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에 즈음하여 기념메달을 드리였다

주체109(2020)년 5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에 즈음하여 기념메달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드리는 《1941-1945년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 기념메달을 전달하는 의식이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외무상 리선권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드리는 《1941-1945년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 기념메달과 증서를 위임에 의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특명전권대사가 리선권동지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감염자 364만 1 500여명, 사망자 25만 1 955명

주체109(2020)년 5월 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364만 1 50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25만 1 955명이 사망하였다.

이딸리아에서는 21만 1 93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사망자수는 전날에 비해 195명 더 늘어나 2만 9 079명에 달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도 하루사이에 679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16만 3 175명으로 늘어났다.사망자는 6 692명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사망자수는 각각 2만 8 734명, 2만 5 201명에 이르렀다.

네데를란드에서 하루사망자수가 26명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3월 19일이래 가장 적은 수라고 한다.현재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5 082명, 감염자수는 4만 770명에 달하였다.

스위스와 뽀르뚜갈에서는 각각 2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우크라이나에서는 그 수가 1만명이상을 기록하였다.

뛰르끼예에서 12만 7 659명의 감염자와 3 461명의 사망자가, 이란에서는 9만 8 647명의 감염자와 6 277명의 사망자가 났다.

인디아에서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4만 2 836명에 이르렀다.사망자수는 1 389명이다.

일본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만 5 965명, 569명으로 늘어났다.

이 나라에서 전국적인 긴급사태기한이 31일까지 연장되였다.

브라질에서는 10만 5 222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사망률은 6.9%라고 한다.

카나다의 감염자수는 6만 650명, 사망자수는 3 842명이며 뻬루에서 4만 7 372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에꽈도르에서는 감염자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대륙에서 감염자수가 4만 4 483명, 사망자수는 1 801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4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1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이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남조선에서는 이날 3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이로써 감염자수는 1만 804명, 사망자수는 254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라오스에서 22일째, 브루네이에서는 16일째 새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서 감염자수 118만여명으로 증가

주체109(2020)년 5월 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4일현재 118만 63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6만 8 300여명이 사망하였다.

이 나라에서 하루동안에 2만 2 500여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였다.

뉴욕주, 뉴져시주, 콘넥티커트주를 비롯한 동북부 7개 주에서 60만명이상의 감염자가 새로 확진되였다.

이 수자는 전국적인 감염자수의 50%이상에 해당한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범국의 군사적움직임을 경계하여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5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항공《자위대》가 《B-1》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미군전투기들과 함께 오끼나와주변 상공에서 공동훈련을 벌렸다.

미본토의 폭격기들이 투입된 일미공동훈련은 올해에 들어와 벌써 두번째로서 지난 2월에는 미군의 핵전략폭격기 《B-52》와 일본항공《자위대》 전투기를 포함한 50여대가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겨냥한 사상최대규모의 공동훈련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지역정세를 엄중히 위협하는 호전적망동으로서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에 편승하여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군국화책동의 집중적발로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은 오끼나와현의 미야꼬섬을 비롯한 해외침략에 유리한 중요거점들에 무력을 증강하고있으며 렬도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각종 군사훈련을 빈번히 강행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있다.

상전과의 야합하에 감행되는 이러한 군사적망동들은 예민한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그를 기화로 대륙침략에 로골적으로 뛰여들려는 섬나라의 흉심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침략야망은 결코 지역범위내에만 국한되여있지 않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자위대》가 미군과 함께 싸우는 《전우》로 되였다고 떠들며 옛 《대동아공영권》의 범위를 훨씬 벗어난 세계의 임의의 지역,지어 우주공간에까지 군사적침략의 마수를 뻗치고있다.

지난 세기 광활한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인 침략국,전범국으로서 교전권과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일본이 이제는 세계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거대한 군사적실체로 되였다.

해상무력 하나만 놓고보아도 함선톤수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급에 속하며 최신형전투함선들과 잠수함,쇄빙선,각종 해상비행무력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릴수 없다.

