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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대답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헐뜯은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자가 유엔무대에서 《제도적인 인권유린》, 《의사표시자유탄압》 등과 같은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우리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을 인정해본적도 없고 그 권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다.
《특별보고자》라는자는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다 못해 《주민들의 생계》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상황에 대처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게 취한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방역조치까지 악의에 차서 걸고들었다.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은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며 우리는 그 누구더러 우리 인민의 생활형편을 걱정해달라고 부탁한적이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절대시되고 인민의 존엄과 권리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그 누가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고 우리 국가를 헐뜯는다고 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가리울수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짓부셔버릴것이다.
우리는 《특별보고자》의 망발이 단순히 시각이 삐뚤어진 개별적인물의 횡설수설이 아니라 미국의 사촉하에 고안된것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
사상최악의 인권기록을 안고있는 인권유린왕초인 미국이 《인권옹호자》로 둔갑하여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도구로 써먹고있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유엔은 눈을 크게 뜨고 인종차별과 이주민배척,아동학대와 경찰폭행,총기류범죄와 같은 만성적인 《인권합병증》에 시달리는 미국의 인권상황을 철저히 감독통제하는 《특별보고자》직제를 내오는 조치부터 시급히 강구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신성한 인권령역에는 그 누구도 들어설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기시다내각의 운명을 점쳐본다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바다물의 짠맛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있다.
최근 일본에서 새로 출범한 기시다내각의 전도와 그 운명을 점쳐보는데서 참고로 될만한 말이다.
얼마전 기시다는 우리의 정상적인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두고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소집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웠는가 하면 북의 핵, 미싸일관련기술의 현저한 발전은 일본의 안전보장과 관련하여 간과할수 없다느니,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겠다느니 하며 벅적 고아댔다.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불손한 언동이 아닐수 없다.
개입에서 상아가 나올수 없듯이 섬나라족속들의 그 고약한 속통은 언제 가도 변할수 없다.
그 족속들의 눈에는 우리의 탄도탄 탄착점이 일본렬도로 보이는 모양이다.
하긴 남의 령토를 제땅이라고 백주에 강탈하려들고 세상이 다 알고있는 저들의 과거범죄도 날조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자들이니 조선의 검푸른 동해바다가 일본렬도로 보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탄도탄이 일본렬도를 겨냥한것도 아닌데 무엇때문에 제풀에 설레발을 치는가.
기시다의 그 모양은 꼭 이전 아베를 빼닮은 꼴이다.
아베로 말하면 집권 전기간 우리 공화국의 《위협》을 떠들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헌법개정을 정당화해나서고 군국화에로 줄달음치다가 임기도 다 채우지 못한 극우보수분자이다.
이런 아베의 턱밑에서 입김을 받으며 외상과 자민당정무조사회장을 해먹으면서 정치적잔명을 연장해왔고 오늘은 수상자리에까지 오른자이니 달리 될수도 없을것이다.
기시다패들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를 저들에 대한 위협으로 되는듯이 요란하게 떠들며 물고늘어지는것은 저들의 정치환경과도 무관치 않다.
지금 기시다패들은 일본에서 머지 않아 있게 될 중의원선거에 정치적운명을 걸고있다.
선거철만 다가오면 어김없이 《북조선위협론》으로 시선을 끌어 지지층을 끌어모으며 재미를 보아온 자민당패들이니 이번에도 그 덕을 톡톡히 보려는것이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은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차리는데 체질화된 이 기괴한 족속들에게 신통히 잘 어울린다.
아베와 스가패들이 질주하던 군사대국화를 추구하는것으로 첫발을 뗀 기시다내각이 갈곳은 기필코 력사의 무덤뿐이다.
멀리로는 옛 전범자들, 가깝게는 아베와 스가의 운명이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잘못된 시작은 잘못된 결과를 낳기마련이다.(전문 보기)
조중친선의 력사에 빛나는 중국인민지원군의 영웅적위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의 광활한 대지에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흘린 조선혁명가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듯이 우리 조국의 수많은 산과 들에도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다.
1950년 10월 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은 건국초기의 극히 곤난한 형편에서도 조선전선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파견하여 우리 인민을 피로써 도와주었다.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원쑤를 타승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한 모택동주석의 뜻을 받들고 조선전쟁에 파견된 중국인민지원군은 1950년 10월 25일 운산지구전투에서 첫 승리를 이룩하였다.이날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일로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조선전선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인민군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장진호반전투와 현리지역에 대한 대규모공격작전 등 여러 작전, 전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렬처절한 전투장들마다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족쳤으며 귀중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모안영동지도 조선전쟁에서 장렬하게 희생되였다.
상감령방어전투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희생정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1952년 10월 미제침략자들은 4개 사단의 병력과 1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포와 땅크를 투입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였지만 지원군용사들은 불비쏟아지는 속에서도 차지한 전호를 끝까지 사수하였다.황계광용사는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지만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 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고 하면서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았다.
