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선구자의 기본품성-적극성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무슨 일이 제기되면 주인다운 립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풀어나가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대오의 선구자들로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은 무엇보다도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이다.》
적극성은 무슨 일에서나 망설이거나 우물쭈물함이 없이 힘있게 접어들어 정력적으로 사고하고 기백있게 일하며 투쟁하는 품성이다.
당정책관철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사람,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해 발벗고나서는 사람,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전격적으로 해제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지닌 기본품성이 바로 적극성이다.
어느 일터에서나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보배로 떠받들리우는 적극성의 체현자들, 선구자들이 많아야 해당 단위의 발전이 이룩된다.
적극성은 혁명적열정의 산물이며 높은 책임성과 자각성을 전제로 한다.
의무감에 못이겨 일을 하는 사람은 혁명적열정을 발휘할수 없고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창조적으로 밀고나가는 적극성을 발휘할수 없으며 혁명사업에 자기의 진정을 쏟아부을수 없다.
높은 책임성을 지닐 때 모든것을 주인의 관점에서 보고 일을 전격적으로 밀고나가는 적극성도 생기며 어떤 일이나 저절로 되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일감을 스스로 맡아나서는 자각성을 지닐 때 대담하고 통이 크게 사업을 전개할수 있다.
적극성을 발휘하지 않고 오늘 못하면 래일 하는 식으로 일하고 열정과 패기가 없이 늘크데해서는 사업의 성과를 안아올수 없으며 집단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는 무맥한 존재로 되고만다.
누구나 높은 책임감과 자각성,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혁명적열정을 발휘하여 적극적으로 헌신할 때 대오의 선구자가 될수 있다.
맡은 혁명임무에 대한 자신심이 투철해야 적극적인 일본새가 발휘된다.
자신심이 없으면 조건과 가능성만을 따지며 주저앉아 동요하게 되고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적극성은 난관앞에 동면하고 책임한계만 따지면서 사업을 통이 크게 내밀지 못하고 앉아서 말공부나 하는 소심성과 보신주의를 배격한다.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맡은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 기어이 수행하는 적극성을 지닌 사람만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
적극성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패기있게 밀고나가야 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대담성과 적극성이 당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다면 소심성과 눈치놀음은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데서 나온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당에서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아야 하며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사업의 선구자, 기수가 되여야 할 일군들이 호인격으로 일하거나 틀을 차리는것은 적극성이 결여된 그릇된 사업태도이다.일군들은 무슨 일이 제기되면 훈시나 하고 말로 굼땔것이 아니라 패기와 열정에 넘쳐 비상한 전개력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앞장서 풀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완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누구나 단위발전과 성공에 이바지하는 적극성을 체질화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간부혁명은 혁명의 승패와 관련되는 중대과업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라는 위대한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나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을 충실성에 있어서나 혁명성, 인민성, 실력에 있어서 완전무결한 혁명의 지휘성원, 당의 핵심골간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모두를 알차게 준비시키자면 간부혁명을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부들속에서 사상교양과 조직생활을 강화하고 그들을 혁명실천속에서 끊임없이 단련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간부혁명은 우리 혁명의 승패와 관련되는 중대과업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간부들이 제앞처리, 제 역할을 똑똑히 하면 당이 목적한바의 혁명사업들을 보다 힘있게 진척시킬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제대로 될수 없다.간부들을 혁명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어야 당이 내세운 숭고한 리념을 가장 원만히, 가장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다.
간부혁명을 일으키자면 간부들자신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간부혁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간부들자신이다.아무리 통제와 요구가 심화된다고 하여도 본인들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당에 충실할수 없으며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없다.
일군들은 당의 강화와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발동하여야 할 정치활동가, 혁명가라는 자각을 가지고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실속있게 하여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여야 한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는 말이 있다.일군들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의식적으로,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당결정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은 간부의 자격과 징표를 결정짓는 시금석이다.일군들은 당결정을 신성하고 경건하게 대하며 당적량심과 자각성, 무거운 중압감과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그 철저한 집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언제나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결곡하게 사업하도록 하여야 한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듯이 실천가형의 쟁쟁한 일군들이 배출되는 곳에는 그들을 혁명의 재목으로 다듬어 내세워주는 당조직이 있다.대중이 일군들의 스승이라면 당조직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품이라고 할수 있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중앙에 끝없이 충실하고 인민을 위해 무한히 헌신하며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간부혁명화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일군들과의 사업에서는 그들을 당정책의 기수로 단련시키는것이 기본이다.일군들이 당적원칙에 어긋나게 사고하고 행동할 때에는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눈물을 머금고 아픈 매를 더 드는 어머니심정으로 채찍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론을 연구하고 적극 활용하여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로 만들어야 한다.
일군들이 실력제일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정책적안목과 정치적식견, 필력과 발표력, 문화성을 부단히 높이도록 하며 그들의 수준정도를 총화평가하는 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현직일군들을 위한 여러가지 집중강습을 잘 운영하여 간부들이 사업과 생활의 기준으로, 지침으로 되는 당의 사상과 정책을 항상 가슴에 새겨안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실력과 실적평가를 원칙적으로 공정하게 하여 그들의 사업의욕을 높여주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정책적선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키잡이를 잘하고 군중속에 들어가 허심하게 배우도록 이끌어주며 일시적으로 결함을 범한 일군들을 꾸준히 교양하여 끝까지 당과 혁명을 위해 충실히 일해나가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을 평가하는데서 긍정을 더 중시하여야 하며 그들의 결함을 묵인하고 싸고도는 무원칙한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을 혁명실천속에서 끊임없이 단련하고 더욱 수양함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유엔은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일본이 미국,오스트랄리아,유럽동맹 등과 야합하여 랍치문제와 관련한 화상토론회라는것을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토론회 역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집단적인 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에 환장이 된 나라들과 야합하여 해마다 해괴한 토론회놀음을 벌려놓는다고 하여 지난 세기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가 은페되거나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할수는 결코 없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여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랍치하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일본이 유엔무대에서 《랍치》와 《인권》을 운운하는것 자체가 파렴치의 극치이며 력사에 대한 모독이다.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랍치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이미 되돌릴수없이 최종적으로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
일본은 마땅히 우리의 선의에 과거 식민지지배와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으로 성근히 대답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력대 일본집권층은 《랍치문제》를 극대화하며 반공화국적대감을 광란적으로 고취하였으며 우리의 성의를 장기집권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는데 악용하였다.
일본국내에서 실종된 수백여명이 모두 우리에게 《랍치》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떠들어댄것으로 하여 《랍치산업》이라는 생소한 말까지 생겨난 가운데 행불되였다던 여러명이 제 집안에서 나타나거나 그 해명이 됨으로써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일본정부는 국민의 혈세로 짜낸 《랍치예산》을 탕진하면서 반공화국랍치소동을 피워대는것으로 얼마만한 리득을 챙기겠는지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일본이 실현불가능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구태의연하게 국제무대에 들고다니는것은 부질없는 시간랑비이며 《전제조건없는 일조수뇌회담》을 희망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언급하고있는 일본당국자의 립장을 스스로 부정하는것과 같다.
일본이 아무리 《랍치문제》를 국제화해보려고 획책하여도 일본의 《랍치예산》에 붙어먹을 궁리만 하는 사이비《인권》전문가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동맹국의 편역을 들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할것이다.
《피해자전원귀국》이 실현되지 않으면 랍치문제의 해결이란 있을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는것은 죽은 사람을 살려내라는 식의 허망한 망상에 불과하다는것을 일본은 명심해야 한다.
겸해서 말한다면 인권유린행위에서 해마다 신기록을 세우고 부단히 갱신하고있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삿대질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유엔은 더이상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유엔무대는 마땅히 40여년동안이나 한 나라,한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고 반인륜대죄를 범하고도 세기와 세대가 바뀌도록 성근히 반성하지 않고있는 전범국 일본을 단죄하고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할것을 요구하는 마당으로 되여야 한다.
유엔이 신성한 헌장에 따르는 사명을 다하자면 오늘날 있지도 않은 주변위협을 구실로 침략적인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과 이를 적극 부추기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을 폭로하고 심판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주체112(2023)년 6월 27일
전시가요가 울리는 곳에는 승리와 위훈이 있었다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수천수만의 총포를 대신한 영웅조선의 무기-전시가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한편의 혁명적인 가요는 수백마디의 연설이나 천만자루의 총검보다도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불과 불의 대결, 총포의 대결이기 전에 인간의 사상과 의지의 대결인 전쟁에서 한편의 혁명적인 시나 노래가 발휘하는 힘은 실로 거대하다.
더우기 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전시가요들은 한편한편이 싸우는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과 사상감정을 그대로 담고있는 명곡들인것으로 하여 전화의 나날 수천수만의 총포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이 제일 즐겨부른 대표적인 전시가요명곡은 《조국보위의 노래》였다.
1950년 6월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삽시에 분노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고 그것은 곧 전선탄원의 열망으로 바뀌였으며 어디서나 《조국보위의 노래》가 조국수호의 대합창곡으로 울려퍼졌다.
공장과 농촌, 대학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이 나라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우리의 부모형제 우리가 사는 곳 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라는 노래높이 전선으로 용약 탄원해나섰고 각계각층 광범한 인민들이 앞을 다투어 전선원호에 떨쳐나섰으며 총잡은 군인들은 《정의의 총칼로써 원쑤를 무찔러 공화국은 영원히 부강하게 살리라》라고 하면서 싸움터마다에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전쟁이 일어난지 며칠만에 전선에 탄원한 청년들의 수가 74만명을 넘었다는 하나의 사실자료만 놓고서도 전화의 나날 이 전시가요가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했는가를 감득할수 있다.세계전쟁사에서도 《조국보위의 노래》처럼 전체 인민을 조국수호의 성전에로 일시에 불러일으키고 온 나라를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전민항전의 싸움터로 전변시킨 전시가요명곡은 보기 드물다.
《내 조국 침범한 놈 용서할소냐 사랑하는 이 강토를 짓밟은 원쑤》, 이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의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간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이 남진의 길에서 제일 많이 부른 전시가요인 《진군 또 진군》의 한 구절이다.
전쟁발발후 7일만에 창작된 전시가요 《진군 또 진군》은 우리 인민군대의 영웅적인 진군기상과 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 서리발치는 보복의지가 응축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전쟁 첫 시기부터 남으로 진군하는 인민군용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고 이 진군가의 합창이 멸적의 포성마냥 울려퍼지는 곳마다에서는 미제의 상승사단도,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군 하였다.
세계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평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목숨을 내걸고 싸워야 하는 판가리결사전의 련속이였다.1211고지방위전투의 나날에 태여난 전시가요 《결전의 길로》는 인민군용사들이 쓰러진 전우들의 몫까지 다하여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원쑤격멸의 노래였다.
전시가요 《결전의 길로》의 첫 소절만 불러보아도 적탄이 비발치고 적화점이 불을 뿜는 가렬처절한 전장에서 희생된 전우의 시신을 부여잡고 복수의 맹세를 다지며 일어서던 전화의 용사들의 군상이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그 모습들가운데는 1953년 7월 전쟁이 끝나갈무렵 339고지를 점령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고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며 용감히 싸운 용사들의 모습도 있다.
적들은 전선동부에서 전술적의의를 가지는 339고지를 어떻게 하나 사수해보려고 이곳에 정예부대와 많은 화력기재들을 집중배치하고 든든한 방어진을 구축해놓았다.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출발진지를 차지하고 공격개시신호탄이 오르는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는 용사들의 귀전에 우리의 야전방송에서 울리는 《결전의 길로》의 노래소리가 들려왔다.전시가요의 힘찬 메아리는 공격전을 앞둔 용사들의 가슴에 지난 3년간의 가렬한 싸움에서 영웅적으로 희생된 전우들의 몫까지 다하여 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고 전승의 날을 앞당겨달라는 조국의 절절한 당부로 파고들었다.
이 노래를 심장에 재우고 공격전에 나선 그들이였기에 전투과정에 불의적이고 긴급한 정황들이 무시로 제기되였지만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고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대로 고지를 탈환하고야말았으며 적은 인원으로 적들의 발악적인 반공격을 물리치고 고지를 끝까지 사수할수 있었다.
