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우리 원수님의 은덕으로 황북의 전야에도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습니다》
온 나라 농촌들에서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황금빛으로 물든 포전마다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낟알들을 거두어들이며 웃음꽃을 한껏 피우고 전야들에 로적가리를 높이 쌓고있다.어머니당이 마련해준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대지를 누비고 탈곡장들에서는 낟알털기로 드바쁜 시간이 흐른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농사작황앞에서 우리 인민은 올해의 풍요한 가을은 결코 계절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님을 새삼스럽게 느끼고있다. 위대한 헌신으로 사회주의전야에 만복의 열매가 주렁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전 황해북도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는 과정에 우리는 이에 대해 감동깊이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금천군 강북농장, 은파군 대청농장…
위대한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황해북도의 여러 농장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는 우리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뛰였다.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 농장들인가.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지개벽을 이룩한 농장들에서 오늘 어떤 모습을 대하게 될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은 기세좋게 달리는 취재차보다도 먼저 앞서고있었다.
알곡증산에로 부르는 힘있는 글발이 새겨진 속보판이 곳곳에 세워져있고 붉은기가 휘날리는 포전들, 벼단을 가득 싣고 기운차게 내달리는 뜨락또르들…
풍요한 가을을 맞이한 조국의 벅찬 숨결을 전해주는 광경들이 차창에 언뜻언뜻 비껴드는 속에 취재차는 어느덧 은파군 대청농장에 이르렀다.
대청리,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3년전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이 채 찌지 않은 험한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이곳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눈물겨운 헌신의 모습이 삼삼히 어려와 저도 모르게 가슴후더워오르는 력사의 고장이다.
무겁게 머리를 숙이고 산들바람에 흐느적이는 벼바다의 유정한 설레임소리마저도 그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끝없이 전하는듯싶어 우리는 선뜻 발걸음을 뗄수가 없었다.
우리와 만난 농장경리는 올해 농사작황이 대단히 좋다고 이야기하며 황금나락 설레이는 포전들을 흐뭇한 눈길로 둘러보았다.해볕에 검실검실해진 그의 얼굴에는 풍요한 가을을 맞이한 흐뭇한 심정이 그대로 어려있었다.
한동안 포전들을 바라보던 그는 한곳에서 눈길을 멈추더니 《저기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그 사연깊은 포전입니다.》라고 하고는 더는 말을 잇지 못하였다.
잠시 동안을 두었던 그는 뜨거움에 젖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이었다.
《사람들이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해 수고들 많았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우리 대청리사람들은 저 포전을 바라보군 합니다.3년전 우리 농장을 찾으시여 험한 진창길을 걸으시던 그때처럼 우리 원수님께서 올해에도 나라의 농사를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생각할 때 정말이지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뇌리에는 어떻게 하나 올해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고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실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불면불휴의 헌신의 나날이 되새겨졌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정해주시고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향과 방도, 그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현명한 령도,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는 사업에서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사실이며 온 나라가 사회주의농촌을 적극 지원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은혜로운 손길…
최근에만 하여도 단 한평의 땅도, 단 한포기의 농작물도 절대로 자연의 광란에 잃을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 안석간석지의 포전들을 돌아보시였고 바다물이 허리를 치게 차있는 간석지벌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상태를 세심히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의 포전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이틀후에는 또 금성뜨락또르공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농촌기계화를 강력히 추진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농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실 구상을 펼치시였으니 정녕 나라의 농업문제를 두고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대청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누구나 이렇게 진정을 터치고있었다.
《부지깽이도 바삐 뛰는 때가 농사철이라고 하지만 우리 농민들에게는 때로 휴식의 한때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온 한해 잠시의 휴식도 없이 그렇듯 헌신하시며 농사일을 지도해주시였으니 정녕 포전마다에 펼쳐진 풍요한 작황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헌신이 안아온것입니다.》…
대청리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 정녕 거기에는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을 위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로 사업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이 자양분이 되여 이 땅에 만복의 열매가 무르익는다는것이.
이런 생각을 하며 우리는 금천군 강북농장에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을 가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천명하시고 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지개벽을 이룩하고 그 이름도 강복리로 불리우는 력사의 고장 강북리에서는 또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게 될것인가.
이러한 우리의 생각을 깨치며 《여기가 강북리입니다.》라고 하는 운전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약속이나 한듯 차창을 내다보았다.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을 배경으로 펼쳐진 드넓은 포전마다에서 풍요한 작황을 노래하듯 설레이는 벼바다가 한눈에 비껴들었다.
어느한 포전에서 차를 세운 우리는 벼가을을 하고있던 강북농장 경리 윤기창동무와 만났다.
그는 당의 배려로 비료와 비닐박막을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충분히 보장받고 능률높은 농기계들도 받아안은 올해는 정말이지 농사를 짓는 보람을 한껏 느낀 해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는것이였다.
이때 곁에서 일하고있던 농장원들도 흥에 겨워 저마다 한마디씩 하였다.
《우리 농민들이 헐하게 농사일을 할수 있도록 당에서 사랑의 농기계들을 보내주니 정말이지 아무리 일해도 힘든줄을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포전에 나오면 농기계소리가 정답게 울리고 저녁에 새집에 들어가면 노래가 저도 모르게 흘러나오니 로동당세월이 정말 좋구나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들의 이야기에 포전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올랐다.
얼마나 좋은가.또 얼마나 감동깊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무한한 희열과 보람을 한껏 느끼는 저들의 모습이, 인민에 대한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펼쳐진 흐뭇한 이 농사작황이.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한 녀성농장원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아직도 집에 들어설 때면 이것이 내 집이 옳긴 옳은가 하는 생각에 저절로 눈시울이 후더워집니다.그래서 저는 아침이면 제일먼저 포전으로 달려나가군 하였습니다.정말이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이 이 땅에 황금가을을 안아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나보는 사람마다, 들리는 포전마다에서 우리는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결속하고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이곳 농장원들의 불같은 결의를 들을수 있었다.
날이 갈수록 커만 가는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이렇듯 참된 실농군,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를 키워내고있다고 생각하니 위대한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우리는 농업근로자들이 터치는 진정을 은파군 대청농장과 금천군 강북농장에서만 들은것이 아니다.
사리원시 미곡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거듭되는 당의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고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열의에 과학적인 농사작전을 안받침하니 풍작을 거둘수 있었다고 하면서 오늘의 풍요한 가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 자랑찬 결실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지난해 사리원시에서는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일떠세우는 첫 농촌살림집들을 여기 미곡리에 건설하였다고 한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던 그날 농장원들은 온 나라가 다 아는 영광의 고장에서 농사짓는 긍지, 평범한 농장원들이 훌륭한 새 살림집의 주인이 되는 인민의 세상에서 사는 행복감으로 가슴들먹이며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농촌이 변하는 시대를 앞당겨올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고 한다.
《우리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없었다면 어떻게 이런 가슴벅찬 현실을 생각할수 있겠습니까.정말이지 우리 농촌에 새로운 전환의 시대가 오고있다는 신심, 부유하고 문명한 래일이 멀지 않았다는 확신으로 심장이 높뜁니다.그래서 아무리 일을 해도 힘든줄 모르겠습니다.》
보기에도 묵직해보이는 벼단을 나르며 터치는 농장원들의 이 격정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고패치는 불같은 맹세들을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 원수님의 은덕으로 황북의 전야에도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습니다!》
정녕 이 격정의 목소리가 황해북도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울리고있었다.
심중에 나라의 농사문제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새겨안으시고 농사차비계절부터 수확의 이 계절까지 가슴뜨거운 헌신의 나날을 이어오시여 풍요한 열매가 주렁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 알곡증산으로 그이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사회주의전야가 뜨겁게 달아있다.
우리는 황해북도의 농장들을 돌아보며 온 나라에 굽이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깨끗한 충성의 일념을 가슴후덥게 안아볼수 있었고 만풍년의 노래소리 높이 울려퍼질 그날을 그려볼수 있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끝없이 변모될 사회주의농촌의 래일,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영원히 이어질 내 조국의 풍요한 가을을 확신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강국의 힘과 위상을 가슴뿌듯이 체감하며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전체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고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혁명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나라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을 개선하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일군들이 옳은 사업방법을 가지고 일해야 나라의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당의 의도대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갈수 있다.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은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역할을 다하게 하는 주체의 사업방법이다.정치사업을 앞세우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실정을 깊이 료해하여 문제해결의 옳바른 방도를 찾으며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고 움직이는것을 비롯하여 인민대중을 중시하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간다는데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의 독창성과 생활력이 있다.
오늘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진짜배기충신으로 키우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특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몫이다.모든 일군들이 사명과 책임을 자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을 따르는 한 방향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직분에 끝없이 충실하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으로 자라날수 있다.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은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며 중심고리를 찾아내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특성과 환경에 맞게 풀어나가는 사업방법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는 지금 우리 당은 혁명의 각 분야의 사업,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이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결정적인 개진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적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현실에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면 당정책은 어느것이나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며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실체로 이어져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게 될것이다.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을 성공과 승리의 단상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혁명적사업방법대로 일해나감으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혁명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 우리 당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창조한 모든 사업방법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기초로, 출발점으로 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사업방법구현의 첫걸음은 인민관을 바로세우는것으로부터 떼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참뜻을 좌우명으로, 철석의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인민을 대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떠받들어가시는 위대한 인민이 자기앞에 서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일군으로서의 존재명분도 인민을 위해 있고 모든 사업에서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막강한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쪼아박아야 한다.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의 내용을 잘 알아야 그 요구대로 사업을 진행할수 있고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무슨 일에서나 뚜렷한 실적을 거둘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이 창조한 사업방법의 내용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혁명적사업방법을 실천활동에 활용해나가는데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구체적으로 연구하면서 현실에 창조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자기식의 방도를 찾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집행하여도 당에서 바라는대로 진행되고있는가를 따져보며 모든 일을 철저히 인민의 립장에서,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처리하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여주신 혁명적사업방법에는 우리 당의 대중령도방법의 묘술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새기고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혁명적사업방법의 내용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헌신의 보폭에 마음을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부단히 단련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혁명적사업방법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자신의 준비정도가 아직은 부족하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이 바라는 혁명의 지휘성원이 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며 비상히 분투하여야 한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해보면서 오늘 계획한 일은 다 했는가, 사업에서 놓친것이 없는가, 처신을 바로하지 못한것은 없는가를 늘 돌이켜보며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사상정신적수양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혁명과 건설을 수령의 의도대로 진행해나갈수 없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이 가리키는 길로 옳바로 인도해나갈수 없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정치의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사상단련을 꾸준히 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진지하게 학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어야 한다.
당과 혁명을 위하여 투신하자고 해도,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자고 해도 높은 실무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며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아야 하며 소탈하고 겸손한 품성,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니기 위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여야 한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듯이 실천가형의 쟁쟁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는 그들을 다듬어 내세워주는 참된 당조직이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그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진행하여야 한다.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일하는 현상, 평가받을 일에만 신경을 쓰는 현상, 과학적인 타산과 똑똑한 방법론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온갖 비혁명적이고 비적극적인것들을 일소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없어도 되는 존재가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사람으로 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누구나 집단의 한 성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종업원명단에도 나란히 오르고 한직종에서 같은 일을 해도 언제 한번 남들의 앞장에 서지 못하며 늘 뒤자리에서 어물거리는 사람도 있다.머리수나 채우는 사람, 집단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야말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라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다.
반면에 무슨 일에서나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주저를 모르고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가는 일군들, 높은 실력으로 현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나가는 기술자, 기능공들, 언제나 남보다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며 집단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혁신자들…
결코 나이나 경력, 로동년한때문이 아니다.나라와 집단에 필요한 사람이 되려는 강렬한 자각 안고 살며 일하기때문이다.긴급하고 중대한 임무가 부과되였을 때 동지들과 집단은 바로 그런 사람을 언제나 제일먼저 찾는다.
집단이 언제나 먼저 찾게 되는 사람!
어렵고 힘든 일감앞에서도, 기쁘고 영예로운 순간에도 누구나 선참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결코 가까이에 있다고 먼저 떠오르고 멀리에 있다고 하여 기억속에 희미해지는것이 아니다.또 오랜 세월 함께 일하고 직무가 높다고 하여 언제나 믿음이 가고 존경이 가는것도 아니다.길지 않은 기간을 함께 지내도 그 일솜씨에 마음이 끌리고 탄복하게 되는 사람들, 평시에는 잘 나타나지 않아도 일단 무거운 과업이 차례지면 제일먼저 눈앞에 떠오르는 사람들, 그들이야말로 집단에 언제나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전기수리직장에는 무슨 일이 제기되면 사람들이 먼저 바라보군 하는 민수원동무가 있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에 돌아온 그는 선뜻 전기기계수리공이 되였다.청춘시절에 굴착기운전공이나 대형자동차운전사가 되여 위훈떨칠 생각도 없지 않았지만 그 거대한 설비들도 전기기계수리공이 있어야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울릴수 있기에 그는 주저없이 그길을 택했다.
과묵하고 고지식하며 평범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일단 설비들에 이상이 생겼다는것을 알게 되면 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그 량심적이고 헌신적인 일본새로 하여 그는 얼마 안있어 일군들과 종업원들 누구나 찾는 사람으로 되였다.
둘러보면 우리 주위에는 이렇듯 집단과 동지들의 마음속 첫자리에 소중히 간직된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그들에게서 찾아볼수 있는 또 하나의 공통점은 나이와 성별, 직위에 관계없이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역할을 한다는것이다.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사람!
우리는 흔히 일상사업과 생활과정에 이 일은 아무개밖에 해낼수 없으며 반드시 그가 맡아야 마음을 놓을수 있다고 말하군 한다.직무가 높고 학력이 있다고 하여 그런것은 아니다.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열정을 쏟아붓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언제나 맡은 일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하고야마는 사람만이 집단에서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떠받들리울수 있다.
평양화력발전소 화학직장 직장장 박순실동무는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자들속에서 《물박사》로 알려져있다.몇해전 능력이 큰 발전설비들을 새로 증설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시운전을 앞두고 화학정수장운영에서 애로를 느끼고있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은 박순실동무만이 걸린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실지로 그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여 그곳 련합기업소에서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는 이렇게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하다면 이들이 단순히 실력이 높아서 사람들의 존경과 믿음을 받고 나라와 자기 단위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인정받는가.
