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추모의 벽》건립놀음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올해가 남조선미국《동맹》체결 70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조선전쟁이후 남조선에 기여들었다가 죽은 미군고용병들을 위한 《추모의 벽》이란것을 건립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참으로 황당하기 짝이 없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잇고 살아온 단일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참혹한 전쟁을 강요했던 장본인이며 남조선을 70여년동안이나 강점하고 끊임없는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일삼으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자들이다.
남조선강점기간 온갖 야수적만행과 반인륜적범죄만을 일삼아온 미군의 피비린내나는 죄악의 행적을 다 렬거하자면 정말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은 바로 이런 침략과 분렬의 원흉,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을 찬미하며 《추모의 벽》을 세우겠다고 하는것이다.
확언하건대 역적패당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더러운 침략력사를 미화하고 진실을 외곡함으로써 상전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워보려고 꾀하고있다.
말하자면 미국산제일충견으로서 상전을 한사코 등에 업고 침략의 력사, 죄악의 력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것이다.
이것은 실로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인민들에게 미군이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물론 우리 민족에게 가슴아픈 깊은 상처를 남긴 북침전쟁의 류혈참극도 다시 재현시키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사실상 남녘땅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미군때문에 초래되는 모든 피해는 다름아닌 남조선인민들이 입고있다.
그런데도 갈수록 악화되는 혹심한 《민생고》는 안중에 없이 남조선인민들의 막대한 혈세까지 쏟아부어 말도 되지 않는 《추모의 벽》건립놀음을 벌려놓으려는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 반공화국대결광기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역적패당이 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전쟁방화자, 평화파괴자인 상전의 흉악한 몰골을 가리워주려 해도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수 없는 법이다.
지금 침략의 주범, 범죄의 온상인 미국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민심에 역행하면 역행할수록 력사의 심판대우에 서게 될 날은 그만큼 가까와지게 될것이며 그 무슨 《추모의 벽》이란것은 친미에 쩌들대로 쩌든 특등사대매국노들의 본색을 웅변해주는 수치의 벽으로, 도발자의 말로를 상징하는 악몽의 벽으로 두고두고 사람들의 지탄을 받을것이다.(전문 보기)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이 자기의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이 행성의 중심에 우뚝 올라섰다.우리의 힘을 꺾을자 이 세상에 없다.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불패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의연히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자기의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닌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적인 정치는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혁명의 근본원칙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일관성있게 관철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여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게 한다.》
이 지구상에 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있지만 우리 국가처럼 그렇게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로 막강한 힘을 비축하며 도도하게 전진해온 나라는 없다.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혁명과 건설의 전 행정에서 주체를 세우고 자주의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있다.만일 우리가 남의 식을 모방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길을 택하였더라면 세계가 선망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의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참다운 독립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낼수 있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남을 쳐다보며 우상화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비굴하게 낮추 붙어 맹목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꼭두각시노릇을 하게 된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자주성이 없이 남을 쳐다보며 의존하고 그 나라의 눈치를 보면 궁극에는 눈뜨고 망국멸족될수 있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인류의 발전력사는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이며 매개 나라와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다.자주성이 있는가 없는가 또 그것을 어떻게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좌우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자주적인 정치에 의하여 담보된다.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정권은 있어도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어떤 나라와 민족이든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진정한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고 남의 압력과 간섭을 묵인허용하거나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면 자주성을 상실당하게 된다.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잃게 되면 자기가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고싶은 일도 할수 없게 되며 나아가서는 남의 장단에 춤을 추게 되고 나라를 망쳐먹게 된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들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으며 자주성을 지키고 자기의 힘을 키우는 문제에 대하여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사대주의를 하였다.남이 만들어놓은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였다.로선과 정책수립에서 자주적대를 견지하지 못하고 큰 나라를 본땄다.종당에는 주인으로서의 생명을 잃고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여러 나라의 붕괴과정은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경제적번영은커녕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으며 나라와 인민의 운명이 결딴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참다운 독립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벌어지며 매 개인의 운명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되여있다.나라와 민족이 예속되면 그 누구도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권확보를 위해 한손에는 핵무기를, 다른 한손에는 돈주머니를 쥐고 흔들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공갈, 경제적침투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다른 나라들이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희떱게 놀아대고있다.최근년간에는 《민주주의》에 대하여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추종세력들은 물론 그밖의 나라들도 저들의 우산밑에 끌어넣으려고 갖은 요사를 떨며 책동하고있다.
일부 나라들이 여기에 속아넘어가 외세를 넘겨다보고있다.
사대와 외세의존,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이것을 가려보지 못하고 외세에 기대를 거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이나 같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누구에게도 선심을 쓰지 않는다.그들이 무엇을 주겠다고 하는것은 딴 속심이 있기때문이다.그것은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나라들과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을 정치,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저들의 질서를 세우자는것이다.그들이 주는 《원조》와 《고도기술》도 남을 예속시키기 위한것이고 그들이 운운하는 《동맹》과 《협조》도 남을 지배하기 위한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남에게 의존해온 유럽의 현 상황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40년만에 처음보는 인플레와 사상최악의 에네르기위기로 현재 유럽은 끔찍한 겨울을 보내고있다.
설상가상으로 겹쳐든 물가상승으로 유럽주민들은 하루하루 어렵게 지탱해가고있으며 공장들과 상점들도 줄줄이 문을 닫고있다.
현 경제위기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출로의 하나가 대외무역을 다각화하는것이라는것은 일반적인 경제상식이다.
그러나 유럽은 미국이라는 《검열관》의 눈치를 보며 이것저것 재면서 망설이고있다.
최근 도이췰란드는 유럽의 3대항구중의 하나인 함부르그항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차단하라는 미국의 압력을 받고있는가 하면 네데를란드는 중국에 대한 반도체제조장비수출을 제한하라는 워싱톤의 압박을 받고있다.