전화의 나날 전시가요들은 전선뿐 아니라 후방에서도 힘차게 울려퍼졌다.《얼룩소야 어서 가자》, 《어서 보내자》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이 높이 울리는 곳마다에서는 적기들의 야만적인 폭격속에서도 인민군대원호사업과 전시생산투쟁들이 중단없이 벌어졌고 전쟁승리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비관과 절망에 빠져 주저앉았을 준엄한 환경속에서 전시가요를 부르며 승리만을 떨쳐온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새세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가르치고있다.
투쟁과 생활이 어렵고 곤난할수록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워나갈 때 전승세대처럼 그 어떤 극난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고.(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원산철도차량공장, 문천강철공장, 천내리세멘트공장을 돌아보면서 당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수행에 모를 박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능력확장 등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월, 분기별로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원도 문천시, 함경남도 고원군, 정평군, 함주군 등 여러 지역의 농장들에서 올곡식가을정형과 논벼, 강냉이비배관리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농업지도일군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농사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성천강전기공장,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대상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며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비료생산을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건설대상들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동원하는 등 공사작전과 지휘를 잘하며 대중의 투쟁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일군들과 경제지도기관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으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중요건설장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에 우리의 승리와 행복이 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인민들이 체감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위대한 창조의 시대를 안아보며-
최악의 역경을 이겨낸다는 말만으로는 오늘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다 이야기할수 없다.이보다 더 웅변적이고 뚜렷하게 체감할수 있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형언할수 없는 난관속에서 우리 조국땅우에 거창하게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 눈에 띄우는 변화들이다.
진리는 체험을 통하여 증명되고 공고화된다.참으로 거창하고 격동적인 시대를 체험하는 행운을 지닌 우리 인민에게는 심장깊이 쪼아박는 운명의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그길에 언제나 승리와 행복이 있다!
바로 이것이다.
천만심장의 목소리-우리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참으로 격동적인 시대, 위대한 격변의 년대기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는 말을 뒤전에 밀어놓으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고 무수한 난관속에서도 초소와 일터마다에는 비약의 숨결 드높다.
우리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거리들로부터 분계연선의 새 선경마을에 이르기까지 행복의 주소들이 끝없이 늘어나는 이 땅우에 울리는 인민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는 얼마나 가슴뜨겁게 하여주는가.
보통때에도 안아오기 힘든 놀라운 성과들과 사변들이 미처 다 전하지 못할 정도로 끝없이 태여나는 이 시각 우리의 생각은 깊어진다.
반만년의 민족사에, 우리 공화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는 과연 어느분에 의해 마련되는것인가.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예지, 강인담대하고 불가항력적인 령도력을 지니시고 원대한 리상과 미래를 앞당겨 실현해가시는 새시대의 위대한 개척자, 향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반드시 이긴다!
이것이 바로 기적의 신비경인듯 펼쳐지는 창조와 건설의 대전경화우에 인민이 삼가 새기는 불멸의 제명이다.걸어온 길 뒤돌아보고 걸어갈 길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끓어솟는 격정, 온 세상에 소리높이 터치고싶은 우렁찬 민심의 고백이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이 전대미문의 고난과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강위력한 주체적힘이 그 절대의 승리를 확약하며 우리의 신심넘친 새 출발과 비상한 분투를 재촉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달라진 조국의 지도앞에 다시 서본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1년을 10년맞잡이로 달려온 우리의 날과 달들이 거창하게 변모된 조국의 새 모습에 어려 가슴을 뿌듯하게 한다.
정녕 천지개벽이란 이런것이 아니겠는가.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저 백두산아래 삼지연시로부터 시작하여 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땅우에 눈부시게 펼쳐진 라선과 함북, 함남의 새 마을, 새 선경들, 중평과 련포의 희한한 온실바다를 지나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 김화군의 황홀경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방방곡곡에 솟구쳐오른 인민의 행복의 새 주소들은 천이던가 만이던가.
번영하는 평양의 모습은 눈부시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가장 빛나는 축도이다.거의 해마다 새 거리가 일떠서 이르는 곳마다 선경이 펼쳐지고있다.지난 세기에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을 두고 《웃음꽃이 만발했네》라는 노래를 부르던것처럼 오늘 또 한번 새롭게 태여나는 평양을 가사에 담고저 시인들이 붓을 잡는다.
누가 과연 이 땅을 두고 사상최대의 고난을 뚫고헤치는 나라라고 하겠는가.
최악의 난관속에서 주저하기는커녕 더 힘찬 기세로 용진하는 우리 조국, 이 력사의 기적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강철의 신념과 의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돌이켜보면 언제 한번 순탄한 길을 헤쳐온적이 없는 우리 혁명이였다.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수놓아온 우리 혁명의 행로이지만 오늘 우리앞에 직면한 난관은 문자그대로 사상초유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한 고비마다에서 나아갈 방략을 주시고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오직 전진, 전진 또 전진의 한길로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수자 하나, 문구 하나에도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숭고한 뜻을 깊이깊이 새겨주시고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그이의 천신만고속에서 우리의 모든 승리가 이룩되고있구나 하는 격정으로 눈굽이 젖어들었습니다.》
이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참가자들만이 아니라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경모의 열기로 하늘땅마저 뜨겁게 달아오른 조선의 숨결, 온 나라에 굽이치는 민심의 대하이다.
사실에 있어서 오늘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직면한 가장 엄중한 위기는 진로위기라고 할수 있다.고난이 엄혹해서만이 아니라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찾지 못해 모대기고 방황하며 종당에는 주저앉고마는것이 례상사이다.허나 우리 인민은 만난속에서 더 강해지며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고 나아간다.바로 운명의 태양,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기때문이다.
령도자가 강해야 국가도 강하고 인민도 강하다.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역경속에서 오히려 기적을 창조하는 위대한 인민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있다.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앞길에 난관이 막아나서도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힘을 믿고 부단히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간다면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우리의 손에 의하여 실현될것이라고 천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청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주체112(2023)년, 추호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창조와 건설의 대격전으로 끓어번지는 이 땅의 벅찬 숨결을 생각할 때에도 심장은 세차게 높뛴다.
어떻게 시작된 이해였던가.과연 얼마나 류다른 격정과 숨결로 고동치는 이해의 날과 달들이던가.
올해의 봄우뢰는 저 하늘에서가 아니라 바로 이 땅우에서 메아리쳤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련이어 진행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강동온실농장건설 그리고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 하늘땅을 뒤흔들며 울려퍼진 그 장엄한 착공의 폭음은 온갖 난관을 앞장에서 강인하게 헤치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전당, 전국, 전민을 부르시는 강철의 령장의 우렁찬 신호총소리가 아니였던가.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하시며 역경을 맞받아 신념의 붉은기 더 높이 추켜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를 모시여 필승의 신심과 용맹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 그이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충만된 우리 조국이다.
비록 힘든것이 많고 가야 할 길도 엄혹하고 달성해야 할 목표도 아름차지만 어두운 기색, 흔들리는 마음, 주춤거리는 대오는 어디에도 없다.오히려 배심든든한 목소리들, 생기발랄한 모습들, 신심에 넘친 이야기들로 나라에는 백배의 힘이 재워지고있다.국가발전의 관건적이고 중핵적인 부문들에서 큰걸음을 내디디고있는것, 보다 새로운 변혁을 시사하는 목표들과 그것을 향한 전진속도가 조금도 늦추어짐이 없이 더 빨라지고 확대강화되고있는것, 난관을 감내하는 속에서도 사회의 활기, 인민의 기세가 점점 고조되고있는것, 이 제반 사실들은 전례없이 간고한 시기에 전례없이 발휘되고있는 조선특유의 강의성, 진감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허나 눈에 보이는 변화와 전변만으로는 격동적인 이 시대를 다 안다고 말할수 없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밝고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품에 안아 소중히 꽃피워주시는 자애깊은 사랑, 따사로운 품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얼마나 가슴뭉클 젖는것인가.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하루도 번짐없이 공급되는 사연깊은 젖제품들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어찌 무심히 볼수 있으랴.
어려운 때일수록 더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고 더 따사롭게 품어안아주시는 어버이사랑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단 한점 구김살없이 자라고있다.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온 나라 학생들에게 산뜻한 새 교복이 차례지고 《민들레》와 《소나무》, 《해바라기》라는 부름이 우리 아이들과 더욱 친숙한 언어로 되고있다.
후대들의 당, 미래의 당!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하게 터치신 이 부름은 오늘의 역경속에서 추호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용기백배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우리 당의 불패의 힘, 그이의 뜻을 한마음한뜻으로 따라선 불굴의 인민의 강용한 투쟁이 과연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무엇을 위한것인가를 알게 하는 가슴젖는 해답인것이다.
실로 남들같으면 붕괴와 비극적운명을 피할수 없었을 혹독한 난관속에서 살아견디여냈을뿐 아니라 오히려 더 강대해지고 더 높이 솟구쳐오른 조선,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신념의 승리, 그이의 강력하고 로숙한 령도의 승리, 그이만 따르면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적진리의 승리이다.
기적적사변들이 련이어 전해지는 우리의 세월은 그대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승리의 실록이고 애국헌신의 고귀한 증견이며 이 시대의 귀중한 창조물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영웅적시대의 빛나는 기념비들이다.
더 높이 솟구치는 인민의 행복의 리상향
그날은 해빛도 밝은 봄날이였다.
바로 이날에 위대한 우리 시대를 총평하는 부름이 태여났고 거룩한 위인의 성스러운 의지와 지향이 력사에 엄숙히 천명되였다.
지난해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 승리를 과시하며 눈부시게 솟아오른 송화거리를 걸으시면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거운 격정속에 하신 말씀,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그이의 말씀은 길지 않았어도 충격은 거대했다.그 의미깊은 마디마디에 그이께서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더욱 눈부시게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모든 거창함과 위대함, 전설적인 힘과 기적의 원천을 집약하시였다.
그것은 위대한 심장의 토로였다.
이는 우리의 모든 투쟁의 근본리념과도 같고 오늘만이 아니라 먼 미래에로 향한 드팀없는 지향과도 같은것이다.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인간,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혁명관, 인생관, 미래관이 이 부름속에 담겨져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이룩된 조국의 위대한 변혁에는 참으로 심원한 의미가 있다.그 어디에 서보나, 그 누구를 만나보나 가슴뜨겁게 느껴진다.이 땅의 모든 기적과 승리는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위민헌신의 결정체이며 그이께서 천만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일떠세우신 인민만세의 기념비들이다.
우리가 사는 세월은 모든 시공간이 진정한 인민의것이라는 지극히 례사롭지만 놀라운 생활의 진실로 가득차있다.분분초초마다 인민이라는 부름이 끝없이 울리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전설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참다운 인민의 세월이다.이에 대하여 인민자신의 목소리로 당당히 선언할수 있는것은 조선인민만이 지닌 자부이며 권리이다.
수도에 또 하나의 선경을 펼친 아름다운 화성거리의 인파속에도 서보았다.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다락식주택구인 애국자들의 동리 경루동을 발목이 시도록 걸어도 보았다.
보고 또 보아도 뜨고싶지 않고 끝없이 걷고만싶다.그러나 이 황홀한 선경에 대한 경탄은 결코 외부적광택에 있지 않다.다른 나라에서는 부자들과 특권층이나 살 이 현대적인 살림집의 주인들은 바로 평범한 인민들이다.임의의 어느 아빠트, 어느 현관, 어느 집 문을 두드려도 다 평범하고 수수한 가정들이고 손을 잡고 말을 나누면 눈물부터 쏟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제가 해놓은 일이 있다면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묵묵히 일해온것뿐입니다.그런데 당에서는 저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고 경루동의 호화주택에 제일먼저 불러주었습니다.》
《모든것이 풍족하고 넉넉한 때 받아안은 사랑이라면 이다지도 눈물겹지 않겠습니다.나라사정이 제일 어려운 지금과 같은 시기에 우리같이 평범한 로동자가정에 궁궐같은 새집이 안겨질줄 꿈에도 몰랐습니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거리는 세계의 도처에 있다.그리고 높은 경제장성수자나 첨단과학기술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다.그러나 그 모든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불빛이 번쩍거리는 번화가에 눌려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빈민촌들, 고도의 경제성장을 목이 쉬도록 광고해도 인민의 분노가 서린 시위대오가 거리마다 흐르는 자본주의의 진면모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있는가.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조국뿐이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당과 국가의 절대적지침으로 되고 인민을 위한 사변과 기적들, 거창한 변화들이 끝없이 태여나는 이 땅, 이 시대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더욱 만발하는 인민의 행복, 고난속에서도 더욱 아름다와지는 인민의 리상은 날이 갈수록 더 커지고 더 높아지고있다.창전거리의 45층살림집으로부터 미래과학자거리의 53층살림집, 려명거리의 70층살림집을 거쳐 송화거리의 80층살림집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솟구치며 쉼없이 나래쳐오른 행복의 거리의 창문들은 땅우에서가 아니라 저 하늘에서 빛을 뿌리는듯싶다.이는 위대한 어버이의 심혈과 로고가 주추로 되여 받들어올린 인민의 행복의 높이가 아니던가.
