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마수는 백수십년전부터! -미제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점,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을 찾아서(1)-

주체113(2024)년 3월 4일 로동신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신천박물관을 각계층 근로자들이 끝없이 찾고있다.

《우리 박물관의 참관자수는 매일 수천명이나 됩니다.》

강사는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를 박물관으로 안내하였다.

참관자들과 함께 중앙홀에 들어서니 정면벽에 나붙은 글발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미제살인귀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우리 인민의 투철한 계급적각오가 어려있는 글발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우리는 전시실들로 걸음을 옮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한하늘을 이고살수 없는 우리의 백년숙적이며 극악한 원쑤입니다.》

강사는 박물관의 첫 전시실에서 참관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전시실에는 이미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국놈들과 그 주구인 계급적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여있습니다.》

1866년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제의 침략은 초기에 우리 인민을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강도적인 무력침공의 방법으로 감행되였다.

당시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침입한 목적은 군함과 대포소리로 봉건통치배들을 위협하여 조선침략의 길을 열어놓으려는데 있었다.

대동강하구에 기여든 《셔먼》호는 다음날부터 대동강을 거슬러오르기 시작하였다.

평양부 관청에서 거듭 물러갈것을 요구하였으나 놈들은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돌아갈수 없다.누가 감히 우리를 막겠는가.》라고 지껄이면서 길을 막는 조선군대의 배를 습격하여 군인들을 살해하였으며 대동강을 오르내리며 살인략탈만행을 감행하는 등 온갖 날강도적인 행위를 다하였다.

김응우선생님을 선두로 하는 평양성인민들과 애국적군인들의 용감한 투쟁으로 놈들은 대동강에 수장되고말았다.

미제는 《셔먼》호의 운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어떻게 하나 침략의 길을 열어보려고 또다시 침략선들을 우리 나라에 들이밀면서 남연군묘도굴사건과 1871년 대규모적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견결한 반미투쟁에 의하여 놈들의 책동은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미제는 우리 인민의 반미항전의식을 군사적힘만으로는 꺾어버릴수 없다고 타산하였으며 1882년이후부터는 미국선교사들을 우리 나라에 들이밀어 종교를 주요한 수단으로 하여 저들의 침략야망을 손쉽게 실현하려고 음흉하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합법적인 선교권을 얻지 못한 미제는 교육과 의료의 간판을 들고 마치 조선인민에게 큰 은혜라도 베푸는것처럼 떠들어대면서 숭미사대주의사상과 종교전파를 위해 책동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천인공노할 불행을 들씌운 미제의 길잡이였던 초대미국공사 푸트놈의 사진옆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었다.

《당신들은 조선에 학교도 세우고 병원도 많이 세우라.우리는 당신들을 위하여 딸라를 아끼지 않을것이다.그러나 명심할것은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우는 목적이 조선사람들을 치료하고 공부시키자는데 있지 않다는것이다.…지금 일부 조선의 그리스도교인들이 우리를 따라오고있는데 앞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미국을 믿게 하고 따르게 하라.이것이 우리가 하는 자선사업의 진짜목적이다.》

미제의 흉심이 적라라하게 드러나보이는 그 글을 읽으며 참관자들모두가 솟구치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

종교를 사상문화침략의 주요한 수단으로 삼고 그를 통하여 숭미사상과 노예굴종의식을 주입시키려는 미국선교사놈들의 책동은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여기에 있는 유물들은 교통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재령, 신천일대를 거점으로 그리스도교와 숭미사상을 대대적으로 전파시키기 위하여 책동한 미국선교사놈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증거물들입니다.》

강사의 해설은 참관자들의 적개심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1890년대말부터 조선서해를 통하여 재령의 신환포나루에 도착한 미국선교사놈들은 많은 성경책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하느님을 믿을것을 설교하였다.

그후 신천일대 여러곳에 교회들을 내오고 친미사대분자들을 육성하면서 침략의 검은 마수를 깊숙이 뻗치였던 윌리암 헌트를 비롯한 미국선교사놈들은 재령에 둥지를 틀고앉아 병원까지 차려놓고 갖은 못된짓을 다하였으며 다른 지역에 비하여 지주를 비롯한 착취계급세력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재령과 신천지역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종교전파에 집요하게 매달렸다.

그리하여 해방전 신천일대에는 미국선교사놈들의 영향을 받은 종교세력이 뿌리깊이 남아있게 되였다.

이렇듯 미제에 의해 숭미사대의식으로 길들여진 계급적원쑤들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음으로양으로 방해하였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는 미제침략자들의 앞잡이가 되여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에 미쳐날뛰였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과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며 그들속에 숭미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미제야말로 우리 인민과 한하늘을 이고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다.

우리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이 땅에서 또다시 신천의 참상, 신천의 교훈이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며 다음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화의 위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전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철생산기술을 향상시키며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주체113(2024)년 3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나라가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벅찬 시기에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새로 일떠세운 주체화대상들의 운영효률을 부쩍 높이기 위한 담보를 마련하면서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주체화의 기치높이 우리의 금속공업이 확실하게 전진하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는 이 자랑찬 성과는 언제나 변함없이 강철로 당을 받들어갈 김철로동계급의 철석의 신념과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확대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주체조선의 활기찬 전진기세와 필승의 힘을 과시하는 위력적실체인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생산계통들을 장엄하게 일떠세운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 앞선 기술을 토대로 하여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기술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조향륜을 틀어쥔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과학적인 작전과 지휘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는 한편 앞채를 메고 이신작칙하며 대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특히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적창조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당의 사상과 숨결이 맥박치는 힘있는 직관선전물들, 방송선전차와 기동예술선동대의 적극적인 선동활동은 철강재생산목표점령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지난 2월에 용광로1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나라의 맏아들로동계급이라는 자각을 안고 앞장에서 내달리였다.이들은 원료, 연료의 배합비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기술혁신안, 합리화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여 산소열법용광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면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부단히 늘이였다.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용광로의 출선구관리를 합리적으로 할수 있는 새로운 지구를 만들어 도입하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다음교대생산에 지장이 있을세라 설비관리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로의 가동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이들은 로운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쇠물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혁신의 불길은 산소분리기분공장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이곳 일군들은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예견성있게, 과학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기술혁신의 기치를 들고 걸린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갔다.

3직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산소생산이자 주체철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필요한 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대형산소분리기를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관리운영하여 순도가 높은 산소를 중단없이 생산보장하였다.

산소분리기작업반과 압축기1, 2작업반의 로동자들은 맡은 설비들에 정통하기 위한 기술학습과 경험발표회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공기압축기와 산소압축기를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였다.

수리작업반과 전기작업반의 기술자, 로동자들의 투쟁기세도 높았다.이들은 설비들의 점검보수체계를 빈틈없이 세우고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 한편 동력보장계통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가스발생로직장에서도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로운영의 과학화를 실현하여 가스생산량을 끊임없이 늘이였다.