프랑스 국제관계 및 전략연구소는 일본이 대양 및 북극에서의 작전체계까지 보유한 완전한 능력을 갖추었으며 이러한 공격능력강화는 일본방위의 형태변화를 시사한다고 하면서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위대》의 활동은 헌법에 위반되는 행위이지만 비법적인 군사행동을 서슴없이 강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상전의 비호밑에 전범국의 모든 제약을 벗어던지고 감행되고있는 일본의 군사적움직임 하나하나가 다 국제사회의 주의를 집중시키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세계는 20세기 전반기 아시아인민이 당한 피비린 참화를 잊지 말아야 하며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며 《맹주》의 꿈을 꾸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한시도 놓치지 말고 경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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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9(2020)년 5월 4일 로동신문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하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이며 생활력있는 혁명사상이다.》

위인의 위대성은 사상리론의 위대성이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혁명리념과 불패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 이날은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점으로 되는 날이였다.

바로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세계적판도에서 폭풍같은 반향이 일어났다.

어느 한 나라의 종합대학 교수는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참다운 인간위업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며 인류의 참다운 리상과 끝없는 번영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라고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고 수많은 나라들에서는 탐독열풍이 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의 견인력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진보적인류는 말할것도 없고 부르죠아철학을 리념으로 삼고있던 자본주의나라 인사들까지도 그이의 로작에 담겨진 백과전서적인 내용에 매혹되여 자기의 신조를 버리고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

그러한 사람들가운데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교수 박사 삐에르 부도도 있었다.그로 말하면 완고한 부르죠아철학가, 독실한 그리스도교신자, 희곡작가로서 프랑스철학계와 문학계에 널리 알려졌고 《프랑스인물사전》에도 올라있던 사람이였다.그런것만큼 부르죠아철학에 대한 그의 신조는 그 누구도 허물수 없는것으로 인정되여있었다.그러던 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 특별한 매혹을 가지고 읽고읽은 책이 있었다.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였다.

이미전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연구해오는 과정에 그는 인류가 자기의 참다운 철학을 가지게 되였다고 절감하게 되였다.그의 이 견해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읽으면서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였다.로작을 통하여 그는 주체사상에 대하여 더욱 잘 알게 되였고 그럴수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존경과 신뢰의 정이 북받쳐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그후에 그는 흥분된 심정을 담아 자기의 동료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나의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부탁하건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학자로서, 지성인으로서의 량심을 가지고 진리를 탐구하려거든 뿌리깊이 남아있는 서방식거만과 아시아에 대한 편견을 집어던지고 조선에 와서 주체사상을 배우라.…》

비단 그 한사람뿐이 아니였다.

에꽈도르의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이였던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자기 출판사가 라틴아메리카에서 제일먼저 출판해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때가 딸의 결혼식을 앞둔 때였다.로작을 출판하자면 딸의 결혼식을 미루어야 했다.결혼식을 또 미루게 되면 딸애가 얼마나 서운해하겠는가고 생각하니 미안스러운 마음을 어찌할수 없었다.그런데 그때 불쑥 딸이 나타나더니 그의 심정을 헤아린듯 자기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출판하기 전에는 결혼식을 하지 않겠다고, 결혼식때문에 걸출한분의 위대한 사상이 늦게 알려지는것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는것이였다.그는 후에 자기가 쓴 글에서 《나에게 자식이 그때처럼 돋보인적은 없었다.》고 회고하면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인연을 맺고사는 자기의 남다른 삶에 대하여 긍지높이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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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주체109(2020)년 5월 3일 로동신문

 

