기본권에 대한 억압이다고 단죄하였다.

집회를 가로막는다고 하여 분노와 저항을 누를수 있으리라고 착각하지 말라, 민중의 저항과 투쟁을 억누른다고 하여 대중의 의지가 꺾이고 복종으로 바뀌리라는 헛된 꿈을 꾸지 말라, 권력에 취해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린다고 력사마저 되돌릴수 있다는 환상과 착각에서 허우적대지 말라,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은 대세이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철도, 가스공사, 서울대학교병원 등 공공운수로조 40개 단체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공동투쟁에 들어간다고 선언하였다.

공공운수로조 위원장은 최악의 민영화《정부》, 로동탄압《정권》에 맞서 싸울수밖에 없다, 로동자들의 분노가 공동투쟁의 흐름으로 형성되고있다, 공동파업 등 일체의 모든 투쟁을 병행하여 벌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13일 경기도 양주시에서는 23개의 시민사회, 종교단체가 공동추모집회를 가지고 역도퇴진투쟁을 결의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반도를 전쟁기지로 삼는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굴욕적인 윤석열역도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고조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6월의 언덕에 애처롭게 쓰러진 미선, 효순이의 념원이 각계층이 손에손에 초불, 홰불을 들고 싸울 때 이루어질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고 웨쳤다.

전지역의 로점상단체들도 서울에서 결의집회를 가지고 단결된 투쟁으로 역도퇴진을 이루어낼것이라고 성토하였다.

단체들은 역도퇴진투쟁사를 발표하였다.

투쟁사는 윤석열역도가 이제는 로점상인들에게까지 탄압의 예봉을 돌렸다고 단죄하였다.

로점상인들이 최후의 생존수단마저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갈수록 거세지는 탄압에 맞서 투쟁할것이라고 투쟁사는 밝혔다.

투쟁사는 근로민중의 생존권을 파탄내고 공안탄압을 강행하는 독재《정권》퇴진을 위해 행동할것이며 그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끝장을 볼 때까지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를 폭력배로 몰아 탄압하고 로조를 없애겠다는 윤석열패당을 퇴진시키자고 투쟁사는 강조하였다.

언론단체들이 서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언론을 장악하고 길들이려는 윤석열패당에 맞서 퇴진투쟁에 합세할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들은 언론을 장악하려는 윤석열패당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언론장악으로 독재통치를 하였던 박정희, 전두환의 말로가 어떻게 되였는가를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역도를 퇴진시켜 언론을 권력의 도구, 자본의 도구로 만들려는 기도를 파탄시킬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종교단체들이 《반생명, 반평화, 매국굴욕외교 윤석열규탄 시국법회》를 가지고 《리태원참사 책임지고 사과하고 특별법 제정하라!》, 《양회동렬사죽음에 사과하고 로동자탄압 당장 중단하라!》, 《대미굴종외교 중단하고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미국의 신랭전체제 거부하라!》, 《성주, 김천주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한반도평화 위협하는 미국의 전략무기 싸드배치 중단하라!》고 요구하였다.

언론들은 《장례는 끝이 아닌 투쟁의 시작》, 《전쟁반대, 평화마련, 미군철수, 윤석열퇴진》 등의 제목으로 각계가 투쟁에 합세하고있다, 윤석열퇴진투쟁이 더욱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조소만 자아내는 비루한 구걸놀음

주체112(2023)년 6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하였던 괴뢰국방부 장관놈은 현지에서 미국, 일본상전들과 함께 량자 및 3자회담이라는것을 련이어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협력을 강화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괴뢰외교부 장관놈 역시 중앙아시아지역을 싸다니면서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며 반공화국압박공조에 열을 올리였다.

이것이야말로 갈수록 무시랭대당하고있는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살려보려는 필사적발악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역적패당이 여기저기 돌아치며 구차스러운 구걸행보를 이어가고있는것은 다른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케케묵은 《도발, 도전, 위협》론을 계속 설파해서라도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충견, 광견이 된 제놈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을 《합리화》하고 그로부터 산생되는 정세악화와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키려는데 있다.

하지만 친미사대굴종과 반공화국대결의식, 북침야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미국산 전쟁노복들이 제아무리 악담질을 일삼으며 모지름을 써도 그것은 한갖 개짖는 소리에 불과하다.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극구 가담해나서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들을 정당화하고 사태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우려는 역적패당의 파렴치한 궤변들은 절대로 통할수 없기때문이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이 바지가랭이, 저 옷자락을 붙들고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는 군사거렁뱅이, 외교거렁뱅이들의 비루한 추태, 구차한 비럭질은 내외각계의 강력한 비난과 쓰거운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진짜 《괴담》은 누가 하는가

주체112(2023)년 6월 16일 《려명》

 

최근 일본이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기 위한 시운전을 강행한 가운데 남조선에서 해괴한 《괴담》반대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핵오염수방류에 대한 야당과 각계층의 우려와 비난을 《괴담》이라고 몰아붙이며 짓누르려 하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은 일본이 방류하려는 핵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그에 대한 반대여론을 《증명되지 않은 괴담》, 《광기의 선동적괴담》으로 헐뜯어대다 못해 지어 《근거없는 류언비어에 대응하겠다.》는 위협까지 해대고있다.

