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朝鮮外務省代弁人の談話

チュチェ111(2022)年 1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日本が事実上、他国に対する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公式化する新しい安保戦略を採択することによって、朝鮮半島と東アジア地域に重大な安保危機をもたらしている。

岸田政権が新しい「国家安全保障戦略」と「国家防衛戦略」「防衛力整備計画」を実行して日本を攻撃型軍事大国に転変させようとするのは、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周辺のアジア諸国と地域の大きな懸念をかき立てている。

日本が主張するいわゆる「反撃能力」は、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保有とは全く無縁であり、徹頭徹尾、他国の領域を打撃するための先制攻撃能力である。

朝鮮人民に計り知れない不幸と苦痛を強要した過去の罪科をいまだに誠実に清算していない戦犯国、国連憲章に敵国と烙印を押された日本のような国が公然と危険な自分の野望を隠すことなくさらけ出したのは、誰も歓迎できないことである。

日本の新しい侵略路線の公式化によって、東アジアの安保環境は根本的に変わるようになった。

日本の再武装化は、国連憲章に対する乱暴な侵害であり、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深刻な挑戦である。

看過できないのは、ほとんど全てのアジア諸国のこみ上げる憤怒と警戒心を呼び起こす日本の軍備への欲念について唯一、米国だけが「胆大で歴史的な措置」として口を極めて支持、称揚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再武装化と再侵略企図を覆い隠し、そそのかす米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と国防力強化についてむや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いかなる資格や名分もない。

まさに、米国が日本のような追随勢力を率いて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しているので、われわれが戦略兵器部門の最優先5大課題を無条件完遂するために奮闘しているのであり、その目的は敵対勢力の侵略的企図を統制可能な能力で管理し、制圧するということ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日本が取っている不正の行動を厳しく批判、糾弾するとともに、それによる地域安全環境の複雑さに備えて国家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るための果敢で決定的な軍事的措置を断行す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ことを今一度明白にする。

わが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を口実に、再侵略軍事力増強という黒い腹を満たそうとする日本の愚かな行為は、決して正当化されず、容認されない。

われわれは、日本の不当で欲深い野望実現企図に対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どれほど憂慮し、不快に思っているのかを実際の行動で見せ続けるであろう。

日本は、遠からず覚えることになる身震いする戦慄を通じて、確かに間違っていてあまりにも危険な選択をしたことを自ら悟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최근소식 : 영국은 자국의 렬악한 인권상황을 바로잡는데 우선적인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19일 조선외무성

 

지난 9일 영국외무성이 《인권과 민주주의》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중국, 로씨야, 이란을 포함한 30개 나라와 함께 우리 나라를 《인권우선대상국》으로 또다시 지정하였다.

영국의 보고서발표놀음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한 정치적도발행위, 주권국가에 대한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이다.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가 제도적으로 담보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영국이 떠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수도 없다.

영국은 마치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하면서 해마다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

올해 정초부터 영국은 《인권문제》를 걸고 2022년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한 서방의 《외교적보이코트》놀음의 맨 앞장에 섰는가 하면 수리아가 국제인도주의법을 《유린》하였다고 터무니없이 비방하면서 국제사회가 이 나라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고아대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중국, 로씨야, 이란, 먄마 등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들고나와 이 나라들에 대한 국제적압박분위기를 고취하려고 책동하였으며 이러한 실례들을 들자면 끝이 없다.

영국이 이처럼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떠들며 정치화하고있는 저의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가치관》이 다른 나라들에 정치적압력을 가하는 한편 저들의 렬악한 인권실상을 가리워보자는데 있다.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손가락은 자기를 가리킨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아마도 제 처지도 모르고 남에 대한 삿대질만 일삼는 영국을 가리켜 하는 말일것이다.

력사적으로 보아도 영국은 참혹한 인권유린기록을 가지고있다.

아프가니스탄주둔 영국《항공륙전대》의 특수부대소속 군인들은 전쟁포로들은 물론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무참하게 살해하는 살인경쟁을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올해에도 영국은 살길을 찾아 자국에 들어오는 피난민들을 르완다로 쫓아내는 《인간거래》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피난민들을 해외수출《상품》으로 취급한다는 강력한 비난을 초래하였으며 유럽인권재판소가 협정리행을 문제시하자 재판소에서 탈퇴하겠다고 생억지까지 부려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영국이 떠드는 《인권옹호》라는것이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불과 몇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2명의 수상이 사임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상초유의 《불명예》를 지닌 영국은 왜서 수백만의 근로자들이 파업과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지에 대해 숙고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영국은 거덜이 날대로 난 《인권간판》을 계속 들고다닐것이 아니라 자국민들의 생활개선 등 렬악한 국내인권상황을 바로잡는데 우선적인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그이는 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시다》 -국제사회가 격찬-

주체111(202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칭송의 목소리가 행성의 그 어디서나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흠모의 물결을 일으키고있다.

 

불멸의 사상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이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해마지 않고있다.

어느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선대수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 불후의 저서《주체사상에 대하여》만 놓고서도 그이께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상가, 리론가이심을 느낄수 있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의 명망있는 인사는 자기가 저술한 도서에서 주체사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따라배워야 할 사상이며 조선에서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인류의 사상, 세계적인 사상이다, 어떤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이 피착취, 피압박인민들을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은 분명히 아무런 가치도 없을것이다, 주체사상은 온 세계의 자주화와 인간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철학, 위대한 사상, 위대한 세계관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철학의 과학적진리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깊이 절감한 외국의 인사들은 명망있는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로부터 이름있는 작가, 기자들, 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다.

그들속에는 빠나마종합대학의 교수도 있고 일본의 여러 사회과학자도 있다.

