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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포온실농장에 혁명사적비 정중히 건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적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리라 위대한 인민사랑의 그 업적을》이 련포온실농장에 정중히 건립되였다.
혁명사적비는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해기슭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보배농장,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나라의 공업도시,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군사기지를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몸소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제기되는 문제를 모두 풀어주시였다.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맞으며 건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준공테프도 끊어주시고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훌륭히 꾸려진 온실농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남새들을 기쁨속에 받아안으며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비롯한 도안의 근로자들, 과학자들은 어머니당의 은덕을 실생활로 체감하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갈 충성과 보답의 일념안고 함경남도와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천연화강석을 정히 다듬어 혁명사적비를 건립하였다.
혁명사적비 준공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 련포온실농장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온실들과 공공건물, 살림집들을 정성껏 관리운영하고 남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혁명사적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비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총진군의 제1서렬에 세워주신 믿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온 나라에 과학중시, 교육중시의 열풍을 일으키도록 하신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나라의 과학기술과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하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가슴뜨거운 사실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중시,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입니다.강성국가를 건설하려면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주체110(2021)년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격정은 실로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던것이다.
그 행복의 주인공들속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책임일군도 있었다.하지만 그는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 자기를 기다리고있는지 다는 알수 없었다.
뜻깊은 연회가 진행되고있을 때 몸소 그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가 발전하려면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그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기에도 보조발동기와 주발동기가 있는데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주발동기, 기본추진기이며 또 기관차이라고 참으로 깊은 의미가 담겨진 말씀을 하시였다.
주발동기, 기본추진기, 기관차!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차지하는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학의 책임일군은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절세위인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흘러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대학의 교육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치하해주시며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실질적인 과학기술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던 뜻깊은 그 말씀, 창립 70돐을 맞이한 대학을 방문하시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하는 선두마차, 기관차가 되라고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믿음…
대학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그이의 각별하신 믿음에 어떻게 하면 보답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뿐이였다.
이러한 생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어떻게 일하며 투쟁하는가에 따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결정된다고, 총장동무의 두어깨가 매우 무겁다고 말씀하실 때 더욱 커만 갔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산같은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대학의 책임일군은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깡그리 바쳐갈 불같은 진정을 아뢰이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발전시키자면 결정적으로 교육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대학의 현대화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학의 책임일군을 자애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대학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가 있으면 서슴지 말고 자신께 직접 편지를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대학의 책임일군은 마치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독차지한것만 같은 심정이였다.너무도 감격이 커 어쩔줄을 몰라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그러시고도 베푸신 사랑이 적으신듯 이렇듯 은정어린 말씀을 하시니 책임일군은 목이 꽉 메여오고 눈앞이 흐려와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는 다 풀어주겠다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과 관련한 문제는 만사를 제쳐놓고 도와주고 밀어주겠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있는가.그 모든 문제들중에서도 인재육성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그렇듯 중시하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그리도 중시하시며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 뜻깊은 시각에도 대학사업을 위해 깊이 마음쓰신것이였다.
진정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끝이 없으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육사업은 만년대계의 중요한 사업이라고, 교육사업을 지속적이며 전망적으로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관련한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기때문에 나는 항상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하고 내세우고있다.나라가 부흥하자면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제1서렬에 서야 한다.…
국가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제1서렬에 세워주시는 이보다 더 큰 믿음,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또 어디 있으랴.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에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그 발전을 위해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따사로운 손길은 그대로 무궁무진한 창조적열정을 낳게 하는 원동력이 되여 우리 조국땅에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사상교양
정치사상교양은 사람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자신의 투쟁이며 그 성과여부는 대중의 사상의식에 달려있다.
사람들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시키고 옳바른 혁명적세계관을 줌으로써 그들의 사상의식을 끊임없이 높여주는것이 바로 정치사상교양이다.
정치사상교양을 강화해나갈 때 인민대중은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비상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할수 있다.
정치사상교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도록 하는것이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으며 수령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는 여기에 모든 승리와 영광, 행복이 있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최고표현이며 혁명적인생관의 근본핵이다.5대교양은 사람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열렬한 조국애, 불굴의 신념과 고상한 도덕관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명약이다.
정치사상교양은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지식정도, 성격과 취미가 서로 다르고 생활경위와 활동조건이 같지 않은것만큼 교양사업을 한가지 처방으로 해서는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정치사상교양의 실효성이자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분출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정치사상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우리의 혁명진지를 만반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전인민적진군기세를 비상히 고조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은 인민의 자부심이고 영광이다
영광넘친 날과 달들로 이어진 내 조국땅에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도도히 굽이친다.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대정치축전들,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승리와 영광의 절정에서 찬연히 빛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존엄높은 강국인민의 긍지드높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충성과 애국의 무한한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였다.》
세상이 우러러보는 강국의 높은 존엄과 위용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바라는 념원이다.인민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주는 존엄높은 강대한 국가에서 사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높은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있다.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설음과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은 조국의 귀중함, 강대한 국가건설의 필요성을 통절히 체험하였다.조국은 곧 수령이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강대한 나라에서만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게 된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에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었고 자기 손으로 지키고 빛내여온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세계적인 강국으로서의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한사코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횡포해질수록 부국강병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진군은 더욱 거세여졌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변혁적, 위력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났다.엄혹한 난관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모든 기적적성과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에 대한 전체 인민의 끝없는 자부심과 영광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에 원천을 두고있다.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다.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된 국가는 그 어떤 강적도,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아무리 방대한 군사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도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들고 사분오렬되면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공화국의 부흥강국건설사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 자랑찬 력사이다.우리 인민은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억세게 전진하여왔다.그 성스러운 행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인민의 유일한 지침이였고 승리의 기치였다.령도자의 사상이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되고 령도자의 뜻과 결심이 전인민적인 실천행동으로 되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가장 공고한것이며 이러한 단결이 발휘하는 힘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우리 혁명대오를 변질와해시켜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신뢰심,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은 절대로 허물수 없다.
정치사상적위력은 부흥강국건설의 강력한 원동력이다.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치사상적위력에는 한계가 없다.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지지하고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되고있다.당중앙이 국가의 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인민, 남들같으면 한달도 버티여내지 못할 가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야심찬 목표를 내세우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점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힘이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에 대한 전체 인민의 끝없는 자부심과 영광은 세계최강의 자위적국방력, 전략적힘에 바탕을 두고있다.
나라의 정치적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축성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을 끝장낼수 없다.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강대성, 불패성의 상징으로, 민족의 부흥발전의 근본담보로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우리 나라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의 도수는 상상을 초월하였다.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운명을 지킬 힘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진정한 강국이다.위대한 령장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굴함없이 진행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이룩되였다.렬강들이 우리 국가와 민족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 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인민이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강화되고있다.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상징인 주체병기들이 보여주듯이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절대의 높이에 올라섰다.세계언론들과 군사가들도 100% 국산화된 우리의 첨단무기체계개발속도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빨라지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뜻깊은 올해의 세차례 열병식은 그 발전속도와 질적, 량적측면에서 큼직큼직하게 장성강화되고있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켰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적대세력들을 추호의 용서도 없이 단매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자위의 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에 대한 전체 인민의 끝없는 자부심과 영광은 자립경제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에 기초를 두고있다.
자립경제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떠받드는 반석이며 이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데 강국건설의 진로가 있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이 있다.
강국의 존엄은 자립적민족경제에 의하여 담보된다.우리 공화국이 강국으로서의 지위가 불가역적인것은 군사력이 막강해서뿐만이 아니라 그것이 철저히 우리의 손으로 마련된 자립의 산아이기때문이다.세상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그처럼 간고한 자립의 길을 걸어오면서 그처럼 철저하고 완벽하게 자립적토대를 구축한 나라는 없다.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우리 식, 우리 힘에 의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끊임없이 증대되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적대세력들은 두려워하고있다.
지금 우리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하고있다.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관개건설목표를 기본적으로 달성하였으며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큰 성과가 이룩되고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살림집건설이 계획대로 힘있게 진척되여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전국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현실은 우리의 자립경제의 저력과 발전잠재력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보다 더 강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날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여가는 조국산천과 풍년작황으로 들끓는 드넓은 전야들,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사회주의선경을 이룬 도시와 농촌들, 즐비하게 일떠선 교육, 문화, 보건시설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행복한 생활이 그대로 흐르고있다.우리 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자립의 길을 따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자립의 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오늘 우리 조국이 높은 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는 근본요인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데 있다.
국력은 단순히 정치군사적, 경제기술적잠재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위대한 수령이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운다.
오늘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세인이 경탄하고 흠모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약동하는 조선의 힘이다.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한 드높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감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평남탄전을 진감하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평남탄전이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도안의 탄광련합기업소 당조직들에서는 위력한 사상공세포성으로 모든 갱, 막장들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 석탄, 철도운수,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는 로동계급들이 나라의 맏아들이라는 높은 자각과 열의를 가지고 탄전과 막장을 비롯한 일터마다에서 결사의 각오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적앙양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모든 탄부들과 종업원들이 인민경제발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하도록 현장정치사업을 강력히 벌리고있다.
지난 9월초에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송남청년탄광 2갱에 나가 탄부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기어이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자는 내용으로 경제선동을 벌리고 후방사업으로 그들의 생산열의를 부쩍 높여주었다.
이곳 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막장에 접근시켜 당중앙전원회의사상을 깊이 해설선전하는 한편 당, 행정일군들이 교대, 중대들을 맡아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달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도록 떠밀고있다.
올해 석탄고지점령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업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곳 당위원회에서는 탄광들과 갱막장가까이에 100여점의 구호, 표어들을 게시하여 투쟁분위기를 세우는 등 선전선동사업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방송선전차, 집중강연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로력혁신자들을 탄부원, 탄부휴양소에 보내여 고무격려하는 사업도 따라세워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자강도공급탄광에서 지펴진 증산투쟁의 불꽃을 대중적인 애국운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모든 탄광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중점을 두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과 함께 당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의 선전자, 교양자적역할을 더욱 높이는데도 큰 힘을 넣어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특히 앞서나가고있는 자강도공급탄광, 개천탄광, 조양탄광에서 창조된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모든 탄광, 단위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고있다.이런 박력있는 선전선동사업은 일군들과 탄부들을 각성분발시키고 배수설비관리와 필요한 자재보장 등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함으로써 매달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게 하는 위력한 추진력으로 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올해에 높아진 석탄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도는 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능숙한 조직사업과 함께 사상동원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 방송선전차들을 월봉탄광을 비롯하여 생산계획수행이 처지는 탄광들에 집중전개하는 한편 예술소조경연조직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탄부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제남탄광, 남양탄광, 덕성탄광, 덕천탄광과 같이 앞선 단위들은 계속 혁신하게 하고 뒤떨어진 탄광들은 새롭게 분발해나가도록 부단히 자극을 주고있다.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채탄중대들의 증가와 많은 예비채탄장확보, 운반능력확장 등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 생산계획수행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게 하고있다.
당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 한편 후방사업에도 깊은 주목을 돌려 석탄생산계획수행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특히 천성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사상교양사업과 후방사업을 동시에 내밀어 탄부들의 열의를 비상히 높여주고있으며 만근자들과 로력혁신자들에 대한 정치적, 물질적평가사업을 잘하여 증산투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이 화풍탄광을 비롯한 탄광, 단위들을 맡고나가 올해 석탄고지점령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해설선전하게 하고 선동원들이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평남탄전 당조직들이 막장마다에서 울려가는 사상공세의 힘찬 포성은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려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탄부들의 각오와 의지를 배가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에서-
오진일 찍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의 독창성, 정당성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그 독창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당을 건전하고 혈기왕성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 모범으로 된다.》
당규률건설은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당이 강력한 규률검사체계와 질서를 수립하고 발전시켜 규률로써 전당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하여야 당안에 기강을 확고히 세우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성을 기반으로 하는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밝힌 독창적인 리론이다.
당규률건설리론이 규률강화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되자면 규률제도확립을 담보하는 기반문제를 정확히 해결하여야 한다.
당규률에 관한 문제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언제나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취급되여왔으며 최근 시기 여러 사회주의집권당들에서 당내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리론들을 내놓고 규률확립에 힘을 넣고있다.