실로 황당무계한 나발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무엇이 《괴담》이란 말인가.

미량의 방사능일지라도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후과를 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일본의 핵오염수에 풀려있는 방사성물질은 미량정도가 아니다.

그런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는것이 위험하다는것은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 증명되였다.

남조선의 많은 언론, 전문가들은 방사성물질의 농도를 낮춘다고 해도 버려지는 방사성물질의 총량은 변하지 않으며 그로 하여 오염된 바다는 회복될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고있다.

유럽의 어느한 해양과학연구소도 일본의 핵오염수가 방류되기 시작하면 57일이내에 방사성물질이 태평양대부분에 도달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일반적으로 자연생태계에 루출된 독성물질이 먹이사슬을 통해 동물들의 체내에 축적되며 그것을 사람이 식생활에 리용하면 인체에도 엄중한 위험을 준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지난 5일 외신보도에 의하여 지난달 후꾸시마앞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에서 안전기준수치보다 180배에 달하는 세시움이 검출된 사실이 밝혀진것만 봐도 그 위험성을 잘 알수 있지 않는가.

그럼에도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대한 사람들의 응당한 우려와 비난을 막무가내로 《괴담》이라고 몰아붙이며 《대응》을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이처럼 황당하기 짝이 없는 《괴담》반대소동을 벌리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한마디로 핵오염수방류와 후꾸시마산 수산물수입문제에서의 확실한 일본편들기로 저들이 명실상부한 친일노복임을 증명해보이고 일본과의 군사적공조강화를 빨리 실현하자는것이다.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것들의 과거죄악을 덮어주는것도 모자라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반인륜적범죄행위까지 감싸고도는 친일사대매국노들의 추악한 몰골은 만사람의 경악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 무슨 《괴담》에 대해 말한다면 바로 온갖 궤변과 오그랑수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비호하는 역적패당의 횡설수설이 진짜 《괴담》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명백한 핵오염수의 위험성에 대해 아닌보살하며 무조건적으로 일본의 편역을 드는 역적패당의 《괴담》타령이야말로 불순한 흉심이 낳은 진짜 《괴담》이라고 지탄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해상과 공중에서의 미국의 패권적행위 비난

주체112(2023)년 6월 1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이 최근 대만해협과 중국남해에서 발생한 중미군함과 군용기들의 조우사건은 중국의 공격성이 날로 더욱 강해진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중국을 비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사건의 진상은 바로 미국의 군함과 군용기가 불원천리 중국의 집문앞에까지 와서 도발을 걸어온것이며 고집스럽게 중국의 령해, 령공부근에 접근하여 접근정찰을 진행하면서 무력시위를 하였다는것이다.

이것은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는것이 아니라 항행의 패권을 추동하는것이고 적라라한 군사적도발행위이며 이와 같은 패권행위야말로 해상과 공중에서의 안전위험성을 조성하는 근원이다.

중국군대는 법에 따라 해상과 공중에서 현장대응조치를 취하였으며 해당한 조치는 전문적이고 합법적이며 합리적이다.

끝으로 대변인은 중국측은 일관하게 각국이 국제법에 근거하여 항행과 비행의 권리를 향유하는것을 존중하지만 항행과 비행의 자유를 구실로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6월 15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총서기동지는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오랜 기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에 헌신하여왔으며 전체 중국공산당원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총서기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중국공산당의 권위가 더욱 높아지고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건설목표가 빛나게 달성되였으며 중국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가 중국당과 인민을 이끌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총서기동지의 령도가 있고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뭉친 중국당과 인민이 있기에 중화의 부흥실현을 위한 투쟁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족을 령도하는 총서기동지의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총서기동지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6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계속되는 적들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행위에 강경한 경고립장을 발표

주체112(2023)년 6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이 반공화국적대적군사훈련을 련일 벌려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강경한 경고립장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과 괴뢰군은 각종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우리 국가를 겨냥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훈련은 지난 5월 25일과 6월 2일,7일,12일에 이어 오늘까지 무려 5차례나 감행되였다.

이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불가피하다.

우리 군대는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야기시키는 괴뢰군당국의 도발적이며 무책임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 무력은 적들의 그어떤 형태의 시위성행동과 도발에도 철저히 대응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피는 피로써

주체112(2023)년 6월 15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흡혈귀 미제와는 반드시 피로써 결산하여야 합니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가증되는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엄혹해지고있던 지난 4월중순 어느날이였다.

자원개발성을 찾았던 우리는 국장 리창영동무와 처장 장영민동무와 마주앉게 되였다.

그들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들의 혈육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미국놈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뼈에 새기며 살고있다고 말하였다.