그들은 주체사상이 전 세계에 보급되고 세계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는 이 한가지 사실만을 가지고서도 주체사상이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을 가진 위대한 사상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주체철학은 김일성주의철학인 동시에 김정일장군의 정치철학이며 혁명철학이다, 김정일장군께서는 주체철학을 대단히 중시하시며 그것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하는데서 인류사적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김정일각하는 인류에게 복무하시기 위하여 이 지구상에 내려오신분이였다, 그처럼 위대한분은 수세기에 한번밖에 탄생하지 못한다고 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심장의 목소리를 전하였다.

비슈와나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하여 높이 격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바 있다.

《세계정치계의 수많은 인사들은 이 저서를 〈20세기 공산당선언〉이라고 찬양하지만 나는 〈20세기 자주인류의 위대한 선언〉, 〈인류미래의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김정일령도자는 이 저서 하나만으로도 인류사상사의 맨 정점에 올라서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현시대의 정신적지도자로 공인되여야 할것이다.》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게 되였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그 어떤 탈선이나 동요도 모르는 조선의 굳은 신념을 절감하게 되였다.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정치의 거장

 

어떠한 진보적철학이든지 실천과 현실을 통하여 검증되고 생활력이 확인될 때만이 만사람의 심장을 끌어당길수 있다.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세력의 포위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령도자는 자주세계의 위대한 정치가》, 《김정일, 세계반제운동의 빛나는 별》,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그이는 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에 대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자주성을 생명으로 내세우는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정치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사회주의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시였다.그이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활력을 부어주시였다.조선에 펼치신 선군정치는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한 위력한 정치방식이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도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심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취하신 조치들은 적대세력들로 하여금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용기를 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조선이 이라크나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였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바로 김정일각하께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 마라까이 《라파엘 알베르또 에스꼬바르 라라》사범대학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20세기말엽의 사회주의수호전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준엄한것이였다.

당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조선에 있어서 실로 미증유의 압박이고 도전이였다.

세상사람들이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던 때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국제사회에서는 위인흠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두번도 더 붕괴되였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난국을 타개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의하여 사회주의는 인류의 변함없는 리상으로 영원히 살아있게 되였으며 세계적판도에서 사회주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오늘보다 래일을 더 중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한생이였다.

그이께서는 어떤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수십, 수백년을 내다보시며 조국의 장래를 우선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최대의 속도로 밀고나가며 미래를 앞당겨오신 한생이였다.

서방언론들도 김정일각하는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걸출한 위인이시며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과 강인성을 지니신 정치가, 군사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미국의 한 방송은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고 어리석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선을 주시해보라, 그러면 거기에서 김정일령도자가 이끄시고 철저히 고수해오신 사회주의의 벅찬 현실을 볼수 있으며 서방《자유세계》전반에 엄중한 도전을 해올지도 모른다는 위구와 위압감을 저도 모르게 느끼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는 결코 죽지 않았다고 한 국제문제전문가의 말을 전하였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변혁적실체를 통하여 무진막강한 힘을 지니고 비상한 속도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결심과 의지가 결코 빈말이 아니였음을 절감하고있다.

아울러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생토록 바라시던 강국념원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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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의 위험한 군비확장행위 비난

주체111(2022)년 12월 1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시다 일본수상이 자국의 2023-2027회계년도 방위비예산을 대폭 늘일것을 지시한것과 관련하여 일본이 걸핏하면 지역의 긴장한 정세에 대해 떠들면서 자체의 군사력을 증강하려고 하는 동향은 매우 위험한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

그는 일본정부의 방위비가 련속 10년간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아시아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로 하여금 일본이 《전수방위》를 유지하고 평화적발전의 길을 견지할수 있겠는가에 대해 강한 의문을 품게 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일본은 마땅히 침략력사를 깊이 반성해보고 아시아 이웃나라들의 안전우려를 존중하며 군사와 안전분야에서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익한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일본은 《반격능력》보유를 운운하며 사거리가 1 000㎞를 넘는 미싸일을 대량 생산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장거리미싸일과 극초음속미싸일개발의향까지 내비치는 한편 첨단무기배비를 다그치려 하고있다.

지난 8월말 일본방위상은 극초음속무기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본이 요격능력을 높여야 할뿐 아니라 반격능력도 보유해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일본방위성은 중국이 대만섬주변에서 진행한 대규모군사연습을 자국에 대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1 000㎞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과 극초음속미싸일의 연구 및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하여 중국은 외교부대변인을 통해 최근 일본이 《중국위협론》을 반복적으로 떠들고 탄도미싸일계획과 이른바 반공격능력의 발전에 대해 소문을 내고있는것은 공격적인 군사력량을 만들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고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 군사적팽창의 낡은 길을 다시 걸어가려는 야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중국의 어느한 군사전문가는 일본이 《반격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며 장거리순항미싸일수량을 1 000발이상으로 늘이려 하는것은 장거리순항미싸일계렬생산능력을 구비하려는 의도라고 하면서 앞으로 일본은 탄도미싸일, 핵동력잠수함 심지어 항공모함도 제조하려 할수 있으며 이것은 모두 일본헌법에 의해 제한, 금지되여있는것들이라고 평하였다.

제반 사실은 중국이 전범국인 일본의 무분별한 군비확장시도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 간주하면서 고도로 경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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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는 대결광증

주체111(2022)년 12월 15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배경속에서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더욱더 위험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최근 나토사무총장이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결과를 통보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의 납입가능성이 론의중에 있다고 언급한것이 그 실례이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납입하는 경우 그들은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얼마전 유럽의회가 로씨야의 대외적영상을 깎아내리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목적밑에 이 나라를 《테로지원국》으로 지명하는 결의를 채택한데 대해 로씨야외무상은 이러한 히스테리적인 결정은 의사들이나 론평할수 있을것이라고 신랄히 조소하였다.

지금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류혈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실지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확대하고 대로씨야제재압박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분쟁을 계속 사촉하고있다.