수도 평양뿐이 아니다.인민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는 평양의 거리를 떠나 멀리 갈수록, 어렵고 힘든 곳일수록 더 뜨겁게 울리고있다.삼지연과 중평, 련포와 김화에서 울리는 인민들의 말도 들어보고 사랑의 농기계들이 줄지어 달리는 황남의 드넓은 포전들을 밟으며 땅처럼 소박한 연백벌사람들의 목소리도 들어보았다.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기쁨과 함께 눈물젖은 인민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의 메아리가 울리고있다.
여기는 새집들이라는 말이 너무도 례사롭게 울리는 검덕,
광석을 다루는 억세인 사나이들인 검덕의 광부들이 새집의 문패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줄줄이 쏟으며 문손잡이를 쉽게 당기지 못한다.
너무도 크나큰 헌신의 무게가 집집마다에 어려있기때문이다.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다리를 넘어 자연재해를 입은 검덕의 인민들을 제일먼저 찾아오시였던 우리의 총비서동지, 검덕의 광부들에게 단순한 피해복구가 아니라 희한한 산악협곡도시의 래일을 통채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이 안아올린 검덕의 새 전설, 황홀경이다.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일하는 우리 광부들이 어떻게 이런 희한한 새집의 주인들이 될수 있겠습니까.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운명의 태양이십니다.》
소박하나 한없이 진실한 이들의 목소리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인민의 눈물이 말한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기고 사는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하다면 최악의 난관속에서 인민의 행복을 더 높이 받들어올리는 그 무궁무진한 힘은 무엇인가.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이다.무한대한 힘을 지니고 지심깊이에서 끓고있는 용암마냥 위대한 어버이의 심중에 언제나 뜨겁게 간직된 열렬한 숙원의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숙원이라는 이 가슴치는 부름과 더불어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조국땅 방방곡곡의 지명들을 더듬어본다.
금천군 강북리의 사회주의선경, 련포의 온실바다, 눈부시게 일떠선 수도의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당과 함께 모진 고난을 헤쳐오면서 모든것을 다 바쳐온 고마운 인민을 정히 받들고 따뜻이 감싸주고 제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사무쳐있는 최대의 숙원이다.우리 어버이의 숙원의 힘은 강하다.그것은 그 어떤 도전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고 끝까지 위대한 실체를 이루어내는 원동력이며 세상을 놀래우는 최고의 높이에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절대의 기준이기도 하다.
흐르는 시간마저도 멈추어선듯싶었던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우리 어버이의 숙원을 안고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에서는 기적의 시간, 비약의 시간이 줄기차게 흘렀고 나라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그이의 숙원이 뜨겁게 어린 사랑의 젖제품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닿았다.그 숙원이 온 나라 전야마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끝없이 펼치고있으며 인민의 기쁨이 되고 웃음이 되는 참으로 소중한 열매들을 무르익히고있다.
철부지아이들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수도로부터 조국의 마지막기슭과 멀리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그이의 사랑의 해빛이 비쳐들지 않은 곳이란 없다.
그래서 우리 조국은 엄혹한 시련의 눈보라속에서도 따스하고 고난의 광풍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기적의 나라, 불패의 국가이다.
하늘은 끝없이 푸르고 태양은 유난히도 밝은 빛을 뿌린다.
험난한 준령넘어 광활한 미래가 마중오는 아름다운 조국강산우에 인민은 환희와 신념으로 가슴속의 진정을 적는다.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우리는 이 세상 제일로 행복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리
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새로운 승리를 향해가는 우리의 전진보폭은 힘과 신심에 넘쳐있다.
오늘의 승리도 귀중하지만 우리에게 보다 소중한것은 이 모든 성과를 발판으로 하여 더 아득하게 도약하고 더 아름답게 변모될 우리의 눈부신 래일이다.오늘의 승리도 가슴벅찬데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할것인가.
더욱 가증되는 엄혹한 도전속에서 오히려 그 열도와 세기가 부단히 높아지고 강해지는 이 힘, 이 속도이면 바야흐로 우리가 어떠한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겠는가를 확신성있게 자부할수 있다.오늘뒤에 래일이 반드시 밝아오듯이 우리 당의 눈부신 리상이 이 땅우에 또다시 장엄한 실체로 펼쳐지는것은 달라질수 없는 법칙이다.
공화국발전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아로새겨질 2023년, 이해가 절반이나 흐른 오늘의 이 시점에서 인민은 다가올 행복을 예감하며 필승의 신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날을 따라 더 비약하고 문명해지는 산 체험속에서 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실천이고 진리임을 온몸으로 느끼고있다.
우리는 지금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서있다.
착공의 발파소리가 울린 때로부터 불과 4개월, 날자로는 이제 겨우 백수십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되느냐 안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더 빨리, 얼마나 더 훌륭하게 일떠서는가를 물어야 한다는 건설자들의 말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이들의 말속에 벌써 인민의 리상거리에 또다시 흘러넘칠 인민의 웃음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려가는 청년들의 투쟁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모습을 보게 하고있으며 강동온실농장건설장에서는 수도의 집집마다 차넘칠 남새향기가 벌써부터 인민의 마음에 흘러들고있다.(전문 보기)
유네스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최근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로 말하면 결코 오늘에 와서 처음으로 제기된것이 아니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지금으로부터 근 40년전인 1984년에 유네스코가 군비축소,식민주의잔재청산 등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주장한데 대한 불만의 표시로 기구에서 탈퇴하였다가 2003년에 다시 가입하였다.
그후 미국은 유네스코가 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를 기구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자 2011년부터 기구회비지불을 중단하였으며 《미국우선주의》를 표방하던 트럼프행정부시기인 2018년에 와서는 기구가 반이스라엘결정만 채택한다고 비난하면서 또다시 기구에서 탈퇴하였다.
국제기구를 려관방 드나들듯하는 미국의 이러한 변덕스러운 행태를 두고 《공원산보》라고 하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은 지난 시기 유네스코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인권리사회와 같은 국제기구들에서도 탈퇴한 불미스러운 경력을 가지고있으며 수많은 쌍무 및 다무협정들과 국제적인 합의들도 제멋대로 파기해버린것으로 하여 유명하다.
이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불법무법의 나라이며 미국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이른바 《규칙에 기초한 질서》라는것이 자기의 사리사욕을 정당화하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문제는 자기의 잘못된 관행을 반성하기는커녕 초보적인 규정과 절차도 무시한채 다시 기구에 머리를 들이밀려는 미국의 뻔뻔스러운 태도이다.
일명 《세계지도자》,《경제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체면을 무릅쓰고 회비미불금문제와 관련하여 사정을 봐달라고 기구에 청탁하는것도 안스럽지만 그 처지에 투표권과 집행리사회성원국자리까지 넘보고있는것은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미국이 말로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회비전액을 물겠다고 하지만 채무한도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있는 상황에서 그것이 5년이 걸릴지 또 10년이 걸릴지 누구도 예단할수 없다.
더우기 세계정치계에 류례없는 당파적대립으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외정책도 순간에 뒤집어지는 미국의 정치생태를 놓고볼 때 미국이 언제 또 기구에서 탈퇴하는 추태를 부릴지 모른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생각이다.
미국이 기구에 《외상》을 요구하면서까지 기구복귀를 서두르고있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기구의 본연의 사명인 교육과 과학,문화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협력과 증진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제기구를 진영대결의 활무대로,패권전략실현의 창구로 악용하기 위해서이다.
지난 3월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중국은 유네스코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다,만약 미국이 유네스코에 가입하지 않으면 이 기구의 활동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고 주장한것은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진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유네스코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유네스코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세계의 평등하고 지적이며 문화적발전을 추동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권위있는 국제기구이다.
정의와 진리,평화와 문명을 갈망하는 국제사회는 기구가 미국의 재가입으로 하여 진영대결,리념대결,편가르기의 란무장으로 전락되는데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신성한 국제기구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기구를 자기의 사영회사처럼 치부해온 저들의 잘못에 대해 통절히 반성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불망나니기질부터 털어버려야 할것이다.
미국이 유네스코에 복귀하려면 마땅히 기구앞에 진 정치경제적,도덕적채무부터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
2023년 6월 27일
빠 리
백절불굴, 백전백승하는 영웅조선의 기상과 본때로 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발악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가장 압도적이고 공세적인 대응으로 격파분쇄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도약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격앙된 멸적의 투지를 안고 6.25를 맞이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견결한 대적의지를 백배, 천배로 만장약하며 조국수호의 억센 보검을 벼려온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평화로운 새 사회건설의 희열에 넘쳐있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제의 만고죄악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격렬한 분노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이 행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정의와 평화의 교살자인 미제국주의의 침략야망과 본성을 세세년년 되새겨주는 력사의 날에 즈음하여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가 25일 5월1일경기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12만여명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모여온 집회장소들에는 청소한 우리 국가를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강도적인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장장 70여년간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죄악만을 덧쌓아온 미제국주의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보복의지가 차고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태성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내각 부총리 전승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근로단체,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 청년학생들이 군중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지배인 리용근동지, 락랑구역 금대농장 경리 허춘금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에 의하여 참혹한 전쟁을 강요당한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이 흘렀지만 6월 25일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면서 미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픈 고통과 불행을 겪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의 힘이 강하였더라면 6.25와 같은 천추의 한은 없었을것이며 조국강토가 무고한 선혈로 물젖지 않았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가 왜 강해야 하는가라는 력사의 이 물음에 바로 70여년전의 피맺힌 일요일이 대답을 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총대가 강해야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소중한 모든것을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을 받들어 미제를 징벌할 최강의 절대병기,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 못하게 할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억척같이 틀어쥐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상대로 원자탄사용까지 공언하였던 미제가 오늘도 민족의 극악한 원쑤인 괴뢰역적패당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부추기며 군사적대결과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은 70년이 아니라 700년의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침략자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보인것이라고 락인하였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우리가 더욱 강해지고 더욱 철저히 준비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조금도, 한순간도 주저하거나 멈춰서지 말아야 함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침략전쟁도발에 환장이 된 미제는 복수의 의지로 무섭게 달아오른 이 땅의 열기가 죄악의 총본산인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향해 폭풍쳐가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혁명적전쟁관점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투철한 주적관, 반미계급의식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민간무력의 싸움준비,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제국주의와의 총결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세대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불굴의 대적의지로 만장약한 이 땅의 복수자들은 단호한 보복성전으로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에게 무자비한 징벌, 철저한 박멸을 선고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년숙적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전체 참가자들의 끓어오르는 복수의 열기를 분출시키는 구호들과 원쑤격멸의 함성이 6월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지금 이 시각도 반공화국압살의 개꿈을 버리지 못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를 상대로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일삼고있는 미제와 역적무리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멸적의 구호로 터치며 행진해나아갔다.
만일 적들이 신성한 내 조국의 0.001㎜라도 감히 침범한다면 전민항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세기를 두고 쌓이고쌓인 분노와 증오의 폭발로, 다지고다져온 공화국의 불가항력으로 침략의 아성, 악의 근원을 무자비하게 들부셔버릴 의지가 격류되여 굽이쳤다.