제관부문과 원료보장부문에서도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생산정상화와 보수작업을 다그치는데 필요한 제관품 및 원료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강철2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보장하여 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줄 애국의 일념 안고 필요한 지구와 기공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 산소열법용광로들에서 부어내는 주체쇠물로 각강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확실한 토대도 구축해나가고있다.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일념 안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철강재생산을 더 높은 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과 글 : 북방의 철의 기지에 비약의 숨결 드높다

주체113(2024)년 3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북방의 철의 기지가 비약의 숨결을 안고 세차게 끓고있다.

우리 식의 철생산기술을 부단히 향상시키며 올해 철강재생산목표점령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김철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졌다.

여기 철의 도시에 뜨겁게 굽이쳐흘러간 투쟁의 년대들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사연을 전하여주는 불의 격류인가.

모진 고난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 어린 주체철성공을 안아오고 그 기세로 올해의 첫 출발선에서부터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김철로동계급,

약동의 불을 안고 김철이 전진한다!

나라의 맏아들이라는 본분을 자각하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를 향해 기세좋게 달리는 김철로동계급의 드높은 열정을 그대로 안았는가 북방의 대야금기지는 오늘도 잠들줄 모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뜻깊은 기념사진

주체113(2024)년 3월 3일 로동신문

 

이 땅 그 어디에나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뜨겁게 절감하게 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그 하나하나의 감명깊은 사실들은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전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한 부대를 돌아보실 때 있은 일이였다.

부대지휘부의 여러곳을 만족하게 돌아보신데 이어 군관살림집구역으로 가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 걸음을 옮기는 부대의 한 일군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어느 집에 들리실가.우리 집에 모셨으면 정말 좋으련만…)

그런데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의 집을 가리키시며 누구에게라없이 이 집이 누구네 집인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벙어리가 된듯싶은 그를 대신하여 부대의 책임일군이 이 동무의 집이라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들어가보자고 하시며 앞장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일군은 마치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자기의 소원이 이렇게 성취될줄 어찌 알았으랴.

일군의 살림집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간난 자식의 집을 찾은 친부모의 심정으로 전실과 부엌을 세심히 살펴보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살림방의 벽면에 모신 대회기념사진들을 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대회기념사진이 2상씩이나 있다고, 언제 어디에서 사업할 때 대회에 참가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올리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기념사진을 가리키시며 기념사진에서 동무가 어디에 있는지 한번 짚어보라고 하시였다.

너무도 뜻밖에 차례진 영광과 행복에 흥분한 나머지 그는 사진속의 자기 모습을 제꺽 찾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더듬었다.

정깊은 시선으로 그를 지켜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것 보라고,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한다고 하시며 웃음을 지으시였다.

그 바람에 일군들속에서 폭소가 터졌다.

그런 속에서 전실의 천정높이도 헤아려보시며 필요한 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밖으로 나오시였을 때였다.

좀전까지만 해도 사진속의 제 얼굴을 찾지 못해 진땀을 뽑던 일군이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팔을 꼭 잡으며 한가지 청이 있다고 말씀올렸다.

뭔가고 정담아 물으시는 그이의 소탈하고 자애로우신 인품에 끌린 일군은 군대에 나가있는 아들에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우리 집을 찾아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는것을 자랑하고싶다고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자식이 공을 세워 부모에게 자랑해야지 부모가 자식한테 자랑하는것도 있는가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듣고보니 정말 거꾸로 된 자랑인지라 일군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데 주위에서는 다시금 웃음이 터져올랐다.

잠시후 웃음이 가라앉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팔을 꼭 잡아 곁에 세우시며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그럼 동무의 집에 왔던 기념으로 살림집을 배경으로 하여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읍시다.최고사령관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군사복무하는 아들에게 보내주면 좋아할것입니다.》

한없는 격정으로 들먹이며 일군은 그이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씀올렸다.

이렇게 되여 일군과 그의 가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그리고 얼마후에는 아버지의 자랑을 담은 편지가 초소의 아들에게 날아갔다.

그 편지를 받아본 병사의 심정이 어떠하였겠는가에 대해서는 굳이 여기에 적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길에 새겨진 수많은 감동깊은 사연들중의 한가지 사실에 불과하다.

적들이 코앞에 바라보이는 최전연에 나가시여 병사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나서 그들에게 자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부모들에게 꼭 보내주겠다고 하시던 못잊을 그날의 이야기, 감나무중대를 찾으시여서는 오랜 시간을 바쳐가시며 군인들 한사람한사람을 곁에 세우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촬영을 하시던 자애로운 모습, 정황기록판에 《최고사령관동지,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고 한자한자 써넣은 녀병사들을 만나주시던 감동깊은 화폭…

정녕 조국보위초소에 서있는 군인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품속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일당백의 용사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뜻깊은 기념사진들, 여기에는 력력히 어리여있다.이 나라의 매 사람, 매 가정의 행복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며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강한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전문 보기)

 

[Korea Info]

 

첫째도 둘째도 민심을 아는것이 기본

주체113(2024)년 3월 3일 로동신문

인민들이 당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당일군들은 인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얼마전 우리가 청진시를 찾았을 때였다.날을 따라 변모되는 도시의 광경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번듯하게 포장된 도로를 따라 경쾌하게 달리는 무궤도전차들은 주민들의 편리를 도모하였고 여러곳에 생겨난 공원들과 공원속의 승마장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가로등불빛이 빛나고 불장식들이 운치를 돋구는 야경도 이채로왔고 새로 개건된 소층, 다층아빠트들도 볼수록 마음이 즐거워졌다.

《우리 도당위원회 일군들이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진행한 사업들이 하나둘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

우리와 동행하던 청진시인민위원회 일군의 말이였다.

그 말은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이다.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립장과 자세이다.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벽을 울리면 강산을 들었다놓는것이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다.

지난해만 놓고보자.룡성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대형압축기들을 훌륭히 제작해내는 영웅적위훈을 세웠다.김철로동계급은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와 산소분리기들을 증설하여 주체철생산능력을 2배이상 끌어올리는 혁신을 창조하였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알곡고지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보장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떨쳐나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화학공업, 전력공업,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하고 열렬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의 뚜렷한 과시였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당에 끝없이 충실한 인민은 없다.

인민들이 당을 믿고 당의 부름에 충실할수록 당일군들은 인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존중하며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첫째도 둘째도 민심을 아는것이 기본이다.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지 알지 못하고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당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없다.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것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당일군만이 인민이 바라는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그들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그들의 요구에 무한히 성실한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는 일군들을 만날 때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고 간곡하게 말하군 한다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들어가지 않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고 늘 강조하군 한다고 쓰시였다.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은 인민의 마음속으로, 그들의 투쟁과 생활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을 의미한다.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또한 당일군들은 인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민심을 틀어쥐는데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이다.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으며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민심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민심을 잃으면 패한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치는 교훈이다.

당일군들은 민심을 제때에 정확히 파악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어 광범한 군중이 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인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경중을 가리지 말고 제때에 장악보고하여야 한다.아래에서 제기되는 군중의 반영을 즉시에 장악보고하여야 당에서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를 참답게 펼쳐나갈수 있다.