리창영, 장영민동무들은 랭혈의 야수들이 사납게 날뛰며 무고한 사람들의 육체를 마구 토막내고 정든 산천을 피로 물들였던 그 처절한 시기를 전혀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다.하지만 그들은 자주 찾는 중앙계급교양관과 신천박물관, 수산리계급교양관을 비롯한 계급교양거점들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흉상을 생동한 현실처럼 똑똑히 보군 하였다.

신천에서 400명의 어머니와 102명의 어린이를 화약창고에 가두어놓고 무참히 불태워죽인 미국놈들, 수산리에서 철부지어린이를 연자방아로 깔아 잔인하게 죽인 계급적원쑤놈들이 바로 그들의 할아버지와 그 일가친척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한 승냥이들의 흉악한 상통이고 몰골이였다.

두 자식의 어머니인 리창영동무는 어릴적부터 할머니 한순남에게서 들은 할아버지 리환국의 최후에 대한 이야기를 분노에 차서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된 후 정평군에도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참혹한 재난이 들이닥쳤다.군용차들을 타고 쓸어들어온 미국놈들은 군화발에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묻히며 돌아쳤다.근로인민의 세상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계급적원쑤들과 불량배들이 팔에 《치안대》완장을 두르고 사람잡이에 미쳐날뛰였다.

군안의 일군, 당원, 열성농민,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이 야수들의 우선적인 사냥목표, 살해대상으로 되였다.

군의 어느한 지역에서 리인민위원장으로 사업하던 리환국은 마을사람들에게 당의 전략적후퇴방침을 해설해주고 일군, 당원들을 해당한 장소로 소개시키는 등 여러 조직사업을 진행한 후 뒤늦게 마을을 벗어나다가 계급적원쑤놈들에게 붙잡혔다.

놈들은 미국놈들앞에 그를 끌고가 이 마을의 빨갱이우두머리를 잡았다고 떠벌이며 그가 많은 비밀을 알고있다고 고해바쳤다.

고문이 시작되였다.놈들은 군과 리의 일군, 당원들이 피신한 장소와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하면서 낟알을 터는데 쓰는 도리깨를 들고 사정없이 두들겨팼다.살점들이 떨어져나가고 팔과 다리뼈가 부러졌지만 그는 굴하지 않았다.

한순남이 갓난아이(리창영동무의 아버지)를 업고 감옥에 갇혀있는 남편에게 밥을 가져다주러 갔을 때 리환국은 이미 팔다리를 쓸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었다.하지만 안깐힘을 쓰며 문가까이로 다가간 리환국은 안해에게 아이를 잘 키워 꼭 복수해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며칠후 미국놈들은 리환국의 일가를 모두 끌어내라고 고아댔다.그리고는 졸개들에게 살해방법을 구체적으로 대주었다.계급적원쑤놈들은 해방후 저들의 땅에서 5년간 농사를 지은 열성농민이라고 지껄이며 논뚝을 파서 리환국의 할아버지를 허리부분이 드러나게 묻어놓고는 그우를 밟고다니며 너털웃음을 쳤다.

그래도 리환국이 끄떡하지 않자 놈들은 모두 달라붙어 그의 할머니와 형, 어린 동생들을 차례로 때려죽였다.나중에는 전혀 운신할수 없는 리환국을 질질 끌고가 산중턱에 파놓았던 전호에 10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생매장해버렸다.

이렇게 되여 리환국의 일가는 대다수가 놈들에게 학살당하였다.

미국놈들과 계급적원쑤놈들은 리환국의 안해와 자식들은 물론 몇명 남지 않은 일가친척들마저 다른 무고한 사람들과 함께 창고에 가두어놓고 모조리 불태워죽일 흉계를 꾸몄다.하지만 인민군대의 재진격으로 놈들의 시도는 파탄되였다.

그후 아버지의 피맺힌 당부를 가슴에 새긴 리환국의 아들 리재선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의 길에 한생을 바치였다.

장영민동무는 자기의 외할아버지 류지호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지정된 장소로 가던 길에 괴뢰군놈들에게 체포되여 학살당하였다고 치를 떨며 말하였다.

《놈들은 외할아버지가 누구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시내로 끌고갔습니다.그때 한 계급적원쑤놈이 외할아버지를 알아보고 고발하였습니다.괴뢰군놈들은 외할아버지를 발로 차고 총탁으로 내리쳐 쓰러뜨린 다음 생매장해죽였습니다.》

리창영, 장영민동무들은 오늘 또다시 새 전쟁도발에 광분하면서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미제침략자들, 괴뢰역적패당과는 반드시 피로써 결산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할아버지세대의 피맺힌 원한을 한시도 잊지 않고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 의지를 가슴속에 끊임없이 만장약하고있다고 하였다.

피는 피로써!

이것은 그들만이 아니라 우리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철석의 의지이다.온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원쑤들에 대한 복수의 열기가 끓어넘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

주체112(2023)년 6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세계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는 미국의 기력이 쇠진해지고있는 속에 지난 두세기동안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불리워온 라틴아메리카의 광활한 대지에 자주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1823년 제5대 미국대통령 제임스 몬로가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들을 위한 아메리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제창한이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미국의 침략과 략탈,내정간섭책동은 지역나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면서 이 지역이 오랜 기간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남아있게 하였다.