유럽동맹과 유럽나라들은 이번 우크라이나사태를 통하여 교훈을 찾을것이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의 동진으로 폭발된 우크라이나사태는 유럽의 안보를 흔들어놓았으며 미국은 이를 기화로 유럽동맹과 유럽나라들을 우크라이나사태의 진펄속에 깊숙이 밀어넣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전 유럽에 안보위기, 경제위기, 에네르기위기라는 악몽을 불러왔으나 미국은 이를 호기로 삼고 장사판을 통이 크게 벌려 큰 횡재를 한데 대하여 상기하고싶다.
얼마전 블룸버그통신이 전한바와 같이 유럽은 로씨야산가스수입포기로 이미 1조US$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손실을 당하였는데 그러한 유럽에 미국은 국내판매가격보다 4배나 비싼 값으로 저들의 액화가스를 팔아먹었다.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2022년 나토성원국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액은 2021년에 비해 거의 2배로 증가하여 미국군수공업체들은 기록적인 리윤을 창조하였으며 많은 기업체들의 주식가격은 력사상 최고수준으로 폭등하였다고 한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은 있지만 지금처럼 어려울 때 등쳐먹는 친구를 무엇이라고 말해야 적중하겠는가.
더우기 경제위기극복에 정신없는 동맹국들의 어려운 처지는 안중에도 없이 미국우선주의법인 《통화팽창삭감법》이 발표된것을 계기로 미국의 탐욕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이 또다시 증명되였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미국이 전기자동차보조금제도를 동맹국들에도 제공해주는 대신 그들이 미국의 대중국반도체개발억제정책에 적극 동참하도록 요구하여야 한다고 주장한것, 네데를란드가 갑자기 중국에 대한 반도체제조장비수출을 제한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한것을 보면 미국이 막후에서 어떻게 맹활약하고있는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전 유럽을 희생시켜서라도 중국의 급속한 경제장성을 억제약화시키자는것이 미국의 흑심이다.
중국과의 쌍무무역액이 각각 2 350억, 1 000억, 800억US$가 넘는 도이췰란드와 네데를란드, 프랑스와 같은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요구대로 전지구산업사슬에서 중국을 배제하고 중국시장을 거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유럽동맹과 유럽나라들은 동맹국을 대결에로 부추기고 그것을 횡재와 어부지리의 기회로 도용하고있는 미국의 흉심을 간파하고 하루빨리 대미의존에서 탈피하여야 할것이다.
독자적인 대외정책만이 유럽의 유일한 선택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손우진
최근소식 : 인권피고석에 앉아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새해가 밝아온 이 시각 인류는 앞날에 대한 희망과 기대와 함께 지나간 한해를 교훈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지난해에도 국제인권무대에서는 다른 나라들을 제멋대로 걸고들면서 인권피고석에 앉히려는 특정세력의 불순한 시도들이 나타나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나라들사이의 대화와 협력이 장려되여야 할 국제인권무대를 대결마당으로 만든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지난해 유엔인권리사회와 유엔총회 3위원회 등 주요인권회의들에서 자주적인 나라들에 《인권유린국》, 《반인륜범죄국》의 감투를 씌워보려고 인권상황이 렬악하다느니, 광범위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있다느니 하고 벅적 떠들었다.
특히 10월에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51차회의에 다음해 진행되는 제52차회의에서부터 중국의 신강문제론의를 정례화할데 대한 결정초안을 제출하고 일부 서방나라들을 규합하여 어떻게 하나 통과시켜보려고 무진애를 썼다.
그러나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미국의 이러한 시도를 중국의 내정에 대한 간섭책동으로 강하게 반대해나선것으로 하여 표결에서 끝내 패하고말았다.
또한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사촉하여 개별적인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심히 외곡날조한 《인권결의》들을 강압채택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중국, 로씨야, 꾸바, 이란, 수리아, 베네수엘라, 벨라루씨 등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은 미국의 이중기준적이며 날강도적인 행태를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노린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12월에는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라는것을 론의하기 위한 공식회의소집을 실현해보려던 미국의 시도가 많은 안보리사회 성원국들의 반대로 하여 또다시 좌절당하였다.
5년째 련속 미국의 회의소집시도가 좌절된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모략소동의 비법성과 부당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정한 평가로 된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인권재판관》으로 행세하던 시대가 이미 지나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앞에서는 다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유린》, 《인권탄압》을 꾸며내여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는 미국이 뒤돌아앉아 하는짓들을 보면 세상사람들의 치솟는 분노와 경멸감만을 자아내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와 수리아 등에서 감행한 범죄행위들만 놓고보더라도 인권피고석에 열백번 오르고도 남을 특대형인권유린행위들이다.
지난해 8월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에서 진행된 미국의 《인종차별청산협약》리행정형에 대한 심의과정은 미국이 유색인종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추악한 인권유린행위들을 세계의 면전에서 낱낱이 고발하는 성토마당으로 화하였다.
심의에 참가한 많은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미국은 자국내의 뿌리깊은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아랑곳없이 다른 나라의 인권실상에 대한 거짓말과 요언을 조작하는데 열중하면서 그것을 패권유지정책과 정치적롱간의 수단으로 삼고있다고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치유불능의 상태로 되여버린 자국내의 렬악한 인권실태와 해외에서 감행한 피비린 만행들로 하여 인권문제를 들고다니며 론할 자격을 이미 상실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함부로 꼬리표를 붙이며 무근거한 비난전에 매여달리는것은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는 행태이다.
미국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엄정한 눈초리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인권재판관》행세를 그만두어야 하며 인권피고석에 앉아 과거와 현재의 죄악을 성근히 반성해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변하지 않는 미제의 야수성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야수적본성은 오늘도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8군사령관 워커가 졸개들에게 내린 치떨리는 명령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 죽이라!》
그에 따라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공화국북반부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극악한 살인만행들을 마구 저질렀다.
우리 인민을 학살하는데 광기를 부리던 한 미군살인마는 이렇게 지껄여댔다.