우리는 때로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까지 소유했지만 혹은 오랜 로동생활과정에 일정하게 많은 기술과 경험은 터득했지만 이렇다할 실적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그럴 때면 문득 이런 생각이 갈마들군 한다.지식, 그것은 물론 없어서는 안되는것이지만 그 하나만으로는 결코 집단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으로 될수 없다고.
자기 하는 일이 얼마나 남의 눈에 뜨이는가, 얼마나 품이 드는가를 먼저 타산하는 사람, 시작부터 대가를 바라고 형세가 어려워지면 뒤걸음치는 사람,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외면해버리는 철면피한 사람이 아무리 많은 지식을 소유했다고 한들 그것이 나라와 집단에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이런 사람은 설사 지난 시기에는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해도 날이 감에 따라 없어도 되는 존재로, 집단의 짐으로 된다.즉 아무런 쓸모도 없는 무용지물과도 같은 존재, 집단의 전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만다.
그렇다.반드시 필요한 사람, 그는 대중이 언제나 먼저 찾는 사람이고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사람이다.한마디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사람, 누가 알아주건말건 나라와 집단을 위한 일이라면 선참으로 발벗고나서서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는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이다.
반드시 필요한 사람!
그것은 이 땅의 공민으로서,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받아안을수 있는 가장 훌륭한 대중의 평가이다.바로 그런 사람들만이 강국건설에 앞장선 기수가 될수 있고 조국번영의 억척같은 대들보가 될수 있다.진정한 충성과 애국도 바로 그 부름과 더불어 시작되며 삶의 보람과 긍지도 그 부름속에 있다.
영웅, 충신, 애국자라는 그 값높은 부름앞에는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는 소중한 부름이 있거늘 그가 누구이든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 참된 생의 자욱을 남기려면 자기 집단과 일터에서 없어서는 안될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라.
누구나 있는 힘과 지혜,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나라의 부강을 위해, 자기 단위의 전진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집단의 기둥, 억센 디딤돌로 준비해나가자.반드시 필요한 사람으로 불리우는 바로 거기에 인간의 사는 멋과 희열이 있다.(전문 보기)
창공높이 날리는 우리의 국기에 깃든 고귀한 넋을 영원히 잊지 말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근 200개의 사연깊은 공화국기발이 보존되여있다-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상징인 공화국기발에 대한 사랑이 더한층 열렬해지고있다.
경축의 행사장들과 일터와 교정들에서 엄숙히 게양되군 하는 국기, 우리 생활의 그 어디서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불러일으키며 가슴뜨겁게 안겨오는 그 공화국기발들에 얼마나 고귀한 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던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전하는 람홍색국기를 우러를 때마다 이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든, 어디서든 잊지 말고 심장에 새겨야 할 사연깊은 공화국기발이 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공화국기발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이 포연탄우속에 육박해간 무수한 섬멸의 길들을 거쳐 승리라는 값비싼 영광이 탄생하게 되였고 진격의 선봉에 추켜들었던 공화국기는 영웅조선의 아들딸들의 값비싼 선혈로 더욱 짙게 물들어 영웅성과 승리와 정의의 상징으로, 반제투쟁의 불멸의 기치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습니다.》
지난 7월 27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장에서는 특색있는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기념비적명곡 《우리의 국기》의 장중한 선률에 맞추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메달을 형상한 대형이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사열을 받으며 김일성광장의 주로에 들어섰다.영웅조선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의 징표인 영웅메달이 눈부신 광채를 뿌리는 가운데 전승세대의 대표들인 전쟁로병들이 전화의 불비속에서 피로써 지켜온 람홍색공화국기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에게 정히 넘겨주었다.
김일성광장의 국기게양대에 오른 공화국기발,
그 기발을 바라보며 열병광장에 모인 사람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우리 공화국에 오늘의 빛나는 영광을 안겨준 위대한 전승의 국기를 생각하였다.
공화국력사에 《피에 젖은 공화국기발》이라는 동서고금에 없는 국기의 값비싼 명함, 애국의 고귀한 대명사를 남긴 전승세대의 불멸의 넋이 어린 전승의 국기가 있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오늘과 창창한 미래가 있다.
피에 젖은 기발의 기수
나라의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가장 엄혹한 국난인 전쟁은 국가의 상징인 국기의 운명도 두갈래의 갈림길에 세워놓는다.이기면 자자손손 긍지높은 승리자의 영광이 수놓아지고 패하면 후손만대가 뼈아픈 숙명으로 감수하여야 할 굴종의 치욕이 락인찍혀진다.
망국과 복국의 피절은 체험으로부터 공화국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의 감정을 품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제손으로 띄워올린 자주독립국가의 국기를 지켜내기 위한 국기사수전이나 다름이 없었다.그렇게 지켜낸 공화국기발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승세대의 가장 고귀한 애국유산으로 길이 남아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기발을 생각할 때면 우리의 눈앞에 제일먼저 떠오르는 한폭의 국기가 있다.일명 《가칠봉의 공화국기발》이라고 불리우는 기발이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 제15보병사단 제48련대 1대대 1중대 병사들이 가칠봉전투에서 들었던 이 국기에는 총탄과 파편에 뚫린 자욱이 무려 270여군데나 있다.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것은 가칠봉을 점령하기 위한 그 전투에서 이 국기가 12명의 기수의 손을 거쳐 고지우에 휘날리게 되였다는 사실이다.
충격도 크고 생각도 깊어지는 이 기발앞에서는 참관자들 누구나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군 한다.기폭에 총탄과 파편이 270여군데나 관통하였다면 그 기발을 추켜들고 돌격의 선두에서 달려나간 병사의 몸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원쑤들의 흉탄이 날아왔을것인가.불사신같은 그 12명의 기수들의 심장에서는 어떤 피가 끓고있었는가.
전장에서 군인들의 정신적표대인 기발은 언제나 적들의 첫째가는 표적으로 되는 법이다.하기에 적들의 총포탄이 집중되는 기발을 든 기수는 전호를 박차고 일어서는 첫걸음부터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그래서 용감한 기수의 희생성은 육탄용사의 영웅성 못지 않게 값높이 평가되는것이다.
가칠봉은 동부전선의 하많은 봉우리들중의 하나였다.그러나 조국의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주지 말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집행하기 위한 1211고지방위전에서 가칠봉전투는 그 가렬성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사에 특기할 페지를 아로새겼다.
바로 이 전투를 앞두고 열린 중대의 군무자총회에서 최병덕정치부중대장은 공화국기발을 펼쳐들었다.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가칠봉의 정점에 공화국기발을 기어이 휘날릴것을 굳게 맹세한 군인들은 저저마다 기수의 임무를 자진해나섰다.
중대 민청위원장 박치영, 그는 전쟁이 승리하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을 잘 걸구어 농사를 푸짐히 지어놓고 모두를 초청하겠다는 말을 늘 외우던 농민출신병사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새 조선의 첫 법령으로 발포하도록 해주신 토지개혁의 덕으로 난생처음 가지게 된 제땅에 눈물을 흘리며 표말을 박은 바로 자신이 공화국기발의 첫 기수가 되는것이 당연하다고 그는 생각하였다.그에게 있어서 고지우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려야 할 기수의 임무는 다름아닌 이 나라 농민들의 피눈물이 슴배여있는 땅,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조국의 귀중한 땅에 공화국의 이름이 새겨진 표말을 꽂는 영예로운 의무였으며 평범한 농사군청년을 민청위원장으로까지 내세워준 로동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마땅한 도리였다.
전사 김승만, 그는 어려서부터 제강소에서 왜놈들의 채찍을 맞아가며 잔뼈가 굳어진 용해공이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로동자들의 뼈와 살을 고역으로 태우던 쇠물이 로동자가 주인이 된 새세상에서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용해공들의 애국심을 펄펄 끓여주었다.건국의 불을 다루는 쇠장대를 들었던 로동계급의 무쇠손이 응당히 결사전의 기치를 틀어쥐여야 한다는것이 어제날 용해공청년의 열망이였다.
돌격이 시작되자 중대의 선봉에서 공화국기발은 적탄의 불소나기속을 뚫고 내달렸다.원쑤들의 흉탄에 첫 기수가 쓰러졌다.몸은 비록 쓰러졌어도 마치 땅에 깊숙이 뿌리내린 표말처럼 억센 손은 공화국기발을 그냥 추켜들고있었다.번개같이 달려나가 기발을 넘겨잡은 김승만동지는 민청위원장의 마지막말을 심장으로 들었다.
《재령에서 만난 할머니의 부탁을…잊지 마시오.…》
중대의 공화국기발에 담겨져있는 할머니의 부탁을 병사들 누구나 순간도 잊은적 없었다.
1951년 봄 중대가 재령군일대에서 인민들에게 갖은 못된짓을 다하던 적패잔병들을 소탕하고 떠날 때 한 할머니가 찾아와 붉은 보자기에 싼것을 내놓았다.
《이것으로 공화국기발을 만들어 원쑤를 족치고 제주도 한나산에 꽂아주시오.전체 남녘인민들도 김일성장군님이 령도하시는 공화국의 좋은 혜택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여주시오.》
보자기에는 푸른색, 붉은색의 양단천과 흰 명주천이 있었는데 송송한 바늘구멍들에 솜오리가 그냥 붙어있는것을 보아 이불거죽을 뜯은것이 분명했다.그 천에 깃든 사연을 할머니는 이야기했다.
미국놈의 군화발밑에 짓밟힌 경기도의 한 농촌에서 소작살이를 하던 할머니의 가정도 인민군대에 의하여 마을이 해방되자 땅을 분여받았다.아들은 고마운 공화국정권을 지키기 위해 전선으로 탄원하였고 남편은 전선원호사업에 앞장섰다.남녘의 로인부부는 인민군대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공화국을 삶의 고향으로 삼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품을 찾아 북행길에 올랐다.
원쑤들은 인민군대후방가족이고 전선원호에 열성이라고 남편을 무참히 학살하였다.이불을 뜯어서라도 공화국기발을 만들어 고향집지붕에 높이 띄우고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의 품에서 잘살아보자던 남편의 념원을 품어안고 할머니는 인민군대를 찾아왔던것이다.
남녘인민들의 피타는 목소리가 담겨진 공화국기발을 쳐든 중대의 돌격을 어찌 불비가 가로막을수 있으랴.원쑤들의 흉탄에 기수들은 하나둘 계속 쓰러졌지만 공화국기발은 순간도 주춤없이 고지정점을 향해 질풍같이 달려올라갔다.그 기발을 옹위하여 중대병사들은 맹호처럼 육박의 백병전을 벌렸다.마침내 고지우에 공화국기발을 꽂은 열두번째의 기수는 박찬조동지였다.
중대 민청위원장 박치영, 전사 김승만, 전사 박철형, 전사 김형도, 하사 윤문빈, 전사 박종순, 전사 리영원, 전사 하동준, 전사 김동균, 분대장 김봉학, 중대 민청부위원장 박주빈, 전사 박찬조.
이 유명한 공화국기발에 대한 이야기는 가칠봉에서 끝난것이 아니다.
주체42(1953)년 8월 17일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기념하여 열린 조선인민군 종합전람회장에 사연많은 가칠봉의 공화국기발도 전시되였다.그날 이 기발앞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탄에 맞아 갈기갈기 찢긴 이 공화국기발은 가칠봉에 휘날렸던 기발이라는데 우리는 이 기발을 보아도 가칠봉전투가 얼마나 가렬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인민군군인들은 당과 조국을 위하여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결사적으로 싸웠습니다, 1211고지용사들은 조국의 촌토를 지켜 정말 용감하게 싸웠습니다라고 감회깊게 교시하시였다.
그날 전람회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이 공화국기발을 보니 인민군군인들이 만세를 부르며 탄우속을 뚫고 적진으로 돌진해가는 모습을 눈앞에 보는것같다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가칠봉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린 위훈의 주인공들중의 한사람인 최병덕동지가 전후 이곳을 찾았을 때였다.자기 중대의 사연많은 공화국기발이 어떤 영광의 단상에 올라있는지 전혀 모르고있던 그는 뜻밖에도 진렬대우에 펼쳐져있는 낯익은 기발을 보자 저도 모르게 《우리 기발이다!》하고 소리쳤다.기발앞에는 간단한 사적이 기록되여있을뿐 구체적인 사연은 적혀져있지 않았다.
최병덕동지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이 기발에 담겨진 피절은 사연들을.
목이 메여 더 말을 잇지 못하던 옛 정치부중대장은 수많은 전우들과 남녘할머니의 넋이 스민 공화국기발앞에서 정중히 거수경례를 하였다.
기발에도 영웅칭호를 수여한다면 가칠봉의 공화국기발이야말로 당당히 그 영예를 선참으로 지닐만한 영웅기발이 아니던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영웅의 기발도 있다.
육탄용사 리수복영웅의 피젖은 가슴속에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라는 유명한 시가 나왔다는 일화는 누구나 잘 알고있다.하지만 영웅이 마지막전투에 나가기 전에 가슴속에 늘 품고있던 공화국기발을 전우들에게 넘겨주었고 그 기발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듯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없다는 영웅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그가 품고 싸운 공화국기발에 뿌리를 두고있었다.그 국기에 고향마을의 선거장에 찾아오시였던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을 처음으로 뵈옵던 소년 리수복의 열화같은 흥분이, 조국과 청춘을 하나의 운명으로 합친 육탄용사의 남다른 애국심과 영웅성이 담겨져있었다.영웅은 오늘도 그 기발을 높이 들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의 시를 웨치며 피끓는 청년들을 애국에로 부르고있다.
피에 젖은 공화국기발의 용감무쌍한 기수들에 대한 이런 이야기들은 전선에서 영웅적위훈의 상징으로 나붓기던 람홍색국기 한폭한폭마다에 보이지 않는 금별로 새겨져있다.
제1보병사단 포련대의 포병들이 포방순우에 띄워놓고 싸웠다는 《민청》호곡사포 5431호의 공화국기의 사연도 가슴뜨겁고 소문난 저격수영웅들이 늘 품고 다닌 공화국기에 대한 이야기도 무심히 들을수 없다.불타는 락동강에서 불굴의 용사들의 피로 물든 공화국기발과 적후전선의 용맹무쌍한 부대들의 기치로 되였던 공화국기발도, 조선인민군의 첫 녀성땅크병들이 땅크에 꽂았던 공화국기발과 조선인민군협주단 배우들이 전선공연활동을 할 때 휘날렸던 공화국기발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다.
