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습근평총서기 전염병재발방지사업을 강화할데 대해 강조

주체109(2020)년 5월 1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14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전염병의 재발을 막기 위한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현시기 전국적인 전염병방역형세가 전반적으로 좋은 반면에 경외에서의 전염병형세는 준엄하고 복잡하며 국내에서의 전염병재발방지임무도 의연 어렵다고 말하였다.

그는 외부로부터의 전염병류입과 내부에서의 전염병재발을 막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짜고들어 진행함으로써 쉽지 않게 이룩된 방역성과를 공고히 하며 빈곤퇴치목표와 임무를 완수하고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베이징시정부가 학교들에서 개학 및 방역방안을 구체화하도록 지도함으로써 교직원,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담보할데 대해서와 호북성, 무한시, 흑룡강성, 길림성 등지에서 방역조치를 목적지향성있게 강화하고 핵산검사 등의 사업을 잘할데 대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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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속의 흉상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5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중동해역에로 해상《자위대》함선들을 련속 출동시키고있다.

4월말 《오나미》호가 요꼬스까기지에서 아덴만을 향해 떠나간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기리사메》호가 사세보기지를 출항하였다.

《자위대》무력의 련이은 중동파견은 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에로 더욱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인을 우롱하는 《해적대처》와 《방위》라는 면사포속에는 침략야망에 일그러진 섬나라의 흉상이 은페되여있다.

일본은 이미 2013년말에 《일본을 둘러싼 안전보장환경의 악화》를 운운하면서 《안전보장》의 중점을 국내안전으로부터 《국제안전》으로 확대한 《방위계획대강》을 작성하였다.

이에 따라 군국화와 재침의 길에 장애로 되는 정책적,법적장애물들을 제거하는 한편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범위를 야금야금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력대로 일본은 침략야망실현에 《주변위협론》을 리용해왔다.

지난 세기 청나라와 짜리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며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강탈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으려고 미쳐날뛰였다.

랭전종식후 미국의 《반테로전》을 구실로 해외파병의 길을 열었으며 지금은 때없이 우리와 주변나라들의 《위협과 도발》을 떠들며 전쟁국가수립을 더욱 다그치고있다.

《자위대》무력의 중동파견도 이러한 해외팽창책동의 일환이다.

프랑스의 한 연구소는 일본이 해상함대와 공군무력을 강화하며 공격능력을 증대시키고있는데 대해 주목하면서 《반해적투쟁》의 미명하에 헌법에 위반되는 군사행동도 서슴없이 강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시각도 일본《자위대》 함선과 해상초계기들은 오만해와 아라비아해북부,아덴만일대를 제 세상처럼 활개치며 항행선박들과 해상교통로들에 대한 감시,정보수집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렇게 돌아치던 무력이 애매모호한 《예측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무기사용이 가능하다.》는 당국의 지침에 따라 어느 순간에 침략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도발의 기폭제로 된 로구교사건이나 진주만기습사건이 또다시 일어나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그 무슨 《위협》이나 《방위》를 방패로 내들고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날뛰는 일본의 무분별한 광기는 섬나라의 자멸을 촉진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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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감염자 433만 7 100여명, 사망자 29만 2 403명-

주체109(2020)년 5월 1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2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33만 7 104명에 이르렀다.그중 29만 2 403명이 사망하고 159만 6 882명이 완치되였다고 한다.

영국에서 감염자수가 22만 6 463명에 달하였다.사망자수는 627명 늘어나 3만 2 692명으로 증가하였다.

이 나라 중앙통계국은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1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사망률이 그 전주의 37.4%로부터 33.6%로 줄어들었지만 이것은 의연 높은것이라고 밝혔다.

이딸리아에서 22만 1 216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3만 911명이 사망하고 10만 9 039명이 완치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하루동안에 933명의 감염자와 1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17만 508명, 7 533명으로 증가하였다.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전국적인 사망률은 4.4%이다.