1840년대 메히꼬령토에 대한 강탈과 1890년대 에스빠냐와의 첫 제국주의전쟁을 통한 뿌에르또 리꼬와 관따나모의 식민지화,1930~1970년대 니까라과와 꾸바,칠레 등 여러 나라들에서의 친미독재정권조작,1980년대 빠나마와 그레네이더에 대한 무력침공을 비롯하여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오늘 꾸바와 베네수엘라,니까라과를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 역시 본질에 있어서는 《몬로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시대는 변천하였으며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지향과 열기는 전례없는 고조기를 이루고있다.

최근년간 이 지역에서는 독자적인 대내외정책을 지향하는 진보적인 정부들이 련이어 출현하였으며 미국의 독점적지배를 끝장내고 지역문제를 공동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지역나라들은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가로막는 미국의 행태를 《몬로주의》의 부활로,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아메리카국가기구를 없애버리고 미국을 배제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쎌락끄)와 같은 진정한 지역기구들을 강화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1월말 아르헨띠나에서 진행된 제7차 쎌락끄수뇌자회의에서는 기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정치경제적통합을 다그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온갖 형태의 지배주의와 패권주의를 반대하는 지역나라들의 공통된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왔다.

브라질이 올해 1월 쎌락끄에 복귀하고 브라질과 꼴롬비아가 베네수엘라와의 외교관계를 회복하였으며 많은 나라들이 반미자주립장을 견지하고있는 꾸바,베네수엘라,니까라과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정치경제적협조를 강화하고있다.

경제분야에서는 지역나라들사이의 무역에서 미딸라를 배제하고 지역공동화페를 도입하기 위한 시도들이 본격화되고있으며 세계리티움매장량의 60%이상을 차지하고있는 《리티움삼각주》인 볼리비아,칠레,아르헨띠나와 매장량에서 세계순위 10위에 있는 메히꼬가 리티움채굴뿐만 아니라 축전지와 전기자동차까지 생산할수 있는 지역적인 《리티움련합체》를 창설하기 위한 협상과 토의를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지역나라들은 국제관계에서도 자주적이며 독자적인 립장을 견지하면서 다극화의 흐름에 적극 합류하고있다.

최근년간 빠나마,도미니까,엘 쌀바도르,니까라과에 이어 온두라스가 대만과 관계를 단절하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에꽈도르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브라질과 아르헨띠나,볼리비아는 무역대금결제에서 인민페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지역나라들은 반로씨야압박소동에 합세할데 대한 미국과 서방의 요구를 단호히 배격하고있으며 아르헨띠나,메히꼬,베네수엘라,볼리비아 등 많은 나라들이 브릭스가입의향을 밝히고 그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해나가고있다.

이것은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이 《라틴아메리카는 라틴아메리카인들을 위한 라틴아메리카》라는 정의의 구호밑에 세기를 이어오면서 지역나라들을 불행과 도탄에 빠뜨린 미국의 독단과 전횡에 공동으로 맞서 자체의 힘으로 지역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기만적인 《몬로주의》는 여지없이 비난배척당하고있으며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독점적지위는 되돌릴수없이 사멸되여가고있다.

머지않아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은 자주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번영의 활무대로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백광명

주체112(2023)년 6월 14일

(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식민지주구의 가소로운 《동맹》타령

주체112(2023)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일 윤석열역도가 《현충일추념식》이라는데 머리를 들이밀고 이른바 《강력한 한미동맹》이니, 《철통같은 안보태세》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한바탕 불어댔다.

화석화된 친미노예적근성, 미국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굴종의식을 체질화한 특등매국노의 입에서만 나올법한 구접스러운 망언이다.

《현충원》으로 말하면 대부분 지난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을 비롯하여 미국과 그 주구들이 일으킨 침략전쟁들에서 돌격대노릇을 하다가 죽은자들의 유골이 묻혀있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윤석열역도가 《추념사》라는것을 한것자체가 괴뢰군을 미국의 대포밥으로 더 한층 준비시키겠다는것을 상전을 향해 맹약한것과 같고 남조선인민들에게 미국이 일으키는 침략전쟁터들에 주저없이 나가는것을 《영광》으로 여겨야 한다고 설교한것이나 다름없다.

더우기 그 무슨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안보태세》구축나발을 불어댄것은 특등친미주구로서의 제놈의 추악한 실체만 더 낱낱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남조선《동맹》은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도마우에 올려놓고 제입에 맞게 칼탕치고 조리하여 제배만 불리우는 일방적인 《정치올가미》, 《경제낚시》, 《전쟁도구》일뿐이다.

미국은 《동맹》이라는 목사리에 괴뢰들을 단단히 얽어매놓고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면에서 가능한껏 리익을 챙기고있다.