순수 의무감이나 외적인 통제에 기초한 규률은 진실로 혁명적인 규률이라고 할수 없으며 그 공고성도 확고히 담보할수 없다.충성심과 량심, 자각성에 기초한 규률준수기풍이 전당에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당의 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당의 규률은 당원들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백한 해명을 주었다.우리 당규률은 본질에 있어서 당의 최고뇌수,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인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규률이며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에 기초하고있는 규률이다.수령의 혁명위업실현에 한몸 바칠것을 맹세하고 당대렬에 스스로 들어온 당원들이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킬 때 우리 당의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되며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가 될수 있다.
혁명적당의 본성과 사명에 맞는 규률을 건설하는데서 관건으로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규률건설의 제반 문제들에 완벽하고도 전면적인 해답을 주었다는데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의 독창성이 있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전당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우고 당의 혁명적본태를 살려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며 정당한 리론이다.
당은 집권사가 길어지고 시대적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되는데 맞게 규률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여야 자기 고유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면서 건전하게 발전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새시대 당규률건설리론은 우리 당이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당규률건설리론은 당의 규률강화에서 자각성을 높이기 위한 교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강력한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세우도록 함으로써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강한 규률제도로 확고히 담보해나갈수 있게 한다.그리고 당규률강화에서 나서는 중요요구와 그 실현을 위한 방법론적인 문제들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줌으로써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우고 당의 건전한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한다.이와 함께 당규률건설리론에 우리 당의 당풍, 국풍으로 고착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함으로써 인민을 무시하고 세도를 부리면서 우리 당이 수십년간 간고한 헌신으로 마련해놓은 결백한 정치풍토를 오염시키는 반인민적행위들이 감히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여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도록 한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의 발전도상에서 직면하는 난국을 타개하고 멈춤없이 전진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집권당으로서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며 더욱 혈기왕성한 당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에 의하여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기 위한 기본방향과 방법론이 제시됨으로써 당건설과 당활동을 옳바른 방향으로 지향시키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규률건설은 당안에 공고한 규률풍토를 마련하고 당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제기되는 당건설의 독자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며 당의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작풍건설의 성과를 담보한다.
당규률건설을 중시하고 강하게 추진하여야 당이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정치로선에 충실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 당원들은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고 당안에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일군에 대한 가장 큰 표창
사업과 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당일군들이 표창을 수여하는것은 흔히 보게 되는 일이다.
하다면 당일군들은 어떤 표창을 받아안아야 하는가.
이에 대해 론할 때 대중의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당일군들의 모습이 떠오르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서흥군의 어느한 사업소 초급당비서에 대한 이야기도 그중의 좋은 실례로 된다.
그의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은 종업원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꽉 차있다.
한 종업원을 일터에 안착시키기 위해 부모없는 그와 특류영예군인인 그의 형을 친자식으로 받아들이고 오늘까지 10여년간 극진히 보살펴주고있는 사실이며 수백명이나 되는 종업원들의 생일을 빠짐없이 기억하고있다가 생일이면 어김없이 축하해주는 사실을 비롯하여 감동적인 이야기는 많다.
그속에서 한때 말밥에 오르던 사람들이 만근자, 혁신자로 자라나고 사업소가 소리치며 일어섰으니 그가 대중의 마음속에 더없이 소중히 자리잡힌것은 당연한 일이다.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이 단위에서처럼 대중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바치는 당일군들이 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회의도 많이 하고 이러저러한 결정들도 채택하지만 뚜렷한 전진이 없는 단위들도 없지 않다.
그런 단위 당일군들은 원료와 자재, 자금을 비롯한 조건의 불리함과 대중의 열의를 탓하기 전에 자신들의 사업정형부터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있는 자신들이 과연 그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쏟아부어왔는가를.
당일군이라는 간판을 지녔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신뢰를 받게 되는것은 아니다.
자식을 위해 오만공수를 들이는 어머니처럼 당일군들이 대중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때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인민의 심부름군, 바로 이것이 당일군들에 대한 가장 큰 표창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입니다.》
모든 당일군들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가야 한다.
우선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누구를 불문하고 인민들속에서 나왔다.또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풍모를 삶의 거울로 삼아야 한다.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10여년간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다시금 밝히신바와 같이 우리 당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이다.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모습은 당조직과 당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비쳐지게 된다.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를 늘 따져보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
현실에는 이것을 깊이 새기고 사업하여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하는 당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당일군도 있다.
당일군들은 자신이 어느 부류에 속하는 일군인가를 스스로 총화해보며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의지를 새로이 하여야 한다.
또한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지고 풀겠다는 혁명적인 태도를 가지고 헌신하는것이 중요하다.
지역과 단위마다 조건상차이가 있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인민생활과 관련한 당의 걱정을 기어이 풀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면 그것이 문제로 될수 없다.
장진군당위원회 일군들을 비롯하여 불리한 조건에서도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지역과 단위 당일군들의 실례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먼 래일까지 내다보면서 전망적인 작전을 세운데 기초하여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제끼면서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와야 한다.
당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문제 또한 절실하다.
대중을 위해 헌신하려는 열망이 높아도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이 따라서지 못하면 본의아닌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항일유격대식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활용하며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업작풍이 추호도 나타나지 않도록 자신을 꾸준히 수양하고 단련해야 한다.
인민의 심부름군,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의 또 하나의 이름, 가장 큰 표창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함경북도에서 전례없는 혁신 창조, 10월중에 국가알곡수매 결속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련이어 울리는 승리의 개가
함경북도에서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하고 온 도가 떠들썩하게 결산분배를 련이어 진행하고있다.
나라의 최북단에 위치한 도, 봄철이 늦게 시작되는 기상기후조건으로 하여 모든 영농공정이 늦어지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던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10월중에 농사를 결속한 이 놀라운 성과는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우시고 농업발전을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온 한해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증산투쟁에로 총궐기시킨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비상한 각오밑에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은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특히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극력 줄이면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두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을 세우고 실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모든 영농공정들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도의 기상기후조건으로부터 오래동안 굳어져온 관습에 종지부를 찍고 하나하나의 영농공정들을 앞당기는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였지만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무슨 일이나 다 잘된다는 확고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실천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벼려주기 위한 정치공세를 드세게 들이대며 온 도에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과학적인 농사작전안을 수립하는것과 함께 도안의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영농공정들을 앞당겨야 할 필요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영농공정을 당기면서도 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작물별, 품종별특성에 맞게 진행하도록 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부족되는 비닐박막을 보장해주고 장악총화사업도 맵짜게 진행하며 시, 군들의 영농사업을 완강히 추진시켜나갔다.
하여 지난 시기보다 10일이상 앞당겨 씨뿌리기를 진행한 도에서는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강냉이심기는 5월중순까지, 벼모내기는 5월말까지 결속하는 례년에 없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한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과학농사를 알심있게 해온 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충성심에 떠받들려 북변의 전야들에는 풍요한 가을이 펼쳐졌다.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릴 일념 안고 가을걷이에 진입하였다.
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작물별, 품종별, 재배방법별로 여물기시기가 서로 다른데 맞게 수확적기판정을 과학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특히 천알질량을 늘인다고 하면서 가을걷이를 늦잡는 편향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도농업과학연구소, 청진농업대학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 사회주의경쟁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벼와 강냉이가을을 최단기간에 결속한 도에서는 륜전기재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농기계리용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 수매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었다.
결과 도에서는 지난 24일까지 국가알곡수매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결산분배를 시작하게 되였다.
경성군 일향농장에서 제일먼저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명간군 광암농장, 청진시 봉해남새농장, 회령시 인계농장, 명천군 황곡농장, 화대군 읍농장 등 도안의 많은 농장들에서 련일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고있다.
지금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마련해준 위대한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면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다음해 농사에서 더 큰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풍년은 문제없다 -뜻깊은 올해의 풍요한 가을과 더불어 사회주의농촌에 약동하는 진흥의 새 기운, 새 숨결을 가슴벅차게 체감하며-
2023년의 가을은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시대에 특기할만한 참으로 풍만한 수확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었다.
풍요한 가을!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이 환희에 넘친 부름에 얼마나 하많은 사연, 감격의 목소리, 열화같은 맹세들이 가득 담겨져있는것인가.
《풍년가》의 노래속에 나라의 고간에 차곡차곡 채워질 알곡의 수량도 중요하다.하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나라의 농업을 가까운 몇해안에 흉풍을 모르는 안전한 토대우에 올려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확고부동한것인가를 현실로 똑똑히 절감한것이며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자신의 체험으로 깨닫고 실천의 결과로 확증한 농촌진흥의 위대한 진리를 사회주의농업발전력사의 새 페지에 긍지높이 써넣은것이다.
오늘의 이 풍년 그 누가 주셨나
땅도 그 땅에서, 하늘도 그 하늘아래서, 사람도 그 사람들이 농사를 지었다.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반공화국압살책동도,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도 지난 시기보다 덜한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들도 놀랄 정도로 올해 농사는 잘되였다.
땅은 자연의 산물이지만 곡식은 인간의 노력의 열매이다.풍요한 이해에는 혁신자도 많았고 다수확경험자도 적지 않다.한해 농사총화때마다 뒤자리에 있군 하여 기자들의 발길도 미치지 않던 농장과 작업반들에서도 국가알곡수매계획을 땅땅 수행하고 풍년분배로 들썩한 자랑에 넘쳐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다.지난 시기에는 가을이면 얼굴을 들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결산분배장에 흥겨운 농악무를 펼쳤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배천군 역구도농장이나 안악군 판륙농장에서만 들은것이 아니다.
어떻게 되여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이런저런 조건을 내대며 알곡수매계획을 미달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처럼 여기던 농장들에서까지 놀라운 개변이 일어날수 있었는가.
어디서나 올해 농사에 대한 이야기는 의례히 이런 말로 시작되군 하였다.
《우리가 걱정하던 모든것을 당에서 다 해결해주었는데 무슨 조건타발, 무슨 구실이 더 있겠습니까.모두들 정신을 번쩍 차렸습니다.이제는 우리 농사군들의 몫이다, 농사를 잘 짓지 못하면 올가을에 당앞에, 나라앞에 무슨 체면으로 나서겠는가 하고 말입니다.》
이 솔직한 목소리들을 들으며 우리는 온 한해 농업부문에 베풀어진 당의 각별한 은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농장원들의 말처럼 올해의 풍요한 가을은 하늘덕도 땅덕도 아니라 로동당의 덕이였다.2023년의 농사를 승리에로 이끄는 정력적인 령도를 통하여 우리 당중앙은 일단 결심한것은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을 다시한번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지난해 11월 26일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하여 세계최강의 전략무기완성이라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주체적핵강국건설의 특대사변을 총화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제는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만 해결하면 무서울것이 없습니다.》
11월 18일의 특대사변의 충격으로 세계가 들끓고있던 그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어떤 확고한 의지가 굳혀지고있었는지 인민은 모르고있었다.
주체112(2023)년 2월 우리 당력사와 사회주의농업발전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소집되였다.
첫째 의정토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올해 농사에서 나서는 당면과업과 농업발전의 전망목표에 대하여》라는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3년안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축성하는것, 이것이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의 기본목적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라는 구호를 제기하고 투쟁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농사문제를 첫째 의정으로 제기한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사를 위한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방도들이 심중히 토의되고 당과 국가의 강력한 조치들이 결정되였다는 소식이 온 나라에 울린 충격의 메아리는 실로 컸다.특히 농사차비를 잘하기 위한 투쟁에로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던 도,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심정은 남달랐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증산군당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전원회의소식이 그대로 농업근로자들에게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는 정치사업이 되였습니다.농사의 결과는 영농자재나 물자의 준비에 앞서 농사의 주인들의 자신심에서부터 결정된다는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준 올해의 농사차비였습니다.》
침체를 박차고 일떠서는 진흥의 첫 분발은 패배주의와 자신심과의 싸움으로부터 시작된다.농업부문 일군들 누구나 인정하다싶이 오늘날 농업발전을 저애하는 제일 큰 난문제의 하나는 농사를 대하는 주인들의 사상관점을 좀먹던 패배주의경향이다.그 패배주의를 갈아엎고 자신심을 심어준것은 당중앙이 농업전선에 울린 첫 포성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요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는 소식을 전달받는 순간 농업전선에 풍년을 예고하며 쿵쿵 메아리쳐 울려오는 거창한 봄우뢰소리를 들은것같은 흥분에 휩싸였었다는 강서구역 잠진농장 경리의 말이 참 인상깊었다.온 나라의 전반적인 농장들이 다같이 알곡생산을 늘이는것이 더 절실하고 중요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은 시, 군, 농장, 작업반 당조직들에서 채택된 당결정의 지침으로 되였다.