2만 6 99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프랑스는 미국과 영국, 이딸리아 다음으로 사망자가 많은 나라로 되였다.

이 나라에서는 2 542명의 중증환자를 포함하여 약 2만 1 600명이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에스빠냐에서 하루동안에 17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련속 4일째 200명미만의 수를 기록하였다.전국적으로 사망자는 2만 6 920명이다.

뛰르끼예에서 1 704명의 감염자와 53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였다.이로써 감염자수는 14만 1 475명, 사망자수는 3 894명으로 늘어났다.

이란에서 감염자수는 11만 767명, 사망자수는 6 733명에 달하였다.또한 8만 8 357명이 완치되였으며 중증환자수는 2 713명이다.

인디아에서 7만 756명의 감염자와 2 293명의 사망자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4만 2 925명의 감염자와 264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방글라데슈와 싱가포르, 아프가니스탄 등 나라들에서 감염자가 증가하였다.

남아프리카의 감염자수는 1만 1 350명에 이르렀으며 과반수가 서부케이프주에서 발생하였다.

카나다에서 7만 1 105명, 칠레에서 3만 1 721명이 감염되였으며 이 나라들의 사망자는 각각 5 167명, 335명이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지난 하루동안에 18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는데 대다수가 제한조치를 완화하려 하고있는 빅토리아주에서 나타났다.

중국에서 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24시현재 이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는 104명(그중 중증환자 10명), 완치되여 퇴원한 환자는 도합 7만 8 189명, 사망자는 4 633명으로서 확진자는 총 8만 2 926명에 달하였다.

현재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4명이다.

한편 로씨야에서 13일현재 감염자수가 24만 2 271명으로 증가하였다.

지난 하루동안에 1만 28명의 감염자가 새로 확진되였으며 그들중 4 461명이 무증상감염자들이라고 한다.

이날 완치된 환자는 4 491명, 사망자는 96명 증가하여 전염병발생이래 그 수는 각각 4만 8 003명, 2 212명에 이르렀다.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1만 962명, 사망자수는 259명으로 증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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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총국장 방역조치해제문제에 언급

주체109(2020)년 5월 1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11일 화상기자회견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를 막기 위해 취하였던 봉쇄조치를 서서히 안정적으로 해제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엄격한 봉쇄조치들이 취해진 결과 비루스전파속도를 늦추고 궁극적으로 생명을 구원하는데서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하지만 봉쇄해제는 복잡하고도 어려운것이며 지난주에 이미 그러한 도전의 징후들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봉쇄를 서서히 안정적으로 해제하는것이 비루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서 관건으로 되며 그렇게 해야 감염자수가 늘어나도 통제조치들을 신속히 취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난주 남조선에서 1명의 감염자가 많은 사람들과 접촉한것이 드러나면서 술집들과 구락부들이 페쇄되였으며 도이췰란드에서도 제한조치들을 완화한 때로부터 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초기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프로수의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항체를 가지고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비루스에 쉽게 감염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왁찐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포괄적인 방역조치들이 이 비루스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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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에서 계속 전파

주체109(2020)년 5월 1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1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36만 9 484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8만 2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일리노이스주에서는 하루감염자수가 4 014명에 달하여 지금까지의 최고를 기록하였다.주적인 감염자수는 8만 3 021명에 이르렀다.

뉴욕주지사는 주에서 전염병전파상황이 위험단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하였다.

현재까지 뉴욕주에서 34만 3 000명이상의 감염자가 확진되였다고 한다.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집에서 사망하였기때문에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을수 있다고 하면서 전국적인 사망자수가 실지 발표된 수자보다 더 많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를 통제하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방역조치를 해제하는 경우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난 하루동안에 일본에서 81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1만 6 761명으로 증가하였다.

사망자수는 21명 늘어나 691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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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 각계층 인사들이 드린 선물들 국제친선전람관에 새로 보충전시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뜨거운 지성이 집대성된 위인칭송의 보물고인 국제친선전람관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각계층 인사들이 드린 수백점의 선물들이 보충전시되였다.