시위대오마다에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는 심정으로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매진분투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는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반미대결전의 승리를 위하여 견결한 혁명신념과 억센 투지로 노도와 같이 진군하여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이어나갈 수도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지구상에서 쓸어버리고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 각 도들에서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가 25일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풀수 없는 피맺힌 한을 남기였으며 오늘까지도 우리의 발전권, 생존권을 침탈하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고 원한서린 6.25의 피값을 백배, 천배로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로 만장약된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군중집회들에서는 각계층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에서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미제야수들의 만행으로 새 생활이 약동하던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이 재더미로 화하고 원쑤들의 더러운 발길이 닿은 모든 곳에서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던 참혹한 전쟁의 3년간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미제승냥이들이 평안북도에서 무려 46만여명, 평안남도에서 9만 7 000여명, 황해북도에서 14만 1 400여명의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수천수만발의 폭탄과 포탄을 퍼부어 수많은 살림집과 병원, 진료소, 공장, 기업소와 저수지, 농경지, 산림을 페허로 만들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나라의 곳곳에서 발견되고있는 무수한 폭탄들과 야수적만행의 흔적들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미제의 피비린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고 절규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 지역을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로, 우리 사상, 우리 제도사수의 억척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력, 석탄, 비료, 세멘트공업부문 등의 로동계급이 미제의 악랄한 경제봉쇄의 쇠사슬을 자립, 자력의 증산투쟁으로 짓부셔버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고 반미, 반괴뢰성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국보위전의 주력부대인 청년들이 조국방선과 사회주의제도를 철벽으로 지키며 당이 맡겨준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전역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에서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군중집회장들에는 70여년전 신성한 조국강토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전대미문의 재난을 들씌웠으며 오늘도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세가 차넘치였다.
원한품고 쓰러진 수많은 령혼들은 오늘도 천백배의 복수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다시는 이 땅이 침략자들의 발밑에 짓밟혀서는 안되겠기에, 6.25의 처절한 력사가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되겠기에 우리는 보복의 핵보검, 멸적의 핵무장을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쥐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견결한 반미항전의 의지로 무섭게 달아오른 이 땅의 열기가 죄악의 총본산인 미국땅 한복판을 향해 폭풍쳐가고있으며 수천만의 복수자들이 죄악에 찬 미제의 침략과 전쟁의 력사를 끝장낼 결사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일단 유사시에 조국수호의 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로농적위군 싸움준비완성에 만전을 기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불소나기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한목숨 내대며 피땀으로 곡식을 가꾸어 전시식량을 보장하고 전쟁승리에 기여한 전세대 농민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으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며 올해 농사를 본때있게 잘 지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문화를 순결하게 지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에서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북조선에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하겠다고 지껄이며 공화국북반부 전 령토에 초토화폭격을 가하고 독가스와 세균탄까지 들씌우고도 성차지 않아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면서 우리 인민을 《멸살》하려 한 미제침략자들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 력사의 이 철리를 잊으면 계급의 눈이 멀고 6.25의 참화가 되풀이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지난 수십년간 극악한 제재와 군사적압박책동에 매달려온 미제는 최근 주체조선의 절대적힘과 존엄높은 위상에 질겁하여 《정권종말》이라는 폭언까지 줴치면서 우리의 머리우에 기어코 핵재난을 들씌우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령도따라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터와 초소들에서 애국적인 증산투쟁을 맹렬히 전개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에게 철추를 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한알한알의 쌀을 원쑤에게 죽음을 주는 총알로 여기고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우리 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과학탐구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충성과 애국의 마음으로 정의의 보복성전에 필요한 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심장을 끓이며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와 영예를 떨쳐갈 필승의 기상과 혁명적의지가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군중집회장들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연설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결사관철하며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등의 로동계급은 반제계급투쟁이자 자기자신의 운명수호전, 조국사수전임을 순간도 잊지 않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며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매진분투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나선 화선병사라는 자각을 가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굳건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영웅전사들의 넋을 그대로 이은 새세대 청년들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복수의 당부, 못다 쏜 멸적의 총탄을 다음세대에 넘기지 않을것이며 전승세대 후손의 고귀한 명예를 조국통일세대의 영예로 빛내일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1950년대의 교훈과 수치를 망각하고 또다시 무모한 전쟁을 일으킨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떨쳐나 침략자들의 마지막숨통을 끊어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을 해치려는 흉악무도한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참가자들의 투철한 대적의지와 불굴의 기상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전문 보기)
20세기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국은 오늘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원흉으로 남아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보고서-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조선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였던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고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흉심밑에 미국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철두철미 침략전쟁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오늘까지도 저들이 도발한 조선침략전쟁의 범죄적진상을 은페해보려고 갖은 궤변과 요설들을 늘어놓으며 세계를 기만우롱하고있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를 상기시키는것조차 두려워 《잊혀진 전쟁》이라고 애써 외면해온 미국이 오늘날에 와서 《잊혀진 승리》에 대해 운운하며 그 무슨 《기념식》과 같은 해괴한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기억되지 않는 력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다.
서산락일의 비참한 운명을 선고한 조선전쟁을 애써 부정하고있는 미국은 아직도 패전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시대착오적이며 과욕적인 대조선군사적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는 어느 시각에 열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엄중한 군사정치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도발한 조선침략전쟁의 전모와 오늘도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광분하고있는 미국의 침략적정체를 다시금 폭로하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1.미국은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국은 조선전쟁을 계획적으로 도발한 저들의 침략적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모략날조자료들을 다 꾸며대고있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
19세기중반기부터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반도지역에 탐욕의 음험한 눈독을 들여온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직후 이른바 《해방자》, 《보호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고 아시아를 정복하려면 중국을 점령하여야 하며 중국을 점령하려면 조선을 예속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시 미국정책작성자들의 일치한 주장이였으며 해방후 남조선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통일과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남조선을 비법강점한 그 시각부터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침략적흉심을 품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방증해주고있다.
– 남조선을 비법강점한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정치군사적발판마련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1945년 9월 7일 맥아더사령부 포고 제1호를 통하여 남조선전역에서 군정을 실시한다는것을 공포한 미국은 그로부터 며칠후 미군정청을 설치하고 이를 《남조선의 유일한 정부》라고 떠들어댔으며 남조선의 7개 도, 12개 시, 131개 군들에 수립되여있던 인민위원회들을 강제해산하였다.
미국은 군정통치를 통하여 남조선의 민주진보세력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한편 남조선사회를 철저히 예속시키고 저들의 반공화국침략정책수행에 돌격대로 써먹을 친미반동세력을 규합하기 위해 광분하였다.
그러나 전체 조선인민의 거족적인 통일운동으로 저들의 군정통치가 뿌리채 뒤흔들리는데 당황망조한 미국은 조선문제를 부당하게 유엔에 끌고가 남조선에서의 《단독선거》에 관한 《결의》를 조작해내고 사기와 협잡, 폭압의 방법으로 《선거》결과를 날조하여 남조선에 리승만친미괴뢰정권을 들여앉히는 정치적폭거를 자행하였다.
괴뢰정권조작을 통하여 남조선지역에 친미적인 정치적기반을 마련한 미국은 전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병탄하려는 기도밑에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전쟁준비책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미 1945년 12월 괴뢰륙군사관학교의 전신인 《군사영어학교》를 내온 미국은 저들이 손때묻혀 길러낸 반공분자들을 중추로 1948년에 남조선괴뢰군을 조작해냈다.
당시 괴뢰군병력은 륙해공군과 해병대를 포함하여 무려 10만 7, 000여명에 달하였으며 이외에도 2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긁어모은 《청년방위대》라는 반군사조직까지 편성되여있었다.
미국은 1945년부터 1949년까지의 기간에 남조선괴뢰들에게 10억US$이상에 달하는 막대한 군사원조를 제공한것도 성차지 않아 1948년부터 1950년까지의 기간에는 26억 2, 700만US$의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어 남조선괴뢰군을 중무장시켰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49년 한해동안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에 넘겨준 무장장비는 보총 및 카빈총은 10만 5, 000여정,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은 2, 000여정, 탄약은 5, 000만발이상, 지뢰 5만개, 자동차 5, 000대, 함정 79척, 비행기 20여대에 달한다.
이와 동시에 미국은 남조선지역의 원주, 함양, 남원, 수원, 광주, 대구, 영주에 공군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으며 김포, 여의도, 군산비행장들을 폭격기지로 리용할수 있도록 보수, 확장하고 목포, 인천, 군산, 려수, 포항, 묵호 등에 해군기지들을 신설하였다.
1949년 4월 리승만괴뢰역도가 어느한 비밀편지에서 《군력을 충분히 마련해야 북으로 밀고들어가 … 38°선의 철의 장막을 압록강까지 옮길수 있다.》고 뇌까린바와 같이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을 급속히 확장하고 군사기지들을 대대적으로 증강시킨 총적목적이 다름아닌 조선침략전쟁도발에 있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에 반공화국침략전쟁수행을 위한 병력과 무장장비, 군사하부구조 등을 면밀하게 갖추어놓은 미국은 1950년 1월 당시로서는 최대규모라고 할수 있는 500명으로 구성된 미군사고문단을 남조선에 주둔시킬데 대한 협정을 리승만괴뢰도당과 체결하였다.
이로 하여 남조선괴뢰군의 각 대대로부터 련대, 사단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여 괴뢰군의 지휘체계와 부대편성은 물론 군사훈련까지 미군식으로 진행되는 등 전면전준비가 보다 본격화되였다.
당시 맥아더사령부의 군사전문가들이 남조선괴뢰군을 두고 《아시아제일의 군대》, 《북조선군대쯤은 문제없이 섬멸》 등으로 호언장담하고 리승만괴뢰역도까지 《3일이내에 평양을 점령할수 있다.》고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회에서까지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국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남조선군대는 모든 준비를 끝마쳤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는 폭언이 울려나올 정도였으니 이는 극도에 이르렀던 미국의 반공화국침략광기를 그대로 립증해주고있다.
– 미국은 조선침략전쟁계획을 최종완성한데 기초하여 남조선괴뢰군을 내몰아 전면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침략전쟁의 도발자, 방화범이다.
1949년초부터 미국은 맥아더사령부의 《G-2》, 《G-3》 등 정보 및 작전부서들은 물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조직된 《력사반》과 《카토》기관까지 인입시켜 조선침략전쟁도발계획작성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이에 따라 조선과 만주,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한 《A, B, C계획》이 연구완성되였으며 그중 《A》계획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북벌》군사행동계획이였다.
이에 대해 일본잡지 《진부쯔 오라이》(1964년 9월호)는 《A》계획은 38゜선에 미군과 남조선군 10개 사단을 집결시켜 2개의 작전지대를 만들고 전선서부는 평양으로, 전선동부는 양덕, 원산으로 진격하며 평양과 원산 북부지역에서 해공군의 상륙작전을 배합하여 전 조선을 타고앉는것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작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남조선괴뢰군을 끊임없는 무장도발에로 내몰았으며 이로 하여 1949년에 적들의 무장도발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8배이상인 무려 2, 610여회에 달하였다.
그러나 주구들이 38°선일대에서 군사적도발에 나섰다가 거듭 참패를 당한데서 위구를 느낀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즉시 일본주둔 미군을 투입할데 대한 내용을 새롭게 수정보충하여 조선침략전쟁계획 《AL-3》이라는것을 최종완성하였으며 극비문건 《NSC-68》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미국과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조선침략전쟁계획이 완성되자 미국은 전쟁도발과 함께 미공군과 해군을 신속투입하며 추종국가무력을 대량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를 최종단계에서 면밀히 추진하였다.
미국은 38゜선일대에 남조선괴뢰군 5개 사단, 서울부근에 작전예비대 3개 사단을 전진배치하는 등 괴뢰군총력량의 70%이상을 공격태세로 이행시켰다.
1949년 8월초 리승만괴뢰역도와 장개석도당사이에 조선전쟁발발시 국민당《정부》가 비행기와 함선, 각종 무기, 탄약을 제공하고 군사인원들을 괴뢰군복장을 입혀 참전시킬데 대한 밀담이 진행되고 1950년 2월중순에는 도꾜에서 맥아더와 리승만, 요시다사이에 조선전쟁에 대비한 군사동맹관계수립을 둘러싸고 모의판이 벌어졌다.
