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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

2025년 8월 25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5돐을 맞이하고있다.

1960년 8월 25일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날이다.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이 당의 위업, 인민의 운명수호와 행복창조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무장력,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성격과 고귀한 명함을 더욱 뚜렷이 새겨올수 있었으며 강위력한 무장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해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5년전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그길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간고한 길이였고 그 누가 몰라준대도 오직 희망안고 가야 하는 신념의 길이였으며 걸음걸음 사선을 헤쳐야 하고 불철주야로 혁명을 이끌어야 하는 희생적인 헌신의 길이였다.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시고 혁명대오를 강철의 대오로 다지시였으며 나라의 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불세출의 령장의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강대한 힘을 키우게 되였고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위업으로 만방에 존엄떨치게 되였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사는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혁명위업을 총대로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인민군대에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시였으며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전체 장병들의 가슴속에 혁명적수령관이 맥박치게 되였으며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인민군대안에 수령의 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되고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뜻도 발걸음도 운명도 같이하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강화될수 있은것은 독창적인 혁명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주체적혁명무력은 당중앙이 가리킨 한 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며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가로막으려는 사소한 행위도 절대로 용서치 않는 명실공히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되였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전위대오, 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정치사상강군,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가장 큰 자랑이고 긍지이다.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실한 혁명무력이 있어 조선로동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신 군사의 영재이시다.

우리 혁명무력을 관병일치가 확고히 실현된 동지부대, 사상과 도덕에서 최고인 정예대오로 꾸리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혁명무력건설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포연자욱한 훈련장들에서 백승의 방략을 밝혀주시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혁명무력이 불의의 돌발상황에도 즉시적으로, 전격적으로 대응하며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한 근본비결이였다.오늘도 철령과 오성산,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리를 안으시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험난한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길이 전해주고있다.강철의 령장의 손길아래 인민군대의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조국의 방선들이 금성철벽으로 지켜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전 기간 국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으시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적과의 대결에서도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물질기술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시기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시고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은 대용단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무장장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현대적이며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발전되고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조국수호의 신념과 투철한 주적관,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해치려는 적들의 사소한 움직임도 빠짐없이 예리하게 주시하며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고있다.하늘과 땅, 바다의 그 어느 공간에서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능히 대응해줄수 있는 우리 인민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있다.건군의 첫 기슭에서 기관총을 메운 마차로 기계화종대를 대신했던 청소한 우리 군대가 세계최강의 군대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와 국방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강철의 의지와 담대한 배짱, 비범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억척같이 수호하시고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자위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끝없이 강화되는 혁명무력의 전투력과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국방공업의 급진적인 발전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하는 핵심력량으로 키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당이 펼친 선군정치에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려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에게 혁명적인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심어주는 선도자,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 돌격대가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인민을 돕자!》라는 혁명적인 구호들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위훈의 표대였다.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과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시고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대규모의 자연개조사업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시였으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는 대고조진군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인민군군인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되였다.

성스러운 군기에 조국과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우리 군대는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대전에서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로동당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땀방울이 력력히 슴배여있다.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특유의 사명감을 백배하며 용감성과 희생성, 헌신성과 정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특출한 위훈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의 고귀함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혁명무력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명성은 길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적혁명무력을 세계최강의 정예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희세의 령장이시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사상최악의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인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가장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일관되여있고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친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져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무력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린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군사전략전술사상과 로선, 독창적인 전법, 탁월한 령군술과 고매한 인덕은 우리 혁명무력이 조선로동당화된 혁명적무장력,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 백절불굴하는 혁명의 전위대오, 진정한 전우부대, 참다운 동지부대로 비상히 강화발전될수 있은 근본원천이다.참으로 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불세출의 령장,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인간이시다.

세상에는 당대에 이름을 남긴 정치가, 군사가들이 많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최악의 조건에서 국가와 인민의 평안을 억척으로 지킬수 있는 가장 훌륭한 혁명무력을 키워낸 걸출한 령도자는 찾아볼수 없다.당중앙의 절대적권위와 국가의 안전, 인민의 행복을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의 억년 청청함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8월 25일,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2025년 8월 2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5돐을 뜨겁게 맞이하고있다.

우리의 영웅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력사에 전무한 기적의 신화를 써나가고있는 가슴벅찬 시기에 강군건설사에 굳건한 주석으로 고여있는 예순다섯번째의 8.25를 맞는 우리 인민의 감회와 격정은 실로 크다.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우리의 건군사가 끝없이 성스럽고 영광스럽게 기록되여올수 있었다.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은 비록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멀어져가도 그 커다란 사변적의의는 날이 갈수록 뚜렷이 부각되고있으며 우리 혁명무력에 영원한 충실성의 전통, 승리의 숨결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 인민과 군인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더욱 뜨겁게, 더욱 숭엄하게 간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8월 25일은 4월 25일과 더불어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날입니다.》

우리 혁명무력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첫 자욱이 강철의 근위땅크사단에 아로새겨진 1960년 8월 25일,

우리 군대의 앞길에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군대로서의 획기적리정표가 세워지던 사연깊은 그날의 화폭이 눈앞에 어려와 추억도 참으로 뜨겁다.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뜻깊은 자욱이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안아오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우리 혁명무력의 눈부신 사변들과 줄기차게 잇닿아지리라고 그때는 누구도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이날 천출위인의 정기가 넘치는 예지로운 안광으로 사단의 여러곳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회관정문채양에서 빛나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혁명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해나서던 반당종파분자들을 우리 혁명대오에서 단호히 제거하고 인민군대안의 당정치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이곳 사단 장병들은 자기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반영된 이 구호를 선참으로 추켜들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구호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담은 아주 좋은 구호라고, 이 구호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데 대한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구호 하나만 보아도 부대안의 정치사업이 잘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인민군대가 제일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이라고,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 키우기 위한 군건설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강군사의 절정으로 빛을 뿌리는 오늘은 물론 백전백승하는 최정예강군의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될 래일에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 군대의 사명과 군건설의 총적목표와 방향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는 바로 이렇게 태여났다.

추억깊은 이날의 화폭들을 더듬을수록 쌍운리의 펑퍼짐한 너럭바위가 가슴뜨겁게 떠오른다.

그날 점심참이 되자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부대안의 식당에 모시려고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될수록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가까이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개울너머 너럭바위를 가리키시며 저 바위우에서 식사를 하자고 이르시였다.

동행한 일군이 우리가 가져온것은 줴기밥인데 어떻게 바위우에 펴놓고 식사하시겠는가고 주저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없다고, 야외에서는 줴기밥이 더 어울린다고 말씀하시면서 일군들에게 한덩이씩 쥐여주시고나서 자신께서도 달게 드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헌신과 로고의 대명사와도 같은 줴기밥의 이야기가 이때에 벌써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겨졌던것이다.

단란한 가정적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실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대학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는것과 함께 군사리론에도 정통하고 수령님을 따라 인민군부대들을 돌아보면서 군대전반실태도 료해하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려고 한다.나라가 굳건하자면 군대가 강해야 한다.나는 앞으로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적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만들 결심이다.…

바로 이날로부터 며칠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누리에 빛내이실 위대한 맹세를 선언하시였으니 그 거룩한 걸음에 앞서 근위땅크사단에 혁명무력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며 수령중심론에 관한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리론을 밝혀주시고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실 철석의 신념을 가다듬으신 8.25의 의미는 새길수록 참으로 뜻깊은것이다.

실로 그날의 력사적인 행보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장차 조선을 책임지실 그이께서 무엇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어떻게 혁명을 이끌어나가실것인가를 력사앞에 선언한 장거였다.

그때로부터 련면히 이어진 끊임없는 혁명무력령도의 길에서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대, 일당백의 혁명강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억세게 키우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은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전체 장병들의 가슴속에 혁명적수령관이 맥박치는 총대의 사명감을 굳게 심어주시였으며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한평생 뜨거운 열과 정으로 온넋을 바치시며 우리 혁명무력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19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이 땅에서 전쟁과 평화, 승리와 패배가 판가름되던 적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의 시각마다 우리 조국이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담력, 탁월한 령군술과 함께 그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강군의 불패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전선길을 걷고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가.

철령과 오성산의 굽이굽이 칼벼랑길, 초도의 세찬 풍랑길과 판문점의 자욱한 안개, 다박솔초소와 대덕산, 지혜산, 감나무중대…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생결단의 전선길, 엄혹한 시련의 시기 이 나라 험한 초소란 초소들은 다 찾아가시여 병사들에게 무적의 신념과 용맹을 백배해주신 헌신의 천만리길,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국방력을 다져주신 성스러운 혁명려정…

바로 그길을 따라 우리 군대가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고 우리 조국이 철벽의 성새로 솟구쳤으며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강국건설의 드넓은 활로가 열리였다.

8.25!

정녕 쌍운리에 새겨진 첫 자욱으로부터 시작된 위대한 장군님의 군령도의 무수한 이야기들과 그길에서 이룩된 불멸의 업적은 부피두터운 수백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령도의 첫 자욱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뜻깊은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고, 김정일동지께서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군대를 특유의 충실성과 영웅적기개를 지닌 불패의 대오, 최정예의 혁명강군,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키워가시는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라고 하시며 인민군부대들과 포연자욱한 훈련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필승의 사상과 신념을 만장약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인민군대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강위력한 정치사상강군,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그 위용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수풀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얼마나 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참으로 우리 시대는 군대가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이며 군대를 강화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뜻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인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이 추켜든 군건설의 눈부신 목표들이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력사의 진리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선명해지는 법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나라, 천출명장을 모신 군대에는 오직 승리, 승리만 있다.

이것은 력사의 8.25와 더불어 우리 조국의 승승장구의 력사, 우리 혁명무력의 백승의 력사가 아로새긴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진리를 굳건히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떠올리게 될것이다.

무궁토록 이어질 주체조선의 백승의 행로에 8.25는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빛나는 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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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거창한 혁명사업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는 위대한 변혁투쟁이다

2025년 8월 24일《로동신문》

 

지금 이 땅에서는 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속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가 열려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눈부신 전변상을 직접 목견하면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은 곧 실천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백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이 펼치는 거창한 혁명사업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는 위대한 변혁투쟁이다.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류례없이 거창한 위업이며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해야 하는 대단히 어려운 투쟁이다.가시적인 성과에 급급하면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사업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해나가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번영은 이룩할수 있어도 영원한 부흥은 기대할수 없다.그 어떤 도전과 장애에도 끄떡없고 누구도 감히 당해낼수도 넘볼수도 없는 무진막강한 힘을 가진 위대하고 강대한 국가건설, 그것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혁명적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진해온 불멸의 려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최대격난의 순간순간들로 이어진 그렇듯 폭풍사나운 년대에 우리 당은 눈앞의 해결책이 아니라 전망적리익을 중시하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웅대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고 완강히 실천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는 경이적인 변혁의 년대기,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지게 되였다.수도건설의 대번영기,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세기적대업과 새시대 보건혁명, 제2차 국방공업혁명의 힘있는 추진 등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진 사상초유의 대변혁과 기적적인 성과들은 세계를 조선충격, 조선열풍으로 끝없이 진감시켰다.

오늘 우리 국가의 억년청청함을 자랑하며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를 담보하는 절대병기들, 날로 장성강화되는 자립경제의 토대와 밑천들은 조선로동당이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하나하나 품들여 이루어놓은 고귀한 결실이다.국가부흥을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들을 제시하고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천하여 변혁의 실체들로 전환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강국건설의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쳐나가는데서 과시되고있다.