지난 4월 10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에스빠냐의 바르쎌로나에서는 《김일성주석과 인민을 위한 유훈》이라는 주제의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토론문과 시들에서 세기를 이어 빛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성원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짧은 기간에 신생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나라로 일떠세우시였으며 조선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였다, 그이는 주체의 태양이 되시여 자주의 새시대를 밝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고 격찬하였다.조선과의 친선협회 쓰르비아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립장에서 출발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절세의 애국자,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 격찬의 목소리들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위대한 수령님을 얼마나 열렬히 경모하고있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새로운 철학적원리를 밝히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위대한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성을 인간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 인류공동의 생명으로 규정하시고 세계 진보적인류를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만나시여 그들에게 자주성을 견지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61(1972)년 10월 부르끼나 파쏘 정부친선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1960년에 독립을 선포한 부르끼나 파쏘는 정치적독립을 지키기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고있었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사회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작성하고 그 수행에 들어섰으나 필요한 자금의 80%를 외국자본에 의거하고있었다.이로부터 제기되는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리하여 이 나라 정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새 사회건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받기 위하여 대표단을 우리 나라에 파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대표단을 만나주시여 이 나라의 형편을 료해하시고 정치적자주성을 지키려면 자립적인 경제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그이께서는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나라 인민들의 머리속에는 자연히 발전된 나라들에 대한 사대주의사상이 생기게 된다, 큰 나라들을 숭배하고 큰 나라들에 의존하게 되면 자기의것은 다 나쁘고 남의것은 다 좋게 보이게 되며 나아가서는 큰 나라들을 맹목적으로 따라가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자기 나라의 실태를 환히 꿰뚫어보고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손님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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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 339만 8 000여명, 사망자 23만 9 443명

주체109(2020)년 5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1일 24시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12개 나라와 지역에서 339만 8 454명, 그중 사망자수는 23만 9 443명에 달하였다.

이딸리아에서 20만 7 428명의 감염자와 2만 8 236명의 사망자가 났다.

영국에서 17만 7 454명의 감염자와 2만 7 510명의 사망자가, 도이췰란드에서 16만 758명의 감염자와 6 481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벨지끄에서 4만 9 032명, 네데를란드에서 3만 9 791명, 뽀르뚜갈에서 2만 5 351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에스빠냐에서 2만 4 824명, 프랑스에서는 2만 4 594명이 이 비루스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뛰르끼예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2만 2 392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3 258명이 죽었다.

이것은 전날에 비해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2 188명, 84명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이란의 감염자수는 9만 5 646명, 사망자수는 6 091명이다.

인디아에서도 3만 5 365명의 감염자와 1 15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싱가포르,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에서도 감염자와 사망자가 늘어났다.

일본에서는 266명이 이 비루스에 새로 감염되여 총감염자수는 1만 5 283명으로 증가하였다.사망자는 모두 494명이다.

남아프리카에서 5 951명, 에짚트에서 5 895명, 마로끄에서 4 569명, 알제리에서 4 154명의 감염자가 났다.

중국에서는 1일 하루동안에 1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2일 0시현재 남조선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만 780명, 사망자수는 250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세계적으로 감염자수가 지난 한달동안에 100만명으로부터 320만명이상으로 즉 3배이상 늘어났다고 하면서 미국은 지금도 감염자수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에스빠냐와 이딸리아가 그뒤를 잇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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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자수 110만 3 700여명으로 증가

주체109(2020)년 5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1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10만 3 781명, 사망자수는 6만 4 789명으로 늘어났다.

뉴욕주에서 30만 8 314명의 감염자와 2만 4 039명의 사망자가, 뉴져시주에서 12만 1 190명의 감염자와 7 538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

또한 마싸츄세쯔주와 일리노이스주, 캘리포니아주에서 감염자수가 각각 5만명을 넘어섰다.

뉴욕시당국이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도의 운영시간을 줄이기로 하였다.

뉴멕시코주에서는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갤럽시를 림시 봉쇄하기로 하였다.그에 따라 이 도시로 통하는 모든 도로들이 차단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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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으로써도 복수주의야망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5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1일 일본수상 아베와 고위각료들이 봄철대제를 맞으며 도꾜의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공물로 봉납하였다.

세계가 《COVID-19》의 급속한 전파로 대혼란을 겪고있는 때 다름아닌 인류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운 제국시대의 야만들을 추억하는 일본반동들의 공공연한 행위야말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일제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부활시켜 기어이 패망의 앙갚음을 해보려는 흉심의 뚜렷한 발로이다.

일본에서 정계인물들의 대대적인 참가밑에 공식적으로,년례적으로 벌어지는 진쟈참배와 공물봉납은 단순히 전통이나 관습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군국주의의 정신적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그 무슨 《례의》는 침략과 살륙을 도락으로 삼은 전범자들에 대한 로골적인 찬미이고 일제에 의하여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입은 나라 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사회전반에 복수주의와 군국화의 뿌리를 더욱 뻗쳐나가려는 로골적인 선동이다.