그중에는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드린 선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반신동상》이 있다.선물은 중국미술관 관장,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석이며 중국의 유명한 조각가가 창작한것이다.

또한 습근평총서기와 부인이 드린 수예작품도 있다.4명의 수예전문가들이 매우 가는 실로 한뜸한뜸 수를 놓아 5개월동안 형상완성한 수예작품은 중국에서 첫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소주수예이다.

지난해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시 뿌찐대통령이 그이께 직접 드린 상봉기념금메달, 장검, 차그릇일식도 전시되였다.

장검의 칼집과 칼날에는 금무늬들이 새겨져있으며 칼날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드린다는 글이 조선어로 씌여져있다.차그릇일식에는 금속판화기술로 독특하게 형상한 아름다운 무늬들이 새겨져있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웬 푸 쫑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 드린 자기차그릇일식과 정부수상이 드린 선물이 새로 전시되였다.정부수상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상징하여 주체사상탑과 하노이기발탑을 그려놓은 자기꽃병과 윁남인민이 예로부터 숭상하는 룡을 형상한 자기공예를 선물로 드리였다.

새로 보충전시된 선물들가운데는 몽골, 수리아아랍공화국, 팔레스티나국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모잠비끄공화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이 드린 선물들도 있다.

몽골대통령이 보내온 금도금술잔은 몽골력사박물관에 보관되여있는 돌조각에 형상되여있는 술잔을 그대로 재현한것이다.술잔의 겉면웃부분에 새겨져있는 띠무늬장식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과 몽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매우 굳건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은 수리아에서 존엄과 위력의 상징으로 되고있는 장검을 보내여왔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위원장은 지중해의 바다가에서 진귀한 조가비들을 수집하여 하나하나 선별하고 색갈을 맞추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을 정중히 형상한 자개박이공예품을 선물로 드리였다.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이 보내온 유화 《안헬폭포》는 아득한 절벽의 정점에서 떨어지는 폭포와 주변경치를 생동한 화법으로 형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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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승리자세대의 위훈을 영원히 계승할것을 호소, 력사외곡시도는 정당화될수 없다고 언명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9일 전승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련방호위국 대통령련대사열식에서 승리자세대의 위훈을 영원히 계승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75년전인 1945년 5월 붉은군대는 20세기비극을 끝장냈으며 력사상 가장 가렬한 격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격전은 전체 쏘련인민에게 있어서 정의롭고 영웅적이며 희생적인것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름아닌 쏘련인민이 나치즘을 타승하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극악무도한 세력을 격멸하였다는데 대해 세계는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로씨야인민은 승리자세대의 완강성과 의지력, 단결성을 고향땅과 조국에 대한 신성한 태도의 본보기로 변함없이 계승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로씨야무력의 모든 장병들이 희생을 무릅쓰고 마지막까지 싸운 로병들과 전선군인들의 용감성, 그들의 의무와 선서, 조국에 대한 충실성을 따라배울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 *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8일 로씨야 1TV방송과의 회견에서 력사를 외곡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책임을 쏘련에 전가하려는 시도를 용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력사를 고쳐쓰는 문제는 일부 나라들에서 내부싸움이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력사를 고쳐쓰려는자들은 그러한 방법으로 자기 선거자들의 사기를 돋구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쏘련은 승리를 위해 2 700만명의 자기 공민들의 목숨을 바쳤다, 따라서 력사를 외곡하려는자들의 행위는 정당화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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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자 134만 7 881명, 사망자 8만여명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11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34만 7 881명에 이르렀다.

사망자수는 8만명을 넘어섰다.

이 나라에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여전히 뉴욕주로서 이 주에만도 33만 7 055명의 감염자가 있다.이것은 국내감염자수의 25%에 해당되는것이라고 한다.