세계에는 제노라 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억대의 재부를 가진 나라도 있고 발전된 교육수준과 과학기술력을 자랑하는 나라도 있으며 막강한 군사력을 떠드는 나라도 있다.어느 한두 분야의 발전으로 하여 국가의 강대성을 평가할수는 없다.나라의 륭성번영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을 다같이 균형적으로, 고르롭게,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있다.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비롯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시, 군들을 포함한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전반부문과 모든 단위를 균형적으로, 전면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키는 나라만이 무궁한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전진 또 전진하여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확신성있게 열고 가까운 앞날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상승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길을 밝힌 웅대한 실천강령들과 불멸의 지침들을 제시한 우리 당은 탁월한 령도력으로 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전설적인 령도는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들을 련이어 떠올리는데서도 찾아볼수 있고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점령해나가는데서 감득할수 있으며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 령역과 경지를 줄기차게 개척해나가는데서도 체감할수 있다.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가급적으로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견결한 혁명적의지의 산아로 솟구쳐오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인 평양종합병원, 비반복적으로 다양하게, 독특하게 건설되는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농촌문화주택들, 지난해 20개 시, 군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 《부자시》의 휘황한 전망을 그려주며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앞으로 모든 시, 군에 건설될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 등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발전잠재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우리 당은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비약적인 투쟁으로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였지만 그 모든 괄목할 성과들을 도약의 발판으로 여기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으며 그 누구도 못가본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지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은 지금 이 땅우에 세인도 놀라게 하고 우리들자신도 놀라는 경이적인 변혁상, 강국의 미래상을 펼쳐놓고있다.당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고 공산주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가려는 우리 당의 실천의지가 확고부동하기에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는 모든 면에서 강국의 체모를 완벽하게 갖춘 천하제일강국,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주체적력량을 더욱 튼튼히 다져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당겨오는데서 떨쳐지고있다.

인민대중을 혁명적으로 육성하는것, 이것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 핵심과제이다.주체가 튼튼히 준비되면 그 어떤 환경에서도 강국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지만 주체적력량이 약하면 아무리 객관적조건이 유리하여도 강국건설대업은 좌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다.주체적력량의 강화이자 전면적부흥을 향하여 나아가는 국가의 활기찬 발전속도, 전진비약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젊음으로 약동하며 비약하는 기적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다.세월을 주름잡고 시대를 앞당기며 경이적인 실체들을 끊임없이 떠올리는 우리 국가의 발전력과 가속력, 전국적판도에서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가 기록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인민을 국가발전의 주체, 부국강병대업실현의 믿음직한 력량으로 키운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당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새로운 투쟁과업들을 제시할 때마다 전체 인민을 당의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기 위한 학습열풍을 고조시켰으며 국가부흥발전의 위력한 원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발히 조직전개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왔다.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 자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만만한 야심과 배짱,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 일단 결심하면 단숨에 해제끼는 영웅적투쟁기풍이 강국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로 공고화되도록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려온 우리 당이다.전체 인민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는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을 최중대시하여온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혁명의 주체적력량이 비상히 강화되고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강의 국력을 마련하는 력사적대업들이 완성될수 있었다.

위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대오를 가진 국가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우리 당은 청년들에게 중요한 대건설사업들을 대담하게 맡겨주고 그들을 거창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충성과 애국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는 사회주의건설자들로 억세게 키우고있다.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국가정책의 제1순위로,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고 완강히 집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새세대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기술문화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게 하는 원천이다.새세대들이 대바르고 충실하게 자라나 애국자들의 대오에 항상 생신함과 약동하는 힘을 더해주기에 강국건설의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것이다.

부흥강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거창하고 거폭적인 혁명사업으로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이 땅우에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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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존의 원칙

2025년 8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사상이 밝힌 자주적립장을 견지할데 대한 지도적원칙을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 자주, 자존의 원칙을 혁명과 건설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혁명원칙으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성은 사회주의의 본성이며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와 륭성번영의 길이다.》

자주, 자존의 원칙은 정치, 경제, 국방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자력으로 국가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담보할데 대한 혁명원칙이다.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반드시 숙고하여 결정하여야 할 원칙적문제이다.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이 량자택일은 주인과 노예, 독립과 예속, 강국과 망국이라는 상반되는 심각하고도 첨예한 결과로 이어진다.

자주, 자존은 주권국가의 생명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가기 위한 담보이다.자주정치, 자주외교를 견지하여야 혁명의 근본원칙, 근본리익을 확고히 고수하고 강대한 국가건설을 지향해나갈수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할수 있다.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부흥발전은 자립경제,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되며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제힘으로 자기를 지킬 국가방위력을 가져야 자주정치도 실시할수 있고 부국강병의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

자주, 자존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의 축도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시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최근년간 자주,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유린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는 경제토대가 빈약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외세의 롱락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국가발전의 합법칙적요구로 보나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으로 보나 복잡다단한 현 세계에서 주권국가들이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 자존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자주, 자존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혁명의 전진과 승리의 담보는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그에 순응하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힘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객관적요인을 지배하는데 있다.객관적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모든 간고함을 극복하고 혁명위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을 배격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는 진로는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 있다.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전체 인민을 자주적인 혁명사상, 자주정신으로 철저히 무장시켜야 하며 자체의 력량강화를 저애하고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총발동하는데 장애로 되는 일체 행위와 요소들을 철저히 제압극복하여야 한다.

자주, 자존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는것이다.

정치적자주성은 나라와 인민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주권국가의 상징이다.정치적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령토가 있고 공민이 있어도 주권국가라고 말할수 없다.어떤 나라든지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야 정치적독립을 유지하고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국가의 발전과 번영도 이룩해나갈수 있다.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세우자면 자기식대로 살아나가고 자기식대로 발전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하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내정간섭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자주, 자존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는것이다.

자립경제는 자주, 자존의 물질적담보이다.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전반적국력을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할수 있다.자주정치를 실시하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자고 하여도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면 경제건설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경제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동력과 설비들을 자체로 충분히 생산보장하여야 하며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갖추고 생산능력을 부단히 확대하여야 한다.또한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경제전반을 지식경제로 전환시키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확고히 지향시키며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자주, 자존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강력한 국가방위력을 건설하는것이다.

국가방위력은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발전의 담보이다.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전쟁의 위험은 종식될수 없으며 국가발전에 유리한 평화적환경은 그 누가 선사해주는것이 아니고 그 무엇을 팔아 살수 있는것도 아니다.진정한 평화는 그 누구도 범접 못하게 자기의 힘이 강할 때에만 지켜지고 자기 힘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

강력한 국가방위력을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혁명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부단히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 국방중시기풍을 확립하고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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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하자

2025년 8월 23일《로동신문》

 

지금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더 큰 기적적성과를 쟁취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대중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심을 총분출시켜 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면 단위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일군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수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한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강국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며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그 관철에서의 일관성은 일군의 생명이다.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 로선과 정책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혁명적인 방략들이 명시되여있다.일군들이 정치적으로 둔감하고 당정책관철에서 일관성을 보장하지 못하면 당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정책을 제시하여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하는 여기에 일군들이 수령이 안겨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한 담보가 있고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수 있는 비결이 있으며 해당 단위를 당정책관철의 교과서적인 단위로 만들수 있는 방도가 있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그 관철에서의 일관성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뚜렷한 사업실적이다.지금 당정책을 모든 일군들이 한날한시에 받지만 실천에서는 차이가 나고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 토대와 잠재력의 차이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당의 사상과 방침, 로선과 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의 차이로부터 생기는것이다.오늘날 시대의 전렬에 선 단위들에서 찾아볼수 있는 공통점은 해당 단위 일군들이 새로운 당정책이 제시되면 그 진수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구체적인 임무분담, 맵짠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 능숙한 정치적, 정책적지도로 대오를 이끌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이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 일군들처럼 당정책을 지지만 할것이 아니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제일기수가 될 때 해당 단위가 시대의 전형단위로 변모되고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하나하나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현시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이며 실속있는 조직정치사업을 벌리는것이다.당정책의 진수를 모르고서는 주관주의와 경험주의에 빠져 당정책을 제대로 집행할수 없으며 능숙한 조직동원력이 없이는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킬수 없다.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속있는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벌려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이 열가지든 백가지든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되게 된다.

현시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박력있게 내미는것이다.당정책관철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당에서 새로운 방침과 정책을 제시하였다고 하여 이미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당정책의 덕을 볼수 없다.우리 당이 중시하는 양어를 통한 유기농법도입에서 실천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의 논판메기양어경험은 무엇을 보여주는가.3년전만 하여도 전문메기공장도 아닌 단위에서 불과 몇명의 종업원과 가족들로 첫걸음을 떼였을 때 이들에게는 논판양어에 대한 초보적인 경험도 없었다.하지만 이 단위에서는 모진 곤난을 이겨내며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본보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사료단위를 대폭 낮추면서도 공업적인 양어방법에 비해 증체률을 높여 정보당 70t이상의 메기를 생산하였을뿐 아니라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한 이들의 성과는 당정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관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고무적인 결실이다.

당정책에 민감한 일군은 그 중요성과 의의, 진수를 알기때문에 그 관철에서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모른다.이런 일군에게서는 당에서 새로운 문제를 토의결정하면 이미 추진하던 문제를 다 줴버리는 식으로 일하거나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가 나타날수 없다.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당정책의 진리성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끊임없이 안아오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는 일군이 당정책에 민감한 일군이며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고 자기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줄 아는 능력은 일군이 되고 사업년한이 길어지면 저절로 갖추어지는것이 아니다. 예민한 정치적감수성, 이것은 꾸준한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

일군에게는 설사 밥먹을 시간은 없어도 학습할 시간은 있어야 한다.일이 바빠서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학습하지 않는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모르고서는 당이 맡겨준 중요한 책무를 제대로 감당해낼수 없고 시대의 전진속도에 숨결과 보폭을 맞출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아무리 사업이 긴장하여도 당문헌과 당의 방침들을 깊이 연구하여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며 거기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감을 똑바로 찾아쥐고 실행대책을 정확히 세우는것을 관습으로 굳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하여야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제일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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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이다

2025년 8월 2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비상히 고조시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자면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백배로 높여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당강화의 일대 전성기가 열리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실체로 이루어지며 당의 위업은 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된다.

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여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위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기층당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도, 시, 군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배가되여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진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당조직들이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 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과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집행에서 완강한 전개력과 집행력을 발휘해나가게 되였다.

오늘 전당의 당조직들앞에는 자기의 실천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고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떠올려 백전백승하는 혁명적당이라는 조선로동당특유의 고귀한 명함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진군속도를 가속화하자면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 피줄처럼 뻗어간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현시기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 여기에 우리 당을 결심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는 강유력한 혁명적당으로 빛내일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당원들은 누구나 당조직에 속해있으며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은 각급 당조직들을 단위로 하여 이루어진다.동맹원들의 정치사상생활을 조직집행하는 근로단체조직들의 활동도 당조직들의 지도와 방조속에 진행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즉시에 접수하고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게 하고 해당 단위안에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할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과 혁명대오안에는 수령과 인민이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고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닌 참된 충신들로 튼튼히 준비되고 당안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당풍이 더욱 철저히 수립되였으며 혁명대오가 당중앙과 혈맥이 통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로 된것은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은 사회주의위업의 향도적력량인것만큼 당의 령도력을 만반으로 다지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다가오는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는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 당특유의 정치풍토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모든 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배가하여야 전당에 신념화되고 순결한 충실성의 전통과 기풍이 더욱 확고히 지배되고 우리 당은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기의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현시기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는것은 온 나라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기세차게 타오르게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적당의 백전백승하는 힘은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대중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게 된다.혁명발전의 합법칙성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 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게 책정명시한 과학적인 정책관철에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집중, 총동원하는 우리 당의 실천력은 비길데없이 위력하다.

당에서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을 하나하나 빛나는 현실로 이어놓자면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의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지시는 어느것이나 다 당조직을 통하여 대중속에 전달되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이 조직전개되며 결속되게 된다.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에서의 당정책관철은 각급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 방향타적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며 자기의 전투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에 의하여 결정된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겹쌓였지만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기세차게 벌어져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 시기보다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 기운이 고조되고 건설부문에서 계획하였던 방대한 건설과제들이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이 모든 성과들의 바탕에는 강력한 사상공세와 치밀한 작전, 구체적인 임무분담과 능숙한 정치적, 정책적지도, 맵짠 총화와 재포치사업으로 단위사업을 드세게 내밀며 당정책관철전을 완강히 주도해나간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깃들어있다.현실은 당조직들이 공세적이며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을 벌려야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약동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며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검증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된다.각급 당조직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는데 지향점을 일치시키며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조직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이 결심한 모든것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되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게 될것이다.