주체99(2010)년 9월 21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탄알자리들이 력력한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 제18보병련대 3대대 9중대 전투원들이 들었던 공화국기발을 보시며 말씀하시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피에 젖은 기발〉입니다.이 기발앞에 서면 누구나 조국의 한치 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의 모습이 그대로 어려와 발을 선뜻 옮기지 못할것입니다.〈피에 젖은 기발〉을 가지고 군인들과 인민들,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양을 잘하여야 합니다.》
용사들이 피로써 지켜낸 한치한치의 땅,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령토전체가 그대로 전승의 국기였고 그를 위해 청춘도 목숨도 기꺼이 바친 영웅전사들모두가 피에 젖은 공화국기발의 기수들이였다.
《나의 전우 물려준 피젖은 기발》이라는 노래구절에 담겨져있는 깊고깊은 사연을 똑똑히 알아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기발의 진가를 알수 있다.
우리의 국기, 나의 국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근 200개의 공화국기발이 있다.세계의 그 어떤 전승기념관이나 력사박물관에도 이처럼 많은 국기가 전시되여있는 례는 없다.어느 기발이든 그 사연이 작고 가벼운것이 과연 있던가.
이토록 만단사연으로 무거운 공화국기발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꽉 채우게 된것은 바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소중한 우리의것, 나의것을 지켜내기 위한 전체 조선인민의 운명적인 결사전이였기때문이다.결코 잃고서는 살수 없는 삶의 요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수하기 위한 이 나라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정신이 다름아닌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기발들에 생생히 비껴있다.
전선의 공화국기발에만 피절은 애국의 사연들이 있는것이 아니였다.
공화국북반부를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원쑤들을 족치며 재진격의 길에 오른 인민군대의 한 구분대는 은률군에 있는 광산에서 적들에게 무참히 학살당한 인민들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였다.어느한 시신의 품속에서 크지 않은 쪽무이공화국기발이 나왔다.군인들모두가 눈물을 삼키며 머리를 숙였다.
그것은 감방에 갇혀있던 애국자들이 온갖 지성을 모아 만든 기발이였다.저고리동정깃도 뜯어내고 치마폭도 찢어낸 붉은색, 푸른색, 흰색의 천쪼박들중에는 빨간 소년단넥타이도 있었다.
세상에 이런 국기가 또 어디에 있던가.
최후를 각오한 감방안에서 공화국의 공민답게, 공화국의 소년단원답게 애국의 지조를 끝까지 지킨 애국자들의 넋이 그 한폭의 쪽무이국기에 력력히 새겨져있었다.애국자들은 희생되였지만 그들이 목숨걸고 만들고 목숨바쳐 지켜낸 공화국기발은 살아있었다.원쑤들을 전률케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웨침은 복수자들의 심장에 메아리쳐울리고있었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이 강점한 지역들에서도 공화국기발을 지키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들이 벌어졌다.일터와 학교, 고향과 가정을 악귀같은 강점자들의 마수에서 하루빨리 구원하기 위하여 도처에서 벌어진 전민항전은 어느것이나 람홍색공화국기발로 시작되고 결속되군 하였다.
비록 군기가 없는 인민유격대였지만 승리의 기치인 공화국기는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1950년 10월 11일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구월산인민유격대에 입대한 손기문동지의 품속에는 전쟁전 고향집의 지붕우에 높이 띄우군 했던 공화국기가 간직되여있었다.그 기발은 고향을 강점한 침략자들과의 싸움에 떨쳐나선 유격대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봄이 오면 씨뿌리고 가을이면 황금열매 거두던 행복의 날들을 그려보게 하여주었고 사랑하는 가정과 정든 고향을 위하여 원쑤를 무자비하게 무찌르는 용맹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구월산인민유격대 9련대의 대오앞에 휘날리던 공화국기에도 같은 사연이 깃들어있다.그것은 유격대원이였던 조현숙녀성의 가정에서 소중히 보관하고있던 기발이였다.조현숙녀성만이 아니라 유격대원모두가 그 기발을 《련대의 기발》, 《나의 기발》이라고 불렀다.전투와 회의, 결의모임때마다 유격대원들을 고무하던 이 기발에도 20여곳의 총탄과 파편자리가 있다.
구월산인민유격대 련락병이였던 장기봉동지가 간수하였던 공화국기, 그가 한생토록 가슴에 품고 다녔다는 그 기발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다.
나어린 소년들에게도 《나의 국기》가 있었다.
공화국북반부를 일시적으로 강점한 적들의 마수는 정주애육원에도 뻗치였다.애육원을 정든 집으로 여기며 행복하게 살던 원아들은 교실과 침실에서 쫓겨나 창고에 나앉게 되였다.그들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고아의 설음을 잊었던 5년간의 날과 달들을 그려보았다.
나라가 없는 백성이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면 망국의 세월에 부모도 집도 없는 고아의 운명은 무엇에 비할수 있으랴.길가의 막돌처럼 거지가 되여 굴러다니던 고아들을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아버지가 되여 품어안아주시였다.나라에서 지어준 애육원은 그들에게 있어서 집이였고 학교였으며 조국이였다.
소년들은 애육원의 교양실에 정히 보관했던 공화국기발을 펼쳐들었다.우러르면 언제나 밝은 희망과 행복을 약속해주던 그 기발, 원아들의 삶의 지붕과도 같던 귀중한 공화국기발을 잃는다면 우리 어찌 김일성장군님의 소년단원이라 하랴.
공화국기발앞에서 조선소년단원답게 침략자들과 용감히 싸울 맹세를 다진 그들은 그날부터 원쑤들과의 싸움에 떨쳐나섰다.원아들은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인민군대는 다시 나온다》라는 글을 쓴 삐라들을 곳곳에 뿌렸다.그리고 오각별찬란한 람홍색공화국기발을 곳곳에 그려붙이였다.
원쑤들은 공화국의 억센 숨결인양 간담을 서늘케 하는 공화국기발그림들과 삐라들의 출현이 다름아닌 제놈들이 거지처럼 여기던 애육원의 나어린 원아들의 소행이라는것을 짐작도 하지 못했다.그 하나하나의 그림들과 한장한장의 삐라들은 사랑하는 《나의 국기》를 높이 든 공화국의 어린 수호자들이 《우리들은 공화국의 나어린 영웅들》하고 《소년단행진곡》을 우렁차게 부르면서 침략자들을 향해 퍼붓는 복수의 총탄이였다.
손꼽아 기다리던 인민군대가 드디여 재진격의 길에 올랐다는 소식을 들은 원아들은 환성을 질렀다.그들은 그때까지 적들이 욱실거리던 거리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애육원의 지붕우에 공화국기를 높이 띄웠다.정주애육원은 이렇게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겼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인민의 뜻으로 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기 전에 공화국에 운명을 건 전체 조선인민모두의 행복과 희망의 표대였다.조선인민은 자기 손으로 띄운 공화국기발을 자기 힘으로 지켜냈다.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공화국의 남녀로소모두가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전승의 국기는 미제의 항복서가 놓여있던 판문점의 조인식장이나 승리자의 함성 우렁차던 열병광장에만 있은것이 아니였다.공화국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전쟁의 승리를 위해 사랑하는 아들딸들과 고결한 애국심을 기꺼이 바친 이 나라의 가정마다에 만단사연이 깃든 전승의 국기들이 있었다.
아들에게 넘겨주고 손자에게 물려주면서 전승세대는 자기들의 애국의 넋이 스민 전쟁시기의 공화국기발을 공화국과 자기 가정, 후대들의 운명을 하나로 련결시키는 가보중의 가보로 간직해왔다.인민의 위대한 애국의 혈맥을 세대와 세대를 거쳐 굳건히 이어주는 전화의 공화국기발들은 그 주인공들과 후손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기증하면서 한가정의 가보가 아니라 나라의 국보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하여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근 200개에 달하는 공화국기발들이 전승의 유산으로, 애국의 교과서로 귀중히 보존되게 되였다.
이것은 국기에 대한 사랑이 공민의 의무이기 전에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여있는 우리 인민특유의 열렬하고 전인민적인 애국심에 대한 뚜렷한 증거이다.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이런 가풍, 이런 국풍은 찾아볼수 없다.
하나하나가 전쟁과 가정, 애국과 국기에 대한 소설같은 이야기들을 담고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기발에 대한 자료들의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제10보병사단 제25련대 3대대 중기소대장으로 싸웠던 배동익전쟁로병이 락동강전투에서 사용하던 기발을 아들이 기증》
《조국해방전쟁시기 제27보병사단 제32련대 2대대 6중대 위생병 장세봉동지가 품고 싸웠던 공화국기를 모란봉구역 전우동 50인민반에 살고있는 그의 딸 장종현이 기증》
《조국해방전쟁시기 녀맹위원장이였던 정홍연녀성이 남강마을녀성들을 불러일으켜 인민군대원호사업을 진행할 때 리용한 공화국기를 만경대구역 광복2동 5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현명근이 기증》
《전쟁로병 김기준이 전쟁때 리용하던 공화국기를 강원도 원산시 봉수동 6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며느리 박순희가 기증》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희생된 개천군내무서 부서장 김현수가 리용하던 기발을 그의 딸 김춘실이 기증》
…
공화국의 자랑찬 애국의 력사는 이렇게 줄기차게 이어져왔다.《우리가 지켜온 기발 대를 이어 지켜지리》라는 《우리의 국기》의 노래구절에는 이런 심원한 전통과 계승의 철학이 담겨져있다.
자기들의 고귀한 피로 공화국의 국기에 불멸의 명성과 영광을 아로새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을 찾아올 때마다 정성껏 만든 공화국기발을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들에게 넘겨주군 한다.
1966년 로동신문사로 함경남도의 한 수산협동조합의 당세포비서인 최흥룡동지가 피에 젖고 총탄과 파편자욱들이 력력한 공화국기를 보내여왔다.그는 그 기발이 전화의 나날 대전해방전투, 락동강전투 등 여러 전투에서 자기 분대원들이 《분대기》로 휘날렸던 기발이라고 하였다.
《분대기》라는것은 군사규정에도 편제에도 없다.하지만 분대의 리홍범전사가 원쑤들에게 학살당한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공화국기였기에 병사들은 가렬한 격전에 진입할 때마다 그앞에서 엄숙히 맹세다지군 하였다고 한다.
전승의 축포가 오른 후에도 그 기발을 소중히 간직하고 전선에서 돌아오지 못한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힘껏 일하던 어제날의 분대장은 생명처럼 간수하였던 기발을 로동신문사에 보내오면서 온 나라 인민들을 전화의 용사들의 애국정신으로 교양하는데 리용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하였다.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세대들의 살아있는 넋과 숨결과도 같은 그 기발들의 펄럭임소리가 우리 세대에게 묻고있다.
피젖은 공화국기발을 추켜들고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던 영웅전사들처럼, 최후를 앞둔 감방안에서 한쪼박한쪼박 무어 만든 공화국기발을 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던 애국자들처럼 우리의 국기를 나의 국기라고 떳떳이 부를수 있는가.
수천수만의 선렬들의 넋을 품어안고 창공높이 펄펄 휘날리는 위대한 강국의 국기에 그대가 보탠 애국의 몫, 그대가 물들인 피땀이 과연 얼마나 있는가.
영원불멸할 승리의 기발
백전백승 영웅조선의 기상과 위용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에서 서울해방상징종대라는 이채로운 열병종대가 만사람의 이목을 끌었다.서울해방전투에서의 혁혁한 군공으로 명성높은 312호땅크가 그 종대의 선두에서 지축을 울리며 자랑스럽게 전진해나갔다.
이 땅크의 포탑우에서 휘날리던 공화국기발은 바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감한 312호땅크병들이 적의 아성인 서울의 괴뢰중앙청에 게양하였던 력사적인 국기였다.
이 국기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공화국기발들중에서 가장 큰 기발이며 또한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승의 국기를 대표하는 기발이다.이 기발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용한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이 창조한 모든 기적들의 서막을 열어놓은 승전의 기치이며 가증스러운 원쑤들의 낯짝에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을 뼈아픈 패배의 치욕을 통쾌하게 찍어놓은 승리자의 억센 주먹이다.
적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는 전투는 조국해방전쟁의 첫단계 작전행정에서 대단히 중요한 정치군사적의의를 가지는 전투였다.신성한 공화국령토에 감히 침입한 전쟁도발자들의 무리를 단호히 격퇴하고 노도와 같이 남으로 진군하는 조선인민군의 앞장에는 제3, 제4보병사단과 제9땅크려단(후날 제105땅크려단으로 명명됨)이 맹호처럼 돌진하고있었다.
《우리들은 서울을 해방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으로 받들고 어떠한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용감하게 물리치고 침략의 무리들을 서울지역에서 소멸하고 서울상공에 오각별빛나는 공화국기발을 휘날리겠습니다.》
이것은 1950년 6월 26일 김일성장군님의 방송연설을 지지환영하는 군무자궐기대회에서 제3보병사단 제8련대 2대대 5중대 군인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맹세문의 한구절이다.
서울의 상공에 누가 먼저 공화국기발을 휘날리겠는가.
이 영예로운 위훈의 주인공이 될 열망을 품고 인민군병사들은 적들의 완강한 저항을 짓부시며 서울로 질풍같이 육박하였다.그 선두에서 제9땅크려단 제35땅크련대 선견대땅크들이 서울시가에 돌입하였다.6월 28일 새벽이였다.
괴뢰중앙청을 향해 한대의 땅크가 사자처럼 무섭게 돌진하였다.그 땅크가 바로 후날 조국해방전쟁사에 력사적인 공화국기발과 함께 전설같은 영웅적위훈의 기록을 남긴 312호땅크였다.
전투개시를 앞두고 312호땅크의 포장인 26살의 로동당원 고현빈동지는 지휘관들에게 엄숙히 제기하였다.
《우리 땅크에 맨먼저 서울에 돌입하여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을 꽂을 전투임무를 주십시오!》
망국의 세월 일찌기 아버지를 여의고 부평초와도 같이 떠돌아다니던 그는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품에서 공화국의 첫 땅크병으로, 로동당원으로 자랐다.하기에 고현빈동지는 서울상공에 공화국기를 제일먼저 휘날리는 중대한 전투임무를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에게 직접 주신 명령으로, 그 어떤 불바다도, 철의 요새도 기어이 뚫고 무조건 실행해야 할 전사의 의무로 받아들였다.
부대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던 사연깊은 공화국기발을 괴뢰중앙청에 꽂을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312호땅크 승조원들에게 맡겨졌다.그 기발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선포하신 뜻깊은 날에 땅크병들이 정성들여 만들어 건국실에 걸었던 기발이였다.