2013년 12월 진쟈참배를 강행하여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은바 있는 현 수상은 세상사람들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공물봉납형식의 간접참배에도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형식이 어떠하든 과거범죄를 분식하고 군국주의를 고취함으로써 재침의 사상정신적기틀을 마련하고 부식시키려는 참배의 본질이 달라질수 없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새 세대들에게 극우익적인 력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침략력사를 취급한 부분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켰다.

렬도전역에 전염병이 확산되여 긴급사태가 선포된 속에서 강행된 공물봉납행위는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복수주의야망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관한 립장은 피해국인민들에 대한 태도와 과거범죄에 대한 관점문제이다.

하기에 주변국들도 이번 행위는 침략력사를 대하는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하면서 일본은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은 영원히 회피할수 없는 전패국 일본에 주어진 숙명이다.

지은 죄를 반성할줄 모르고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는 반동국가에 차례질것은 고립과 규탄,파멸의 운명뿐이다.

국제사회는 력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독소에 중독되여 재침의 칼을 가는 섬나라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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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자 106만 9 826명, 사망자 6만 1 000여명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감염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여전히 미국이다.

이 나라에서는 지금까지 106만 9 826명이 감염되고 그중 6만 1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이것은 하루동안에 2만 9 917명의 감염자가 발생한것으로 된다.

뉴욕주에서 30만여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는데 그들중 16만명이상이 뉴욕시민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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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9(2020)년 5월 1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모심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있다.

태양절을 맞으며 전세계적범위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칭송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퍼졌다.이것은 심오한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으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매혹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자주적으로 살려는것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다.지난날 제국주의식민지로 굴러떨어져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수많은 나라들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독립을 이룩하였다.

20세기 초엽만 해도 이런 변혁, 이런 기적을 상상도 할수 없었다.당시 인류는 제국주의가 만들어놓은 두터운 식민지동토대에서 살고있었다.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은 하면서도 자기들이 어떤 지위에 있으며 누구를 믿고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똑바로 몰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갈길 몰라 헤매이던 인류를 사상적으로 각성시켰고 인민이 력사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주체의 진리를 밝혀내시고 그것을 우리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뚜렷이 확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시였다.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시고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으시고 그에 의거하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 펼쳐진 거창한 시대의 화폭들을 목격하면서 진보적인류는 주체사상이야말로 력사를 개변하고 기적과 변혁을 낳는 원천이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많은 나라들에서 주체사상과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 자주의 기치밑에 사회적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졌다.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인간은 영웅적투쟁정신을 발휘하며 빛나는 력사의 창조자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깊이 연구하고 거기에서 투쟁의 앞길을 찾게 된 어느 한 나라의 항쟁투사들은 가렬한 전장으로 나가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존경하는 김일성주석동지이시여!

우리들은 우리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준엄한 전투장에로 나아갑니다.

당신께서 안겨주신 주체사상을 심장에 새기고 당신의 위대한 혁명전략을 등대로 삼으면서 총창을 높이 들고 정의의 싸움에로 우리는 나아갑니다.당신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총탄보다도 더 위력한 투쟁의 무기입니다.

우리 혁명가들의 태양이시며 투사들의 기수이신 당신께서 계시고 당신의 위대한 주체사상과 투쟁전략이 있는 한 우리는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을 격멸하고 민족해방과 나라의 독립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심각한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감염자 321만 6 808명, 사망자 22만 7 906명-

주체109(2020)년 5월 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4월 29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321만 6 80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2만 7 906명이 사망하였다.

에스빠냐에서 23만 6 899명, 이딸리아에서 20만 3 59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이딸리아에서는 사망자수가 323명 더 늘어나 2만 7 682명에 달하였으며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그 수가 각각 2만 6 097명, 2만 4 087명으로 증가하였다.

도이췰란드의 감염자수는 15만 7 641명, 사망자수는 6 115명으로서 전날에 비해 각각 1 304명, 202명 더 늘어났다.