특히 미국은 1950년 4월말부터 륙해공군합동훈련의 미명하에 항공모함 2척과 순양함 2척, 구축함 6척, 3개의 폭격기련대, 6개의 추격기련대, 2개의 수송기련대를 일본에 끌어들여 조선전쟁에 즉시 동원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한편 1949년 10월 미국은 유엔총회 제4차회의에서 《조선에서의 군사분쟁》을 《감시》, 《보고》한다는 구실밑에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고 흑백을 전도할 사명을 지닌 제3차 《유엔조선위원단》을 조작해냈으며 조선전쟁도발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총회들에 제기할 《기초문건》들과 《결의안》들도 미리 꾸며놓는 등 전쟁도발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교활하고 비렬한 음모책동도 암암리에 추진시켰다.
미국에 의하여 추진된 주도세밀한 침략전쟁준비를 두고 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는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였다.》고 밝혔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준비를 완비한 미국은 1950년 6월 17일 트루맨의 특사로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를 남조선에 파견하여 38゜선 현지에서 전쟁준비상태를 최종확인하도록 하였으며 리승만괴뢰역도에게 트루맨이 최종비준한 전쟁비밀지령을 넘겨주면서 《북조선이 먼저 침입했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라.》는 특별지시를 하달하였다.
미국이 짜준 전쟁도발각본에 따라 리승만괴뢰역도는 어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1950년 6월초부터 실시해온 《비상계엄령》을 6월 24일 0시부터 《해제》하고 남조선괴뢰군의 외출, 외박, 휴가를 《허용》하였다는 거짓선전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6월 24일 저녁에는 괴뢰륙군본부에 새로 꾸린 구락부락성식에 38゜선지구 괴뢰군장교들과 륙군본부 핵심인물들이 모두 참가하였다는 날조기사까지 내보내도록 하였다.
한편 미국대통령 트루맨과 국무장관 애치슨, 국무성 고문 덜레스를 비롯한 행정부의 고관들이 주말휴식과 려행, 만찬회 등에 참가하고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전쟁발발당시 침실에서 잠을 자고있은듯이 세계여론을 기만하였다.
그러나 그 무엇으로써도 력사의 진실은 감출수 없다.
괴뢰국방부 장관과 괴뢰8보병사단장, 괴뢰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당시 남조선괴뢰군 상층부인물들은 《우리 군대는 북을 공격할 준비를 완성하고 워싱톤으로부터의 명령이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다.》, 《나는 1선사단장으로서 비상상태에 있었다.외출도 금지되였고 25일 새벽 그냥 전투에 들어갔다.》, 《전쟁은 사실 남으로부터의 도발로 시작되였다.》고 고백하였다.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는 6월 25일을 전쟁도발날자로 정하게 된 리유에 대하여 《그리스도교국가인 우리가 안식일인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했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다시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고 떠벌이였으며 조선전쟁방화의 주역을 맡았던 맥아더 역시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였다.》고 실토하면서 침략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죄악을 자인하였다.
이러한 력사적사실자료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 모든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장본인, 방화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의 직접적산물이였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1950년 6월 25일 끝끝내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3년간의 전쟁기간 미륙군의 3분의 1, 미공군의 5분의 1, 미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였으며 200억US$이상의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미국이 조선침략전쟁에서 소비한 군수물자는 7, 300만t이상으로서 이는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 군사물자의 11배에 달하는 수자이다.
그러나 패전을 모른다던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전법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으며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패전한 미국은 흰기를 들고 조선군사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2.미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마땅히 교훈을 찾을 대신 정전직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의 장구한 기간 전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와 세계제패의 야욕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군사분야에 가장 력력히 뿌리박혀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미국의 비현실적이며 모험적인 군사적기도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계단식으로 확대강화되고있는 핵무력증강행위와 전쟁연습을 통하여 집중적으로 발로되고있다.
– 미국은 끊임없는 핵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을 핵전쟁위험의 불도가니속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조선전쟁이 한창 진행중이던 시기에 당시 미국대통령들이였던 트루맨과 아이젠하워가 직접 핵무기사용립장을 공식 표명하였을 때부터 시작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저들이 직접 서명한 조선군사정전협정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미국은 협정의 제반 조항들을 란폭하게 유린, 파괴하면서 남조선전역을 저들의 대조선침략을 위한 핵전쟁전초기지, 병참기지, 발진기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이어갔다.
1950년대말 전술핵미싸일과 원자포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는것으로 시발을 뗀 미국은 각종 핵무기반입과 배비를 본격화함으로써 1990년대에는 그 수가 1, 720여개에 달하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핵무기배비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되였다.
미국은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남조선에서 《방어》와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방대한 핵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은 미국의 이동식핵무기고로 전락되였다.
미국은 여러 사건사변들을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도수를 끊임없이 확대하여왔다.
미국은 1968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당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검토하였는가 하면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술폭격기들을 비상대기시켜놓았으며 1976년 《판문점사건》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편대를 비무장지대가까이까지 출격시키는 등 반공화국핵위협공갈을 무시로 감행하였다.
1982년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공식화한 미국은 2009년에는 그것을 미본토가 핵공격을 당했을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상대방을 타격한다는 《확장된 억제력》개념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조선반도유사시는 물론 평상시에도 임의의 순간에 방대한 핵무력을 남조선에 마음대로 끌어들일수 있는 명분을 조작해내고 핵위협도수를 극대화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계단식으로 가증시켜온 미국은 2002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한데 이어 2013년 10월에는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우리를 선제공격한다는 이른바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고안해내는데 이르렀으며 그 이후 발표한 여러 전략문건들에서도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에 대해 빠짐없이 쪼아박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가장 집요하고도 악랄한 전대미문의 전쟁연습들을 통해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1954년에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후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명칭으로 탈바꿈을 하며 오늘에 이르는 근 70년간 끊임없이 감행되였다.
남조선괴뢰군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키고 괴뢰군에 대한 미군의 지휘통솔체계를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시작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핵선제공격연습과 핵폭탄투하훈련, 지어 우리의 중요전략적대상들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북조선점령후 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그 목적과 내용이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단계에로 진화되였다.
합동군사연습들에서 시행되고있는 《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30》, 《작전계획 5012》, 《작전계획 5015》, 《작전계획 8044》, 《작전계획 8022》, 《작전계획 8010》 등이 모두 《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극악무도한 핵전쟁각본들이라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 회수와 규모에 있어서도 세계최대수준으로서 해마다 40차이상 강행되였으며 그 참가수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추종국가들의 병력과 괴뢰공무원, 괴뢰기업체성원, 미본토에서 투입된 미군특수부대병력까지 포함하여 무려 50만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벌써 《엔터프라이즈》호핵항공모함과 《미드웨이》호항공모함, 《랜스》핵미싸일부대, 《B-52》핵전략폭격기들을 동원시킨 미국은 1980년대이후부터는 미태평양함대에 소속되여있는 6척의 핵항공모함 거의 전부를 번갈아 투입하였으며 1990년대중반부터는 《B-1B》전략폭격기를 출동시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전략폭격기 《B-1B》와 핵전략폭격기 《B-52》, 《B-2》를 무시로 남조선상공에 들이미는가 하면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 《시어도 루즈벨트》호타격집단, 《니미쯔》호타격집단을 동시에 조선동해상에 전개하는 등 전략핵공격수단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상시배비수준으로 유지하고있다.
2018년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후에도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 《동맹 19-1》합동군사연습, 련합특수작전훈련, 《련합지휘소훈련》 등 무려 100차이상에 달하는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를 정면에서 위협한 사실은 미국의 변함없는 반공화국침략야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 백악관을 새로 차지한 현 미집권세력은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적패당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핵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집권후 《세밀하게 조정된 실용적인 대조선접근법》을 운운하며 우리와의 《대화재개》와 《외교적관여》를 떠들어대던 현 미집권세력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적대시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였다.
남조선에 대한 각종 무장장비반입을 본격화하는 속에 미국은 2021년 12월 미국방장관을 제53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참가를 구실로 남조선에 급파하여 괴뢰군부와 새로운 핵전쟁계획을 위한 《전략기획지침》을 작성하기로 모의하였다.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도가 집권한 후 남조선전역에서는 미국이 조종지휘하는 각종 전쟁연습들이 쉬임없이 벌어지고있으며 연습의 규모와 범위, 강도, 내용은 날이 갈수록 보다 모험적이며 무모한 방향으로 치닫고있다.
2022년 5월 남조선을 행각한 현 미집권자가 괴뢰역도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할데 대한 문제를 모의한데 따라 그해 8월 16~17일 진행된 제21차 미국남조선《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는 2022년 8월 22일부터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시작으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의 범위와 규모를 대폭 확대할것이라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4년만에 대규모기동훈련으로 재개된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라 감행되였다.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이 몰아온 검은구름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미국은 2022년 9월 26~29일 조선동해에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을 동원하여 남조선괴뢰군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10월 31일~11월 5일에는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강행하였다.
이밖에도 2022년 한해동안에만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전략자산들을 동원한 련합공중훈련, 2017년 11월이후 처음으로 핵항공모함을 동원한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에 그 어느때보다도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그 엄중성과 위험성은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폭발림계점에 이르고있다.
지난 1월 《핵전쟁지휘기》, 《날아다니는 펜타곤》으로 불리우는 공중지휘통제기 《E-4B》를 타고 남조선지역에 기여든 미국방장관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내면서 윤석열괴뢰역도의 대결광기를 더욱 부채질하였다.
올해 상반년에 지난 시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이상의 강도높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무려 20여차 벌리기로 남조선괴뢰들과 합의한 미국은 1월에만도 남조선지역에 순환배치된 《스트라이커》려단과 남조선괴뢰군사이의 련합훈련, 공화국령내에 대한 침투 및 전략시설과 주요핵심표적을 가상한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특수전부대들의 정밀타격훈련과 야간실전훈련 등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2월에는 워싱톤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벌려놓는 한편 남조선에서 미공군의 전략폭격기들과 《F-16》, 《F-22》, 《F-35B》전투기, 남조선괴뢰공군의 《F-35A》전투기들이 동원된 련합공중훈련을 여러 차례 강행하였다.
이와 함께 1990년대부터 수십년동안 비공개로 감행해온 《참수작전》으로 불리우는 《티크 나이프》련합특수작전훈련을 전격공개하면서 그 누구에게 《경고신호》를 보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인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침탈야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더욱 두드러지게 증시하고있다.
3월에는 전략폭격기 《B-1B》와 핵전략폭격기 《B-52H》를 련이어 들이밀어 광란적인 련합공중훈련을 여러 차례나 강행하였으며 력대 최장기로 감행된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원산상륙》과 《평양점령》, 《참수작전》 등을 기본목표로 설정하고 《방어와 반격》이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곧장 《점령과 안정화》단계로 돌입하는 철두철미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연습소동을 벌려놓았다.
지난 4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5년만에 재개한 《쌍룡》련합상륙훈련에 수십척의 함정, 각종 전투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대, 1만명이상의 대병력, 지어 지난 조선전쟁시기 고용병들을 파견하였던 영국의 특수전부대까지 동원하여 조선해안상륙 및 평양 등 내륙진공연습을 진행하고 각종 전투기와 공중급유수송기 등 100여대가 참가한 《련합편대군종합훈련》도 강행하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4월말 윤석열괴뢰역도를 백악관에 불러들인 현 미집권자 바이든은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꺼리낌없이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할 흉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또한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기간에 무려 5차에 걸쳐 우리의 면전인 군사분계선가까이에서 극히 도발적인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으며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6년만에 처음으로 순항미싸일탑재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를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등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을 극도로 격화시켰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의 련합훈련으로도 성차지 않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일본, 오스트랄리아, 카나다를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여 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을 위한 《퍼시픽 드래곤》연습을 비롯하여 반항공 및 해상요격훈련, 공중합동군사훈련, 미싸일경보훈련, 반잠전훈련, 해상차단훈련 등 각종 명목의 반공화국다자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세계적으로 크고작은 쌍무 및 다무적인 군사연습들이 곳곳에서 진행되고있지만 여기 조선반도에서처럼 한개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을 총적목표로 하여 감행되는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은 그 류례가 없는것이다.
핵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군사적선행공정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국가에 대한 각종 정탐행위에 전례없이 매달리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RC-135S》, 《RC-135V》, 《RC-12X》, 《U-2》, 《EQ-5C》, 《RQ-4 글로벌 호크》 등 각종 사명의 특수정찰기들과 다음세대정찰기 《ARES》까지 군사분계선일대와 조선반도주변수역 상공에 매일과 같이 출격시키는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례없는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야기시키고있다.