발악하는 적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312호땅크는 괴뢰중앙청앞에 이르렀다.땅크에서 뛰여내린 박용찬문화부중대장과 공화국기발을 든 고현빈포장은 원쑤들이 미친듯이 쏘아대는 포화속을 뚫고 기발게양대로 달려갔다.적들에게 기관단총사격을 퍼부으며 기발게양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고현빈동지를 문화부중대장과 소대장, 땅크병들이 엄호하였다.
《중앙청》에 걸려있는 제놈들의 기발이 내리워지면 어떤 파국적인 결말이 차례진다는것을 잘 알고있던 적들은 공화국기발을 든 기수의 전진을 필사적으로 막아나섰다.공화국기발의 게양을 둘러싼 적아간의 치렬한 화력전속에서 고현빈동지는 끝내 게양대에서 가증스러운 적들의 기발을 끌어내리고 오각별찬란한 람홍색공화국기발을 높이높이 띄워올리고야말았다.
새벽바람에 기세차게 펄럭이는 공화국기발밑에 온몸이 게양대가 되여 불사신처럼 버티고선 고현빈동지의 가슴속에서는 승리자의 긍지높은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었다.
《최고사령관동지! 명령대로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을 꽂았습니다.》
인민군대의 반공격이 개시된지 3일만에 서울이 완전히 해방된 소식은 세계를 뒤흔들었다.서울상공에 휘날리는 공화국기발은 침략자들의 기를 꺾어버렸다.
주체39(1950)년 7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해방전투에서 영웅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서울시에 제일먼저 돌입한 인민군부대들에 력사적인 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제105땅크려단도 그 이름 자랑높은 서울제105땅크사단으로 명명되였다.
서울해방전투가 있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전사한 땅크병용사 고현빈동지의 영웅적위훈은 오래동안 사람들속에 알려지지 않았다.조국해방전쟁사에서 서울의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린 력사적장거를 매우 중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장거의 주인공인 고현빈동지의 위훈을 발굴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도록 해주시였다.하여 고현빈동지는 전사한지 20여년이 지난 1972년 4월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게 되였다.1994년에는 그가 복무하던 중대가 고현빈영웅중대로 명명되였다.
주체99(2010)년 9월 21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괴뢰중앙청에 띄웠던 공화국기발이 어디에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벽면에 전시되여있는 공화국기발을 가리켜드리며 강사는 공화국영웅 고현빈동지가 괴뢰중앙청에 띄웠던 기발이라고 말씀올리였다.그 공화국기발에 깃든 사연을 들으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엇인가 찾으시는듯 전시실을 둘러보시다가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이 휘날리는 사진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며 서운한 안색을 지으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가 반공격으로 넘어간지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고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린것은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전과라고 하시면서 괴뢰중앙청 기발대에 공화국기를 띄운 사진도 전시하여야 한다고, 서울해방작전에 대한 해설에서 괴뢰중앙청 기발대에 공화국기를 띄운 사실을 제일 중요시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그 사진자료를 찾아 전시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그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서울의 괴뢰중앙청에 휘날렸던 공화국기발을 찍은 사연깊은 사진이 큼직하게 전시되여 참관자들에게 조국해방전쟁사의 가장 통쾌한 승리의 화폭을 력사적인 국기와 함께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
괴뢰중앙청에 높이 휘날렸던 공화국기발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품에 안겨살 날을 고대하고있던 남녘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안은 조국통일의 기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서울의 악명높은 서대문형무소에 감금되였던 애국자들이 인민군대에 의하여 구원될 때 들었던 5개의 공화국기도 전시되여있다.서울이 해방되는 력사적인 시각에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를 수많은 공화국기발들을 손에 든 시민들이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인민군대 만세!》를 웨치며 거리에 달려나왔다.
비록 공화국의 품속에서 단 하루도 살아보지 못했지만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라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자기의 탄생가로 받아들이고 새 삶과 희망의 상징인 공화국기발을 마음껏 휘날릴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남녘의 인민들이였다.우리의 종군기자들은 공화국이 안겨준 새 심장으로 약동하는 서울의 광경을 이런 현지보도로 세상에 전하였다.
《하루밤사이에 서울의 거리는 인민과 인민군과 우리 공화국기발이 약동하는 거리로 변하였다.》
전승 70돐경축 열병식때 서울해방상징종대의 앞장에서 나간 312호땅크의 공화국기발에는 이런 위대한 력사의 만단사연이 담겨져있다.그 력사적인 국기가 이끌고 나아간 공화국무력의 장엄한 흐름은 그대로 이 지구상에 위대한 우리 인민과 군대와 감히 맞설자가 없으며 영웅조선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의 기발만이 휘날릴것임을 온 세상에 각인시키는 장엄한 국기행진과도 같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기발은 결코 지나간 력사의 상징만이 아니다.
공화국창건 75돐을 앞둔 9월 6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적해군무력의 급속한 발전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새로운 위력적실체의 출현을 알리는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장장 70여성상 조국의 바다를 지켜 용감히 싸워온 영웅적해군장병들의 고귀한 넋이 슴배여있는 람홍색공화국기발을 선수에 거대하게 새기고 웅장한 동체에 공화국해군무력의 첫 세대 영웅지휘관의 이름이 빛나는 《김군옥영웅》함을 가슴벅차게 바라보던 그 시각에 해병들 누구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해군관에 전시되여있는 한폭의 공화국기발을 그려보았으리라.
조선인민군 해군의 상징인 근위 제2어뢰정대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1950년 7월 2일 주문진앞바다에서 미제침략군 함선들을 공격할 때 어뢰정 21호에 휘날렸던 공화국기발, 해풍과 포화에 그슬려 형체도 알아보기 힘든 그 기발은 그날의 해병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삼가 올렸던 맹세문과 나란히 전시되여있다.
《조국의 바다는 끝없이 넓지만 미제해적선이 떠있을 자리는 한치도 없다는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들의 가슴은 조선로동당의 참다운 전사답게, 항일선렬들의 고매한 뜻을 이은 조선청년답게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워 미제해적의 무리들을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릴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세계해전사에 특기된 기적적인 전과의 비결이 담겨져있는 이 맹세문의 구절이 오늘도 《김군옥영웅》함의 해병들의 심장마다에서 메아리치고있다.
전승의 국기에 대한 잊지 못할 사연은 내 조국의 푸른 하늘에도 승리의 비행운과 더불어 력력히 새겨져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에는 주체37(1948)년 12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보아주신 공화국의 첫 국적표식을 한 추격기가 전시되여있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비행기의 국적표식을 보고 또 보시면서 국적표식중심에 오각별을 새겨넣으니 참 보기 좋습니다, 흰색바탕에 붉은색과 하늘색으로 원형띠를 두르고 그안에 붉은 오각별을 새겨넣으니 국적표식이 멀리에서도 유표하게 드러나고 비례도 잘 맞습니다, 아주 멋있습니다라고 만족해하시였다.
이렇듯 사연깊은 비행기로 제56추격기련대 중대장 김기옥동지는 미제가 《하늘의 요새》라고 떠벌이던 중폭격기 《B-29》와 분사식전투기 《F-80》을 비롯한 각종 비행기 11대를 격추하고 4대를 격상함으로써 세계공군사의 기적을 창조한 하늘의 영웅이 되였다.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에 존엄높은 공화국기발의 눈부신 오각별과 람홍색빛발을 처음으로 아로새긴 인민공군의 첫 추격기는 2012년 1월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야흐로 만리대공에 강국의 새 자리길을 새길 력사적시각을 앞두고 공화국기가 새겨진 로케트의 동체를 마치도 자신의 살붙이처럼 정히 쓰다듬으실 때,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선언을 온 세상에 장엄한 메아리로 울려주며 공화국전략무력의 가장 강력한 핵심주력수단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이 솟구쳐오를 때 력사는 무엇을 보았던가.
그것은 청소한 신생의 언덕에서 강국의 령마루까지 공화국의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온 위대한 우리 국기의 모습이였다.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며 창조된 모든 기적들은 이렇게 람홍색공화국기발과 더불어 태여났다.오늘날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인 존엄과 무진막강한 힘을 대표하는 강국의 모든 위력적실체들도 위대한 전승의 국기의 빛발아래서 태여났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영웅조선이라는 전승국의 단상에 떠올리고 우리 조선인민과 감히 맞서보려는 온갖 적대세력들에게는 수치와 죽음의 비참한 결말을 예고해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기발들,
그 기발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성과 승리와 정의의 상징으로, 반제투쟁의 불멸의 기치로 민족사와 인류사에 길이길이 전해질 민족의 재보, 공화국의 재보이다.
※ ※
어느 나라, 어느 인민에게 있어서나 자기 운명이 판가리되는 전쟁에서 이긴것만큼 자랑스럽고 빛나는 영광과 영예는 없다.그 영광과 영예가 아로새겨진 전승의 국기만큼 귀중하고 값비싼 국보는 없다.
우리 조선을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심장속에 전승의 국기는 언제나 귀중히 간직되여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이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전하는 승리전통교양의 이 대전당을 찾으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래도록 서계신 피에 젖은 공화국기발앞에서 삼가 걸음을 멈추시라.
그리고 심장에 새기시라.가칠봉의 용사들과 근위땅크병들, 유명무명의 애국자들과 소년빨찌산의 피가 스민 공화국기발을, 의용군출신 병사가 《이 기발을 내 고향에…》라는 마지막말과 함께 물려준 공화국기발을.
세세년년 위대한 전승을 경축하는 특전과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고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자자손손 똑똑히 가르쳐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피젖은 공화국기발을 영원히 지키고 빛내여나가자.
창공높이 휘날리는 위대한 강국의 국기에 깃들어있는 선렬들의 고귀한 애국의 넋을 인민이여, 후손들이여, 영원히 잊지 말자.(전문 보기)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는 유일한 길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은 지난 년대들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며 빛나는 기적이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강대한 힘과 위상을 매일, 매 시각 긍지롭게 체감하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하지만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은 자기 힘을 키워 존엄높이 살기를 바라면서도 여전히 굴종과 의존의 늪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이 대조적인 현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철두철미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사고하고 실천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입니다.》
자력갱생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근본담보이다.
자기 힘이 없고 제것이 없으면 남에게 매여살고 눈치밥을 먹는 처지를 면할수 없다.
남에게 의존하는데 습관되면 자기 힘을 알수도 볼수도 없고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맥없이 주저앉아 남을 쳐다보게 되며 남의것은 다 좋게 보고 자기의것은 다 나쁘게 보게 된다.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는것은 물론 훌륭한 자기의것도 제손으로 없애버리는 비극을 초래하게 된다. 의존심은 나라를 정치경제적인 속국으로 만들고 인민을 사상적, 물질적노예로 만든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한때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한다고 하던 나라들이 정치적예속을 면치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대국들의 앵무새노릇을 하게 된 원인중의 하나는 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한데 있다. 이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와 봉쇄에 견디여내지 못하고 국가의 존엄과 자주성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오늘도 자체의 경제토대를 갖추지 못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풍랑을 만난 배처럼 표류하다가 극도의 사회경제적침체와 몰락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있다. 이런 나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하고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치욕을 당하고있다.
자기의것이 없고 힘이 약한 국가와 민족은 짓밟히든가 아니면 사멸되여야 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자력갱생이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려면 만난을 자기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겠다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자력갱생의 길에 자주가 있고 승리가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도도한 력사적흐름을 관통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여왔다.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백두밀림에서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력사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강대성의 《신화》를 떠드는 침략자들을 참패의 구렁텅이에 처박았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원쑤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인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르게 하였다.
오직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한 우리 인민이였다. 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곧바른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도 없었으며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 그 나날에 자기식, 자기의 시간표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정신력,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투쟁기풍이 창조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혹독한 고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창조하였고 대담한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자강의 성공탑을 높이높이 쌓아왔다.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 조국이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기적적승리들을 이룩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령토가 크고 자원이 많아서가 아니라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기치를 보검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만이 강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기마련이다. 남의 도움으로는 절대로 번영을 담보할수 없다.
가장 확실한 번영의 길은 재부의 축적 그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발전의 확고한 주체가 되는데 있다. 모든 분야에서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감정정서에 맞으면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담보는 자력갱생에 있다. 자기의 힘과 자원, 기술로 더 많이, 더 빨리, 더 좋게 생산하고 건설해나가는데 자력갱생의 생명력이 있다.
자체의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자기 나라의 무진장한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으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것처럼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남의 식을 따르고 남의 힘에 기대를 걸면서 남의 덕에 살아가며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보려고 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한 나라들이 체험하는것은 사회경제적혼란과 파국, 신식민주의적예속과 노예의 운명이다.
정치군사적으로 예속시키지 못한 나라들을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거머쥐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내흔들고있는 돈주머니는 인민들의 자주정신을 마비시키는 마약이다. 일부 나라들에 이식된 서방의 하청경제만 보아도 자본과 기술, 원료와 시장 등 모든것이 남에게 매여있는 철저한 예속경제로서 렬강들의 배만 채워줄뿐이다. 그나마 일단 위기가 들이닥치면 제일먼저 파산되여야 할 운명에 놓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에 속아넘어가 수십년간 지켜오던 자기의 사상과 리념, 제도와 전통을 다 줴버렸지만 가난과 빈곤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라들의 비극은 결코 과거사가 아니다.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풍파도 다 이겨낼수 있는 자체의 공고한 지반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나가면 설사 일시적인 《성장》은 이룩할수 있어도 그것은 바람앞의 초불이나 같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오직 자력으로 일떠서는 나라만이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발전하는 법이다.
자력갱생이라는 이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있으면 빈터우에서도 강성번영의 성새를 튼튼히 쌓고 민족의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사는 확증하였다.
혁명의 길에 무수한 난관이 가로놓였으나 우리는 언제 한번 자립이냐 의존이냐 하는 로선상문제로 혼란을 겪은적이 없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계기마다 우리 당이 제시한 혁명로선은 례외없이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 기초한 자주적인 로선이였다. 그 어느 단계, 그 어떤 시기의 혁명과업을 수행하여도 투쟁방식은 철두철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선혁명의 려명기로부터 시작된 장엄한 자력갱생의 행군길에서 시대를 진감하는 불멸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되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솟아났다.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간고분투하여 전후 빈터우에서 조국건설의 터전을 굳건히 다지였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생존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 강성번영의 활로를 기어이 열어놓았다.