모든 당일군들이 언제나 변함없이 당을 믿고 따르는 충직한 인민의 진정어린 목소리에서 힘과 지혜를 얻으며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할 때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화성산의 두그루 전나무는 인민의 마음에 뿌리내렸다

주체113(2024)년 3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록으로 수놓아지는 영광의 우리 시대는 그 하루하루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혁명의 고귀한 뜻을 가르치고 불같은 애국의 세계를 안겨주는 감동깊은 시각들로 충만되여있다.

2년전 3월 2일도 바로 그러한 날들중의 하루이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인민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화성지구에서 뜻깊은 기념식수를 하시였다.우리 당의 기층조직강화에서 또 하나의 분기점이 마련되던 력사의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초급당일군들과 함께 심으신 두그루의 전나무는 오늘 천만의 가슴에 억세게 뿌리내리고 그 곧음과 사시장철 변함없는 푸르름처럼 드놀지 않는 애국의 마음을 자래워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부터 여러 계기에 몸소 나무를 심으신데 대하여서는 그때 대회참가자들도 알고있었다.새로운 주체100년대가 밝아온 뜻깊은 해 봄날에는 전선시찰의 길에 나무를 싣고가시여 어느한 인민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였고 또 어느해에는 14명 육탄자폭용사들을 배출한 공군부대에 14그루의 나무를 마련해가지고 가시여 불멸의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결사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가시던 력사적인 해 이른봄날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어린 가슴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을 안겨주시던 그이의 숭고한 영상은 또 얼마나 만사람을 감동에 젖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믿고 귀중히 여기시는 전사들, 혁명위업계승의 원기둥감들과 같이하시던 영광의 자리에 자신들이 서게 되였다는 행복감으로 하여 초급당일군들의 가슴가슴은 마냥 부풀어올랐다.더우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식수를 앞두고 주신 고귀한 가르치심에 접하였을 때 일군들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

오랜 세월 나무와 함께 살아오면서 인류가 식수라는 창조적로동을 시작하고 그를 통하여 물질적재부를 늘이며 귀중한 생태환경을 지켜온이래 과연 누가 이런 천금같은 금언을 내놓은적 있었던가.

식수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전적인 정식화에는 산림복구사업을 대하시는 그이의 불타는 조국애와 함께 전체 인민을 참다운 애국자의 대부대로 키우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비껴있다.

조국의 풀 한포기, 흙 한줌도 자신의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제일 가슴아파하시고 안타까와하신 문제가 고난의 상처로 남은 산림실태였고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켜 후대들에게 떳떳이 물려주자는것이 바로 그이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황페화된 나라의 산림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구상에 따라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사업을 벌리는것이 우리 당정책으로 수립되고 그 관철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해마다 늘 해오는 사업이라고 하여 식수를 만성적으로, 형식적으로 대하던 그릇된 관점과 태도가 일소되고 전후시기에 천리마운동을 벌린것처럼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다.양묘장을 전시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공장과 같은 위치에 세우시고 산림복원전쟁의 강위력한 병기창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강원도양묘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섰다.

산림복구사업은 사람들의 애국심을 검열하는 마당이며 파괴된 산림형편을 그대로 두고서는 누구도 나라의 주인이라고 자부할수 없고 애국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국가를 이루는 공민들은 계층과 직업이 각이하고 나이와 능력도 서로 다른것만큼 애국사업의 내용과 방식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제일기수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는 인민군군인들, 국제경기무대에 출전하여 이국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날리는 체육인들, 날바다를 막아 국토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을 비롯하여 사람마다 안고 사는 애국의 긍지는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설사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성과를 올리고 나라에 보탬을 준 공로로 사회적명예를 얻었다고 하여도 산림과 같은 국가의 귀중한 재부가 소실된것을 두고 가슴아파할줄 모르고 그 피해를 가시려 자기 한몸을 내댈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애국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애국은 결코 몇가지 위훈이나 과거의 긍지로 끝나는것이 아니며 어느 한순간의 외면으로도 그 진가가 다시금 평가된다.

사람들 누구나 이런 철리를 명심하고 한그루의 나무라도 제손으로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하여 애국심을 더욱 키우며 조국을 받드는 뜨거운 충심이 방방곡곡에 굽이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산림복구사업과 더불어 중요하게 의도하시는 목표이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산림복구에서도 앞장에 서도록 내세워주시였고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나무를 심으시던 그날에는 심고 가꾸는 나무들이 한뽐한뽐 자랄 때 원아들의 애국심도 자라게 된다고, 어릴 때부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지녀야 앞으로 당이 맡겨준 초소에 가서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참된 애국자,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 될수 있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뿐만아니라 그 어디를 가시여서나 울창한 산림과 수림화, 원림화된 경관을 바라보실 때면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거기에 깃든 사람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을 애국자의 값높은 부름과 함께 높이 평가해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다른 사업들도 그러하지만 식수는 과학기술적인 방법과 함께 사람들의 깨끗한 량심이 안받침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산림복구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시종일관 강조하시는 문제의 하나는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것이다.

식수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산림복구에서도 그 어떤 수자보다 질적수준을 우선시하시고 실속있는 일본새를 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애국세계, 혁명세계가 비껴있다.

자신께서는 식수절에 나무를 심었다는 형식을 차리려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매번 나무를 심으실 때마다 구뎅이파기로부터 물주기, 흙다짐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땀을 흘리시며 몸소 시범을 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헌신은 그대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량심에 대한 혁명강의였다.

두해전 3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기념식수에는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이 당중앙의 이런 숭고한 의도를 잘 알고 당정책관철투쟁의 선봉에 서서 애국적량심과 실천의 본보기로써 천만대중을 이끌어나가기를 바라시는 높은 기대가 어려있다.

아직 채 녹지 않은 땅에 몸소 구뎅이를 파시고 보기에도 묵직한 나무를 일군들과 함께 들어옮기시며 한줄기 바람이라도 스며들세라 정성다해 나무를 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대지에 억세게 뿌리박은 나무에 비유하여 어머니당의 정치일군들이 명심해야 할 고귀한 지침도 가르쳐주시던 그날의 사연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초급당일군들이 혁명과 애국의 참뜻을 되새길 때마다 무한한 격정속에 안아보군 하는 화성산의 두그루 전나무는 오늘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더욱 분발승화시키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다.흰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고 무성한 잎새를 펼치는 그 전나무들을 생각할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아로새기시는 애국의 발자취들이 눈앞에 어려오고 고결한 량심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 조선을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신 그이의 만고불멸할 업적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억척의 뿌리를 내린 우리 당의 진모습도, 그이의 숭고한 귀감을 따라 애국의 넋으로 심신을 달구며 영광의 한길을 가는 천만인민의 모습도 그 두그루의 전나무와 함께 다 안아볼수 있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해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화성산의 두그루 전나무는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받들어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영원한 교사가 되여 천만인민을 혁명의 길, 애국의 길로 억세게 떠밀어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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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자

주체113(2024)년 3월 2일 로동신문

실력은 우리 일군들의 가장 중요한 징표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변혁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진군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소유한 인재형의 일군들을 필요로 하고있다.일군들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과학기술실력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있는가를 가늠해볼수 있는 시금석이 있다.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속에서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실력이 없으면 그 어떤 성과도 거둘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때문에 일군들 누구나 과학기술학습의 중요성을 느끼며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과학기술학습 그자체도 중요하지만 학습의 심도와 실용성을 보장하는것이 더 필요하다.