올해에 미국이 괴뢰들을 자국에 불러들여 남조선대기업들을 대상으로 80여억US$에 달하는 투자를 옭아내여 막대한 리득을 얻은것이나 괴뢰들을 압박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적극 나서게 만든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역적패당은 그 《돈독한 동맹》의 목사리때문에 그리고 바이든패들의 음흉한 《인플레감축법》, 《반도체 및 과학법》에 속히워 막대한 피해를 당해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괴뢰대통령실에 대한 무차별적인 도청행위가 감행되여도 항변한마디 못하고있다.

그야말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오만과 횡포, 상전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쩔쩔매는 괴뢰들의 친미굴종행위에 대한 생동한 고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처럼 남조선괴뢰들이 아무리 《동맹》을 떠들어대며 흰소리를 쳐도 미국은 그들을 한갖 식민지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미국이 괴뢰들과의 《동맹》관계를 중시하는듯한 시늉을 내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더욱 바싹 조이고 괴뢰군을 북침전쟁대포밥으로,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한 술책일뿐이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가 치욕과 굴욕의 상징인 《현충원》을 싸다니며 그 잘난 《동맹》으로 《안보》를 구축하고 남조선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큰소리를 쳐댄것이야말로 천치바보의 쓸개빠진 넉두리, 황당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각계층이 《현충일추념식》에서 놀아댄 윤석열역도의 망동을 놓고 미국의 지령에 따라 언제든지 사지판에 뛰여들겠다는것을 맹약하는 천하머저리짓이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6월 12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로씨야련방정부 그리고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강인하고 슬기로운 로씨야인민은 장구한 기간 광활한 대지우에 깊이 뿌리박고 자랑스러운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였으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면서 긍지높은 발전행로를 걸어왔습니다.

오늘 나라의 주권과 안전, 평화로운 삶을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위협과 도전을 짓부시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은 당신의 정확한 결심과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로씨야인민은 자기에게 고유한 전통인 승리의 력사를 계속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로씨야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총매진하고있는 귀국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습니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로친선은 우리 두 나라의 소중한 전략적자산이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린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에 부응하여 당신과 굳게 손잡고 조로사이의 전략적협조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 용의를 확언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언제나 번영과 발전, 승리만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6월 1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세계최초의 제국주의전쟁

주체112(2023)년 6월 11일 로동신문

 

력사에는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인류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다.그중의 대다수가 제국주의자들이 직접 일으켰거나 그들의 간섭에 의하여 벌어진 전쟁들이였다.

미국-에스빠냐전쟁은 세계식민지재분할을 위한 력사상 최초의 제국주의전쟁으로 알려져있다.

침략과 전쟁으로 팽창하여온 미제는 19세기말에 서인디아제도와 태평양에 있는 에스빠냐식민지를 빼앗고 동아시아침략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하며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미제는 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1898년 2월 꾸바의 아바나항에 정박하고있던 저들의 순양함 《메인》호에 대한 폭발사건을 조작하고 그 책임을 에스빠냐에 넘겨씌운 후 선전포고를 하였다.

로쇠한 제국이였던 에스빠냐는 미국과의 전쟁에서 련속 패하던 끝에 항복하고말았다.

미국은 이 전쟁을 통하여 에스빠냐가 차지하고있던 식민지들을 강탈하고 라틴아메리카 특히는 까리브해지역에서의 패권을 장악할수 있었다.1898년 12월 빠리강화조약에 의하여 에스빠냐의 식민지였던 뿌에르또 리꼬와 괌도, 필리핀이 미국의 식민지로 되였다.

미국의 《승리》는 그야말로 교활하고 모략적인 기질을 발휘하여 따낸것이였다.미국은 《독립》에 대한 허위약속으로 에스빠냐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꾸바 및 필리핀인민들의 해방투쟁을 교묘하게 리용하였다.그러나 제놈들의 목적을 달성한 이후에는 그들의 해방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꾸바는 형식상 《독립국가》로 되였으나 미제는 1899년에 침략군을 파견하여 이 나라를 자기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미국-에스빠냐전쟁은 미제의 강도적본성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식민지재분할을 위한 제국주의의 새로운 침략과 전쟁의 류혈적시기를 열어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제의 야수성을 고발하는 6.10만세시위투쟁

주체112(2023)년 6월 10일 로동신문

 

오늘은 6.10만세시위투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97년이 되는 날이다.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세대도 바뀌였다.하지만 우리는 6.10만세시위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우리 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발광한 일제의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3.1인민봉기이후 식민지통치체제의 위기를 느낀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의 총검우에 《문화통치》의 비단보자기를 씌워놓고 《중추원》에 친일파 몇명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조선사람의 정치참여를 장려하는척 하였다.《민의창달》의 허울밑에 조선글로 된 신문, 잡지를 몇종 발간하도록 허가해주고는 마치 조선사람과 일본인사이에 차별이 없는것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하지만 《무단통치》가 《문화통치》로 그 명칭만 바뀌였을뿐 총독정치의 진면모는 변하지 않았다.달라진것이 있다면 통치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진것뿐이였다.