바이든행정부는 2023회계년도 예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370억US$규모의 추가지원자금을 포함시키려하고있으며 EU나라들도 끼예브당국에 반항공미싸일과 대포 등 각종 무기들을 계속 지원할데 대한 문제들을 론의하면서 반로씨야대결도수를 계단식으로 끌어올리고있다.

현 상황을 놓고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바라는것은 우크라이나사태를 하루라도 더 지속시켜 로씨야의 국력을 최대한 소모약화시키고 안보위협을 증대시키는데 있다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로씨야를 반대하는 미국과 서방의 끈질긴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소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화근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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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반동사회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본주의제도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우되는 사람 못살 황금만능의 사회입니다.》

부르죠아어용언론들은 말끝마다 《물질적번영》이라는 현란한 간판으로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부패하고 추악한 자본주의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현실을 외곡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나발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사람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에 기초한 사회이다.

황금만능사상이란 말그대로 돈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할수 있다는것이다.이러한 사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고 좌우하며 사람들은 생의 목적을 오직 돈벌이로 내세우고 그를 위하여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을 벌리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의 자주적본성을 거세하고 사람을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반인민적사회이다.

인간은 자주적존재이며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인간은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 지배자, 개조자로 되는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진 힘있는 존재가 아니라 돈에 명줄을 건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어버리고만다.

돈은 인간의 경제활동의 매개물에 불과하다.그러나 리윤과 물질적부에 대한 끝없는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본가들이 그것을 지배의 수단, 착취의 수단으로 틀어쥠으로써 사람의 운명은 돈에 의해 롱락당하게 되였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가진자만이 국가와 사회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고 생산수단의 소유자, 지배자가 될수 있으며 돈이 없는자는 피지배자의 지위에 굴러떨어지게 된다.인간의 정신육체적능력이 상품으로 매매되고 사람의 인격과 존엄, 가치가 돈에 의해 저울질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부자와 빈곤자를 막론하고 돈에 사활을 걸고 뛰고있다.가난한 사람들은 자기의 존엄과 인격, 육체까지도 모조리 돈벌이에 내대고있으며 억대의 재부를 거머쥔 자본가들은 보다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몇푼의 돈을 위해 짐승보다 못한 노예살이에 시달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상은 처참하다.

동물사에서는 돈에 매인 사람들이 《인간동물》이 되여 오가는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길거리와 병원들에서는 사람들이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장기를 파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보게 되는 일들이다.

반면에 대부호들은 억대의 재부를 차지하고도 성차지 않아 생산을 부단히 확대하고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그것은 사람들의 생활적수요를 충족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더 많은 돈을 그러모으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서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권력인것으로 하여 부자들은 돈을 벌수록 더 벌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모든것을 돈을 위하여!》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돈많은자이건, 돈없는 사람이건 관계없이 이러한 생활관을 추구하며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자주적본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돈의 노예로 시들어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람을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고상한 륜리도덕을 깡그리 줴버리는 야수, 범죄자로 만드는 패륜패덕의 사회이다.

사랑과 정, 량심과 의리 등은 인간의 고유한 감정이고 본성이다.그에 기초한 고상한 륜리도덕관계를 맺고 사는것은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생활방식이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것은 인간본연의 륜리와 도덕이 있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랑과 정과 같은 인간고유의 모든것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다.

몇푼의 돈을 둘러싸고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 남편과 안해간에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지고 사람들사이에 자기의 리익을 위해 서로 속이고 해치는것은 례상사이다.

일본에서는 한 녀인이 남편을 톱으로 켜서 살인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이 몸서리치는 살인사건의 동기가 다름아닌 《남편이 돈을 벌어들이지 못해서》였다고 한다.그뿐이 아니다.오누이가 돈문제를 놓고 다투던 끝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가 하면 이웃의 돈가방과 현금카드를 강탈한 후 그를 깊은 산속에 생매장하는것과 같은 소름끼치는 범죄도 비일비재하다.이러한 범죄는 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사실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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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 발등을 찍는 제재놀음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조선외무성

 

최근 로씨야산원유의 가격제한문제를 둘러싸고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로씨야산원유가격에 한도액을 설정하는 문제는 지난 5월 미재무장관이 처음으로 들고나온것으로서 로씨야가 해상수송을 통해 한도액보다 높은 가격으로 원유를 판매하는 경우 원유소비국들이 련합하여 그 수입을 거부함으로써 원유가격상승으로 리윤을 얻지 못하도록 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그후 이 문제는 9월초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G7재정상회의에서 합의되였으며 EU도 로씨야산원유에 한도가격을 설정하는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내부협상을 벌린 끝에 지난 3일 그 한도액을 60US$로 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제재놀음에 로씨야가 강경대응할 자세를 보이고있다.

11월 24일 뿌찐대통령은 로씨야산원유가격에 한도액을 설정하려는 서방의 계획은 시장거래원칙에 배치되고 세계에네르기시장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위험한 시도이며 로씨야는 이에 합세하는 나라들에 원유를 납입할 계획이 없다고 오금을 박았다.

대통령공보관, 정부 부수상을 비롯한 고위인물들도 련이어 나서서 세계의 에네르기납입사슬을 파괴하는 반시장경제조치에 맞대응하며 원유채취량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서방의 제재에 합세하는 나라들에 원유를 납입하지 않을것이라는 강경립장을 밝혔다.

경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가 원유수출을 통해 경제적리득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각종 제재조치들을 취하고있지만 여기에 중국, 인디아 등 대규모원유수입국들이 합세하지 않는한 효과를 나타낼수 없으며 오히려 가뜩이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시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의 경제형편을 악화시키는 《부메랑효과》를 증폭시킬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벌려놓은 대로씨야제재놀음은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오고 스스로 제 발등을 찍는 결과만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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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계급의식에서 혁명성이 나온다

주체111(2022)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제도를 옹호하고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정신에는 높은 계급의식이 안받침되여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도전을 물리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고있는 오늘의 벅찬 환경은 그 담당자들인 우리 인민들이 계급의식을 그 어느때보다 높여나갈것을 요구한다.혁명의 전진은 치렬한 계급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높은 계급의식이자 혁명성의 분출이다.

