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원들의 분발력이자 단위의 활력이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다.이 투쟁의 전렬에는 응당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들인 당원들이 서야 한다.평소의 잡도리, 보통의 일본새로는 올해 투쟁목표수행을 주도해나갈수 없다.당원들이 최대의 분발력을 가지고 힘차게 내달려야 대중의 혁명적기세와 투쟁열의가 고조되고 단위가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당원들의 분발력이자 단위의 활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당원들의 분발력, 이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분출이며 열도이다.
수령께 충실한 사람이란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이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오직 수령만을 생각하며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기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고심하고 분투하는 사람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심장깊이 간직한 참된 당원이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린 군인건설자들의 선봉에는 언제나 당원들이 있었다.
조건이 어렵고 공사과제는 방대하였지만 그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것은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가 한가지한가지 늘어나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대규모건설전역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루도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이였다.
어찌 그들뿐인가.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전구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는 당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미더운 당원들이 서있다.
당원들의 분발력, 이는 높은 당적자각에 기초한 과감한 용기, 투신력이다.
당원의 본분과 임무를 늘 자각하고 주인다운 기풍과 높은 책임성을 발휘할 때 과감한 용기와 투신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원들이 분발하는것만큼 공장이 전진합니다.》
이것은 강서분무기공장의 한 당원이 한 말이다.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공장을 개건할 목표를 동시에 수행하자고 하였을 때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았다.계획수행도 뻐근한데 흐름식으로 된 생산공정을 갖춘 현대적인 건물을 일떠세우고 설비현대화를 실현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던것이다.
일군들이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제품의 질을 높여 성능과 수명에 있어서 수입제품을 압도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자면 결정적으로 공장을 개건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였다.
당원들이 대오의 기수, 돌격대가 되여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되여 많은 새 제품들이 개발되는 등 생산이 더욱 활성화되였다.
난관이 겹칠수록, 조건이 어려울수록 더욱 백배해져야 하는것이 당원의 분발력이다.
우리 당이 지금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고있는것은 결코 물질적재부가 많거나 경제적밑천이 든든해서가 아니다.
바로 수백만 당원들, 당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당의 호소에 산악같이 분기하여 화답해나설줄 아는 당원들을 믿기때문이다.
성과에 자만하고 난관앞에 주저하며 당원들이 주춤거리면 대오가 멎어서고 당원들이 뒤걸음치면 단위가 뒤떨어지게 된다.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조건타발, 자만과 안일해이는 당원들의 투쟁기풍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상반년도에 달성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을 총화하고 하반년도 진군을 시작한지도 한달 남짓이 되였다.
성과는 소중하지만 그것은 결코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조건으로는 될수 없다.당원들에게 있어서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더없이 귀중하다.
당원들이여, 전승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올해에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과감한 분발력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함으로써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자.(전문 보기)
실화 : 군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어둠이 소리없이 깊어가던 며칠전 밤이였다.모란봉구역 긴마을1동 63인민반 6층 4호의 창가에서는 이윽토록 불빛이 흘러나왔다.
올해 나이가 79살인 강영기는 자기의 수첩에 하루 수집한 파철량을 적느라 여념이 없었다.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모은 파철을 계산해보니 85㎏이였다.
(이제 조금만 하면 계획한대로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100㎏을 모을수 있겠군.)
이런 속구구를 하면서 그는 머리를 들었다.벽에 늘 걸려있는 군복이 눈가에 비껴들어 류다른 추억을 불러일으켰다.한동안 깊은 감회에 잠겨있던 그는 부지불식간에 아- 하고 비명을 질렀다.때없이 밀려드는 모진 아픔은 참기 어려울 정도였다.
곁에 있던 안해가 다급히 그의 왼쪽어깨를 주물러주었다.
《힘이 들구만.나이는 속이지 못하겠소.》
《당신답지 않게 무슨 그런 나약한 소릴 하시우.참, 얼마전에 찾아왔던 청년대학생들이 벽에 걸려있는 저 군복을 보며 하던 말이 생각나시우?그때 그들은 〈할아버님이 어떤 정신으로 애국의 길을 걷고계시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라고 말했지요.》
강영기는 안해를 정겹게 바라보았다.굳이 군복에 대한 소리를 하는 안해의 깊은 사려를 왜 모르랴.
그는 창가로 다가갔다.
그의 눈앞에 지나간 나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총대로 조국을 지키는 길에 자기의 한생을 다 바치리라 맹세다졌던 그가 군사임무수행중 심한 부상을 입고 영예군인이 된것은 수십년전 11월이였다.
당시 그의 나이는 40대, 군사칭호는 대좌였다.
그는 몸부림쳤다.온몸을 파고드는 육체적아픔보다도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의 사랑에 더이상 보답하지 못하게 되였다는 정신적아픔이 그를 더 괴롭혔다.
강영기는 전재고아였다.
승냥이 미제는 6살밖에 안되는 나어린 그에게서 부모를 앗아갔다.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그를 온 마을이 품어안았다.자기 집에서 손자삼아 키우겠다며 손목을 이끌어가던 로인들이며 어쩌다 색다른 음식이 생기면 친자식보다 그의 입에 먼저 떠넣어주던 녀인들의 애틋한 사랑은 그로 하여금 고아라는것을 잊게 했다.
마을사람들은 어찌하여 제 자식들도 돌보기 힘든 준엄한 전시에 나에게 그토록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것일가?
그의 머리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후날에야 강영기는 리당위원장(당시)으로부터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속에서도 친히 부모잃은 아이를 데려다키우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온 나라 녀성들이 수령님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전사회적운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알게 되였다.이렇듯 고마운 품속에서 강영기는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자랐다.
그가 김일성종합대학 입학통지서를 받았을 때 온 마을이 명절처럼 흥성거렸다.
대학으로 떠나는 날 동구밖까지 따라나온 좌상로인은 제도가 좋으니 우리 마을에도 대학생이 나왔다고, 나라의 은덕을 잊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신신당부하였다.
강영기는 피타게 공부했다.몇해후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그는 군복을 입었다.군인선서를 하면서 그는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 다시는 이 땅에서 전재고아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할 맹세를 다지였었다.그런데…
벽에 걸려있는 군복이 새로운 의미로 비껴들었다.
견장의 빛나는 별들은 그에게 유년시절 자기를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던 마을사람들, 대학시절 극진히 보살펴주던 스승들과 동창생들, 군사복무시절 잊지 못할 전우들의 모습을 떠올려주었다.
그리고 영예군인의 생활에 애로가 있을세라 베풀어지는 나라의 혜택과 매일이다싶이 집문을 두드리며 찾아오는 고마운 사람들의 모습도 눈앞에 그려주었다.
순간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가 없다는 생각이 번개쳤다.
강의한 의지는 육체를 일으켜세웠다.한창 일할 나이에 침대에 누워있는것을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워한 그는 침상에서 일어났다.
(무엇을 할것인가?)
앉으나서나 그에게는 이 생각뿐이였다.남들과 꼭같이 일할수 없는 몸임을 잘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일감을 찾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TV화면에서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뵈옵게 되였다.
영예군인으로서 나라의 군력강화에 무엇인가 이바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로작을 연구하던 그는 환성을 질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파철이자 강철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강철이 많아야 나라가 굳건해진다.파철을 수집하자.)
이것은 영예군인인 어제날의 대좌가 자기 심장에 스스로 내린 량심의 명령, 보답의 명령이였다.
이튿날부터 그는 온종일 시안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파철을 수집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하루에 고작 1~2kg이 되는 쇠붙이들을 모아들이기가 일쑤였다.차츰 하루에 수집하는 량이 늘어났다.
이렇게 첫해에 수백kg의 파철을 수집하였다.그 이듬해에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몸이 불편한 그에게 있어서 파철수집은 너무도 힘에 부친 일이였다.성성한 사람들도 저어하는 땅파기와 콩크리트까기를 하여 쇠쪼각들을 얻어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았다.철근 몇개를 얻기 위해 제몸의 몇배 되는 콩크리트덩어리를 깨뜨려야 했고 하나의 쇠붙이를 캐내기 위해 무릎깊이까지 흙을 파낼 때가 드문했다.
마음이 나약해지는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때마다 그는 군복을 바라보며 자기를 다잡았다.
군사복무시절에 칼벼랑이 막아섰다고 명령을 흥정하며 에돌아간적이 있었는가.부상을 당했다고 자기의 임무를 전우에게 맡겨둔 때가 있었던가.
그는 자기가 하는 일을 조국이 어제날 군관에게 준 명령으로, 자기의 전투임무로 여기였다.
일터로 출근하는 사람들처럼 매일과 같이 아침마다 꼭꼭 집을 나서는 그에게 이제는 나이도 많은데 집에서 편히 쉬라고 가족들이 권고할 때면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강철에 녹이 쓸지언정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보답의 길을 이어가려는 나의 의지에는 드팀이 없소.》
그는 파철수집을 단 하루도 중단하지 않았다.다문 한쪼각이라도 차곡차곡 모았다가 수매소에 보내주었다.
그가 수십년세월 나라에 바친 파철은 30여t이나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영예군인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강영기는 추억의 상념에서 깨여났다.
어느덧 새날이 희붐히 밝아오기 시작했다.
그는 대좌의 군사칭호를 단 군복을 어루쓸고나서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파철을 수집하기 위해 집문을 나섰다.
사람의 한생에서 군사복무는 한 시절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군사복무에는 그 끝이 있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는 끝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군복은 말해주고있었다.
하기에 어제날 대좌는 오늘도 군사복무의 그 시절처럼 인생길을 곧바로, 정보로 걸어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이 안아온 위대한 시대이다
위대한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가장 긍지높은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성대히 진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질풍노도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과 강대함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웅변적으로 보여준 대축전이였다.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현실, 우리모두가 직접 목격하고 체감하는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면적발전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상징하는 뚜렷한 실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공화국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한 경지에 올려세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대는 일정한 특징이나 기준에 따라 가른 력사적기간을 의미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최악의 격난들이 련이어 겹쳐든 엄혹한 나날의 련속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청난 국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과 창조적열의는 비상히 승화되였고 우리 나라의 국력과 위상은 급속히 상승강화되였다.바로 이것이 지난 시기와 확연히 다른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을 탄생시키고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 강국인민의 영예와 영웅성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며 자력으로 부국강병대업을 이룩해나가는 격동의 새시대를 펼친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자존, 자강의 억센 힘의 분출
우리 인민은 자주, 자존의 정신과 자강의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다.인민의 위대성은 사상과 정신의 위대성이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강의한 정신력의 거세찬 분출이다.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자주는 우리 당의 정치철학이며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의 근본바탕이다.자주성을 핵으로 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 되여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났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높이 발휘된 우리 인민의 투철한 자주정신은 결코 저절로 유지되고 강화된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고 사상적으로 각성분발시키는것을 중대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의 꾸준하고도 목적의식적인 노력과 옳바른 정치적령도력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해결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뚜렷이 밝힌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자주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로 키워 부흥강국건설의 주체를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주체사상, 견결한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힘을 억척같이 다져나갔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로선,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사상,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등에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 자주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우리 힘, 우리 식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비상히 격양된 애국적열의를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시대정신과 투쟁기풍을 창조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새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수준의 훌륭한 건축물들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고있다.
주체화의 포성을 높이 울리는 지혜와 배짱, 순탄한 시기에도 하기 힘든 일들을 련이어 해제끼는 공격정신, 기성관념과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기풍 등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공화국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인민대중의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분출되는것만큼 시대가 전진하고 강국의 힘은 더욱 백배해진다는것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통해 보는 철리이다.
우리 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이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도 훌륭하지만 래일은 더더욱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이다.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 비축
강국의 새시대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거나 무시하지 못하는 국가의 절대적힘이 갖추어질 때 펼쳐지고 끝없이 빛나게 된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밑에 시작되고 세기를 이어 진행되여온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오늘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라는 새로운 발전국면에 들어섰다.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와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강국, 이것이 위대한 우리 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이 떠올린 국가실체이다.
자립적경제력과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어느 나라나 결심하고 실행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력사의 큰 산들을 수없이 넘어야 하고 결사전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험로역경의 길이다.대다수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거나 일부 나라들이 자력, 자립의 길을 중도에서 포기한것을 놓고서도 이길이 얼마나 간고하고 준엄한가를 알수 있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전인미답의 길, 혈로를 완강히 뚫고헤쳐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 전략적힘을 비축한 강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자주사상이 있었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병진로선과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적투쟁원칙, 자강력제일주의사상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국가경제의 정비보강전략,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등에는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다는 우리 당의 자주적신념과 담대한 배짱이 깃들어있다.
최근년간 국방공업과 건설부문이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로 내달리고 올해 상반년기간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전반적경제부문이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며 이룩한 뚜렷한 성과와 전진은 우리 국가의 저력과 발전잠재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유혹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 전략무기까지 자급자족하며 부흥강국을 건설해나가는 나라는 세계에 우리 공화국뿐이다.