일군들이 끊임없이 비약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단위발전과 당정책집행에서 나서는 각이한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자면 반드시 최신과학기술성과들과 선진기술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야 한다.

우리 당이 마련해준 전민학습의 대전당,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인 과학기술전당에는 지난 시기에 출판된 과학기술도서들은 물론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세계선진과학기술자료들이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자도서화되여있다.일군들이 과학기술전당의 자료기지에 있는 과학기술자료들을 잘 학습하면 해당 분야의 선진과학기술과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대하여 능히 파악할수 있다.결국 과학기술학습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도도, 당정책집행의 최량화된 지름길도 바로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에 있다는 결론이 얻어진다.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으로 사업실천에서 큰것을 얻고있는 일군들의 경우가 그것을 확신하게 해준다.현재 과학기술전당홈페지에 고정적으로 등록된 열람자들속에 일군들도 적지 않다.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가 바로 과학기술전당에 구축되여있는 자료기지를 통해 각이한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들과 선진기술을 적극 연구하는 과정에 과학기술실력이 한단계 높아졌다는것이다.이것은 단위발전을 위한 과학적인 작전수립과 효률적인 지도력을 높이는데서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에는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에 전혀 낯을 돌리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림하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운 전략적과업들은 참으로 거창하며 그 집행결과는 하나부터 열, 백까지 최상의것, 세계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지방발전정책집행만 보아도 일군들이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을 하지 않으면 발전된것, 세계적인것을 모르게 되며 기필코 낡은 기술과 경험에 매달리게 되여있다.그것이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을 저애하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지금 어디에나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

당에서 누구나 마음껏 과학기술을 배울수 있는 훌륭한 환경을 마련해준 조건에서 일군들이 조금만 관심을 돌리여도 과학기술전당의 자료기지를 열람할수 있고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할수 있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과학기술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많은 일감을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제일 귀중한것이 시간이다.하지만 학습할 시간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쟁취할수 있다.일군들은 학습에 바치는 시간은 잃는 시간이 아니라 더 큰것을 얻게 하는 천금보다 귀중한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자기의 일과에 반드시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시간을 새겨넣어야 한다.그리고 학습을 더욱 심화시켜야 할 때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과학기술전당에로 달려가야 한다.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겉치레식, 흥미본위주의적인 학습은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을 깊이있게 파고들어야 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앞으로의 발전동향에 대한 연구도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한번한번의 학습이 혁신적인 안목과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는 실속있는 디딤돌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에서 례외되는 일군이란 있을수 없다.

학력이나 직위, 나이가 어떠하든 누구나 열심히 배우며 경제, 기술일군들은 물론이고 당일군들도 새로운 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당의 신임에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전당을 통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높은 과학기술실력으로 대오의 전진을 이끌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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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의 담보

주체113(2024)년 3월 2일 로동신문

실력은 우리 일군들의 가장 중요한 징표이다

 

◇ 과학기술실력문제는 오늘 일군들의 자격문제로 심각히 부각되고있다.과학기술실력이 낮은 일군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도해나갈수 없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번에 당에서 제시한 지방발전정책을 받아안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우리 일군들이 느끼는 점도 바로 이것이다.

실력이 있어야 작전할수 있고 전개할수 있으며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이것이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위업수행에 떨쳐나선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다시금 새겨안는 하나의 진리이다.

◇ 일군들의 높은 과학기술실력은 강한 지도력의 확고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의 명줄로 되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과학기술실력이 높아야 견인기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경력이나 간판만 가지고 일하던 때는 지나갔다.

일군들은 높은 과학기술실력이 있어야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단위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회의도 많이 하고 해당한 대책들도 취한다고 하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는 단위들을 보아도 일군들의 과학기술실력이 단위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잘 알수 있다.

당일군들인 경우에도 과학기술실력이 부족하면 사업을 거충다짐식으로, 수박겉핥기식으로 할수밖에 없게 된다.

기술자, 기능공들속에 몸을 잠근다고 해도 그들과 언어가 통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들의 힘과 지혜, 열정을 최대로 폭발시킬수 없게 된다.오히려 단위의 전진과 발전에서 제동기가 될수 있다.

◇ 일군들은 과학기술실력제고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우선 과학기술학습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모르면 지도할수 없고 자기의 책무를 다할수 없다는 관점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에 필요한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또한 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를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쌓는 과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늘 손에서 책을 놓지 말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열심히 학습하며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가 되여 배움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그렇다.과학기술실력이자 단위발전을 견인하는 지도력이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실력에 지도력의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실력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음으로써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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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승산은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 접한 각지 일군들의 철석의 의지, 비상한 열의-

주체113(2024)년 3월 1일 로동신문

우리당 10년목표의 위대한 투쟁이 개시되였다,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기세차게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성천군에서 울려퍼진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은 지금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위대한 당중앙의 력사적인 선택과 중대결단에 의해 책정명시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결사관철하여 우리 당의 숙원,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가려는 각지 일군들의 각오와 의지는 하늘을 찌를듯하다.

 

당조직이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한영송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해나가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지방경제의 동시다발적, 균형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진수와 정당성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박력있게 전개하겠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지방공업혁명의 주요전구들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가겠다.

그리하여 광범한 대중을 지방공업혁명의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에 총궐기시킴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겠다.

류성철 온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이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담당자들인 시, 군당책임일군들에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올해부터 건설하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을 결점없는, 아쉬움이 없는 훌륭한 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지방공업혁명수행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이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는 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리응천 은파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방공업혁명은 곧 자기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자각한 대중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다.

우리는 군안의 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주민에 이르기까지 지방공업혁명수행에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당중앙의 의도를 잘 알려주는것과 함께 그들을 정신문화적으로 계몽시키는 사업을 선행시켜나가겠다.

그리하여 그들을 지방공업혁명과정에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지역의 참된 주인들로 키워나가겠다.

 

화선에 나가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리성범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중앙에 비해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은 지금껏 어쩔수 없는 상례로, 누구에게나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다.하지만 우리 당은 이 세기적인 질곡을 가시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다.

이 거창한 과업실행에서 우리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매우 크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구실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자신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어떻게 개변하는가에 달려있다.

우리는 도안의 모든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나서는 긴박하고 절실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작전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겠다.그리하여 우리 당의 최대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리광인 함주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 넘쳐흐른다.

우리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성과가 우리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된다는 관점에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겠다.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몫을 찾고 현장에서 작전하고 현장에서 지휘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집행을 담보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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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주체113(2024)년 3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련이어 전개되고 하나하나 훌륭한 결실로 맺어지고있다.