외세에게 무참히 짓밟혀 국호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을 받든 애국자들이 많았기때문이다.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해방후 우리 인민은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애국의 호소따라 일떠섰고 침략의 무리가 덤벼들었을 때에는 전인민적애국성전에 궐기하여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였다.

전후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침략자들을 때려부신 기세로 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는 비상한 계급적자각을 가지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시대를 떠올렸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를 판가름하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배심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현시대는 승평세계가 아니며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더욱 악랄해진다.적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야망을 버린적이 없으며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끈질긴 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계급의식은 저절로 높아지지 않으며 유전되는것도 아니다.이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란 없으며 계급교양을 통하여 부단히 수양하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혁명성이 마비되게 된다.

력사는 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면 원쑤들의 책동을 각성없이 대하고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위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가 존재하는한 혁명의 과녁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부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이야말로 언제나 중시하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현시기 계급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이 시련속에서도 변할줄 모르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 난관을 맞받아나갈줄 아는 혁명성, 원쑤들의 회유기만에도 흐려지지 않는 높은 계급의식을 뼈속깊이 쪼아박도록 하는것이다.

신천군에서 이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신천은 그 어디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을 단죄하는 력사의 고발장이다.신천군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계급투쟁의 철리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해나가고있다.모든 리들에서 계급교양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게 하는 한편 만행에 의한 피해자, 목격자들과의 모임을 자주 조직하여 사람들의 가슴속에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을 심어주고있다.

투철한 계급의식에서 조국의 전야를 더욱 기름지게 하려는 혁명적열의도 분출되고 제 집의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의 마음도 생긴다.군에서 최근년간에만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앞장선 로력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적지 않게 배출된것은 계급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려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구성시에서도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시에서는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만족하지 않고 계급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그 실효를 높이고있다.시안의 들끓는 현장들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된 계급교양은 근로자들의 계급적자각을 한층 고조시키고있다.시안의 수많은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은 자기 고향에서 배출된 영웅들처럼 당과 수령 ,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을 다 바칠 불같은 결의를 다지며 조국보위초소로 용약 달려나가고있다.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견결한 혁명정신과 혁명적원칙성을 심어줄 때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갈수 있으며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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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책동으로 초래될것은 도덕적수치와 파멸뿐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13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가 《랍치문제해결》을 떠들며 전국적범위에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또다시 매여달리고있다.

12월 10일 내각관방장관이 참가한 가운데 도꾜에서 《랍치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협력》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벌려놓았다.

일본정부가 해마다 12월 10~16일을 《북조선인권침해문제계발주간》으로 정해놓고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변함없는 반공화국정치모략책동의 일환이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련행하여 노예적으로 혹사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만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도 근 80년이 되여오도록 청산하지 않고있는 전범국 일본이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리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일본정부가 랍치문제를 걸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목적이 미국과 서방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편승하여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자는데 있다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토론회》에 명함장을 들이민 단체와 인물들이 신통히 인권의 감투를 뒤집어쓰고 지난 시기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정치모략책동을 일삼던 자들이거나 일본국내에서 정부의 《랍치예산》이나 탕진해온 모략단체와 어중이떠중이들이라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랍치문제는 이미 되돌릴수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는 우리 립장은 추호도 변함이 없다.

오히려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조선인강제랍치련행과 일본군성노예문제 등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청산하는것이야말로 한시도 미룰수 없는 국제적인 초미의 문제이다.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은 일본의 도덕적수치와 참패만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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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의 너울속에 숨겨진 불순한 흉계

주체111(2022)년 1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동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남조선-아세안련대구상》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쥐여짜면 아세안성원국들과의 협력관계를 경제뿐 아니라 외교안보, 정치, 사회문화 등으로 대폭 확대하여 아세안과의 관계를 2024년까지 《포괄적전략적동반자관계》로 높인다는것이다.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이것이 저들의 《최초의 포괄적인 지역전략》이라느니,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대폭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의 표시》라느니, 《대외정책의 기본틀완성》이라느니 하고 광고하면서 《아세안과 복합적이고 포괄적인 관계로 나가는것이 국익으로 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괴뢰들이 이번에 내놓은 그 무슨 《남조선-아세안련대구상》이라는것은 실제에 있어서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인해 초래된 극도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찾아보려는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역적패당의 외세의존적이고 친기업적이며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인해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와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라는 복합적인 경제위기가 지속되고있다. 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갈수록 악화되고 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항거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때문에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련대구상》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아세안나라들과의 경제협력확대를 통해 물가폭등, 금융위기, 환률파동의 늪에서 벗어나보려는것이다.

그러면서도 《세계중추국가》역할을 떠들며 《선진국》흉내를 내보려고 안깐힘을 쓰는 꼴은 참 가관이 아닐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공조놀음에 아세안나라들까지 끌어들이려는 흉심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이다.

실지 윤석열역도가 이번 행각기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긴밀한 노력》이니, 《북의 비핵화가 반드시 전제되여야 한다.》느니 하면서 《아세안과의 협력강화》를 력설해댔으며 괴뢰국무총리라는자도 때를 같이하여 타이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에 참가하여 《북의 미싸일발사는 유엔<결의>를 명백히 위반한것이며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 및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국제사회는 단호한 방식으로 단결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게거품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언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남조선-아세안련대구상》이 명색은 《협력확대》이지만 실지는 《아세안나라들을 회유하여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마련하기 위한것》, 《북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려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외세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주제에 격에 어울리지도 않게 그 무슨 《련대》니, 《구상》이니 해봐야 차례질것은 랭대와 조소밖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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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요격체계강화놀음에 깔린 흉심