적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을 자립, 자력으로 쓸어버리고 장기간의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자주적립장, 혁명적원칙이다.지금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전반적부문과 단위들에서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을 높이 받들고 국방과학연구부문, 군수공업부문이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물리적힘으로 억제하고 자기스스로를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한 자위력강화, 전쟁억제력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 당면임무는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무진막강한 잠재력을 비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끝없는 번영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국위
반만년의 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10여년간의 그 짧은 기간에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오늘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이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자주, 자립, 자위사상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절감하고있다.
세계만방에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는 우선 그 누구도 넘볼수도 견줄수도 없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강국이라는데 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대정치군사축전이 보여주듯이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확고히 억제, 통제할수 있는 굳건한 방위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강대한 국가이다.시간이 갈수록 비상히 증대되는 공화국무력의 무진한 힘은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과 결합된것으로 하여 절대적이며 바로 여기에 세계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이 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자기 발전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고있다.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지만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힘을 지니고 존엄높은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력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세계만방에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는 또한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계정치의 중심이라는데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스스로가 인정하고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는 나라, 자기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대세를 주도하는 나라로 되였다.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자주외교로 지역과 세계정세발전의 주체로서의 권리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며 국제적판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의 최상의 존엄과 국위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절대적권위이다.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세계의 태양은 김정은동지》, 《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적대국의 정치가들도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앞에 머리를 숙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의 존엄이 만방에 빛나고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온 세상에 떨쳐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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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의 시대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 함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자주사상과 령도가 빛나게 구현되는 위대한 시대이기때문이며 우리 인민을 강국인민이라 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담력과 배짱으로 싸워나가는 투사들이기때문이다.자신의 온넋과 심혈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시여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전면적으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 애국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항일의 혈전만리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뜻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에 담겨진 숭고한 세계를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뜻깊은 조국해방 78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 노래가 울린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
내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어머니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 귀에 쟁쟁해
…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을 관통하는 위대한 애국의 선률과도 같은 《사향가》, 이 노래에 얼마나 하많은 사연들이 실려오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혈전의 나날 밀영의 우등불가에서 사랑하는 고향 만경대를 그리시며 대원들의 심장속에 조국애를 심어주시던 못잊을 이야기, 눈보라 울부짖는 백두광야에서 쓰러진 대원들을 한명한명 불러일으키시며 기어이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고야말 의지를 굳히시던 순간들 그리고 한홉의 미시가루를 대원들과 나누시며 고난의 행군을 이끄시던 날과 날들…
진정 《사향가》를 떠나, 위대한 수령님의 심장속에 간직된 숭고한 조국애를 떠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생각할수 없기에 오늘도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와 더불어 항일전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그토록 뜨거운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 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는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이다.
하지만 노래에는 단순한 그리움만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시원이 어떻게 열리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꿋꿋이 헤쳐오신 장장 20성상의 항일혈전의 길, 그 자욱마다에 어떤 고결하고 열렬한 사상감정이 놓여있는가에 대한 심원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우리의 눈앞에 14살 어리신 나이에 일제의 총칼밑에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땅을 뒤에 두시고 압록강을 건느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을 조국의 표적으로 손에 꼭 감싸쥐시고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시던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때를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찬바람이 불어대는 두 나라 지경에서 신음하는 조국산천을 돌아보니 사랑하는 고향으로, 고향집으로 다시 달려가고싶은 충동을 억제할수 없었다고 하시던 회억의 교시가 가슴치게 어려온다.
그때 우리 수령님의 눈앞에 삼삼히 떠오른것은 사립문밖까지 따라나오시면서 손을 쓸어주고 옷깃을 여며주고 눈보라를 걱정해주며 눈물지으시던 할아버님과 할머님의 모습만이 아니였다.
조국땅에서 가장 귀중한 체험으로 간직하신 우리 인민의 모습이 그이의 마음속을 꽉 채우고있었다.
소박하고 근면하면서도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 어떤 곤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억센 인민, 례절이 바르고 인정이 풍부하면서도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우리 인민,
바로 그들의 모습에서 그 어떤 힘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는 민족의 존엄과 강철같은 독립의지를 뜨겁게 감수하시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런 인민을 잘 조직동원한다면 얼마든지 나라를 찾을수 있으리라는 신심을 가지신 우리 수령님 아니시였던가.
조국을 한시바삐 되찾고 그 모든것을 영원한 우리의것, 조선의것으로 만드실 불같은 념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안으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 발걸음을 힘있게 내디디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바로 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혈전의 길에서 겪는 모진 고난과 수많은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시였다.일제의 철쇄에 묶이여 신음하는 인민들을 생각하시며 만난을 과감히 헤쳐나가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향가》를 즐겨부르시며 대원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을 깊이 새겨주시던 이야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주체25(1936)년 만강의 봄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면 우리의 귀전에 들리여온다.항일의 녀대원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 배워주시던 《사향가》의 노래소리가.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에게는 고향의 봄이 각별히 그리운 법이라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 부르신 《사향가》, 그것은 그대로 투사들의 심장속에 흘러들어 빨찌산의 노래로 되였다.
밀영의 깊은 밤 우등불가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불러주시던 《사향가》는 대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모든 사랑과 정을 하나로 합쳐주는 그리움의 메아리였다.아름다운 만경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어서 빨리 조국을 되찾고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말씀에서 투사들은 힘과 용기를 백배하며 한목숨 바쳐서라도 기어이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진정 《사향가》는 항일무장대오가 간고한 혈전의 길에서 주춤없이 앞으로만 힘차게 나아가게 한 귀중한 정신적원동력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사향가》를 두고 정말 잊을수 없는 노래라고, 우리는 산에서 그 노래를 부르며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뜨겁게 간직했고 그 노래에서 힘을 얻어 일제놈들을 용감히 쳐부셨다고 참으로 감회깊은 말씀을 하신것 아니랴.
돌이켜보면 정녕 피어린 길이였다.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 뼈속까지 얼어드는 혹심한 추위, 겹쳐드는 식량난,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혁명가의 신념을 검증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1차 북만원정을 마치시고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을 잊을수 없다.
눈보라와 강추위가 대오의 앞길을 가로막았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들의 끈질긴 추격, 혹심한 식량난이 대원들의 생사를 위협했다.대오가 시련의 고비를 가까스로 넘기던 그때 앞장에서 대오를 이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만 중병으로 눕게 되시였다.
엄혹한 추위와 심한 고열, 희미해지는 의식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신것은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였다.
설사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일어나 혁명을 구원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을 구원해야 한다는 비상한 의지를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에 담으신 우리 수령님.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는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일제를 기어이 조국땅에서 내쫓고 나라의 해방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비상한 사명감,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사지판에서 결연히 일떠서시게 한 불굴의 정신력의 원천이였다.
어찌 이뿐이랴.
항일무장대오가 고난의 행군에서 끝끝내 승리할수 있은 사상정신적원천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였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
우리 수령님의 심장에 간직된 이렇듯 억센 신념은 대원들의 가슴마다에서 그대로 맥박쳤고 그 불굴의 정신에 떠받들려 조국에로의 진격로가 열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그에 대하여 이렇게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라자구등판에서 겪은 고생, 두차례에 걸치는 북만원정과 무송원정은 얼마나 간고한 원정이고 고난의 행군은 또 얼마나 곡절많은 행군입니까.
그렇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다 이겨냈습니다.촉한도 이겨냈고 주림도 이겨냈고 그믐밤처럼 캄캄한 절망도 이겨냈습니다.동지들의 희생으로부터 생기는 슬픔과 심장의 동통도 다 디디고 일어섰습니다.
그것은 우리모두가 어떤 정황에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버리지 않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 혁명가의 량심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에서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언제나 불타오른 혁명에 대한 책임감과 필승의 의지, 진정 그것은 곧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분출이였음을 《사향가》는 오늘도 뜨겁게,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항일전의 나날 늘 마음속으로 《사향가》를 부르고부르시며 사선의 고비를 무수히 넘으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이라는 민족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꿈결에도 그리던 만경대고향집의 사립문으로 들어서시던 력사의 그 시각에 우리 마음 세워본다.
조국인민들과 감격적인 첫 상봉을 하신 후 조부모님들이 계시는 고향 만경대를 찾으신 우리 수령님의 심중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눈에 익은 고향집추녀를 바라보시며 어린시절 자장가를 불러주고 입김으로 언 손을 녹여주시던 부모님들에 대한 생각으로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던 어버이수령님!
고향을 떠날 때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올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씩씩하게 혁명의 길에 나서신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이시였다.그러나 그분들가운데서 조국으로 돌아오신분은 어버이수령님뿐이시였다.
력사의 그날 만경대를 찾으신 우리 수령님을 부둥켜안으시고 《아버지, 어머니는 어데다 두고 이렇게 혼자 왔느냐, …같이 오면 못쓴다더냐.》라고 하시며 울음을 터뜨리시던 리보익할머님의 모습이 우리의 가슴에 눈물겹게 안겨온다.
일찍부터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력사의 새벽길을 헤쳐가신 아버님과 사랑하는 어머님을 이국의 거치른 광야에 묻으시고 동생분들과 생리별하지 않으면 안되시였던 그 비통한 마음, 혁명전사들이 희생될 때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며 밀림속우등불가에서 친히 추도사를 쓰실 때의 가슴아픔…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뼈저린 아픔도 이겨내시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을 위한 길을 꿋꿋이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의 만단사연이 《사향가》에 그대로 담겨있어 오늘도 사람들 누구나 추억깊은 노래를 되새기며 뜨거움에 목메이는것이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열화와 같이 불태우시며 혁명앞에, 인민앞에, 후손만대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우리 조국의 참된 애국의 전통은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마련되였으며 《사향가》의 선률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성스러운 애국의 찬가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소중히 간직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을 관통하고있는 혁명의 노래, 영원한 투쟁의 노래 《사향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념원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이 나라의 참된 아들딸이라면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언제나 깊이 새기고 살자.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고수해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사향가》는 영원히 울릴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독창적인 전민항전사상을 제시하시고 전민족의 힘을 조직동원하시여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시였다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혁명투쟁은 탁월한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확증한 전인민적항전,애국성전으로 오늘도 인류의 반제민족해방투쟁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인민이 국가이고 후방이며 정규군이라는 독창적인 민족해방혁명의 철리를 밝혀주시고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전민항전의 위력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만대에 빛나고있다.
주체사상을 한생의 리념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의 힘을 총발동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조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우리 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하시고 혁명의 동력과 대상을 과학적으로 천명하심으로써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하시였다.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이 나아갈 진로에 대하여 명시하시면서 식민지민족해방혁명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이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에는 로동자,농민,청년학생,지식인은 물론 소자산계급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들까지 포함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이 참가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거족적인 항전이 아니고서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피절은 교훈으로 보여준 이전 시기의 민족해방운동의 총화에서 얻어진 귀중한 진리였고 선행한 혁명학설과 기성의 리론들을 초월하는 새롭고 탁월한 혁명로선이였으며 적아간의 력량관계에서도 혁명의 편에 확고한 우세를 보장할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조선혁명의 전략전술적원칙에 따라 광범한 대중을 각이한 형태의 조직들에 망라시켜 의식화,조직화를 추진하는 사업들이 힘있게 전개되였으며 이 과정에 조선혁명의 대중적지반,전민항전을 위한 초석이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주체20(1931)년 12월 명월구회의를 비롯한 여러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와 함께 반군사조직들을 확대강화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특히 두만강연안에 유격근거지들을 창설하시고 근거지마다에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과정을 통하여 전민무장화를 위한 본보기적인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그를 시급히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1933년 2월하순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소북구반일자위대가 요영구어귀전투에서 유격대와 합세하여 수많은 무기를 로획한것을 비롯하여 유격구안의 반군사조직성원들은 유격대와의 협동 혹은 단독으로 무장을 획득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전민항전의 위력은 항일무장투쟁의 첫 시기에 격렬하게 전개된 유격구방위전에서부터 힘있게 발휘되였다.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와 요영구유격구방위전투 등 유격구사수전의 나날 남녀로소모두가 손에 총을 들고 원쑤를 쳐부신 수많은 무훈담들은 우리 인민의 전민항전사에 불굴의 위훈으로 기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는 소왕청방위전투를 유격구의 남녀로소가 다 동원되는 전민항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고,전민항전이라는 이 규정속에는 2년째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군대와 생사고락을 같이한 유격근거지의 인민들에 대한 최대의 믿음이 담겨져있었다고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정규무력에 포와 비행기까지 동원해도 끄떡없는 요새,전멸의 위기에 처했으리라고 생각했던 유격대와 인민들이 불사조마냥 견결히 항전하는 불퇴의 보루를 보면서 적들은 놀라움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였다.