벨지끄에서 4만 7 859명이 감염되고 7 501명이 사망하였으며 스위스에서 2만 9 407명, 벨라루씨에서 1만 3 181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뛰르끼예에서는 지난 하루동안에 2 93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89명이 사망하였다.전국적인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는 각각 11만 7 589명, 3 081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 보건상은 자기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가 절정에 이르렀다고 말하였다.

이란의 감염자수는 9만 3 657명, 사망자수는 5 957명이다.

인디아에서 3만 1 787명이 감염되고 1 00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2만 1 402명, 싱가포르에서 1만 5 641명, 까타르에서 1만 2 564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1만 1 929명의 감염자가 났다.

일본에서 224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만 4 831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448명이 사망하였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대륙에서 감염자수가 3만 4 915명, 사망자수는 1 521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9% 늘어나 7만 8 162명, 사망자수는 5 466명에 달하였다.

에꽈도르에서는 2만 4 675명의 감염자와 883명의 사망자가 났다.

한편 중국에서 29일 하루동안에 4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30일 0시현재 남조선에서는 감염자수가 1만 765명, 사망자수는 247명으로 늘어났다.

 

* *

 

로씨야에서 4월 29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9만 9 399명, 사망자수는 97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하루동안에 5 841명의 감염자와 10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현재 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의심되는 약 19만 9 000명이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

모스크바시에서 감염자수가 2 220명 더 늘어나 5만 646명에 이르렀다.

련방소비자권리보호 및 인간복리감독국은 모스크바시에서 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1개월전에 실시된 자체격리제도가 5월 11일까지 연장되였다고 하면서 이 격리제도를 계속 엄격히 준수할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이날 로씨야수상 미하일 미슈스찐은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위한 조정리사회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전염병전파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외국인입국금지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전염병방역을 위해 실시된 국경횡단 등에 대한 제한조치들이 전면해제될 정확한 날자를 짚을수 없다고 하면서 대류행전염병과의 투쟁이 끝날 때까지, 전염병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이 조치를 연장할데 대한 지시문에 수표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주체109(2020)년 4월 30일 로동신문

 

로씨야에서 경축행사들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여러 정당, 단체에서 인터네트를 통한 경축모임,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 총인민동맹당,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정일봉명칭 울리야놉스크주 로조친선협회, 주체사상연구협회, 연해변강사회단체 《조선과의 친선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실업 및 기업가회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다.

2019년 4월 25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사이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이 있었다.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키신 로조친선의 력사를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연해변강사회단체 《조선과의 친선협회》 부위원장,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을 세대를 이어온 조로친선의 굳건함을 과시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기여를 한 력사적사변으로 찬양하였다.

로조수뇌상봉이후 친선관계발전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친선은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일봉명칭 울리야놉스크주 로조친선협회 위원장은 로조수뇌상봉은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밝은 미래, 영원한 친선을 담보하는 기초로 될것이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총인민동맹당 위원장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회담에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로 확대발전시켜나갈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이 훌륭히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출판보도물들 특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씨야방문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은 연해변강에 있어서 특기할 사변》, 《울라지보스또크시는 김정은령도자의 의의깊은 로씨야방문 1돐을 경축하고있다》, 《로조수뇌상봉》, 《로조수뇌상봉과 회담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비롯한 여러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아르구멘띠 이 팍띠》, 스뿌뜨니크방송, 《RT》TV방송, 렌떼웨TV방송, 로씨야 1TV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웨스찌.루, 데이따, 뉴스.루, 레그늄,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2019년 4월의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울라지보스또크시민들이 절세위인을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오늘도 깊이 간직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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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파상황 -감염자 313만 6 000여명, 사망자 21만 7 793명-

주체109(2020)년 4월 3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8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13만 6 174명에 이르렀다.그중 21만 7 793명이 사망하였다.

에스빠냐에서 23만 2 128명, 이딸리아에서 20만 1 505명이 감염되였다.

이딸리아에서는 감염자들중 약 10%가 의료성원들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 비루스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하루동안에 382명 더 늘어나 2만 7 359명에 달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1 144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15만 6 337명으로 늘어났다.전국적인 사망자수는 5 913명에 이르렀다.