우리와 아직까지도 교전관계에 있는 미국이 온갖 정찰정보감시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도발적인 정탐행위에 매달리면서도 우리가 이에 대응한 정찰정보수단들을 확보하려는데 대하여 그 무슨 《도발》과 《위협》이라고 강변하는것은 그 어디서도 통할수 없는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저들의 집요하고도 무모한 핵무력증강과 극악무도한 전쟁연습소동을 《년례적》, 《방어적》, 《일상적》이라고 분칠하고있는것은 교전상대인 우리 공화국을 저들의 전쟁연습소동에 습관시키고 만성화시켜 쉽게 타고앉을수 있는 유리한 군사적환경을 마련하자는데 그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의 호전적망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가뜩이나 불안정을 배태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군사적긴장수위는 핵전쟁발발의 림계점으로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있다.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얽혀있고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일단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부지불식간에 세계대전으로,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한 열핵전쟁으로 확대되게 되여있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돌이킬수 없는 가장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해온 장본인, 정세격화의 주범이며 전쟁과 침략의 실체-미제국주의가 이 행성에 남아있는한 언제 가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깃들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 * *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정치정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과대망상적인 반공화국군사적대결행위들과 수사학적위협책동으로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군사적적대행위들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한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힘의 균형을 철저히 보장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전쟁의 재발을 막을수 있는 유일무이한 담보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과욕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미본토의 안보위기가 더욱 증대되게 되여있다는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고 더 늦기 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체의 적대시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집요한 군사적위협이 근원적으로 남아있는한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노력은 보다 가속화될것이며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5일
평양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원한 승리의 상징
이 땅에 침략전쟁의 불구름이 뒤덮였던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다.청소한 신생조선에 있어서 준엄한 첫 시련이였고 존망을 판가름하는 가장 격렬한 싸움이였던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뭉쳐 자기 조국과 촌토를 지키기 위해 불사신처럼 일떠선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는 진리를 력사에 깊이 새겨놓았다.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 싸우던 나날에 창조된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이며 그를 굳건히 이어받고 꿋꿋이 계승하는 바로 여기에 후손만대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번영이 있다.
지금도 미제국주의자들과 괴뢰역적무리들은 지난날의 쓰디쓴 참패를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침략전쟁연습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며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민 혁명의 총창, 계급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배우며 자란 우리 후손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세계는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만장약한 인민이 주체조선의 승리사를 어떻게 꿋꿋이 이어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세세년년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추억할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입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결사옹위의 견결한 투사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사전에 나서면서, 홀로 남은 고지에서 마지막수류탄을 안고 적진으로 육박하면서 전화의 용사들은 웨쳤다.
《김일성장군 만세!》,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열렬한 충성심,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의지로 충만된 이 불같은 웨침에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의 근본핵을 이루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높뛰고있다.
조국은 곧 수령의 품이다.나라의 부강번영도, 인민들의 참된 삶과 행복도 수령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국수호는 곧 수령옹위이며 그길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
우리가 전승세대의 위훈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단순히 그들이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전승신화를 창조한 영웅들이여서만이 아니다.자기 수령을 온넋과 심장을 바쳐 따른 열혈충신들, 수령옹위의 길에서 단 한걸음의 후퇴도 양보도 모른 견결한 투사들이 바로 우리의 전승세대이기때문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삶의 태양, 승리의 기치이시였다.김일성장군님께서 계셔야 우리 조국이 있고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뼈에 새겼기에 월미도의 용사들은 단 4문의 포로 적의 수만대군과 맞서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용감히 싸울수 있었고 우리의 해병들은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을 수장시키는 세계해전사에 유일무이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사지판을 헤쳐 끝끝내 최고사령부를 찾아오고 적후에서도 최고사령부의 안녕을 바란 충신들, 최고사령부의 작전도에 그어진 화살표들을 따라 결전의 자욱을 이어가며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드팀없이 받든 실천가들이 바로 우리의 전승세대였다.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 법동농민의 소박한 말을 통해서도 전승세대가 간직하였던 수령흠모의 열도가 얼마나 강렬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오늘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분기시키는 강위력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가속화되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백배하며 당이 밝혀준 침로따라, 당에서 제시한 시간표대로 비약의 디딤돌들을 성공적으로 마련해가고있다.이것은 전화의 용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사상적혈통으로 꿋꿋이 이어나갈 때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자신심과 배짱의 발현이다.
위대한 전승세대가 피로써 립증한 고귀한 진리를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전체 인민이 완벽한 실천성과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 빨리 비약하고 그 존엄은 만방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
주체39(1950)년 6월 26일,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에 접한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은 사랑하는 강토를 침탈하려는 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가다듬으며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기 위함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한치의 땅도 적에게 내여주지 말라!》,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애착,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이 응축되여있는 이 구호에 전화의 용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이 집약되여있다.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것을 침해하는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를 낳는다.
조국해방전쟁이야말로 자기것에 대한 사랑과 정의 힘으로 승리한 전쟁이였다.해방전 나라없는 설음을 안고 갖은 천대속에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나라, 해방조선의 하늘아래서 비로소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가슴펴고 살수 있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것은 곧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이였고 자기들의 손으로, 지혜와 땀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 이루어놓은 새 조선의 모든것이였다.이 귀중한것을 지키려는 비상한 각오는 무서운 힘을 낳았다.하루에도 수십차례씩이나 적들의 공격을 물리친 가렬한 1211고지방어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 사랑하는 고향마을과 배움의 교정을 지켜 용감히 싸운 투쟁들은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 나어린 소년근위대원들이 지닌 애국심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하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전승세대의 애국적열정과 기백으로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우리가 내세운 목표는 대단히 높으며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 역시 방대하다.그러나 불같은 애국의 열정으로 심신을 끓이며 하나와 같이 떨쳐나섰던 전승세대의 미더운 후손들이 내 조국의 초석, 대들보가 되여 이 나라를 받들어가기에 그 어떤 곤난이 앞을 막아도 우리에게는 문제로 되지 않는다.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애국의 불꽃, 증산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타번지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고 자랑찬 성과와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누구나 전승세대가 물려준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체질화하고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몸 깡그리 바쳐나갈 때 우리의 국력은 배가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에게 난관앞에 굴하지 않는 억센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는 활력소이다.
어느한 시인은 자기의 시에서 조국해방전쟁의 가렬성에 대하여 태양도 검은 연기속에서 피같이 타고있는, 폭격에 참새들마저 없어진 조선이라고 썼다.하지만 길가의 꽃들마저 재가 된 그 땅에서 우리 인민은 강의한 의지로 살며 일하고 싸웠다.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군자리로동계급, 적들의 맹폭격속에서 한알한알의 낟알을 피와 맞바꾼 전시식량생산자들, 식량과 탄약을 지고 싸우는 고지에로 굴함없이 달리고 또 달린 후방의 인민들…
이들이 우리의 전승세대였고 그들이 받들어올린것이 영웅조선의 승리였다.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을 꿋꿋이 이어받아 모진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 혁명적락관주의를 높이 발휘한 전승세대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바로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이 구호에 함축되여있다.
이 고귀한 혁명정신은 전쟁의 상처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우리의 전승세대는 《모든것을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구호높이 빈터우에 복구건설의 우렁찬 노래를 울리며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어서지 못한다던 미제의 코대를 다시한번 보기 좋게 꺾어버리고 영웅인민의 정신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난관을 딛고 일떠서는 인민은 더욱 강해지지만 난관앞에 동요하며 주저앉으면 영영 다시 일어설수 없다는것이 조국해방전쟁사가 새겨준 진리이고 부강조국발전사가 증명한 철리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장애들은 중중첩첩하며 우리를 질식시키고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비록 총포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우리의 투쟁은 불과 불이 오고가는 전쟁에 못지 않게 간고하다.하지만 이 모든 곤난을 강잉히 딛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기적과 문명의 변혁적실체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위대한 전승세대가 떠올린 승리의 전통이 우리 후세들의 투쟁속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각인시키고있다.
위대한 전승세대가 마련해준 고귀한 정신적유산, 백절불굴, 견인불발의 난관극복정신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살아높뛰고있기에 더 큰 승리에로 향한 우리 조국의 기상은 충천하고 불패의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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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한 국가는 필승불패하는 법이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이 창조한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후손들이 꿋꿋이 이어가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이며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다.
전승세대가 이룩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일떠세우고 지켜낸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은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다.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힘찬 진군의 보폭을 내짚고있는 오늘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우리모두가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적을 후세에 더욱 뚜렷이 전하며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굳세게 이어 선렬들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조국을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강대국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가장 큰 국난에 직면하여 가장 큰 용기를 발휘하며 가장 큰 승리와 영예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후손들답게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백배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보병총, 이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갖추고있던 무장장비수준을 말하는 대명사라고도 할수 있다.
이 보병총으로 우리 인민은 원자탄을 소유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을 타승하고 인류력사에 특기할 기적인 위대한 전승을 이룩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찾으면 누구나 볼수 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야외에 전시된 전쟁시기의 적무장장비잔해들을.
파괴된 땅크와 비행기, 대포며 군용차들…
인민군용사들이 틀어잡았던 그 보병총아래에 세계《최강》을 떠들던 적들의 현대적무장장비들이 파철더미가 되여 널려있는것이다.
하다면 나라의 크기와 생산력발전수준, 군대의 수와 무장장비, 현대전의 경험으로 보아 청소했던 조선인민군이 어떻게 원자탄까지 소유한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라는 그처럼 놀라운 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는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인 《김일성전승기》에서 다시금 찾는다.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업적에 대한 김일성민족의 고귀한 추억이고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불멸의 위인실록인 《김일성전승기》는 미제의 아시아침략기도와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하신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에 대한 력사의 찬가이다.
말그대로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인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 세기의 기적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3년간에 걸치는 조국해방전쟁은 해방된지 불과 다섯해, 우리 혁명무력이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지 겨우 2년밖에 안되던 때에 우리 조국과 인민이 겪은 가장 엄혹한 시련이였다.
그에 대하여 도서《김일성전승기》에서는 《6.25의 새벽》,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불시에 소집된 작전회의》를 비롯한 여러 제목으로 된 글에서 생동한 사실자료들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하고있다.
주체39(1950)년 6월 25일 일요일의 새벽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38゜선전역에서 무력침공을 감행하며 전쟁을 도발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의 안광은 근엄해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전쟁을 일으킨데 대처하여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끝내 전쟁이 일어났다는 청천벽력같은 급보에 모두가 마음을 조이고있었다.무거운 침묵이 회의실을 감돌고있었다.
이때 복도쪽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정적을 깨뜨리며 들려왔다.
《…놈들이 어리석기 짝이 없소.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그에 뒤따르는 호탕한 웃음소리와 위엄있는 발걸음소리.
너무도 태연자약하시고 기백에 넘쳐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는 회의참가자들의 가슴은 크나큰 긍지로 높뛰였다.
주석단에 자리를 잡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내를 둘러보시고나서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군림한 미제를 무분별하게 날뛰는 한갖 승냥이로 보시고 몽둥이찜질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은 상상을 초월한것이였다.
횡포무도한 대적이 떼를 지어 밀려드는 속에서도 너무나 여유작작하신 몸가짐, 멸적의 기상과 필승의 신념, 강철의 의지가 넘쳐나는 백두령장의 담력과 배짱은 회의참가자들의 마음속에 잠시나마 서렸던 불안과 위구를 가셔내고 승리의 신심이 넘쳐나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백두산악과도 같은 담력과 든든한 배심의 밑바탕에 소중히 깔려있는것,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였다.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일제를 쳐부시는 무장투쟁에 나서시였고 그 인민과 더불어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유명한 빨찌산전법들을 창조하시였으며 그 인민에게 의거하여 무수한 사선의 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고헤치시면서 끝끝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
이런분이시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내각비상회의에서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단호히 언명하시였고 전체 조선인민에게 하신 방송연설을 통하여 온 나라를 공화국을 사수하기 위한 성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것이다.
원쑤들이 침략전쟁의 불집을 일으킨 그날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라고 하시며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님께서 호탕하게 웃으시던 그 순간에 벌써 전쟁의 승패는 결정되였다.