유격구일대의 산과 골짜기마다에서 불벼락,돌벼락에 얻어맞은 적들은 어찌나 혼이 났던지 《산천초목도 다 유격대와 같이 보이는데 무슨 힘으로 그것을 당해내겠는가.》라고 아우성을 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항전로선을 관철하는 과정에 쌓은 귀중한 경험과 성과들은 우리 나라에서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6년 2월말부터 3월초까지 녕안현 남호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에서 주체적혁명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민족의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는것을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특히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목표와 방도들을 집대성한 민족대단합,전민항전의 위대한 대경륜인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발표하시여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급속히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리론실천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7년 8월과 9월에 발표하신 《중일전쟁발발에 대처하여 적배후교란작전을 적극 전개하자》,《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국내에서 혁명투쟁을 더욱 앙양시키기 위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과 여러 회의에서 국내에 근거지들을 창설하고 인민무장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행하신 신흥,풍산지구진출과 신흥,양덕지구진출은 전민항쟁을 위한 준비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낀 력사적사변이였다.
국내진출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과 전민항쟁준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뚜렷한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여주시면서 생산유격대,로동자돌격대를 비롯한 무장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것과 함께 전 민족을 조국광복회조직에 굳게 묶어세울데 대하여서와 무장투쟁과 배합한 각종 형태의 대중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는 문제 등 민족자력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길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국내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에서 조선인민혁명군과 합세하게 될 무장봉기조직들이 조직되고 전민항쟁의 전초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비밀근거지들이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다.
1937년부터 1938년까지의 기간에만도 오가산비밀근거지,랑림산비밀근거지,안주지구 비밀근거지를 비롯한 수십개의 비밀근거지가 국내의 곳곳에 창설됨으로써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일대 비약과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조국광복회조직을 비롯한 혁명조직이 전국각지에 얼마나 많이 조직되였는가 하는것은 1942년 일제가 저들이 탐지해낸 국내의 반일지하조직이 180여개나 되고 조직력량은 무려 50만을 넘는다고 비명을 지른것만 보아도 명백히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공고발전시켜오신 전민항전사상과 수령님의 두리에 전체 조선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친 단결의 위력은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을 위한 나날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이 준비되고있던 시기에 제시하신 조국해방3대로선과 혁명적구호 《모든 힘을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는 전체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도처에 120여개에 달하는 무장봉기조직들이 무어져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투쟁을 맹렬히 전개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에 적극 호응하여 조국해방에 큰 기여를 하였다.
조국의 최북단으로부터 남해의 제주도까지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꾸려진 혁명조직들과 전민항쟁조직들은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이 준비되고있던 시기 비상히 맹렬한 활동으로 일제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서울에서 조직되여 국내각지와 제주도 그리고 일본에까지 세력을 확대한 김일성대와 백두산회,일철비밀결사,구국청년회,성대비밀결사 등 항쟁조직들의 맹렬한 활동도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1945년 8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달하신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명령에 따라 총공격을 개시한 조선인민혁명군의 노도와 같은 진군에 호응하여 전국의 무장봉기조직들은 일제히 최후의 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합세하여 경흥,경원,라진,부령,청진 등지에서 활동하던 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들과 인민무장대를 비롯한 무장봉기조직들은 해당 지역의 헌병,경찰들과 군사대상들을 맹렬히 습격,소탕하여 적들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작전계획에 따라 라진인민무장대는 자체의 힘으로 공격전투를 벌려 도시를 해방하였으며 최후결전을 위한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던 까치봉무장대를 비롯한 회령지역의 무장봉기조직들도 반항하는 적들을 무자비하게 족치면서 적극적인 전투활동을 벌려 그 일대를 완전히 해방하는 전과를 이룩하였다.
무산과 경성에 조직되였던 강선로농단과 룡현인민무장대도 적극적인 공격전으로 수많은 적들을 살상포로하였으며 리원일대에서 활동하고있던 철산무장대도 적의 군수렬차를 습격하여 400여정의 무기와 수많은 탄약 등을 로획하였다.
평양과 안주,개천,황주 등 중부조선일대와 부산,광주,전주,대구를 비롯한 남부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있던 무장봉기조직들과 항쟁조직들도 적의 배후를 교란하기 위한 적극적인 군사활동을 전개하였다.
해주반제동맹과 수양산무장대는 8월 15일 아침 해주비행장을 습격하여 적들이 은페시켜두었던 연유탕크를 불사르고 비행기 6대와 많은 무기,탄약을 로획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던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정치공작원들과 혁명조직,인민무장대를 비롯한 무장봉기조직들은 적배후교란작전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동시에 인민들을 항쟁의 마당으로 적극 불러일으킴으로써 조국해방을 앞당기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정녕 조국의 해방은 혁명의 초행길에서부터 자력독립,자력해방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위대한 주체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여 거족적인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합,전민항전의 숭고한 대경륜이 안아온 력사적승리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민항전준비를 완벽하게 갖추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주체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전문 보기)
전선탄원서-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피로써 지켜낸 영웅세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을 사랑하는 전체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손으로 수립한 공화국과 자기들이 쟁취한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사회적처지와 직업의 여하, 재산의 유무,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가리지 않고 한사람같이 조국해방전쟁에 일떠섰습니다.》
조선혁명박물관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야망이 어떻게 첫걸음부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과 전인민적인 용감성에 부딪쳤는가를 보여주는 전시물들이 있다.바로 전승세대가 남긴 전선탄원서들이다.
그 전선탄원서들은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 원자탄을 휘두르는 미제와 그 추종무리와의 군사적대결이기에 앞서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과 제도를 사수하여 분기해나선 이 나라 아들딸들의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이였음을 가장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철도부문에서 일하던 한 로동자는 전쟁이 일어나자마자 인민군대에 입대할것을 열렬히 청원하면서 이런 결의를 남기였다.
《…나는 조국의 자유와 공화국정부가 헌법으로써 우리에게 보장해준 로력의 영예와 자유를 고수하기 위하여 우리 강토에 침입한 미제의 마지막 한놈까지 때려부시고야말것이다.》
식민지노예살이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해방후 5년동안 누려온 행복과 희열속에 더욱 뼈저리게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에 단 한치도 밟혀서는 안될 귀중한 조국을 지키기 위한 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한 대학생은 전선탄원서에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일제의 식민지에서 조국을 해방시켜주시였고 해방후에는 현명한 령도로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시였습니다.…
김일성장군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나는 전선으로 출동함을 최대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방방곡곡 어디서나 이런 맹세가 용암처럼 뿜어져나왔다.
당시 우리 인민의 거세찬 전선탄원열기에 대하여 1950년 7월 15일부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공화국북반부 청년들은 불타는 애국심으로 전선출동을 계속 탄원하여나서고있다.지난 11일현재로 전선출동을 탄원한 청년들은 74만명을 돌파하고있으며 그중에는 녀성청년들도 23만여명의 다수에 달하고있다.》
이렇듯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광범하고 열렬하게 전개된 전선탄원운동은 조국보위를 공화국공민의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간직한 우리 인민스스로가 벌린 전인민적인 대중운동, 가장 위대한 애국운동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이렇게 전체 조선인민의 가장 열렬한 애국의 감정과 원쑤격멸의 의지가 응축된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에서부터 이미 그 승리가 확정된 전쟁이였다.
하다면 피끓는 전선탄원서들을 남기고 전선으로 용약 달려나간 전승세대의 위대한 애국의 장거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해방된 조선청년이다.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장군님의 명령대로 미제강도놈들의 침해로부터 행복한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피끓는 조선청년의 심장으로 탄원한다.…》
리수복영웅이 남긴 이 전선탄원서를 통해서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전승세대가 남긴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에서 세차게 분출되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핵이고 무한대한 힘과 용맹의 원천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정녕 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라는 전승세대의 목소리가 맥맥히 살아높뛰는 전선탄원서들이야말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열렬한 애국의 정신세계를 후손들에게 가르쳐주는 공화국의 첫 영웅세대의 값높은 증서이다.그것은 수령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공민의 의무이고 영광임을 공화국의 위대한 년대에 금문자로 아로새긴 전인민적인 애국의 맹세문이다.
하기에 그들이 남긴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은 우리 혁명의 2세가 남긴 고귀한 정신적재부로, 유산으로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과 전승의 혁명대학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 영원히 빛나고있는것이다.
1950년대 전선탄원서들에서 울려나오던 그 웨침은 오늘도 수천만의 애국의 심장들에서 더욱 거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
이 땅에 또다시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으로 강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모든것을 끝까지 지키리라!(전문 보기)
혁명적이고 정서적인 생활과 인격수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높은 인격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높은 인격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며 저절로 형성되는것은 더욱 아니다.혁명적이고 정서적인 생활속에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대중의 신망을 받는 인격자가 될수 있다.
인격은 혁명적인 투쟁과 생활속에서 수양된다.
언제나 혁명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이다.강철이 불길속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사회를 변혁시키는 혁명적인 실천속에서 인격수양의 영양소를 끊임없이 섭취하게 된다.
누구든지 실천속에서 단련되지 않고서는 혁명적수양을 튼튼히 쌓을수 없다.혁명적인 실천이란 당에서 맡겨준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활동이다.사람들은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과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되게 된다.
성스러운 위업을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사람은 조국과 집단의 고마움을 알게 되며 동지의 귀중함을 간직하게 된다.그리고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 필요하다면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는 무한한 헌신성과 완강한 투지, 무비의 용감성과 창발성, 희생성 등을 배양한다.
안일과 편안속에서는 결코 고상한 인격을 쌓을수 없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끼듯이 혁명적인 단련과 수양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락오자가 되고만다.
완성된 혁명가란 있을수 없다.지난날 혁명투쟁을 잘하고 실천을 통하여 단련된 사람이라고 하여도 계속 혁명과 건설을 위한 투쟁에 성실히 참가하면서 부단히 사상수양을 쌓지 않으면 전진하는 대오에서 뒤떨어지게 될수 있고 변질될수도 있다.
정서적이고 락천적인 생활은 인격수양의 바탕이다.
사람은 정서가 있어야 한다.정서가 메마르고 딱딱한 사람은 인간을 열렬히 사랑할수 없다.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슬퍼하는것을 보고도 눈물을 흘릴줄 모르며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보고도 도와줄줄 모른다.
풍부한 정서는 인간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우리 주위에는 흔히 락천가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많다.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어렵고 힘들 때에도 항상 웃음소리가 넘치고 집단의 분위기가 일신되며 사람들은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맡은 일에서 보다 높은 실적을 내게 된다.
누구나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혁명의 전도에 대하여 락관하며 생활을 정서적으로, 문화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풍부한 정서는 혁명가의 락관성을 증폭시켜준다.
락관성은 허공에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락천적이고 정서적인 생활속에서 꽃펴난다.투쟁속에 생활이 있고 생활속에 투쟁이 있는것이 혁명가의 삶이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락천적으로, 정서적으로 생활해나가야 한다.
정서적이고 락관적인 생활의 조직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은 군중이 언제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할수 있도록 문화생활조직을 잘해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수단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
혁명열로 피를 끓이고 누구보다 생활을 뜨겁게 사랑하는 일군만이 락천적인 생활의 조직자로서의 자기 위치를 당당히 차지할수 있다.
혁명적이며 정서적인 생활속에 인격수양이 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생활의 매 순간 자기의 인격을 부단히 수양해나갈 때 우리의 전진은 더욱 기세차지고 사회에는 더 아름답고 고상한 풍조가 흐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2(2023)년 8월 12일 로동신문
금속공업부문의 숨결이 높아야 경제전반이 활기차게 전진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의리
혁명적의리는 한마디로 혁명동지들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목숨바쳐 지켜야 할 혁명가의 가장 고상한 품성입니다.》
혁명적의리는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사이에 지니게 되는 의리로서 단순한 인간애로부터 출발한 의리와는 원칙적으로 구별되는 가장 높은 형태의 의리이다.혁명적의리는 그 내용에 있어서 집단과 개인사이, 집단의 개별적성원들사이의 의리로 구분된다.
혁명적의리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사심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며 적극적으로 헌신해나가도록 무한히 고무하며 떠밀어주는 활력소이다.그것은 혁명적의리의 기초를 이루고있는것이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 집단주의적인생관과 혁명적량심이기때문이다.혁명적의리를 지니면 그 누구의 강요나 충동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자기스스로 조직과 집단, 동지들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며 성심을 다하여 실행해나간다.혁명적의리를 지닌 사람은 대세와 환경이 열백번 변해도 자기 집단과 동지들을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다.
혁명가들이 지닌 혁명적의리는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숭고한 높이에서 표현된다.자기자신에게 가장 값높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며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는 혁명의 수령을 위대한 스승으로, 친어버이로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성다하여 받들어모시는 혁명적의리, 바로 이것이 참다운 혁명가가 지녀야 할 고결한 풍모이다.