조선봉건국가의 마지막황제였던 순종이 사망한것을 계기로 조선인민의 반일감정은 더욱 격화되여 각계층 근로대중의 반일투쟁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1926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이 벌어졌다.이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망국의 설음과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시위투쟁은 삽시에 전국각지로 확대되였으며 여기에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였다.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6.10만세시위투쟁은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에 겁을 먹은 일제는 확대되는 시위투쟁을 진압하려고 발악하였다.시위투쟁이 벌어지기 전에 벌써 각 도의 경찰대와 군부대까지 동원하여 삼엄한 경계망을 펴는 한편 인천에 정박하고있던 4척의 순양함 해병들을 《의장병》이라는 명목밑에 상륙시켜 대기시켜놓았다.또한 수많은 군대로 경성(서울)을 포위하였고 4 000여명의 경찰로 시내를 거미줄처럼 뒤덮었다.그와 함께 《치안유지법》을 비롯한 각종 악법을 발동하여 수백명을 체포하였다.

시위투쟁이 일어난 당일에는 중무장한 군경들을 내몰아 16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200여명을 체포구금하였다.

일제의 야수적만행에 의해 조국강토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물들여졌다.

6.10만세시위투쟁참가자들에 대한 일제의 류혈적인 탄압은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연장으로서 놈들이 저지른 범죄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불과한것이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조선사람들은 혹가이도 아이누족처럼 멸족시키면 족하다.》, 이것은 사실상 일제의 조선민족말살론이였으며 식민지통치의 기본핵이였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 기간 전체 조선민족을 말살할 흉계밑에 대중적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일제의 만행은 중일전쟁발발이후 더욱 로골화되였다.무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고역장들에 내몰았다.일제는 《지하대본영》과 비밀군사기지건설에 강제로 동원하였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비밀보장》의 구실밑에 집단학살하거나 세균무기인체실험대상으로 삼는 극악한 살인범죄도 저질렀다.

일제의 만행중에서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삼은것은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상처를 남긴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오늘까지도 일제에 의해 강요당한 불행과 고통의 뼈아픈 상처가 아물지 않고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를 부정하면서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의 과거범죄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무마될수 없고 지워질수도 없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피맺힌 원한을 남긴 일제의 특대형반인륜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받아내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엘니뇨현상

주체112(2023)년 6월 10일 로동신문

 

대규모엘니뇨현상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이 박두하고있어 많은 나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미 뻬루정부는 131개 구역에 6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이에 따라 국가민방위국과 보건성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지방정부들과 협동하여 만일의 경우에 긴급대응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있다.

이 나라뿐이 아니다.다른 나라들도 바싹 긴장해있다.현 상황을 주시하면서 엘니뇨현상으로 초래될수 있는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그만큼 엘니뇨현상이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주기때문이다.

자료에 의하면 엘니뇨현상은 지난 세기 1982년-1983년, 1997년-1998년에도 나타났었다.그중에서 가장 혹심한 피해를 준것이 1997년과 1998년의 엘니뇨현상이다.

그때 엘니뇨현상은 광활한 지역에 재해성이상기후를 몰아왔다.라틴아메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기온이 올라가고 무더기비가 내려 화재와 큰물피해가 났다.

태평양연안지역에서는 강우량이 50%나 감소되여 가물이 계속되였다.아시아의 여러 지역에 큰물과 가물이 들이닥치고 유럽에서도 큰물피해를 입었다.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재해성이상기후는 많은 농경지를 파괴하였으며 여러 나라가 심각한 식량난에 허덕이게 하였다.1997년 12월 당시 식량부족에 직면한 나라는 그 전해에 비해 10여개나 늘어났다.

결코 먼 어제날의 일이 아니다.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엘니뇨현상은 여전히 사람들을 괴롭히고있다.

2016년 엘니뇨현상으로 인디아에서는 5월에 기온이 50℃이상으로 올라가 수백명이 목숨을 잃고 3억명이상의 주민들이 먹는물부족으로 고통을 겪었다.미국의 아리조나주에서도 6월에 기온이 거의 50℃까지 치달아올라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다.

올해에도 벌써 세계 여러 나라가 고온과 가물, 폭우 등 재해성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었다.

윁남에서는 5월초 기온이 44℃를 넘어섰으며 타이에서도 중순에 45.4℃를 기록하였다.인디아, 라오스와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고온현상이 나타나 사람들이 무더위에 시달렸다.그런가하면 다른 지역에서는 폭우와 큰물로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가 났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난 1개월동안에 폭우와 큰물로 42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당하였다.340여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약 8 100ha의 농경지가 류실되였으며 1만 3 000마리의 집짐승이 죽었다.

지난 2일 일본의 아이찌현, 고찌현, 와까야마현, 오끼나와현 등 여러 지역에서 290㎜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여러명의 사망자와 행방불명자가 발생하였다.일부 지역에서 농경지들이 침수되고 교통이 마비되였으며 렬차 및 비행기운행이 중지되였다.