엄혹한 고비들을 헤쳐넘을 때마다 우리의 자강력은 끊임없이 증대되였고 자강력의 강자들이 무수히 태여났다. 우리의 모든 승리, 모든 전취물마다에는 제힘으로 일떠서고 부강번영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이 깃들어있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며 세월의 변화에도 끄떡없고 끊임없는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이다. 무한대의 자원이고 줄기찬 전진동력이며 막아나서는 고난의 산악을 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창조의 보검이다.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주체조선은 오늘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자력갱생이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믿음직한 담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아무리 시대가 전진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한다 하여도 우리의 자력갱생의 전통은 절대로 낡은것으로 될수 없다. 끊기지 않는 력사적인 계승성이 있기에 자력갱생의 기치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로 끝없이 휘날리게 될것이다.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미래, 존엄이 있고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이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난관을 강자의 웃음으로 헤쳐나가고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모습이 있고 이 세상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불패의 힘이 있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력갱생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다.(전문 보기)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 준공
뜻깊은 올해를 더욱 빛내이는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웅대한 목표따라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영양액비료공장이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일떠서 준공하였다.
온실남새생산용영양액비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은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농장들에 절실히 필요한 영양액비료를 생산보장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공장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건설자들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로 영양액비료생산을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고 공정별공사과제를 힘있게 다그쳤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 현장지휘조와 화력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등 여러 시공단위와 련관단위들에서도 집단적혁신으로 짧은 기간에 건축공사와 시설물공사, 설비, 장치물조립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건설건재공업성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하였으며 순천시안의 녀맹원들이 공장건설을 로력적으로 적극 지원하면서 주변정리와 원림록화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원료장과 저장장, 배풍기실, 생산장, 제품출하장을 비롯한 생산 및 후생건물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서부지구에 새로 건설되는 온실농장들에 영양액비료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건설된 영양액비료공장 준공식이 4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종업원들, 건설자들, 순천시녀맹돌격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화학공업상 김철하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순천화학련합기업소 기사장 양춘남동지, 영양액비료공장 지배인 리충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순천화학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건설자들,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불철주야의 혁명령도로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한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전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또다시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영양액비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관단위들에서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 자재들을 계획대로 보장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은 영양액비료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립적인 화학공업의 근간을 튼튼히 세우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영양액비료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농촌기계화실현의 핵심공장의 자랑찬 전통은 꿋꿋이 이어질것이다
우리 나라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의 선봉적역할을 하는 핵심공장인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새로운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지난 8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여 개건현대화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갈수 있는 공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고 이곳 로동계급에게 대해같은 믿음도 안겨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이곳 로동계급의 기세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 충천하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력사를 앞장에서 써나가리라!
전설적인 천리마를 타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력사에 아로새긴 전세대 뜨락또르생산자들처럼 다시한번 세기적인 변혁의 창조자가 되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차넘치는 드높은 기세, 불같은 열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아마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첫 뜨락또르가 기운차게 대지를 누비던 력사의 그 시각,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수입병을 단호히 불사르며 조선의 첫 뜨락또르를 생산해낸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제일먼저 떠올릴것이다.
조국이 엄혹한 고난을 겪고있던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우리 나라 농기계공업의 발전을 앞장에서 선도하여온 자랑찬 력사를 가지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이다.
하다면 지난날에도 그러했고 오늘도 그렇고 래일도 영원할 이곳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신념, 투철한 혁명정신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오늘도 금성뜨락또르공장구내에 들어서면 우리가 만든 뜨락또르들을 보아주시며 온갖 시름을 잊으신듯 환히 웃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앞에서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나라의 농기계공업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기울이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격정속에 돌이켜져서이다.
공장을 대규모적인 뜨락또르생산기지로, 우리 나라 농촌기술혁명의 거점으로 전변시켜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43(1954)년 2월 전쟁으로 파괴되여 페허만 남아있던 이곳에 오시여 공장터전도 잡아주시고 첫 뜨락또르가 생산되였을 때에는 천리마의 기세로 내달리는 시대를 대표할수 있게 그 이름을《천리마》호라고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주체62(1973)년 7월 개건확장공사를 진행하여 그전보다 뜨락또르생산능력이 10배로 늘어난 공장을 기쁨속에 돌아보시고 공장이름을 금성뜨락또르공장으로 부르도록 할데 대한 은정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공장이 뜨락또르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이고 여러가지 현대적농기계들과 대상설비들을 꽝꽝 생산해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곳 로동계급으로 하여금 세월을 주름잡아 내달릴수 있게 한 원동력,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장을 찾으시여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는 어려웠던 전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변변한 설비 하나 없는 형편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냈다고, 그때의 이 공장 로동계급은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맨주먹을 가지고 실현한 결사관철의 투사들이였다고 하시면서 공장로동계급의 심장에 불굴의 정신력을 재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이곳 로동계급이 새로 만든 뜨락또르의 이름도 지어주시고 자력갱생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이며 지난날에나 오늘에나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열쇠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는 뜻깊은 가르치심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세계적수준의 농기계생산기지로 전변시키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한계단 추켜세우시려는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웅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에 그렇듯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그 강화발전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고계신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처음으로 찾으시였던 그날은 주체106(2017)년 11월 14일이였다.
한해전 5월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어머니당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로 제작한 80hp뜨락또르를 보아주신 그날 못내 기뻐하시며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게 농기계공장들의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자력자강의 무쇠철마들을 더 많이, 더 멋있게 생산함으로써 온 나라 전야에 우리가 만든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이 꽉 들어차게 할 일념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공장에서 생산한 80hp뜨락또르의 운전도 직접 해보시였으랴.
어찌 이뿐이던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분, 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언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이곳 로동계급은 농촌기술혁명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당이 제시한 뜨락또르생산계획을 련이어 수행하면서도 공장을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견인하는 보배공장으로 꾸려 농촌혁명수행을 강력히 촉진하려는 당의 구상을 받들고 군인건설자들과 힘을 합쳐 현대적인 설비들과 선진적인 생산공정을 갖춘 생산건물을 일떠세우고 10여개 대상의 신설 및 개건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허나 어찌 알았으랴.
온 나라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일분일초를 천금같이 아껴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의 1단계 개건현대화실태를 직접 료해하시기 위해 또다시 공장을 찾아오실줄을.
지난 8월 23일 너무도 뜻밖에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던 그 순간의 심정에 대하여 지배인 리계봉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사실 바라고바라던 영광의 시각이 찾아왔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저희들은 그이의 끝없는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젖어들었습니다.》
정녕 그날의 현지지도는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하루빨리 발전시키시려는 일념 안고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길이였다.
심중에 나라의 농사문제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새겨안으시고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올해에 농업발전을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는 사업에서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사실이며 온 나라가 사회주의농촌을 적극 지원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신 날과 날들…
최근에만 하여도 단 한평의 땅도, 단 한포기의 농작물도 절대로 자연의 광란에 잃을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태풍피해를 입은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찾으시여 피해복구사업을 조직지휘하시였고 바다물이 허리를 치게 차있는 안석간석지의 논벌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세심히 료해하신 그이이시였다.
그때로부터 불과 이틀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으니 어찌 공장일군들이 격정으로 눈시울 적시지 않을수 있었으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는 그 어느 공장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이 많이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자욱을 감회깊이 되새겨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에 사적자료가 많이 전시되여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하부구조와 농업기술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백년지계의 사업으로 중시해오시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농업하부구조와 농업기술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비단 사회주의혁명시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회주의혁명을 완수하고 공산주의사회에 가서도 진행하여야 할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백년지계의 사업!
《천리마》호뜨락또르들이 전야마다 차넘치게 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고 나라의 농업을 안정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려는 그이의 억척의 의지가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1단계 개건현대화기간에 진행한 설비현대화와 생산능력조성실태, 대상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이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부속품가공에서 정밀도를 높일데 대한 문제, 소재생산공정과 부속품가공공정부터 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도장직장을 꾸릴데 대한 문제…
오랜 시간 유압기구직장과 여러 가공직장, 조립직장 등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몸소 이곳 로동계급이 만든 소형벼수확기도 움직여보시고 종합수확기에도 올라가보시였다.
생산현장을 나서시여 공장에서 생산한 80hp뜨락또르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에 이르시였을 때에는 오늘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생산한 뜨락또르를 한번 운전해보자고 한다고 하시며 몸소 뜨락또르에 오르시여 그 성능을 직접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실로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위하여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는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의 첫 뜨락또르생산자들의 후손들인 이곳 로동계급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이 전세대 천리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관철에 힘차게 매진해나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천리마로동계급!
세상에 이보다 더 고귀한 칭호, 이보다 더 값높은 믿음이 어디 있으랴.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농촌기계화실현의 핵심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는 천리마로동계급의 긍지높은 부름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금성뜨락또르공장에 대한 현지지도는 천리마의 기상을 안고 불굴의 로력투쟁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고귀한 넋을 새세대 로동계급의 심장에 깊이 새겨준 숭고한 믿음의 자욱인 동시에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하루빨리 발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알린 력사적장거였다.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왔던 공장종업원들은 저저마다 이렇게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공장로동계급을 얼마나 굳게 믿고계시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바라시는대로 당의 웅대한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천리마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떨치겠습니다.》
천리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힘차게 매진하라!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긴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은 공장을 훌륭한 뜨락또르생산기지로 개건현대화하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공장개건현대화를 위한 투쟁에서 천리마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이자!
현대적이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꽝꽝 만들어내여 사회주의전야를 뒤덮게 하자!
바로 이것이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세차게 굽이치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충성의 맹세이다.
이들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은 반드시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우리가 만든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이 숲을 이룰 그날을 앞당겨올것이니 우리 농촌의 래일은 얼마나 휘황한것인가.(전문 보기)
당의 은정속에 백두산기슭에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들이 련이어 펼쳐진 -량강도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새집들이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량강도의 여러 농촌마을이 전변되였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촌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내 조국에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며 김정숙군 송전농장, 김형권군 직설축산농장, 도농촌경리위원회 포성농장, 보천군 가산농장, 운흥군 심포농장, 풍서군 우포축산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농촌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이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임을 명심한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대상별, 공정별계획에 맞게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당중앙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의 농촌건설전구로 달려나간 당원대대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은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고장을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지상락원으로 변모시킬 일념 안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일정별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량강도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훌륭한 새집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백두대지에 펼쳐진 새 마을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량강도의 농촌을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 되여 자기가 사는 마을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리며 당의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면서 로동당만세를 소리높이 불렀다.
그들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길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애국농민이 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복받은 농업근로자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
일군들이 희한한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가정들을 찾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전문 보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고지식한 사람이 참인간이다
사람이 인간답게 살자면 무한히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소유하여야 하며 깊은 리해심과 양보심을 가지고 남을 진정으로 도와나설뿐 아니라 사리와 공명을 탐내지 말고 청렴결백하게 살아야 한다.이 모든 품성들의 기초에는 고지식성이 놓여있다고 볼수 있다.왜냐하면 고지식한 사람, 자기의 속마음을 숨길줄도 꾸며낼줄도 모르고 량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만이 인생을 후회없이 떳떳하게 빛내일수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고지식한것은 혁명가의 중요한 품성입니다.》
고지식한것은 참된 인간의 품성이라고 할수 있다.
고지식한 사람은 자기의 신념과 량심에 따라 대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며 성실하게 살아간다.또한 언제나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항상 솔직하고 가식을 모른다.이런 사람은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춘 참인간으로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다.
가식과 아첨은 고지식성과 배치되는 매우 위험한 사상독소이며 비렬한 인간들의 생존방식이다.
고지식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거짓과 처세술이며 그들이 종당에 갈길이란 시대의 락오자가 되는 길이다.환경이 변하는데 따라 눈치를 보아가며 움직이는 사람, 대가와 보수를 바라며 사심을 추구하는 이런 사람은 참된 혁명가, 참인간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없다.
고지식한 품성을 떠나서 당에 대한 충실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고 참된 인간의 풍모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지식성을 체질화하여야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혁명적원칙성과 결사관철의 정신도 발휘할수 있으며 언제나 주관에서 결함을 찾고 교훈을 새길줄 아는 자질과 품격도 갖출수 있다.
당앞에 무한히 고지식한 사람은 설사 절해고도에 떨어져도 끝까지 혁명적지조를 지킬수 있다.
특히 일군들은 인민의 믿음을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여기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인민들이 바라는 일군은 고지식하고 성실하며 사심과 가식이 없는 안팎이 한결같은 일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강건은 랭철하고 고지식하면서도 다정다감하고 인정미가 풍부한 사람이였다고, 그는 자기 주장이나 견해에 치장을 하지 않는 사람이며 그저 평소에 생각하고있던것을 아무 분칠도 하지 않고 그대로 숨김없이 터놓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강건동지의 고지식한 품성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고지식성을 체질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의리로, 량심으로 간직하는것이다.
순결한 량심의 소유자는 항상 진실하고 고지식한 법이다.량심에 티가 앉으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당과 외교를 하고 동상이몽하는 배은망덕한 인간, 수령의 믿음을 저울질하며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는 철면피한 인간이 되고만다.그래서 사람은 량심을 버리는 순간부터 혁명가이기를 그만두고 쓸모없는 인간으로 되고마는것이다.
누구나 순간순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정바르게, 고지식하게 량심껏 살아왔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며 인생을 후회없이, 떳떳하게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은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중핵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당사상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독창적인 리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이라는 하나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의 사상건설리론은 마땅히 전당적,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를 기본문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해답을 주어야 한다.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사상사업의 총적목표, 기본임무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하였다.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인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고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까지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사상사업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리론은 우리당 특유의 사상건설리론이다.
우리 당의 사상건설리론은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령도실현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혁명적당이 사상사업에서 풀어야 할 핵심적인 문제를 명백히 규제하고 완벽하게 해명함으로써 당건설리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독창적인 리론이다.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인것만큼 당안에는 언제나 수령의 사상만이 지배하여야 한다.당안에 오직 하나의 사상,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유일적으로 지배하여야 그에 기초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할수 있으며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의 혁명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하자면 무엇보다도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당사상사업에서의 유일관리제원칙은 당사상사업이 철저히 수령의 의도에 따라서만 조직진행되게 하여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깊이 학습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울수 있게 한다.그리하여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차넘치게 한다.
우리당 사상사업의 기본원칙은 철저히 유일관리제이다.우리 당의 사상건설리론은 당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원칙에서는 0.001mm도 양보하지 말아야 하며 당사상사업에서의 유일관리제가 헝클어지는 그 시점에서부터 당의 사상적변질이 시작된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은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방략들을 뚜렷이 밝힌 정당한 리론이다.