《이 원쑤놈들아, 올라올테면 올라오라.고지에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전사, 중국공산당원 혼자만이 남아있다.공산당원이 고지를 지켜서있는한 네놈들은 고지를 빼앗지 못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양근사영웅의 웨침이다.그는 총탄, 수류탄이 떨어지고 지휘부와의 통신이 끊어지자 이렇게 부르짖으며 폭약에 불을 달고 적들속으로 몸을 날렸다.
그만이 아니였다.교암산의 영웅으로 불리우는 리가발용사도 원쑤의 불구멍을 몸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으며 허가붕영웅도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았다.
조선전선에서의 2년 9개월에 걸친 가렬한 전투행정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수많은 영웅대대, 영웅중대, 영웅소대 등 집체공신구분대들과 영웅, 공신 및 모범전투원들을 배출하였다.
중국의 회상실기집 《활짝 핀 진달래》에서 지원군의 한 지휘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지휘원, 전투원들은 항일전쟁시기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신 유격대가 중국 동북항일련군과 어깨겯고 함께 싸우면서 중국인민을 도와주었음을 잘 알고있기에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인민과 함께 공동의 원쑤 미제침략군을 때려부시는것을 응당한 일로 생각하고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참전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으며 전쟁형세를 유리하게 전변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인민군 용사들과 한전호에서 생사를 같이하며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물리쳤을뿐 아니라 포연이 날리는 고지와 마을마다에서 우리 인민과 친혈육의 정을 뜨겁게 나누었다.
얼음구멍에 빠진 조선소년을 구원하고 목숨바친 라성교렬사를 비롯한 수많은 중국의 아들딸들이 총포탄이 비발치는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주었으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인민을 친부모형제와 같이 여기고 전투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농민들의 밭갈이와 씨뿌리기, 가을걷이를 도와주고 파괴된 저수지와 동뚝, 도로와 다리들을 복구해주었다.주인집마당을 쓸어주고 물도 길어주며 자기들의 군량을 절약하여 많은 전재민들을 도와주는 지원군장병들의 고상한 모습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군사적도발행위는 자국의 안보를 해칠뿐이다
조선반도주변정세가 일부 나라들의 경솔한 행동으로 더욱 위험한 상태에 빠져들고있다.
15일 카나다국방성은 《해상제재위반》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11월 중순까지 한달동안 조선반도주변에 《CP-140 오로라》초계기를 투입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9월 카나다호위함이 《불법환적감시》를 목적으로 조선반도주변에 급파된것을 비롯하여 카나다가 조선반도주변에 함선들과 비행기들을 들이민것은 2018년이후 이번까지 도합 여섯차례나 된다.
프랑스 또한 《팔콘-200》초계기를 배치하여 일본의 후덴마공군기지를 거점으로 11월 초까지 《감시활동》을 벌리기로 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패권정책과 이중기준행위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더욱 불안정해지고있는 속에 카나다와 프랑스가 조선반도주변에 무장장비들을 투입하는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엄중한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부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카나다와 프랑스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주변에 무장장비들을 들이미는것은 기필코 지역의 안보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격화를 야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다.
문제의 위험성은 여기에만 있지 않다.
《제재위반》을 구실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합법화하고 점차적으로 중국과 로씨야를 억제하기 위한 미국주도의 아시아판 군사쁠럭을 형성하려는것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다.
미국이 동맹국들을 중국과 로씨야를 반대하는데로 더욱 부추기고있고 서방나라들은 그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움직임을 강화하고있는것으로하여 지역정세는 더욱 긴장해지고있다.
최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 사실이나 영국을 비롯한 유럽나라들의 군함들의 아시아태평양진입회수가 점차 증가되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카나다가 미국과의 불공정한 무역관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고 프랑스가 오스트랄리아에로의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이전이 저들의 《잔등에 칼을 박는 행위》로 된다고 비난하면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장장비들을 급파하고있는것은 서방나라들의 대미추종자세와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책동은 지역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영국항공모함이 아시아지역에서 여러 군사훈련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중국의 《환구시보》는 오늘날의 중국은 영국함대의 강요로 자기의 문을 열어주어야 했던 100년전의 중국이 아니다, 만일 영국이 중국남해에서 그 어떤 도발을 감히 감행한다면 중국은 대응조치를 취하여 영국이 쓰디쓴 결과를 맛보게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지역정세는 물론 자국의 안보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것을 바로 알고 숙고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명학
론평 : 수치를 느껴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언제인가 세계의 이름난 한 작가는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혹은 붉힐 필요가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라고 말하였다.
인간이라면 자신의 떳떳치 못한 행위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얼굴을 붉혀야 한다는 뜻일것이다.
하다면 이 지구상에서 자기의 과거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얼굴》을 붉혀야 하는 나라는 과연 어느 나라인가.