주체111(2022)년 1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우리의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며 미싸일요격체계강화놀음에 급급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북미항공우주사령부의 미싸일요격능력강화에 앞으로 20년간 386억US$를 퍼붓기로 결정하였는가 하면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안에 우주군사령부를 창설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에도 우주군사령부를 내올 예정이라고 공표하였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지난 11월 15일 하와이앞바다에서 요격고도가 1 000Km인 신형해상대공중미싸일 《SM-3 블로크 2A》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저들이 보유한 신형이지스구축함 모두를 미싸일요격에 동원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괴뢰군부패거리들도 장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요격시험이니, 대형발사체시험을 위한 시설구축이니, 대형함선건조니 하며 요격미싸일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놀음은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싸일요격체계강화놀음이 표면상으로는 3자가 제각기 뛰여든것처럼 보이지만 실지 내속을 들여다보면 미국의 조종하에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미싸일방어체계구축실현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더우기 미국이 추구하는 미싸일방어체계가 단순히 방어용이 아니라 선제타격용으로 전환될수 있다는것은 남조선에 배비된 《싸드》가 임의의 순간에 방어로부터 공격으로 이행할수 있는 2중용도의 장비라는 사실이 증명해준다.

결국 미싸일요격체계강화놀음은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나라들을 위협하면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미국과 이를 계기로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기시다패거리들, 북침전쟁준비를 보다 완성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악한 속심이 맞아떨어진 결과인것이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더욱더 긴장격화에로 치닫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이 저들의 미싸일요격체계강화놀음을 그 누구의 《위협》때문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그 누구의 《위협》설을 요란스럽게 떠드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한마디로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고 내외의 비난과 규탄여론을 무마시킬 명분이 필요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따위 황당무계한 궤변에 귀기울일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오히려 그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몰아오는 진짜 도발자, 위협세력이 다름아닌 미국과 일본반동들,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더욱더 만천하에 각인시킬뿐이다.

호전광들이 우리의 미싸일능력이 더욱더 실전화, 고도화되고있는데 혼비백산하여 허세성발악을 해대고있지만 그것은 저들내부의 안보불안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지금 미국과 일본, 남조선내에서 《북의 미싸일공격능력이 커다란 고민거리로 되고있다.》, 《문제는 공세적인 성격이 점점 강화되고있는 북의 미싸일능력을 저지할 수단이나 방법이 없는것이다.》, 《다양화, 다종화된 북의 각종 타격수단들을 면밀히 감시하고 대응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 등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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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카나다의 대미추종정책은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8일 조선외무성

 

지난 11월 27일 카나다외무상은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 나라와 중국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 《실제적인 안보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대미추종의 《모범국가》인 카나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신통히도 대중국견제를 목표로 하고있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을 그대로 본딴것이다.

《환구시보》를 비롯한 중국언론들이 《오타와가 중국과의 협조와 관여에 관한 자기의 장기적인 대외정책을 중단하고 워싱톤의 반중국심부름군으로 놀아나기 시작하였다.》, 《카나다가 자기의 모든 리익을 미국에 전적으로 투자하고있다.》고 평한것이 우연하지 않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침략행위에 적극 추종하였던 카나다가 이번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데서 우리를 겨냥한 각종 명목의 군사작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카나다가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는것은 미국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무턱대고 추종하고있는 저들의 대미굴종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카나다는 지난 조선전쟁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여왔으며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를 리행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군사장비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여 정세격화를 부채질하고있다.

카나다가 2018년부터 조선반도주변에서의 해상환적활동을 《단속》한다는 구실밑에 벌려놓고있는 《네온》작전을 앞으로도 계속 감행할 기도를 드러낸것은 날로 긴장해지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카나다는 저들의 무분별한 행위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무모한짓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카나다가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와 수치를 망각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추종한다면 반드시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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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착취가 합법화된 반인민적사회

주체111(2022)년 12월 7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는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지배계급, 착취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을 위해 근로대중의 고혈을 깡그리 짜내고 그들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함께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며 고유한 본성입니다.》

자본주의는 사적소유제도에 기초하여 인간에 대한 착취가 합법화된 반인민적사회이다.

사적소유제도는 생산수단의 주인,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에 배치되는 반인민적인 경제제도로서 사회를 착취하는 계급과 착취받는 계급으로 갈라놓는다.그에 따라 생산수단을 소유한자들은 지배계급으로 되여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며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은 피지배계급으로 되여 예속과 복종의 의무만 지닌다.

생산수단을 소유한 소수의 지배계급은 국가권력까지 틀어쥐고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권리와 요구를 횡포하게 유린하고 창조적인 활동과 발전을 억제한다.자본주의정치는 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고 그들의 끝없는 탐욕을 만족시키는데 복종되고있다.권력을 쥔 자본의 대변자들은 부유층에 대해 온갖 특전, 특혜를 제공하면서 그들의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하고있다.권력의 뒤받침밑에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은 말그대로 물질적부를 깡그리 그러모으고있다.

몇해전 한 국제기구는 사회경제적불평등에 관한 보고서에서 세계적인 불평등이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처한 원인은 독점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고 극소수의 수중에 재부를 집중시켜주는 편견적인 경제체제 즉 자본주의경제체제에 있다고 폭로하였다.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의 억만장자 2 100여명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46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더 많고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1%의 특권층은 69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2배이상이나 많은 재부를 가지고있다.

이것은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제도가 생산물에 대한 독점을 전제로 하며 그것을 법적으로 담보해주기때문이다.근로대중이 아무리 뼈빠지게 일하여 많은 생산물을 만들어도 보는바와 같이 그것은 생산수단을 독차지한 소수 특권계층이 독차지한다.

자본주의는 모든 경제적공간들이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합법화하는데 악용되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예산은 근로자들의 얼마 되지도 않는 소득을 착취자들에게 재분배하는 추가적수탈의 중요한 수단이다.예산수입의 기본원천은 조세이다.자본주의국가는 근로자들로부터 세금을 수탈하여 예산을 편성하고있다.각종 명목으로 근로자들에게 들씌우는 세금의 종류는 헤아릴수 없이 많으며 그로 인한 부담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임금은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게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비를 낮추어 더 많은 리윤을 얻고있다.