그렇다.미제는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을 너무도 알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지략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전쟁국면을 완전히 전환시키고 전쟁개시 3일만인 6월 28일에 서울을 해방한데 이어 남반부의 많은 지역을 련속 해방하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 이는 세상에 없는 군사적기적으로 이어진 조국해방전쟁의 전 로정을 줄기차게 관통하는 력사의 선언이였다.
전쟁은 적아간의 힘의 대결인 동시에 군사전법과 령군술의 대결이다.
전쟁에서 승리하자면 사상정신적우세와 함께 전략전술적우세를 보장하여야 한다.전략전술적우세야말로 전쟁승리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매 계단마다 명확한 전략전술적방침과 독창적인 전법을 내놓으시고 탁월한 령군술로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시였다.
유격전법을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능숙하게 적용하시는 한편 산이 많고 종심이 얕은 우리 나라의 지형학적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전법들을 부단히 제시하시고 모든 작전과 전투들에서 그것을 령활하게 적용하도록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금강도하전투, 대전해방전투를 비롯하여 수많은 전투마다에서 놀라운 군사적기적을 안아왔음을 도서《김일성전승기》는 숭엄히 전하고있다.
전쟁이 개시된지 며칠만에 서울을 함락당하고 《철화의 불퇴진지》로 구축한 금강방어선까지 무너졌을 때 적들은 이미 우리 인민군대의 기묘한 전법앞에 넋을 잃었다.
그에 대하여 일본도서 《륙전사집》(4)에는 이렇게 씌여져있다.
《북조선군대는 미군이 일찌기 맞다들어본적이 없는 정면공격과 기습전 등 두가지 전법을 구사하는 맞서싸우기 힘든 상대였다.》
전쟁 3년간의 매일, 매 시각이 바로 이러한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져있기에 전승의 나날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가슴 그토록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어오르는것이다.
어떻게 되여 적들이 그처럼 요란하게 떠들던 《하기 및 추기공세》, 정형고지에서의 《모범전투》 등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서울을 내주는한이 있어도 절대로 내줄수 없다던 351고지에 불과 15분만에 승리의 공화국기가 휘날릴수 있었던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비범한 예지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였다.백두령장의 탁월한 령군술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대중적영웅주의와 결합되여 낳은 자랑스러운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전술과 전법은 땅우에서만 전과를 올린것이 아니였다.바다에서도 하늘에서도 그 위력은 대단하였다.우리의 용감한 해병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전법으로 유인전술과 련속적인 분산돌격전술을 능숙히 활용하여 적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고 경순양함을 격상함으로써 적들까지도 《이것은 전투가 아니라 기적이다.》라고 비명을 지르게 한 세계해전사의 특대위훈을 창조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 적들의 약점을 리용하여 타격하는 여러가지 독창적인 전법대로 싸운 우리의 비행사들은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분사식비행기들과 맞서싸워 첫 공중전에서 《B-29》전략폭격기를 포함한 적기 13대를 격추하고 10여대를 격상하여 세계공중전력사에 찬란한 새 페지를 아로새기였다.
현대전쟁수행에서 유격전이 가지는 의의를 비상히 높여준 우리 식의 독특한 제2전선형성에 관한 군사전략사상, 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 《파도식공격》을 무용지물로 만든 갱도전법, 두해동안에 보병총을 비롯한 저격무기로 근 3 000대에 달하는 적기를 격추한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활동, 독립중기조활동, 적후파괴조활동, 기동고사포병중대활동, 직사포조활동…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이 모든것은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무장장비, 혁명전쟁과 현대전쟁의 요구에 맞는 가장 주체적이며 과학적인 전법들이였다.
정녕 미국놈들은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
썩 후날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이였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이렇게 회고하였다.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비할바없이 적은 력량과 재래식무기를 가지고도 현대적무기로 무장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쳐부시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음을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김일성전승기》는 생동하게 펼쳐보이고있다.
전쟁사상 보기 드문 이 기적은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이룩된 특대사변이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의 성스러운 페지로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리를 력사에 소중히 새겨넣었다.
언제인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우리에게 위대한 사상이 있고 탁월한 전략전술이 있었으며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한마디로 사상의 승리, 전략전술의 승리, 정신의 승리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한 기쁨과 환희를 안고 전승의 축포를 자랑스럽게 쏘아올린 때로부터 70년,
그 나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계속되였지만 그때마다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들께서 계시고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이 있었기때문이다.
미제가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일으켰던 그날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라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선언이 인민의 가슴을 격동시키며 숭엄히 메아리쳐온다.
백두산악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과 담대한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이 땅에는 언제나 승리의 7.27만이 있을것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위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전문 보기)
당조직의 힘, 당원대중의 힘
지금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이 제시한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자면 당조직들의 힘, 당원대중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하며 사업에서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이번 전원회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올해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의 진군로정에서 반드시 대책하고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할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여기에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확실한 상승의 궤도에로 줄기차게 인도할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투쟁방략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당결정의 철저한 리행, 바로 여기에 부흥강국의 대업을 하루빨리 이룩하고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당만 믿고 따르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확실한 담보가 있다.
당에서 제시한 중대결정들이 의미있는 결실로 이루어지자면 당조직들과 당원대중이 맹활약하여야 한다.당결정들을 리행함에 있어서 유일무이하고도 가장 큰 예비는 바로 당조직의 힘, 당원대중의 힘에 있다.모든 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 할바를 명확히 찾고 구체적인 계획과 옳은 방법론을 세워 강력히 실행하며 수백만 당원들이 선봉에서 기치를 들고나갈 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게 된다.
당조직들의 역할은 당결정의 성과적집행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지시는 어느것이나 다 당조직을 통하여 대중속에 전달되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이 조직전개되며 결속되게 된다.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에서의 당정책관철은 각급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 방향타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며 자기의 전투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 하는데 의하여 결정된다.
올해 상반년기간 비록 주객관적형세는 불리하였지만 각급 당조직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는데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공세적이며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견인해왔다.올해의 첫 진군보폭을 내짚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인민경제의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련이어 이룩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혁혁한 성과들은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올해 투쟁목표와 전략적과업관철에서 각급 당조직들이 주력해야 할 사업방향을 뚜렷이 명시하였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애로와 장애가 가로놓여있고 하반년기간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대단히 방대하다.우리가 순간이나마 주춤하거나 물러선다면 지금까지 피땀으로 이룩한 값진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조직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달성한 성과들을 공고히 다지며 우리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것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에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동원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갖추어져있다.우리 당은 이미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집체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할데 대한 문제, 집단주의적경쟁을 일으키고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조직들이 당정책집행에서 자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었으며 본보기도 수없이 창조하였다.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 초소들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당조직들이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투쟁해나간다면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다 하여도 능히 속살이 진 성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오늘의 하루한시, 일각일초가 우리 혁명사에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임을 명심하고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종업원들에게 이번 전원회의 결정과 자기 단위가 수행하여야 할 과업, 그 집행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다 알려주고 허심하게 의논하면서 옳은 방법론과 구체적인 작전안을 수립하며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으로 당결정관철에서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남김없이 분출되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당결정이 당의 의도에 맞게 정확히 집행되도록 지도를 강화하여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모든 당조직들이 치밀한 작전과 구체적인 임무분담, 첨입식사상사업과 능숙한 지휘, 드센 장악통제, 정상적인 총화평가사업 등으로 당결정집행을 강력히 주도해나간다면 올해를 떳떳이 총화할수 있으며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리게 될것이다.
당원들의 선봉적, 핵심적역할은 당결정집행의 힘있는 박차이다.
조선로동당원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여야 할 사람들도 당원들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도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당의 위업수행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 당원의 모습은 당결정관철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야 한다.그것은 당결정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며 모든 행동과 실천의 지침, 투쟁강령이기때문이다.따라서 당원이라면 직무와 당생활년한에 관계없이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위급한 순간에는 주저없이 한몸 내대면서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려야 한다.바로 여기에 당원의 의무에 충실하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우리 당원들은 당회의에서 자신이 손들어 찬성한 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는 확고한 관점,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당결정집행에서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상반년기간 우리 당원들속에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훌륭한 기풍이 수없이 발휘되였다.이들속에는 높아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앞장에서 전진해온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있고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일념을 안고 헌신분투하는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절실한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과학자들도 있다.맡은 초소와 임무는 서로 달라도 하나와 같이 당중앙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간직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이런 충신의 대부대가 있기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릴수 있은것이다.
오늘 우리 당원들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리행해야 할 무거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당원의 역할은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이 내세운 정책적과업들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게 된다.당결정관철에서 당원들의 핵심적역할, 적극적인 활동성이자 대중의 혁명적기세의 앙양이며 당중앙의 존엄사수, 권위보위이다.
물론 당원들도 인간인것만큼 생활상애로와 마음속고충이 있을수 있고 육체적으로도 한계가 있다.그러나 우리 당원들은 자기의 괴로움보다도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조국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당원들이 활발히 움직이면 군중이 일떠서고 온 나라가 창조와 위훈으로 들끓게 된다.사람들이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고 곤난앞에 맥을 놓으면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며 아름찬 과제가 나서면 남먼저 일손을 잡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당결정관철에서 끊임없는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평범한 날에는 눈에 잘 뜨이지 않아도 어려운 시기에 뚜렷이 부각되는것이 당원의 모습이다.모든 당원들이 올해 하반년의 장엄한 투쟁에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당이 내세운 투쟁과업들이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이어지고 광명한 미래를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 빨라지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당결정관철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의 산아-참군열풍, 탄원전통 -지난 70여년간 수천수만의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에 대항하여 인민군대입대, 복대 열혈탄원-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조선민족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6월 25일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영원히 잊지 않게 뼈에 새겨주고있으며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의 활화같은 분노와 천백배의 복수심을 폭발시키고있다.
70여년전 침략자들이 강요한 6.25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애국의 힘, 열혈의 심장마다에 끓어번지는 원쑤격멸의 의지로 대항해나섰다.
전쟁개시와 함께 김일성종합대학의 2 800여명 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하고 불과 3~4일사이에 온 나라 청년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이 미제와의 결사항전에 총궐기해나선것을 비롯하여 1950년대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참군열풍, 탄원열기는 피로써 조국의 존엄과 명예, 령토와 자주권을 지켜낸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며 조선혁명고유의 빛나는 애국전통,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의 귀중한 산아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우리의 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를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은 각일각 가증되였으며 그때마다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선 수천수만의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자들의 숭고한 정신은 빛나게 계승되여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려보려는 적들의 극악무도한 발광에 활화산같은 분노를 폭발시키며 무자비한 천벌을 안기는 성전에 떨쳐나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강용한 기상은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따르는 위대한 조선인민, 정의를 사수함이라면 피어린 전쟁도 죽음도 불사하며 원쑤들을 요정내고야마는 혁명적인민의 높은 정신세계의 과시로 됩니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야망을 꿈꾸어온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38゜선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9(1950)년 6월 26일과 7월 8일 전체 조선인민에게 하신 방송연설에서 조국해방전쟁을 전인민적인 혁명전쟁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에 접한 황철의 로동계급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촌, 어촌, 학교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군중대회, 궐기대회, 민청회의 등을 열고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하였다.
공화국남반부 해방지역에서도 전선탄원운동이 벌어지는 속에 8월중순에 이르러 탄원자수는 전 조선에 걸쳐 무려 124만 9 000여명에 달하였다.
전승세대의 이렇듯 훌륭한 정신과 기풍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빛나게 계승되였다.
1968년 1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을 계기로 미제는 땅바닥에 떨어진 저들의 위신을 어떻게 하나 만회해보려고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으로 우리를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들고 전국의 수십만 청년학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하였고 땅크와 비행기헌납을 위한 전인민적열의로 온 나라가 끓어번졌다.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할 조선로동당의 대적의지와 오만무례한 날강도 미제를 단숨에 죽탕쳐버릴 조선인민의 전민항전태세에 질겁한 미국놈들은 끝끝내 사죄문건에 서명하였으며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오늘도 새겨주고있다.
1970년대에 세상을 뒤흔든 판문점사건때에도 전국적으로 수십만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할것을 탄원해나섰으며 전격적인 군사적공세를 개시하려던 미제의 침략계획은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1980년대에 들어와 적들의 대규모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 조선인민군 전체 부대들과 조선인민경비대, 로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 전체 대원들이 준전시상태에 들어갈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접한 각지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의 근로자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언한 1993년 3월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청년들과 대학, 전문학교, 중학교학생들, 녀성들까지도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였으며 불과 며칠사이에 그 수는 무려 150여만명에 달하였다.