그 첫 순위에 지난 세기 인류에게 막대한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 일본이 꼽힐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일본은 과거에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며 우리 나라와 아시아를 란도질하고 세계를 경악케 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특등전범국이다.
일본인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 일제시기의 범죄력사에 대해 죄의식을 느껴야 하고 얼굴을 붉혀야 한다.
허나 현 일본의 실태는 어떠한가.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지금 일본정치판에는 저들의 수치스러운 과거에 대해 사죄와 반성은커녕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량심도, 도덕도 다 줴버린 정객들이 허다하다.
그중에서 대표적인물이 바로 신임수상 기시다이다.
얼마전 이자는 수상의 감투를 뒤집어쓴지 며칠 되지도 않아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며 군국주의망령을 불러오는 추태를 꺼리낌없이 부리였다. 이보다 앞서 이자는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을 놓고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분들》, 《그 분들에게 존중의 뜻을 나타내는것은 정치지도자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등의 경악스러운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치떨리는 행태가 아닐수 없다.
야스구니진쟈로 말하면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악독하고 야만적인 전쟁범죄를 저지른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의 침략력사의 상징으로 되고있고 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인민들과 세계의 저주대상으로 되고있는 곳이다.
때문에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일본이 침략과 전쟁, 과거죄악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며 예민한 국제적, 정치적문제이기도 하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수상이라는자가 특급전범자들을 미화분식하는 망발을 공공연히 줴치는가 하면 그런자들의 위패가 보관된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는것이야말로 족제비도 낯을 붉힐 패륜적행태이다.
과거 일본이 저지른 범죄를 미화분식하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행태는 지난 시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침략과 략탈을 일삼았던 저들의 만고죄악을 정당화하고 군국주의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망동, 정의와 량심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국제사회는 일본을 두고 《후안무치의 대명사》, 《외로운 섬나라》, 《군국주의후예》라는 비난과 저주를 쏟아붓고있는것이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수치를 모르는 나라 일본에게 차례질것이란 력사의 준엄한 심판밖에 없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가 열정에 넘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올해는 새 중국창건 72돐과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이 되는 해입니다.
72년간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여러 민족들은 단결하고 분발하여 세인이 주목하는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첫번째 백년목표를 기한내에 실현하였으며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두번째 백년목표를 향해 기세드높이 나아가고있습니다.
중조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지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여전히 전 세계를 휩쓸고있으며 백년만에 처음 보는 세계적인 대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있습니다.
중조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쌍방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도 유익합니다.
나는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총비서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친선협조를 심화시키며 호상 적극 지지하도록 이끌어나감으로써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로 추동할 용의가 있습니다.
얼마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단결하고 분발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반드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1년 10월 19일 베이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명호 외무성 부상 담화
최근 미국이 중국의 불가분리의 령토인 대만의 독립을 부추기며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각종 군함들을 대만해협에 수시로 들이밀었으며 얼마전에는 동맹국의 군함까지 동원하여 대만해협의 정세를 계단식으로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은 불법적인 《대만관계법》을 전면에 내걸고 대만에 대한 7억 5,000만US$분의 무기판매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대만주변수역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 등 중국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미군특수부대 성원들과 미해병대 분견대가 1년나마 대만에 주둔하면서 대만군을 훈련시킨 사실은 공개된 비밀이다.
이것은 미국이 겉으로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한다고 하지만 실지로는 대만을 반중국압박도구로,유사시 중국을 제압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써먹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며 대만문제는 철두철미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다.
미국의 행위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며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중국정부가 여러 기회에 미국이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국에 한 엄숙한 공약을 실제적인 행동으로 철저히 준수하고 대만과 그 어떤 형식의 정부급래왕도 가지지 말며 대만의 분렬주의세력에게 그릇된 신호도 보내지 말고 대만해협정세를 긴장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한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주장이다.
우리는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조국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대만정세는 조선반도정세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대만문제에 대한 미국의 무분별한 간섭은 조선반도의 위태로운 정세긴장을 더욱 촉진시킬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남조선주둔 미군병력과 군사기지들이 대중국압박에 리용되고있으며 대만주변에 집결되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방대한 무력이 어느때든지 우리를 겨냥한 군사작전에 투입될수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벌써부터 적대세력들이 조중 두 나라가 협동하여 대만과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킬수 있다는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을 펴면서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겨냥한 전방위적인 무력배비를 적극 다그치고있는 현실은 미국이 저들의 패권적지위유지를 위해 사회주의국가들인 우리 나라와 중국을 다같이 압살하려고 기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내정간섭과 분렬책동,로골적인 이중기준행위가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는 대만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패권주의적행태를 조선반도정세와의 련관속에 각성을 가지고 계속 주시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평 양
[정세해설] :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등가관계》에 기초한 《평등》이 지배하며 따라서 그 어떤 착취관계도 없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러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평등한 사회》, 《인민적인 사회제도》인것처럼 묘사하고있다.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적사환군들의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략탈하는 마지막착취제도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 사회이다.국가의 모든 권력과 사회의 재부가 다 소수의 특권계급의 손에 장악되여있고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와 재부도 가지고있지 못하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있다.자본가들의 탐욕은 한계를 모르고 커가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해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고있다.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부유한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이다.달라진것이 있다면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가 더욱더 은페된 형태로 교활하게 진행되고있는것이다.그 경제적기초는 역시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이다.자본가들은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고용로동자들을 착취하고있다.생산수단이 그들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불가피하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임금은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게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비를 낮추어 더 많은 리윤을 얻으려 하고있다.