이는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을 걸머지며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나서는 우리 당만이 내밀수 있는 거창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과 발전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담겨져있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헌신적복무정신이 맥박치고있다.

혁명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이다.인민에 대한 사랑을 떠나 우리 위업의 그 어떤 승리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의 전진과 부단한 창조는 인민의 복리증진이라는 말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세계에는 경제의 《고도성장》과 《물질적번영》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적부를 떠들어도 그것은 극소수의 지배계급과 착취자들을 위한것이지 광범한 인민대중과는 무관한것으로 되고있다.

세상에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여기고 내세운 목표들을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당과 국가는 오직 우리 당과 국가뿐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은 모든 전진과 창조의 기준으로 되고있다.

인민을 잘살게 하고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난관앞에 주저하지 말고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이 투철한 의지에 의하여 지난 10여년간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우리 조국에서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2월이면 당해년도 대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장쾌한 포성이 울려퍼지고 4월에는 새집들이경사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것이 특유의 생활로, 정서로 되고있으며 이 자랑찬 창조의 길에서 우리의 수도는 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날로 일신되고 인민의 행복은 더해지고있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불과 몇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를 비롯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 지방특유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감격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세기적인 위업들을 강력히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을 드팀없이 련이어 내미는것은 인민의 요구와 념원을 실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맞받아나가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

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혁신과 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쟁이 전개되고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수행하는것은 결코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련속적으로 통이 크게 작전하고 내미는것은 극도의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되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갈 중대결심을 내리게 된것이다.

이로 하여 앞으로 10년안에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게 될 새로운 혁명이 개시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대사안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할수 있는 조치들이 강구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투쟁에 거대한 활력이 더해지게 되였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은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어제날에는 비록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건설된것이라고 하여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부단히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창조와 건설에서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원칙이다.

우리 당은 하나의 거리를 새로 일떠세워도 세상에 없는 건축물로 일떠세우고 지방공업공장들을 일신해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훌륭하고 멋진 공장들로 변모시킬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창조물들이 다 우리 국가의 변혁상과 발전상을 보여줄수 있게 특색있게 건설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더 좋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있기때문이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자세를 지니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한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전진과 창조를 떠메고나가야 할 기수들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혁명사업들의 성과여부는 그 무슨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우리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

인민들에게 덕을 줄수 없는것은 아무리 큰것이라고 하여도 창조로 될수 없다.

비록 눈에 잘 띄우지 않는 작은것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것이라면 그것이 성과이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항상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방대한 사업들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명심해야 하며 실속있는 결과를 이끌어낼줄 아는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투신력, 걸린 문제를 척척 풀어나갈줄 아는 높은 실무적자질,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대중동원력을 지닌 사람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인민들의 크나큰 믿음을 생의 명줄로 간직하고 완강한 분발력과 투지를 발휘하여 당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펼쳐지고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속혁신, 계속전진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전진과 창조의 련속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위대한 우리 위업의 새로운 변혁적결실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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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 진행

주체113(2024)년 3월 1일 로동신문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2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체취가 스며있는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를 참관하면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직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을 지니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새겨안았다.

흰눈덮인 소백수골에 자리잡고있는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그들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굴의 의지로 조국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맵짠 추위속에서 생눈길을 헤치며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항일대전의 성스러운 력사가 력력히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른 답사행군대원들은 격정의 환호를 터치였다.

조선의 기상인양 억세게 솟아있는 백두령봉들과 아득히 뻗어간 산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은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신념을 더욱 굳히면서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합창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천고밀림속에 보존되여있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들을 돌아보았으며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을 답사하고 삼지연시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의 맹세모임이 29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참가자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며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시랑송발표모임, 화선식정치사업경연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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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신력

주체113(2024)년 3월 1일 로동신문

 

정신력이란 곧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며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혁명과 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있다.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인 군사기술수단과 든든한 경제적밑천을 가지고있어도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지만 인민대중이 불굴의 정신력을 발양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사람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며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 인민의 무비의 정신력은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강한 자존심과 배짱을 지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며 만난을 과감히 뚫고나가는데서, 숭고한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의 미래를 가꿔가는데서 남김없이 발양되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우는 생명수이며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에 억센 뿌리를 두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자기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는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또한 들끓는 생산현장들에서 기동성있고 실효성있는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정치사업을 가장 중요한 임무의 하나로 여기고 늘 대중과 한데 어울려 일하면서 그들을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킬 때 대중의 정신력은 비상히 앙양되고 혁명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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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비서는 당의 모습을 비쳐주는 거울이다

주체113(2024)년 3월 1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이 가르치심은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믿음이고 영광이다.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 바로 여기에 오늘날 우리의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심오한 뜻이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주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직접 조직동원하는 위치에 있는 당세포비서들을 철저히 준비시키는 사업은 우리 당중앙위원회가 가장 중시하는 중대사입니다.》

당세포비서들은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의 초급정치일군이다.전당강화의 초석인 당세포의 강화는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당세포비서의 수준이자 당세포의 수준이고 당세포비서의 역할이자 당세포의 전투력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대중과 제일 가까이에 있는 당초급일군이다.대중은 항상 당세포비서와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눈빛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세포비서의 말에서 당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세포비서의 행동에서 당의 령도방법을 보게 되며 세포비서의 품성에서 어머니당의 체취를 느끼게 된다.말그대로 당세포비서를 통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존함으로 빛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존엄높은 우리 당의 모습을 새겨안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당세포비서의 위치와 역할은 철두철미 우리 당의 권위, 존엄과 직결되여있다.

문제는 당세포비서들의 수준과 역할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준비되는것만큼, 역할이 강화되는것만큼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이 굳건해지고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지며 당정책관철열의가 배가되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자로 하여 자신의 사업정형을 돌이켜보아야 한다.과연 당원들과 대중앞에 자기의 모습이 어떻게 비쳐지고있는가를.

당세포비서들은 자기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세포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우리 당사업에서 일대 변혁이 일어난 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세포중시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된다.

당세포강화를 전당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기본고리로 보시고 당세포비서들의 대회합을 여러 차례 마련해주시면서 당세포강화와 당세포비서들앞에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포비서동지》라고 그 이름 높이 불리워지도록 하시며 시대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오늘 당세포비서들의 지위와 역할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당세포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세포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함으로써 혁명전사의 숭고한 의무와 도덕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것 또한 중요하다.

수준과 능력만큼 사람들을 교양할수 있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 자신의 정치의식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하며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고 대중발동능력을 제고해나가야 한다.

현실은 높은 수준과 능력을 가진 당세포비서들이 있는 곳에서 당세포사업이 우리 당이 바라는대로 잘되여나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다음으로 사업에서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담화에서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모임에서 언성을 높인적은 없는가, 잘못을 범한 대상을 너그럽고 아량있게 품어주었는가, 혁명임무수행에서 이신작칙하였는가, 청렴결백하게 생활하였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며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또한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풍모를 체질화하여야 한다.당세포비서들은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멸사복무과정, 그들을 혈육의 정으로 보살피는 뜨거운 인정미로 일관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렇다.당세포비서들이 당에서 밝혀준 12가지 기본품성을 훌륭히 갖출 때 당의 진정한 거울이 될수 있다.