지금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올해의 엘니뇨현상에 대하여 연구를 하고 앞당겨 일기예보도 하고있지만 있을수 있는 피해의 규모와 후과에 대하여서는 예측을 하지 못하고있다.그러나 명백한것은 앞으로 극단적인 날씨가 지속될수 있다는것이며 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것이다.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큰 랑패를 볼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까호브까언제붕괴는 제2의 《북부흐름》사건에 불과하다

주체112(2023)년 6월 9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6일 우크라이나의 드네쁘르강하류에 위치한 까호브까수력발전소언제가 붕괴되는 엄중한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까호브까수력발전소언제의 수문들중 절반이상이 심히 파괴되고 저수지의 많은 물이 방류된 결과 드네쁘르강수위가 10m이상 상승하고 수천채의 주택들이 침수되였으며 2만여명의 수재민들이 발생하였다.

국제사회는 세계 3대곡창지대의 하나로 불리우는 이 지역에 음료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주요언제가 파괴됨으로써 엄중한 인도주의적 및 생태환경피해를 초래하고 전세계 알곡가격상승을 부추길수 있다고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전세계가 이번 언제파괴로 인한 인적 및 물적피해에 대해 걱정하고있을 때에 우크라이나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모든 책임을 로씨야에 넘겨씌우기 위해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젤렌스끼당국은 로씨야가 까호브까언제를 내부에서 폭파하였다고 하면서 언제붕괴의 책임을 로씨야에 전가해보려고 시도하고있으며 미국과 서방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남부지역에서 예상되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공격을 저지시킬 목적밑에 감행된 로씨야의 고의적인 파괴행위라는 황당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절대로 감출수 없는 법이다.

허세를 부리기 좋아하는 젤렌스끼는 《언제가 터졌지만 우리가 령토를 수복하는데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실토함으로써 로씨야가 우크라이나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언제를 터뜨렸다는 저들의 주장을 스스로 부정해버리였다.

실지 끼예브도당이 떠들어대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공격이라는것은 로씨야가 자기 수중의 언제를 폭파하는 고육책을 쓸 정도로 대단한것이 못된다.

며칠전부터 우크라이나군이 대규모지상공격에 나서기는 하였지만 로씨야무력의 방어계선을 돌파하기는커녕 매일 수천명의 유생력량과 수십대의 땅크 및 장갑차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를 잃고있다.

이것은 젤렌스끼도당이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지원밑에 아주 오래동안 철저하게 준비하였다고 하는 반공격작전이 영웅적로씨야군대의 불퇴의 방어선에 부딪쳐 처참한 좌절을 면치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씨야가 품들여 구축한 강력한 방어지대를 제손으로 침수시키고 우크라이나군의 반공격을 맞이하려 한다는 끼예브당국과 서방의 주장은 설득력이 결여된 궤변이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반면에 이번 언제폭발로 로씨야의 크림공화국에 대한 음료수공급체계가 마비되고 로씨야에 새로 통합된 지역의 평화적주민들이 막대한 물질적피해를 입게 되였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오히려 젤렌스끼당국이 미국의 묵인하에 이번과 같은 특대형범죄를 자행할 동기는 충분하다고 본다.

까호브까수력발전소언제가 붕괴된 당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지난해 원인불명의 해저폭발로 발뜨해에 있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이 파괴되기 3개월전에 미중앙정보국이 우크라이나의 특수작전그루빠가 가스수송관을 폭파하려는 계획에 대해 알고있었다고 보도한것이 우연치 않다.

이것은 로씨야산천연가스를 서유럽에 공급하던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배후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있다는 국제사회의 견해를 확증해주는 부정할수 없는 증거로 된다.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서라도 로씨야에 전쟁범죄감투를 씌우기 위해 발악하는 우크라이나의 흉심과 평화적주민들에게 가능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군사작전의 강도를 조절하고있는 로씨야의 의도를 놓고볼 때 이번 인도주의재난사건에 누가 진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겠는가는 너무나도 자명하다.

결국 까호브까언제붕괴사건은 로씨야에 인도주의재난의 책임을 넘겨씌우고 우크라이나의 이른바 반공격작전에 유리한 정치군사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공모결탁한 또 하나의 자작극,제2의 《북부흐름》사건에 불과하다.

제반 사실은 젤렌스끼도당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의 생명도 서슴없이 희생물로 삼는 불한당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실증해주고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돌발사건들에 대한 책임은 어떤 경우에도 우크라이나당국과 그를 조종하는 미국에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것이다.

미국과 젤렌스끼당국이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해보려고 해도 국제사회의 엄정한 눈초리를 피할수 없다.