주의 사망자수는 2만 6 600여명이다.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뉴욕시에서 일부 사람들이 감염되였어도 발견되지 않았기때문에 실제적인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보도된것보다 더 많을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뉴져시주에서 9 340명, 마싸츄세쯔주에서 4 979명, 미시간주에서 4 58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루이지아나주에서는 3만 1 815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그중 2 242명이 사망하였다.

주보건당국은 면역이 약한 사람들은 가능한껏 외출하지 말아야 하며 공공부문 로동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문 《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언론들은 백악관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에 한하여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할데 대한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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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지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

주체109(2020)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유엔군사령부》것들이 이른바 《6. 25전쟁 70주기를 추모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찬양》한다고 하면서 지난 조선전쟁과 관련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아마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의 수치, 범죄의 진실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고안을 다 해내고도 아직 자료가 무척 모자란 모양이다.

참으로 어리석다. 돈에 팔린 고용병들에게 전쟁에 얽힌 무슨 《추억할만 한 사연》이 있겠고 침략의 대포밥에 불과한자들에게 《무용담》이라는것이 과연 있을수 있겠는가.

조선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이 되여오는 오늘 마땅히 수집되고 폭로되여야 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을 도발하고 이 땅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침략자들의 반인민적죄행들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침략자 미제를 비롯한 살인마들은 우리 민족을 상대로 하여 반인륜적인 대살륙전을 감행하였다.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침략자들은 전쟁 3년간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닥치는대로 죽이라.》, 《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는 살인명령에 따라 인간백정들은 산사람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하였으며 귀와 코를 자르고 눈알을 뽑고 머리를 톱으로 켜고 가죽을 벗겨 죽이는것과 같은 치떨리는 야만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피에 주린 살인마들의 눈에는 남녀로소가 따로 없었다.

오늘도 신천땅에는 백둘어린이와 사백어머니들을 비롯하여 무고하게 학살된 사람들의 원한의 울부짖음이 메아리치고있다.

어찌 신천뿐이랴. 침략자, 살인마들의 군화발이 닿은 곳마다에서는 우리 민족의 피가 강물처럼 흘렀다.

조선전쟁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은 서울에서 미제살인마들이 사람들의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으로 나누어가지는 소름끼치는 행위를 저지른데 대해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반도에서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력사는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전쟁참화를 들씌웠으며 삼천리강토를 초토화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 추종국가 고용병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준렬히 단죄하고있다.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침략자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상대로 치떨리는 살륙만행을 감행한 20세기의 야만들, 국제전범재판소에 내세워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할 전범자들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유엔군참전의 날》,《유엔참전용사국제추모의 날》까지 제정하며 대미추종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추악한 추태이다.

미국의 식민지가 된것을 수치가 아니라 《자랑》으로 여기며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상전에게 섬겨바치는 어리석은 짓도 서슴없이 해대고 미국산무기들을 끌어들이며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동조해나서다 못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쓸개빠진 놀음에만 정신없이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그대로 매국적, 민족반역행위를 일삼는 보수패당의 죄악과 일맥상통하다.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도 분렬의 비극과 아픔을 털어버리지 못하고있는것도, 장장 수십년동안 전쟁의 불안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외세에게 넋을 빼앗긴 매국노, 반역자들의 반민족적행위와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유엔군사령부》것들과 그 추종자들이 수치스러운 패배와 범죄의 력사를 가리워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지만 력사는 지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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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속국 일본의 미래는 암담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5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국내에서 현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오끼나와현의 한 시민단체가 헤노꼬에로의 후덴마미공군기지이설을 끝까지 강행하려는 당국의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헤노꼬앞바다일대에서 무른 지반이 발견된것으로 하여 이미전에 기지이설공사기간과 비용을 대폭 늘이는 계획수정안을 발표한 방위성은 지난 4월 21일 오끼나와현에 그에 따른 설계변경을 진행할것을 《신청》하였다.