혁명적의리를 높이 발휘해나가기 위해서는 혁명적세계관, 사회주의도덕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신을 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해야 한다.이와 함께 혁명동지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특히 혁명선렬들이 발휘한 혁명적의리의 숭고한 모범을 귀감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사회주의도덕과 생활양식에 어긋나는 현상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자연의 광란에 거목은 뿌리뽑혀도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 깊이 뿌리내린다 -태풍6호의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예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며칠간의 낮과 밤에 있은 이야기-
태풍6호의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예보가 전국을 긴장시킨 그날로부터 며칠동안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누구라 할것없이 매일, 매 시각 전해지는 태풍6호의 이동경로와 속도, 예견되는 날씨, 우리 나라에 미치게 될 영향 등에 대한 소식을 주시하며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온 나라가 고도의 각성과 긴장으로 주시했던 태풍6호는 마침내 지나가고 우리의 생활에는 평온이 깃들었다.공화국창건 75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또 한차례의 난관을 이겨낸 신심과 용기드높이 더욱 활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그 피해가 참으로 처참하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자연의 광란이 안겨준 불행의 눈물과 곡성이 아니라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사회주의진군의 발걸음소리가 오히려 더 높이, 더 기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자연의 광란속에서 거목은 뿌리채 뽑히울수 있어도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깊이 뿌리내렸다.
태풍예보가 있은 때로부터 며칠간의 낮과 밤에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전해진 인간사랑, 인민사랑의 감동깊은 일화들,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중의 일부를 여기에 전한다.
* *
태풍예보가 전해지자 인민들곁에 제일먼저 달려온 사람들은 누구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중앙의 일군들이 인민들에게로 달려왔다.각 도와 시, 군들에 서둘러 내려온 그들의 첫 물음은 하나같았다.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대책은 어떻게 세웠습니까?》
그 곡진한 물음에서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음성을 들었다.
그처럼 긴급한 상황속에서도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은 우리 당의 목소리는 태풍을 예고하는 불안한 바람소리를 누르며 온 나라에 메아리쳤다.
중앙의 일군들과 도, 시, 군의 모든 당일군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최중대사로 놓고 만단의 대책을 취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당중앙은 언제나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사무치게 새겨주는 일군들의 모습은 인민들을 무한히 감동시켰다.
극심한 자연의 광란이 눈앞에 한치한치 다가오고있는 급박한 시각에 또다시 찾아온 일군들의 손을 꼭 잡고 뜨거운것을 삼키는 황해남도인민들의 가슴속에는 돌발적인 중대보건위기가 닥쳐왔던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가정에서 마련하여 거듭 보내주셨던 은정어린 약품들,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었던 지원물자들과 의약품들을 받아안고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날의 격정이 다시금 세차게 솟구쳐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때문에 또 편히 쉬지 못하시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집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눈에 흙이 들어간대도 정녕 잊을수 없는 못잊을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황해남도인민들 누구나 평양하늘을 우러러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 또 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꾸밈없는 목소리를 들으며 일군들은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맸다.
청진시 청암구역과 라남구역에 달려나간 중앙과 도의 일군들이 대피장소에서 로인들과 아이들의 건강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돌보고있을 때 부령군과 경성군에서는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해주기 위해 일군들이 한밤을 꼬박 지새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안고 달려온 중앙의 일군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며 전국의 당, 행정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섰다.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앞에 다가드는 위험을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막아나서려는 의지가 모든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넘쳤다.
태풍예보가 전해진 그날부터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중에 잠자리에 편히 들어본 사람이 과연 있었던가.
대피장소에 모여온 인민들을 일군들이 세대주가 되여, 주부가 되여 돌보았다.제일 위험한 곳을 일군들이 밤을 밝히며 굳건히 지켰다.
일군들이 마련해주는 식사를 하면서 대피장소에서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하니 마치 집아래목에 앉아있는것만 같아 마음이 편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던 강서구역주민들, 자기들이 대피한 장소까지 많은 식량과 부식물을 안고 산길을 걸어온 일군들의 땀젖은 모습을 보니 태풍으로 인한 그 어떤 재난에 대한 생각보다 이제 돌아가면 맡은 일을 더 잘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새힘이 부쩍부쩍 솟구쳤다는 백암군인민들의 목소리, 기와를 구해가지고 달려와 비발속에서 지붕을 수리해준 사회안전원의 견장에서 빛나는 별이 수호자의 눈빛처럼 소중히 안겨왔다는 대안구역 충성동의 주민들의 목소리…
정녕 끝이 없을것만 같은 이런 진정넘친 감동의 목소리들은 지금도 방방곡곡에서 계속 들려오고있다.
태풍예보가 전해진 이튿날 평양시 락랑구역에서 사는 한 녀인은 깊은 밤 문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온 하루 인민반의 세대들을 돌고돌며 사소한 태풍피해라도 입을세라 주의사항도 알려주고 세심히 마음쓰는 인민반장이 아닐가 하며 출입문을 열던 녀인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문밖에 서있는 사람은 뜻밖에도 자기의 어린 자식이 다니고있는 탁아소의 보육원이였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며 보육원이 하는 말을 녀인은 꿈속에서처럼 들었다.
《집의 아이에게 공급되는 젖제품을 가져왔습니다.》
이어 그에게 보육원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실로 가슴뜨거웠다.태풍때문에 어린이들이 탁아소에 나오지 못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해당 기관들에서 당중앙의 뜻을 받들고 어린이들에게 먹일 젖제품을 전진공급해줄데 대한 조치를 취했다는것이였다.
녀인은 보육원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하였다.
《당장 들이닥치게 될 태풍으로 하여 나라에서 관심하고 돌봐야 할 일이 많고많겠는데 아이들에게 며칠간 우유를 먹이지 못하는것이 무슨 큰일이라고 이렇게까지…》
아이들에 대한 젖제품공급때문에 문두드리는 소리를 들은 가정은 이 집뿐이 아니였다.이 나라의 어디에나 탁아소,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면 이런 문두드리는 소리에 모두들 눈물을 흘렸다.
수도 평양은 물론 함경남도와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탁아소와 유치원의 보육원, 교양원들과 해당 일군들이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들을 찾아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들을 공급해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인민들의 가슴을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태풍예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며칠동안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는 비단 그뿐이 아니였다.
지난 9일 강원도 천내군에서 있은 일이다.
태풍피해를 받을것으로 예견되는 지역의 주민들은 일군들의 치밀한 조직사업에 따라 대피장소로 소개되였다.그런데 대피장소로 가던 주민들중에서 해산날자를 앞두고있던 한 녀성이 그만 진통으로 주저앉게 되였다.상태는 위급하였다.가족들이 어찌할바를 몰라하고있을 때 군당위원회일군들이 달려왔다.사람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주민들의 대피를 보장하는 긴장한 속에서도 그 녀성을 군병원까지 안전하게 후송하기 위해 온몸이 땀주머니가 되여 뛰여다니였다.군병원에서도 산모의 순산을 위해 모두가 떨쳐나섰다.
이튿날 그 녀인이 떡돌같은 아기를 낳았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져 온 대피장소가 흥성거렸다.산모의 가족들은 눈물을 흘리며 일군들의 손을 부여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더 말을 잇지 못했다.
인민이 아파하고 힘들어할수록, 인민들앞에 난관이 닥쳐들수록 더욱 뜨겁게 와닿는것이 어머니당의 사랑이고 우리 국가의 혜택이다.
지난 10일 저녁 대피장소에 다달은 백암군 동계로동자구 주민들은 자기들보다 한발 앞서 도착한 군병원 의료일군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군병원 의사들을 비롯한 군안의 의료일군들로 의료대가 조직되여 여러 대피장소에 전개되였던것이다.
대피한 주민들속에서 구급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대책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춘 의료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느끼였다.하지만 그들은 의료일군들이 차가 들어오지 못하는 험한 산골길로 치료기구들과 의약품들을 등에 진채 수십리나 걸어왔다는데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다.
잠시후 여기저기에서 의료일군들의 살뜰한 목소리가 울렸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없습니까?》
그 목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있기에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병원도 통채로 옮겨오는 이런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상원군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다.
며칠전 읍지구의 주민들은 일군들의 안내에 따라 대피장소들로 가게 되였다.정든 집을 떠나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았다.
하지만 목적지에 이르자 그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당분간 생활하게 될 곳이였지만 구석구석마다 너무도 세심한 진정이 슴배여있어 마치 정든 보금자리에 들어서는것만 같았다.식량과 땔감, 부식물들도 충분히 보장되여있었고 방에는 TV까지 놓여있는것이 아닌가.
때없이 일군들이 찾아와 방에 습기는 없는가,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 알아보고 즉시즉시 대책을 세워주었다.당분간 생활하면 되겠는데 이렇게까지 정성을 기울이는가고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에게 일군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단 하루라 해도 인민들의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없게 하라는것이 당중앙의 뜻입니다.》
그 어느 나라에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그로 하여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는 사람들이 생기는것도 피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그들에게서 울려나오는것은 절망과 비관의 한숨소리뿐이다.
그러나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품에 안겨있는 우리 인민에게는 태풍을 겪은 며칠간이 잊을수 없는 격정의 나날들로 간직되고있다.8월의 이 이야기들은 이제 로동당시대의 또 한편의 전설같은 인간사랑,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엮어져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다.
* *
태풍예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며칠간, 그 며칠간에 우리 인민은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태풍이 열백번 닥쳐온다 해도,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우리에게는 두려운것도 무서운것도 없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랑의 힘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우리를 지켜주고있다.
그 품을 위해 무엇을 아끼랴, 무엇을 주저하랴!(전문 보기)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준엄하고 복잡다단한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견줄수 없는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핵심이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일군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당의 투쟁강령과 로선, 정책들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것이 전적으로 당일군들에게 달려있기에 우리 당은 당일군들의 투쟁기풍과 혁명적기질, 사업작풍을 일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 어떤 성격과 기질의 사람이라도 당일군이라면 당의 정책과 원칙으로 다듬어지고 세련되여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은 여러 측면에서 말할수 있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선차적인 문제는 바로 높은 정치의식을 소유하는것이다.
정치의식은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당과 국가의 정사에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라고 할수 있다.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치의식이 높아야 하지만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무겁고도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있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보다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당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녀야 모든 사업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수 있으며 조직을 발동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이 정치의식이 낮으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할수 없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그 어떤 사업도 옳바로 주도해나갈수 없다.이런 당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정책이 어느것 하나 제대로 집행될수 없고 당의 사랑과 은덕이 인민들의 피부에 그대로 가닿을수 없게 된다는것은 자명하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거두고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애쓰는 당일군들을 보면 례외없이 높은 정치의식의 소유자들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는것이야말로 당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한 직업적인 혁명가, 광범한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는 근본담보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정치의식을 제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금 명심하고 이를 위하여 목적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연구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수 있으며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체득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당생활의 용광로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일군들이 자기를 완성된 인간처럼 여기면서 당생활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게 된다.
당원들의 당생활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당일군들일수록 당조직사상생활에서 수범을 보이는것은 응당한 일이며 또 그 과정에 자체수양과 당성단련을 강화할수 있다.력사의 교훈은 자기를 특수화하면서 당생활에서 유리되면 교만해져 당도 인민도 몰라보게 되고 결국은 정치적운명을 망치게 되며 나중에는 반당, 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일군들은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의식적으로 받으며 당규약상의 요구를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지키고 당적분공을 집행하는데서도 앞장서야 한다.
정규학습에 어김없이 참가하여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며 자체학습도 폭을 넓혀 풍부하게 다방면적으로 진행하면서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학습과정, 탐구과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정치의식수준은 결코 당사업년한이 있다고 하여, 직급이 올라간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
오랜 당사업경험을 가지고있는 일군이든 당사업을 갓 시작한 일군이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숭고한 사명감을 시시각각 되새겨안을 때 정치적자각과 정책적안목을 높이기 위하여 아글타글할수 있다.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 문제를 그토록 중요하게 강조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자기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가지 일을 하여도 당적, 국가적안목에서 보고 조직전개할수 있으며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에 이바지되는 의의있는 성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은 당중앙의 손발이 되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여야 할 당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부각시키고있으며 당일군들 누구나 자기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가 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자
일군!
자연의 광란이 닥쳐드는 현 상황은 일군이라는 이 부름에 비상한 무게를 부여하고있다.
인민은 하늘, 일군은 충복,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어야 하고 인민을 위해 무엇을 바쳐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이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일군, 이 부름은 인민을 떠나서는 그 존재가치를 생각할수 없고 인민을 위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댈 결사의 의지가 없이는 간직할수 없는 엄숙하고 막중한 사명감의 대명사이다.