혁명에서 연료는 곧 사상이며 사상은 곧 혁명의 원동력이다.시대가 전진하고 혁명이 심화될수록 당사상사업을 부단히 개선하여 혁명사상의 견인력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며 당앞에 나서는 중대과제이다.
우리 당의 사상건설리론은 혹독한 난관이 중첩된 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는것을 해명하였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영원한 우리 당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사상사업을 언제나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사상건설리론이 밝힌 중요한 내용의 하나이다.
우리 당의 사상건설리론은 이밖에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상교양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정립하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창조적으로 혁신하여 정치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달성하며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문제들도 명확히 밝혀주었다.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건설리론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에 부응하게 사상의 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필승의 기치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방성이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중국과 로씨야를 《추격하는 도전》,《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한 동시에 우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미군부의 이번 행태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정치적도발이다.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지난 세기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사상 류례없는 핵위협과 공박을 계단식으로 확장강화해온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보유국이며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인 미국에 어울리는 가장 적중한 표현일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우리 국가에 대한 《종말》,《절멸》과 같은 허세적이며 망상적인 망언들을 련발하며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훈련들을 감행하였으며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 전쟁각본에 따라 핵공격모의기구를 가동시켰다.
한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두를 장비한 전략핵잠수함까지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다놓은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이야말로 전지구를 파멸시킬 가장 엄중한 대량살륙무기위협이다.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위협은 이처럼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발표한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대량살륙무기위협으로 엄중히 침해하고 전세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패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위험천만한 침략적기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무력으로 하여금 중장기성을 띠고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미국의 대량살륙무기사용위협에 철저한 억제력으로 강력대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에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옹호하며 모든 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고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강력한 군력으로 담보하는것을 공화국무장력의 사명으로 새롭게 규제하였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법에 새롭게 명시된 자기의 영예로운 전투적사명에 충실할것이며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의 군사전략과 도발행위에 가장 압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전략으로 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4일
평 양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더욱 살려나가자
우리의 상업은 인민적인 상업, 명실상부한 인민봉사활동이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상업부문 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문제의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있다.생산과 소비를 련결하는 상업부문이 자기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활기를 띠고 전진하게 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물질적재부들이 늘어나고있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끝없는 사랑, 사회주의시책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게 하는데서 상업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상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인민의 리익, 인민의 요구, 인민의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생활을 돌보아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더욱 높이 발양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계속 살려나가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요구이며 불변의 원칙이다.
상업봉사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의 상업을 인민적인 상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불리한 조건을 내세우면서 사회주의상업활동의 원칙을 양보하고 무규률적으로 봉사활동을 벌린적은 없는가.
현시기 나라의 상업을 활성화해나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에 부닥칠수 있다.그러나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려워도 인민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상업봉사활동을 개선해나가면서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고 살려나가야 할 사명이 상업봉사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계속 살려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인민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할수 있는 새로운 사업체계와 방법론을 하루빨리 확립하는것이다.
발전하는 현실조건에 맞게 나라의 상업을 활성화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을 확립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사회주의상업의 전도가 결정되게 되며 이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와 직결되여있다.
최근 그 어느때보다 결연히 분발해나선 상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에 의해 상품류통사업에서 혁신을 가져올수 있는 상품등록정보체계 《경쟁》이 개설되고 상업경영개선을 위한 운영규범들이 새로 작성된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전진이 이룩되고있다.허나 상업봉사활동전반을 대담하게 혁신해나가는데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의연 적지 않다.
지금이야말로 상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때이다.
전국적범위에서의 상품류통체계와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것과 함께 상업봉사단위들에서의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체계와 방식을 대담하게 없애고 책략적으로 상업관리를 진행해나갈수 있는 방법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시대와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데 상업봉사활동이 한틀에 매여있으면 발전이 정체되고 결국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게 된다.기계설비는 한번 만들어놓으면 일정한 기간 리용할수 있지만 상업봉사활동은 매일, 매 시각이 새로운 봉사방식, 새로운 경영방법의 창조를 요구한다.설사 어제는 인민을 위한 상업봉사활동에서 새것을 창조하고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고 해도 오늘에는 낡은것으로 보고 갱신 또 갱신해나가는 단위만이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되고 인민의 사랑, 인민의 신뢰를 받으며 빠른 장성속도를 이룩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살려나가는데서 중요한 또 하나의 문제는 상업봉사활동에서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상업봉사활동에서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구현해나간다는것은 모든 단위들에서 주문봉사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편의를 중시하는 선진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봉사환경을 세계적추이와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게 개선한다는것을 말한다.이 사업을 얼마나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하였는가를 놓고 상업봉사일군들은 인민을 대하는 자신들의 사상정신상태와 복무관점을 당과 인민앞에서 검증받아야 한다.
올해에 모든 시, 군에서는 여러개의 편의봉사시설을 일신할 목표를 세우고 힘있게 추진하여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이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인민들이 리용하는 모든 상점과 봉사시설들을 더 깨끗하게 꾸리고 상품진렬을 특색있게 하면서 우리 식의 새로운 사회주의봉사문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상업봉사활동에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시되는 또 하나의 문제는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전자상업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이다.임의의 장소에서 지능형손전화기를 리용하여 원하는 상품에 대해 찾아보고 전자결제체계를 리용하여 즉시적으로 구매할수 있도록 전자상업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면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으며 봉사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상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지금 당에서는 상업부문을 하루빨리 발전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모든 상업봉사일군들이 한결같이 분발하여 상업봉사활동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정확히, 골고루 인민들에게 가닿을수 있게 하자.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더욱 살려 우리의 상업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상업으로, 인민들의 생활을 보장하고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는 명실상부한 인민봉사활동으로 철저히 일관시켜나가자.(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고마움의 목소리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조국입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인민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더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는것이 누구나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특히 장애자들의 심정은 류다르다.
평천구역 안산1동에서 사는 채영옥녀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에 고마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수십년전 어린 나이에 뜻밖의 일로 불구가 되였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았다.어머니 우리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그는 남들과 꼭같이 배우고 희망을 꽃피웠다.
처음으로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던 날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몸에 꼭 맞는 가지가지의 새 교복을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이 받아안은것이였다.
신체상결함을 놓고 주눅이 들세라 살뜰히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사랑이 새 교복들에도 그대로 어려있어 그는 어린 마음에도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이런 따사로운 사랑속에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희망대로 문학수업을 받게 되였으며 많은 글작품을 창작하여 여러건의 상장도 수여받을수 있었다.
우리 당의 사랑은 그의 가정에도 해빛처럼 비쳐들고있다.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그의 두 자식은 남들과 꼭같이 혜택만을 받아안으며 성장하였다.
지금 그의 아들은 대학생이 되여 앞날의 인재로 준비해가고있으며 딸은 혁신자로 자라나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다.
정녕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는 장애자들뿐 아니라 그 자식들과 가정의 행복도 지켜주고 가꿔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삶의 요람인것이다.
하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채영옥녀성은 우리 당이 제일이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이런 목소리는 중구역병원에서 일하는 고정의동무에게서도 들을수 있다.
그는 10여년전 중학교를 졸업하는것과 함께 시력장애가 와 사회보장수속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한창나이에 불구가 된 그의 가슴은 미여지는것만 같았다.하지만 얼마나 따뜻한 품이 자기를 지켜주고있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사회주의조국은 그가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수 있게 해주었고 대학과정안도 마칠수 있게 해주었으며 오늘은 남들과 꼭같이 안정된 일터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꽃피우도록 해주었다.
그의 마음속그늘을 가셔주기 위해 진정을 기울인 중구역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과 평양우편국의 당일군, 그가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세심히 마음써주고 사업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 중구역병원의 일군들과 의사들의 모습에서 그는 어머니당의 사랑, 사회주의조국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였다.
장애자들의 권리보장과 관련한 법이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날 그는 당조직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혜택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돌이켜보면 새 조국건설이 한창이던 그때 우리 나라에서 장애자보호사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사회생활의 전반에서 장애자보호사업이 폭넓게 진행될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의해 이 땅에 사는 장애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꼭같이 복된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장애자들에게 베풀어지는 혜택은 커만 가고있으며 장애자들은 자기들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참으로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모두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력력히 어려있는 그 법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인민의 고마움의 목소리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친다.
《고마운 어머니당,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이 땅에 장애자는 있어도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인민모두를 넓고넓은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는 위대한 당의 품,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입니다.》(전문 보기)
평북의 드넓은 간석지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수천정보의 홍건도간석지논에서 매일 많은 면적의 벼가을걷이 진행-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자
눈뿌리아득하게 펼쳐진 수천정보의 홍건도간석지벌에서 벼가을이 한창이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서해의 날바다를 밀어내고 생겨난 대규모규격포전들에 지난해와 또 다른 풍요한 가을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홍건도간석지벌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자연개조구상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지도우에 새롭게 생겨난 기념비적창조물이다.
동림군 안산리로부터 선천군 신미도까지 여러개의 섬을 련결하는 홍건도간석지를 건설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홍건도간석지를 훌륭히 건설하고 개간된 간석지에서 하루빨리 농사를 짓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홍건도간석지 1단계 내부망공사와 동래강저수지건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갔다.
하여 홍건도간석지에 단물을 대주기 위한 방대한 동래강저수지건설을 군민협동작전으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토지정리돌격대와 힘을 합쳐 1단계 내부망공사도 힘있게 추진하였다.
도에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염기피해에 잘 견디는 새로운 우량품종을 예견성있게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간석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홍건도간석지벌로 달려나온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 생겨난 조국의 귀중한 땅에 풍년나락이 설레이게 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동래강저수지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 수십㎞구간의 물길보수확장공사와 수십개의 구조물공사를 또다시 진행하여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놓았다.뿐만아니라 매봉저수지에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관개수로가운데서 불비한 구간들에 대한 보수공사도 동시에 진행하여 간석지농사에서 제일 걸린 물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결과 홍건도간석지의 경지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
도에서는 올해 간석지농사에서 장훈을 부르기 위해 우량품종을 적극 도입하고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받아들여 알알이 여문 벼이삭들이 설레이는 가슴흐뭇한 작황을 펼쳐놓았다.
지난 9월말부터 벼가을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애써 가꾼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충천한 기세를 안고 가을걷이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이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펼쳐진 홍건도간석지벌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긍지와 보람이 한껏 어리여있다.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서의 이채로운 벼가을풍경은 간석지농사를 잘할데 대한 당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태양의 빛발이 있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창립 60돐을 맞이한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전하는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어린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 그들을 위한 희한한 궁전을 수없이 일떠세운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이 나라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과외교양거점, 지덕체교양의 종합적학교, 우리 나라의 첫 본보기소년궁전으로 솟아올라 온 세상을 경탄시킨 때로부터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6번이나 지나갔건만 오늘날 이 땅의 모든 소년궁전들에서는 나라의 왕인 아이들의 웃음과 노래가 그칠새 없이 울리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온 나라 인민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에 휩싸여있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가 씩씩하게 자라고 그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여기 장대재언덕우에서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본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첫 궁전은 이렇게 태여났다
주체52(1963)년 9월 30일, 수도 평양의 명당자리 장대재우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평양학생소년궁전개관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궁전이 솟아오른 장대재는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구름처럼 모여든 사람들로 하여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꽃바다로 화하였다.
사람들 누구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없는 희한한 궁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렸다.
허나 얼마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이 궁전에 깃들었는지, 우리 수령님의 그 눈부신 태양의 미소에 얼마나 하많은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실려있는지 그에 대해서는 기쁨에 겨워 웃고떠드는 아이들은 물론 환호성을 터치는 수많은 군중들도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웅자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그날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는 아마도 못잊을 사연들이 끝없이 밀물쳐왔으리라.
12살의 어리신 나이에 나라잃은 설음과 비분이 서리서리 엉켜있던 조국땅의 높은 령과 고개, 무인지경을 헤치시며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시던 일이며 《민생단》련루자로 몰리우고 천대받던 마안산의 아이들을 위해 강반석어머님의 사랑이 깃든 돈 20원을 꺼내시였던 사연도…
혁명을 하는것이 다름아닌 조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기에 주체36(1947)년 10월 애국적인 상공인들이 건국희사금을 헌납하였을 때에도 그것으로 아동궁전부터 먼저 지으실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옛날에는 왕이 궁전을 차지하였지만 해방된 우리 나라에서는 귀여운 후대들이 나라의 왕인것만큼 그들이 궁전을 차지하게 해야 한다.
제일 좋은것은 아이들에게 차례지게 하여 그들을 씩씩하고 용감하게 키워야 우리 조선이 굳세여지고 번영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새 조국건설의 희열로 들끓는 평양에서는 아동궁전건설이 활기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러나 완공을 앞둔 주체39(1950)년에 미제가 일으킨 전쟁으로 하여 궁전건설은 중단되게 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초, 아직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재더미만 쌓인 장대재우에 숙연히 서계시는분이 있었다.
어떻게 품들여 찾아내신 명당자리였던가.
얼마나 그려보시던 아이들의 궁전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대재우에 마구 널려져있는 궁전잔해를 가슴아프게 바라보시다가 이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이 자리에 더 크고 더 훌륭한 궁전을 지어주자고 결연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전쟁은 승리로 끝났지만 나라의 형편은 극히 어려웠다.
전후복구건설에 이어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위한 5개년계획을 수행하자니 자금도 자재도 기술도 모든것이 부족한 때였다.
하지만 전쟁의 피해도 말끔히 가시지 못했고 인민들이 아직 허리띠를 조이고 살던 그때 웅장화려한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설계도가 소문없이 그려지고있었으며 바로 그 설계가 완성되기를 제일로 절절히 기다리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신줄 아직 사람들은 모르고있었다.
드디여 설계가 끝났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설계가들을 부르시였다.어려운 나라형편을 잘 알면서도 큰 마음을 먹고 층수도 높이 정하고 꽃분수와 식물교재원도 들여앉힐것을 계획한 설계가들은 송구한 심정으로 설계도면을 드리였다.
설계도면을 펼쳐드시고 몇번이나 보고 또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그동안 수고는 했지만 너무 작아서 안되겠다고 하시며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름부터 궁전이 아니요!