물론 자본가들의 이러한 탐욕이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일정한 제한을 받는것만은 사실이다.력사적으로 근로대중은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지금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근로자들의 투쟁이 고조될 때마다 자본가들은 《양보》도 하고 《타협》도 하군 한다.그러나 그것은 근로자들의 반항을 무마시키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이다.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을 추구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을수 없다.자본의 탐욕에는 끝이 없는것만큼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교활한 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고있으며 경영《악화》를 간판으로 내들고 걸핏하면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직접적인 기업경영과정에서뿐 아니라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자본주의상업은 근로자들을 추가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수단이다.사회주의상업과는 달리 자본주의상업은 순수 영리적목적만을 추구한다.
자본가들은 가격을 리윤을 얻는 기본공간으로 삼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상품의 가격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판매난으로 하여 엄청나게 늘어나는 류통비도 상품가격을 높이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고있다.자본주의상업에서 적용되고있는 교활한 판매방법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신용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추가적으로 착취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일본사회에 만연하는 자살은 제도적강요에 의한 타살이다
얼마전 일본정부가 2021년 자살대책백서를 발표하였다.
백서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성별, 년령별, 계층별, 직종별에 따르는 통계와 함께 자살리유와 동기, 원인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자료들도 첨부되여있다.
또한 명치시대부터 오늘까지 년대를 이어오면서 자살이 근절되지 않고있는 력사적인 경위와 더욱 다양해지고있는 자살형식과 방법 등이 라렬되였다.
특별히 주목을 끄는것은 지난해 녀성과 어린이자살자수가 급격히 증가되였다는것이다.
최근 후생로동성, 문부과학성 등 관계기관들이 종합하여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2020년 자살자수는 2만 1 000여명에 달하였으며 그가운데서 녀성과 어린이자살자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고 한다.
사람에게 있어서 생에 대한 의욕과 애착만큼 강렬한것은 없으며 그것은 인간의 심리이기전에 생명체의 본능이기도 하다.
그러한 인간의 심리와 본능마저도 말살해버리고 자살에로 내모는것이 일본의 사회제도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이 입이 닳도록 외워대는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 《복지사회》에 대해 론한다면 《자살왕국》, 《자살문화가 횡행하는 나라》, 《관광명소가 아닌 자살명소로 유명한 곳》, 《국제적으로 보아도 매우 심각》 등 국내외언론들의 평가를 통해서도 그 허황성이 어렵지 않게 안겨온다.
근로대중이 아니라 지배계급을 위한 사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를 소수가 향유하는 사회, 바로 이것이 일본사회의 실상이다.
실업과 해고, 남녀격차와 빈궁, 앞날에 대한 비관 등 사회생활전반에서 나타나고있는 자살현상의 리유와 동기는 서로 각이하여도 결론은 하나이다.
극도의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제도가 어린이와 녀성들, 사회의 취약계층으로 하여금 죽음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다는것이다.
일본사회에 만연하는 자살은 본질에 있어서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유린하고 실업과 빈궁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제도에 의한 타살이라고 해야 당연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의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부당하게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9일 우리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는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백악관 대변인,국무성 대변인,인디아태평양사령부를 내세워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으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소집을 요청하는 등 심히 자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정당한 자위권행사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이미 명백히 밝힌바와 같이 우리의 억제력은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우리의 주적대상에서 배제되였다.
우리의 이번 시험발사가 미국을 의식하거나 겨냥한것이 아니고 순수 국가방위를 위해 이미전부터 계획된 사업인것만큼 미국은 이에 대해 근심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보유하고있거나 개발중에 있는 동일한 무기체계를 우리가 개발,시험한다고 하여 이를 비난하는것은 명백한 이중기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그들의 《진정성》에 대한 의혹만을 더해줄뿐이다.
우리의 정상적이며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걸고들지 않는다면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유발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지만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한사코 잘못된 행동을 선택한다면 보다 엄중하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촉매제로 작용할수 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위험한 《시한탄》을 만지작거리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바 있다.(전문 보기)
밝고 창창한 사회, 전도가 없는 암담한 세상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도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있다.
그것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서로가 걱정해주고 진정으로 위해주며 도와주는 덕행들이다.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청년들, 부모잃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여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여주는 고마운 사람들…
얼마전에도 우리는 향산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주고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따뜻이 위해주고있는 홍현희, 차명희동무들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그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였다.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이였다.그들이 이 길을 걷게 된것은 그 무엇이 많아서도 아니였고 그 어떤 동정심으로부터 출발한것도 아니였다.