시민단체성원들은 정부가 전염병사태로 사람들이 모이기 어려운 시기를 리용하여 허용할수 없는 공사추진을 압박하고있다고 분노를 표시하면서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오끼나와현당국도 헤노꼬에로의 기지이설을 저지시키기 위해 방위성의 설계변경강박을 받아들이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으며 한 주요야당도 정부가 당치 않은 정책에 계속 매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대미추종에 매여달리면서 반인민적인 행위만을 일삼는 위정자들에 대한 환멸의 표출이며 일본의 미래를 진정으로 우려하는 민심의 반영이다.

지금 일본인민들은 정부가 외세굴종의 수치스러운 멍에를 벗어던지고 전쟁이 아닌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아갈것을 바라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끼나와를 비롯한 렬도전체를 침략의 전초기지로 틀어쥐려는 상전의 패권주의적책동에 적극 동조하고있다.

그 리면에는 미국을 업고서라도 옛 제국시대를 기어이 되살려보려는 야망밑에 스스로 상전의 겨드랑이밑으로 깊이 파고드는 섬나라정객들의 추악한 사대매국정책이 짙게 깔려있다.

지금까지 력대 일본반동지배층은 주일미군의 범죄행위들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과중한 미군주둔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해왔으며 대미굴종정책에서 벗어날데 대한 민심의 피타는 요구도 깔아뭉개왔다.

최근에는 후덴마기지에서 발생한 대규모유독성물질류출사건까지 미군측의 립장에서 두둔하며 어물쩍 덮어버리려 하고있다.

사대와 군국주의에 물젖은 아베정권이 치욕스러운 굴종행위의 대가로 그 무슨 《강한 일본》이 되여볼 꿈을 꾸고있지만 상전의 노예,패권전략실현의 제물로서의 일본의 운명에서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2013년 일본에서는 자기 나라는 영원한 패전상태에 있으며 미국의 속국에 불과하다는것을 주장한 《영속패전론》,《속국민주주의론》이 대두하여 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에 커다란 파문을 던진바 있다.

예속과 패전은 일본이 스스로 청한 운명이다.

가련한 속국의 미래가 참으로 암담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계속 전파 -감염자 417만 8 000여명, 사망자 28만 3 734명-

주체109(2020)년 5월 1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0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17만 8 153명, 사망자수는 28만 3 734명에 이르렀다.

영국에서 지금까지 21만 9 183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사망자수는 3만 1 855명으로 증가하였다.

영국수상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계속 전파되고있는데 대처하여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제한규정들을 준수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염병전파방지에 떨쳐나서야 할 의무가 모두에게 지워져있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에서 감염자수가 21만 9 070명에 달하였다. 그중 3만 560명이 사망하였으며 10만 5 186명이 완치되였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하루동안에 165명이 사망하였는데 이것은 3월 9일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한것으로 된다.

프랑스의 사망자수는 2만 6 380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16만 2 699명의 감염자와 1만 1 123명의 사망자가, 뻬루에서 6만 7 307명의 감염자와 1 889명의 사망자가 났으며 칠레에서 2만 8 866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뛰르끼예에서도 하루동안에 새로 1 542명의 감염자와 47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여 그 수는 각각 13만 8 657명, 3 786명으로 늘어났다.

이란에서 감염자수가 10만 7 603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6 64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디아에서는 6만 7 152명의 감염자와 2 20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일본에서 70명이 또 감염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만 6 559명에 이르렀다.사망자는 646명이다.

이밖에 오만, 까타르, 요르단 등 나라들에서 감염자수가 늘어났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대륙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6만 1 165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수는 2 239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17명(호북성 5명, 길림성 3명, 료녕성 1명, 흑룡강성 1명, 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8만 2 918명에 달하였다.

현재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780명(경외로부터 들어온 무증상감염자 44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여

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어느덧 75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우리 혁명을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오직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를 더듬어보며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진리를 깨닫고있다.그것은 수령이 위대하면 당도 위대하며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당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는것이다.