영국에서도 대류행전염병으로 2만 1 678명이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에서 16만 9 053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으며 벨지끄에서 4만 7 334명의 감염자와 7 331명의 사망자가, 네데를란드에서 3만 8 416명의 감염자와 4 566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뛰르끼예에서 감염자수가 11만 4 653명, 사망자수가 2 992명으로서 전날에 비해 각각 2 392명, 92명 더 증가하였다.

지금까지 이란에서 9만 2 584명이 감염되고 5 877명이 사망하였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감염자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이밖에 인디아, 싱가포르, 까타르, 방글라데슈, 인도네시아에서 하루동안에 각각 수백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오만, 이라크 등지에서도 그 수가 늘어나고있다.

일본에서 282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만 4 607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426명이 사망하였다.

에짚트와 마로끄의 감염자수는 각각 5 042명, 4 252명으로 증가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수는 7만 1 886명, 사망자수는 5 000명이상에 달하고있다.

뻬루에서 3만 1 190명, 칠레에서 1만 4 365명의 감염자가 확진되였으며 에꽈도르에서는 하루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 018명, 208명에 달하였다.

카나다에서 5만 15명의 감염자와 2 85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한편 중국에서 28일 하루동안에 22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2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적인 확진자수는 8만 2 858명이다.

로씨야보건성은 자국에서 감염자들중 7.6%가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

이 나라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의심되는 약 19만 2 000명이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 한다.

남조선에서 29일 0시현재 감염자수는 1만 761명, 사망자수는 246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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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감염자 101만여명

주체109(2020)년 4월 3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8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01만 2 583명으로 늘어나고 그중 5만 8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100만명이라는 수자에는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으나 검사를 받지 못한 많은 미국인이 포함되여있지 않다고 하면서 실제적인 감염자수가 공개된 수보다 약 10배정도 많을수 있다고 전하였다.

뉴욕주지사는 뉴욕시주민의 거의 4분의 1이 신형코로나비루스항체검사에서 양성을 보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 전염병이 이미 알려진것보다 먼저 전파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

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국내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2차류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의 싼 디에고항에 정박한 구축함 《키드》호에서 감염자수가 64명으로 증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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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종의 대가는 불행과 재난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4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오끼나와현에 있는 후덴마미공군기지에서 유독성불소화합물을 포함한 거품소화제가 대량류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류출된 22만L이상의 거품소화제 대부분이 기지밖으로 흘러나가 주변환경을 심히 오염시켰다.

이번 대규모유독성물질류출사건은 자기 령토를 외세의 병참기지로 내맡긴 일본에는 불행과 재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일본 혹가이도로부터 오끼나와에 이르기까지 렬도의 요충지들마다 미군기지들이 들어앉아있고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이 집결되여있다.

주일미군은 일미지위협정의 그늘밑에서 치외법권적지위를 누리면서 일본국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그로 인한 피해와 고통이 고스란히 일본인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특히 국토면적의 0.6%밖에 안되는 곳에 주일미군기지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현에서는 미군범죄가 일상 다반사로 되고있다.

그중에서도 후덴마미공군기지때문에 현내주민들이 당하는 고통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과중한 재정적부담과 소음피해,환경오염은 물론 미군용기에 의한 빈번한 사고와 미군의 패륜패덕행위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으며 살고있다.

제 나라 땅을 내여주고 막대한 돈까지 바치면서도 재난과 불행을 묵묵히 감수해야만 하는것이 바로 섬나라의 가련한 처지이다.

이번에 엄중한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현지조사를 위해 기지출입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하고 미군의 승인을 기다리고있다 한다.

유독성물질을 내버린 범인이 팔짱끼고 앉아있는데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기지밖의 오염물질을 지방소방대를 동원하여 걷어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오히려 사대굴종에 환장한 일본당국자들은 미군범죄를 비호하기에 급급해하고있다.

방위상 고노는 사고발생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독성물질이 포함된 거품소화제를 대체할 현물이 없다.》느니,《교체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느니 하면서 미군측으로서는 어쩔수 없지 않는가 하는 식의 쓸개빠진 망발을 하였다.

굴종의 대가는 이처럼 치욕스럽다.

상전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달성할 야망밑에 외세추종으로 연명해가는 당국자들때문에 녹아나는것은 일본인민들뿐이다.