2월의 봄우뢰로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을 흔들어놓은 위대한 당중앙은 전원회의에서 채택한 모든 결정들을 즉시에 실천으로 옮기기 시작하였다.나라사정은 여전히 어려웠고 국가적인 중대사도 하많았건만 올해 농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은 최우선적으로 신속히 해결되였고 농촌에서 필요되는 영농물자들이 적기에 맞춰 두메의 산골작업반에 이르기까지 넉넉히 공급되였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농업전선에서의 승리를 위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제기일에 수행함으로써 마치 군사작전처럼 모든 영농공정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어김없이 완강하게 추진되여나갔다.
물이 필요한 밭이라면 높은 둔덕에도 관개망을 따라 생명수가 거슬러올라갔고 큰 농장, 작은 농장 가림없이 새 농기계들이 기세좋게 달려갔다.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으로 증산한 비료를 농촌들에 실어보낼 때 강서분무기공장에서는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뛰여넘어 수십만대의 분무기를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었다.태풍피해를 입은 안변벌의 250여정보의 논을 구원하기 위해 당중앙의 명령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이 긴급동원되고 군용비행기들이 날아와 농약을 뿌린 전설같은 이야기도 바로 올해에 있은 가슴뜨거운 일화이다.
특히 농사를 추켜세우고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로 내세우고 국가적인 힘을 투하한 당의 령도는 올해 농사에서 그야말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다.
사시절 논벌에서 수고많은 농장원들을 위해, 올해 농사의 승리를 위해 당에서 취하는 특혜조치들과 국가가 기울이는 거대한 노력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에서 농장원들에게 안겨준 한㎏한㎏의 식량에 어떤 사연이 담겨져있는지 조국보위초소에서 보내온 딸의 편지를 읽으면서 더 뜨겁게 느끼게 되였다고 목메여 이야기하던 삼천군 탑평농장의 어느한 작업반장의 목소리가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린안비료를 정말 오랜만에 가득히 쌓아놓고 마음껏 포전에 뿌릴 때, 모판마다 새옷을 입히듯 새 비닐박막을 훤하게 씌울 때, 기름걱정도 부속품걱정도 없이 뜨락또르를 몰아갈 때 저도 모르게 평양하늘을 우러러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몇번이고 외우군 했다는 추억들은 서해지구의 룡천벌이나 동해기슭의 함흥벌 농장원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다.
농사가 나라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농사의 천하지대본은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들의 사상정신력이다.자기 가정, 자기 포전, 자기 농장에 끊임없이 와닿는 고마운 어머니당의 은덕은 농장원들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고 그에 대한 감격은 나라앞에 지닌 농민의 책임감을 뼈에 사무치게 자각케 해주었다.
《나라에서 무상으로 준 희한한 새 살림집들에 이사할 때에도, 사랑의 젖제품을 맛있게 먹고 은정어린 새 교복을 타입으면서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자식들을 볼 때에도 로동당의 고마움에 눈물흘렸습니다.그런데 어쩌면 그렇게도 우리 농민들의 제일 안타까운 심정, 농사에 제일 긴절한 문제들을 속속들이 아시고 적기마다 영농물자들과 농기계들을 꼭꼭 보내주시는지 마치도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농사를 짓고계시는것만 같아 고마움보다도 송구스러움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포전에서 숨을 거두는한이 있더라도 원수님 은덕에 보답 못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당의 은덕에 고맙다고 절이나 하고 만세만 부를 때가 아니라고 작업반원들모두가 주먹을 부르쥐고 떨쳐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올해 알곡생산에서 벌방지대의 큰 작업반들 못지 않게 자신만만한 통장훈을 부른 수안군 석교농장 제1작업반 반장 최성림동무가 한 말이다.
은파군 류은리당 비서는 거듭거듭 베풀어지는 당의 은정을 받아안을 때마다 리당위원회를 찾아와 나라덕에 살면서도 농장포전보다 제 집 터밭을 먼저 생각하던 자신들이 죄스럽다고 눈물흘리며 자책하던 농장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농장원들의 애국열이 그처럼 비상히 앙양될줄은 리당비서인 나도 생각지 못했습니다.지금 지난해보다 더 많은 애국미를 나라에 바치겠다는 제6작업반의 궐기에 농장원들 누구나 호응해나섰는데 정말 우리 농민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이 한해에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하나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이 비상한 책임감, 전례없는 열의는 올해에 지난 시기에 비할수 없이 많은 애국작업반, 애국분조들을 낳았다.
농사의 기본전투단위는 작업반, 분조이다.
증산군 풍정농장에서 만났던 작업반장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뒤떨어진 작업반을 자진하여 맡아가지고 당에서 바라는 애국작업반으로 만들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던 작업반장 로찬봉동무는 지난 2월 포전에서 순직하였다.그는 그렇게도 바라던 풍요한 가을을 보지 못했지만 그의 작업반원들이, 그의 안해인 제16작업반 반장 강철옥동무가 어머니당에 알곡증산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
소문난 부부작업반장들인 최영남, 강혜심동무들,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어 큰 성과를 이룩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작업반장 전응삼동무…
천리마구역 강선농장에서는 제7작업반 4분조장 문명철동무를 오늘의 《산울림》의 주인공이라고 우리앞에 내세워주었다.올해 농사에서 《산울림》의 주인공 석철이처럼 당에서 키워준 제대군인분조장의 본때를 단단히 보여준 그는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농사를 짓는 농장원들의 심정과 농사에 대한 당중앙의 세심한 지도가 한마음한뜻으로 일치된 위대한 힘이 하늘을 이기고 땅을 걸구고 곡식을 자래웠다.
장연군의 한 포전에서 우리는 온 군이 보배처럼 사랑하는 군혁명사적교양실의 강사들인 안현미, 한련희, 리향동무들의 해설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8월 침수된 안석간석지논벌의 허리치는 흙탕물속에 주저없이 들어서시였던 가슴뜨거운 사실에 대한 녀강사들의 목메인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침수된 논과 곡식의 정경을 두고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이 나라 일군이고 농장원이고 공민이라면, 이 땅에 태를 묻고 살며 나라에서 주는 쌀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각히 자신을 돌이켜보게 하였다.
신천군 송오농장은 지리적으로 태풍피해의 영향을 어쩔수 없이 받군 하는 불리한 위치에 있는 농장이지만 올해에는 단 한평도 침수된 땅이 없었다.안석간석지논벌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TV로 뵈온 그날 한평의 땅이라도 태풍피해로 침수된다면 3년전 그날처럼 총비서동지께서 불쑥 찾아오실것만 같아 논에 달려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밤을 새우던 이야기를 농장일군들이 들려주었는데 우리의 마음도 뜨겁게 젖어들었다.
뜻깊은 이해에 우리의 사회주의전야에서는 얼마나 많은 애국농민들, 농촌혁명가들이 태여났는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한해 나라의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시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이끌어오시였다.그 고결한 헌신으로 농사의 주인들에게 수백만t의 비료나 몇천몇만대의 뜨락또르도 대신 못할 힘과 용기, 열정과 분발심을 안겨주시였다.바로 그것이 이 나라 농장원들모두가 고마와하는 로동당의 은덕중의 제일 큰 은덕이였다.그러니 어찌 로동당만세소리가 저절로 울려나오지 않을수 있겠는가.
풍요한 가을의 가장 큰 수확
농업부문에 대한 2023년의 혁명적이고 강력한 지도에서 우리 당중앙이 목적한바는 결코 한해 농사나 잘 지어 나라의 쌀독을 푼푼히 채우자는것만이 아니였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모두가 농사에 관심을 돌리고 전국이 농업부문을 지원하며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으면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생산한 알곡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 중요한 해로 만들자는데 그 의도가 있었다.
당의 뜻은 실천되였다.우리는 천만t의 식량에 비할수 없는 참으로 귀중한 경험을 가지게 되였다.주체농법관철의 새시대 교본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 경험집의 첫 페지에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결사관철정신》이라는 아홉 글자를 금문자로 새겨넣었다.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기술, 우리의 노력으로 식량문제를 확고하게 풀고 농사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킬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해결책의 하나는 다름아닌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정책이다.올해의 황금가을은 알곡생산구조를 바꾸어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농업생산에서 혁명을 일으킬수 있는 전환의 서곡을 울린 새시대 농업발전의 분수령이였다.
나라의 밀, 보리생산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있는 황해남도의 올해 올곡식농사총화때 단연 첫자리에 올라선 군은 장연군이였다.덩지도 크지 않고 산간지대도 적지 않은 이 군에서 어떻게 그토록 놀라운 밀, 보리수확성과를 거둘수 있었는지 몹시 흥미있어하는 우리를 군의 일군들은 학림농장의 제5작업반으로 안내하였다. 그 작업반이 올해에 올곡식농사를 잘 지은 덕에 단번에 군적으로뿐 아니라 도적으로도 앞자리에 껑충 도약하였다는것이였다.
강학만작업반장은 체구도 자그마하고 말씨도 행동도 차분하였다.이런 사람이 각양각색의 농장원들을 이끌고 벌방농장의 한다하는 드세찬 작업반장들도 놀랄만큼 그렇듯 큰 장훈을 불렀다는것이 첫인상에는 곧이 믿어지지 않았다.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당정책을 대하는 일군의 심장의 크기에 달려있음을 확신할수 있었다.
대를 이어온 농민가정에서 자란 강학만동무가 할아버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농사경험이란 강냉이농사의 토법뿐이였다.이 고장에서는 년년이 강냉이농사에만 매달려왔는데 아무리 애써도 기껏해서 정보당 2~3t밖에 나지 않는 소출이나 가지고서는 국가알곡수매계획수행은커녕 농장원들의 살림살이도 펴일수가 없었다.
부침땅의 거의 전 면적에 밀, 보리를 심자고 하니 어떤 로인들은 한해 농사를 망치겠는가고 작업반장에게 들이대였다.이런 때 군당책임일군이 작업반에 찾아와 반장의 결심을 지지해주고 떠밀어주었다.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하여, 모든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일데 대한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설해주었다.
강심을 먹은 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이 앞장서서 밭을 갈고 씨를 뿌렸다.희한하게도 밀, 보리작황이 좋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강냉이농사에서는 그렇게도 애를 태우던 땅들이 밀, 보리는 덥석 받아물고 믿기 어려운 풍성한 수확을 주인들에게 내놓았던것이다.
올곡식만으로도 한해 국가알곡수매계획을 큰소리치며 넘쳐 수행하고 농장원분배를 넉넉히 주었다.뒤그루농사도 잘되여 작업반에서 쓸것까지 풍족하게 계산해놓고도 많이 남은 알곡을 작업반의 명의로 나라에 애국미로 바치자고 농장원들이 스스로 제기해나섰다.고마운 당정책은 농장원들의 머리속에 절로 속속 들어가 이제는 집집의 터밭들에서까지 강냉이가 아니라 밀, 보리를 심는다는것이였다.
당정책은 이렇듯 신기하게도 단 한해의 농사로 작업반의 농사법도, 살림살이도, 사람들의 사상의식도 완전히 개변시켜주었다. 당정책관철의 선구자작업반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전국의 농촌작업반장들에게 호소하고싶습니다.오물쪼물하지 말고 당정책대로 벼와 밀농사에로 대담하게, 통이 크게 방향전환하라고 말입니다.그것이 나라가 잘살고 농장원도 잘사는 지름길입니다.그렇게 되면 2~3년안이면 나라에 식량문제란 말자체가 없어질겁니다.》
위대한 당정책은 이 자그마한 산간마을에서 참으로 희한스러운 새시대의 《산울림》을 커다란 메아리로 온 나라에 울려주었다.아직도 당정책의 과학성을 저울질하며 혹시 실패하지 않을가 하고 기연가미연가하는 일군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황해남도당 책임일군의 자신심넘친 이 말을 들려주고싶다.