전당의 수십만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될 때 우리 당의 전투력은 남김없이 떨쳐지고 혁명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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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기 우리 당이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 반드시 실행해야 할 정치투쟁과업

주체113(2024)년 2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다 함께 발전하는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며 특히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권익을 보호하며 지방과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은 우리 당이 현시기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이며 사회주의전반적발전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정치투쟁과업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근본적으로 없애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이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철저히 지향복종되고 한걸음한걸음이 실제적인 성과, 뚜렷한 진일보로 이어지게 하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이 현시기 견지하여야 할 중요원칙, 반드시 실행해야 할 정치투쟁과업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이 현시기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 반드시 실행해야 할 정치투쟁과업은 혁명의 성숙된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방략이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면서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지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그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찬탈하려고 항시적으로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을 철저히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보유하지 않고서는 인민의 참다운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설사 발전과 번영을 이룩한다고 하여도 인민이 마음놓고 향유할수 없기때문이였다.

우리 당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렬강들이 우리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들던 시대에 종지부가 찍혀지고 우리 인민은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적대세력들이 굽어나오든 반발해나오든 관계없이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담보가 마련된 조건에서 우리앞에 나선 급선무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포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로선을 제시하였다.

오늘 우리 당이 지방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것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에 의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데 맞게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더 높은 단계에서 구현해나가기 위해서이다.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의지이다.결심하면 반드시 실천해내는 우리 당이 지방발전을 위하여 중대한 결심을 내리고 그 실현에 정력을 쏟아붓기에 전체 인민이 다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그날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현시기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 반드시 실행해야 할 정치투쟁과업은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적극적인 방략이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다.우리 당은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의 전 행로에서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과 분야를 다같이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으며 특히 지방을 발전시키고 도시와 농촌의 차이, 로동계급과 농민의 차이를 줄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려왔다.해방후 락후한 농업국가였던 우리 나라가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정치에서 자주적이고 경제에서 자립적이며 국방에서 자위적인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고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급격한 발전을 이룩하여왔다.

그러나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시기에 들어와 나라사정이 어려워지고 여기에 겹쌓이는 난관앞에 주저하며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적극적이지 못한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과 태도로 하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발전에서 불균형이 생기게 되였다.이러한 현상을 방치해두고서는 언제 가도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수 없기에 우리 당은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이번에 《지방발전20×10정책》을 제시하고 지방살림살이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혁명적대책을 취하였다.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는 우리 당의 신조는 확고하다.

당의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우리는 차후 10년안에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중앙과 지방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쟁속에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게 되였다.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는데서 필수불가결적인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취하고 철저히 집행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시, 군의 자립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 우리의 국력은 비상히 증대될것이다.

지방발전정책, 그것은 오직 전체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제일 잘해 내세우기 위해 혼심을 기울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놓을수 있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어머니당의 불보다 더 뜨거운 진정을 말이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시시각각 절감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우리 당을 먼저 생각하며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는 보호자의 충실한 자세로써,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헌신적투쟁으로써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빛내이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 위용떨치게 한 근본원천이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그 무엇으로써도 깰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한 결정적요인이다.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있기에 이 땅우에는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실체들이 날을 따라 끝없이 늘어나게 될것이며 우리모두는 반드시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에서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현시기 우리 당이 내세운 중요원칙과 정치투쟁과업에 담긴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지방발전정책의 실속있는 완결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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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발표 1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3(2024)년 2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발표 1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7일에 진행되였다.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과학, 교육부문, 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 교원, 연구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로작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사회과학원 실장 김성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원 주일웅동지, 금성정치대학 강좌장 리만석동지,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박명남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기념비적로작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사상론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갈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천명한 강령적문헌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하여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이 사상의 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난관극복, 변화발전의 전환적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는 현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 당의 지론은 과학이며 실천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공화국의 국위와 국력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을 통하여 위대한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고있으며 사상의 힘, 단결의 힘으로 기어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고야말 확고한 자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사상의 위력을 비상히 높여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전민의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을 비롯한 여러 로작과 말씀들에서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의 개선 등 선전선동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혁명을 끊임없는 비약과 승승장구에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사상을 제일가는 원동력으로 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상과 신념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난 천만의 대오가 있는한 우리 국가는 그 어떤 대세의 흐름과 정세의 난항속에서도 절대로 쇠퇴하지도 흔들리지도 않고 자기가 정한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당사상사업을 강화하여 온 나라에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차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이 확고히 실현될 때 못해낼 일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투쟁사가 가르쳐준 철의 진리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결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토론자들은 사상제일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총진군대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주는것은 사회과학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사회과학부문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리론선전활동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야 한다.

사회과학자들은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철학성이 있고 새로운 창조가 있으면서도 누구나 보고 리해할수 있는 훌륭한 글로써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진리성을 선전하고 당정책을 해설하여야 한다.

사회과학부문에서는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리론선전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을 끊임없이 발양시켜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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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주체113(2024)년 2월 28일 로동신문

 

낮에도 밤에도 생활의 매 순간 우리는 듣는다.

정겹게 들려오는 공장, 기업소의 생산정상화의 고르로운 동음에서도, 시간이 다르게 거창하게 솟구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에서도 뜨겁게 새긴다.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그 어디에 들리시여도, 그 무엇을 보시면서도 언제나 뜨겁게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당부속에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여 행복과 기쁨만 안겨주는것을 한생의 사명으로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엄숙한 요구가 있고 천만자식들의 진정한 복리를 위해 자신의 심신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진정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이 땅의 남녀로소 누구나 너무도 많이 듣고 새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음성이다.

그이의 이 말씀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뜨거운 당부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111(2022)년 10월 10일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온실농장을 돌아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중평온실농장과 생산경쟁을 벌리면서 실지 함경남도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였다.

실지 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이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의 행복을 떠난 그 어떤 창조물이란 있을수 없다는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던가.

세상에 둘도 없는 대규모온실농장을 어머니당의 사랑의 선물로 받아안던 그날을 되새겨보며 함경남도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을 새겨안으며 가책되는바가 참으로 컸습니다.사실 우리 도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몸소 찾아오시여 만점짜리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온실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우리 일군들이 오분열도식으로 쟁개비끓듯 한동안 하다가는 인차 줴버리는 낡은 사업태도를 버리지 못하다나니 도내 인민들이 실지 온실덕을 보지 못하고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우리들은 모든 사업의 시작도 끝도 오직 인민이 덕을 보게 하는데로 지향시켜야 한다는 당부로 새기고 또 새겨안았습니다.》

천만사람모두의 심금을 쩌릿이 적셔주는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은 만수교고기상점을 비롯하여 류원신발공장과 갈마식료공장, 류경안과종합병원, 중앙버섯연구소,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등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이 땅 그 어디에 들려보아도, 그이를 만나뵈온 그 어느 단위의 일군들을 만나보아도 전해들을수 있다.