지금 일본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기지철거와 일미지위협정의 근본적인 개정을 요구하고있다.

일본당국이 민심에 역행하여 계속 대미굴종에서 살길을 찾는다면 가련한 주구의 처지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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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주자원독점시도 비난

주체109(2020)년 4월 29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에서 우주자원의 상업적개발에 관한 대통령행정명령이 발표되였다.

로씨야와 꾸바는 그것이 국제법규범에 위반되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자원을 독점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공보에서 이러저러한 국가가 달과 천체들을 비롯한 우주공간을 점유하는것은 현존 국제법규범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1967년 1월 27일부 우주조약 등에 명기되여있는 공인된 국제우주법규정과 규범들이 이러한 문제토의의 확고부동한 기초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보는 미당국이 무슨 권리로 그토록 민감한 국제문제에서 특권을 행사하려 하는지 리해할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은 평화적목적의 우주공간연구 및 리용에서 평등하다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는 기자회견에서 어떤 형태의 우주사영화시도도 용납할수 없다는 자기 나라의 립장을 표시하였다.

한편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처사를 우주를 독점하려는 시도로 락인하였으며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이번 대통령행정명령발표가 미국이 우주를 인류공동의 재부로 간주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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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감염자 305만 9 000여명, 사망자 21만 1 219명

주체109(2020)년 4월 2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7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05만 9 298명에 달하고 그중 21만 1 219명이 사망하였다.

세계적으로 미국 다음으로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나라들은 에스빠냐와 이딸리아로서 그 수는 각각 22만 9 422명, 19만 9 414명에 달하였다.이딸리아에서는 사망자수가 하루동안에 333명 더 늘어나 2만 6 977명에 이르렀다.

프랑스와 영국에서 각각 2만 3 293명, 2만 1 092명의 사망자가 났다.

세계보건기구는 지금까지 유럽에서 134만 1 851명의 감염자와 12만 2 2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뛰르끼예에서는 또 2 131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여 그 수는 11만 2 261명에 달하였다.사망자는 2 900명이다.

이란에서 9만 1 472명이 감염자로 확인되였으며 그중 5 806명이 목숨을 잃었다.

아랍추장국련방에서 1만 839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에짚트와 오만, 수단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감염자가 늘어났다.

이스라엘의 감염자는 1만 5 555명이다.

일본에서도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만 4 325명, 407명으로 증가하였다.

카나다에서 4만 8 230명의 감염자와 2 701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으며 에꽈도르에서는 그 수가 각각 2만 3 240명, 663명에 이르렀다.

한편 중국에서는 27일 하루동안에 6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적인 확진자수는 도합 8만 2 836명이다.

28일 0시현재 남조선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만 752명, 사망자수는 244명에 달하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세계적으로 감염자수가 200만명을 넘어선지 2주일도 못되여 300만명이상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많은 나라들이 대규모방역조치들을 취하고있지만 비루스의 전파가 수그러들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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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총국장 대류행전염병이 종식되자면 아직 멀었다고 주장

주체109(2020)년 4월 2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27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화상회견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이 종식되자면 아직 멀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아프리카와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일부 아시아나라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가 상승추이를 보이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 새 감염자수가 줄어들면서 봉쇄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유럽나라들이 모든 감염자들을 찾아 격리시키고 검사와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조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 -로씨야단체와 인사들 성명, 글 발표-

주체109(2020)년 4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4월 25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의 루쓰끼섬에 위치한 원동련방종합대학에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회담하시였다.이것은 로조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로조친선관계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

우리는 로조 두 나라가 수뇌회담에서 이룩된 귀중한 합의들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리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로조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인사들이 글을 발표하였다.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레미조브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로조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2019년 4월 로씨야에 대한 첫 방문을 진행하신 김정은동지를 울라지보스또크시민들은 열렬히 환영하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는 이 나날 선대수령들께서 다녀가신 울라지보스또크시의 여러곳에 뜻깊은 자욱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찾으시였던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에 그이의 사적현판이 모셔졌다.

절세위인의 로씨야방문은 쌍무관계발전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것이며 로씨야인민의 마음속에도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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