현시기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을 규률로 강건하고 위용떨치는 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규률은 혁명적당의 생명이며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담보이다.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진 당이라고 하여도 당안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가 서있지 못하면 온갖 비조직적이며 부정적인 요소가 싹트고 자라나 당의 근본성격과 혁명적당풍을 고수할수 없게 되며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게 된다.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백전백승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오늘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고 사소한 당규률위반행위에 대하여서도 비타협적인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혁명대오의 굳건한 결속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면모가 세련되게 된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날 강력한 규률제도로써 당내에 건전한 정치풍을 확립하기 위한데 특별히 힘을 넣고있다.규률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제시함으로써 당내규률강화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고 일부 간부들속에서 나타나는 불건전하고 비혁명적인 행위들에 대하여 즉시에 문제를 세우고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한 우리 당이다.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칼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자기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전투력있고 기백있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당규률건설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 때 우리 당은 그 어떤 도전속에서도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며 자기의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을 억척같이 걸머지고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함으로써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고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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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추진력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2025년 8월 19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떠메고나가는 참다운 주인들로 준비시키고있으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가고있다.

3대혁명을 동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밀고나가는 우리 당의 탁월한 향도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창조되고 온 나라에 세폭의 붉은기가 높이 휘날려온 나날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였습니다.》

1970년대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던 현실은 천리마작업반운동을 심화발전시켜 새로운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을 창조할것을 요구하였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만들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자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대중적운동으로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야 하였다.

현실발전의 요구를 명철히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대혁명을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면서 3대혁명에 대한 지도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1973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3대혁명소조운동을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중요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3대혁명소조를 파견하는 조치를 취하시였다.1973년 2월 당중앙위원회 부장협의회에서 3대혁명수행에서 모범적인 공장들을 표창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국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릴데 대한 구상을 내놓으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1975년 7월 검덕광산(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수한 싸리안전모를 쓰시고 로동계급이 일하는 막장에까지 들어가시던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모두가 그이께서 갱막장으로 들어가시는것을 만류하였지만 갱안에 들어가지 않을바에야 우리가 무엇때문에 여기에 오겠는가, 우리의 귀중한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다 들어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광부용인차에 스스럼없이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로선을 옳게 관철하려면 검덕광산과 같은 혁명적인 로동계급의 대집단이 일하고 생활하는 생산단위, 생활단위들에서부터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검덕광산이 사상개조, 기술혁신, 생산문화와 생활문화확립에서 전국의 모범이 되고 앞장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하여 1975년 11월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새로운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5년 11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미 이룩된 성과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새로운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시였다.그후 공업부문에서는 검덕광산이, 농업부문에서는 청산협동농장(당시)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들며 여기에서 창조된 모범을 일반화하여 이 운동을 전국적범위에로 확대해나가도록 하시였다.

1976년 1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당책임비서,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부부장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올해 당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몇가지 중심적과업에 대하여》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사상, 기술, 문화를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은 힘있게 추진되여나갔다.

1980년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현실로 증명하였다.

1981년 3월 8일 조선로동당 제4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이 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뿐만아니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호소따라 검덕의 로동계급은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영웅적투쟁을 벌려 보통이면 10년은 실히 걸려야 할 제3선광장건설을 단 1년동안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룡성의 로동계급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짧은 기간에 1만t프레스를 만들어냄으로써 주체공업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가 지펴진 때로부터 이 운동은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급속히 확대되여 위대한 전변을 안아왔다.

세차게 타오른 3대혁명의 불길과 더불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집단주의정신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참다운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과 높은 창조적능력을 가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준비되여갔으며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는 거대한 변혁이 이룩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3대혁명의 강령적과업,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지펴올리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공산주의건설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지침을 가지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온 나라에 전진과 비약의 세찬 격류를 일으키는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3대혁명을 동력으로 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앞당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진군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나갈 때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투쟁기세는 끝없이 고조될것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밝은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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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자

2025년 8월 19일《로동신문》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간부혁명화에 박차를 가하여 모든 일군들을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킬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순간순간 깊이 새기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선두에는 마땅히 그에 제일로 충실한 일군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간부혁명화는 일군들을 교양하여 혁명가로 만드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일군들을 혁명가로 준비시켜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빛내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며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부터 혁명화하여야 당과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온 사회의 혁명화를 다그칠수 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활력있게 이룩해나갈수 있다.하기에 우리 당은 시종일관 일군들을 혁명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 우리 당은 간부혁명화의 기치로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전면에 제기하였다.

적수공권으로 혁명을 개척하며 조국의 자주독립을 이룩하고 당창건의 토대와 경험을 마련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의 사상정신적특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한 참된 혁명가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것이라면 어떤 위험도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 투사들,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자기들의 생명에 대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더 용감히 싸울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하며 영웅적인 희생정신을 발휘한 선렬들의 넋은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항일혁명투사들이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야말로 우리 당의 성스러운 80년력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이며 우리 일군들이 위대한 목적실현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쟁해야 하는가를 똑똑히 가르쳐주는 혁명가육성의 진함없는 자양이다.

오늘 우리 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일군들과 당원들을 튼튼히 무장시켜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의도가 깃들어있다.

창당의 리념이 일군들과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신조로 되고 창당의 정신과 기풍이 사고와 행동을 확고히 지배하게 될 때 우리의 당건설위업은 무진한 발전동력을 확충하여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현시기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절박하고 중대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로써 찾고 고귀한 땀과 열정으로 건설해온 우리 국가를 더욱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빛내여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나서고있다.당면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올해중으로 완결하고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바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면 당이 전개한 혁명사업들을 보다 힘있게 진척시킬수 있지만 패배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면서 맡겨진 일을 미숙하게 하고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하지 않으면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제대로 진척될수 없게 된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이번 회의가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의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더욱 공고히 배양하고 간부진영강화와 당건설에서 실질적인 진일보를 이룩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도 핵심과제, 중심과제는 역시 간부혁명화이며 그 해법은 전당적으로 교양과 단련, 투쟁을 보다 강도높게 벌리는것이라고 언급하시였다.

간부혁명화는 단순히 일군들의 사상을 개조하기 위한 사업이 아니다.일군들을 혁명화하기 위한 사업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주기 위한 사업이다.간부혁명화방침에는 우리 당이 품을 들여 키운 일군 한사람한사람을 귀중히 여기며 그들이 생의 마지막까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혁명가로서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도록 하려는 당의 숭고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오늘도 붉은기가 휘날리는 주작봉마루에서 영생하고있는 수많은 충신들의 삶이 보여주는것처럼 신념과 락관으로 고난을 이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끝까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투사가 바로 참된 혁명가이다.

당창건의 리념이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신조로 되고 창당세대의 정신과 투쟁기풍이 그들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게 될 때 우리 당은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대오로 더욱 강화되게 된다.

일군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다는것은 곧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을 의미한다.창당세대가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다.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항일혁명투사들처럼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과감한 전개력과 완강한 투쟁력을 발휘하여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일군만이 격동하는 새시대의 전초를 확고히 차지할수 있고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수 있다.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간부혁명화에 박차를 가하여 자신들을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간부혁명화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일군들자신이다.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며 당조직사상생활에 성실하게 참가하여야 한다.혁명선렬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적량심과 자각성,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중앙에 절대적으로 충실하고 인민을 위해 무한히 헌신하며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간부혁명화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고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화파괴,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2025년 8월 18일《로동신문》

 

지난 4일 로씨야외무성이 자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금지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로씨야의 수차에 걸치는 경고가 무시당하였으며 상황은 사실상 미국제지상배비형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이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고 밝혔다.로씨야는 그러한 무기들의 배비를 일방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보존할 조건이 소실되였다고 평가하며 이미전에 취해졌던 해당 자체제한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1987년 랭전대결의 긴장수위를 낮추기 위해 쏘미간에 체결된 군축합의이다.조약은 500~5 500km의 사거리를 가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지상배비형탄도 및 순항미싸일들을 전부 철페, 해체하기로 규정하였다.해당 미싸일들의 새로운 개발 및 발사시험도 당연히 금지되였다.

당시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의 보유수에서 쏘련은 미국보다 2배이상이였으나 해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보유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이였다.때문에 공정하게 되자면 모든 중거리미싸일들을 일괄철페해야 하였으나 조약은 지상배비형만을 철페하기로 규제함으로써 미국에만 유리하게 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이 조약마저 페기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지난 2019년 로씨야의 《위반행위》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조약탈퇴를 일방적으로 선포하였다.로씨야는 어떻게 하나 조약을 복원하고 효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로씨야는 조약에 의해 금지된 무기체계들의 배비를 계속 동결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고 나토성원국들에도 마주 향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국의 동맹국들에도 해당 지역에서 그러한 군비경쟁을 허용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조약탈퇴를 선포하기 바쁘게 중거리미싸일의 개발 및 현대화에 달라붙었으며 2022년말에 이르러 지상발사형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 《타이폰》을 완료하였다.이 발사체계로는 현존 《토마호크》형장거리순항미싸일들과 《SM-6》형다목적유도미싸일들을 발사할수 있다.

게다가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유럽의 안보불안을 부채질하면서 유럽지역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려는 기도를 로골화하였다.지난해 미국이 훈련에 빗대고 단마르크에 해당 미싸일체계를 끌어들인 사실이 드러났다.이어 미국은 2026년부터 도이췰란드에 중거리미싸일체계를 전개하려는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마수를 뻗치였다.

미국방장관은 조약탈퇴직후에 벌써 중거리미싸일을 아시아지역에 배비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실제로 미국은 지난해 4월 합동군사연습을 구실로 필리핀의 루쏜섬북부에 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를 배비하였다.미륙군장관은 일본령토에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려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였다.

로씨야가 이번에 조약의 금지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고 단호한 립장을 밝힌것은 이러한 정세흐름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로씨야는 지난해 5월 미국제중거리미싸일이 언제, 어디에 나타나든 자국은 그에 반사적으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는 성명을 발표하였고 11월에는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상황에서 신형극초음속중거리탄도미싸일 《오레슈니크》를 발사하였다.이것은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에 따르는 잠재적인 대응능력을 시위한것이라고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밝히였다.

중거리핵무력의 철페를 규제하였던 조약이 해소됨으로써 핵위기를 초래할수 있는 위험성도 짙어가고있다.

중국 《환구시보》는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이 지상의 전략목표를 공격하는 경우 핵위기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영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핵무기개발의 《경쟁의 악순환》을 초래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중거리핵무기증강은 기필코 로씨야의 핵무력강화를 부추길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국제적인 전략적안전분야에 조성되고있는 이 위험이 누구에 의해 빚어지는가는 불보듯 명백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인민, 그 부름에 떳떳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안겨주신 값높은 믿음을 받아안고  뜨겁게 격앙된 이 나라 민심을 안아보며

2025년 8월 17일《로동신문》

 

조선의 8월이 크나큰 의미와 거세찬 울림으로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세계가 지켜보고 시대가 조명한 우리 수도 평양의 모란봉기슭, 조국이 걸어온 긍지높은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새 조선의 탄생이 기록된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80돌기의 년륜을 되돌아보는 이 시각 다시금 사무쳐오는것은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한 더없는 경의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에 접하여 온 나라는 크나큰 격정의 용암으로 끓어번진다.

언제나 우리 인민을 위대한 우리 인민, 고마운 인민, 훌륭한 인민,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이라고 그리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또다시 뜨겁게 터치신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의 크나큰 울림은 거대한 진폭으로 행성을 진감하고 수천만 인민의 가슴가슴을 이름할수 없는 감격으로 고동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은 그 본성으로 하여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조선인민처럼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인민은 없습니다.》

실로 얼마나 의미깊은 력사의 화폭이던가.

나라를 되찾은 인민의 환희로 무한히 격동하던 해방년의 잊지 못할 그 자리에서 오늘은 장장 80성상의 행로를 이어 마침내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친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들이 조국해방절을 성대히 경축한 뜻깊은 화폭,

우리 인민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수놓아온 80성상의 장구한 행로가 굽이쳐흐른 그날의 광장에는 하나의 불멸할 진리가 력력히 어려있었다.

바로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위대한 인민이 있다는 불멸의 철리이다.

위대한 조선인민, 과연 언제 어떻게 시작된 부름이던가.

이 시각 우리는 참으로 가슴젖는 진실을 되새기지 않을수 없다.

불과 8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이 행성의 가장 비참하고 수난많던 인민, 나라를 빼앗겨 국권과 령토를 빼앗기고 자기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도 지켜낼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그 인민을 간악한 침략자의 발굽아래서 구원해주시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비로소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새 나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등장한 우리 인민이였다.