《당정책이 과학이고 승리임을 신념으로 받아들였다면 실패를 두려워말고 결단코 실천해야지요.지금은 만세나 부르고 박수나 칠 때가 아닙니다.당정책을 굳게 믿고 과감히 실천할 때입니다.》
하나에서부터 열백까지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올해 농사를 착실히 해오면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크게 깨달은 또 하나의 귀중한 철리가 있다.당의 요구대로 과학농사를 하는 길만이 살길이고 흥하는 길이라는것은 이제는 설명없이도 명백한 리치로 되였다.
당에서는 이미전부터 과학농사를 위한 많은 조치들을 취해주었으며 현실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좋은 종자와 식물활성제들, 성능높은 농기계들도 농촌들에 보내주었을뿐 아니라 농업과학기술보급실도 꾸려주고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와 화상지도체계, 먼거리협의체계도 훌륭히 구축해주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었다.포전우에 무인기가 빙빙 날아예는 장면이 이제는 사회주의농촌의 례사로운 풍경사진이 되였다.여전히 케케묵은 주관주의와 경험주의에 빠져 좀처럼 헤여나오지 못하던 사람들도 올해에는 그야말로 정신을 번쩍 차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몇해째 우리 농업발전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맞받아 물리치겠다는 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과학농사로 하늘을 이기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곽산군에서는 당에서 높이 평가한 우수한 벼품종을 여러해동안 완강하게 시험도입하여 좋은 경험을 쌓고 올해에는 간석지논을 비롯하여 군안의 적지 않은 논면적들에 심어 영농공정기일을 바싹 당기고 선진농법들과 기술들을 주동적으로 받아들였다.하여 재해성이상기후를 맞받아 이겨내고 높은 알곡소출을 이루어냈으며 벼가을도 20일이상 앞당겨 시작하고 결속함으로써 벼농사에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였다.
재해성이상기후와의 투쟁은 곧 물을 다스리는 투쟁이기도 하다.평안북도에서는 온 도가 달라붙어 동래강저수지 제방을 쌓아 동래강물을 간석지논들의 생명수로 전환시킨데 기초하여 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하고 우수한 과학농사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전례없는 수확을 거둠으로써 간석지농사에 대한 당정책의 과학성을 실증하였다.
군당일군가족작업반의 포전을 당정책의 정당성을 보여주는 시범포전으로 삼고 여기에서 거둔 성과를 불씨로, 본보기로 하여 군의 농사를 지도하고있는 은천군당 일군들의 사업경험도 우리의 관심을 끌었다.군당일군들의 안해들은 저수확지를 스스로 맡아 피땀으로 땅을 걸구고 거기에서 당에서 하라고 한 그대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자기들의 포전을 온 군이 교과서로 여기는 시범포전으로 전변시켰다.당조직의 지도밑에 이들이 실천을 통하여 세련시킨 혁명적일본새와 과학적인 농사방법, 집단주의생활기풍은 다른 농장, 작업반들이 따라배울수 있는 본보기로 되고있다.
올해에 농업부문에서는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재해성이상기후를 맞받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과학적영농방법들과 새 기술들이 많이 창조도입되면서 지난 시기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로는 론할수 없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실체로 이룩되였다.하늘과 토법에 매달려오던 경험주의, 주관주의가 얼마나 유해로운것이며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가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는 실천으로 낱낱이 증명되였다.
올해 농사에서 당의 은정이 깃든 고효능천연식물활성제 《진심1》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는 은률군 금복농장, 강남군 장교농장의 일군들이 《당에서 좋다고 한것은 무조건 받아들이면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풍년가〉의 구절에 과학농사 얼씨구 좋다 당정책이 얼씨구 좋다 하는 구절을 더 써넣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한 이야기들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한 집행정신에서만 우러나올수 있는 진짜배기애국농민, 농촌혁명가들의 목소리들이다.
올해의 풍요한 가을은 온 한해 농장원들과 한전호에서 싸운 지원자들, 인민들에게도 참으로 고귀한 애국의 진리를 깨우쳐주었다.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농사를 위해 바치는 진심과 헌신이 곧 오늘날의 애국이다.
농업전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선 올해에 이 나라 사람치고 농장벌과 인연을 맺지 않은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던가.일손을 놓은지 오랜 년로한 명예당원들과 인민반의 가두녀성들에게까지도 비가 오면 먼저 생각하고 바람이 불면 발편잠 못자고 걱정하는 《우리 포전》, 《나의 포전》이 있었다.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관련이 있든없든 모두다 농사를 첫자리에 놓고 떨쳐나설데 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누구나, 어디서나 농사일에 발벗고나섰다.
농촌에 나가면 하루해를 바라보며 시키는 일이나 하는 식의 일본새는 당에서 바라는 농촌지원의 옳바른 자세가 아니다.인민군대처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농촌을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이 바로 농촌지원의 기준이며 안변벌에서 보여준 우리 군인들의 희생성과 애국심이 농촌지원의 모범이다.
성, 중앙기관들이 황해남도의 뒤떨어진 농장들을 하나씩 맡아 도와주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 이바지하도록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전개된 성, 중앙기관들의 강력하고 심도있는 농촌지원사업이 올해에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를 물질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한계단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도움이 되였다고 황해남도일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농업부문을 힘있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강하게 내밀어 농업생산과 관련된 문제라면 누구나 발벗고나서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농촌지원사업을 당결정으로 채택하고 당책임일군들이 앞장서서 자기 단위가 맡은 농장, 작업반의 농사를 마지막까지 떠밀어주었다.동대원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남군 이산농장에 대한 로력지원과 영농물자지원뿐 아니라 작업반의 농업과학기술선전실과 청년학교, 변압기실건설도 도맡아 해줌으로써 농장원들을 고무하여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이런 진정의 뉴대가 모든 농장, 농촌작업반들에 피줄처럼 뻗어가 그야말로 온 나라가 어깨겯고 온 한해 함께 농사를 지었다.지금도 많은 지원자들이 올해 농사의 결속뿐 아니라 래년도 농사차비까지 농장원들과 함께 책임진 심정으로 사회주의농촌에 진심을 바치고있다.농사중시가 확고한 당풍, 국풍으로 전환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또 하나의 귀중한 성과가 있는것이다.
당의 령도따라 올해 농사를 풍요한 가을에로 이끌어오는 과정에 농사를 대하고 농촌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 농사지도, 농촌지도의 사업방법과 일본새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올해 농사를 잘 짓고 농촌발전의 방대한 전망목표를 달성하자면 결정적으로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고 농촌당사업을 개선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켰다.일군들이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얼마나 정당한것인가.
황해남도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농촌의 실정과 농장원대중의 심리에 맞게 활발하게 조직전개되여 큰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다양한 사회주의경쟁들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그 경쟁은 부류별, 단계별, 계기별, 주제별로 매우 특색있으면서도 세밀하게 조직되고 총화되고있었는데 결과는 대단했다.
신천군당위원회에서는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대중이 실생활로 체감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군안의 급양봉사단위들은 물론 농장들까지 참가시킨 밀, 보리음식품평회를 품을 들여 조직하였다.경쟁적으로 벌어진 품평회의 결과는 등수로가 아니라 《밀농사에로 방향전환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똑똑히 알았습니다.》 하는 인민의 감탄의 목소리로 매듭지어졌다.군에서 지난 8월에 판이 크게 조직한 농장들사이 체육경기도 농장원들의 집단주의정신과 경쟁열의를 한층 격앙시키고 그 기세를 가을걷이에로 이끌어가는데서 열번스무번의 해설교양사업을 한것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
더욱 이목을 끄는것은 신천박물관에 대한 농장원들의 참관을 의의있게 잘 조직하여 피절은 신천의 붉은 땅을 지키며 가꾸는 신천농민의 계급적자각을 벼려준것이다.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혁명사적교양실이 있고 연혁소개실, 계급교양실이 있다.이 교양거점들을 통한 사상교양사업만 실효성있게 잘하여도 농업근로자들을 그저 하늘만 올려다보며 땅을 다루는 순수한 농민이 아니라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초병,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는 애국자, 혁명가로 키울수 있음을 많은 당조직들이 자기의 사업경험으로 실증하였다.
확실히 일군들이 달라졌다.태풍피해를 입은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현지지도와 침수된 안석간석지논벌에서 심각히 울려준 당중앙의 경종은 아직까지 보신주의, 요령주의, 허풍의 잔재가 남아있던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를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당앞에 자기 농장의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고드려야 한다는 자각이 농촌리당 비서들부터 달라지게 하였다.한해 농사총화때마다 늘 뒤자리에 있다가 올해 올곡식농사에서 단연 군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여 사람들을 놀래운 황주군 룡궁리당 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에서 가르쳐준것처럼 우리 리당비서들에게 모든것이 달려있습니다.리당일군들의 책임감만큼 농장원들의 자각이 커지고 리당일군들의 실력만큼 농장의 농사결과가 결정된다는것을 올해 농사를 통해 저는 다시금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의 개변이 곧 농사의 전변을 안아왔다.이것은 위대한 주체농법이 창조되던 그 나날부터 오늘까지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 관철해오고있는 농촌혁명, 농사혁명의 근본의 근본이다.하늘도 이기는 힘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전사들, 인민들이 각성분발하여나섰는데 몇해안으로 우리 나라가 만풍년의 노래소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높은 사회주의락원이 되리라는것은 확정적이다.
* *
몇해전 가을 당중앙의 시험포전이며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어느한 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풍년든 포전을 오래도록 감개무량하게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후 그날의 장쾌한 벼바다장관을 훌륭히 형상한 대형유화작품을 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토록 뜻깊은 사연이 담겨져있는 명화의 화폭을 오늘 우리는 그림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한 농장의 포전에서가 아니라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풍년든 황금벌을 형상한 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에는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로선과 우리 인민의 리상이 반영되여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심원한 의미를 2023년의 가을에 누구나 똑똑히 깨닫고있다.
2023년의 풍요한 가을로 이 나라 인민에게 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길 크나큰 신심과 무궁한 힘을 안겨주신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무슨 말로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랴!(전문 보기)
최룡해위원장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을 현지료해하였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은 최룡해동지는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과 생산현장들,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공장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높은 생산성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3중3대혁명붉은기,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한 단위답게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류원신발공장에서 당정책의 요구대로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더욱 다그치며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부단히 확대하여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신발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생산실태를 알아보면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밀가루가공품의 질제고와 위생안전성보장에 최선을 다하며 그 가지수를 늘이는데 힘을 넣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적성과로 립증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공장들에서 최룡해동지는 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내달리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준법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대중이 국가의 법과 규정을 정확히 알고 자각적으로 준수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26일 미국과 일본,《대한민국》의 외교당국자들이 발표한 《공동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심히 외곡하였을뿐 아니라 주권국가들간의 관계수립에 관한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는 가장 정치화된 문서장이다.
조로관계에 대한 미국과 그 동맹자들의 비난은 비단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그러나 현 국제정치정세와 미일《한》이 직면한 대내외적위기상황과 결부하여볼 때 그들이 조로관계를 불법화하는데 절요한 지정학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졌다.
미일《한》이 조로 두 나라에 대해 악의적인 속내를 품고있지 않다면 조로사이의 평등하고 정상적인 관계발전에 그토록 신경을 쓰며 불편해할 하등의 리유가 없을것이다.
만약 그들이 조로사이의 특정한 협조분야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는것을 론증하고싶었다면 그보다 앞서 저들의 3각군사동맹관계는 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간주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부터 밝혀야 하였을것이다.
미국의 패권수립에 철저히 복종하는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미일《한》관계와는 달리 조로 두 나라 관계는 자주적평등과 주권존중에 기초하고있는 호혜적인 친선협조관계이다.