우리가 힘들지 않은가고, 어떻게 되여 이 길에 나서게 되였는가고 묻자 홍현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야 하나의 대가정이 아닙니까.우리는 언제 한번 전쟁로병들을 남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더우기 그들이야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였고 오늘도 조국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고 애쓰고있는 애국자들이 아닙니까.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저절로 머리가 숙어졌고 저희들도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그래서 전쟁로병들의 집을 찾기 시작했고 또 부모없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아키우고있지만 그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때없이 아이들을 찾아가군 합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사심없이 도와주고 위해주는 미덕미풍이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저희들이 하는 일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입니다.》
소박한 이 말에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리에 기초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우리 조국이야말로 미덕미풍이 매일, 매 시각 봄날의 화원처럼 활짝 꽃펴나는 나라,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생명력있는 사회이며 미래가 창창한 인민의 락원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조선이야말로 인간의 본태가 살아숨쉬는 나라,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도 아주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있다.그것은 자기 개인의 안일과 탐욕을 위해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사기협잡과 학대,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범죄행위들이다.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법칙, 극단한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또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그로 하여 한가정안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정의 향기가 아니라 무서운 살기가 풍기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한 원유판매업자는 돈문제를 놓고 서로 반목질시해오던 누이동생의 머리를 흉기로 여러번 내리쳐 살해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지난 3월에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의 한 살림집에서 26살 난 녀성이 자기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한 후 집에 불을 질러 태워죽인 사건, 도꾜에서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목졸라죽인 사건, 남편이 안해를 고층건물에서 떨구어죽인 사건이 련이어 일어나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일본에서는 혈육들끼리 죽일내기를 하는 범죄사건들이 날이 갈수록 성행하고있으며 살인수법은 더욱더 잔인해지고있다.
혈육간의 살륙은 일본특유의 고질적인 악페로 되였다.오죽하면 세상사람들이 일본을 가리켜 정신도덕적부패가 극도에 이른 패륜패덕의 사회, 인류의 문명과는 상반되게 야만의 시대로 되돌아가고있는 하나의 거대한 인간도살장이라고 비난하고있겠는가.(전문 보기)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새 내각이 선임정권들의 력사외곡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신임수상 기시다부터가 취임을 전후로 남조선이 《한일위안부합의》를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되였다느니, 쌍방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이 먼저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느니 하며 강변하고있다. 여기에 관방장관과 외상, 방위상, 경제산업상 등 내각의 요직인물들모두가 독도문제,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 과거사문제에서 아베-스가정부가 추구해온 력사외곡정책을 고수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더우기 기시다패당은 다른 나라의 전직 당국자들까지 끌어들여 국제사회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인터뷰와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가 하면 19세기에 발행된 세계지도의 약 90%에 조선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되였다는 자료까지 날조하며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고착시키려고 발광하고있다.
새로 집권한 기시다내각이 아베와 스가패당에 이어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는것을 보면 역시 왜나라것들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는 날강도적인 족속들이 분명하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이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사죄하고 반성하는것이 초보적인 상식이고 도덕이다.
그러나 력대로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더 나아가 《독도령유권》을 운운하는 등 령토강탈야망을 숨기지 않았으며 이번에 새로 출범한 기시다내각 역시 이를 답습하기에 급급하고있다.
아마도 기시다패당이 전임자들처럼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된다》는 겝벨스의 론리를 그대로 재현해보려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력사란 지울수도 없고 태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이 천하가 다 아는 력사적사실들을 한사코 부정하며 남의 땅을 제 땅이라고 우길수록 그것은 우리 겨레의 분노를 더욱 야기시키고 조선민족앞에 결산받아야 할 죄악의 무게만 가증시킬뿐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일본반동들을 다불러대도 모자랄판에 남조선이 그 무슨 《소통과 협력, 기대》 등을 력설해대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가련한 친일굴종행위로서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력사외곡책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소식 : 인간증오의 생지옥, 인간사랑의 화원
사회가 발전할수록 녀성들의 권리문제는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얼마전에도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에서는 《녀성진보》라는 안건으로 화상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의연 첨예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녀성들에 대한 인권침해행위, 특히 분쟁지역들에서 나타나고있는 엄중한 녀성인권유린행위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미국대표는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유엔의 활동에 합세할 자국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가관은 그가 미국도처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녀성인권침해현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소수민족과 토착민, 성전환자, 장애자계층속에서 나타나는 성폭력과 녀성살해, 미성년결혼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발언한것이다.
《인권재판관》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사회전반에 범람하는 녀성인권유린행위들도 분간하지 못하고 일부에서만 제기되는 문제로 인식하고있다는 사실은 녀성권리뿐이 아닌 인권일반에 대한 미국의 삐뚤어진 견해를 보여주고있다.