《…내가 면바로 관자노리를 겨누어쏘고 발사의 결과로 두개골이 날아가고 눈알이 쏟아질 때 나는 더없이 가장 멋들어진 사격을 했다는것을 안다.》
얼마나 소름끼치는 악설인가. 이것은 두발가진 승냥이들의 잔인한 울부짖음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은 이처럼 피를 즐기는 야수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우리 인민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때 반인륜만행에 광분했던 미제살인귀들은 모두 이미 저세상으로 갔거나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늙다리가 되였다.
하지만 우리는 세대와 세기가 바뀐 현시대에 와서도 피에 주린 살인귀들의 울부짖음을 그대로 듣고있다.
2005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된 어느한 토론회에 참가한 이전 이라크강점 미해병대 제1사단 기지장이란자가 떠벌인 소리를 들어보자.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 전쟁은 참으로 재미있는 놀음이다. 나는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
이뿐이 아니다.
2006년 죠슈아 벨라일이라고 하는 미해병대원놈은 한 이라크녀성이 보는 앞에서 그의 동생인 어린 소녀를 총으로 쏘고 그의 두눈사이에서 피가 뿜어져나오자 미친듯이 웃어댔다. 사람들을 보다 경악케 한것은 그놈이 제가 저지른 범죄사실을 가지고 노래까지 지어 부른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세대와 세기는 바뀌였어도 미제의 야수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이다.
우리는 미제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저지른 대량살륙만행을 과거로만 대하지 말아야 하며 21세기에 들어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감행한 온갖 살륙만행들을 남의 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미제가 저지르는 모든 침략과 살륙만행을 과거로, 남의 일로 대하면 그때부터 우리는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들의 희생물이 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
새해에도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는 일본의 우려스러운 행위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3일 일본의 정부관계자가 밝힌데 의하면 2023년안으로 각종 무장장비들을 해외에로 수출하거나 공동개발 및 생산에 착수할수 있도록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완화하는것으로 방침이 정해졌다고 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일본의 군수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땅크와 미싸일, 전투기 등 살상능력을 갖춘 무장장비들을 분쟁지역을 포함하여 마음먹은대로 해외에로 조달할수 있게 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범국의 하나로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락인된 일본은 전후 77년이 지난 오늘날 《평화국가》의 가면을 완전히 벗고 전쟁국가의 본색을 드러내였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만 보아도 안보관련문제에서 일본당국자들은 표리부동한 행동으로 국제사회를 줄곧 기만하여왔다.
아베정권시기인 2014년에 무기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여온 《무기수출3원칙》이 페지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이 출현함으로써 해외에 대한 방위장비품의 수출과 공동개발의 길이 닦아졌다.
또한 2014년에 헌법해석을 변경하여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고 2015년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였으며 2022년에는 안보관련3대문건을 책정함으로써 사실상의 선제공격능력인 《반격능력》보유 등을 공식화하였다.
이로써 1947년부터 존재해온 평화헌법 제9조에 따른 《전수방위》원칙이 유명무실해지고 오늘 일본은 임의의 순간에 전쟁까지도 불사할수 있는 법적틀거리를 다져놓았다.
이에 대해 일본국내에서까지도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안전보장》, 《전후 일본의 평화를 구축해온 선인들에 대한 배신》 등으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앞에서는 《평화국가》를 떠들고 뒤에서는 정세의 긴장격화와 군비증강을 부추겨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 위태롭게 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는것을 각인시켜줄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12일 일본이 주최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토론에서 구떼헤스 유엔사무총장이 우리의 합법적이고 당위적인 핵무력강화정책에 대하여 《비법적》이라고 걸고들면서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으로 오도하는 매우 온당치 못한 발언을 하였다.
나는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의 현 상황, 특히 유엔성원국의 당당한 주권적권리에 대한 구태의연하고 편견적이며 비상식적인 사고방식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하며 그의 발언을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만일 구떼헤스사무총장이 개별적유엔성원국의 자위력강화가 국제법위반으로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있다면 무엇보다먼저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규제되여있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야망에 대하여 문제시해야 할것이며 더우기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군비지출국인 미국이 어째서 유엔무대에서 치외법권적대우를 받고있는지에 대해서부터 설명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미 유엔사무총장이 헌장에 밝혀진 자기의 사명에 맞게 공정성과 객관성에 립각하여 조선반도문제를 고찰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권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와 지역에 상시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지역정세를 최대로 격화시키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력증강책동은 외면한채 우리에게 책임감투를 씌우려는 그의 처사는 명백히 전형적인 이중기준이며 유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허물어버리는 위험한 행위이다.
국제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어놓고있는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다.
이번 회의가 실지로 국제평화와 안정유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면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자위권행사를 걸고들것이 아니라 세계불안정의 원흉인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국제법위반행위부터 문제시했어야 했다.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주권평등과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도 란폭무도하게 위반하는 미국의 불공정한 행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가 언제 가도 불안과 혼란, 불신과 대립에서 벗어날수 없다.
유엔설립의 근본바탕이며 기초인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고 조선인민에 대한 식민지통치과거사를 성근하게 청산하지 않고있는 일본에 대해서 말한다면 이 나라는 원래부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렬에 들어설 도덕적, 법적자격이 없다.