당당한 국제법의 구성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따라 국가자주권과 호상존중,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를 비롯한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에 기초하여 강화발전되고있는것이 조로관계의 본질적속성이다.
유엔헌장에 부합되는 주권국가들간의 친선관계와 협조에 관한 국제법적원칙에 따르면 어떤 국가나 국가들의 그루빠도 국가들의 민족적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나 다른 나라의 대내외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따라서 조로관계에 대한 무근거한 비난과 훼손은 곧 유엔헌장과 공인된 국제법에 대한 부정으로,침해로 된다.
자주적인 조로 두 나라는 남이 그어주는 방향이나 한계선에 준하여 자기 할바를 규정하지 않으며 더우기 조로관계에 대한 미일《한》의 근거없는 우려는 우리가 해소해주어야 할 사안도 아니다.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지향점을 둔 조로관계는 제3국을 겨냥하지 않았지만 만약 미일《한》의 집요한 불안정행위로 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위태로워진다면 마땅히 이를 견제하기 위한 강력한 전략적안정요소로 작용하게 될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로씨야련방과의 쌍무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조로관계의 백년대계를 구축하려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립장이다.
나는 력사적인 9월조로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이 철저히 리행됨으로써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조로친선과 협조,선린우호관계가 보다 새로운 고조국면을 맞이하게 될것이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28일
평 양
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平壌10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は2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26日、米国と日本、「大韓民国」の外交当局者らが発表した「共同声明」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の友好・協力関係を甚だしく歪曲(わいきょく)したばかりでなく主権国家間の関係樹立に関する普遍的な国際法的原則に背馳(はいち)する最も政治化された文書である。
朝露関係に対する米国とその同盟者らの非難はただ昨今に始まったものではない。
しかし、現在の国際政治情勢と米・日・「韓」が直面した対内外的危機状況と結びつけてみる時、彼らが朝露関係を不法化することに切要な地政学的利害関係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より明白になった。
米・日・「韓」が朝露両国に対して悪意的な下心を抱いていないなら朝露間の平等で正常な関係の発展にそれほど神経を使い、不便に思う何らの理由がないであろう。
もし、彼らが朝露間の特定の協力分野が国際平和と安全に「脅威」となるということを論証したかったなら、それより先に自分らの3角軍事同盟関係はなぜ地域の平和と安全に脅威と見なされないのかについてから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あろう。
米国の覇権樹立に徹底的に服従する隷属的で不平等な米・日・「韓」の関係とは違って、朝露両国の関係は自主的平等と主権尊重に基づいている互恵的な友好・協力関係である。
堂々たる国際法の構成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間の友好、善隣および協力に関する条約に従って国家の自主権と相互尊重、内政不干渉、平等と互恵をはじめ公認された国際法的原則に基づいて強化され、発展しているのが朝露関係の本質的属性である。
国連憲章に合致する主権国家間の友好関係と協力に関する国際法的原則に従えば、いかなる国家や国家のグループも国家の民族的自主権に属する問題や他国の対内外問題に干渉する権利がない。
それゆえ、朝露関係に対する根拠のない非難と毀損(きそん)はすなわち、国連憲章と公認された国際法に対する否定、侵害となる。
自主的な朝露両国は他国が引いてやる方向や限界線に準じて自分がすることを規定せず、特に朝露関係に対する米・日・「韓」の根拠のない懸念はわれわれが解消してやるべき事案でもない。
両国人民の福祉増進に志向点を置いた朝露関係は第三国を狙わなかったが、もし、米・日・「韓」の執拗(しつよう)な不安定行為によって地域の平和と安全が危うくなるなら当然、これを牽制(けんせい)するための強力な戦略的安定要素に作用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誰が何と言おうと、自主、平和、親善の理念の下でロシア連邦との双務関係を全面的に拡大し、発展させることで安定的かつ未来志向的な新時代の朝露関係の百年の大計を築き上げようとするのがわれわれの確固たる意志であり、立場である。
私は、歴史的な9月朝露首脳の対面と会談で遂げられた合意が徹底的に履行されて伝統的かつ戦略的な朝露親善と協力、善隣・友好関係がより新たな高揚期を迎えるようになるという確信を表明する。(記事全文)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은 새로운 비약과 줄기찬 전진의 강력한 보검이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오늘 이 땅에서는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강국의 존엄과 영광이 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진군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세인의 시선과 각광을 모으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우리들자신도 놀랍고 세상사람들의 부러움과 의혹을 자아내는 희한한 변혁상, 가늠과 예측을 뛰여넘어 줄기찬 련속도약으로 솟구치는 공화국의 혁혁한 발전상에서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승리와 번영에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으로 가슴끓이며 총비서동지 따라 활기찬 국가발전의 고조국면을 더욱 과감히 열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은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탁월한 사상리론의 영재를 높이 모시는것이다.옳바른 투쟁방향과 목표, 전략전술을 명시하는 수령의 사상리론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은 사소한 탈선이나 헛갈림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의 하루하루는 결코 평범한 력사의 한순간이 아니다.한 나라, 한 민족의 장구한 로정에서 10여년이라는 세월은 비록 길지는 않지만 바로 이 나날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위대함과 견인력을 실생활로 깊이 체감하였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가는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백절불굴의 강인성과 용감성,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영웅적인민으로 몰라보게 성장하였다.위대한 사상의 빛발로 혁명발전의 새 지평을 열고 사상리론의 불가항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립증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은 우리 인민모두를 정신력의 강자, 견인불발의 투사로 키운 자양분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인 분석판단력으로 복잡다단한 현정세와 추이를 통찰하시고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시는 걸출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은 그 한걸음한걸음, 한해한해가 피어린 개척이였고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할수 없는 최악의 시련이였지만 우리 혁명이 순간도 정체됨이 없이 끊임없는 비약과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기때문이다.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으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강위력한 무기를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분이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실천을 낳는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간고하고 엄혹했던 무수한 곤난들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 빛을 뿌리는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나날이 더해만 가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이야말로 당중앙의 위대한 실천강령이 그대로 력사의 기적이 되고 창조의 기념비로 솟아난 날과 달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철리가 명명백백히 립증된 의의깊은 투쟁행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전진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는 승리의 기치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 모든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전진발전은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리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일찌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에 정통하고있을뿐 아니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학예술, 과학과 기술 그리고 력사와 건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우리 인민의 지향, 현시대의 발전추이를 반영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어느 한두 분야만이 아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을 포괄하는 백과전서적인 웅략들이며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명확한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담겨진 고귀한 실천강령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는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로선,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문명국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 국제적정의를 실현할데 대한 사상은 그 대표적실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는 국토건설과 건축, 과수, 축산, 양어와 양식, 원림록화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이 비약해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빛나는 려정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걸쳐 자부할만한 변혁적실체들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든든한 토대가 억척으로 다져질수 있은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혁명의 진로를 밝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진군기세는 더욱 고조되고 새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언제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혁명투쟁에서 주도권은 생명이다.주객관적조건과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불피코 피동에 빠지게 되고 더 혹독한 난관들이 전진도상에 첩첩히 가로놓이게 된다.부닥치는 장애와 곤난을 과감히 극복하고 혁명투쟁을 언제나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최상의 방략과 방도가 담겨져있다는데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유리하게 반전시키며 백승떨쳐온 긍지높은 기적의 년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시여 급변하는 정치기류와 대내외형세에 맞게 우리 혁명이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명확한 투쟁방략들과 실천강령들을 적시적으로 밝혀주시였다.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에 관한 사상, 주체적힘을 부단히 증대시킬데 대한 사상,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사상,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릴데 대한 사상, 자강력제일주의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등은 주동적이고도 적극적인 공세로 우리 혁명의 상승기를 확고히 열어나가게 하는 최상의 방략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고조기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변혁을 일으키고 우리 혁명이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우리 당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로선은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하는 일대 사변을 안아왔고 자력갱생전략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력속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가 깃든 값진 재부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하였다.인재중시, 교육중시정책,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담보하는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주도권을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의 앞길에 의연히 난관이 지속되고 투쟁과업은 아무리 방대하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학적인 혁명사상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강대성과 저력을 더 높이 떨치며 세계가 또다시 새로운 눈으로 보는 력사적변천들을 수없이 떠올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비약과 혁신의 고귀한 지침이다.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그것이 혁명실천에서 얼마만한 힘을 발휘하고 어떤 놀라운 변혁을 가져오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특대사변들과 변혁적성과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짧은 력사적기간에 이룩된것으로 특징지어진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하는 시대와 현실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풀어나가기 위한 방법과 묘술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불과 몇년만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이룩되고 건국이래 처음 맞다든 공공보건사태가 짧은 기간에 극복되였으며 새로운 건설혁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최근 몇해사이에 수도와 지방에 웅장화려한 거리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일떠서고있는 기적적현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견인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뜻깊은 올해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당중앙의 위대한 실천강령의 변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은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당중앙의 옳바른 투쟁지침과 방략이 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과 무궁무진한 국력을 과시하는 성대한 열병식이 3차례나 거행되고 나라의 국가방위력, 핵전쟁억제력강화에서 비약의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농업전선에서의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이 모든 성과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들을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우리 혁명의 백승의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새로운 비약과 줄기찬 전진의 강력한 보검이다.
우리 국가의 광휘로운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특기할 사변들과 경이적인 발전을 련이어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정녕 우리 다 알고 살고있는가
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건설을 위해 이렇듯 큰 품을 들이는것은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뿐이다
이제는 사회주의 내 나라의 례사로운 일처럼 된 풍경,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매일같이 들려오는 소식이 있다.바로 새집들이풍경, 새집들이소식이다.더욱 사람들을 경탄케 하는것은 련이어 일떠서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에 입사하는 주인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 사실이다.국가에서 품을 들여 훌륭히 건설한 집들을 다름아닌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살림집문제는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며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일차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수도 평양의 도시구획을 동서방향과 북쪽방향으로 넓히면서 대규모의 현대적인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건설사업인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당시의 조건과 환경으로 볼 때에 사실상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다른 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빈틈없이 진행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평양시에 1만세대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또다시 엄숙히 천명되였다.
수도에 5만세대의 살림집 건설!
정녕 그 원대한 구상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어버이, 인민들의 생활상불편을 가셔주는것을 우리 당이 떠맡아안아야 할 중차대한 혁명임무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내리실수 있는 위민헌신의 대용단이였다.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절절한 말씀이 메아리쳐온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나의 숙원사업이다.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내가 맡아하자고 한다.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려명거리건설보다 더 강하게 밀고나가 해마다 무조건 1만세대씩 건설하여야 한다.
사람들이여, 진정 아시는가.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자신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하여 우리의 어버이께서 주신 말씀은 그 몇차례이고 지도하여주신 문건은 몇건이며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인가를.
여기에 이런 수자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설계기관에서 작성한 송화거리 건물배치계획안과 중심도로계획안, 개별건물들의 설계안, 공공건물들의 배치계획안과 설계안을 비롯하여 2개월동안에 보아주신 설계도면만도 무려 540여매!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 전 기간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은 무려 1 000여건!
참으로 평범한 근로자들이 쓰고살 살림집건설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 그 나날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을 다 적자면 끝이 없다.