하기에 오늘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을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당,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철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혁명적당,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김일성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고 우리 당을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통일체, 최정예의 전투대오로 다져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된 우리 당의 불패성과 공고성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가 전례없이 악랄해지고있던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보다 강화발전시키시고 세계의 모든 혁명적당들에 투쟁의 무기를 안겨주시기 위하여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이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기 위한 문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 문제, 사상을 기본으로 당을 꾸리는 문제 등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들에 대하여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들에 관한 강령적지침을 명시하시고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우리 당은 그 어떤 변색도,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승리만을 떨쳐가는 필승불패의 당으로 존엄을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옳은 당건설지침을 가지지 못하여 갈팡질팡하던 수많은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고무격동시키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발표되자 세계 혁명적당들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교과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추동력》,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의 강령적지침》이라고 격찬하였다.여러 나라 혁명적, 진보적정당 지도자들과 인사들은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실현하자면 조선로동당처럼 당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당과 인민이 대류행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구두친서를 보내신데 대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습근평총서기동지는 구두친서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따뜻하고 친선적인 구두친서를 매우 기쁘게 접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계기에 자신과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김정은위원장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두터운 정을 충분히 보여주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굳건한 토대와 강대한 생활력을 크게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중요합의를 철저히 리행하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며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킴으로써 새시대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 번영에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하고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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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에서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 로씨야인민은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대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국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냈습니다.

로씨야인민의 영웅적위훈과 력사적공적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할것입니다.

오늘 조로관계는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성전에서 전우의 정으로 맺어진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발전하고있습니다.

나는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위대한 전승의 전통을 계승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며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당신과 로씨야인민이 반드시 승리를 거두게 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5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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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력사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오늘은 로씨야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인 1945년 5월 9일, 쏘련군대와 인민은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하고 국가의 안전과 존엄을 지켜냈다.파쑈도이췰란드와의 전쟁은 쏘련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준엄한 시련이였으며 그 과정에 이룩된 승리는 이 나라의 력사를 빛내이는 영웅적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

파쑈도이췰란드는 1941년 6월 22일 수많은 병력과 방대한 무장장비들을 동원하여 쏘련에 대한 불의의 침공을 개시하였다.파쑈도이췰란드군은 일시적인 수적, 기술적우세를 리용하여 쏘련의 넓은 령토를 강점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몸서리치는 살륙과 파괴, 략탈행위를 감행하였다.

하지만 쏘련군대와 인민은 희생성과 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전쟁형세를 역전시켰으며 결정적인 반공격을 개시할수 있는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쓰딸린그라드전투, 레닌그라드전투 등 전쟁기간에 진행된 가렬한 격전들에서 쏘련군대와 인민은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면서 숭고한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였다.

쏘련인민의 조국전쟁승리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파쑈도이췰란드의 침략으로부터 구원하고 파시즘을 반대하는 전세계민주주의력량의 해방투쟁을 추동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을 맞는 오늘 로씨야인민은 이러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전세대들의 위훈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로씨야가 해마다 전승절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는것은 그 계기를 통하여 인민들과 군인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고 전승의 력사를 계속 빛내여나가기 위해서이다.특히 로씨야의 외부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재검토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있는 형편에서 전승절경축행사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세계를 휩쓸고있는 심각한 현 실태와 관련하여 얼마전 로씨야정부는 올해 전승 75돐을 맞으며 계획하였던 여러가지 행사들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모든 가정에서 이전처럼 5월 9일 전승절을 뜻깊게 기념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협이 해소되면 붉은광장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경축 열병식과 《불멸의 대오》행진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방역실정에 맞게 전승절을 의의깊게 기념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항공륙전대원들이 국방상의 명령에 따라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북극상공의 1만m고도에서 집단락하를 진행하였다.이와 관련하여 국방성 부상은 《이때까지 그 누구도 이러한 락하를 진행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이 훈련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것이다.