우리 일군들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한 혁명가들이다.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것은 일군들의 응당한 도리이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며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다.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자기의 목숨을 바쳐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켜낼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영광으로 여겨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당이 혁명가로 믿고 내세워준 일군들이다.
인민이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 오늘처럼 인민들앞에 난관이 닥쳐드는 긴급상황에서는 일군의 사명과 존재가치가 더욱더 부각되는 법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모두가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기고 분발할 때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살을 저미는 아픔도 달게 여기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자.목숨을 바쳐서라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자.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전방에 선 일군이라면 누구나 이런 각오를 가져야 한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 말을 외울 때면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의 날과 달들이 떠올라 가슴이 젖어든다.
세해전, 폭우와 강풍이 휩쓸었던 동해기슭에 우리의 마음 삼가 세워보자.
언제 산사태가 쏟아질지 모르는, 어느 시각에 물먹은 철길로반이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위험천만한 길을 헤쳐 태풍피해지역에 도착하시는 길로 해안가의 험한 돌서덜길을 걸으시며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고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현지에서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당하는 불행을 두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였으면 돌아가는 길도 뒤로 미루시고 수도당원들을 피해복구전구에로 부르는 공개서한을 태풍피해현장에서 한자 또 한자 쓰시였으랴.
홍원군 해안가의 울퉁불퉁한 돌서덜길만이 아니다.큰물로 한지에 나앉은 라선시인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조국의 최북단을 향해 단행하신 하늘길, 배길, 큰물이 사품치던 은파군 대청리의 길 아닌 진창길,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검덕의 아슬아슬한 협곡철길…
우리 수령님, 우리 장군님 맡기고 가신 인민을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 불러주시며 낮에도 밤에도 혼신을 깡그리 불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인민사랑의 력사가 그길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하루하루가 1년, 10년맞잡이의 숨막히는 긴장의 련속이였던 지난해 방역전쟁의 나날도 잊을수 없다.
지금은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보위의 최전방에 결연히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이라는 존재는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다.
바로 그래서였다.심한 고열속에 앓으시면서도 자신께서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인민들생각으로 한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료해하신것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들이 있어 자연재해는 겹쳐들었어도 이 땅에는 날마다 기적같은 현실이 펼쳐졌다.인민의 아픔과 괴로움을 심장에 꽉 채우시고 잠 못드신 그 무수한 날과 달들이 있어 우리는 건국이래 처음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도 성과적으로 극복할수 있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군이라면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무한히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인민사랑의 길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그런 위험천만한 길에 주저없이 나섰던가.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쳤던가.
인민들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사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모범은 우리 일군들의 빛나는 귀감, 실천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지키자.
이것이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선 일군들의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가 수놓아지는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이 감동의 눈물만 흘리고 맹세만 늘어놓을 때가 아니다.말로 하는 충성, 말로 하는 헌신은 일군본연의 자세가 아니다.
오직 실천만이 참된 일군과 건달군,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를 가르는 시금석이고 척도이다.
일군들이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일군들이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과 걱정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 인민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함이라면 밤잠을 잊고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혁명가이다.
자연의 광란이 시시각각 덮쳐드는 지금 일군들 누구나 다시금 가다듬어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지켜낼 굳은 각오를.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 결연히 떨쳐나 자연재해와의 전쟁에서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사무실에 앉아 조직사업이나 하고 전화로 포치나 하는 구태의연한 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 서서 맹활약하는 척후병, 사나운 태풍을 끄떡없이 막는 억센 방풍림, 그 어떤 폭우도 막아주는 든든한 지붕, 길길이 날뛰는 해일도 산산쪼각내는 방파제가 되여야 한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일군들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속에 꽉 채우고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함께 할 때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굳건해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공고해지게 되는것이다.
일군들이여,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자.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를,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인민의 충복, 이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부름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를 1년, 10년맞잡이로 분투하자.어제날 백걸음 걸었다면 오늘은 천걸음, 만걸음을 뛰고 어제날 땀을 바쳤다면 오늘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처럼 정히 떠받드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키자.
위대한 김정은시대 일군답게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인민의 참된 아들딸이 되자.(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사랑은 애국의 열정을 부어주는 자양분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에 접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격정의 목소리-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의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며 각별한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탄부들은 비록 수천척지하막장에 몸을 두고있어도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그들이 자리잡고있으니 그 은혜로운 손길은 평남탄전에 석탄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열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중첩되는 난관을 거대한 승리로 반전시키며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힘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충성과 애국에 있다.
애국은 조국을 위한 헌신이고 투신이다.강대한 나라는 그 어떤 물질적재부나 경제적밑천이 아니라 국가를 떠받드는 인민의 애국의지에 의하여 일떠선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호소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하나인 석탄고지점령을 위해 분투하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자강도공급탄광의 로동계급은 올해 1.4분기계획을 104%로 넘쳐 수행하면서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4천여t의 석탄을 증산하여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4천여t, 결코 수량만으로는 그 무게를 다 헤아릴수 없다.거기에는 한몸이 그대로 동발목이 되고 석탄이 되여서라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이곳 탄부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들의 소행이 너무도 대견하고 기특하시여 온 나라에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그후에도 석탄증산을 위한 설비와 자재문제는 물론 탄부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도 우선적으로 풀어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나라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을뿐인데 너무도 분에 넘치는 치하를 받게 된 개천의 탄부들은 당중앙의 사랑과 은정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보답의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였다.
하지만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 자기들을 기다리고있는지 그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지난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격정에 앞서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가 눈앞에 있고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도발적인 행위가 절정에 달한 때여서 돌보셔야 할 일들이 그 얼마이랴만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평범한 탄부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실줄 누가 알았으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로동계급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그처럼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던것이다.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던 그날 온 련합기업소가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안겨주신 믿음, 베풀어주신 사랑만도 끝이 없는데 이렇게 또다시 뜻깊은 선물을 안겨주시니 한없는 고마움에 탄부들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 애국주의정신으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1950년대의 영웅들처럼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어제는 우리들에게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오늘의 난관을 뚫고나가자고 힘과 용기를 주시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석탄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더니 오늘은 또다시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니 정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토록 어려웠던 지난해에 우리 련합기업소의 애로를 다 풀어주신 그 은정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일하였을뿐인데 우리들의 소박한 성과도 애국적소행으로 중히 여기시며 뜻깊은 선물까지 보내주시니 정말이지 〈고맙습니다!〉라는 말밖에는 더 다른 말을 찾을수 없습니다.》 …
일군들뿐이 아니였다.개천탄광의 어느한 채탄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에게 이렇게 희한한 선물을 보내주실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보니 비록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의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일해도 우리 원수님 제일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절감하게 된다고, 이 사랑을 가슴에 안고 석탄생산에 한몸 다 바치겠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고 봉천탄광의 한 굴진공은 우리 탄부들을 위하여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안겨주시니 생각할수록 자꾸자꾸 눈물만 앞선다고, 더 많은 탄을 캐서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마음뿐이라고 격정속에 이야기하였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에 깃든 깊은 뜻을 감명깊게 해설하는 련합기업소 당일군경제선동대와 탄광기계공장 기동예술선동대공연은 련합기업소안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생산열의를 한층 고조시켰다.
봉천탄광의 어느한 운전공은 《별로 한 일도 없는 우리 탄부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더 높은 석탄증산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설비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해나가겠습니다.》라고 결의다지였고 신립탄광 김진청년돌격대의 한 대원은 《공연을 보면서 우리 탄부들이 어떤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눈물겹게 받아안고보니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우리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데 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꺼지지 않는 애국의 열정으로 당을 받들어갈 의지를 안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석탄고지점령과 사회주의애국탄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특히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기치를 제일먼저 지펴올린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일군들은 일군들대로 어떻게 하나 올해 목표를 수행하면서도 애국탄을 한t이라도 증산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에 여념이 없고 탄부들은 탄부들대로 교대당 일정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갱을 나서지 않겠다고 하면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한 갱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갱을 아신다, 그리고 우리를 지켜보고계신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저절로 무거워진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구자답게 일을 더 많이 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는것으로써 보답해나가겠다고 하면서 막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진행하였다.
람전갱 채탄4중대 리철남중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우리 중대전원이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이 사랑, 이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년간계획을 당창건기념일까지 무조건 수행하며 더 많은 사회주의애국탄을 증산하여 우리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겠다고 결의다지였다.
그의 안해 류옥향동무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구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 어떻게 남자들의 몫으로만 되겠는가고 하면서 가족소대와 함께 탄부들을 적극 도와나섰다.
《욕심많은 탄부》로 소문난 청년갱 채탄2중대의 오명일소대장은 자신뿐만 아니라 소대의 모든 성원들을 막장의 보배로 만들기 위한 기술전습에 힘을 넣어 7월 생산계획을 2배이상으로 넘쳐 수행하였다.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끝없는 애국의 열정을 더해주는 자양분이고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거니 그이의 사랑과 믿음을 어찌 개천의 탄부들만이 받아안았다고 할수 있으랴.
이것은 우리 탄부들모두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이고 믿음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부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이다.
크나큰 감격과 보답의 열정으로 평남탄전이 격양되였다.온 나라 석탄전선이 들끓고있다.
그렇다.탄전마다에 쌓아지는 석탄산의 높이야말로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의 높이인것이다.
하루일을 끝내고도 막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한t한t의 석탄에 애국의 마음을 담는 탄부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애국자,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과 뜨거운 손길을 숭엄한 격정속에 새기게 된다.
그리고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애국자의 대부대가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현실적조건에 맞는 당사업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하자 -3대혁명붉은기 중구주택건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중구주택건설사업소에서 골조공사를 기한전에 끝내고 내부공사를 일정계획보다 앞당기는 등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사업소에서는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 고장나거나 불비한 20여대의 건설장비들을 자체로 수리정비하여 건설의 질과 속도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우수한 미장방법들을 일반화하여 사업소가 맡은 살림집건물 외부벽체미장을 1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완공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사업소에서 이룩한 성과는 단위의 특성에 맞는 당사업방법론을 찾아쥐고 당적지도를 심화시킨 초급당위원회사업이 안아온 응당한 귀결이다.
대중발동의 무기-사상사업과 후방사업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사상사업과 후방사업을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2대고리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민것이다.
선전선동력량을 확대강화하고 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건설자들의 열의를 비상히 높인것은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무엇보다 긍정적인 점이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공사과제를 맡아안았을 때 이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어떤 방법으로 높이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사색을 심화시켰다.
물론 건설에서는 기계설비들의 만가동보장과 기술혁신, 자재보장 등 실무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하지만 기본은 건설자들의 사상정신력의 제고이다.
단위의 특성으로부터 사무실과 현장이 거의나 분리되여있기때문에 사상사업과 행정조직사업에서 일련의 제한을 받고있었다.
초급당비서 원영섭동무는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지난 시기의 교훈에 비추어 선전선동력량을 확대강화할 의견을 제기하였다.
복잡한 준비나 형식을 갖춤이 없이 군중이 있는 곳이라면 때와 장소, 인원수에 관계없이 쉽게 할수 있는것이 구두선동이다.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물론 지배인, 기사장, 부문당비서, 직장장, 작업반장, 당세포비서, 선동원모두가 매일 건설현장에서 선전선동사업을 진행한다면 그 실효는 얼마나 클것인가.
일군들모두가 지지해나섰다.
사상사업을 하는 일군이 따로 있을수 없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사상사업을 해야 한다.일군들은 물론 수십개 작업반 초급일군들, 선동원들까지 합치면 그 력량은 실로 대단한것이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분공안을 구체적으로 짰다.한편 건설현장에 대형직관판을 설치하고 작업장 곳곳에 속보판을 전개하는것과 함께 방송선전차를 통한 선전선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실효는 즉시에 나타났다.
온 건설장이 통채로 교양마당, 선전마당으로 화하였다.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났다.대중의 열의가 높아지니 건설자재가 보장되지 않을 때에도 세멘트 90여t, 강재 10여t, 목재 600여㎥ 등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로 마련하고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수 있었다.
사상공세이자 대중의 정신력발동이고 건설실적이였다.
초급당위원회가 사상사업을 선행시키면서 후방사업을 적극 따라세운것도 긍정적인 점이라고 볼수 있다.
당에서는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강조하고있다.후방사업이야말로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종업원들의 사상적각오가 아무리 높다 할지라도 후방사업이 따라서지 못하면 그들의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킬수 없다.조건이 어렵고 긴박할수록 더 통이 크게, 더 실속있게 해야 하는것이 후방사업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이런 관점에서 이 사업을 내밀었다.
온실이 확장되고 관리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높아졌다.철따라 남새, 과일을 비롯한 후방물자들을 현장에 전진공급하는 체계가 세워졌다.명절공급은 물론 건설현장과 종업원세대들에 대한 남새공급도 하였다.합숙건물에 대한 개건보수가 진행되고 식당을 현대화하는 등 합숙생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가 많이 풀리였다.