하기야 인간에 대한 살륙으로 세워진 미국이라는 나라에 어찌 신성한 인권에 대한 옳바른 자대가 존재할수 있겠는가.
한편 꾸바와 수리아대표들은 전염병대응을 위한 의료품공급마저 차단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가 자국의 녀성권리보장에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항변하였다.
현실은 인간에 대한 증오, 타민족에 대한 거부의식으로 쩌들대로 쩌든 미국사회에서 녀성권리는 고사하고 인간본연의 권리도 보장될수 없으며 세계적인 인권보장에도 장애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녀성권리를 포함한 인간의 제반권리는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사회에서만이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우리 나라의 거리와 마을, 가정과 일터 그 어디에서나 녀성존중의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는 비결도 바로 그 밑바탕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의 지도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제도, 인간사랑의 대화원이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놓여있기때문이다.
인간증오의 사상이 지배하는 미국사회는 언제가도 녀성권리가 실현될수 없는 생지옥이지만 인간사랑의 향기가 차넘치는 우리 사회야말로 녀성들이 참다운 권리를 향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화원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소식 : 영원한 승리의 기치
반제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세계의 자주화와 국제적정의의 대변자로, 억년드놀지 않는 사회주의성새로서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투쟁사에는 우리 혁명의 시원, 주체의 전통을 안아온 《ㅌ.ㄷ》의 기치가 오늘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장장 95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우리 공화국이 오직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력사의 모진 풍파와 시련을 강행돌파하고 사회주의령마루로 승승장구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승리와 영광의 표대 《ㅌ.ㄷ》!
이는 조선혁명의 불패의 상징, 주체혁명위업의 생명선이며 만년초석이다.
세계가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략탈을 묵묵히 감수해야만 했던 수난의 그 시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력사가 알지 못하는 비범한 통찰력과 무비의 담력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고 우리 나라와 온 세계에서의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투쟁목표로 하는 주체형의 공산주의청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과 세계반제자주위업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위대한 사상과 억센 전통은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다.
바로 《ㅌ.ㄷ》의 기치가 있어 우리 혁명의 명확한 투쟁목표와 로선이 마련되였고 우리 공화국이 장구한 기간 추호도 흔들림없이 반제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한길로 확신성있게 용진해나갈수 있은것이다.
정녕 지난 세기 갈길몰라 헤매이던 수많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ㅌ.ㄷ》의 기치가 있었기에 세계도처에서 반제민족해방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 독립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시킨 환희와 격동의 시대가 도래한것 아니던가.
지금 세계는 절대적인 국제적권위를 지니시고 자주정치의 거장, 세계평화의 수호자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반제자주위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따라 곧바로 나아가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의 신념이며 웅지이다.
위대한 전통과 자랑찬 력사의 굳건한 계승은 불패의 국가와 인민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세상이 열백번 바뀌여도,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와도 오직 《ㅌ.ㄷ》의 전통, 주체혁명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이 란무하는 미국사회
지금도 사람들은 지난해 5월말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40대의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가 백인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리워 비참한 죽음을 당한데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당시 죠지 플로이드가 남긴 마지막 말인 《숨이 막힌다.》는 반인종주의시위자들의 항거의 웨침으로,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제도의 실상을 폭로하는 대명사로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런데 플로이드살해사건을 계기로 미국전역에서 반인종주의시위가 발생하였을 당시 뉴욕시 소방국관계자들과 백인경찰들이 흑인들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전화통보문들을 주고받은 사실이 새롭게 공개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얼마전 《뉴욕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전화통보문내용에는 소방국고위관리들이 시위자들에게 소방호스로 물을 쏘는 방안에 대해 론의하면서 《야생동물들은 물을 좋아하기때문에 효률적이지 못할것이다.》고 조롱한 자료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지어 어느 한 백인경찰은 《흑인아이를 합법적으로 사살할수 있게 된것이 만족하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보수도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더우기 심각한것은 이에 대해 흑인소방대원들이 의견을 제기하자 소방국고위관리들은 오히려 그들에게 며칠 지어 6개월간 근무정지처벌을 주고 로임도 지불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흑인들을 짐승으로 취급하고있는 미국사회의 극악한 인종차별실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사회의 뿌리깊은 인종차별현상은 교육부문에서도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현재 미국의 명문대학들중 75%가 입학시험응시자의 부모들중 한명이 해당 대학졸업생인 경우 입학에서 특혜를 주는 제도를 실시하고있는데 그로 인한 혜택을 받고있는 학생들은 다름아닌 부유한 백인들의 자녀들이라고 한다.
하바드종합대학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상기 제도의 혜택을 받는 응시자가 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확률은 일반 응시자에 비해 6배나 높으며 예일종합대학에서는 2021년 가을학기입학생들중 이러한 제도의 덕으로 입학한 대학생은 무려 14%에 달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메리카계흑인들과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수도 백인들에 비해 훨씬 더 적다고 한다.