바로 그 인민이 해방후 5년도 못되여 수령님 주신 땅, 목숨보다 귀중한 존엄과 행복을 준 이 나라를 찬탈하려고 달려드는 제국주의괴수와 맞서 전승의 기적을 안아왔고 전후에는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기 힘들다고 뇌까리던 참혹한 페허우에 기적의 천리마를 불러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쓰지 않았던가.

그때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세기는 바뀌였어도 조선인민, 어찌하여 그 부름은 꺼질줄 모르는 홰불마냥 위대하고 강의한 인민, 훌륭하고 고결한 인민의 대명사로 변함없이 빛을 뿌리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위대한 인민이 있다!

흘러온 80성상의 나날은 바로 이것을 새겨주는 산 화폭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세계가 통채로 뒤흔들리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이 극도에 달하였던 그때 우리는 어떻게 또다시 영웅인민, 강의한 인민의 진모습을 력사에 새길수 있었던가.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엄숙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걸음걸음 헤아릴수 없는 고행으로 이어진 그처럼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인민의 운명인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자주와 정의를 지켜내신 위대한 장군님,

그 나날 우리 인민이 부르고부른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의 노래는 단순한 가요가 아니라 가장 위대한 믿음, 가장 굳건한 신념이 있어 귀중한 모든것을 지켜내고 빛내인 강의한 인민의 삶과 투쟁의 비결을 오늘도 뜨겁게 새겨주는 우렁찬 대답이 아니던가.

10여년, 한 나라와 인민의 력사에서 이는 결코 길다고 볼수 없다.하지만 력사의 무게는 장구함으로만 재여지는것이 아니다.

지난 10여년은 우리 조국청사에, 성스러운 주체위업의 행로우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위대한 년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가 조국해방절을 이처럼 성대히 경축할수 있는것은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꺼이 감당해낸 투쟁행정이 참으로 떳떳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으며 빛나는 오늘이 있을 때 력사도 빛난다는 혁명위업계승의 철리가 얼마나 뜨겁게 빛발치는 금언인가.

항일의 선렬들이 모진 고난을 이기며 안아온 조국해방의 위대한 승리, 조선혁명의 모든 세대와 세대가 험로역경을 헤치며 피로써 쟁취한 그 모든 값비싼 전취물이 영원히 빛나는가 아니면 영영 빛을 잃고마는가 하는 중대사안이 판가름되던 지난 10여년,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세인이 경탄하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그이께서 우리 당과 혁명이 필승불패할수 있는 위대한 사상과 전략을 안겨주시고 우리 인민이 온갖 난관을 뚫고헤치며 힘차게 용진할수 있는 신념과 용기를 백배해주시였으며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만난을 쳐갈기시며 이 조선, 이 인민을 온 세상이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천하무적의 힘을 지닌 강대한 나라, 존엄높은 인민으로 떠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락원으로 빛내이실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가장 험난한 역경속에서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도록 하시고 수도와 함께 지방이 동시에 변하고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와 변천이 다련발적으로 터져오르는 희한하고 경이적인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주시였다.

불패의 강대국으로 급부상하는 조국의 가슴벅찬 모습과 더불어 더욱 뜻깊게 안겨오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창조의 거인,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로 미더웁게 성장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강대한 나라를 떠받드는 힘이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의 사상정신력이라고 할 때 인민을 키우고 인민을 미더웁게 준비시키는것처럼 중차대하고 필수불가결한 강국건설의 담보는 없는것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자라나고 자기 힘으로 만난을 이기고 행복과 미래를 앞당겨오는 자력갱생의 투사들이 성장하였으며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생활을 꽃피워가는 공산주의미덕의 주인공들이 무수히 태여났다.

위대한 조선인민, 이는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더욱 훌륭하게 성장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 그이의 천만아들딸들의 빛나는 모습이고 긍지높은 명함인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조선인민! 이 값높은 존엄과 영광의 비결이 무엇이고 그 영원불멸할 생명력의 뿌리가 무엇인가를 수천만의 가슴에 다시금 력력히 새겨준 조선의 8월이다.

위대한 수령의 인민, 이는 바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존엄높은 인민의 진모습이고 불멸의 명함이다.

바로 그래서 승리와 영광의 80년을 이어 또다시 새겨갈 기적과 위훈의 80년, 800년을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하나의 신념으로 고동친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영상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리라!

위대한 조선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크나큰 믿음, 값높은 평가, 빛나는 부름앞에 떳떳하리라!

진짜 강대하고 불멸할 나라는 강의하고 훌륭한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이며 천하제일강국건설의 굳건한 담보는 바로 이 땅에 생을 둔 모든이들이 조국번영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데 있다.

위대한 조선인민, 누구나 이 부름에 떳떳한 참된 애국자, 진짜배기혁명가, 훌륭한 애국공민이 되자.

저 멀리 해방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인민을 위대한 조선인민이라는 하나의 부름으로 빛나게 한 근본요인은 바로 위대한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에 있다.

위대한 수령의 혁명사상을 피와 살로 새겨 그리도 강의하고 불굴하며 위대한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억세여 그처럼 용감하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이다.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수령을 따르는 길에 한생이 모자라면 대를 이어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가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조선인민의 피이고 넋이고 생명이며 그 고결함과 강의함, 영웅성과 불굴의 창조력, 혁명적락관주의가 발붙이고있는 굳건한 주추임을 잊지 말자.

참된 삶의 비결은 고결한 인생관에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참된 삶을 지향하고 인생을 값높이 수놓아가는 나라야말로 훌륭하고 아름답고 강대한 나라이다.

저 하나만을 위한 리기적인 삶이 보편적인것으로 되고 타락과 방종이 인간의 자유인듯이 오도되는 자본주의사회는 날이 갈수록 분렬와해되고 미래가 없는 암담한 사회로밖에 될수 없다.

가장 위대한 사상과 신념을 정신적기둥으로 간직하고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찬란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 그처럼 위대한 국가의 당당한 공민으로 삶을 빛내이며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가는 우리 인민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

위대한 조선인민, 당을 따르는 길에 별처럼 빛나는 그 부름,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영원할 그 부름을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은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긴다.

가야 할 길의 영원한 좌표를 새겨주고 이 땅의 후손만대의 삶이 무엇으로 빛나야 하는가에 대한 불멸할 대답을 주며 그 부름은 우리의 삶과 투쟁의 자욱마다에 무한한 힘을 실어준다.

위대한 조선인민, 그 부름에 떳떳하리라!

그 부름을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조국과 후대들이 영원히 추억할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리라!

조국은 이 나라 인민의 그렇듯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강대하고 위대한 나라로 영원히 솟아 빛나리라!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값높은 믿음을 받아안고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수천만 인민의 격앙된 심정이며 금후 위대한 우리 국가가 또다시 안아올 무수한 사변과 기적들에 대한 힘있는 선언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의 고귀한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은 위대한 조선인민의 기질이고 본때이며 이 일심단결의 위력이야말로 불패의 우리 조국의 제일국력이고 절대병기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위대한 조선인민의 승리자의 명절, 승리자의 대회로 뜻깊게 빛내이기 위하여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자.

세계는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조선인민이 안아올 승리와 기적들을 계속 목견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8월의 광장에서 확언하시였듯이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는 천년만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세계

2025년 8월 17일《로동신문》

 

거창한 기적과 변혁으로 활기찬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건축미와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문명의 번화가,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해마다 펼쳐지고 전국도처에서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있다.규모나 발전수준에 있어서 보다 훌륭한 모습으로 세계굴지의 대규모온실농장들이 련이어 건설되고 새 년도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당의 구상과 령도따라 급진적이면서도 확실한 진흥을 상징하는 경이적인 창조물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은 온 나라를 환희에 젖게 하고 천만인민에게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날마다 찾아오는 새 문명, 새 생활의 희열이 커갈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거운 격정속에 깊어지는 생각이 있다.

륭성시대의 기세찬 약동을 구가하는 그 하나하나의 재부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우리 당이 스스로 걸머지고 완강한 실천으로 이루어내는 실체들이라는 사실이다.

현 세계에는 국가건설을 이끄는 수많은 집권당이 있지만 최악의 극난속에서 인민을 위한 고생을 기꺼이 떠맡아안고 인민과 직결된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내는 이런 나라, 이런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여기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을 위한 만짐을 억척같이 걸머지고 천만품을 들여 최단기간내에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혁명세계, 창조세계가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혁명의 목적을 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이란 부름과 동떨어진 기적과 변혁이란 없다.

수도뿐 아니라 농촌들에 련이어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 인민의 행복의 웃음 넘치는 사회주의문명의 희한한 실체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이 모든것은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우리 당이 스스로 맡아안은 무겁고도 막중한 혁명과제들이다.

새시대에 들어 극도에 달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과 맞선지도 벌써 10여년, 자연의 광란도 이겨내고 건국이래 최악의 보건위기까지 겪어야 하는 속에서 남들이 리상으로나 그려보는 대업들을 몇십년도 아닌 몇년안팎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낸다는것은 말그대로 기적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만 놓고보자.

과연 누가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이처럼 거창한 혁명이 전개되리라고 생각조차 할수 있었는가.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시려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실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신듯 그이께서는 또다시 시, 군들의 농촌건설로력으로는 살림집들을 모두 개변시키자고만 해도 아름찬 일이므로 여력이 없다고, 그렇다고 하여 필수불가결한 중요한 사업들을 외면한다면 지방진흥이라는 꿈이 한갖 빈구호로 끝날수 있다고 하시며 새롭게 부과된 3대필수대상건설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직면한 환경이나 나라의 형편으로 보면 불가능이라는 결론에 도달할수밖에 없는 일,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는 거창한 혁명을 결행하실 그이의 대용단에 접하였을 때 온 나라가 커다란 충격속에 다시금 새기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이 든다 해도,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아야 한대도 주저없이 떠맡아안고 지체없이 실행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혁명의지를.

어찌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모진 고생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그길을 락으로 여기시며 순간도 멈춤이 없이 가고가시는것인가.

지난해 8월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라 해도, 설사 아직은 꿈으로 자리잡은 인민의 소망일지라도 기꺼이 떠맡고 자신께서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가슴을 끓이시는 위대한 혁명가이시기에 그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인민을 위해 하고싶으신 일만 그리도 가득차있는것이리라.

우리 인민이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평양종합병원을 볼 때마다 세계일류급 의료봉사기지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는 기쁨에 앞서 격정의 눈굽을 적시는것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최상급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거점을 마련해주시고도 지난 2월 이곳을 찾으시여 인민을 위하여 하고싶은 일을 하나라도 앞당겨 하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신 그 절절한 마음속고백이 너무도 가슴에 사무쳐와서가 아니던가.

언제나 인민을 정히 품어안으시고 자신의 결사분투로 그 인민의 행복을 설계하시고 앞날의 리상까지도 아름다운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그 미래를 한치라도 한시라도 앞당기기 위해 번영의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놀라운 실천력으로 완벽하게 이루어내시는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세계가 안고있는 비상한 무게가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제일 어렵고 힘든 때에 제일 힘든 문제를 결심하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라고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

이는 전대미문의 극난속에서도 초인간적인 헌신과 분투로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마련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혁명세계이고 거룩한 위인세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결한 혁명세계에 온 세상을 경탄시키고 이 땅의 민심을 격동시키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기적적인 변혁의 바탕에 무엇이 놓여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하며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 있어서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보시는것이 혁명하는 보람이고 긍지이며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걸머지시는것이 혁명을 하는 락이고 멋이다.그 인민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때에 제일 힘든 문제를 결심하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것을 순간도 흐트릴수 없는 혁명가의 자세로, 혁명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검증하는 엄정한 시금석으로 간주하고계신다.

우리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심중의 고백을 터놓으시던 숭고한 모습,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의 못잊을 화폭,

뜻깊은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비록 이길이 전인미답의 고행길일지라도 인민을 위한 길에서 진정한 삶의 희열을 느낄줄 알고 혁명하는 보람을 찾을줄 아는 사람이 진짜공산주의자들이라고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

혁명은 인민의 요구이고 의사이라는 숭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눈비가 내리고 해볕이 쏟아져도, 험한 진창길이 앞에 있다 해도 주저없이 걸으신 위대한 혁명가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리 또 얼마나 많이도 뵈왔는가.