만일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상임리사국의 지위를 악용하여 나라들사이의 대결과 분렬을 고취하고 그속에서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기도한다면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비난과 지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스스로 파멸적과거를 되풀이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영원히 지울수 없는 엄연한 현실로 남아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14일
평 양
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談話発表
【平壌1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が1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2日、日本が主催した国連安保理の公開討論で、グテレス国連事務総長がわれわれの合法的かつ当為的な核戦力強化政策について「不法的」だと言い掛かりをつけて、「明白で現存の危険」に惑わす極めて不穏当な発言をした。
私は、国連事務総長が朝鮮半島の現況、特に、国連加盟国の堂々たる主権的権利に対する旧態依然で、偏見的で、非常識的な考え方からなかなか脱せずにいることについて強い遺憾を示すとともに、事務総長の発言を断固糾弾、排撃する。
もし、グテレス事務総長が個別の国連加盟国の自衛力強化が国際法違反になるという認識を持っているなら、何よりもまず、国連憲章に敵国と規制されている日本の軍事大国化野望について問題視すべきであり、特に、世界最大の核保有国であり、軍費支出国である米国がなぜ、国連舞台で治外法権的待遇を受けているのかについてまず説明すべきであろう。
われわれはすでに、国連事務総長が憲章に明記されている使命にふさわしく、公正性と客観性に立脚して朝鮮半島問題を考察することについて再三勧告した。
にもかかわらず、各種の核打撃手段を朝鮮半島と地域に常時引き入れて地域情勢を最大に激化させる米国の無分別な軍事力増強策動には顔を背けたまま、われわれに責任というレッテルを貼り付ける事務総長の言動は典型的な二重基準であり、国連に対する国際社会の信頼を崩す危険な行為である。
国際社会を無法の世界に作っている根源は他ならぬ、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権と専横である。
今回の会議が実際に国際平和と安定維持に少しでも助けとなるに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る自衛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のではなく、世界の不安定の元凶である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の国際法違反行為から問題視すべきであった。
自分ら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なら、主権平等と自主権尊重、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も乱暴非道に違反する米国の不公正な行為をそのまま放置しては、世界がいつになっても不安と混乱、不信と対立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
国連設立の根本土台であり、基礎である第2次世界大戦の結果をいまだに認めず、朝鮮人民に対する植民地支配の過去史を誠実に清算していない日本について言うなら、この国はもともと国連安保理の隊列に入る道徳的、法的資格がない。
もし、日本が国連安保理非常任理事国の地位を悪用して国家間の対決と分裂を鼓吹し、その中で自分らの軍事大国化野望を実現しようと企図するなら、正義の国際社会の非難と指弾を免れないであろうし、自ら破滅的な過去を繰り返すこと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と追随勢力がいくらあがいても、名実相伴う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際的地位は永遠に消すことのできない厳然たる現実として残ってい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일본프랑스수뇌회담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엇을 가져다줄것인가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 일본수상 기시다가 G7성원국들에 대한 행각의 첫 일정으로 프랑스에 도착하여 마크롱대통령과 수뇌회담을 가지였다.
회담에서 기시다는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걸고 지난해 12월에 내놓은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면서 프랑스를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을 만드는데 필요한 중요한 동반자》로 추어올리였다.
그러면서 오늘날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의 관계》이므로 프랑스와의 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로써 기시다의 이번 행각의 목적이 선제공격과 군비증강을 골자로 하는 저들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대한 성원국들의 지지를 획득하려는데 있다는것이 명백히 립증되였다.
일본이 G7성원국들에 들고다니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이라는것은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기존의 《전수방위》정책을 선제공격정책,전쟁정책으로 전환한 대결각본이다.
《적기지반격능력》보유결정으로 일본이 《평화국가》로서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졌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평가이다.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대한 주변나라들의 우려심과 거부감이 날로 증대되자 일본은 《공통된 가치관》을 공유하는 나라들의 지지를 확보하려고 청탁려행에 나선것이다.
문제는 군사대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의 움직임에 일부 서방나라들이 적극 동조해나서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안정의 먹장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이다.
기시다가 발을 들여놓을 나라들이 모두 나토성원국들이라는 점에 보다 큰 위험성이 있다.
지난해 6월 미국과 영국,프랑스를 비롯한 주요나토성원국들은 수뇌자회의에서 《동맹의 안전과 관련된 지역에 대한 중국의 체계적인 도전》을 경고하며 대중국억제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전략개념》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더 많은 전투함선들을 배치하고 동맹국들과의 합동군사훈련에도 더 맹렬히 참가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역의 긴장도수를 한층 격화시켰다는것도 세상이 다 알고있다.
프랑스의 경우만 보더라도 지난해 9월 프랑스본토에서부터 남태평양까지의 공군능력을 과시한다는 간판밑에 프랑스비행분견대를 태평양지역에 파견하여 미국주도의 공중합동군사훈련에 참가시켰다.
각종 명분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진출을 합리화하고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부단히 확대함으로써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자는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마수를 뻗치고있는 나토의 흉심이다.
이번 일본프랑스수뇌회담에서 중국동해와 남해에서의 《일방적인 현상변경》을 운운하며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대만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한것이 이를 방증하고있다.
랭전의 유물인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이는 길잡이역할을 하는 일본의 행태나 지역에 머리를 들이밀려는 나토의 행위는 가뜩이나 력사문제,령토문제 등으로 리해관계가 천갈래만갈래로 얽혀져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화의 씨앗을 깊숙이 묻고있다.
그들은 분명 잘못된 선택을 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은 어제날의 아시아태평양이 아니며 지역나라들은 일본과 외부세력들의 우려스러운 최근 움직임을 엄정한 눈길로 지켜보고있다.
기시다의 해외행각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가져다줄것은 안보불안정뿐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
최근소식 : 묻어둘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
최근 미국의 로스안젤스부근의 어느한 감옥에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적어도 2 600여명의 죄수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수십차례의 《비륜리적인 의학실험》을 진행하였다는 추문자료들이 공개되여 세상을 경악케 하였다.
미국에서 《인체실험》의 검은 력사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
미국정부가 1946년부터 1948년사이에 약 5 500명의 과떼말라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감행하였으며 미국 알라바마주의 공공보건부문이 1932년부터 《무상치료》의 명목으로 약 400명의 아프리카계남성들을 실험대상으로 매독이 인체에 주는 해독성을 비밀리에 연구한것이 대표적실례들이다.
이번에 언론에 폭로된것은 미국에서 체계적으로 자행되여온 비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인체실험》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문제는 이러한 추문사건의 피해자들이 모두 외국인, 아프리카계흑인들이거나 자유를 잃은 죄수들이라는 점이다.
백인지상주의, 인종주의가 지배하고있는 미국에서는 《렬등인》에 대한 범죄행위는 별일이 아닌것으로 취급되는 명백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2022년에만도 총기류범죄로 17살미만의 미성년자 6 000여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였으며 이 수자는 2014년 통계작성을 시작한 이후 2배이상 증가한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여 세상을 다시한번 놀래웠다.