후방사업에서도 역시 일군들의 이신작칙이 중요했다.
초급당비서부터가 후방사업에 앞장서니 당일군들과 행정일군들이 그뒤를 따랐다.공사기간 일군들이 가정에서 마련하여 건설장에 보내준 지원물자들도 적지 않다.
일군들이 생활이 어려운 종업원가정들에 찾아가 도와주는 사업이 초급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였다.이것 또한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공사가 시작되여 오늘까지 작업장입구에 꾸려진 물공급장소에 샘물을 보장하는 사업을 전문적으로 맡아해온 사실 하나만으로도 일군들이 종업원들을 위해 얼마나 뛰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방법을 구현한 사상사업을 선행시키면서 후방사업을 적극 따라세운 결과 대중의 정신력은 비상히 앙양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건설실적으로 이어졌다.
현장침투를 중시하면 많은 문제가 풀린다
오늘 사업소의 사무실들은 거의나 비여있다.초급당위원회가 건설장의 조건과 환경이 수시로 변하는데 맞게 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침투를 중시하는 사업체계로 넘어가도록 한것이다.
그것은 여러모로 좋았다.
우선 지휘의 통일성, 신속성을 보장할수 있었다.초급당비서, 지배인, 기사장은 물론 사업소의 많은 일군들이 현장에 있으니 직장, 작업반들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제때에 알게 되고 즉시 협의를 진행하여 대책할수 있었다.
다음으로 조건보장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지난 시기에는 사업소에 과제가 떨어져야 력량편성, 기계수단동원, 자재보장 등 해당한 조직사업을 진행하는것이 관례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공사에서 제기될수 있는 모든 문제를 예견성있게 내다보며 작전하고있는것이다.일군들이 늘 현장에 있으니 어느 설비가 어느 공정에 절실히 필요하며 어떤 자재가 시급히 요구되는가, 앞으로 어떤 문제가 제기될수 있는가를 환히 알고 작전을 과학적으로, 예단성있게 할수 있었다.
또한 기계화비중을 높여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작업능률을 제고할수 있었다.
일군들은 항상 현장을 연구하며 4.15기술혁신돌격대의 역할을 높이도록 지도사업을 심화시켰다.그 과정에 건설장비들이 많이 개선되였으며 설비점검과 예비부속품보장사업을 따라세워 20여대의 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끝냄으로써 기계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조건보장을 잘해주는것만큼 종업원들이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능률을 더욱 높일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걸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내달리도록 하였다.건물의 층수가 올라감에 따라 뽐프를 설치하여 작업에 필요한 물공급을 층별로 할수 있게 한것도 그 일환이다.
현장침투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니 3위1체보장도 보다 원활해졌다.
초급당비서, 지배인, 기사장이 현장에 함께 있다는것 그자체가 3위1체보장의 중요한 담보의 하나로 되였다.
3위1체는 본질에 있어서 당비서, 지배인, 기사장의 마음의 일치,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는데 있다.
여기에서 3위1체의 주인인 당비서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초급당비서는 언제나 주동적인 립장에서 부닥치는 정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문제들을 놓고 지배인, 기사장과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방도를 찾아나갔다.
그러나 지난 시기에는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여 단위발전에 영향을 주었다.현장지도과정에 편향을 발견하면 행정일군들이 자기 몫을 다하도록 이끌어줄 대신 그들의 능력이 부족하고 건설일정도 바쁘다고 하면서 당일군들이 행정대행도 하군 하였었다.
이것은 대중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다.행정일군들은 그들대로 눈치만 보면서 책임적으로 일하려 하지 않았다.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은 초급당비서는 박춘혁동무가 새로 지배인으로 부임되여왔을 때 젊은 그가 신심을 가지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도록 적극 고무해주었다.늘 현장에 나와 행정지시가 어떻게 집행되는가를 알아보면서 지배인이 조직한 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떠밀어주었다.이와 함께 지배인과 기사장의 지시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정연한 행정지휘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였다.
이렇듯 세 일군이 늘 현장에 나와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은 물론 종업원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를 함께 협의하고 고심하는 과정에 서로의 지향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게 되였다.
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4종의 설비를 자체로 마련하여 작업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은것도 현장침투과정에 건설자들의 발기를 제때에 포착하고 협의를 심화하는 과정에 이루어진것들이다.
현장에서 당일군들이 행정일군들을 적극 떠밀어주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합심하여 풀어나가니 대오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공사실적은 부쩍 오르게 되였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을 힘껏 떠밀어주고도 그 성과를 고스란히 지배인에게 돌리고 지배인은 지배인대로 당일군들의 수고를 이야기하며 성과앞에서 서로 양보하고있는것은 좋은 기풍이다.이것은 온 집단에 긍정적영향을 주고있다.
오늘 종업원들은 사업소전체가 건설현장에 나와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이것은 일군들의 현장침투가 그만큼 심화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찾게 되는 결론은 사상사업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후방사업을 적극 따라세우고 현장침투를 중시하면 많은 문제들을 풀수 있다는것이다.
중구주택건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은 현실적조건에 맞는 당사업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할 때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천적으로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로병이 쓰는 전투실화
얼마전 우리는 락랑구역 락랑1동에서 살고있는 박생근전쟁로병이 고령의 몸으로 글작품을 창작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올해 나이가 89살인 로병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근위 제6보병사단에서 싸웠으며 전후에는 제대되여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의료부문에서 일했다고 한다.
경력이 보여주다싶이 로병은 전문교육기관에서 문학수업을 받은적이 없었다.
하다면 무엇이 그로 하여금 년로한 몸이지만 오늘도 창작활동을 멈추지 않게 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조국방위전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대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후대들에게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넘겨주는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모시고있는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으로, 힘으로 됩니다.》
얼마전 우리가 로병의 집을 찾았을 때에도 그는 작품창작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 로병의 모습을 보느라니 지난 시기 여러 출판물에 실리였던 작품들의 제목이 돌이켜졌다.
우리는 로병의 인생길의 자욱자욱이 시와 가사로 엮어져있는 창작수첩을 펼치였다.수첩의 첫 갈피에는 이런 글이 씌여있었다.
《나에게는 문학에 대한 지식도, 시나 가사를 창작해본 경험도 없다.하지만 전쟁참가자라는 사명감이 나로 하여금 붓을 들게 하였다.이제부터 나의 무기는 붓이다.내가 쓰는 글 한편한편이 어머니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원쑤에게는 증오의 총탄이 되리라.》
이것은 로병이 전후 제대되여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쓴 글이였다.
그 글발에서 우리는 전화의 시절처럼 살기 위해 애쓴 로병의 정신세계에 대해 깊이 느낄수 있었다.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왔을 때 로병은 자기 키보다 더 큰 보병총을 메고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갔다.
전쟁의 3년세월 위생병으로 싸운 그의 손에서 얼마나 많은 전우들이 구원되였던가.또 그의 몸에서 얼마나 많은 피가 전우들의 몸으로 흘러들었던가.한명의 전우라도 더 소생시키기 위해 그는 그야말로 불사신처럼 싸웠다.
하지만 로병은 그것으로 자기가 할바를 다한다고 생각지 않았다.그는 짬짬이 쓴 시를 전우들앞에서 랑송하군 하였다.비록 미숙한 시였지만 그것은 전우들에게 큰 힘을 안겨주었다.
제대되여 의료일군으로 일하는 속에서도 로병은 짬시간마다 글을 썼다.
그중에는 《빨찌산간호병》이라는 제목의 작품도 있었다.
…
눈에 묻힌 벼랑을 톺아오르며
빨찌산간호병은 약초를 캐였네
전우의 상한 몸 어서 구하자
밤새워 달인 약 정히 드렸네
…
이것이 처음 출판물에 실리였을 때 전우들은 전쟁시기 전사의 영예훈장을 수여받은 용감한 《꼬마위생병》이 《작가》가 되였다고 방방곡곡에서 축하편지를 보내주었다.
그 편지마다에서 그는 근위부대의 위생병답게 살기를 바라는 기대와 당부를 읽었다.
심장의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깡그리 바쳐 전우들의 위훈을 전하리라 결심한 그는 더더욱 억세게 붓을 틀어잡았다.그 나날에 로병은 수기 《하나의 혈맥을 잇고》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우리는 그의 창작수첩을 통하여 주체105(2016)년 한해동안에만도 여러편의 작품을 창작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고령의 나이에 중단없이 창작활동을 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언제인가 자식들이 로병의 건강을 걱정하였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는 언제 한번 작품창작을 고생으로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조국수호의 길에 바친 전우들의 피가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날에 못다 쓸어눕힌 원쑤를 끝까지 족치기 위해 누구든 후대들에게 위훈의 력사를 알려주어야 할게 아닌가고.
로병은 밤을 잊고 창작을 하였다.어떤 때는 과중한 정신육체적부담에 견디지 못하여 쓰러진적도 있었다.
그때마다 자기의 글을 보며 기뻐하던 전우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리를 차고일어났다.
정녕 그가 쓰는 하나하나의 작품은 조국을 지켜 피흘려 싸우던 그 정신으로 애국의 삶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불같은 지향이 어려있는, 후대들에게 전화의 용사들의 위훈을 전해주는 길에서 전승세대의 의무를 다해가려는 숭고한 자각이 비껴있는 전투실화들이였다.
조국수호의 결전에 꽃다운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며 영웅적으로 싸운 공적만으로도 로병의 삶은 그 얼마나 긍지높고 떳떳한것인가.
하지만 박생근전쟁로병은 지금도 전투실화를 쓰고있다.
이런 로병들이 있기에 이 땅에는 전화의 나날에 높이 울려퍼지던 신념의 노래, 승리의 노래가 영원한것이며 그들이 지녔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피줄기로 끝없이 이어지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실천가의 훌륭한 기질-대담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담하게 용단을 내리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면서 혁명적으로 내밀면 막혔던 길도 열리고 없던것도 생기는 법입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진할줄 모르는 혁명적열정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끊임없이 새것에 도전하고 완강히 밀고나가는 실천가들을 부르고있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목표를 높이 세우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자면 무엇보다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
대담성은 실패에 주저하지 않으며 통이 크게 생각하고 패기있게 행동하게 하는 품성이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사람의 활동은 수많은 애로와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 과정이며 그길에는 예상치 못했던 위험도 있을수 있다.이러한 환경앞에서 겁을 먹거나 소심해짐이 없이 통이 크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게 하는것이 바로 대담성이다.
사람이 대담성이 있으면 힘은 더 커지고 막혔던 길도 열리며 보이지 않던 가능성도 찾게 된다.그러나 대담성이 없으면 조건과 가능성만을 따지며 주저앉아 동요하게 되고 능히 해낼수 있는 일도 포기하게 된다.
물론 사람은 예상치 않았던 일에 맞다들리면 마음속에서 동요가 일어날 때도 있다.이러한 때 능히 뚫고나갈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행동하면 성공의 기쁨을 맛볼수 있게 된다.
결국 대담성은 인간을 강한 존재로 만드는 또 다른 큰 힘, 실천가가 반드시 지녀야 할 훌륭한 기질의 하나로 된다.
대담성은 개인영웅주의와 모험주의에 기초한 무분별한 행동과는 인연이 없다.자기 사업에 대한 완전한 료해와 정통, 깊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 높은 실력이 안받침된 대담성만이 성공을 안아올수 있다.
인간을 강하게 하고 완강한 실천을 낳는 대담성은 높은 희생성을 전제로 한다.그것은 자기를 바칠 각오가 있어야 무비의 대담성을 발휘할수 있기때문이다.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사업에서 언제나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요구의 하나이다.
혁명을 하자면 무슨 일이나 대담하게 결심하고 내미는 기백이 있어야 한다.혁명 그자체가 온갖 보수적인것과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는 사업인것만큼 대담성을 가져야 혁명을 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통이 크게 높은 목표를 내걸었다고 하더라도 사업을 혁명적으로 벌려나가지 못하면 성과를 거둘수 없다고, 일단 목표를 내건 다음에는 오물쪼물하지 말고 그것을 대담하고 패기있게 내밀어 끝까지 해제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람이 대담성을 지니자면 자기가 하는 사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며 실천속에서 단련하여야 한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가 가는 길이 옳다고 여기는 사람, 난관앞에서 추호도 용기를 잃지 않는 사람에게는 한정할수 없는 힘이 생기게 된다.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마다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로 얼마든지 모든것을 타개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여유작작하면서도 통이 크고 배심있게 행동하여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모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어떤 어려운 과업이 나서도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높은 실력과 불같은 열정을 발휘하여 대담하게 일자리를 푹푹 내야 한다.
대담성을 떠난 혁명가, 실천가란 있을수 없다.