또한 각종 교활한 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고있으며 《경영악화》를 구실로 걸핏하면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있다.

자본주의신용도 추가적착취의 수단이다.자본가들은 높은 리자로 대부를 제공하고는 빚을 받아낸다고 하면서 근로자들의 보잘것없는 재산마저 모조리 긁어내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이렇게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통하여 착취와 략탈을 당하고있으며 그들의 로동의 열매는 각이한 형태로 착취자들의 손에 고스란히 들어가고있다.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여 배를 불리려는 자본가계급의 탐욕에는 한계가 없다.억대의 자본을 깔고앉아있으면서도 근로대중을 무한정 착취하여 리윤을 짜내려는것이 그들의 본성이다.자본가들은 한푼의 돈이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무진 애를 쓰며 보다 교활하고 악랄한 수법과 수단들을 고안해내고있다.

착취자들은 고용로동자들을 생산공정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능력을 깡그리 소모시키며 엄청난 리윤과 재부를 획득하고있다.결과 자본가들은 나날이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에 돈이 없는 근로대중은 물건처럼 취급되면서 온갖 모욕과 멸시를 받으며 혹사당하고있다.

자본에 짓눌린 이 사회에서는 현대판노예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여러 국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늘날 세계적으로 노예라고 불리울수 있는 사람은 수천만명에 달한다.현대판노예들중 성인녀성이 66%로서 대다수이고 소년, 소녀들이 22%를 차지하고있다.이들은 성노예로 전락되거나 소년로동에 내몰리우고있으며 심지어 장기적출의 대상으로까지 되고있다.이 《살아있는 상품》들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들은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고 돈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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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흉악한 기도가 깔린 전쟁지휘부 이전소동

주체111(2022)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경기도 평택에서 《한미련합군사령부이전완료 및 창설 제44주년기념식》이라는것이 벌어졌다.

여기서 미국과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성과적인 이전완료》니, 《지난 44년동안의 <룡산주둔시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느니, 《평택미군기지는 세계최대규모의 해외주둔 미군기지》라느니, 《주요작전사령부들이 집결한 본거지》라느니 하며 법석 떠들어댔다.

2017년 7월에 남조선강점 미제8군사령부가, 2018년에 《유엔군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가 자리잡은데 이어 이번에 《한미련합군사령부》까지 옮겨감으로써 평택미군기지에는 미군과 괴뢰군의 주요작전사령부들이 모두 집결되게 되였다.

미국과 괴뢰들은 각 지역에 분산되여있던 주요작전사령부들을 한데 모아놓으면 북침전쟁을 위한 작전지휘능력을 더욱 향상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

미국과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대북대응태세와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한미련합군사령부>가 활기차게 살아숨쉬며 최선을 다하게 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댄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은 평택기지의 지하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와 《한미련합군사령부》의 전반적인 작전을 지원하고 하와이의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 일본 도꾜의 주일미군사령부는 물론 미국 워싱톤의 미국방성과도 련결된 작전쎈터라는것을 꾸려놓았으며 이에 토대하여 북침전쟁준비를 더욱 다그칠 기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고있다.

결국 미국과 괴뢰들의 주요작전사령부들의 평택미군기지집결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평택미군기지에 남조선강점 미군의 주요작전사령부들을 모두 집결시킨데는 또 하나의 숨은 기도가 있다.

평택시로 말하면 경기도의 남서부에 위치하고있으며 서부는 조선서해의 아산만을 끼고있다.

여기에 미제8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에 이어 이번에 《한미련합군사령부》까지 완전히 자리를 옮김으로써 한강이북지역에는 미군의 주요작전사령부가 한개도 남지 않게 되였다.

한마디로 이번 기지이전놀음은 유사시 괴뢰군을 방패로 내세우고 여차하면 재빨리 줄행랑을 놓아 저들의 목숨부터 건져보려는 미국의 교활한 술책이 깔려있는것이다.

하긴 미국이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야 하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이니 남조선괴뢰군이 미군의 총알받이로 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미국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있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타격앞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이 평택으로 옮겨갔다고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괴뢰군사전문가들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주요작전사령부들을 모두 평택미군기지에 모여놓은것은 련합작전지휘체계가 한순간에 무력화될수 있다는것을 고려하지 않은 무지의 조치라고 비난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련합작전지휘의 협동성이니, 효률성이니를 운운하면서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열을 올려도 그것은 제 무덤을 제가 파는 어리석은 행동으로밖에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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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나토에까지 확대되고있는 대결광기

주체111(2022)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나토에 괴뢰대표부를 설치하고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한다.

집권후 첫 해외행각을 나토수뇌자회의참가로 잡은 윤석열역도는 그를 계기로 나토주재 괴뢰대표부설치문제를 들고나왔으며 그 이후 때늦은감은 있지만 하루빨리 설치하겠다고 극성을 부리면서 관련절차들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수만리나 떨어진 나토에까지 괴뢰대표부를 설치한 목적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국제적인 대조선압박공조범위를 나토에로 확대하자는것이다.

지금 괴뢰들은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날을 따라 계속 강화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기가 질려 미국과의 《압박공조》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에 더하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과 《미싸일정보를 공유》한다 어쩐다 하면서 무모한 군사적결탁에로 줄달음치고있다.

이처럼 미일상전을 등에 업은것도 모자라 그 무슨 《중요한 협조자》이니, 그 누구의 《도전》에 맞설것이라느니 하면서 나토까지 끌어들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기 위해 무모한 객기를 부리고있는것이다.