자신의 천만로고와 헌신으로 엮은 금방석에 우리 인민을 앉혀주시면서도 부족하신듯, 아쉬운것이 있으신듯 더더욱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그래서 그이의 당부는 비록 길지 않아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 나직하게 울리여도 이 땅을 끝없이 진감시키는것이다.

정녕 그렇다.

오직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그이의 당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뜨거운 당부이고 그이께서만이 부어주실수 있는 열렬한 사랑이다.

그렇듯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당회의들을 여시였고 인민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도 펼치시였으며 지방이 달라지는 새로운 변혁의 시대도 안아오시였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천만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당부는 언제나 우리 일군들에게는 인민을 떠받드는 참된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더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으며 인민들에게는 행복한 래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고있다.

위인의 그 당부와 더불어 내 조국의 모습은 더욱 아름다와졌고 인민의 웃음꽃은 나날이 활짝 피여났다.이 땅에 마련된 황홀한 선경들, 북변의 두메산골, 이 나라 인민이 사는 마지막집에까지 어버이의 당부가 사랑의 메아리마냥 뜨겁게 울리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나날이 꽃펴나는 생활과 자신들도 믿기 어려울만큼 하루가 다르게 변천하는 조국의 전변상을 목격하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늘 하시는 그 당부속에 어떤 커다란 의미와 요구가 담겨져있는가를 새삼스럽게 체감하고있다.

그것이 아무리 새롭고 현란한것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지 못하는것이라면, 그것이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에 금이 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것이라면 성과가 아니라 해독행위로밖에 될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언제인가 자그마한 세소상품을 두고 준절히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오늘도 되새겨진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계없이 공명심에 사로잡혀 낯내기를 할수 있는 일에만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한가지 일을 하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가 하는것을 먼저 따져보고 전개하고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에 대하여 어떤 관점과 립장, 태도를 가지고 사업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숭엄히 새겨안을수록 인민을 받드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고 인민을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순결해야 하는가를 가슴깊이 깨닫게 되는 우리 일군들이다.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당부에는 우리 인민을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보란듯이 내세우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강렬한 의지와 불같은 열망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일군들 누구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이 간곡한 당부앞에 매일 자신을 세워보며 하나의 창조물을 마련해도 우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자.

인민을 위한 일감은 누가 가져다주지 않으며 스스로 찾아 걸머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늘 당부하시는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을 새겨안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된 심부름군이 되자.

자식들의 표정 하나, 눈빛 하나에서도 속마음을 읽을줄 아는 어머니처럼 례사롭게 오가는 인민들의 말 한마디에서도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헤아릴줄 아는 일군이 되자.

인민이라는 부름을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존대하고 받들어야 할 고귀한 부름으로 새겨안으시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은 더 아름답게, 더 휘황하게 현실로 꽃펴날것이며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찬란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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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자각의 배양

주체113(2024)년 2월 28일 로동신문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3)

 

정치의식제고에서 중요한것은 정치적감각, 정치적식견과 함께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는것이다.

높은 정치적자각을 지니는것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자각성은 혁명가의 중요한 징표이다.어렵고 위험한 곳에 주저없이 나서는 용감성과 희생성도, 혁명과업수행에서 발휘되는 비상한 분발력과 투신력도 높은 자각성에 뿌리를 두고있다.

정치적자각은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며 진심을 기울이게 하는 사상정신적자양분이다.정치적자각이 결여된 사람은 의무감이나 통제에 못이겨, 그 어떤 대가나 공명을 바라며 일하게 되며 이런 사람에게서는 불피코 요령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가 발로되기마련이다.정치적자각이 높은 사람만이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애국적자세에서 모든 사업을 대하게 되며 무슨 일을 하나 해도 과학성과 예단성, 책임성으로 일관시켜나가게 된다.

높은 정치적자각은 당의 신임과 나라의 은덕에 실천으로, 실적으로 보답하려는 드팀없는 각오와 의지의 발현이다.당의 믿음을 한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한 사람, 국가의 혜택을 늘 고맙게 여기며 그에 보답해나갈 일념을 안고 사는 사람만이 스스로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을수 있으며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책임을 다해나갈수 있다.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순간이라도 잊는다면 헌신의 대가나 보수를 바라고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배은망덕한 인간이 되고만다.

정치적자각은 꾸준한 당정책학습과 혁명실천을 통하여 높아지게 된다.사람들은 당정책학습과정에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어디 가나 높은 정치적자각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이 있다.당의 부름에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들, 당에서 바라는것,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것이라면 주저없이 연구과제로 떠안고 혼심을 바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스스로 떠안고 대중운동, 애국운동의 불길을 지펴가는 참된 공민들이 있기에 우리 당, 우리 국가가 그토록 존엄높고 강대한것이다.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메아리치는 창조와 혁신의 동음은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애국적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당의 당원들이 정치적자각을 배양하기 위함에 그 어느때보다, 그 누구보다 사활을 걸고 배가의 힘을 기울일것을 요구하고있다.당원들의 정치적각성, 선봉적역할이자 대오의 투쟁기세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다.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적자각을 지니고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선봉투사가 될 때 당결정집행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들이 일소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떠미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대중의 정치적자각을 높여주는데서 당조직들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애국의 전통이 있으며 자랑스러운 전세대가 있다.당의 호소에 늘 호흡을 맞추며 한생을 빛나게 살아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투쟁정신과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모든 사회성원들이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치의식제고의 중요성을 언제나 명심하고 정치적자각을 배양하기 위함에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감으로써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가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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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포온실농장에서 생산성과 계속 확대, 함경남도인민들에게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 일떠세운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양어장, 남새온실과 버섯생산기지, 드넓은 청춘과원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귀중한 밑천입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에서 남새생산성과를 확대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농장에서는 1월생산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2월에도 생산을 적극 내밀어 함경남도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애국의 마음이 슴배여있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련포지구에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의 그날 열매남새온실을 비롯한 생산건물들을 돌아보시면서 남새품종을 더욱 늘이고 온실면적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등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중평온실농장과 생산경쟁을 벌리면서 실지 함경남도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투쟁으로 날과 달을 불같이 이어왔다.

도에서는 련포온실농장이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며 온실남새생산을 끊임없이 늘이도록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였다.

농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종업원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생산현장에 여러가지 색갈의 조명장치를 많이 설치하여 남새생산성을 높이고 수백개의 온실호동에 대한 영양액회수체계를 확립하는 등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였다.

또한 원통형남새재배장치를 도입하고 수많은 재배단지를 설치한것을 비롯하여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제고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농장에서는 기술학습을 강화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을 부단히 높이는것과 함께 온실남새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특히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조건에 맞게 열매남새온실호동들의 온도보장과 관련한 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앞선 기술도입과 관련한 보여주기를 통하여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조직하였다.