상기 자료들은 미국이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인권침해행위들이 횡행하는 반인륜적사회, 패륜패덕의 표본국임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항상 자신을 《인권옹호자》로 자처하고있지만 사람들을 놀래우는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가짜 인권옹호자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인권옹호에 대해 제아무리 요란스럽게 떠들어도 세상사람들을 영원히 속일수는 없으며 이번 《인체실험》추문으로 인하여 세상사람들은 미국의 진면모를 다시한번 똑바로 보게 되였다.
미국은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해 자국민들과 국제사회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본주의법의 반인민적성격은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착취사회의 법은 지배계급의 의사를 반영하고 그 리익에 복무하는 강권정치의 도구이며 그것은 사회에 강압적으로 적용되는것입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법은 《전사회적》, 《전국민적》인것이며 법에 의해 모든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고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런다고 하여 자본주의법의 반인민적성격을 가리울수는 없다.
법은 국가의 주요한 통치수단으로서 국가와 함께 발생하고 발전하여왔다.력사에 존재한 모든 국가가 그러한것처럼 법도 철저히 계급적성격을 띠며 초계급적인 법이란 있을수 없다.
계급사회가 생겨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착취사회에는 여러 형태의 법들이 있었다.그러나 그 모든것은 본질에 있어서 극소수 특권층을 위한것이였지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이 아니였다.
《자유》와 《평등》을 표방하며 나온 자본주의법도 인민을 위한것이라고 하였지만 허위적이며 위선적인것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법은 소수 특권층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광범한 근로대중에게는 독재를 가하는 반인민적인 통치수단이다.
물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법적으로 《자유》와 《평등》, 《권리》를 담보한다고 하고있다.그러나 어떠한 자유와 평등, 권리도 실제적인 조건들에 의하여 보장되지 않는한 아무런 가치도 없다.자유와 평등, 권리에 대한 법률상으로만의 선포는 사실상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서방의 정객들은 입만 벌리면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말하고있으나 실제에 있어서는 근로자들이 자기의 정치적견해와 의사를 발표하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하는것을 가로막고있다.매 개인의 일거일동에 대한 일상적인 감시, 사회활동가들에 대한 박해, 근로자들의 집회와 시위에 대한 탄압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자유의 왕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그 표본이다.미국에는 맥카란법, 스미스법을 비롯한 파쑈악법들이 수다하며 중앙정보국과 련방수사국 등 각종 폭압기구들이 온 나라를 뒤덮고있다.그리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이 짓눌리고있고 조금이라도 진보적인 경향을 가진 정당, 사회단체들은 늘 감시를 받으며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법이 선포한 《평등》은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에게 있어서 그림의 떡이나 같다.교육, 법적보호, 선거 등에서 그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법의 희생물로 되고있다.흑인들은 《검은 귀신》, 《원숭이》로 불리우면서 경찰들의 사냥감으로 되고있다.최근년간에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흑인들에 대한 백인경찰들의 사살사건은 그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들이다.
근로자들의 정치적자유와 평등, 권리에 대한 형식상의 선포와 그에 대한 실제적인 폭압,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법의 진면모이다.
자본주의나라의 법은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수단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권력은 생산수단을 틀어쥐고있는 특권층의 손에 쥐여져있다.특권층은 그에 의거하여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며 부귀영화를 누리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존재방식이며 착취자들의 생존철학이다.착취계급의 모든 활동은 이러한 생존철학에 기초하고있으며 자본주의국가의 법도 이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법은 말그대로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의 도수를 더욱 높일수 있는 수단으로 되고있다.반동통치배들과 자본가들은 저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법들을 마구 람발하면서 여러가지 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다.
세금도 그러한 공간들중의 하나이다.자본주의나라들은 근로자들로부터 세금을 수탈하여 국가예산을 편성하고있다.이 나라들에서 각종 명목으로 근로자들에게 직접 들씌워지는 세금종류만 해도 100가지가 넘으며 날이 갈수록 그 부담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커지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근로자들을 위한것처럼 법석거리며 세금법을 고친다고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근로자들의 리익을 희생시키는것으로 되고있다.새로운 세금법이 나올 때마다 세금징수의 올가미는 더욱 조여들어 근로자들은 온갖 가렴잡세와 부담을 2중, 3중으로 들쓰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이러한 현상은 빈부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결과를 가져오고있다.(전문 보기)
어머니가 저주와 울분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사회
이 시간에는 《어머니가 저주와 울분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이 누구나 가질수 있는 모성의 응당한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우고있으며 어머니가 된것 그자체가 불행으로 되고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자식을 낳을수도, 키울수도 없는 곳
자식을 낳아키우기가 두렵다는것은 요즘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속에서 흔히 터져나오는 말입니다. 그럴만도 합니다.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녀성들의 해산비가 최고 1만US$에 달하며 산모의 하루입원비는 1 200US$, 갓난애기의 하루입원비는 1 400US$라고 합니다. 당장 해산을 앞둔 임신부가 청진기로 환자가 아니라 그의 돈주머니부터 가늠해보는 의사 아닌 의사들에 의해 한지에서 아이를 낳는 비극적사건들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있습니다.
몇해전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임신부가 돈이 없는탓에 10개의 병원에서 해산방조를 거절당하고 11번째 병원으로 가던 도중 길가에서 류산하는 비극이 빚어졌습니다. 또한 이 나라의 어느 한 도시에서는 낳은지 10분도 안되는 갓난애기가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의 조사에서 아이의 어머니는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위생실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키울 자신이 없기때문에 버렸다고 실토하였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이 두려운것으로 되는것은 결코 입원비나 해산비때문만이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리 귀엽고 총명한 자식도 학교문앞에 보낼수조차 없는것이 자본주의사회입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해마다 고등학교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를 물수가 없어 중퇴하고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일반사립대학에 다니려면 년평균 1만 6 000US$를 지불해야 합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도 비극적실태는 마찬가지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오르는 학비는 자식들을 제대로 키워보려는 어머니들의 꿈을 사정없이 짓밟고있습니다.