준공단계에 이른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어느한 봉사건물에 설치한 레드전광판을 보시고 살림집구획안의 큰 공원이나 상업망이 집중되여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신 이야기, 자그마한 수도꼭지를 보시고도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할데 대하여 마음쓰시고 신발장의 문을 열어보시고는 이 신발장에 녀성들이 신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신발 같은것은 넣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수요자들의 요구를 참작하여 가구들의 표준규격을 설정할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신 이야기…
나라가 풍족하고 모든것이 남아돌아가는 때라면 이렇듯 우리의 마음 젖어들지 않는다.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이 나라 인민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적시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이런 열화같은 정과 철석같은 의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거리가 어찌 송화거리뿐이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게 될 모든 건설대상들중에서 제일 앞서나가야 할 기본전구로 내세워주시고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뜻깊은 올해에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리상거리가 또 하나 태여나게 되였다.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청년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고 그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그 위대한 손길에 이끌려 서포지구 새 거리가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위대한 전변이 일어나고있는 광산도시 검덕지구에서도, 저 멀리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분계연선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농촌마을들에서도 바로 절세위인의 결사의 의지와 천만로고, 헌신에 떠받들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허나 우리는 너무도 많은것을 모르고 살아왔고 또 아직도 다는 모르고있다.이 땅에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인민의 기쁨이 커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어떤 천만로고가 실리는가를 우리는 정녕 모르고 살고있다.나라에서 무상으로 준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매일과 같이 행복에 겨워 웃음짓고있는 집주인들도, 이 글을 전하는 우리들도 그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커다란 시련과 난관속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며 마련되고 절세위인의 어떤 담력과 의지에 따라 베풀어지고있는가를 미처 다 모르고 살고있다.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우리 당이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건설을 위해 세상에 없는 이렇듯 중대한 결심을 내리였으며 그것을 반드시 결실로 이루어내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품을 들이고있는가를.
그리고 우리의 후대들에게 영원토록 자자손손 전해가시라.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 거리, 새 마을들에 입사할 때 그 주인공들이 목메여 터친 로동당만세에 어떤 가슴뜨거운 만단사연들이 담겨져있는가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이 어떻게 이 땅에 솟아나게 되였는가를.(전문 보기)
이 땅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목소리-《사회주의 만세!》
주체112(2023)년 10월 27일 로동신문
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건설을 위해 이렇듯 큰 품을 들이는것은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뿐이다
이 땅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목소리-《사회주의 만세!》
시대는 이런 참된 당선전일군들을 부른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지도원 김남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오늘 지방당조직의 한 평범한 당선전일군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지도원 김남철동무,
그는 직무도 높지 않고 경력이나 외모 또한 평범하다.그러나 도의 책임일군으로부터 심심산골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강연이라고 하면 그를 먼저 떠올리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는 일군,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의 모습입니다.》
20년세월 강연이라는 두 글자에 온넋을 재우고 쉬임없이 이어온 그 길에서 한방울한방울의 땀이 인민의 심장을 달구어주는 뜨거운 피가 되고 한마디한마디의 열정적인 토로가 당정책관철의 전구들을 위훈창조의 불도가니로 끓게 하는 위력한 불씨가 된 이야기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진 그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으로 고동치는 참된 당선전일군의 심장에서 뿜어지는 거대한 힘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그것은 그대로 사상을 무기로 틀어쥐면 만난을 이겨내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는 크나큰 흥분을 안고 우리는 붓을 들었다.
인민이 기다리는 사람
실로 놀라운 일이였다.일단 사람들앞에 나서기만 하면 대번에 마음의 문을 열어제끼고 감동의 눈물을 쏟게 한다는 위력한 강연에 대한 이야기, 누구나 찾고 기다리는 당선전일군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듯 가는 곳마다에서 듣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모내기나 가을걷이때면 도의 유명한 강연재사를 하루빨리 데려오는것이 자기의 임무로 된다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목소리, 어느 단위에서 일이 잘 안된다는 보고를 받으면 료해조가 아니라 김남철동무를 내려보내고 그가 가면 기대하였던 결과를 반드시 이루어내군 한다는 도당책임일군의 이야기는 거짓도 꾸밈도 과장도 없는 현실그대로의 반영이였다.
대야금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이는 곧 나라의 숨결이여서 온 도의 시선이 늘 집중되는 곳이고 그래서 김남철동무의 발걸음도 여기에 제일 많이 가닿군 하였다.
온 기업소가 당에서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생산투쟁으로 들끓던 몇해전 어느날 용광로직장 휴계실에는 교대를 앞둔 용해공들이 모여앉았다.
수십쌍의 흥미진진한 눈빛을 온몸에 받으며 강연에 열중하는 강사는 바로 김남철동무였다.그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토로하고있었다.
용광로의 동음은 여전했지만 그 시각 그것을 느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사위는 마치도 쥐죽은듯한 고요속에 잠긴듯싶었다.누구라없이 온몸이 귀가 되여 강연을 듣고있었고 강사의 손짓 하나, 표정 하나도 놓칠세라 눈 한번 깜박하지 않았다.세계의 력학구도가 조선을 축으로 완전히 변화되였다고 언론계가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는 가슴후련한 이야기에 누군들 심취되지 않으랴.
신심과 락관, 격정과 환희로 쿵쿵 높뛰는 심장의 박동을 타고 억대우같은 사나이들의 널직한 어깨들이 쉼없이 들먹이였다.
김남철동무의 목소리가 젖어들기 시작하였다.세계최강의 절대적힘을 억척으로 다져주시려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포연짙은 화선길에서 국방과학전사들과 고생도 시련도 달게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그의 눈굽에 맑은것이 그렁하니 고여올랐다.애써 참느라 하였지만 목소리가 자주 끊기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자욱을 너무도 방불하게 떠올려주는 김남철동무의 감명깊은 이야기에 끌려 모두의 마음은 그이의 화선길에 함께 들어섰다.결사전의 앞장에 서신 그이의 심중에 울리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는 웨침이 용해공들의 가슴가슴에 메아리쳤고 그이께서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에 사생결단의 각오로 나서시던 이야기가 울려나오는 순간에는 마음속에서 이런 절절한 웨침이 터져나왔다.
《안됩니다. 원수님! 거기가 어디라고… 어쩌면 그런 곳에까지 가신단 말입니까.》
강연을 한다기보다 불줄기를 내뿜는것같은 김남철동무의 목소리는 용해공들의 격정의 분화구를 터쳐주었다.그들은 듣고있었다.그것은 분명 심장의 박동소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천리길을 남먼저 따라서며 세차게 고동친 김남철동무의 심장이 쇠물을 다루는 사나이들의 심장을 통채로 틀어잡은것이다.그래서 맡은 생산과제를 무조건 제기일에 끝내자는 그의 목소리가 용해공들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철로동계급에게 하고싶으신 절절한 말씀으로, 당의 열렬한 호소로 새겨졌다.
머리희슥한 용해공이 자리를 차고 일어서며 《옳소! 황철의 본때를 보입시다!》 하고 웨치자 모두들 와와 호응해나섰다.온 장내가 한덩어리가 되여 설레였다.그속에는 손수건으로 눈굽을 찍는 책임일군도 있었고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자책감에 젖어있는 직장장도 있었다.
출선을 앞둔 용광로의 쇠물마냥 끓어번지던 그때의 광경을 돌이켜보며 기업소의 당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참으로 충격이 컸습니다.사상사업을 전임하는 나의 목소리도 저렇게 로동계급의 심장을 틀어잡았던가 하고 도당 지도원동지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게 되였습니다.》
강연강사는 결코 제강의 글줄을 외우는 사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과 천만대중의 심장을 하나의 박동으로 이어주는 사람이 바로 강연강사이며 수령이 바란다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수령이 사생결단의 길에 나선다면 그 길도 주저없이 따라서려는 충직한 인민의 용암같은 그 마음을 터쳐주고 합쳐주는것이 강연강사의 본분임을 자각하며 백배의 분발심을 가다듬군 하는 김남철동무이다.
20년간의 강연활동과정에 그는 강연의 진정한 멋을 가슴뿌듯이 체험하군 하였다.뒤떨어졌던 농장을 앞선 단위대렬에 들여세우고 어느한 시의 소재지를 때벗이하는 전변의 첫 대문을 열어제끼는 긍지도 컸지만 보람중의 진짜보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듬어주어 새 모습, 새 인간으로 태여나게 하는데 있었다.
황주긴등벌에서 우리와 만난 작업반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한때 제가 작업반살림을 돌본다면서 나라앞에 죄되는짓을 할번했습니다.그때 단 한번의 강연으로 나를 깨우쳐준 일군이 있습니다.》
몇해전 가을이였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알곡수매가 한창이던 어느날 그 작업반에 내려간 김남철동무는 뜻밖의 상황을 목격하게 되였다.
작업반장과 마주선 법기관 일군들, 금시 터질듯한 팽팽한 분위기…
작업반장을 데려가려는 법기관 일군들의 앞을 막아서며 김남철동무는 말하였다.
《데려가더라도 강연을 듣고 가게 하였으면 하오.》
그 목소리가 하도 절절한지라 법기관 일군들도 한걸음 양보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러면서도 그들의 눈빛에는 이제 강연을 듣는다고 달라질것이 있겠는가 하는 내심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그런데 한시간후 예상밖의 일이 벌어졌다.강연이 끝난지 한동안이 지나도록 머리를 푹 수그린채 앉아있던 작업반장이 눈물범벅이 된 얼굴을 들며 흐느낌속에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제가 정말… 정말 몹쓸놈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김남철동무의 손을 부여잡고 이런 강연을 한해에 두세번만 해주면 나라앞에 떳떳하게 농사를 짓고 작업반을 보란듯이 추켜세우겠다고 다짐하는 작업반장을 보며 법기관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방금전까지만 하여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과오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던 그를 단 한번의 강연이 일순간에 깨우쳐준 이 현실을 누군들 쉽게 믿을수 있으랴.
이런 사연을 들었을 때 우리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우리를 더욱 감동케 한것은 김남철동무의 이야기였다.
《만일 그때 내가 한발 늦어 작업반장을 바른길에 세워주지 못했더라면 일생 후회로 남았을것입니다.그래서 강연선전의 길을 걸을 때마다 늘 생각하군 합니다.내가 더 부지런히, 더 빨리 이 길을 걸어야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우리 당의 뜻으로 교양하고 이끌어줄수 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우리는 생각해본다.이것은 비단 뛰여난 강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법으로도 다스리기 어려운 인간의 마음을 사상의 힘으로 다듬어주었다는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만도 아니다.정녕 그것은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뼈에 새긴 당선전일군의 깨끗한 량심에 대한 이야기, 어떤 일군의 강연이 놀라운 위력을 발휘할수 있는가에 대답을 주는 교과서와 같은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이번 취재길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다.기자들이 왔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었다.그중에는 일군도 있고 평범한 로동자도 있었으며 그와 한동네에 사는 가정주부도 있었다.전해들은 사연은 각각이였지만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분명히 그리고 기쁘게 느낀것은 당선전일군과 인민의 마음이 하나로 잇닿은 그것이였다.
당과 인민을 하나의 숨결로 이어주는 당선전일군이야말로 누구보다 인민을 잘 알아야 한다.인민을 모르면 아무리 언변술이 능하고 확성기의 출력이 높아도 그 목소리는 인민의 심장에 가닿을수 없다는것이 김남철동무가 실체험을 통해 굳힌 지론이다.
지금도 그는 10여년전 도당일군으로 임명되여 진행한 첫 강연을 잊지 못하고있다.
대덕산리, 바로 여기서 있은 일이다.
《도당에서 강연을 하러 왔대요!》 하는 선동원처녀의 챙챙한 목소리가 울려퍼진지 얼마 안되여 포전머리의 펑퍼짐한 둔덕에는 농장원들이 새까맣게 모여앉았다.
준비에 많은 품을 들인지라 김남철동무는 자신감에 넘쳐 일사천리로 강연을 하였다.마감에는 노래도 한곡 구성지게 불렀다.
뻐꾹새가 노래하는 곳
사랑하는 내 고향일세
…
그런데 농장원들의 반응이 기대와는 달랐다.김남철동무는 아쉬운 기색으로 맨나중에 일어서는 선동원처녀에게 다가갔다.잠시 갑자르던 처녀는 문득 《저 골안에서 울리는 노래소리가 들립니까?》 하고 묻는것이였다.귀를 기울여보니 주둔구분대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도당일군이 직접 강연을 한다기에 저 노래를 꼭 보급해줄것이라고 모두들 기대하였다고 선동원은 서운한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순간 민심이라는 두 글자가 김남철동무의 가슴을 쳤다.
당시로 말하면 어디서나 또 한분의 절세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끝없이 울려나오던 때였다.TV화면으로 태양같이 환하신 그 영상을 뵈옵기만 하여도 자석에 끌리듯 절로 마음달리게 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가 온 나라에 파다하게 퍼져가던 시기였다.