하나를 하시면 벌써 또 다른 일을 구상하시고 백을 주시면 앞으로의 천백을 헤아리시는 우리 어버이의 혁명세계에는 만족이라는 말, 불가능이라는 개념이 없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강국의 새살림을 하나하나 꾸려주고 세상에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시기 위해 불철주야의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만을 따르면 행복이 오고 번영이 오며 승리가 온다는것을 온넋으로 체험하였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한몸바쳐 충성다해 받드는것을 이 세상 더없는 영예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것이다.

우리가 내세운 리상은 위대하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막아나선 도전과 장애 또한 의연히 간단치 않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으며 온 세상이 부러워할 부흥번영의 래일을 기어이 맞이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천만인민의 혁명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세계에 마음과 발걸음을 맞추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무거운 짐, 아름찬 일감을 남먼저 떠안는 참다운 혁명가들이 많아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에 실린 중하가 조금이나마 덜어지게 된다.

고난을 비약적인 발전의 호기로 삼고 혁명의지를 백배하여 당의 구상실현을 위해 결사분투하는 사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진정으로 충실한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드팀없는 실천으로 받들며 신심드높이 용진해나아가는 장엄한 투쟁려정에서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더욱 눈부시게, 더 자랑차게 떨쳐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우리 조국은 무궁토록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이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2025년 8월 15일《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예가 반만년력사이래 최고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문명부강의 청청한 미래가 열리고있는 신심충천한 력동기, 전환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새 나라, 새 인민이 력사에 등단하여 미증유의 투쟁과 괄목할만한 변혁사를 아로새겨온 잊을수 없는 년대들이 흘러왔다.

나라를 빼앗기고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헤매이던 우리 인민이 장구하고도 값비싼 투쟁과 승리로써 위대한 강국의 주인공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나선것으로 하여 여든번째의 8.15는 류다른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과 부흥발전에서 조국해방 80돐은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성취하신 조국해방업적은 우리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쥐고 조국의 귀중한 모든것을 무궁토록 수호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있어서 영원한 재보로 되고있다.

장장 80성상 건국과 국권수호를 위한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가장 힘있고 자주적인 강국,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8.15의 대경사는 남다른 자부를 배가해주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혁혁한 승리와 영웅적창조로 련면히 이어진 80년이 보다 강대하고 보다 륭성하고 보다 광휘로운 년대기들로 세세년년 끝없이 이어질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정의의 힘으로 새로운 세계정치지도를 자기의 의사대로 당당히 그려가는 강대국으로 부상한것이야말로 8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 인민이 간직하게 되는 특별한 자긍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투철한 자력독립사상과 굴함없는 투쟁으로 전민항쟁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조국해방의 은인이시고 우리 인민의 운명의 구원자이시다.

조선인민은 해방전 40여년간이나 일본제국주의의 악독한 말살정책으로 하여 정치적무권리와 경제적착취, 문화적유린속에서 신음해왔다.일제는 세계력사상 그 례를 볼수 없는 극악한 중세기적폭압정치로 우리 인민의 자유와 존엄, 삶의 터전을 무참하게 짓밟았다.강토만 빼앗은것이 아니라 말과 글 지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모조리 없애버리기 위해 미쳐날뛴 일제는 가장 흉악한 교살자, 략탈자, 강도배였다.

력사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불행하고 비참한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조국해방의 웅지도 위대한것이였지만 그 거창한 위업을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가 아니라 오직 자기 인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루어내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신념, 자력독립사상이야말로 어느 위인도 펼칠수 없는 원대한 경륜이였다.

만경대고향집에서 개선문까지는 지척이지만 그곳까지 오는데는 20성상이라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만고의 혈전사가 바쳐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고 사생결단의 불바다, 설한풍을 헤쳐오신 로정은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영웅전으로 빛나고있다.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강도 일제를 타승한것은 세계혁명전쟁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연히 어려있는 항일전의 피어린 자욱자욱은 사랑하는 인민과 슬픔과 아픔, 운명을 함께 하시며 조국해방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백절불굴의 혁명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공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전개하신 항일혁명의 승리로 식민지망국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나라의 자주독립과 중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제국주의노예였던 인민이 마침내 자기 운명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자기의 앞길을 자기의 손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력사가 시작되였다.진리의 뜻으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자기의 국가를 세우고 자기의 아름다운 문화를 창조하고 자기의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나라를 해방하기 위한 투쟁도 간고하지만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고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더 어렵다.

《조국해방 만세!》의 함성이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년간은 우리 당과 인민이 미증유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타파하며 건국과 국권수호의 승리적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해방은 인민에게 새 나라, 새 생활에 대한 광명을 안겨주고 건국은 그 실현을 위한 기초와 토대를 마련해준다.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만년기틀을 세울 때만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될수 있고 자기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다운 국가로 위용떨칠수 있다.

흘러온 80년력사에서 복잡하고도 어려운 투쟁이 벌어졌던 건국시기는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비범한 선견지명과 세련된 령도예술, 조국과 인민의 장래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인 위업과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시였다.

이것으로 하여 그 어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국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적력량이 태여나게 되였다.어제날의 식민지수난자들이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참다운 인민정권과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 창조와 로동으로 조국의 번영을 이룩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독창적인 건국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전쟁에서도 이겼고 전후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였으며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거창한 위업을 달성하였다.

건국의 초행길은 국권수호의 장구한 투쟁으로 이어져왔다.

국권은 국가와 인민의 생명이며 최고의 존엄이다.국호는 있다 해도 국권이 없으면 진정한 국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지경은 있다 해도 힘이 없으면 제땅이라고 말할수 없다.

20세기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이 격돌한 대결의 세기였다.전쟁의 세기라고도 할수 있는 이 준엄한 력사의 한복판에서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반제자주의 전초를 굳건히 지켜왔다.

청소한 공화국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맞서 싸운 1950년대의 전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벌린 가장 치렬한 국권수호전이였으며 또다시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원쑤들을 쳐물리친 전승의 7.27은 제2의 해방의 날로 청사에 기록되였다.

3년간의 전쟁은 끝났지만 포성없는 전쟁은 70여년간이나 계속되였다.어느 한순간도 멈춘적 없는 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과 새전쟁도발책동은 그 악랄성과 횡포함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우리 공화국이 전후 70여년간에 걸치는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자위를 위한 전략적잠재력을 강력히 비축하였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것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에 못지 않는, 그보다 더 위대한 승리로 된다.

우리 당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철저히 견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국가와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결해왔다.우리의 존엄과 국익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초강경대응으로 제압분쇄하며 자주적발전의 로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권이 행사되는 모든 령역은 신성불가침으로 되여왔다.

자주적인민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드시고 피로써 찾은 조국을 견결히 수호하시였을뿐 아니라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국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시였다.항일대전의 총성과 더불어 거룩한 생애의 첫걸음을 떼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건국의 초행길과 전쟁의 불길속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열렬하시였으며 사생결단의 의지로 사회주의수호의 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신것이다.

지구상의 대소국가들이 력사의 모진 난파도속에서 좌왕우왕하다가 종당에는 붕괴와 조락의 비극적운명을 면치 못할 때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게 한것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불후의 공적이다.

위대한 오늘이 있어 위대한 력사도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소문없이 동해기슭의 작은 부두에 개선의 첫 자욱을 내짚으시며 뜨겁게 안으시였던 우리 조국은 80성상의 장로를 헤쳐 강국의 대안에 마침내 와닿았다.

오늘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력동의 새시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존엄과 강대함의 절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무비의 힘을 다져주시여 우리 공화국을 강국의 전략적지위에 올려세우시고 그 위상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불세출의 위인, 만고의 애국자이시다.

망국노의 수난을 뼈아프게 체험하고 세기를 이어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던 우리 인민만큼 강국에 대한 숙원이 남달리 사무친 인민은 없다.

힘의 강약이 곧 승패를 결정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제일강자가 될 때라야만 나라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수 있다는 철리를 엄숙히 천명하신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완성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행정에서 반드시 선차적으로 점령해야 할 전략적이며 지배적인 고지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과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절대병기들에는 그 어떤 대적도 침범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애국자의 헌신이 력력히 어려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절대의 존엄과 강세에 의거하여 세계정치군사형세의 변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위력한 실체로 부상하였다.우리 국가의 명예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나라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오늘도 웅장하게 서있는 개선문은 이 격동적인 시대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주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국건설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수호업적이 더욱 빛나고 개선문은 조선의 영원한 기념비로 솟아있을것이다.이것은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 더없는 자부이며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인민의 복리가 끊임없이 증진되는 새로운 문명과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를 꿋꿋이 걸어온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인민이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쳐 그들모두에게 문명부유한 새 생활, 새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사색은 미치지 않는 령역이 없고 위민헌신의 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될 천지개벽의 새시대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멸사복무정신에 의하여 경이적인 현실로 펼쳐지고있다.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간절히 념원하며 영웅적투쟁과 값비싼 희생으로 찾아준 우리 조국은 인민의 리상사회로 나날이 전변되여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창창한 앞날과 무궁번영에 대한 숭고한 사명과 책임감을 안으시고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해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오늘 조국해방 80돐이 우리에게 그처럼 긍지높고 환희로운것은 걸어온 행로도 영광스럽지만 보다 더 휘황한 래일이 기약되여있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한가지를 구상하고 실천하시여도 언제나 나라의 장래발전을 생각하시고 래일의 무거운 짐까지도 오늘에 다 떠맡아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을 마련해나가고계신다.백승의 기치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집권력을 만대로 이어놓는 사업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무한대로 끌어올리고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강화하며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백년대계건설을 위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되고있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주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있는 령도밑에 후손만대를 위한 토대와 동력이 튼튼히 비축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는 공화국의 밝은 래일을 그 어느때보다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충만된 건국과 국권수호, 강국건설의 80성상은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일편단심과 영웅적투쟁으로 빛나고있다.

력사는 과연 어떤 인민이 자기 수령을 높이 받들어왔으며 어떤 인민이 미증유의 역경을 헤치며 이 나라, 이 제도를 굳건히 지켜내고 거대한 승리를 안아왔는가를 금문자로 아로새기였다.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이다.수령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은 수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아는 인민이며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며 수령의 중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량심과 의리를 다해가는 훌륭한 인민이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푸신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고저 건국성업에 자기의 지혜와 힘을 깡그리 바친 우리 인민이다.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있다는 일심으로 신념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고 전후의 어렵고 복잡한 시기에도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한다고 아뢰이며 당을 옹위하였다.

세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졌어도 우리 인민의 충성심에는 추호의 변함도 없었다.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간고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굶어죽을지언정 남의 집 처마밑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신념과 의리로 위대한 장군님품에 더 가까이 안겨들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따라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새시대 혁명의 려정에 올라선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백절불굴의 의지를 가다듬었으며 불가능과 한계가 전진을 가로막을 때마다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배짱으로 불가극복의 모든것을 이겨냈고 특대의 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오로지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이런 충직하고 결곡한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중첩되는 난관앞에서 약해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지고 시련기를 발전기로 반전시키며 미증유의 사변과 기적을 안아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참기 어려운 고난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지니고 값비싼 투쟁으로 전취한 사랑하는 우리 제도를 굳건히 사수하기 위해 피와 땀,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강철로 당을 받들고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며 지식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등불이 되여온 강의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의 조국은 억척같이 지켜지고 장장 80성상은 최장의 사회주의승리사로 빛나게 되였다.

승리는 언제나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지나온 력사에 이어 새시대의 준엄한 투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당을 따르는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기적적승리와 불멸의 공훈을 무수히 떠올리고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우리 국가의 군사적강세를 무한대로 끌어올리는 주체병기들을 초급진적으로 개발생산하고있다.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변혁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적대세력들의 온갖 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자립경제의 전구마다에서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는 영웅적위훈들이 창조되고 사회주의전야에서는 하늘의 변덕을 다스리며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해방전에는 조선아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굳세지를 못하였더냐고 비탄하던 인민이 오늘은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존심을 온 세계를 향해 자랑스럽게 웨치는 이 극적인 현실은 장장 80성상에 걸치는 투쟁속에서 조선로동당이 쌓아올린 최대의 력사적공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인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수령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수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나아갈 때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도 담보되게 된다는 귀중한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추호의 드팀도 없이, 사소한 허점도 없이 제때에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하여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사회주의애국주의는 불가항력이다.