이처럼 자식가진 어머니들을 비관과 절망속에 몰아넣고있는것이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의 랭혹한 현실입니다.
혈연의 정마저 깡그리 말라버린 인정의 사막
어머니, 자식들로부터 이렇게 불리울 때에 어머니들은 가장 가까운 육친의 정과 한없는 기쁨을 느낍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머니란 그 이름이 온갖 불행과 고통의 대명사로 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새 학년도를 앞둔 달은 의례히 《절망에 빠진 어머니들이 제 자식을 죽이는 달》로 되고있다고 합니다.
30대의 한 자본주의나라 녀성은 돈이 없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수 없게 된 절망감에 빠져 1살로부터 8살에 이르기까지의 자기 아들 4명을 죽이고 기절하였습니다. 결국 그 녀성은 어머니란 그 신성한 이름을 스스로 버리고 살인자로 되였던것입니다. 제가 낳은 자식을 제손으로 죽이지 않으면 안되는 비참한 현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가 낳은 사회악의 일부입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사는 한 부부는 그토록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자기 자식을 서슴없이 목눌러 죽였습니다. 살인동기에 대하여 묻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학비난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수 없게 되였기때문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친부모를 살인자로 전락시키는 황금만능의 썩어빠진 사회제도의 부패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식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친어머니를 서슴없이 죽이는 범죄들도 수많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한 자본가가 50만US$의 돈을 위해 자기 어머니를 생명보험에 들게 하고는 어머니가 탄 비행기를 폭파시켜 죽인 사실이 까밝혀졌는데 이 사건은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였습니다. 오락을 하지 말라고 통제하는 어머니를 죽이고 자살하는가 하면 식사를 할 때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어머니에게 무작정 성을 내며 달려들어 목을 눌러죽인 끔찍한 사건들…
이 사실들은 자본주의야말로 황금과 인간의 도덕을 맞바꿈하는 사회, 혈연의 정마저 깡그리 말라버린 인정의 사막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이처럼 구린내를 풍기는 서방나라들이 제 집안의 인권허물부터 바로잡을 생각보다 남의 《인권》상황에 대해 거론하는데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이를 놓고 세인은 과연 그럴 체면이 있는가 따져묻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가 저주와 울분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친미주구의 가련한 구걸행각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날로 격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가 미국을 행각하였다.
젤렌스끼는 바이든을 만나 그를 인간으로서, 대통령으로서 존경한다고 낯간지럽게 아부하면서 자기의 잔명을 부지하는데 필요한 무기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받아내려고 모지름을 썼다.
그러자니 일국의 대통령의 체면도 줴버리고 미국회 의원들앞에서 영어로 일장연설을 해댔는가 하면 성조기에 얼굴까지 파묻으면서 2023년에도 반로씨야항전을 이어갈수 있도록 지지성원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번에 젤렌스끼는 도적고양이마냥 은밀히 본국에서 뽈스까의 미군기지로 빠져나와 미공군소속 군용기를 타고 워싱톤까지의 왕복려행을 하였다고 한다.
어느모로 보아도 상전의 비호와 지원에 전적으로 운명을 걸고있는 주구의 가련한 모습을 보여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한편 이번에 바이든은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것만큼 계속 지원할것이라고 하면서 젤렌스끼에게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비롯한 많은 무기들을 납입할것을 공약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현재 미국의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액은 220억US$계선에 도달하였으며 미국은 2023년에도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와의 전쟁을 계속할수 있도록 450억US$분에 달하는 막대한 군사적지원을 제공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끼예브정권을 로씨야와의 승산없는 싸움에로 계속 내몰아 지역정세를 대결과 류혈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전체 우크라이나를 제물로 바쳐서라도 어떻게 하나 저들의 대로씨야고립억제전략을 실현해보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작용과 반작용의 크기는 정비례하는 법이다.
정세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지원확대가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로미대립을 더욱 격화시키는 촉매제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계획이 로미대립을 더욱 격화시키는 또 하나의 촉매제로 작용하고있다.
지난 11월말부터 CNN, AP를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바이든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21일 바이든은 미국을 행각한 젤렌스끼에게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포함한 18억 5 000만US$분의 군수물자지원을 공식 확약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는 로씨야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가능성이 여론화되던 초기부터 안전리사회 부위원장 메드베제브를 비롯한 로씨야의 공식인물들은 이 무기체계가 우크라이나령내에 반입되는 순간부터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특히 뿌찐대통령은 여러 공식석상들에서 미국이 로씨야의 《C-300》고사미싸일종합체와는 대비도 안되게 낡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우크라이나에 납입하려 하는것은 분쟁을 장기화해보려는 무분별한 시도이며 이 무기체계가 실지로 우크라이나에 들어오는 경우 반드시 소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저들의 변함없는 지지립장을 부각시키고 젤렌스끼당국을 로씨야와의 항전에로 끝까지 내몰려는 미국의 기도는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군사적대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는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우리의 국위와 국광은 최상의 경지에로 급상승하고있다.
미제는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전과 압박책동은 날로 가증되고있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반제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이 더욱 중요한 사업으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듯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가 지구상에 흉한 몰골을 드러낼 때부터 가지고있는 본성이며 그의 진면모와 반동적성격을 특징짓는 징표이다.
피를 즐기는 승냥이의 야수성이 변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의 본성도 죽을 때까지 달라지지 않는다.침략적이 아닌 제국주의, 략탈적이 아닌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침략과 략탈이 제국주의의 본성으로 되고있는것은 나라의 사회생활전반을 독점이 좌우지하고있는데 기본요인이 있다.
독점은 제국주의를 특징짓는 주요징표의 하나이며 자본주의발전의 필연적산물이다.독점의 형성과 지배를 가져온것은 보다 많은 리윤을 얻어 치부하며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권력과 재부를 모두 독차지하려는 자본가들의 탐욕이다.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바로 독점의 지배에 경제적기초를 두고있다.