누구나 실천가의 훌륭한 기질인 대담성을 체질화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림으로써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기행 : 조국의 북방에 위대한 인민의 애국열이 차넘친다 -사회주의전진의 숨결 드높은 함경북도와 라선시를 돌아보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더욱 빛나는 사회주의조국
최북단, 최북변!
아마도 함경북도와 라선시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대하여 말한다면 누구나 이런 부름을 먼저 떠올릴것이다.함경북도 온성군 풍서리는 우리 나라에서 제일 북쪽끝에 놓여있으며 라선시 선봉구역 우암동은 륙지상으로 제일 북동쪽에 위치한 곳이다.
그러나 공화국창건 75돐을 앞두고 함경북도와 라선시에 대한 기행길에 오른 우리의 마음에 먼저 떠오른 표상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줄기의 하나인 함경산줄기와 1 100여리의 긴 해안선을 가진 자연지리적특징만이 아니였다.
장장 75년을 헤아리는 공화국의 력사에 미증유의 뚜렷한 자욱을 새긴 지난 10여년간 이 두 지역은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변혁과 더불어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꽃펴난 뜻깊은 고장으로 만사람의 추억속에 깊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입니다.》
함경북도와 라선시는 가장 엄혹한 국난의 시기를 가장 위대한 승리와 기적적인 전변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있게 나아가는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생동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하다면 두만강기슭에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는 눈부신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어떤 만단사연이 응축되여있는것인가.
만복의 전설이 꽃펴난 곳에서
조국의 북방에 대한 기행길을 우리는 왜 라선시 선봉구역 백학산기슭의 마을에서부터 시작하게 되는것인가.
우리 나라 지도를 펼치고 북쪽지방을 짚어가느라면 왜서인지 라선시의 만복동이라는 지명이 먼저 떠오른다는 우리의 말에 동행한 시의 일군은 격정에 넘친 어조로 응수하였다.
《옳습니다.온 나라가 다 아는 만복동을 떠나서 우리 라선시의 오늘을 말할수 없지요.그런 의미에서 만복동이라는 마을이름은 한갖 지명이 아닙니다.라선시의 또 다른 이름이며 문패라고 할수 있습니다.바로 저기 바라보이는 동네가 만복동입니다.》
차창밖을 바라보니 련면히 뻗어간 산발을 배경으로 그림같은 선경마을이 눈앞에 비껴들었다.순간 우리의 가슴은 뜨거움으로 한껏 젖어들었다.
과연 어느곳이던가.먼지바람 이는 건설현장에서 피해복구정형을 료해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래도록 서계시였던 그곳은.
백년래의 대재앙을 입은 라선시인민들을 위해 머나먼 하늘길, 바다길, 령길을 달리고달려 큰물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오고 새집들이를 앞둔 이곳을 또다시 찾으신 그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정말 기쁘다고, 바로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못잊을 말씀이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아 우리는 흥분되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만복동!
그것은 뜻밖의 불행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을 만복의 주인공들로 온 나라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을 길이길이 전하려는 라선시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사연깊은 이름이였다.
설레이는 마음 안고 마을에 들어서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동구길을 정히 쓸고있는 나이지숙한 로인이 눈에 띄였다.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에서 여생을 보내는 소감에 대해 묻자 그는 말했다.
《이제는 우리 라선사람들모두가 나라의 한끝에서 산다고 생각지 않수다.우리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만복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러면서 로인은 이제 시안의 곳곳을 돌아보면 알겠지만 온 나라의 중하를 다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거운 짐만 지워드렸던 라선사람들이 고마우신 어버이를 다시 모시는 그날에는 꼭 기쁨을 드리자고 일을 많이 했다고, 지난 시기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오늘 자기 고장에서는 1년사이에도 강산이 변한다고 자랑스레 덧붙이는것이였다.
라선사람들이 긍지높이 외우는 변혁의 실체들을 보고싶어 우리는 걸음을 다그쳤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라선건재공장이였다.공장정문에 들어서는 순간 저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세멘트를 생산하는 곳이 옳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환경이 무척 깨끗했던것이다.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꾸려진 공장을 돌아볼수록 라선건재공장의 세멘트는 어디서나 호평을 받고있다고 말하는 종업원들의 긍지에 넘친 목소리가 무심히 들리지 않았다.그들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세멘트를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공장정문을 나서고있었는데 확실히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가 다르다고 감탄하는 우리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전동주지배인은 말하였다.
《제힘으로 일떠서기 위해 투쟁하던 나날 우리 공장사람들은 어렵다고 남을 넘겨다보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했습니다.》
그는 지금 시의 어디에서나 자력갱생의 불바람이 일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최근 도시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진짜로 달라진것은 자기 힘에 대한 라선사람들의 관점과 자신심이라고 두세번 곱씹어 강조하는것이였다.
우리는 온 시에 소문난 자력갱생집단의 지배인으로부터 몇해전 예상치 않았던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해 시안의 모든 단위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것을 호소하며 시당책임일군이 했다는 말을 여운깊게 들었다.
남의것을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노예가 된다.자기의것이 있어야 한다.오직 제머리로 갈길을 찾고 제발로 걸어나갈 때 당정책의 운명도, 나라의 존엄도 지킬수 있다.
자기 땅에서 자기의 힘으로 반드시 행복을 안아오겠다는 각오가 있었기에 형편이 좋을 때보다 어려운 때 더 많은 창조물을 일떠세울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비단 라선건재공장에서만 들은것이 아니였다.콩크리트전주와 애자는 물론 타일과 위생자기, 스레트생산에 이르기까지 결심하면 무엇이든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라선시송배전부에서도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우리는 라선시송배전부 지배인 리호균동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로공의 첫걸음을 떼던 그날부터 오늘까지 한모습, 한본새로 일해오면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뒤떨어졌던 일터를 당정책이 모든 면에서 정확히 관철된 단위로 만들어 시대의 전렬에 내세운 그도 역시 사회주의애국공로자였다.큰 공장도 아니고 전문생산단위도 아닌 송배전부에서 애자와 타일을 자체로 생산한다는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누구나 쉽게 용단을 내릴수 없는 일을 자기 힘으로 해내겠다고 대담하게 뛰여든 일욕심과 창조정신이라고 말하는 우리에게 지배인은 애자작업반 반장을 내세웠다.
모든것이 생소하고 어려운 속에서 기술혁신의 불길높이 애자와 타일생산공정을 하나하나 완성해가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며 작업반장이 하는 말이 참 인상깊었다.
《실패가 잇달으고 지칠 때도 많았습니다.하지만 남들이 하는것을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 하는 배짱으로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니 앞이 보이고 길이 열렸습니다.이젠 수입이라는 말자체를 깨끗이 잊어버렸습니다.》
국경지역 사람들의 생활방식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가 그 어느곳보다 높은 곳이 다름아닌 라선시였다.라선사람들은 최근 몇해어간에 악성비루스와의 전쟁만이 아니라 수입병을 불사르는 투쟁도 동시에 했다는 이곳 종업원들의 말이 우리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라선시송배전부를 떠나 우리가 들린 곳은 라선량정사업소였다.
사업소는 강냉이가공장, 밀건조 및 가공장 등 어디를 보아도 손색이 없게 알뜰히 꾸려져있었다.자기들이 생산하는 가공품들을 주민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녀성종업원들의 자랑도 흐뭇했지만 그들의 제일 큰 자랑거리는 국가과학원 연구사들의 방조속에 벼겨를 리용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생물점결제와 목초액생산공정을 꾸려 당에 기쁨을 드린것이였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에 한가지라도 보탬을 줄 마음 안고 아글타글 애쓴다면 이렇게 버리다싶이 하던 부산물로 가치있는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다는 안충혁지배인의 진정어린 고백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스스로 나라위한 일감을 찾아 수입에 의존하던 지표를 또 한가지 줄일수 있는 성과를 이룩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으로 돋보였다.
라선량정사업소뿐이 아니였다.뛰여난 수질로 하여 국내는 물론 다른 나라에까지 소문이 자자한 현대적인 라선청학샘물공장의 시원한 약수로 목을 추기고 부포오리공장에 들어서니 확실히 라선사람들의 일본새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포라는 지명은 강물이나 호수가 불어나 생긴 진펄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였다고 한다.이곳으로 들어오는 길이 너무도 험해 시집오는 녀인들도 10리밖에서부터 신발을 벗어들고 오군 했다는 부포,
바로 그 진펄길을 헤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차를 타고가다가 빠지면 걸어서라도 가야 한다고,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차를 미시며 오늘의 부포오리공장을 찾으시였다.전화의 나날에는 종자오리를 보내주시며 공장을 세워주시고 전후에는 새 품종의 오리알을 보내주시여 종자체계를 바로잡아주시던 그 손길로 오리기르기를 집약화, 전문화할수 있는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속에 오리를 기르는 공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희한하게 변모된 부포오리공장을 돌아보며 우리는 공장기술일군이 하던 말을 다시 돌이켜보았다.
《하나를 건설해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입을수 있게 하려는것이 우리들의 지향입니다.》
이렇듯 자신감에 넘친 라선사람들의 목소리를 우리는 단 몇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규모가 큰 축산기지로 일떠선 구룡평젖소염소목장과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훌륭히 실현한 라선시양묘장 그리고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굴포담수양어사업소에서도 기쁘게 들을수 있었다.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맥주와 즉석국수,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경쟁력있는 제품을 대량생산하고있는 라선령선종합가공공장에 들렸을 때였다.수만t능력의 현대적인 생산설비에서 병맥주들이 줄지어 생산되여나오는 광경은 참으로 볼만했는데 공장일군이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 공장의 두만강맥주는 그 수요가 대단합니다.역시 제손으로 만든 제것이 제일입니다.》
보고 들을수록 가슴흐뭇한 현실이였다.
일매지게 뻗어간 포장도로들과 다리들, 제방을 든든히 쌓아 정리한 크고작은 강하천들의 굽이마다에 스민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의 땀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하나하나가 무심히 스쳐볼수 없는 그 창조물들을 함께 돌아보며 일군은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몇년전 강하천정리로부터 첫 사업을 시작했을 때 시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라선시가 큰물때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얼마나 큰 걱정을 끼쳐드렸댔는가.다시는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그런 험한 길을 걷지 않으시게 하기 위해 우리가 쌓는 제방 한치한치에 가장 깨끗한 충성심과 량심을 묻자.
당의 뜻을 받들어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해, 후대들을 위해 아낌없이 땀을 바친 라선시일군들과 인민들의 진정이 가슴에 사무쳐오는 뜻깊은 이야기였다.
우리가 라선시에 대한 기행길의 마감으로 동해북변의 명소답게 일신된 비파단의 유원지에 이르렀을 때는 어느덧 어둠이 깃들무렵이였다.아름다운 바다가는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
그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느라니 만복동이라는 지명은 오늘 라선시의 이름, 문패와도 같다는 이곳 사람들의 말의 의미가 더욱 선명하게 안겨왔다.
멀리 있는 자식, 고생많은 자식일수록 더 왼심쓰며 천리길, 만리길이라도 달려가 열백가지의 복이 아니라 만가지 복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사회주의락원으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라선시,
그 은덕을 뼈에 새기고 나라에 부담이 되는 고장이 아니라 제힘으로 흥하는 자력갱생의 고장이 되게 하자고, 공화국의 최북단에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더 힘차게 나붓기게 하자고 자기 힘으로 부흥과 번영의 밑천을 하나하나 알심있게 마련해가는 이곳 인민들의 열정과 헌신의 모습은 우리의 가슴속에 참으로 많은것을 새겨주었다.
우리는 라선시를 떠나기에 앞서 시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언덕에서 차를 세웠다.작별인사를 나누며 시당책임일군이 하던 이야기가 귀전에 다시금 울렸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으며 자기의 손으로 반드시 만복의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이 우리 라선사람들의 드팀없는 신념입니다.》
그 신념이 있어 라선시는 조국의 머나먼 한끝에 있어도 머지않아 또 다른 전변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펼쳐보일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잊을수 없는 곳, 꼭 다시 오고싶은 고장을 아쉬움속에 떠났다.