또한 전승 75돐에 즈음한 상징물 등을 실은 우주화물선을 탑재하고 《쏘유즈-2.1а》운반로케트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날을 맞는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로씨야가 전승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고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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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경계심을 자아내는 일본의 군사력증강

주체109(2020)년 5월 9일 조선외무성

 

제2차세계대전에서 참패의 쓴맛을 본 일본이 패망후 수십년간 복수주의야망을 한시도 버리지 않고 군사력증강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사실은 세상사람들속에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 그 위험성의 도수가 한계를 벗어나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파괴할수 있는 지경에 이르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4월 17일 일본 참의원본회의에서 항공《자위대》에 《우주작전대》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내용을 담은 개정방위성설치법이 가결, 성립되였다.

이미전부터 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편하고 《우주작전대》를 새로 내오기 위한 준비를 다그쳐온 일본이 그 법적틀거리를 마련함으로써 올해중에 20명규모의 《우주작전대》가 발족되게 되였다.

또한 현 집권세력이 2014년에 설치한 《싸이버방위대》의 인원을 220명으로부터 290명으로 늘이고 대형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미사와기지에 배비하기 위한 부대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얼마전 방위성이 지구의 임의의 지역을 타격할수 있고 미싸일방어체계를 무력화시킬수 있는 마하5의 극초음속미싸일을 2026년까지 제작, 배비하며 2028년에는 이동하는 항공모함을 공격할수 있게 갱신할 계획을 발표하고 그 실행에 본격적으로 착수한것이다.

이러한 무기들이 《방어》용이 아닌것임은 삼척동자도 알고남음이 있을것이다.

지상목표타격도 가능한 이 미싸일에 항공모함갑판을 관통할수 있는 탄두를 장착하려는데 대해 이웃나라 전문가들도 일본이 극초음속미싸일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면 중국해군의 활동에 큰 위협이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제반사실들은 《자위대》가 무력의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나 작전령역에 있어서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명실공히 공격형으로 전환되였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지난세기 조선을 총칼로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으며 《대동아공영권》의 간판밑에 침략전쟁을 벌려 우리 인민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인민들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히였다.

패망 75년이 되는 력사의 계기점에서 인류앞에 과거범죄를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국민들속에 군국주의력사관을 심어주면서 헌법개악과 무력증강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일본에 대하여 지금 세계는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

과거를 되살리고있는것이 《아름다운 평화》를 지향한다는 《레이와》시대에 들어선 일본의 모습인가.

일본은 력사의 교훈을 뇌리에 새기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앞날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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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391만 2 500여명 감염, 27만 403명 사망-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7일 24시현재 세계 212개 나라와 지역에서 391만 2 58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

그중 27만 403명이 사망하고 134만 600여명이 완치되였다.

이딸리아에서 21만 5 858명의 감염자와 2만 9 95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사망자수는 전날에 비해 274명 더 늘어났다.

도이췰란드에서도 하루사이에 감염자수가 1 284명 더 늘어나 16만 6 091명에 이르렀다.사망자는 7 119명이다.

영국에서 539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여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3만 615명으로 증가하였다.

프랑스의 사망자수는 2만 5 987명에 달하였다.

네데를란드에서는 4만 1 774명의 감염자와 5 288명의 사망자가, 스웨리예에서는 2만 4 623명의 감염자와 3 040명의 사망자가 났다.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 국장은 지난 4주일동안 서유럽에서 하루감염자수가 줄어들었지만 동부지역들에서는 그 수가 현저히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상생활에로의 이행이 조심스럽게 그리고 점차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상황은 즉시 악화될수 있다고 위구심을 표시하였다.

브라질에서 약 13만 6 000명이 감염자로 확인되였으며 그중 9 188명이 사망하였다.

5만 8 5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뻬루에서는 사망자수가 1 627명으로 증가하였다.

뛰르끼예에서 하루동안에 1 977명의 감염자와 5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13만 3 721명, 3 641명으로 늘어났다.

이란에서는 1 485명의 새 감염자가 확진되여 총감염자수가 10만 3 135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6 486명이 목숨을 잃었다.완치되여 퇴원한 환자는 도합 8만 2 744명이며 2 728명은 의연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고 한다.