수령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에 언제나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화답해나섰던 건국세대의 애국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부국강병의 웅대한 목표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두가 아낌없는 지성과 노력으로 조국청사에 강국건설세대의 명함을 떳떳이 아로새겨야 한다.누구나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자신심을 백배하며 무엇을 하나 창조하고 건설하여도 조선사람의 슬기와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가야 한다.

만고의 영웅적항쟁사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 조선혁명고유, 우리 국가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헤쳐가신 백두의 행군길에 마음을 따라세우며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서슴없이 자기의 혀를 끊은 혁명적지조,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철석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백절불굴의 의지가 우리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은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위대한 김정은강국전기와 더불어 천추만대 영원불멸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리상사회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조국해방 80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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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개선문은 위대한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한다

2025년 8월 14일《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유서깊은 모란봉기슭의 개선문앞에 서있다.

바라볼수록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그 만고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 우리가 누려가는 복된 삶에 대하여,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뜻깊은 조국해방 80돐을 앞두고 개선문으로 끝없이 마음달리는 우리 인민은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개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계기로 그이께서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신 모란봉기슭에 일떠섰다.

높이가 60m나 되는 개선문은 단순히 그 웅장함과 독특함만으로 세인의 눈길을 끄는것이 아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개선문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높이 솟아 빛나는것은 그에 새겨진 석벽문자들과 형상된 군상들 하나하나가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전하고있기때문이다.

해당 건축물에 어떤 주제를 반영하는가 하는것은 그 성격을 규정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된다.

개선문의 기본주제인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을 외워볼수록 이 땅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가 가슴에 더욱 사무쳐온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돌이켜보면 항일혁명투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상대로 벌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간고한 전쟁이였다.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 뼈속까지 얼어드는 혹심한 추위, 겹쳐드는 식량난, 혁명가의 신념을 검토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하지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사선의 고비들을 헤치시며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였다.

개선문의 기둥에 부각된 《1925》와 《1945》라는 글발을 새겨볼수록 일제의 총칼밑에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땅을 뒤에 두시고 압록강을 건느신 때로부터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을 조국의 표적으로 손에 꼭 감싸쥐시고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뼈저린 아픔과 고난을 꿋꿋이 이겨내시였다.그렇듯 강인하게 헤쳐오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가 있어 마침내 조국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오지 않았던가.

조국해방!

이는 정녕 만고절세의 애국자,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80년전 8월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은인, 희세의 영웅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의 세찬 분출이 아니였던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릴 꽃다발을 정중한 자세로 한가슴에 안고 서있는 녀성과 새 조선의 미래를 상징한 어린이를 안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의 모습, 눈물을 머금고 감격에 목메여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새별처럼 빛나는 눈매로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는 소년의 모습을 형상한 개선문의 부각상들은 조국해방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감격과 기쁨을 오늘도 생동하게 그려볼수 있게 한다.

해방된 조국에 개선하시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에 무한히 고무되여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던 근로자들의 희망찬 모습을 형상한 부각상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감격으로 설레이게 하여주는것인가.

개선문의 앞뒤면 기둥우에는 원형구도로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를 상징한 《승리의 나팔수》를, 옆면 웃부분에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만년초석인 혁명전통을 상징하여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형상하였다.

문둘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일흔돐을 상징하여 70송이의 진달래꽃으로 장식함으로써 건축형상의 조형성과 상징성, 예술성을 더욱 높여주고있으며 주변의 록지와 건물들, 모란봉의 울창한 수림 등과 조화를 이루어 거창한 기념비로서의 형상이 더욱 뚜렷이 살아나고있다.

이 모든것을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겠는가.

개선문건설을 발기하시고 그 위치선정으로부터 규모와 형식, 기본주제, 매 형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직관적으로 보여줄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사상예술성에 있어서나 건축미학성에 있어서 개선문과 같이 완전무결한 기념비는 없다.

참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개선문은 대기념비적건축물로 높이 솟아 사회주의 내 조국이 어떻게 태여나고 오늘의 행복과 우리의 휘황한 미래가 어디에 그 력사적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에게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바로 이것이 불멸의 기념비 개선문에서 항일대전사를 백승으로 수놓으시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되새기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절감하는 철의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욱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가신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솟아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2025년 8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한국이 때아닌 때에 봄꿈을 꾸고있다.

12일 한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은 곧 열리게 되는 로미수뇌회담에서 미국측에 보내는 우리의 의중이 전달될 가능성도 있다는 억측을 내놓았는데 바로 허황한 꿈을 꾸고있다는 대표적실례로 된다.

꿈을 너무 많이 꾸면 개꿈이 되고 억측도 지내 하다나면 결국 해답을 찾지 못할 모순당착투성이에 빠지게 되는 법이다.

우리가 미국측에 무슨 리유로 메쎄지를 전달하겠는가.

그릇된 억측을 흘리고있는 한국언론의 보도를 듣고있는 세상을 향해 재삼 상기시킨다면 우리는 미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다.

나는 이미 조미수뇌들사이의 개인적친분관계가 정책에 반영될 일은 없을것이라는것과 미국이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만 집착한다면 수뇌들사이의 만남도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분명히 밝힌바 있다.

우리는 되돌릴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회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우리가 왜 관심이 없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이번 기회에 한국이 우리가 남부국경선에 설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하였다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짚고넘어가자고 한다.

최근 저들이 취하고있는 그 무슨 《선의적조치》와 《유화책》이 호응을 받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조한관계가 《복원》이라도 되고있는듯한 여론을 조성해보려 꾀하고있다.

한국대통령은 자기들이 대북확성기들을 먼저 철거하자 우리도 일부 확성기들을 철거하고있는것같다고 하면서 《불필요하고 비용드는 확성기》철거와 같은 상호간조치가 《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발언하였다.

얼마전 한국합동참모본부도 국경선부근에서 우리가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식별되였다고 발표한바가 있다.

가관은 군부의 발표를 받아물고 한국의 당국자들과 전문가라는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화답조치》라느니,《변화감지》라느니,《긍정적호응》이라느니 하는 평을 달고있는것이다.

사실부터 밝힌다면 무근거한 일방적억측이고 여론조작놀음이다.

우리는 국경선에 배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한적이 없으며 또한 철거할 의향도 없다.

내가 보건대 한국의 현 정권은 윤석열정권때 일방적으로 취한 조치들을 없애버리고는 그 무슨 큰일이나 한것처럼 평가받기를 기대하면서 누구의 호응을 유도해보려는것같다.

합동군사훈련문제 역시 조정이니,연기이니 하면서 긴장완화에 왼심이나 쓰는것같이 보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것은 평가받을만한 일이 못되며 헛수고로 될뿐이다.

서울의 위정자들이 저들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에 대해 미화분식하면서 여론을 퍼뜨리는데는 목적이 있다.

우리의 호응을 유도할수만 있다면 좋은것이고 설사 그것이 아니라 해도 최소한 저들의 《긴장완화노력》을 보여주는것으로써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세간의 지지를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어리석은 타산을 하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잔꾀는 허망한 《개꿈》에 불과하며 전혀 우리의 관심을 사지 못한다.

한국이 확성기를 철거하든,방송을 중단하든,훈련을 연기하든 축소하든 우리는 개의치 않으며 관심이 없다.

너절한 기만극은 이제 더는 인기가 없다.

서울의 대조선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수도 없다는것을 확신한다.

더러운것에 면사포를 씌워도 악취는 나기마련이며 제아무리 정의로운척 시늉내고 겉가죽에 분칠을 해도 적대적흉심만은 가리울수 없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미한합동군사연습을 통해서도 다시금 한국의 적대적실체가 의심할 여지없이 확인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이고 충실한 동맹국인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데 대해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이 결론적인 립장과 견해는 앞으로 우리의 헌법에 고착될것이다.

그것은 매우 정당한 조치로 된다.

한국은 자국헌법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흡수통일하려는 망상을 명문화해놓고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미한핵협의그루빠》라는것을 조작하고 정례적인 모의판을 벌려놓고있으며 각종 침략적성격의 전쟁연습에 빠져있을뿐만 아니라 잠꼬대같은 《비핵화》를 념불처럼 외우며 우리 국가의 헌법을 정면부정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세계가 직시하는 조한관계의 엄연한 실상이다.

항시적인 안전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위태하고 저렬한 국가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보다 선명해져야 하며 우리의 국법에는 마땅히 대한민국이 그 정체성에 있어서 가장 적대적인 위협세력으로 표현되고 영구고착되여야 할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적대적인 국가에 대한 우리의 인식변화를 기대하거나 점치는것은 사막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2025년 8월 1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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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백두의 혁명전통은 주체조선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굳건한 초석이다

2025년 8월 13일《로동신문》

 

조국해방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이 가지는 절대적가치와 력사적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조선혁명의 명맥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어떻게 꿋꿋이 고수되고있는가,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존립하고 무슨 힘으로 강대성과 불패성, 영용성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가, 세기의 단상에 올라선 강국조선의 절대적존위와 끝없이 창창할 래일은 무엇으로 담보되고있는가, 이에 대한 정답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영원한 생명력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장구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나라에는 위대한 전통이 있다.위대한 전통을 가장 값비싼 유산으로,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틀어쥐고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국가는 언제나 필승불패하며 무궁토록 번영하게 된다.

지금 이 땅에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고 강국건설대업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이 투쟁에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승리의 기치는 백두의 혁명전통이다.주체조선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는한 우리는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으며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강국건설의 각 방면에서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과 정면으로 맞서싸운다는것은 투사들에게 있어서 실로 중과부적이였다.이 전쟁에서 우리가 이기리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다.하지만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치며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그 력사적행정에서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이 창조되였다.항일혁명전쟁의 승리야말로 백두의 혁명전통이 안아온 승리이며 백두산에 시원을 둔 위대한 혁명전통은 부흥강국건설의 미래를 백승으로 방향짓게 한 불멸의 기치였다.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전략적의의가 뚜렷이 부각된 성스러운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우리 당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당건설경험, 국가건설경험, 근로단체건설경험, 무력건설경험, 문화건설경험 등을 혁명과 건설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조건에서도 부흥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내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해방후 건국의 력사적위업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성취될수 있은것도,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질수 있은것도,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굳건히 수호되는 승리가 이룩될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능의 대백과전서로 틀어쥐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강국건설대업을 강력히 추진시켜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10여년간은 세계도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힘든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난 격동의 시기이다.이 나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축한 세계유일의 사상강국으로,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였다.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본보기를 떠올려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진것은 자부할만한 일이다.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위력의 힘있는 실증으로 된다.항일의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억센 뿌리로 하고있기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첩첩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승리만을 자기의 장성발전사에 빛나게 아로새기며 절대적존위와 불후할 명성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항일의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철석의 신념이다.지금 우리앞에는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장애를 과감히 극복할수 있는 힘이 있다.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상승기, 변혁기만이 있을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업적과 경험, 사업방법과 작풍을 비롯하여 강국건설전반에서 일대 변혁을 안아올수 있는 모든것이 집대성되여있다.이것으로 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국의 륭성발전에 영원한 생기와 활력을 주는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으로 되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는데서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진다.위대한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오늘의 전변상을 보다 광명할 미래에로 이어주는 피줄기라는 여기에 백두의 혁명전통이 가지는 절대적가치가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가유자녀들과 소년단원들이 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우리 당의 제일가는 지지점이며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상징하는 혁명가유자녀들이 항일선렬들의 피가 스민 학원복을 입고 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사상과 혁명정신, 혁명가적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만경대의 아들딸들로, 국가의 대들보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나이보다도 생각이 먼저 자라 수령을 알고 혁명을 알고 조국을 알기 위해 애쓰고 스스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길에 올라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따라배우면서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으로 자라나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혁명의 1세대가 백두밀림에서 창조한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이 맥맥히 이어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끝없는 강대함은 결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이 아니다.새세대들이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 강국건설에 언제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기에 우리 조국의 억년청청함이 담보되는것이다.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넋과 정신을 순결하게 이어받은 계승자의 대부대가 있어 강국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오늘 만대에 빛을 뿌릴 우리 조국의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모든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자주의 정신으로 일관된 백두의 혁명전통과 잇닿아있다.우리 인민은 국가건설의 전 기간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 인민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식으로 하여야 한다는 자주의 리념이 맥박치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튼튼히 틀어쥐고 적들의 침략과 방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였으며 이 땅우에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자립경제의 토대를 구축하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자위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였다.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불패의 정치군사강국, 자립경제의 명맥을 고수하며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추이를 견지하고있는 기적의 나라, 이것은 남들이 걸어온 열걸음, 백걸음을 자력으로 단 한걸음에 따라잡으며 강국의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용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의 거대한 생명력이 안아온것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하여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진군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못가본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가고있다.더욱 가속화되는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 더욱 눈부시게 펼쳐지는 새로운 평양번영기, 50년이건 500년이건 후대들이 머리숙이지 않고 당당하고 존엄있게 살아갈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공화국의 모습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위력한 무기로 들고나가는 우리 인민이 안아온것이다.세계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이 휘황찬란한 천하제일강국의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이루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이 세월을 앞당겨 도약하고 강국건설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이룩하게 된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주체조선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의 불멸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혁명전통교양을 당사상사업에서 1차적인 과업, 우리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로 더욱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된 대국보관으로 꾸려주시고 교양거점들을 통한 사상사업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전체 인민이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만난을 헤치며 국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게 한 근본원천이였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분발승화시키고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강국건설위업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이 땅우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천하제일강국에로 향한 진군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그 어떤 물리적인 힘에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백두의 후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민항쟁으로 안아오신 조국해방의 대사변

2025년 8월 13일《로동신문》

조국해방의 위대한 은인,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강도 일제의 총칼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이 망국의 수난사를 끝장내고 조국의 해방을 맞이한 때로부터 어느덧 80년세월이 흘렀다.