인민들이 무엇을 듣고싶어하는가, 민심이 무엇으로 끓고있는가를 헤아리지 못한 강연은 인민의 심금을 울릴수 없음을 뼈저리게 절감한 그날 김남철동무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눈앞에 우렷이 어려오는 《강연강사 김남철》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
김남철동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강연선전의 길에 나섰다.공장에 가면 장알박힌 로동자들의 손에 가정에서 마련한 작업장갑을 직접 끼워주기도 하고 농촌에 나가면 매 농가의 가마뚜껑을 열어보며 살림살이형편을 알아보기도 하였다.목수건을 두르고 탈곡장의 가마니우에 앉아 농장원들과 함께 새끼도 꼬면서 한집안식구끼리 가정일을 의논하듯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었고 마이크를 틀어잡으면 정이 통하는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부탁하고 호소하듯 절절하게 강연을 하였다.날이 갈수록 김남철동무의 모습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자리잡았다.그에게는 《인민박사》라는 별호도 붙었다.
인민들 누구나 좋아하고 기다리며 찾는 김남철동무,
그는 책임일군도 아니고 특별한 권한을 가지고 사업하는 사람도 아니다.당의 사상을 알려주어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당선전일군들중의 한사람일뿐이다.그러나 황해북도인민들은 그 어느 당일군보다 그의 모습을 더 깊이 새겨두고있으며 일군들도 도에서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는 그가 꼭 가야만 해결되는것으로 여긴다.이제는 그 소문이 도의 지경을 넘어 다른 지방에서까지 그를 찾는 목소리가 울리고있다.
지난해 김남철동무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연단에 나서게 되였다.
당선전일군 한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할수 있는가를, 사상의 무기가 얼마나 위력한가를 실증해주는 그의 감동깊은 토론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장내를 뒤흔든 박수소리, 그것은 당의 사상을 만장약한 확성기의 출력에는 한계가 없음을 실천으로 증명해가는 참된 당선전일군의 삶에 대한 열렬한 공감이고 찬사였으며 그러한 생을 지향하는 뜨거운 숨결이고 열망이였다.
온넋을 바쳐 하고싶은 일
인간이 머나먼 인생길을 단 한번의 후회나 동요도 없이 걸어간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김남철동무는 우리에게 너무도 흔연히 말하였다.자기가 하는 일을 두고 언제한번 동요한적이 없다고.
이제는 그가 도당일군으로 사업한지도 10여년이 되였다.과에 늦게 들어온 지도원들이 하나둘 직급이 높아지는데 그 직무에 그냥 머물러있는것이 섭섭하지 않은가고 누군가 물었을 때에도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날마다 인민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심어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이 멋을 무엇에 비기겠소.이것이 나에겐 그 어떤 높은 직무보다 더 소중하오.》
언제인가 김남철동무는 도당 직외강연강사들을 이끌고 수안군의 어느한 농장에 나가게 되였다.
그가 제일 멀리 떨어진 작업반들에 나갈 결심을 내비치자 리당일군은 황황히 손을 내저었다.거기까지 가려면 큰 개울을 7개 건느고 령을 두개나 넘어야 하며 나루배를 타고 호수까지 건너야 한다면서 농장일군들도 한해에 몇번밖에 가보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남철동무의 결심은 확고했다.일행은 곧 길을 떠났다.
10월말인지라 산골물은 어지간히 차거웠다.무릎우로 걷어올린 바지가랭이를 축축히 적시며 개울을 하나 건느니 우둘투둘한 돌밭이 나졌다.얼마 안있어 또다시 신발을 벗어들고 첨벙첨벙 개울물을 건너야 했다.한해 농사를 지어놓고도 호수가 얼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구로 곡식을 날라야 한다니 얼마나 외진 곳인가를 구태여 더 말할 필요가 있으랴.
쉰고개에 들어선 사람같지 않게 씨엉씨엉 앞서 걸음을 내짚는 김남철동무를 헉헉거리며 따라서던 한 강사가 간청하다싶이 말하였다.
《지도원동지, 좀 쉬고 갑시다.》
모두들 길녘에 퍼더버리고앉았다.
한껏 열린 가을하늘에 뭉게뭉게 피여난 햇솜같은 구름송이들을 바라보는 김남철동무의 눈앞에는 불현듯 이제 만나게 될 두메산골사람들의 모습이 어려왔다.아직 한번도 본적 없건만 마치도 구면지기런듯 선명한 표상으로 안겨오는 사람들…
그렇다.어디서나 보아온 모습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도 흥분을 금치 못해하고 당의 목소리를 더 똑똑히 듣고싶어 귀를 강구는 그 심정이 산골막바지농장원들이라고 어찌 다를수 있으랴.
그는 벌떡 일어났다.한걸음, 한순간이 새로왔다.
작업반에 이르니 동구밖까지 나와 기다리던 농장원들이 왁 달려와 반겨맞았다.그들의 기대어린 눈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김남철동무는 열정적으로 강연을 하였다.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과 변혁을 안아오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불면불휴의 로고에 대하여, 농촌진흥을 위해 우리 당이 취한 조치들과 그 생활력에 대하여…
강연이 끝나자 요란한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작업반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싶다고, 언제 또다시 오는가고 하면서 김남철동무의 손을 좀처럼 놓지 못하였다.그의 두볼을 타고 흘러내린 굵은 눈물방울이 김남철동무의 손등에 뚝 떨어졌다.
김남철동무는 가슴이 뭉클했다.
(아! 이 멋을 과연 무엇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그런 멋에 끌려 그는 강연선전의 길을 쉬임없이 걷군 하였다.대줄기같은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자기를 기다릴 사람들을 그려보며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었고 외따로 떨어진 마지막농가에까지 우리 당의 목소리를 울려주기 위해 어둠을 헤치며 험한 산발을 톺기도 하였다.때식도 번지고 발전소건설장을 찾아가는 길에서 너럭바위우에 앉아 한참이나 무릎을 두드리며 신고하면서도 자기보다 더 보람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군 하였다.
김남철동무에게는 소중히 간수하고있는 빨간 수첩이 있다.강연과 첫 인연을 맺던 시기에 생겨난 사연깊은 수첩이다.
김남철동무가 군당 직외강연강사로 활동하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스무해전 서흥군인민위원회 부장으로 사업하던 때였다.
군당 직외강연강사, 처음 이 여덟 글자를 마음속으로 외워볼 때 그의 심장은 얼마나 높뛰였던가.
수백명의 군급기관 일군들이 꽉 들어찬 군당회의실에서 만장의 박수갈채를 받군 하던 군당 직외강연강사들, 선망의 눈길을 모으던 나이지숙한 그들과 30대초엽의 자기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당의 신임에 기어이 보답할 마음으로 그는 군안의 공장들과 농장들을 메주밟듯 하였다.이르는 곳마다에서 나라가 어려움을 겪는 때 너도나도 애국의 한마음을 바치자고 절절히 호소하군 하였다.그런데 강연을 마치고 돌아설 때면 마음 한구석에 묵직한 납덩이가 매달리는듯하였다.
어느날 그는 안해 원명실동무에게 자기 생각을 터놓았다.
《우리 가정에서도 농사를 지어 애국미를 바치기요.말로써가 아니라 심장으로 강연을 하는 진짜배기강사가 되고싶구만.》
이렇게 되여 김남철동무는 안해와 함께 빈땅을 일구어 농사를 짓게 되였다.새벽어둠이 들릴 때면 밥을 안쳐놓고 호미를 들고 나가는 안해의 수고를 헤아려 김남철동무는 일감이 덧쌓인 속에서도 틈틈이 밭에 나가군 했다.
아글타글 노력한 보람이 있었다.애국미를 손수레에 싣고 군량정사업소에 다녀온 날 밤 김남철동무는 안해와 마주앉았다.빨간 겉표지에 《장군님과 우리 가정》이라고 쓴 수첩을 마련한 그들은 거기에 자기들의 충성의 마음이 어린 첫 기록을 남기였다.
그런 기록은 이듬해에도 또 그 다음해에도 김남철동무가 도당일군으로 소환되기 전까지 어느 한해도 번짐없이 수첩에 새겨졌다.
김남철동무는 자주 그 수첩을 펼쳐보군 하였다.그것은 수령과 하나로 이은 순결한 마음으로 강연선전의 첫걸음을 떼던 그때처럼 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게 하는 맑은 거울이였다.그 거울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잠시나마 쉬고싶었던 마음에 스스로 채찍을 얹기도 하고 때로는 앓는 안해를 이웃집아주머니에게 맡기고 순회강연길에 나서기도 하였다.
비상방역상황에서도 김남철동무는 강연활동을 중단한적이 없었다.
수십수백명의 군중을 모여놓고 하던 강연을 열명 지어 두세명을 앉혀놓고 해야 할 때도 있었다.강연을 하루에도 몇차례씩 하자니 육체적부담이 컸다.
김남철동무가 신계군의 읍지구를 돌며 강연을 하던 어느날이였다.
종일 여섯군데나 다니며 강연을 하고 숙소에 들어오니 온몸이 나른했다.목구멍이 부어올라 물 한모금 넘기기조차 힘들었다.
이때 TV에서 울려나오는 방송원의 귀익은 목소리가 그를 번쩍 정신들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지고있었다.그이께서 전변된 삼지연시의 인민들이 우리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반기는 보람있는 일을 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을 금할데 없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는 보도를 들은 김남철동무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아,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온넋을 바쳐 인민의 복리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에 이런 인생관을 지닌 령도자가 또 어디에 있으랴.
위대한 그이에 대한 매혹으로 심장이 불덩이마냥 달아올랐다.
그는 서둘러 책상앞에 다가앉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소식을 반영하여 다음날 출연할 강연의 제강을 다시 쓸 작정이였다.
곧 펜을 달리기 시작하였다.단숨에 몇줄 쓰고는 입속으로 중얼중얼 외워보고 또다시 써내려갔다.그러다가는 마치 자기앞에 사람들이 앉아있기라도 한듯 손짓, 몸세까지 써가며 방금 쓴 대목을 큰소리로 읽어보기도 하였다.
그 모습을 목격한 도당 직외강연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수령에 대한 열렬한 매혹을 터치지 않고서는 못견디는 불같은 인간에게 절로 머리가 숙어졌습니다.》
수령을 늘 몸가까이 모신다고 하여, 수령의 각별한 신임을 받는다고 하여 매혹의 열도가 높은것이던가.
김남철동무는 너무도 평범한, 이 땅의 수많은 당선전일군들중의 한사람일뿐이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매혹의 세계는 누구도 따를수 없었다.아침에 눈을 뜨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부터 찾아보고 깊은 밤 잠자리에 들어도 지금쯤 그이께서는 또 어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실가 하고 생각하였다.입을 열기만 하면 그이에 대한 이야기가 절로 흘러나오고 당문헌의 한 갈피를 번져도 《우리 원수님은 정말…》 하며 탄복을 금치 못하군 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심장이 제일 높뛰는 시각은 수령의 위대성에 매혹되는 순간이였다.매혹으로 달아오른 심장으로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을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는것이야말로 그가 온넋을 바쳐 하고싶은 일이였다.
매혹은 사명감이나 의무감을 초월한 열정과 힘을 낳는다.
김남철동무는 강연에 심신을 깡그리 바치였다.마치도 강연을 위해 태여난 사람, 강연을 떠나면 그 순간에 생이 꺼지는 사람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기에는 자기의 실력이 모자란다고 여긴 그이기에 늘 스스로 요구성을 높이였다.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속에 파묻혀있느라면 《또 장밤을 꼬박 새울셈이예요?》 하는 안해의 걱정어린 목소리가 울리였고 강연에 리용할 생동한 자료를 얻기 위해 수십리길을 달려갈 때면 그곳 일군들의 감동어린 눈길을 모으군 하였다.
그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은 3시, 삼라만상이 조을고있는 그 새벽에 자료수집도 하고 출연제강도 작성하며 때로는 단잠에 든 안해를 깨워 강연연습을 하는것을 보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첫 청강자이며 방조자이기도 한 안해조차도 남편의 지칠줄 모르는 정열에 감동되여 한번은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그 일이 그렇게도 좋아요?》
《내 생이 진할 때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해 목청껏 터치고싶소.》
그에게는 자기의 직업이상 없었다.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을 끝없이 토로하고 그에 감동된 사람들이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일 때의 비길데 없는 환희를 과연 그 누가 맛볼수 있단 말인가.