저들의 부당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엄중한 인도주의적재난을 초래한 미국과 끼예브당국의 반인륜적망동은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전란에 몰아넣은 젤렌스끼도당은 기필코 《노아의 홍수》에 빠져들어 자기의 운명을 끝마치게 될것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오성진

주체112(2023)년 6월 9일

(전문 보기)

 

[Korea Info]

 

カホフカダムの崩壊は第2の「ノルド・ストリーム」事件にすぎない

チュチェ112(2023)年 6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9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研究院の研究者オ・ソンジン氏は9日、「カホフカダムの崩壊は第2の『ノルド・ストリーム』事件にすぎ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文を発表した。。

去る6日、ウクライナのドニエプル川の下流に位置したカホフカ水力発電所のダムが崩壊する重大な事件が発生して、国際社会の大きな不安と懸念をそそっている。

カホフカ水力発電所ダムの水門の半分以上がひどく破壊され、貯水池の多量の水が放流した結果、ドニエプル川の水位が10メートル以上上昇して数千軒の住宅が浸水し、2万余人の水害罹災民が発生した。

国際社会は、世界3大穀倉地帯の一つとされるこの地域に飲料水と農業用水を供給していた主要ダムが破壊されたことで、重大な人道的および生態環境被害を招き、全世界の穀物価格上昇を煽りかねないとして深刻な懸念を示している。

全世界が今回のダム破壊による人的および物的被害に対して心配している時に、ウクライナと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世界は、全ての責任をロシアに転嫁するために卑劣に振る舞っている。

ゼレンスキー当局は、ロシアがカホフカダムを内部で爆破したと言って、ダム崩壊の責任をロシアに転嫁してみようと企んでおり、米国と西側メディアは今回の事件が南部地域で予想されるウクライナ軍の反攻を阻止させる目的の下で強行されたロシアの故意的な破壊行為であるという荒唐無稽な世論を流している。

しかし、隠すことほど現わるものである。

虚勢を張るのが好きなゼレンスキーは、「ダムが崩れたが、われわれが領土を取り戻すことには何の影響も与えない」と言って、ロシアがウクライナ軍の進撃を防ぐためにダムを破壊したという自分らの主張を自ら否定してしまった。

実際に、キエフの徒党が喧伝するウクライナ軍の反攻なるものは、ロシアが手中にあるダムを爆破する苦肉の策をめぐらすほど大変なものではない。

何日前から、ウクライナ軍が大規模地上攻撃に回ったが、ロシア武力の防御線を突破するどころか、毎日数千人の兵力と数十台の戦車および装甲車をはじめ、数多くの戦闘技術機材を失っている。

これは、ゼレンスキー一味が米国と西側の軍事的支援の下で大変長い間徹底的に準備したという反攻作戦が英雄的ロシア軍隊の不退転の防御線にぶつかって凄惨な挫折を免れずにい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このような状況で、ロシアが手間を掛けて構築した強力な防御地帯を自分の手で浸水させてウクライナ軍の反攻を迎え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キエフ当局と西側の主張は説得力に欠ける詭弁であるとしか他には評価できない。

反面、今回のダム爆発でロシアのクリミア共和国に対する飲料水供給システムが麻痺し、ロシアに新たに統合された地域の平和的住民が莫大な物質的被害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事実を考慮すると、むしろゼレンスキー当局が米国の黙認の下で今回のような特大型犯罪を働く動機は十分であると言える。

カホフカ水力発電所のダムが崩壊した当日、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は昨年の原因不明の海底爆発によってバルト海の「ノルド・ストリーム」パイプラインが破壊される3カ月前に、米中央情報局(CIA)がウクライナの特殊作戦グループがパイプラインを爆破しようとする計画について知っていたと報じたのが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これは、ロシア産天然ガスを西欧に供給していた「ノルド・ストリーム」パイプライン爆発事件の背後に、米国とウクライナがあるという国際社会の見解を立証する否定できない証拠となる。

あらゆる手段と方法を動員してでも、ロシアに戦争犯罪のレッテルを張り付けるためにあがくウクライナの凶悪な下心と、平和的住民に可能な限り被害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軍事作戦の強度を調節しているロシアの意図を見れば、今回の人道的災難事件に誰が本当に利害関係を持っているのかはあまりにも自明である。

結局、カホフカダム崩壊事件は、ロシアに人道的災難の責任を転嫁し、ウクライナのいわゆる反攻作戦に有利な政治的・軍事的環境を整えるために米国とウクライナが共謀結託したもう一つの自作自演劇、第2の「ノルド・ストリーム」事件にすぎない。

諸般の事実は、ゼレンスキー徒党こそ、自分らの政治的余命を維持するためなら無辜(むこ)の平和的住民の生命もためらわずにいけにえにする無頼漢であることを再度全世界に実証している。

今後、ウクライナ事態に関連して発生する全ての突発事件に対する責任は、いかなる場合にもウクライナ当局とそれを操る米国にあると見ても、差し支えがないであろう。

米国とゼレンスキー当局がいくら黒白を転倒させようとしても、国際社会の厳正な視線を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

自分らの不当な私利私欲を満たすために重大な人道的災難を招いた米国とキエフ当局の反人倫的妄動は、必ず正義の審判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外部勢力を後ろ盾にして国と民族の運命を戦乱に追い込んだゼレンスキー徒党は、間違いなく「ノアの洪水」に陥って自分の運命を終え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