현대제국주의는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마지막단계의 자본주의이다.대독점들은 국가기구를 완전히 틀어쥐고 나라의 사회경제생활전반을 통제하며 저들의 구미에 맞게 조종하고있다.
끝없는 탐욕을 추구하는 독점자본은 더욱더 비대해질 야망밑에 필연적으로 해외팽창을 추구한다.목적은 독점적지배권을 대외에로 확대하여 독점적고률리윤을 획득하려는데 있다.독점적고률리윤을 더 많이 획득할수록 국가의 정치적지배권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독점적지위를 보다 유지강화할수 있게 된다.이로부터 대독점들은 필연적으로 침략과 략탈을 요구한다.독점자본의 리익의 대변자이고 그의 조종을 받는 제국주의국가들의 지배층은 침략과 략탈을 국가정책으로 정하고 그 집행에 집요하게 매달린다.
독점이 지배하는한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날로 강화되게 된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강화되고있는것은 군수독점체들이 국가의 정책작성과 실행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는데 중요한 요인이 있다.
제국주의국가들이 독점자본의 본성적요구에 따라 침략과 전쟁의 길로 줄달음치면서 급격히 자라나게 되는것은 군수독점체들이다.이 독점체들은 침략전쟁이 계속 벌어지고 국가들사이의 군비경쟁이 치렬해지는데 따라 수많은 군수품주문을 받아 횡재를 하고있으며 해외로부터 막대한 자원과 재부를 략탈해가고있다.
군수독점체들의 판매시장은 전쟁마당이고 전쟁은 그들의 돈벌이수단인것만큼 제국주의침략전쟁은 군수독점의 생명선으로 된다.날로 비대해지는 군수독점체들은 경제를 부단히 군사화하고있으며 저들의 하수인들을 정부와 국회에 박아넣고 정책과 법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작성하고 시행하도록 하면서 국가를 끊임없는 침략전쟁의 길로 떠밀고있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경제는 군사화되였으며 국가정책과 법은 군수독점체들에 의해 작성, 시행되고있다.
전시에 팽창된 군수산업은 전쟁이 끝나면 민수산업으로 넘어가는것이 상례이다.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급속히 팽창한 미국의 군수산업은 전후에 민수산업으로 되돌아가지 않았을뿐 아니라 더욱 확대되였다.전후 미제는 악명높은 《트루맨주의》를 내놓고 거기에서 전시에 확장된 군수산업을 유지하기 위한 구실을 찾았을뿐 아니라 계속되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주의와 급격히 장성한 세계혁명력량을 무력으로 압살할 목적으로 경제의 군사화를 더욱 다그쳐왔다.오늘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은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졌다.
미행정부는 민주당이 집권하든, 공화당이 집권하든 군수독점체들의 리해관계를 반영하여 해마다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려왔다.최근 미정권은 2023회계년도 국가예산에서 군사비로 력사상 최대규모의 액수를 쏟아붓는것을 승인하였다.여기에는 세계곳곳에서 침략과 전쟁을 위한 책동을 더욱 강화하려는 미제의 야망이 그대로 비껴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은 제국주의국가들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되고있는데 요인이 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경제위기가 악화되면서 실업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통화팽창률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있다.근로대중에게 빈궁과 고통을 들씌우는 자본주의에 대한 항거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대외적으로 미제의 세계패권전략은 파산되여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력량관계, 힘의 관계는 제국주의자들에게 불리하게 변하고있다.
쇠퇴몰락의 낭떠러지를 향해가고있는 제국주의는 그 비극적인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 보다 가혹한 착취와 략탈에서 찾고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제국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할수록 침략과 략탈에 매달리면서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여왔다.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강요된 지난 세기의 제1, 2차 세계대전은 물론 21세기의 크고작은 지역전쟁들은 례외없이 그들의 위기의 산물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반테로》의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침공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은 변하지 않은 그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의 집중적발로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과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고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함으로써 계급투쟁의 맹수로 준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 -반공화국《인권결의》
얼마전 유엔총회 제77차회의 전원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
미국의 사촉밑에 해마다 EU가 허위모략자료들에 기초하여 벌려놓는 이런 유치한 정치광대극을 우리가 일관하게 전면배격해오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새삼스럽게 론평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이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저들의 흉계를 《인권보호》의 허울좋은 보자기로 은페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 우롱하고있는데 대해서는 간과할수 없으므로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의 진상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2003년 4월 유엔인권리사회의 전신인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9차회의에서 우리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이 EU에 의해 최초로 상정, 강압채택되였다.
당시 우리와 EU사이에는 EU의 거듭되는 요청으로 2001년부터 시작된 인권분야에서의 쌍무대화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었으며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에도 우리에게는 《결의안》상정의 원인이나 동기로 작용할만한 건덕지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는 《결의안》을 극비밀리에 작성하고 함구무언하다가 결의안제출마감시점에 기습상정시켰다.
원래 유엔회의들에 상정시키는 결의안들과 관련하여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의 정신에서 당사자에게 사전통지하고 협상을 진행하는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관례이며 절차이기도 하다.
우리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상정이 그토록 적법하고 공정한것이라면 구태여 EU가 막뒤에서 은밀히 각본을 짜고 추진해야 할 필요가 없었을것이다.
그러면 EU가 어째서 모처럼 차례진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고 《결의안》상정이라는 대결의 길을 택하였는가 하는것이다.
그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결의》가 나온 때로 말하면 2003년 1월 우리 국가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에 뒤따른 미국의 전대미문의 고강도압박책동으로 조미사이의 대결이 그 어느때보다 첨예화되였던 시기이다.
제재와 군사적위협만으로는 우리를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이 명백해지자 미국은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고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면서 동맹국들에 동참을 강요하였다.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은 당시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어엎고 우리 국가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한 EU의 대미굴종행위였다.