교육부문에서 학생들의 출신배경에 따르는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뿌리깊이 존재하고있는데 대해서는 미국정부의 고위당국자들도 공식 인정한바 있다.
이것이 바로 극도의 인간증오와 멸시, 인종주의로 부패하고있는 미국의 현실이다.(전문 보기)
소식 : 미국특유의 만성질병-인종차별행위
《인종차별》하면 제일먼저 미국을 떠올릴만큼 미국사회에서는 각종 인종차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백인경찰이 흑인을 의도적으로 학대한 행위가 또다시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월 20일 미주리주의 어느 한 지방에서는 3명의 백인경찰이 흑인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 의도적으로 군견을 풀어 그를 물어뜯게 한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되였다고 한다.
이에 분노한 현지주민들이 경찰서앞에서 시위를 열고 백인경찰들에 대한 해고와 법적기소를 요구하였지만 경찰측은 사건을 조사할것이라는 어정쩡한 립장을 취하였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나 학대행위가 발생하면 결정적인 대책을 취할듯이 분주탕을 피우다가도 일단 시간이 지나고 여론이 잠잠해지면 사건을 무마시키군 하였다.
이로 하여 살인행위를 저지른 백인경찰의 90%가 아무런 법적처벌도 받지 않고 뻐젓이 활개치고있다고 한다.
이른바 《공정성》과 《정의》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는 미국의 사법제도가 이렇듯 문란하고 편견적인것으로 하여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미국이 《마틴 루터 킹 날》, 《노예해방기념일》을 국가적명절로 정하고 흑인들을 존중하는듯한 냄새를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흑인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정치적제스츄어에 불과하다.
미국에서의 인종차별행위는 근절될수 없는 불치의 만성질병이다.(전문 보기)
소식 : 믿기 어려운 신비한 현실
조선에서는 학생소년들이 나라의 곳곳에 훌륭하게 꾸려진 소년궁전과 야영소들마다에서 과외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린다고 하는데 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다 해당되는가?
그 모든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한다는데 사실인가?
우리 학생소년들이 전반적무료교육의 시책속에 자기 재능을 활짝 꽃피운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못 의아해하며 이러한 물음들을 제기하는것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군 한다.
어떻게 선뜻 믿어지겠는가.
지금 《교육평등》을 제창하며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교육자원분배의 불평등, 부정부패,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고 유료교육과 무료교육의 질적차이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고 한다.
해당 주, 시정부들의 재정지원을 원천으로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무료교육은 줄곧 제한된 자원을 구실로 교원력량과 학급수, 교수시간을 줄이면서 원가를 줄이는데 치중하다나니 평민들의 자식들은 국립학교에서 절반짜리 교육을 받고 부유계층의 자식들은 조건이 훌륭한 사립학교에서 전문교육과 과외수업을 받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 많은 국립학교학생들이 이미 배운 학과목들을 륜곽적으로나 알고있는 형편에 있고 거의 40%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직업을 얻는데 필요한 지식은커녕 모국어조차 제대로 번지지 못한다고 하니 과연 이러한 무료교육이 근로인민대중의 자녀들을 광명에로 이끄는것인가, 암흑에로 떠미는것인가.
실업과 빈궁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얼마안되는 수입으로 각종 세금을 납부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일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자식들을 기본학업외에 과외교육을 받게 한다는것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닌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로동자의 자식이건 농민의 자식이건 차별없이 모두다 꼭같은 무료교육을 받는것은 물론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나라의 곳곳마다에 꾸려진 소년궁전, 소년회관, 야영소들마다에서 무료로 과외교육을 받으며 앞날의 역군으로 자라고있으니 세상사람들이 어찌 놀라와하지 않겠는가.
그 무수한 과외교양기지들가운데는 우리 아이들뿐만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소년들도 찾아와 야영생활을 하도록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도 있다.
침실과 식당, 극장이며 각종 학습실, 오락실을 비롯한 모든 내부시설들이 일류급호텔에도 짝지지 않게 세계적수준으로 꾸려지고 수족관과 조류사, 실내체육관과 야외물놀이장, 각종 유희시설들이 돛배를 형상한 독특한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연신 감탄만을 자아내게 하는 이곳이다.
이곳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여기에 한번 와보는것만으로도 일생 기억에 남을 행복스러운 일이라고, 언제까지나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싶다고 자기 심정을 터놓은것만 보아도 야영소의 훌륭함을 충분히 엿볼수 있게 한다.
이렇듯 황홀한 아이들의 궁전을 다른 나라에서처럼 그 어떤 기금이나 후원단체가 아니라 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국가가 책임지고 최단기간내에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는것을 세상사람들은 아마 다는 모를것이다.