일본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1만 6 287명, 사망자수는 603명이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싱가포르,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에서 감염자수가 늘어났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대륙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만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 아프리카지역사무소는 에짚트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후 현재 레소토를 제외한 아프리카동맹 성원국들에서 이 비루스전염병이 전파되고있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아프리카에서 방역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않는 경우 감염자수는 2 900만~4 400만명, 사망자수는 8만 3 000~19만명에 달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류행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노력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7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전파방지사업 중앙지도소조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는 방역실천속에서 얻은 효과적인 방법을 총화하고 잘 리용하며 정상적인 방역조치를 리행하고 완비하는 한편 경외로부터의 전염병침습방지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잘할데 대해서와 전염병방역성과를 공고히 하며 전염병의 재발을 방지하고 기업들의 생산회복과 생활봉사업의 운영재개 그리고 학교들의 수업재개를 추동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현재 전국의 많은 학교들에서 질서있게 수업을 재개하고있는데 맞게 방역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와 중요한 방역초소들에 력량을 더욱 집중시키고 핵산검사능력을 높일데 대한 문제, 중점기업들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과정에 제기되는 난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 *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타이수상이 7일 모든 정부기관들과 국영회사들에 직원들의 자택근무기간을 늘일데 대해 지시하였다.그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외출하고 사회적접촉제한규정을 위반하는것으로 하여 전염병감염위험이 높아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기관과 국영회사 직원들의 자택근무기일을 두배로 늘일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뽀르뚜갈정부는 9월 30일까지 음악축전을 금지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이 나라에서는 지난 3월 8일부터 계획되였던 문화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였다고 한다.

라뜨비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와 관련하여 선포된 비상사태제도가 6월 9일까지 연장되였다.그러나 일부 제한조치들은 완화될것이라고 이 나라 통신이 전하였다.

에짚트정부가 전국적인 야간통행금지조치를 라마단단식월간이 끝날 때까지 15일간 더 연장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5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중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방역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구두친서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고 총서기동지가 중국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전대미문의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확고히 승기를 잡고 전반적국면을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관리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우리 일처럼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국당과 인민이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부단히 확대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고 총서기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구두친서에서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굳게 다져진 조중 두 당사이의 관계는 날로 긴밀해지고 더욱 건전하게 발전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전범력사를 가리우려는 기도

주체109(2020)년 5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유엔군사령부》것들이 조선전쟁도발 70년을 계기로 지난 세기 조선전쟁과 관련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지난 2일 《유엔군사령부》것들은 사회교제망에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세계각국의 고용병들로부터 전쟁에 얽힌 사연과 《무용담》, 사진, 그림 등을 수집하는 운동에 나서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응모대상은 6. 25전쟁참가자와 그들을 잘 아는 사람들이며 전쟁당시의 《사실자료》들을 《유엔군사령부》가 지정한 전자우편으로 보내달라고 광고하였다. 이에 대해 《유엔군사령부》것들은 《6. 25전쟁 70주기를 추모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찬양》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떠들고있다.

한편 남조선당국은 지난 3월 《올해가 6. 25전쟁 70년이 된다.》고 하면서 《국회》에서 7월 27일을 《유엔군참전의 날》로, 11월 11일을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법화한데 이어 6월 25일을 계기로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대결행사들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여기에는 저들이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수치스러운 패전을 《유엔군의 승리》로 미화분식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

조선전쟁에 참가한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고용병들은 《례우》나 《추모》, 찬양받을 《력사적인물》들이 아니라 국제전범재판장에 내세워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할 전범자들이다.

부정의의 침략전쟁을 《기념》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추억》하겠다고 하는것은 정의와 진리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며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마땅히 수집되고 폭로되여야 할것은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이 땅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치떨리는 반인륜적죄행들이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침략자들의 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유엔군참전의 날》 ,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까지 제정하며 대미추종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게 세기를 이어 온갖 불행과 고통, 참화와 재앙만을 강요하는 불법무법의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역겨운 친미매국무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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