그때로부터 해마다 EU는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무대에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반복적으로 상정시키면서 대결일변도를 고취하고있다.
반공화국《인권결의》는 죄를 짓고 도망간 《탈북자》쓰레기들의 《증언》이라는 허위모략자료들을 근거로 하고있다.
과학성과 신뢰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의 문서치고는 결정적인 허점이 아닐수 없다.
부모처자마저 버리고 도망가서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거짓말을 끊임없이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범죄자들에게서 온전한 말이 나올리 만무하다.
범죄자들의 입을 빌어 우리 국가의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를 꾸며낸것 자체가 유엔이 지향하는 문명과 법치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불법무도한 행위로서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유엔무대에서의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우리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정치적대결행위이고 인권유린의 최고형태인 주권유린행위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인민의 참다운 인권이 집대성된 국가주권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우리는 피로써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인권》소동에 끝까지 강경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인권》압박소동에 무분별하게 매여달릴수록 저들이 감내할수 없는 화난만 재촉하게 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인국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와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애국자들-진리를 위하여》, 평화 및 통일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네팔 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주체연구소, 방글라데슈 로동당, 민족사회주의당, 아와미련맹, 주체사상연구소,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윁남조선친선협회, 사회과학원,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파키스탄태권도련맹,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벨라루씨 공산주의근로자당, 주체사상연구협회,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적도기네민주당, 세네갈 독립로동당, 사회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인사들도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과 파키스탄 국회 상원 의원, 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등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추모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네팔, 수리아, 파키스탄, 그리스,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영국, 리비아, 적도기네, 민주꽁고, 메히꼬, 뻬루, 에꽈도르에서 6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추모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수령의 사상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자주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리시였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그이의 가장 큰 공적이다.
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를 지니신 김정은원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나가는 조선의 힘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수리아농민총동맹 위원장은 조선의 김정일령도자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쌍무관계발전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하신 수리아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그이의 강국건설념원은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이끌어오신 걸출한 정치가, 령도의 거장으로 칭송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스지부,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인사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 희세의 위인의 세계사적공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 총서기는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을 불세출의 대성인, 세인이 공인하는 정치원로로 호칭하고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생관을 찬양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대국중심의 전략구도에 종지부를 찍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국무위원장께서 계시여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고 하면서 그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해 피력하였다.
김일성, 김정일동지추모메히꼬친우협회 위원장,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도 세계인민들에게 자주시대의 불변의 지도적지침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다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네팔,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이 12일과 14일 담화, 글을 발표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엘.아.꼬븨조브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추억》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김정일동지의 가장 큰 업적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신것이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던 시기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될 때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신분도 다름아닌 그이이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금 미국은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비난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조작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이미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어리석은 기도가 아주 좋지 못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경고한바 있다.
그것이 《의장성명》이든 또 다른 무엇이든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걸고드는 문서장을 채택하겠다는것은 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무시이며 엄중한 내정간섭기도이다.
국가주권의 중핵인 자위권을 강탈하려드는것은 우리의 자주권,주권을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으로서 주권국가에 대한 가장 엄중한 도전이며 우리가 반드시 행동으로 반격하지 않으면 안될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도저히 책임지지 못할 도발을 계속적으로 걸어오는 미국의 경거망동을 우리는 엄정히 지켜보고있다.
주체111(2022)년 12월 23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12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今、米国はわれわれの自衛権行使を非難する国連安保理「議長声明」をつくり上げようと企んでいる。
すでに、われわれは米国のこのような愚かな企図がとてもよくない結果をもたらす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警告したことがある。
それが「議長声明」であれ、また他の何かであれ、国連の名を盗用してわれわれの合法的な自衛権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文書を採択するということは結局、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に対する無視であり、重大な内政干渉企図である。
国家主権の中核である自衛権を強奪しようとするのは、われわれの自主権、主権を認めないということで、主権国家に対する最も重大な挑戦であり、われわれが必ず行動で反撃しなければならない極めて危険な行為である。
とうてい、責任を負えない挑発を継続的にしかける米国の軽挙妄動をわれわれは厳正に見守っている。(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일본이 사실상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하는 새로운 안보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조선반도와 동아시아지역에 엄중한 안보위기를 몰아오고있다.
기시다정권이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을 실행하여 일본을 공격형군사대국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아시아나라들과 지역의 커다란 우려를 키우고있다.
일본이 주장하는 이른바 《반격능력》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보유와는 전혀 인연이 없으며 철두철미 다른 나라의 령역을 타격하기 위한 선제공격능력이다.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과거죄행을 아직도 성근하게 청산하지 않고있는 전범국,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락인된 일본과 같은 나라가 공공연히 위험한 자기의 야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놓은것은 그 누구도 환영할수 없는 일이다.
일본의 새로운 침략로선공식화로 동아시아의 안보환경은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되였다.
일본의 재무장화는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거의 모든 아시아나라들의 치솟는 분노와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군비과욕에 대하여 유독 미국만이 《담대하고 력사적인 조치》로 극구 지지찬양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재무장화와 재침기도를 감싸고 부추기는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와 국방력강화에 대하여 함부로 걸고들 그 어떤 자격이나 명분도 없다.
바로 미국이 일본과 같은 추종세력들을 거느리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기때문에 우리가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것이며 그 목적은 적대세력들의 침략적기도를 통제가능한 능력으로 관리하며 제압하자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본이 취하고있는 부정적행동을 엄중히 비판규탄하면서 그로 인한 지역안전환경의 복잡성에 대비하여 국가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과감하고 결정적인 군사적조치를 단행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한다.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핑게삼아 재침군사력증강이라는 검은 배속을 채우려는 일본의 어리석은 행태는 결코 정당화될수 없으며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일본의 부당하고 과욕적인 야망실현기도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느만큼 우려하고 불쾌해하는가를 실제적인 행동으로 계속해서 보여줄것이다.
일본은 미구에 느끼게 될 몸서리치는 전률을 통하여 분명 잘못되고 너무도 위험한 선택을 하였음을 스스로 깨닫게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20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