몸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개건사업을 발기하시고 두차례나 바람세찬 건설장을 찾아주시여 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은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개건정형을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성대한 준공식장에까지 나오시여 야영소준공을 축하해주시고 온 하루 학생소년들과 함께 체육문화행사를 보아주시며 그들의 희망찬 앞날을 축복해주는 그런 령도자,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 또 있단말인가.(전문 보기)
일본은 침략야욕을 채우려는 헛된 시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비증강에 몰두하고있다.
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에 배비할 20여대의 미국산무인정찰기반입을 획책하고있으며 항공모함보유와 최신형스텔스전투기도입도 계속 강행하고있다.
지난 3일 항공모함으로 개조중에 있는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호에서 《F-35B》스텔스전투기의 리착륙시험이 실시되였다.
이것은 일본이 해외팽창야욕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침략전쟁준비를 한층 다그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반입하려는 무인정찰기만 놓고보아도 최대 40시간이상 감시,정찰활동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미싸일이나 폭탄 등을 탑재할수 있어 무인공격기로도 변신할수 있으며 대잠수함작전에도 활용할수 있는것이라고 한다.
이런 군사장비로 《자위대》뿐 아니라 해상경찰무력까지 무장시키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보다 위험한것은 일본이 무력증강책동의 명분으로 또다시 《주변위협》설을 들고나오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무인정찰기반입이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항공모함운용과 스텔스전투기도입이 헌법 9조와 《전수방위》원칙에 어긋난다는 내외여론에 대해서도 중국의 해양진출을 억제하기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범위내에 속하는것》이라고 강변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저들의 군비확장을 합리화하고 재침야망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추진하는 위험천만한 군비확장책동이 모두 《주변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분밑에 감행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2022년도 《방위비》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갱신할 때에도 《주변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을 론하며 군사비증대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최근 일본은 해외에서 첨단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이고 새로운 공격용군사장비들을 개발,도입하고있다.
《자위대》에 미싸일,우주관련부대들을 신설하고 현대적인 장비들로 무장시키려 하고있으며 각종 함선건조,전투기개조 등 해상 및 공중무력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현실이 실증해주는바와 같이 일본의 무력증강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방어적수단이 아니라 선제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장비들을 갖추기 위한데 있다.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는 전범국이 오늘날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를 갖추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군사적불안정과 전쟁위험을 시시각각 몰아오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진범인이다.
자기의 침략야욕을 채우려고 남을 걸고드는 일본의 헛된 시도는 쓰디쓴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세기를 넘어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
10월 12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쏘련 내각수상 쓰딸린과 두 나라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를 설정할데 대한 친서를 교환하심으로써 공화국창건이후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사이에 첫 외교관계가 설정되였다.
이것은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당당한 주권국가로서 자주적이고 평등한 립장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수립하고 국제관계의 주체로 세계무대에 나섰음을 보여준 중요한 사변이였다.
외교관계설정후 조선과 로씨야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켰으며 복잡한 국제정세와 사회정치적변화속에서도 선린우호관계를 이어왔다.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조로친선관계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다.
2000년 2월 평양에서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 반영된 조로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0년 7월 로씨야의 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또한 새 세기 첫해인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여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이룩하는데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으며 그후에도 2차례나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령도자들의 뜻을 이어 조로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
2019년 4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사이에 첫 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는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이 재확인되고 고귀한 전통을 이어 쌍무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토의되였으며 수뇌분들사이의 친분관계가 마련되였다.
오늘 조선과 로씨야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불리한 상황과 변천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정상적인 접촉과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쌍무관계와 국제문제들에서 전략적협동을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선린우호관계는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인권유린과 침략행위는 절대로 묵인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벨라루씨, 이란, 수리아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은 한결같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로골화하면서 저들의 한심한 인권유린상황에 대한 반성을 회피하는 미국과 서방을 규탄하였다.
이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마음에 들지않는 나라들에 대한 허위자료를 조작하여 내돌리면서 인권유린국이라고 몰아대고있는것은 해당 나라들의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발전을 억제하려는데 목적을 둔 내정간섭행위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저들이 감행하고있는 잔인하고 엄중한 인권유린상황과 관련한 공개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한사코 거절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유엔인권리사회가 세상이 다 아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명백한 인권침해, 위협공갈과 침략행위에 대하여서는 한마디 규탄도 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보편성과 객관성, 비선택성의 원칙에 어긋나게 특정한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개별적으로 취급하는 결의를 채택하는 관행을 용납하지 말것을 주장하였다.
국제인권무대에서 미국과 서방은 상투적으로 특정한 나라들을 지명공격하고 물고늘어지면서도 저들과 동맹국들이 국내와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후안무치하게 행동하고있다.
이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시선과 비발치는 항의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군사적침략을 합법화하자는 흑심의 발로이다.
오늘날 국제인권무대에서는 진리가 통하지 않고 강권이 득세하는 부정적이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란무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감행하는 인권유린과 내정간섭, 침략행위들을 절대로 묵인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야 하며 세계최악의 인권범죄자들을 반드시 정의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준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