하여 1월과 2월에 쑥갓, 시금치, 양배추, 오이, 도마도, 고추 등의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많이 생산하여 도안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어 기쁨을 더해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속에 일떠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높은 생산성과로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 일념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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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사랑은 이렇듯 열렬하다 -새 세기 교육혁명과 더불어 현대적으로 개건된 교육도서인쇄공장을 찾아서-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12년제의무교육기간에 한 학생이 국가로부터 받아안는 교과서가 모두 몇권인지 압니까?》

이것은 얼마전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현대미를 자랑하며 멋들어진 모습을 펼친 교육도서인쇄공장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가 공장의 한 일군으로부터 처음 받은 질문이였다.

그에 대하여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선뜻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어머니당의 사랑을 매일, 매 시각 그리고 너무도 평범하게 받아안으며 사는 인민들 누구나 아마도 그 물음에 대해서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쉽게 대답하지 못할것이다.

《한 학생이 12년제의무교육기간에 받아안는 교과서는 모두 140여권입니다.국가에서는 그 교과서들을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공급해주고있습니다.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지는 교과서들을 모두 한줄로 쌓아놓는다면 아마 소학교학생의 키만큼 될것입니다.》

일군의 이야기에 우리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졌다.

140여권의 교과서, 과연 이 수자에 대해 우리 인민이 알고나 있었던가.바로 이 하나의 수자에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교육도서인쇄공장에 대한 우리의 취재는 이렇듯 크나큰 감동으로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자동화가 실현된 산뜻하고 정갈하면서도 드넓은 인쇄직장에서는 한창 학년에 따르는 교과서를 찍고있었다.

은빛으로 번쩍이는 설비들에서 인쇄되여 나오는 교과서들을 볼수록 우리는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와 함께 동행하던 일군은 공장을 돌아보고나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인쇄직장 선별작업반 반장 리금순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언제인가 한 외국인이 우리 나라의 교육조건에 대하여 자기의 심정을 토로한 글을 보았습니다.거기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학비란 말도 모르고 배우고있으며 교과서값은 매우 눅어 거저 주는것이나 다름이 없다.다른 나라들에서는 어린이들이 보는 책을 비싸게 팔아 돈을 벌고있지만 조선에서는 학생들의 교과서값이 다른 책값보다 절반이나 되나마나하다.학생들은 이렇게 나라로부터 커다란 혜택을 받고있다.〉라고 말입니다.정말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비단 이것은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우리는 생산현장에서 기사장 문광수동무도 만났다.

그는 공장에 갖추어진 설비들은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배려하여주신 설비들이라고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공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몇해전에 현대적으로 개건된 뜻깊은 공장입니다.공장에 있는 설비 하나하나에도, 종이로부터 시작하여 교과서를 찍는데 필요한 자재들에도 모두 당의 은정이 깃들어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추억을 못잊을 주체104(2015)년 4월의 그날에로 이끌어갔다.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나라의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국가적인 교과서생산보장체계를 세울것을 명령한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모든것이 어려운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명령 제004호 《국가적인 교과서생산보장체계를 세울데 대하여》가 하달되게 되였다.

력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무수히 전하고있다.인류가 기억하고있는 위인들은 거의 모두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는 아이들의 진정한 벗이였고 스승이였다.그러나 그 언제 이렇듯 아이들의 교과서문제를 두고 명령을 내린 위인이 있었던가.

진정 이는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실어나르는 군수차에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와 학용품을 실어보내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높으신 뜻을 이 땅우에 더욱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조국의 미래와 관련한 일이라면 아무리 자그마한 문제도 천만가지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기에 주체105(2016)년 7월 27일 온 나라 인민이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그날에도 개건현대화할 교육도서인쇄공장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알아보시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신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우리 인민은 다는 모를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공급할 교과서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려주시려 무려 7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줄을.

우리 아이들에게 차례질 교과서생산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우리는 제책직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곳에는 자동흐름선을 타고 나오는 교과서들이 무둑히 쌓여있었다.교과서 한권을 손에 들고 펼쳐보는 우리의 마음은 뭉클 젖어들었다.

나라가 어려운 속에서도 중단없이 생산되는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는 진정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화폭이기때문이였다.

생각할수록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어머니당의 고마운 은정이 가슴에 사무쳐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나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여 《해바라기》학용품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실, 어느해 온 나라가 새해를 맞이한 환희와 즐거움에 넘쳐있던 때에도 학용품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마음쓰시며 아이들에게 보내줄 학용품의 수송문제까지 일일이 헤아리신 다심한 은정,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을 꽉 채웠던 교복도안에 대한 이야기…

진정 얼마나 불같은 사랑의 손길이 조국의 미래를 가꾸고있는지 우리 과연 알고나 있었던가.

참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무상의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앞날은 그리도 창창한것 아니랴.

공장에서 일하고있는 종업원 누구를 만나보아도 들을수 있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따사로운 후대들에 대한 사랑에 눈시울이 젖어든다는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나도 자식을 가진 어머니입니다.공장에서 생산하는 교과서들을 보면서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정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어지는가를 깊이 절감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교복과 가방, 학습장, 학용품을 안겨주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는 얼마나 큰것입니까.그런데 이렇게 후대들을 위한 교과서생산기지까지 훌륭히 꾸려주시였으니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 어찌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에 목이 메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숭고한 후대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이 땅우에 후대들을 위한 불멸할 화폭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높이 울려퍼지는것이다.

오랜 시간 공장을 돌아보고 나오는 우리의 눈길은 한점의 구호에 머물렀다.

《미래를 사랑하라!》

바로 이 구호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가 응축되여있고 우리 혁명대오가 오늘날 무엇을 힘으로 하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는것 아니랴.

하기에 매일 이 구호앞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높은 뜻을 생산성과로 받들어갈 결의를 가다듬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우리는 다시금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았다.그럴수록 우리의 뇌리에는 교육도서인쇄공장은 단순히 후대들에게 교과서를 생산하여 보내주는 공장이 아니라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이라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견자이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공장정문을 나서며 우리는 확신했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아이들의 웃음넘치고 아이들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행복의 락원을 꾸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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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농촌계급진지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농촌계급진지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적당이 의거하는 농촌의 계급적지반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리당조직들에서는 농촌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의 참된 주인, 애국농민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려면 농촌진지를 강화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이다.

농촌계급진지에 관한 문제는 농촌에서 혁명과 건설을 떠메고나갈수 있는 정치적, 계급적력량과 관련된 문제이다.농촌계급진지를 강화하자면 농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계급적으로 각성시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그들이 농촌에서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은 우리 당이 창건된 첫날부터 시종일관 견지해오고있는 방침의 하나이다.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려야 사회주의농촌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강화할수 있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농촌계급진지를 꾸리는데서 중요한것은 농촌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이다.시대의 변천에 맞게 농촌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농촌의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농촌계급진지를 꾸리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

또한 농촌핵심대렬을 강화하고 농업근로자들속에서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농촌의 계급진지가 철옹성으로 다져지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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