나토에까지 확대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대결광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국의 《동맹전략》에 적극 추종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나토주재 괴뢰대표부설치놀음과 관련하여 《유럽내에서 <북비핵화>를 위한 우군을 확보하려는 의도》, 《윤석열정권이 나토와의 싸이버협력 등 신기술안보공조에 나설것이다.》, 《무기수출의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는 계산된 셈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나토와의 《공조》놀음으로 반공화국대결에서 우세를 차지하고 저들내부에 만연되고있는 《안보》불안감을 해소하여 추락한 지지률을 끌어올려보려고 교활하게 타산하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에 불과하다.

역적패당이 나토와 다국적인 《안보》체계를 구축하면서 군사적대결에 광분할수록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의 더 큰 비난과 불만을 야기시켜 가뜩이나 불안스러운 제 처지만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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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벗겨진 《동맹강화》의 면사포

주체111(2022)년 12월 6일 조선외무성

 

미국이 대중국압박공세에 합세할것을 유럽에 강박하고있는속에 최근 유럽동맹과 주요성원국들이 중국과의 경제무역관계를 유지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 11월초 도이췰란드수상이 대규모경제대표단을 이끌고 중국방문을 강행한데 이어 12월 1일 유럽리사회 의장이 중국을 방문하였으며 프랑스대통령 마크롱도 다음해초 중국을 방문할 의향을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G20수뇌자회의기간 프랑스와 에스빠냐, 이딸리아, 네데를란드는 중국과 각각 수뇌회담들을 진행하고 무역, 항공, 투자, 기후변화대처 등 분야들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동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지난 11월 22일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는 유럽의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은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지만 유럽동맹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초강경조치들을 따르지 않을것이라고 하였으며 네데를란드대외무역상은 자국은 미국의 대중국수출통제조치들을 그대로 모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동향은 유럽동맹과 그 성원국들이 유럽의 리해관계는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제 리속만 추구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배신행위들에서 어느 정도 교훈을 찾은것과 관련된다.

바이든행정부는 집권초기부터 말로는 유미동맹관계강화를 부르짖었지만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일방적인 무력철수와 《오커스》창설 등으로 유럽동료들을 거리낌없이 배신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은 최근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로 에네르기부족, 물가폭등 등 경제위기에 허덕이는 유럽동맹국들에 국내판매가격보다 4배나 비싼 가격으로 액화천연가스를 팔아먹으면서 돈주머니를 불리우고있으며 세계첨단기술경쟁에서 패권을 잡을 야심밑에 유럽의 첨단산업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반도체 및 과학법》과 《통화팽창삭감법》시행을 강행하고있다.

펼쳐진 현실은 미국이 말끝마다 떠들어대는 《동맹강화》와 《대서양량안관계회복》이라는것이 저들의 배를 불리우기 위한 침발린 얼림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럽동맹은 유미관계가 실제로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많은 유럽동맹성원국들속에서 여론이 변하고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며 유럽의 우려를 존중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잡지 《폴리티코》도 유럽동맹 고위인물들과 성원국 지도자들속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로 경제침체에 빠져있는 유럽나라들에 에네르기와 무기수출로 막대한 리득을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화팽창삭감법》을 도입해 유럽을 막다른 궁지에 몰아넣고있는데 대한 비난과 분노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다고 하였다.

한편 유럽문제전문웨브싸이트 《폴리티코 유럽》은 바이든은 좋은 말을 다하면서도 중요한 대목에 와서 동료가 곤경에 빠지면 못본척하는 《친구》이며 바이든의 《친절한 무관심》이 유럽에 더 치명적이라고 꼬집었다.

《동맹강화》를 부르짖는 미국의 면사포가 하나하나 벗겨질수록 유럽의 반발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주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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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적변질이 온다

주체111(2022)년 12월 5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우리 인민은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온갖 적대세력의 발악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자력부강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계급의식이 높고 계급적관점과 립장이 확고하여야 적아를 똑똑히 가려볼수 있고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지킬수 있으며 제국주의와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제국주의반동들,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한다.원쑤들과의 사상적대결에서 승리하자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다름아닌 계급의식이다.

사회주의사상은 로동계급의 자주적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고있다.

착취계급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근로인민대중을 온갖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며 그들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 바로 사회주의위업이다.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혁명사상이 사회주의사상이라면 착취계급의 리해관계를 대변한 사상은 자본주의사상, 부르죠아반동사상이다.

이것은 계급의식이 혁명과 반혁명, 진보와 반동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라는것을 말해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확고한가, 자기 위업의 승리를 위해 얼마나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가 하는것은 계급의식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죽어도 버릴수 없는 혁명신념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와 비타협적투쟁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으며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해 몸바쳐 싸우려는 굳센 각오와 헌신적희생정신은 투철한 계급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 계급의식을 더욱 칼날같이 벼리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로 나선다.

순간도 흐려져서는 안되는것이 계급의식이고 어떤 경우에도 해이되지 말아야 하는것이 계급적각성이다.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적으로 병이 들게 된다.

사람의 사상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하게 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에 물젖게 된다.

사상적변질이 얼마나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끼치는가 하는것은 력사가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변질타락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것은 그들의 계급의식이 흐려진데 근본원인이 있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고 평화가 지속된다는데로부터 혁명성, 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 흐려진데로부터 원쑤도 가려보지 못하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단단히 오염되게 되였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혁명하기 싫어하고 투쟁하기 싫어하며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는 개인리기주의가 싹트고 자라났다.

집단보다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을 위해 자기를 바치기 싫어하는 정신적타락분자들이 나중에는 계급적원쑤들의 편에 서서 자기들을 안아주고 보살펴준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는 계급의식, 계급적안목이 흐려질 때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고 제국주의의 노예가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계급의식이자 혁명의식이다.

우리는 이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계급의식을 칼날처럼 벼리기 위한 사업을 한시도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과감히 투쟁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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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는 흉심

주체111(2022)년 1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월 24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서울에서 《장진호전투기념 및 추모행사》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윤석열역도가 여기에 《추모사》를 보내였는데 그 내용이 그야말로 궤변으로 일관되여있다.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면 장진호반전투가 《6. 25전쟁에서 치뤄진 가장 위대한 전투》이며 이 전투에서 죽은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는것이다.