장대재등에 그득 들어차게, 우리 나라의 〈왕〉인 어린이들이 살 궁전답게 크고 화려하게 다시 설계하시오.》
이렇게 되여 처음 설계되였던 8 200㎡로부터 그의 6배도 넘는 5만㎡의 방대한 면적이 궁전터전으로 되였고 그 자리에 현관과 홀들의 바닥이건 벽체건 온통 희귀한 대리석으로 단장된 명실공히 왕들의 궁전이 태여나게 되였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조국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시는 우리 어버이의 웅심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매일 수많은 학생들이 자기들의 희망과 취미에 따라 여러가지 재능을 마음껏 키울수 있는 연구실들과 활동실들이 무려 수백개나 되고 크고 우아한 극장과 체육관, 야외실습장 지어 동식물박물관과 도서관까지 갖춘 궁전, 게다가 천체망원경과 자동차, 뜨락또르를 비롯하여 일체 설비와 시설, 건구와 장식품, 실험실습기재들이 모두 최상의 수준, 최신식으로 꾸려진 궁전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응축되고 수십년간 무르익혀오신 숙원과 불멸의 로고가 함축된 사랑의 결정체였다.
실로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평양학생소년궁전과 개성학생소년궁전에 이어 온 나라를 아이들의 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우리 수령님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며 그 무엇을 아끼신적 있었던가.
아이들속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아이들만 만나면 앵두볼을 쓰다듬어주시고 아이들의 웃음,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실 때에는 자신의 천만로고를 다 잊으시고 온 세상이 환해지게 밝은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수령님, 진정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우리 수령님의 천품이였고 조국의 미래에 대한 무거운 책임은 그이께서 스스로 걸머지시고 한평생 변함없이 지켜오신 성스러운 사명이였다.
억척불변의 그 책임감이 뿌리가 되고 열화같은 그 사랑이 자양분이 되여 무성한 거목이 자라났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한껏 넘치는 내 조국이였다.
송도원과 묘향산, 석암 등 경치좋기로 소문난 명승지마다에 소년단야영소들이 속속 일떠서 랑림과 부전의 산골아이들이 바다물속에서 자맥질을 하고 모래불에 딩구는가 하면 해안가지방의 아이들이 세계의 명산 묘향산을 등산하면서 세상에 부럼없어라라고 목청껏 웨치는 경이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본보기로 하여 아이들의 궁전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자랑스러운 현실,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안아온 또 하나의 력사적변천이였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가는 이 조선의 거창한 진군의 기상과도 같은것이였다.
숭고한 사랑과 헌신으로 지켜주신 불빛
일년 삼백예순다섯날 언제나 꺼질줄 모르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밝은 불빛, 이것은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하여 강하고 우리의 전진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줄기찬것인가를 깊이 새겨주는 하나의 축도이다.
우리 새세대들의 모습이 비끼고 우리 아이들의 눈빛이 어려있는 이 불빛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소중히 지켜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나라가 그처럼 어렵던 고난의 시기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불빛만은 꺼질수 없다고 하시며 정부청사의 전기공급체계와 하나로 련결시켜주시고 궁전장식등도 몇번이나 교체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 나날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고패치던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못잊을 추억이 인민의 가슴을 적셔준다.
전쟁의 총포성이 울부짖던 주체41(1952)년 7월 어느날이였다.
그날도 최고사령부에 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포연이 흐르는 평양의 거리를 돌아보고계시였다.
승용차가 룡남산기슭을 에돌아 모란봉을 넘어섰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대재언덕을 가리키시며 위대한 장군님께 저기가 아동궁전자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아직까지도 시커먼 연기가 꾸역꾸역 솟구쳐오르는 장대재언덕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었다.
그날 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을 이룰수 없으시여 최고사령부뜰안을 이윽토록 거닐고계시였다.
이때 최고사령부의 한 일군이 그이께 급히 다가와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르신다고 알려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작전대우에는 지금까지 익혀온 작전도와는 색다른 한장의 지도가 펼쳐져있었다.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였다.
격정에 잠겨계시는 그이를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곳을 짚어보이시며 여기가 장대재이라고, 아까 불타던 곳이 생각나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까지 그 생각으로 잠들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에 있는 아동궁전자리를 보고 또 보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해빛이 넘치는 장대재언덕에 훌륭히 일떠선 아이들의 궁전, 미래를 밝혀주는 등대와도 같은 불밝은 창가의 모습이 삼삼히 안겨들었다.
그때를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전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불타는 평양의 거리를 돌아보면서 수령님께서 학생소년들의 궁전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계시는가 하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자주 회억하군 하시였다.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시려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 나오시여 목도도 메시고 함마도 드시며 궁전터전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서 기초굴착작업이 한창이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우리가 하는 일이 그 어떤 다른 사람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자신들과 나아가서는 우리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이 나고 새힘이 솟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이렇듯 숭고한 의지,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였기에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고 궁전이 훌륭히 일떠섰을 때에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인민들의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궁전에 학생소년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인 어느해 5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한밤을 지새우시며 평양학생소년궁전에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신 태양의 모습으로 우리 학생소년들을 한품에 안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새로 모시기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대학습당의 종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깨치던 그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불빛을 심중에 소중히 안고계시였으리라.
평양학생소년궁전앞에 나서는 과업과 수행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청소년과외교육교양거점의 본보기로 적극 내세우시기 위하여 수십차례에 걸쳐 궁전을 찾으시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지도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관리운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해주시고 손수 마련하신 고급악기들과 실습용승용차, 체육기자재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며 궁전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면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실 때 감격의 눈물을 쏟고 또 쏟은 궁전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였다.
어찌 평양학생소년궁전만이라 하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고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시려, 아이들의 왕국을 천만년 빛내이시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 헌신의 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래서가 아니던가.
지금도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를 들을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저도 모르게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것은.
사람들이여,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노래소리, 꺼질줄 모르는 궁전의 밝은 불빛을 대할 때마다 부디 잊지 마시라.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고 꽃피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의 력사를.
영원히 울려가라 행복의 노래여!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장대재언덕의 하늘가로 《만세!》의 함성이 높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학생소년궁전에 사랑의 선물악기들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우리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한시도 멈춤없이 울려퍼지게 하시려 그이께서 보내주신 새 악기들이였다.
윤기도는 그 악기들을 쓸고 또 쓸어보며 교원들도 소조원들도 모두가 격정의 눈물, 고마움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그리고 한목소리로 웨쳤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장대재의 하늘가로 메아리친 그 격정의 웨침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조선의 첫 궁전을 세워주시고 그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준엄한 고난의 나날에도 학생소년궁전의 문이 항상 활짝 열려져있도록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불같은 정이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그대로 뜨겁게 흘러들고있음을 알리는 장엄한 메아리였다.
못잊을 그날과 더불어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력사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실록의 증견자가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평양학생소년궁전에 손풍금이며 바얀을 비롯한 수십점의 선물악기를 보내주시며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시고 궁전서예소조의 한 학생이 붓글로 써서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그날에는 사랑의 친필도 보내주시며 그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여러 차례에 걸쳐 평양학생소년궁전 소조원들이 올린 글작품집도 친히 보아주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경축 대공연을 비롯하여 궁전의 소조원들이 출연한 공연들도 기쁨속에 보아주신분, 한생을 궁전에서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육교양에 바친 일군에게 뜻깊은 생일상도 차려주도록 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기지이라고 하시면서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잘 꾸리는 한편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한평생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하늘도 감복할 숭고한 사랑의 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주체조선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 말씀인가.
바로 그래서이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조국의 미래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이 응축된 만점짜리 과외교양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주시려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것은.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손길,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아이들의 첫 궁전으로 새겨져있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온 세상에 더욱 눈부시게 빛을 뿌릴것이다.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이 어찌 평양학생소년궁전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우리 뜨거운 격정속에 꼽아본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강원도12월6일소년단야영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한 각지의 육아원, 애육원들과 초등학원, 중등학원 등 조국땅 방방곡곡의 수많은 과외교육교양기지들이며 행복의 요람들의 이름을.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년대기로 장식하며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아이들의 궁전, 사랑의 집들은 정녕 그 얼마나 많던가.
이 땅우에 아이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랑의 궁전, 행복의 궁전들이 꽉 들어차게 할 일념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천국으로 더욱 빛내이시며 주체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께 삼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위대한 그이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 있는 힘과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 맹세로 심장을 끓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날과 날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10여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아로새겨진 그 격정의 세월의 증견자인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자기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평양학생소년궁전뿐이 아니라 영원한 사랑 넘치는 우리 아이들의 궁전마다에서는 미래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노래소리가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
어델 가나 내 나라엔 궁전도 많아요
야참 좋아 정말 좋아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내 나라 제일 좋아요
…
* *
불행이란 말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왕이 되여 《옥좌》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나라는 흥하기마련이다.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천만자식모두가 훌륭한 교육을 받고 건강하게 자라며 온갖 혜택속에 만복을 누리는 나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고 앞날을 확고히 담보하는 나라야말로 억대의 자원이나 물질적재부를 뽐내는 나라에 비할바없이 위대하고 강대한 나라이다.
우리가 겹치는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혁명을 하고있는 중요한 목적도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조국을 아이들의 천국으로, 그 누가 본딸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내 나라는 무궁토록 승승장구할것이다.
천하제일위인을 아버지로 높이 모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영원히 주체조선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리라.(전문 보기)
인민정권의 본령에 충실하여 문명부강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자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 진행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게 달성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가속화되는 속에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강습회는 당의 시,군중시사상,시,군강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모든 시,군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거점으로,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데서 인민위원장들이 해당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견인기,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해 소집되였다.
강습회에는 도,시,군인민위원장들과 도인민위원회 행정국장들,내각사무국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강습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정권기관사업과 경제,문화사업전반을 당의 구상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작전하고 조직지휘하는데서 인민위원장들이 주선으로 내세우고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사업원칙과 방법론적문제들에 대한 집중강의와 실무학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김재룡동지,오수용동지,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히용동지,내각사무장 김금철동지가 강의에 출연하였다.
강의에서는 도,시,군인민위원장들이 나라의 지역적거점,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보루를 책임진 무거운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하고 당정책에 정통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실속있게 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며 사업과 활동의 전 과정이 당성과 정치적감수성을 높이는 과정,혁명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출연자들은 해설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시,군강화로선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인민에 대한 헌신성,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인민위원장들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강의에서는 인민위원장들이 당결정에 대한 철저한 집행기풍을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인민위원장들이 당결정은 인민앞에 한 서약,위대한 우리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임을 명심하고 집행자,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과단성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통이 크게 목표를 세우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리며 당결정을 무조건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위원장들은 당결정집행의 정확성,완벽성의 높이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혁명사업에 대한 책임성과 조직적수완,전개력의 높이라는것을 깊이 새기였으며 지난 시기의 사업을 심중히 반성하면서 당정책관철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강의에서는 모든 시,군을 정치와 경제,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문제가 해설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시,군을 자체로 살아나가는 시,군으로,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근본방략은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원칙,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며 모든 면에서 지역의 특색을 옳게 살려나가는 원칙,모든 사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으로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도록 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본보기로 하여 생산단위들을 손색이 없게 개건현대화하며 지방의 원료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여 주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며 교육사업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항구적이며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혁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시,군병원과 리병원,진료소들을 의료봉사거점답게 변모시키고 효능높은 고려약을 비롯한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며 도시경영사업과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의에서는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시,군발전의 성패가 우리당 경제건설로선과 정책,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의 요구에 맞게 시,군경제사업의 전망적관리를 실현하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는데 달려있다는데 대한 해설이 있었다.
청강자들은 과학적인 경제발전전망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경제적조건과 법률적환경을 보장하며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속도와 균형을 원활하게 조종해나가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였다.
강의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적사업방법과 작풍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인민위원장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인생관화하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앞채를 메고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강의에서는 시,군인민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지방정권기관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대표하여 주권을 옳바로 행사하며 당정책과 그 구현인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시,군인민회의 결정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주권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지역의 경제,문화발전과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인민위원회 부서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주체적인 법무사상과 리론,당의 령도업적을 법무생활조직과 지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사회주의법무생활이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과정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정권강화,시,군강화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방법론들을 터득하였다.
도,시,군인민위원장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견결한 애국심을 지니고 새로운 각오와 굳센 의지,참신한 기풍으로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와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정확히 집행해나감으로써 자기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강습회기간 참가자들은 정치실무적자질향상을 위한 학습총화를 심도있게 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학습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주제로 한 영화,연극관람을 비롯한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는 혁명의 핵심골간들이고 당과 국가의 중진간부들이며 야전지휘성원들인 인민위원장들이 성스러운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기수,견인기가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배가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의 당정책집행을 책임져야 한다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책임성과 활동성을 최대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여기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새로운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조직지휘하는 국가행정지도기관들이다.나라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도약시키는 사업의 성패는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작전하고 포치하며 지도하는 성, 중앙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으며 이것은 해당 당조직들의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활동은 일련의 특성을 가지고있다.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직접 책임지고 집행하는 시, 군당위원회나 공장, 기업소당조직들과는 달리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기관의 행정일군들의 활동을 당적으로 지도방조하는 방법으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현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방식에서의 이러한 차이가 결코 당정책집행에서의 관점과 태도의 차이로 되여서는 안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직접 책임지는 립장에 서는가,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 해당 부문의 발전과 침체가 좌우된다.만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행정일군들의 몫으로만 여기면서 강건너 불보듯한다면, 자기 부문이 국가계획을 미달하여도 별로 가책을 받을줄 모르고 맡은 사업에 뼈심을 들이지 않는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등한시한다면 한개 부문이 부진과 답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당에서는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당의 방침이 제시되면 그 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집행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밀어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정책집행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
이것이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원칙적요구이며 바로 여기에 해당 부문의 발전 나아가서 나라의 전진이 달려있다.
모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자기의 막중한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의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그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개별담화와 당학습, 당적분공, 당생활총화를 비롯한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맡은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지향복종시켜야 한다.특히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로 준비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서 보신주의와 소심성에 사로잡혀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현상, 자기가 맡은 부문의 사업이 잘되지 않는데 대하여서도 응당한 책임을 느끼지 않는 현상 등이 나타나면 제때에 투쟁의 불을 걸어 각성분발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실무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의 운영계획을 바로세우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도록 강하게 장악지도하여야 한다.일이 바쁘다고 하여 과학기술학습을 뒤전에 밀어놓거나 형식적으로 하는 편향들을 극복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과학기술편집물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에 정통하도록 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이나 새로운 정책적과업이 제시되면 즉시 그 관철을 위한 과학적이며 동원적인 작전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당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라 조직자, 집행자라는 확고한 관점에서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를 찾고 일군들에 대한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을 객관적립장에서 장악만 하려 하지 말고 당정책집행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기동적으로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일군들은 틀을 차리며 사무실에서만 맴돌것이 아니라 아래단위에도 자주 내려가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담화도 하면서 현 실태를 손금보듯 꿰들고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의 당정책집행을 책임지는 확고한 립장에서 당사업을 혁신해나갈 때 나라의 전반적부문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변모되여간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온천과수농장을 돌아보고-
풍요한 가을이다.