무릇 누구에게나 자기의 직업에 대한 나름의 견해가 있다.그 직업관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것이 인생관과 어떻게 이어지는가에 따라 매 사람이 걷는 길에는 차이가 생긴다.
직분을 다하기 위한 길인가, 생활의 요구를 따르는 길인가.
많은 사람들이 시시각각 자신을 세워보게 되는 이 물음앞에 순간의 주저도 없이 떳떳한 대답을 할수 있는 인간이야말로 참된 혁명가라고 할수 있다.
김남철동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그는 오직 하나의 길, 강연선전일군의 본분을 다하는 길밖에 몰랐다.
그도 인간이고 한가정의 세대주일진대 어찌 고충이 없고 속썩일 일이 없었으랴.
그러나 잠시도 헛눈을 팔지 않았고 주저앉지도 않았다. 수령에 대한 열렬한 매혹으로 고동치는 뜨거운 심장을 지니고 낮에도 밤에도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길에 온넋을 바치였다.이렇듯 수령의 사상을 전하는 숭고한 직업 그 자체가 인생의 전부로 된 김남철동무이기에 단 한점의 잡음도 섞이지 않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숨결로만 높뛰는 순결한 목소리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릴수 있었던것이다.(전문 보기)
락관주의자들은 언제나 승리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오늘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올해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어렵고 힘들수록, 방대한 투쟁과업을 받아안을 때면 저도 모르게 눈앞에 떠오르는 모습이 있다.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승리만을 떨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모습이다.
현재의 우리가 겪는것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그렇듯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끊임없이 앞길을 막아나서는 속에서도 승리를 굳게 믿고 미래를 확신하며 굴함없이 싸운 투사들, 그 불굴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면 그들처럼 신심과 락관에 넘쳐 나아갈 때 우리가 못해낼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용기와 배심이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아직까지 인류력사는 항일무장투쟁만큼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투쟁을 알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항일혁명투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다.그들의 생활은 언제나 명랑하고 락천적이였다.
항일혁명투사 한천추동지는 회상실기 《조국진군의 길에서 맞은 설》에서 이렇게 썼다.
《…설맞이준비에서 제일 중요한 경계근무조직을 한 다음에 우리는 옷을 기워입고 수염도 깎고 설날음식을 마련하며 즐거운 오락회도 준비하였다.우리들은 마치 어린애들처럼 기뻐했다.…》
원쑤들의 악랄한 토벌과 모진 추위, 죽음이 그림자마냥 걸음걸음 뒤따르는 그런 극악한 조건과 환경에서 어느 누가 이처럼 배심든든히 명절준비를 할수 있겠는가.오직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을 안고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사람들만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면서 활기에 넘쳐 생활할수 있는것이다.
힘겨운 전투와 행군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투사들은 가사도 쓰고 곡도 붙이면서 혁명가요들과 혁명적인 작품들도 수많이 창작하였고 가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 이채로운 공연무대들도 펼쳐놓았다.
그 잊지 못할 이야기들중에는 옥돌골인민들과 함께 지내며 진행한 축구경기도 있었고 행군으로 지친 몸이였지만 어린시절 고향의 내가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그때처럼 웃고떠들며 가재잡이를 하면서 새힘을 가다듬고 행군길에 오른 적도 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지양개등판에서의 군민련환대회,
그날 기념사진을 찍은 유격대원들은 인민들과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특히 녀성대원들이 춤을 추는 모습은 그들이 곤난과 싸우며 원쑤를 치는 사람들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률동이 아름다왔고 인민들은 마치 선녀들같다고 저저마다 감탄하여마지 않았다.
이처럼 우리 혁명의 1세인 항일투사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혈전의 길, 혹한의 길, 기아의 길을 헤치면서도 투쟁과 생활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신심과 락관, 사랑과 웃음으로 무수한 고난을 굴함없이 이겨낸 락천가들이였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고생은 물론 희생까지 각오해야 하는 험준한 길이다.그길을 끝까지 헤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는가 아니면 중도에서 포기하는가 하는것은 시련이 앞을 가로막을 때 승리를 확신하는가 못하는가, 자기의 전도를 락관하는가 비관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난관앞에서 희망과 신심을 잃고 자기의 전도를 비관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막힌 구멍만 보이고 그 어떤 어려운 고비에서도 신심드높이 자기의 전도를 락관하는 사람들앞에서는 막혔던 길도 열리는 법이다.
하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눈보라 사나운 밀림속에서 부대와 멀리 떨어져 혼자 남아있을 때에도, 며칠씩 굶은채로 적들의 2중, 3중의 포위속에 들어도 신심에 넘쳐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갈수 있었으며 지어 단두대우에서도 《조국이여! 나는 그대를 자랑한다.…공산주의! 이것은 바로 세계의 청춘이다.…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키워내는 요람이다.…우리는 이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있기때문에 이처럼 웃으면서 죽는다.》라고 웨쳐 적들을 전률시킬수 있었다.
그렇듯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의 승리를 확신할수 있게 한 삶의 원동력인 혁명적락관주의, 그것은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였다.부단한 교양과 단련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 다져지는것이 바로 혁명적락관주의이다.
강한 적이 눈앞에 있고 혁명이 언제 승리하겠는지 기약할수 없는 그처럼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 승리를 확신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다면 과연 어떻게 되여 우리의 항일혁명투사들은 그처럼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도 이겨내는 락관주의자로 될수 있었는가.
항일혁명투사 김룡연동지가 쓴 회상실기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한번은 오락회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혁명가요도 부르시고 같이 춤도 추시였다.사실 전투시에는 수많은 대원들을 거느리시고 일제놈들을 가는 곳마다에서 쳐부시는 그처럼 위대하신 수령님께서 이렇게까지 대원들과 같이 유쾌하게 즐기시리라고 나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였다.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완전히 한마음, 한기분으로 목청껏 노래부르고 유쾌하게 춤추는 이런 오락회는 우리들을 한없이 즐겁게 하였다.…》
한 인간의 생리적년령이 생활을 얼마나 락천적으로 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되는것처럼 한 나라 혁명의 성패나 생명력은 혁명적락관주의에 의해 좌우된다는 신조를 안으시고 언제나 필승의 신심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전투와 행군으로 대원들이 지쳐 쓰러졌을 때에는 《적기가》를 불러주시고 독립이 되면 평양에 가서 숭어국도 먹고 랭면도 한그릇씩 먹고 모란봉에 올라가 대동강구경을 하자고 하시며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에서 투사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그이의 굳은 신념과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드놀지 않는 배짱을 보았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항일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형언할수 없는 고뇌와 시련, 무수한 죽음의 고비들과 추위와 굶주림, 병마를 물리치고 조국해방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다.
그렇다.락관주의자들은 언제나 승리한다.미래를 락관할 때 불굴의 힘이 용솟음친다.
이것은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력사가 그대로 증명하여주고있는 력사의 철리이다.
오늘 이 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조건이 좋아지고 모든것이 풍족해지기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오늘의 위대한 시대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없다.오직 우리의 힘과 지혜로, 우리의 손으로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주체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뚫고나갈줄 아는 혁명적락관주의로 더욱 철저히 무장할 때만이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이룩될수 있다.
누구나 미래를 락관하며 신심에 넘쳐 살며 일할 때 상상할수 없는 힘과 용기가 샘솟는다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고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오늘의 난관을 혁명적락관주의의 위력으로 뚫고헤치자.승리는 언제나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래를 확신하며 신심에 넘쳐 나아가는 락관주의자들의것이다.(전문 보기)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배가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에 기어이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자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간다-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배가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에 기어이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자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간다
신철이 찍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규률건설의 중요고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전당에 강한 규률을 세우자면 각급 당위원회들과 부서, 과들에서 직능을 틀어쥐고 자기의 본도를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직능은 해당 당위원회, 부서, 과들의 사업기준이며 일군들의 행동규범이다.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규률건설에서 직능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으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요구이다.직능이 명백치 않고 직능집행이 바로되지 않으면 사업체계와 질서가 설수 없고 요령주의적현상이 나타나 사업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당위원회들과 부서, 과, 일군들이 직능에 반영된 자기의 구체적인 임무와 사업규범, 활동준칙을 똑바로 알고 그에 맞게 사업과 생활을 철저히 정규화, 규범화해나갈 때 당안에 강철같은 사업규률을 확립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면 당안에서 권능밖의 일을 하는 무규률적현상들을 철저히 근절할수 있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기 직능의 범위를 벗어나 다른 단위들이 해야 할 사업까지 걷어안고 복잡성을 조성하면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수 없으며 혁명사업에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부서, 과별직능과 일군별임무분담을 똑똑히 하고 그 집행정형을 제때에 구체적으로 총화하는 한편 철저히 직능대로만 사업하도록 부단히 요구하고 통제하는 과정을 통하여 당규률이 더욱 강화되게 된다.
그러므로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밀자면 엄격한 규률제도를 확립하는 견지에서 당위원회들과 부서, 과, 일군들의 직능을 명백히 작성하고 철저히 직능대로 사업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직능을 명백히 작성하고 정상적으로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직능을 작성하고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사업을 정규화, 규범화하며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임무를 정확히 알고 규률있게 사업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직능을 구체적으로 명백히 작성하여야 한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바로 채우지 못하면 마지막단추까지 다 제대로 채울수 없는것처럼 직능을 바로 만들지 못하면 사업을 옳바로 할수 없는것은 물론 무질서를 피할수 없게 된다.그러므로 직능작성의 원칙과 요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직능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중심을 두고 작성하여야 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방침, 당사업방법론에 기초하여 현실성있게 세우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직능에는 해당 단위의 사명과 권능, 임무, 한해동안에 하여야 할 사업내용, 사업체계와 질서, 개별적일군들의 사업범위가 정확히 반영되여야 한다.사업체계와 질서를 명확히 하고 사업내용을 일거리가 명백하면서도 모든 문제를 철저히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작성하여 일군들이 그에 따라 사업을 정규화, 규범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개별적일군들의 직무에 따르는 사업범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어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사업계선과 책임한계를 명백히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하도록 하며 직능밖의 일을 하는 현상을 정확히 장악통제하고 직능수행정형을 똑똑히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직능작성에서 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당책임일군들은 직능을 깊이 연구하고 직능작성단계에서부터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편향을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직능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현실발전에 맞게 부단히 보충완성하여야 한다.
직능을 한번 작성해놓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과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수정보충하여 당규률확립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결정, 지시, 비준과업내용들가운데서 자기 부문에 해당한 내용들을 직능에 보충하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직능을 엄밀히 따져보고 당사업원리와 현실적요구에 맞지 않게 세워놓은것들을 다 바로잡아야 한다.직능집행과정에 규률강화에 저애로 되는 부적절하고 불합리한 요소들과 사업을 정규화하는데서 불충분한 점들을 말끔히 찾아내고 제때에 수정보충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워야 한다.
당위원회들과 부서와 과, 일군들이 철저히 직능대로만 사업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직능을 잘 알고 그대로 사업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일군들에게 침투되지 못한 직능은 사실상 지상공문에 지나지 않는다.일군들이 직능을 연구하여 자기의 직능상사업내용과 분담한계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직능대로만 사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그대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직능대로 사업하는데서 사소한 편차도 있어서는 안된다.일군들이 직능과 임무분담에 따라 마력을 내여 긴장하게 일하도록 과업을 똑바로 주고 그 집행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속에서 제정된 제도와 질서를 어기고 자기 직능, 자기 권능밖의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통제하여야 한다.
직능총화를 해마다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을 없애고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직능을 놓고 년간사업정형과 결과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정확한 평가를 내릴뿐 아니라 직능에 따라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였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며 그에 상응한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특히 직능대로 사업하지 않고 남의 사업을 가로타고앉아 월권행위를 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단단히 문제를 세워 철저히 근절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