장진호반전투로 말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침략자들이 함경남도 장진군일대에 기여들었다가 거의나 전멸되여 미군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투로, 류례없는 패전으로 기록된 전투이다.

당시 여기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패전자들은 이 전투를 두고 《지옥같은 전투》, 《악몽의 전투》라고 자인했고 침략군의 주력을 이루었던 미제1해병사단장 스미스는 《무덤장군》으로 오명을 남기였다.

그런데도 장진호반전투를 마치도 《승리한 전투》인양 그 무슨 《위대한 전투》로 광고해대고있으니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하다면 윤석열역도가 이 엄연한 패전사를 왜 그토록 지우지 못해 안달인가 하는것이다.

물론 이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자로서의 미국상전의 몰골을 가리워주려는 친미주구의 《열성》스러운 행태가 분명하다.

미국상전을 위해서라면 별의별 해괴한짓도 서슴지 않는 주구들의 꼬락서니를 너무도 많이 보지 않았는가.

그러나 결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데 간과할수 없는 문제가 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1950년대의 패전자들을 《영웅》으로 둔갑시키면서 《희생》이요, 《기억》이요 하고 추켜올리며 미국상전에게 굽석거리는 리면에는 더 음흉한 흉심이 깔려있다.

윤석열역도의 《추모사》를 투시해보면 《그들의 희생이 바탕이 된 한미동맹은 그 어느때보다 공고하다.》느니, 남조선과 미국은 《빈틈없는 공조로 북의 미싸일도발에 대응하고있다.》느니 하는 대결적문구가 강조되여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이 패전의 대표적상징을 《승전》의 상징으로 뒤집어놓아 상전의 아픈 곳을 감싸주어 환심을 사고 반공화국대결공조도 더욱 강화하려 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한마디로 수치스러운 패전사를 지우는것을 반공화국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시킬뿐 아니라 상전과의 침략《동맹》도 보다 강화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긴것이다.

결국 남조선괴뢰들이 장진호반전투일을 맞으며 보여준 추태는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을 명줄로 삼는 역적패당의 체질적생리를 다시한번 뚜렷이 증명해주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의 충견노릇을 하며 패전사를 지우고 북침전쟁소동을 합리화해보려고 발악할수록 상전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

명백히 하건대 70여년전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에서도 패한 미국을 믿고 세계적인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에 맞서보려는것은 스스로 멸망의 무덤을 파는 미련한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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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12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강택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을 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중국대사관 조의식장에 정중히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강택민동지를 추모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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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교양의 심화이자 혁명진지의 공고성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3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천만인민의 혁명적신념, 계급의식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해나가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사회주의건설이 승리적으로 진척될수록 계급교양을 심화시켜야 전체 인민에게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고 계급적자각을 높여주어 우리 혁명진지를 억척으로 다지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진군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입니다.》

혁명진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의거하는 지반이나 보루를 말한다.혁명진지를 어떻게 꾸리고 다져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혁명위업의 성패가 결정되게 된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계급교양은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인민대중을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떠나 혁명대오의 단결과 그 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무엇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굳건하여야 한다.

계급의식은 한번 지녔다고 하여 영원한것이 아니며 유전되는것은 더욱 아니다.시련을 이겨낸 인민이라고 하여도 계급교양을 강화하지 않으면 계급의식이 희미해지게 되고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지켜낼수 없게 된다.시대가 발전하고 투쟁이 심화되는데 맞게 계급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나가야 전체 인민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우리혁명이 온갖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부시며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계급교양을 심화시키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진지의 공고성은 무엇보다도 정치사상적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계급적자각이 높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발악적공세도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내세운 목표를 완강히 점령해나갈수 있으며 이런 인민이 떠받드는 국가는 절대로 와해되거나 붕괴되지 않는다.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을 제일 무서워하고있다.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정치사상진지만 든든하면 군사진지, 경제진지도 억척으로 다져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내부에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들이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켜 혁명진지를 허물고 우리를 손쉽게 먹어보자는데 있다.사상의 탈색은 계급의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사소하게라도 인민의 가슴속에서 계급투쟁의 열의가 식는다면 과녁이 흐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우리모두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잃게 된다.전체 인민이 적들과는 반드시 싸워야 하며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정신을 만장약하여야 혁명대오의 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공화국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 길은 바로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적원칙, 계급의식을 깊이 새겨주는데 있다.계급교양의 불도가니속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킬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배가되고 혁명진지는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계급교양을 심화시키는것은 자립경제의 근간을 억척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계급투쟁은 정치사상분야에서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치렬하게 진행된다.우리 국가는 세계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이 주되는 혁명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 우리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면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누리는 나라, 세계적으로 제일 부유한 나라로 될수 있다.

오늘 경제건설에서 발휘되여야 할 우리 인민의 계급적자존심은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는 신념을 안고 세계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창조물, 성과물들을 끊임없이 내놓는데서 뚜렷이 과시되여야 한다.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기 손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으로 분출되며 하나의 제품, 하나의 건축물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드는것으로 표현된다.높은 계급적자존심의 발현이자 자력갱생으로 이룩해나가는 기적과 혁신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뚜렷한 진일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원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민족자존의 기치높이 국익수호, 국위제고를 위해 분투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천하제일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보폭은 날로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해야 할 장기적인 사업인것만큼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것은 혁명진지를 끊임없이 다져나가는데서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며 우리앞에는 이룩한 성과보다 수행해야 할 과제가 더 많이 남아있다.계급교양을 드세차게 벌려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계급적근본을 새겨주고 멸적의 투지,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의지를 백배해줄 때 우리 혁명진지는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억척불변할것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건설이 다그쳐질수록 계급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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