지금 사회주의농촌의 전야마다에서는 당의 은정속에 올해의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작황을 이룩한 농업근로자들이 이동식벼종합탈곡기와 소형벼수확기들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그런가하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과원들에도 열매들이 주렁져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얼마전 우리가 온천과수농장을 찾았을 때에도 호원마다 갖가지 과일들이 가득 달린 풍경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과일풍작을 이룩한 농장의 곳곳을 돌아보며 우리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변모되고있는 현실을 가슴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실려오는 과일향기를 한껏 심호흡하며 우리는 농장일군과 함께 류달리 큰 열매들이 주렁진 호원에 들어섰다.
알고보니 그 호원에는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내주신 8만여그루의 기둥형배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있었다.
기둥형배나무는 병저항성이 강하면서도 열매의 맛이 좋고 정보당수확량이 많은 우량종의 과일나무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이곳 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기둥형배나무들은 옮겨심은 첫해부터 열매를 맺었다.
기둥형배나무호원을 지나니 무연한 사과나무밭이 펼쳐졌는데 나무마다 탐스러운 사과가 가득 달려있었다.한 농장원처녀는 올해 례년에 없는 과일대풍이 들었다고, 한그루에 500알의 사과가 달린것도 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흐뭇하게 들으며 발걸음을 옮기는 우리에게 동행한 농장일군은 지난 몇해동안 농장은 해마다 전국과수부문 사회주의생산경쟁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하고있다고, 그것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보다 문명한 지식형근로자들로 자라난 농장원들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농업과학기술보급실로 안내하였다.
그곳에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인민대학습당과 중앙과학기술통보사, 평양농업대학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들과 련결된 콤퓨터망을 통하여 현대과학기술을 배우고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농장경리 임준혁동무를 만나게 되였다.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의 주인이 되여야 온 농장에 학습열기가 차넘치고 그래야 농장이 새 문명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다는것이 그의 확고한 립장이였다.그런 그였기에 과일나무의 생육에 좋은 미량원소비료를 자기 고장에 흔한 원료로 대신할수 있는 방도를 끝끝내 찾아내여 생산량을 높이고 귀중한 자금을 절약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었으며 그 나날 박사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일군들부터가 이렇게 과학기술에 밝고 어느 면에서나 막히는데가 없는 인재가 되여 단위를 이끌어가니 자연히 농장원들속에서도 배우려는 열의가 나날이 높아졌다.
농장에는 대학졸업생만 해도 수백명을 헤아리고 120여명의 기사를 비롯한 많은 기술자들이 있었다.그들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새 문명창조의 앞장에서 농장의 발전을 주도해가고있었다.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나서는 우리의 귀전에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들려왔다.하루일을 마친 농장원들이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하고있다는 농장일군의 말에 우리는 농장의 문화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수백석의 관람석과 현대적인 조명설비를 갖춘 문화회관은 외부도 그러하였지만 내부도 나무랄데가 없었다.
손풍금을 능란하게 연주하던 한 농장원은 화려한 무대에 서면 누구나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몇해전 농장의 일군들이 농장원들앞에 한장의 전경도를 내놓았다.희한한 건물들이 꽉 들어찬 전경도를 보며 농장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하지만 그것이 앞으로의 농장의 모습이라는 일군들의 말에는 모두가 놀라는 기색들이였다.
그날 일군들은 농장의 주인인 농장원들을 문명한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서도 농장에 문화적인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그래서 문화회관건설을 시작하였고 여러가지 난관이 많았지만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마침내 문화회관이 번듯하게 일떠서고 화려한 무대조명속에서 농장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첫 공연을 하였을 때 농장원들은 창조의 보람을 가슴뿌듯이 느끼였고 문명은 결코 어느 특정한 고장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는 이렇게 전변의 첫걸음을 내짚었고 해마다 농장을 변모시켜나갔습니다.》
손풍금수는 이렇게 말하면서 문화회관이 일떠선 후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나날에 농장원들은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게 되였고 국가적기념일들에는 작업반별로 예술소품공연도 진행하군 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문화회관을 나선 우리는 백과원에도 가보았다.그 이름에서부터 과원의 정서가 물씬 풍겨오는 백과원은 목욕탕과 미용실, 리발실, 운동실 등을 갖춘 종합편의시설이였는데 어느곳이나 손색없이 꾸려져있었다.
우리와 만난 한 봉사자는 농장원들의 눈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모른다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수도의 창광원이며 류경원 등을 자주 찾아가 배우군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몇해사이에 고장도 새 고장이 되고 사람들도 새 사람이 되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르는 10일유치원이며 아담하게 일떠선 병원과 수백t능력의 과일보관고, 태양열온실 등은 모두 최근에 농장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것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청춘과원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해마다 새롭게 변모되는 농장, 나날이 문명해지는 곳으로 되고있었다.
과수농장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문화적으로 꾸려진 새 살림집들은 또 얼마나 우리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던가.
우리와 만난 제4작업반 반장 강영수동무는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편 후 기쁜 일만 생긴다고 하면서 자기같은 평범한 농장원이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데 대해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평범한 농장원들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간다는 이야기는 새 살림집 어디서나 들을수 있었다.
어느덧 어둠이 깃들어 우리의 눈가에 가로등불빛들과 불장식들이 운치를 돋구는 농장의 야경이 비껴들었다.
문화회관이며 백과원을 비롯한 건축물들의 다채로운 불장식들은 나날이 문명해지는 농촌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는듯싶었다.
《오늘 우리 농장은 당의 은정속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되여가고있습니다.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더 아름답게, 더 문명하게 생활을 꽃피워가려는것이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입니다.》
농장을 떠나는 우리의 귀전에서는 임준혁동무의 이 말이 계속 맴돌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고향땅을 더 훌륭하게 변모시키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고 새 문화농촌의 주인이라는 긍지를 안고있었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것을 량심과 의리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 그들이기에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그렇듯 완강하게,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이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바로 이런 농촌의 진짜배기주인, 참된 공민들을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령도사는 인민을 불러일으켜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온 영광넘친 행로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조직동원하여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전변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지전능한 인민대중의 창조력은 우리 당이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를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게 한 기적의 원천이였습니다.》
오늘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내세운 투쟁강령을 현실로 이어놓을수 있는 실천력은 각이하다.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당은 장장 78년이라는 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기며 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위대한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들을 다계단으로 떠올렸다.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내고 참다운 사회주의의 생명력을 립증하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은 만사람의 격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창건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로동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자라난 더없는 긍지로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의 부흥강국건설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권위있는 혁명적당
혁명적당의 권위와 위신은 나라의 국력을 어떻게 키우고 백배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대중의 힘은 무한대이다.전체 인민의 힘과 지혜를 국가의 부강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최대한 발동하는 당만이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며 강국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기적의 나라라고 말하고있다.그것은 기성의 관념, 기존상식으로는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내는 주체조선의 기적들을 리해할수 없기때문이다.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 조건에서 장장 75성상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거창한 변혁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을 부강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원숙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떠나 어떻게 페허우에 솟구친 전설속의 천리마를 생각할수 있겠는가.사상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애국열의를 총분출시킨 우리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억세게 성장하고 우리 조국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나라, 우리 사회는 고상한 도덕륜리와 인간미가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변모되였다.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굳건한 자립의 토대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가 일떠서고 원쑤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일격에 짓부실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이 마련될수 있은것은 국력강화의 지침을 밝혀주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인공지구위성이 하늘을 날고 핵보유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언제나 주체의 사상론을 불변의 정치철학,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10여년간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을 부강조국건설의 강위력한 주체로 더욱 억세게 키워 그들이 지닌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을 그대로 실제적인 변혁,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로 이어놓았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전체 인민을 참다운 애국자로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시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우리 조국은 당의 강국건설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수많은 애국자들의 진함없는 열정에 떠받들려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세기를 앞당겨 도약하였다.
세계정치정세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나라, 자력자강의 힘으로 전진비약하는 기적의 나라,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인민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눈부시게 솟아나고 인민적시책들이 빛나게 실현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이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다.그 어떤 힘도 우리 공화국이 나아가는 길을 변경시킬수 없고 자립경제를 질식시킬수 없으며 전인민적인 방위체계를 당해낼수 없다.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국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우리당 향도력과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지금 우리 국가의 급속한 발전상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그 힘찬 전진을 조금이나마 지체시켜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하지만 이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헛된 망상이다.원쑤들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지주가 무엇이고 삶의 보람과 영예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이 나라 공민들이 무엇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려는 지향이 강렬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 립장이 확고하며 후대들에게 천하제일강국을 물려주기 위해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해나가는 우리 인민이다.
국가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공고한 국풍으로 승화시켜 공화국의 백년대계의 담보를 구축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전철기를 틀어쥐고 더 큰 승리에로 향도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도 영광스럽지만 래일은 더욱 찬란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조국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떠올린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전쟁의 근원은 종식될수 없으며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은 불가피하다.그런것만큼 사회주의집권당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를 보위할수 있는 자체의 강력한 힘을 마련하고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는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사상적준비이며 정치사상적우세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이다.인민대중의 사상정신무장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진지한 품을 들이는 당만이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전쟁에서도, 대를 이어가며 계속되는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도 승전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지켜낼수 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이였다.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군사력과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이기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조선전쟁에 미제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투입하였으며 가장 야만적인 살인방법과 파괴수법들을 적용하였다.지난 시기 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가졌다고 떠벌이던 살인장군들과 책략가들도 수많이 동원되였다.하지만 《상승》과 《정예》를 자랑하던 침략의 무리들이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고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것은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우리 인민특유의 용감성과 강인성을 몰랐기때문이다.인민군대를 불굴의 전투정신과 독창적인 주체전법으로 무장시키고 후방의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무찌른 승리의 7.27, 미증유의 군사적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다.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원쑤들의 침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지키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그것은 혁명적당이 인민대중을 국가방위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억세게 키우고 그들의 힘을 국방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이다.사람의 사상의식, 계급의식은 유전되지 않으며 아무리 국방정책이 훌륭한것이라고 해도 대중이 자기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대중에게 조국수호전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심어주고 그들을 자위적방위력강화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소홀히 하면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당하게 되고 나중에는 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혁명의 전취물들을 하루아침에 원쑤들에게 빼앗기게 된다는것이 세계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지난 70년간은 리념적으로, 제도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는 이 땅에서 어떻게 장구한 기간 평화가 유지되고 우리의 국호와 국기가 영예롭게 사수되여왔는가를 뚜렷이 확증해준 나날이였다.우리 당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전체 인민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켰으며 국방력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였다.전체 인민을 견결한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전위투사들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온 당의 령도는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교양사업을 적극화한데도 깃들어있고 신천박물관, 중앙계급교양관을 비롯한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사상사업의 도수를 부단히 높인데도 어리여있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경제국방병진로선, 전국요새화, 전민무장화방침,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행복과 번영의 영원한 터전이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핵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들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다.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주요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우리 식의 위력한 핵공격수단들과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개발도입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된것은 강력한 방위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공화국의 강위력한 절대병기들은 주체과학의 산물이기 전에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식을 만장약한 전체 인민의 무진한 힘이 벼려낸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계급적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혁명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일념이 꽉 차넘치고있으며 특히 새세대들이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지키며 계급의 투사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전체 인민을 계급투쟁의 맹수, 자위적인 국방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들로 키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나라의 안전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는데서 이룩한 커다란 공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원쑤들의 가증되는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나라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그 어느것이든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관철해나가고있다.당의 손길아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이 전체 인민의 참된 삶의 자양분으로 되고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공고화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신성불가침이며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불가항력으로 다진 위대한 향도적력량
나라와 민족의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제일 큰 힘, 가장 큰 자원은 일심단결이다.인민대중이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고 그들의 창조적열정과 적극성이 강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함에 지향될 때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며 나라가 끊임없이 전진비약하게 된다.
당의 두리에 인민대중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사업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필수적이고도 사활적인 과제로 나서지만 집권당이라고 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당원수가 많고 력사와 전통이 있다고 하여도 당이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이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과 동떨어지게 되면 대중적지반이 취약해져 훌륭했던 당의 존재도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밀려나기마련이다.인민과 한덩어리가 되지 못한 당은 어려운 시기에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와 좌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처럼 준엄하고 첨예한 력사가 압축된 간고하고 시련에 찬 위업은 일찌기 없었다.하지만 그처럼 엄혹한 난국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당은 더욱 강위력해졌으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해나가는 집권력과 실행력은 비상히 증대되였다.우리 당이 자체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최장의 집권사를 수놓을수 있은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투쟁하며 멸사복무하는 자기의 사명과 본도에 무한히 충실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어려운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사랑과 정을 기울이고 믿음을 주며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불러일으켰기에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절대적인것으로 다져졌고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가 일떠섰으며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여왔다.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사랑의 정치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속에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억세게 성장하면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혜택을 실감하면서, 새로운 육아정책, 교육정책의 혜택속에서 새세대들이 마음껏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무한한 정신력을 분출시켜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바로 이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삼고 인민의 권익과 편의보장에 만전을 기하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자랑찬 결실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벅찬 시대에 들어섰다.이룩한 성과와 승리를 더 큰 성과와 승리로 줄기차게 이어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건설을 가속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다름아닌 당의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서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정책을 열가지이든 백가지이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성심을 다해 받들고있다.당은 인민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고 인민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하기에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고 우리 당은 자기의 성스러운 려정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존엄높고 강대한 국가를 일떠세운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 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대를 이어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혁명적당의 령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선로동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여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시여 우리 당을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정예화된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시, 군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지는 속에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의 유리함에 기인된것이 아니다.이 경이적인 전변은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의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반석같이 다지시고 그 향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세인이 한결같이 공인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이룩해나가는 길에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현시기 우리 당앞에는 근 80년에 달하는 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놓아야 할 매우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원쑤들은 발악하고 사회주의건설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장애들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인민들을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조직동원력, 필승불패의 향도력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 총매진함으로써 당의 령도밑에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한 긍지높은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