해방의 감격과 환희로 서로 얼싸안으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그날로부터 세기가 바뀌였고 산천도 시대도 몰라보게 달라졌다.하지만 80년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우리가 조국해방의 날을 남다른 긍지와 자부에 넘쳐 맞이하는것은 바로 그 위대한 승리가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기때문이다.

조국해방,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진 주체적혁명력량의 위력, 전민항쟁의 위력으로 안아온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국권을 외세에게 통채로 빼앗기고 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탄압속에서 신음하던 인민이 하나의 거대한 력량으로 뭉쳐 나라의 독립을 전취한 혁명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은 철저히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항일대전을 벌리신 결과에 이룩되였습니다.》

전민항쟁의 승리!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의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시작하시고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는데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안아오신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독립은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숙원이고 갈망이였지만 그 실현을 위한 가장 강위력한 힘을 다름아닌 인민에게서 찾으신 진정한 혁명가, 걸출한 령도자는 오직 한분, 우리 수령님뿐이시였다.과연 그 무엇이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인민의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인민의 힘이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불변의 신조를 지니실수 있게 하였던가.

일제의 야만적인 통치하에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의 울분과 원한이 폭발하였던 3.1인민봉기, 끝없이 들씌워지는 불행과 고통을 그대로 감수할수 없어 떨쳐나선 그 항쟁의 대오에 어리신 우리 수령님께서도 서계시였다.

그날은 결코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의 류혈을 처음으로 목격하신 날만이 아니였다.우리 인민이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넋으로 새겨안으신 날, 인민이 지닌 힘의 거대함을 눈앞의 현실로 절감하신 날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3.1인민봉기는 자신을 인민의 대오속에 세워주고 자신의 망막에 우리 인민의 참다운 영상을 새겨준 첫 계기였다고, 자신의 마음속에 우뢰가 되여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던 독립만세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일 때마다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성을 두고 다함없는 자부심을 느끼군 하였다는데 대하여 쓰신것 아니랴.

그때에 벌써 독립열로 끓어번지던 항쟁의 도가니속에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보시였고 거창한 실천투쟁의 나날에 우리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할 때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도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조를 더욱 굳히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면서도, 카륜회의에서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면서도 그리고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면서도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일제를 쳐물리치실 의지를 피력하신것 아니랴.

불세출의 위인의 탁월한 령도와 무궁무진한 인민의 힘이 하나로 합쳐질 때 그것이 얼마나 거대한 불가항력으로 전환되는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주체혁명의 새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일제는 그때부터 제놈들이 오래동안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던 조선인민에 의해 피할수 없는 멸망의 나락속에 빠져들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하고 조국해방성전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혁명의 주력군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였다.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국내는 물론 만주의 조선인거주지역들과 일본본토에까지 조직을 급속히 확대하여 조국해방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현명한것인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호응한 전인민적봉기,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해방3대로선도 역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철두철미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이룩하시려는 전설적위인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전체 조선인민을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력사적인 9월호소문을 발표하시고 수많은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여 광범한 군중을 전민항쟁에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할 령도의 자욱들을 항일혈전의 력사는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그 나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천고밀림의 아름드리거목들에 새긴 구호문헌들도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을 후손만대에 전하고있다.

《우리 힘으로 조선혁명 하자》,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 나라 인민》, 《우리모두 조선혁명 책임진 자각 잊지 말자》, 《자력으로 우리의 행복 찾자》, 《자력항일대전은 조선독립진로다》…

조국땅 방방곡곡의 수많은 구호문헌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자주적인 로선을 높이 받들어 기어이 우리의 힘으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해갈 투사들의 혁명적열정과 철석의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인민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거창한 력사적대업을 완수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웅지를 자기 한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새로운 투쟁의 길에서 값높은 생의 흔적을 남긴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권영벽, 리제순, 리동백, 박달동지를 비롯하여 갈길 몰라 헤매이던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력독립의 사상을 만장약하고 전민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해 한몸을 기꺼이 바쳐 싸웠다.비록 해방의 날을 보지 못한채 단두대와 혈전장에서 생을 마감하고 일제교형리들의 모진 악형에 육체는 불구가 되였어도 그들모두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 안겼기에 참다운 삶의 길을 찾고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할 불멸의 공적을 남긴 조국의 장한 아들들로 영생할수 있는것이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모든 반일애국력량의 단합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전인민적단결의 위대한 구성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밀영을 찾았던 박인진도정도 50년세월을 살아오면서 알지 못했고 보지 못했던것을 여기 와서 처음 알고 처음 보았다고, 이제는 자기가 해야 할바도 똑똑히 알았고 결심도 섰다고, 모든 천도교도들을 조국광복회에 끌어들이는 거사를 치르겠다고 하면서 전국의 천도교청년들이 모두 총을 메고 장군님의 수하병정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불같은 맹세를 다진것 아니겠는가.

마치 심심산중에서 솟구쳐오른 하나의 샘줄기가 무수한 산과 들을 지나는 과정에 시내가 되고 강을 이루며 바다에로 흘러가듯이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투쟁의 첫 기슭을 떠난 조선혁명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장성강화된 힘으로, 그 누구도 막아나설수 없는 용용한 대하의 흐름으로 되여 조국해방이라는 위대한 승리를 향해 줄달음쳐갔다.우리 인민을 영원히 노예화하고 조선의 모든것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일제의 발악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졌지만 이 땅에서는 그러한 불의를 완전히 끝장낼수 있는 전민항쟁의 강대한 힘, 무비의 힘이 자라고있었다.

이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시며 조선공산주의자들의 무장대오는 여러개의 사단을 이룰만치 장성하였다고, 이 힘을 가지고 국내에 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결과적으로는 우리자신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숙원을 달성할수 있는 대통로를 열어놓을수 있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우리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인가.

최후결전을 앞두고 수많은 공작원들을 국내에로 파견하시여 국내항쟁조직들을 철저히 준비시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령도도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하시려는 그이의 견결한 자주의 립장의 발현이였다.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의 최후공격명령을 받아안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전체 대오가 조국으로 진군하여 강도 일제를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때 그에 호응하여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항쟁조직들이 일시에 들고일어남으로써 일제의 멸망을 앞당기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던것이다.

인류력사에는 자기 조국을 짓밟은 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싸움에서 그 주인공들이 발휘한 영웅성과 승리의 원천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한 나라 인민의 목숨을 빼앗고 재부를 빼앗다 못해 말과 성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뛴 그처럼 포악한 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포하고 전민이 단결된 힘으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한 만고의 항쟁사에 대한 기록, 가장 어렵고 간고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그처럼 막강한 실력을 비축하고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한 투쟁에 대한 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진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다.

조국해방, 실로 그 기적의 밑바탕에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견결하고도 투철한 인민의 힘에 대한 믿음, 자력독립의 의지가 억척의 주추로 놓여있었기에 우리의 승리는 그리도 긍지높은것이고 세세년년 이 승리를 경축하는 후손들의 가슴마다에서 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계승의 맹세가 더더욱 억세여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는 무궁무진한 단결의 힘으로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의 위대한 사변을 안아온 선렬들의 그 정신이 그 어느 초소와 일터에서나 맥맥히 살아높뛸 때, 천만인민모두가 그들처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에게는 안아오지 못할 승리, 이룩하지 못할 기적이 없다.

성스러운 력사를 더없는 긍지로 간직하고있는 인민만이 자기의 운명을 지킬수 있고 보다 훌륭한 미래를 창조해나갈수 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2025년 8월 12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국해방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구상을 받들어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투사들의 공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항일빨찌산이 이룩한 력사적공적은 결코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서 중추적, 핵심적역할을 하였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백두산정신을 창조하여 그것을 모든 계승세대에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준 여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세운 공적중의 공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정신을 명줄로,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며 완성되는 혁명이다.우리 혁명의 명맥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고수하게 하고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위대한 정신은 다름아닌 항일혁명선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한 백두산정신이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투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이 자기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게 하는 자양이며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동력이다.백두산정신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왔기에 우리 혁명은 사상초유의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자기의 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백두산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종국적승리도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지금의 투쟁기세를 고조시켜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자면 전체 인민이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이 구호에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일심단결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당중앙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 반영되여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세상에서 가장 공고한 단결은 일심단결이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이다.일심단결의 대가 꿋꿋이 이어질 때 혁명진지는 영원불패의 보루로 다져지게 된다.

항일무장투쟁은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하나로 결합된 전대미문의 혁명전쟁이였다.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따진다면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력사상 류례없이 간고한 형편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정면으로 맞서싸워 이긴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였다.투사들이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성취라는 거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지니고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목숨바쳐 받들었기때문이다.천덕꾸러기였던 자신들을 품에 안아 혁명가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생의 명줄로 간직하고 그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충성의 일편단심,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지켜 추호의 타협이나 양보도 모르는 투철한 신념은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꽉 차넘친 고귀한 사상감정이였다.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항일무장대오의 무비의 전투력으로 이룩된 력사적승리이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지만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불가항력으로 혁명의 명맥을 고수하여야 한다는 진리는 절대불변이다.우리는 백두산정신, 일심단결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계승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전체 인민이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을 함께 해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그 무엇으로도, 그 누구도 허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만방에 위용떨치고 조선혁명의 명맥은 백두의 혈통으로 꿋꿋이 이어지게 될것이다.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이 구호에는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결사관철한 항일혁명선렬들을 따라배워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깃들어있다.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수령의 구상과 결심, 수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때 혁명은 수령의 의도대로 진척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이 고귀한 철리를 항일혁명투사들은 자신들의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는 곧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한 백승의 지침이였고 수령님의 령도는 혁명을 끊임없이 앙양시키기 위한 원동력이였다.하기에 혁명의 1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김없이 결사관철하였다.항일빨찌산들이 수령의 명령을 어떻게 관철하였는가 하는것은 불뿜는 적의 화점을 한몸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데서도, 밀림속에서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고 수백벌의 군복을 제작한데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집행에서는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을 몰라야 한다, 그것을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으며 오직 빛나는 완수만이 있어야 한다는 투사들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는 《상승부대》, 《토벌의 왕자》로 자처하던 일제의 수많은 정예부대들을 격멸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수행을 가속화한 원천으로 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산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우리 인민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은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만 투사들의 충성스러운 모습에서 우리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혁명선렬들이 창조한 백두산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여야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놓고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전체 인민이 항일선렬들의 넋과 정신을 계승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신념화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할 때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는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진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을 광명한 래일에로 이어놓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모두다 혁명의 개척세대가 높이 발휘하였던 백두산정신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대전사가 후손만대에 물려주는 고귀한 진리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2025년 8월 11일《로동신문》

 

조국강산에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세차게 굽이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장장 80년,

세기와 세대는 바뀌였어도 일제의 철쇄에 묶이여 신음하던 이 나라의 운명을 구원하고 참다운 자유와 찬란한 미래를 안아온 8.15의 력사적의의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건에서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침략자들과 결사의 항전을 벌려 빼앗겼던 조국을 되찾은 간고한 항일혈전사에는 후손만대가 목숨처럼 고수하고 대를 이어 높이 들고나가야 할 고귀한 진리들이 새겨져있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이는 항일혁명전쟁이 확증한 철리이다.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온 혁명의 개척세대가 우리 후대들에게 물려준 귀중한 정신적유산이며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구호, 조국번영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자기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간의 혁명정신이다.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

자력갱생, 이 투철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은 항일혈전의 나날에 창조되고 혁명선렬들과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으로, 생활방식, 투쟁방식으로 공고화되였다.