불굴의 인민, 그 기상을 여기서 본다
높고 험준한 산발들과 출렁이는 동해의 푸른 물결…
라선시를 떠나 함경북도에로 이어지는 기행길을 달리며 차창밖에 비낀 북방특유의 정경을 바라보느라니 2016년 9월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부르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의 절절한 구절이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쳤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당은 세상에 없는 복구기적을 창조하여 북변땅 인민들에게 반드시 더 큰 행복, 누구나 부러워하는 새 생활을 안겨줄것이다.》
함경북도를 아니 온 나라를 격동시키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7년세월이 흘렀다.함께 기행길에 오른 도의 일군은 지나온 나날은 함북도인민들에게 있어서 예상치 않았던 난관이 때없이 앞을 막아나서군 한 나날이였지만 난관을 이기는 법,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행복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가슴벅찬 투쟁으로 흘러온 보람찬 나날이기도 하였다고 감회에 젖어 이야기했다.그러면서 함경북도에 대한 편답은 응당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에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동을 다는것이였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사연많은 그 이름을 외워보니 뜨거운 격정이 가슴가득 차올랐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여름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을 찾으시여 백두대지에서 타오른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을 함경북도에 옮겨지피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사랑, 그 믿음속에 북방의 궤산봉기슭에서 시작되여 천험의 산악, 태고의 밀림을 꿰지르며 동해로 덧없이 흘러들던 어랑천이 드디여 수수천년 변함없던 자기의 흐름을 바꾸어 보배강, 전기강으로 전변되고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는 함경북도일군들과 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에 떠받들려 사회주의수호전의 성새마냥 거연히 솟아오르지 않았던가.
어느덧 우리의 눈앞에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의 웅자가 가슴벅차게 안겨왔다.이 언제야말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함경북도에서 창조된 또 하나의 영웅신화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었다.
《언제건설의 나날 우리 함북사람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그 어떤 역경도 용감하게 뚫고헤치는 미더운 투사들로 자라났습니다.거창한 언제가 일떠선것도 자랑스럽지만 이런 신념의 대오가 성장한것이야말로 우리 도의 제일 큰 재부가 아니겠습니까.》
긍지와 자부심에 넘친 일군의 말을 들으며 팔향언제전망대에 오른 우리를 어랑천발전소 일군이 반갑게 맞이했다.우리는 그의 설명을 통하여 현재 발전소에서 수력구조물을 더욱 완비하고 발전기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였다.
볼수록 자랑스러운 팔향언제를 뒤돌아보고 또 보며 우리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로 기행길을 이어갔다.
함경북도의 기상과 힘을 더 잘 알자면 뭐니뭐니해도 나라의 첫째가는 철광석생산기지인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철산봉에 올라가봐야 하는것이다.수백리길을 달려 철산봉마루에 오르니 아득히 펼쳐진 채굴장마다에서 우람한 착정기, 굴착기들이 용을 쓰고 층층이 뻗은 도로들로 쇠돌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기운차게 달리는 모습이 한눈에 안겨왔다.
바람세찬 산정에 자리잡은 종합지령실에 들어서자 나이지숙한 지령원이 광산의 전반적생산공정을 영상현시장치를 통하여 보면서 생산을 지휘하고있었다.그의 말에 의하면 지금 기업소에서는 공화국창건 75돐을 더 높은 철정광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불꽃튀는 투쟁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로천분광산을 비롯한 기업소의 모든 단위가 7월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로 뜻깊은 9월을 향해 냅다 달리고있습니다.》
철산봉에 나래치는 위훈의 자랑찬 소식을 들을수록 방금전 연혁소개실에서 강사가 들려준 이야기가 다시금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업소를 처음으로 찾으신것은 건국의 나날 공화국창건을 석달 앞두고있던 때였다고 하면서 평범한 광부들이 리용하는 인차를 허물없이 타시고 철산봉마루에 오르시여 광산을 나라의 믿음직한 쇠돌생산기지로 전변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수령님의 모습을 광산로동계급은 심장속에 간직하고 산다고 이야기했다.
75년!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대규모철광석생산기지에 새겨진 창조와 혁신의 자랑찬 자욱을 더듬으며 우리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처음으로 만든 《장백1》호굴착기가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1광구를 지나 2광구쪽으로 걸음을 옮기였다.그곳에서는 대형굴착기가 긴 팔을 휘휘 두르며 화물자동차들에 쉼없이 철광석을 실어주고있었는데 뜻밖에도 운전좌석에는 녀성운전공이 앉아있었다.
《처녀시절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녀성굴착기운전공으로 일해오고있는 태혜영동무입니다.》
광구일군의 말이였다.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하여 태혜영, 조명동무가 부부굴착기운전공이며 기업소가 자랑하는 혁신자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잠시후 교대를 마친 그에게 가정부인의 몸으로 힘들지 않은가고 묻자 홍조를 띤 얼굴을 수그리며 녀인은 미소만 지을뿐이였다.옆에서 누군가가 《태혜영동무와 조명동무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원앙새부부이지만 일단 굴착기에 오르기만 하면 서로가 양보를 모르는 경쟁자로 되군 하지요.》라고 말하자 광부들의 걸걸한 웃음소리가 철산봉의 하늘가로 메아리쳐갔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무산의 로동계급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더 큰 쇠돌증산성과로 당을 받들리라는 확신을 안고 철산봉을 내린 우리는 다시 높고 험한 차유령을 넘어 고무산세멘트공장으로 향했다.
멀리서부터 산허리를 휘감은 구름인양 흰 연기가 타래쳐오르는 모습이 류달리 눈길을 끌었다.그것만 보아도 북변의 믿음직한 건재생산기지에서 높뛰는 창조와 혁신의 거세찬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공장구내에 들어섰을 때였다.일행을 맞이한 공장일군이 우리가 기자들이라는것을 알자 별안간 이렇게 묻는것이였다.
《벌써 우리 공장소식을 들었습니까?》
영문을 몰라하는 우리를 한동안 바라보던 그는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은채 성수가 난 어조로 사연을 설명했다.알고보니 공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부유예열식세멘트생산공정을 부유가소식으로 개조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점토질부가물에 의한 새로운 세멘트생산방법을 연구도입함으로써 세멘트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던것이다.
《지금 온 공장이 들썩이고있습니다.같은 량의 원료를 가지고 세멘트생산을 훨씬 끌어올릴수 있는 방도를 찾았기때문입니다.》
우리의 감동은 컸다.과학기술의 힘으로 세멘트증산의 열쇠를 확고히 틀어쥐게 된 이곳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인듯 원료를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연해연방 원료직장으로 들어서고 소성로의 동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거세차졌다.
고무산세멘트공장을 떠난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굴지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였다.
김철은 자립경제의 생명선이며 금속공업부문에서도 맏아들로 자랑떨치고있다.하기에 김철의 소식은 온 나라가 기다리며 반기는 소식인것이다.
우리는 먼저 연혁소개실에서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김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자료들을 보며 기업소가 새겨온 위훈의 자욱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았다.
연혁소개실을 나서니 산소열법용광로가 바라보였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자랑찬 창조물인 산소열법용광로는 웅장하고 틀진 자기의 모습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김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빛나는 위훈을 다 품어안고있는듯싶었다.
용광로의 출선장에서는 출선준비가 한창이였다.잠시후 여무진 종소리와 함께 용광로의 출선구가 터졌다.순간 축하의 꽃보라인양 수천수만개의 주홍빛불꽃이 날리며 주체쇠물이 쏟아져나왔다.정말 장쾌한 광경이였다.
산소열법용광로 로장이 구리빛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으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번 차지로 오늘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했습니다.우리 용해공들이야 이런 멋에 쇠물을 뽑는게 아니겠습니까.》
이어 우리는 새로 일떠선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현장에서 인민경제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주체화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고야말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같은 지향을 가슴후덥게 안아보았다.
이런 지향과 열정은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밑천인 청진강재공장, 청진목재가공공장, 청진석재원천가공사업소 그리고 경성타일공장에도 차넘치고있었다.김철의 쇠물처럼 청진시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의 불보라들이 눈부시게 뿜어나오고있었다.
시안의 공공건물들과 아빠트들이 여러가지 산뜻한 색갈의 타일로 단장되는 모습을 보며 타일의 모양과 색갈이 참 보기 좋다는 우리의 말에 일군은 《그게 바로 경성타일공장에서 생산되는 타일입니다.전기도 도안의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생산된 전기요, 원료도 자기 땅에 무진장한 생기령의 점토와 어랑군의 카리장석이니 생산은 마음먹은대로이고 그 질도 나날이 높아갑니다.》라고 자부심에 넘쳐 말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고층아빠트를 비롯한 살림집들과 청진극장, 도과학기술도서관, 경성단고기집, 청진유원지의 승마장, 춤추는 분수공원 등 청진시에 새로 일떠선 창조물들을 련이어 꼽아나갔다.
《요즘 우리 청진시에는 〈늘어난것과 줄어든것〉이라는 새로운 낱말이 생겨났습니다.》
호기심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날 도당책임일군은 일군들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시내정류소들에서 무궤도전차나 려객뻐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대체로 얼마나 됩니까?》
뜻밖의 물음인지라 일군들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책임일군은 지금 시내의 도로들이 새로 포장되고 거리마다에 새 가로등이 설치되였으며 전력계통을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수원지개건공사를 벌려 주민들에 대한 전력공급과 생활용수문제해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는 하지만 교통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곧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세워지고 려객뻐스의 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벌어졌다.오늘 청진시에서는 무궤도전차가 5분에 한대씩 오가는 현실을 두고 무궤도전차와 려객뻐스가 늘어난 대신 정류소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게 되였다고 누구나 말하고있다.
우리는 청진시를 돌아보는 과정에 어제날의 취재길에서는 보고 들을수 없었던 많은것을 새로이 보고 듣고 느낄수 있었다.그가운데서도 우리 나라 대규모온실농장의 1세대, 맏아들농장인 중평온실농장과 더불어 꽃펴나는 이야기들은 이 땅의 행복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마련되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남새가 바른 고장으로 불리워오던 함경북도, 하지만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이제는 바람세찬 북변에서 남새걱정을 하던 때가 옛말로 되였다는 기쁨의 목소리들은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는것인가.
청진시만이 아니였다.함경북도의 여러 시, 군에 대한 기행길에서도 우리는 꼭같은 충격을 받아안았다.
회령시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울려나오는 생산정상화의 우렁찬 동음과 길주군소재지의 희한한 불야경, 경원군의 대규모젖소목장과 어랑군의 과학기술성과, 온성군의 두만강백리제방…
그것은 시, 군강화를 위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공화국의 전반적인 변천과 발전에서 어떤 빛나는 결실을 가져왔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산 화폭이였다.
어느덧 기행을 마치는 우리에게 도의 일군들은 함북의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살기 좋고 더 흥하는 고장으로 될것이라고 확언했다.
우리도 믿었다.인민에 대한 당의 사랑, 당에 대한 인민의 충의심에 떠받들려 조국의 최북변 두만강기슭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기가 북방의 세찬 바람처럼 류달리 기세찬 투쟁의 불바람에 의해 세세년년 더욱 힘차게 나붓기리라는것을.(전문 보기)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맡은 책무를 다하자
태풍과 큰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지켜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는 이 시각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어디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오늘날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은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때문에 태풍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곧 인민에 대한 관점과 태도로 된다.
인민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당의 뜻이다.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억척같이 지켜내자.바로 이것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자연의 광란을 맞받아 결연히 떨쳐나선 일군들의 실천의 구호, 투쟁의 구호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의 무거운 사명감과 위치를 깊이 자각하고 믿음직한 방탄벽이 되여 태풍과 큰물로부터 자기 지역과 자기 단위를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지역과 단위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 동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와 영생탑, 당의 기본구호,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표식비, 혁명박물관, 혁명사적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구호나무를 비롯하여 중요대상들의 안전상태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철저한 보위대책을 세우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일군들은 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현지를 일일이 돌아보면서 적극적이며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일군들은 태풍과 큰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해당한 분공조직을 면밀히 함으로써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즉시 대책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들에서는 재해비상통보체계를 24시간 정상가동시키며 책임일군들이 주야근무를 수행하면서 태풍정보자료를 자기 부문, 자기 지역안의 모든 단위, 종업원, 주민들에게 즉시 통보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태풍위기발생시 대피할 지역과 시설들의 안전성, 대피인원과 수용능력, 위생조건 등을 재검토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에게 태풍위기발생시 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재인식시키고 대피장소와 대피질서, 대피경로를 미리 알려주어 무질서가 조성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책임일군들이 자기 위치를 정확히 차지하고 태풍피해요소들을 점검하고 퇴치하는 사업과 함께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복구사업에 신속히 진입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세워야 한다.
특히 큰물과 만조가 겹쳐 피해를 크게 받을수 있는 지역의 일군들은 보다 더 각성하여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올해 경제과업수행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은 모든 지역과 단위의 사업성과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만일 태풍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하게 되면 그 복구에 적지 않은 시일과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소요되며 그만큼 단위의 발전,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게 된다.
일군들은 올해 경제과업수행이 전적으로 자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이 생산과 건설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해야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새로운 지금 일을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은 필요없다.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새겨안고 백배, 천배로 분투해야 한다.
일군들이여, 태풍이 밀려오고 큰물위험성이 조성된 긴급정황속에서 자기 위치를 철저히 지키자.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당정책의 운명이 다름아닌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엄숙한 사명감과 책무를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감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굳건히 지키고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