항일혁명의 첫 기슭에서 주체의 원리를 밝혀내시고 그것을 필승의 기치로 높이 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전의 전 기간 모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속에 남들이 도와주면 좋고 설사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 힘으로 나라를 찾아야 하며 또 찾을수 있다는 신념, 혁명을 전진시키는데서 결정적인것은 자기 힘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깊이 심어주시였다.

지금도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관에 전시되여있는 연길폭탄과 나무포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무수한 혈전의 언덕을 넘으며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했던 항일전의 나날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과연 무슨 힘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이런 기적을 탄생시켰던가.

그때를 감회깊이 회억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만일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처음부터 남의 나라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에 포로되여 자력갱생할 생각을 하지 않았거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조선을 구원할 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유격구에는 애당초 병기창이라는것도 생기지 않았을것이고 나무포와 연길폭탄과 같은 위력한 무기들은 이 세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다.》

돌이켜보면 천고의 밀림속에서 그것도 선반 한대 없는 자그마한 병기창에서 맨손으로 연길폭탄과 나무포를 만든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그것은 실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였다.

이에 대해 전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유격구일군들로부터 《청원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시였다.

《청원편지》의 내용인즉 일부 사람들이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적극화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수류탄공장을 하나 보내달라는것이였다.그런데 《청원편지》를 보냈지만 그 나라에서는 수류탄공장을 보내주겠다는 회답도 오지 않았고 못해주겠다는 회답도 없이 오직 침묵뿐이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가 우리에게 수류탄을 거저 가져다주겠는가, 우리는 수류탄을 자체로 만들어야 한다, 모든것을 자력갱생하여 조선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격대원들에게 모루와 메, 망치, 집게, 뻰찌, 풍구 등을 모아들이게 하시고 그것으로 마촌골안에 자그마한 철공소를 차려놓게 하시였다.그 철공소가 바로 후날 《마촌병기창》, 《소왕청병기창》으로 불리우게 된 밀림속의 병기창이였다.

우리는 이 병기창에서 무기도 수리하고 화약도 만들고 수류탄도 만들어야 한다,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라고 고무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투사들은 화약도 만들고 연길폭탄과 나무포를 제작하여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그뿐이 아니였다.항일혁명선렬들은 식량과 피복문제, 치료사업과 출판물발간사업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다.

자력갱생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자체로 재봉기바늘을 만들어 600벌의 군복을 만들어낸것과 같은 불굴의 투쟁일화가 생겨났고 격침을 부러뜨린 유격대원들이 자체로 격침을 만드는것과 같은 놀라운 사실도 태여났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이처럼 항일혁명의 모든 분야를 관통하는 기본정신이였으며 조선혁명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위력한 보검이였다.

자력갱생의 위대한 힘이 있었기에 투사들은 세계혁명사에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조건에서도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 승리할수 있었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고이 안고온 자력갱생의 불씨는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기적창조의 봉화를 지펴올린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조선혁명이 승리하는 날까지 자력갱생의 상징인 연길폭탄을 마음속에 안고 살아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광란적인 책동으로 하여 전대미문의 난관이 겹쳐들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령도자의 슬하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인민이 어떤 력사의 기적을 떠올리는가를 세계앞에 뚜렷이 과시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위대한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혁명의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고 세월을 주름잡아 달려온 격동의 날과 달들이였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억척불변의 신조이다.

우리 인민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모든 곤난을 꿋꿋이 이겨내며 자립, 자존의 한길로 과감히 용진해나가고있는것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천만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만장약시켜주시며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있기때문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절세위인의 이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발표하신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우리 당력사에 기록된 뜻깊은 당대회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수많은 계기들에 그이께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사실들에도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서 오늘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과 지혜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가는 가장 존엄높고 강의한 인민으로 그 명성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그토록 짧은 기간에 우리 조국이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대국으로 솟구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쥔 우리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항일대전사가 물려준 이 진리,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뚜렷이 확증된 이 고귀한 진리는 주체조선의 영원한 혁명방식, 투쟁방식, 기적창조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머지않아 이 땅에는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이 찬연히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한다는것은 곧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한다는것이다

2025년 8월 10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우에는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자력의 거창한 창조물들, 우리식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나날이 장성강화되는 우리 국가의 발전력은 자기의 지혜와 기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하려는 우리 인민의 노도와 같은 전진기상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언제나 그러한것처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우리 국가의 힘을 부단히 증대, 강화해나가면서 자체의 힘과 노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갈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혁명투쟁은 그 누구의 도움이나 지원을 바람이 없이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찌기 일군들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한다는것은 곧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한다는것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한다는 심오한 철리가 담겨져있다.

지난 10여년간은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어떤 기적과 변혁이 일어나는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조선혁명의 축도와도 같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사상과 령도에 철저히 구현하여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백승의 향도적력량이다.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대중이 지닌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넘으며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전진과 도약에로 령도하여왔다.

우리 당이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인민대중에게 튼튼히 의거하였기에 백승의 실천강령, 투쟁의 무기들을 제시하고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수 있었으며 막강한 국가방위력을 비축하는 사업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사업들을 동시에 밀고나가 국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칠수 있었다.오늘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위상,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위업은 우리 당이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과 함께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마련한 고귀한 결실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계속전진, 련속도약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도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할 때 그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다.이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은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만사를 풀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우리 일군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철저히 의거해야 할 가장 위력한 힘, 그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 지닌 충성과 애국의 힘, 자력갱생정신과 비상한 창조력이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충성스러운 인민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고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훌륭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 그 승리의 과학성을 신념화한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에 의하여 우리의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진일보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을 펼치시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드센 공격기질, 완강한 실천력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에 그대로 어려있다.

비록 일터는 서로 달라도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지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고있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것이다.

우리 혁명의 일대 상승기, 변혁기를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거창한 현실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모든 혁명진지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지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과 보답의 열의를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총지향시켜나갈 때 우리의 투쟁은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기세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강용하고 슬기로운 인민이다.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

눈부신 기적과 변혁으로 세월을 앞당겨 모든것이 변모되는 참으로 경이적인 력사가 이 땅우에 새겨지고있다.희한함과 황홀함을 자아내는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이 수도와 지방, 농촌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세계굴지의 대규모남새생산기지들이 일떠섰으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이 건설되고있다.자위적국방건설에서의 급진적인 발전, 경제건설전반에서의 뚜렷한 장성추이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이룩되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력, 자존의 기상속에 더욱 강해지는 우리 국력의 일대 과시이며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자생자결의 정신과 주체과학의 힘으로 받들어 더 밝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롭게 장성시켜나가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더욱 굳게 믿게 되였으며 이는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 우리 국가발전의 제일 큰 힘이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자력갱생대진군이다.앞으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에돌수도 피할수도 없는 난관들이 가로놓일수 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의 힘은 그 어떤 도전보다 강하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적과 난관을 이겨내는 법, 자력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법을 체득하였다.

일군들이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정신과 진함없는 창조력을 비상히 분출시켜나갈 때 올해는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나고 부국강병의 대업은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혁명적령도의 근본요구이고 당의 모든 활동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기본출발점, 최고의 원칙이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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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양덕의 푸른 숲이 전하는 사연

2025년 8월 10일《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그대로 열원이 되고 샘이 되여 희한한 별천지를 펼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준공된 때로부터 어느덧 여러해가 흘렀다.이 나날 특색있는 대중봉사기지에서는 인민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양덕의 하늘가 멀리로 울려퍼지는 그 웃음소리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헌신과 로고는 얼마이던가.

그 하많은 사실들가운데는 양덕의 별천지에 펼쳐진 푸른 숲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 한창 완공단계에서 진척되고있던 2019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시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해에 들어와서만도 벌써 세번째로 여기 건설현장을 찾아주시였다.

일군들로부터 그동안의 공사진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고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스키장을 비롯한 곳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8월말에 이곳을 돌아본 후 불과 50여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짧은 기간에 건설이 훌륭하게 완공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차례질 행복의 열매를 두고 그처럼 기뻐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과 함께 전망대에 오르시였을 때였다.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특색있는 건축군의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 문득 스키장구역쪽에서 시선을 멈추시는것이였다.

모두의 눈길들이 그곳으로 쏠리는데 스키주로들사이의 릉선을 가리키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림조성계획을 전망적으로 세우고 꾸준히 내밀어 가까운 몇해어간에 주변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쳐주시는것이였다.

푸른 숲이 우거지게!

비단 그날에만 강조하시는 문제가 아니였다.

이곳을 처음 찾으시였던 2018년 8월에도 온천지구의 산들에 산림을 조성하는 사업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이듬해 4월에 오시였을 때에는 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이 지난 넉달동안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며 잘했다고, 이제 10년후에 그 나무들이 푸르러 설레일 때에는 멋있을것이라고 하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건설장을 찾으실 때마다 산림조성사업을 그토록 관심하시는 그 깊으신 의도를 다시금 새기는 일군들의 눈앞에 2018년 10월의 잊지 못할 그날이 삼삼히 떠올랐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당시)으로부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이르는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사시작을 앞둔 양덕군 온천지구에 도착하신것은 해가 중천에 떠오르던무렵이였다.

먼길을 달려오시느라 피로가 겹쌓이시였건만 그이께서는 건설총계획도앞에서 공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건축미학적으로나 편리성에 있어서 최상의 수준을 보장할수 있도록 설계작성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장의 뒤산에 있는 잣나무, 소나무림을 가리키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 지구를 개발하면서 원림록화를 잘하여야 하겠다고, 휴양구획과 료양구획에 대한 원림설계를 잘하고 도로주변과 주변산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대대적으로 심어야 하겠다고 그루를 박으시였다.

온천용출구쪽으로 가시는 길에서도 그이께서는 나무심기를 적극 추진시킬데 대하여 이르시면서 지금부터 다음해 봄철까지 나무심기를 집중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마디마디에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정이 슴배여있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 누구나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계속하여 말씀하시였다.

《나무를 나이별로 잘 배합하여 심도록 하여야 합니다.

온천관광지구와 주변에는 소나무, 잣나무와 같은 사철푸른나무들과 이 일대의 지대적조건에 맞으면서도 빨리 자라는 나무들로 혼성림을 조성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나 세심하신 어버이의 당부이던가.

이렇게 산림조성과 관련한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서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천용출구쪽으로 다시 걸음을 옮기시였다.

여러 용출구를 돌아보시면서도 산림조성문제가 마음에 걸리신듯 그이께서는 앞쪽으로 멀리 바라보이는 산들을 가리키시며 동행한 인민군대의 지휘성원에게 이 일대의 원림록화를 잘하는것과 함께 저기 보이는 산들에도 나무들을 많이 심어야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공사가 끝나는것과 함께 원림록화사업을 끝내려면 식수를 다음해 4월까지는 끝내야 한다고 하시며 나무모보장과 관련한 조치도 몸소 취해주시였다.

그후 온천지구에서는 거창한 건설대전과 병행하여 주변산들을 푸른 숲으로 뒤덮게 하기 위한 식수사업이 동시에 전개되였다.

일군들 누구나 잊지 못할 그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는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손색없이 꾸려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

정녕 이 말씀에는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우리 당의 창조의 기준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

이렇게 되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주변산들에는 한겨울에도 푸름을 잃지 않는 숲의 바다가 펼쳐지게 되였다.

온천문화휴양지의 푸른 숲은 오늘도 끝없이 전하고있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한그루, 한그루 나무의 억세인 뿌리가 되고 영원한 자양분이 되였음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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