세기를 두고 지속되여온 반미, 대남대결전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더욱 첨예화되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을 당하고 온 민족이 크나큰 비애에 잠겨있던 시각 짐승만도 못한 괴뢰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우리 인민이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에까지 감히 도전해나섰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게 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 2012년 3월 2일 12시부터 3일 12시까지 전국의 174만 7 493명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였다.
2013년 3월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당당한 자위적조치인 핵시험을 걸고 제재와 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에 의해 조선반도는 불과 불, 핵과 핵이 오가게 될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변하였다.
날로 무모해지는 원쑤들의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온 나라의 백수십만에 달하는 청년전위들이 침략자들을 호되게 징벌하고 악의 근원을 지구상에서 송두리채 들어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조선인민군 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2015년 8월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로 하여 나라의 정세가 위기일발의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병들은 전면대결전에 진입하였으며 준전시상태가 선포된 전선지대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당시)을 비롯한 모든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힘껏 원호하며 원쑤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해버릴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준엄한 한페지로 새겨진 이 나날 우리 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으로 원쑤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2016년 2월 열렬한 애국심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조국보위에 탄원한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학생들에게 친히 감사문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과 함께 영웅적인 헌신과 눈부신 기적창조의 페지들을 새긴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을 안고 승리의 5월을 떳떳이 맞이하였다.
2023년 3월 미제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가증할 흉심밑에 미해군의 주요전략자산인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련속적으로 괴뢰지역에 급파하고 규모와 형식이 력대 최대수준인 각종 군사연습에 광분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직전의 위험계선에로 몰아갔다.
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전국각지에서 활화처럼 폭발되는 가운데 조국보위전에 용약 분기해나선 열혈청년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나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불과 3일동안에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악군 오국농장 등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95만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조국결사수호전에 떨쳐나서고 각지 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물론 온 나라의 고급중학교 학생들도 전화의 소년근위대원들처럼 손에 총을 잡고 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 합세할 멸적의 결의를 피력한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갈 영웅조선 아들딸들의 높은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스러운 정신적재부인 참군열풍, 탄원전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력사의 6.25를 맞는 우리 인민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총분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세계최강의 군력이 있는한 우리의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영원한 승리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이며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입니다.》
미제가 일요일의 새벽고요를 깨뜨리며 침략의 총포성을 터쳐 우리 인민의 평화로운 생활을 유린한 그때로부터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온 나라가 불속에, 고통속에 잠겼던 3년,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던 포연서린 땅에 대한 가슴아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6.25이다.
인류사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조선전쟁처럼 가렬처절했던 전쟁은 일찌기 없었다.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침략자들의 피비린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지워지지 않으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지도 않는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하여도 승냥이 미제, 저주로운 양키제국이 강요한 전쟁으로 인해 우리 인민이 입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다.
세계제패전략의 필연적산물
조선전쟁은 철저히 미제가 오래전부터 추구해온 강도적인 세계제패전략의 필연적산물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제는 세계제패를 노리면서 그 실현을 위한 《십자군원정》을 아시아대륙, 구체적으로는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하였다.
조선반도는 중국, 쏘련과 직접 련결되여있는 아시아대륙의 관문이였다.일본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것도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에 필요한 전략물자들을 지체없이 보장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보았다.
1945년 9월 《해방자》의 탈을 쓰고 조선반도남부에 기여든 미군은 단순한 강점군이 아니라 전 조선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침략전쟁무력이였다.
해방후 미제강점하의 괴뢰지역에서는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당하고 반동정책이 공공연히 실시되고있었다.반면에 공화국북반부에서는 민주기지가 날로 강화되고있었다.이러한 현실은 미제를 극도로 불안초조하게 하였다.
미제는 저들의 대륙침략야망실현에 장애로 되는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고 지배령역을 전 조선으로 확대하여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를 제패하려고 획책하였다.미고위계층속에서는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통일과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는 망발들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다.
조선반도전역을 장악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침략전쟁을 대륙에로 확대하려는 미제의 흉악한 속심은 《A, B, C계획》에서 뚜렷이 드러났다.이 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A)는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 제2단계(B)에서는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 마지막단계(C)에서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하였다.
조선전쟁도발준비를 주도한 장본인으로서의 미제의 흉악한 정체는 침략전쟁수행의 돌격대적역할을 놀게 될 괴뢰군을 편성하고 급속히 증강시킨것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군사영어학교》에서 길러낸 구일본군과 괴뢰만주군, 장개석국민당군출신의 악질반공분자들로 괴뢰군을 조작한 미제는 조선인민군무력에 비한 《10:1의 우위》를 운운하면서 괴뢰군무력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괴뢰군의 각 사단에는 물론 련대, 대대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였다.미제는 1948년-1950년기간에 26억 2 700만US$를 괴뢰군의 무장장비강화에 들이밀었다.한편 미제는 《극동병기공장》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일본을 조선전쟁에 필요한 병참기지로 전변시켜놓았다.배상대상으로 지정되였던 800여개의 일본군수공장들이 미군의 관리하에 무기생산에 들어갔다.
이처럼 미제는 계획적인 타산밑에 전쟁준비를 면밀히 다그쳤다.
침략전쟁의 서막-무장도발
미제는 괴뢰들로 하여금 38゜선일대에서 끊임없는 무장도발을 감행하게 하였다.그 목적은 침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구실을 마련하는 한편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타진하고 괴뢰군의 실전능력을 키워주려는데 있었다.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가 괴뢰륙군 사단장회의에서 38゜선이북지역에 대한 많은 공격이 자기의 명령에 의해 수행되였다고 떠벌인것만 보아도 무장도발의 직접적인 조직자, 지휘자가 미제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제의 사촉하에 괴뢰들은 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2 617차례, 1950년 1월 1일부터 6월 24일사이에는 1 147차례의 무장도발사건을 일으켰다.서방의 출판물들은 이를 38゜선일대에서의 《작은 전쟁》으로 표현하였다.
조선전쟁과 관련한 미제의 초기계획은 38゜선에서의 정면돌파와 배합하여 동서해안에서 상륙작전을 벌려 공화국북반부의 허리를 자른 다음 압록강, 두만강계선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하는것이였다.그후 이 계획은 38゜선돌파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며 미공군과 해군이 전쟁 첫날부터 괴뢰군을 지원하고 미륙군의 4개 사단을 조선반도로 급히 진입시키는것으로 수정되였다.
미국회에서는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국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남조선군대는 모든 준비를 끝마치였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울려나왔다.
《2계단 전쟁론》에 따라 미제는 38゜선일대에 괴뢰군 5개 사단, 서울부근에 작전예비대 3개 사단을 배치하였다.괴뢰군 총력량의 70%이상이 완전한 공격태세로 넘어갔다.
1950년 6월 38゜선일대의 괴뢰군진지들에 대한 시찰놀음을 벌려놓은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는 전쟁준비정형을 최종점검한 후 《북조선에서 먼저 침입하였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는 지령을 주었다.
때를 같이하여 미국방장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도꾜에 나타났다.
명분은 대일강화조약문제였으나 그것은 한갖 기만에 불과하고 진짜목적은 조선전쟁에 미극동군부대들을 투입하는 문제를 결정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현지에서 검토하는것이였다.
가리울수 없는 전쟁방화자의 정체
불의의 침공을 앞두고 상대방을 기만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 의사가 없는듯이 아닌보살하는것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쏘련을 침공한 히틀러도배가 그러했고 불의적인 진주만기습으로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제가 또한 그러했다.
미제는 1950년 1월 괴뢰지역이 저들의 방위선밖에 있다는 기만적인 《극동방위선》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였다.전쟁상인 덜레스도 기자회견석상에서 《남조선이 만일 침략을 받게 되였을 때 미국이 전쟁에 뛰여드는것에 대해서는 서약할수 없다.이것은 명백한 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미제가 괴뢰들에 대한 《무관심성》을 공개적으로 표방한것은 전쟁도발자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연막이였다.미제는 비밀리에 조선전쟁을 예견한 《특별행동》계획을 작성하고 미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정식 비준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도발날자를 6월 25일로 택한데는 교활한 음모가 깔려있었다.그것은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실토에 의해 드러났다.
로버트는 미국이 《왜 6월 25일을 택하게 되는가?》 하는 리유를 밝히면서 25일은 일요일이라는것,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있으므로 미국이나 남조선이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라는것 다시말하여 미국이나 남조선이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라고 뇌까렸다.
조선전쟁도발의 방법과 절차, 날자까지 확정한 미제는 불의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도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해 전례없는 기만, 위장공세를 맹렬히 벌리였다.
리승만도당에게 《북진》나발을 중지하고 《남침》가능성이 박두했다는 인상을 세계에 류포시키라는 지령을 준것이 그중의 하나이다.《북진》에 대하여 그토록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괴뢰들은 상전의 지령에 따라 《5, 6월위기설》과 《남침위험》에 대하여 고아대기 시작하였다.리승만역도와 괴뢰국방부 장관은 련달아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곧 내란이 시작될것》이라느니, 《북조선군이 대부대로 38°선으로 이동중에 있으며 북으로부터의 침략의 위험이 박두하고있다.》느니 하는 모략나발을 불어댔다.
미제와 괴뢰들은 전쟁도발직전인 6월 24일 비상계엄령이 해제되여 괴뢰군의 3분의 2가 《외출》하였으며 괴뢰륙군구락부에서 진행된 《무도회》에 38°선일대의 고위장교들까지 참가하였다는 허위보도를 날리게 하였다.
조선전쟁도발을 주도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50년 6월 24일 가족과 함께 주말휴식차로 미주리주의 자기 고향으로 떠났다고 광고하였으며 미국무장관도 같은 내용의 연극을 놀았다.괴뢰지역에 있던 미군의 고위장교들도 미국본토와 일본 도꾜로 려행하는 광대극을 펼치였다.
이처럼 면밀한 준비밑에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불의에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삼천리강토가 불속에 잠겨 맑은 아침의 나라로 불리우던 이 땅의 청신한 공기가 숨쉬기조차 가쁜 매연으로 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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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치렬하였던 이 3년간의 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가 아니면 미제의 식민지노예가 되는가 하는 판가리싸움,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가 엇갈린 생사존망의 대결전이였다.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참기 어려운 아픔과 시련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딛고 일떠섰으며 불사신의 영웅적인 투쟁으로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고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버렸다.인디안들을 기름진 땅에서 내쫓고 뻐젓이 《주인》이 된 때로부터 다른 나라들을 끊임없이 침략하고 략탈하면서 살찌고 오만해진 미제식인종들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민의 힘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가르쳐주었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백년이 가도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원쑤들이 보란듯이 우리 조국은 세월을 주름잡아 질주해왔고 실로 가슴벅찬 전변을 이룩하였다.우리 인민은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하지만 이 땅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것을 파괴한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죄악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오늘도 변함없는 미제의 조선침략야망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3년이 되였다.
미제가 항공모함을 비롯한 최신무장장비들과 200여만에 달하는 방대한 병력, 전투기술기재,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와 군수물자를 투입하여 감행한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으로 우리 인민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력사적패배로 전쟁의 막은 내려지고 정전이 실현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미제는 아직도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다.
1953년 정전이후부터 1999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황룡작전》 등 미제가 감행한 무모한 북침전쟁도발건수는 무려 15만여건에 달한다.
《팀 스피리트》, 《독수리》, 《을지 포커스 렌즈》,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비롯한 대규모북침전쟁연습건수는 1만여건, 여기에 동원된 병력수는 연 2 000만명이다.
2001년에 괴뢰지역에서 감행된 북침전쟁연습의 규모는 그 전해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해마다 확대되였다.
2018년 110여차, 2019년 190여차, 2020년 170여차, 2021년 140여차, 2022년 200여차라는 수자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제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도수는 광란적으로 높아졌다.
올해에 들어와 미제가 괴뢰들과 강행한 련합도하작전, 련합공중강습 및 통합기동훈련, 련합군수물자지원훈련, 련합과학화전투훈련, 련합상륙훈련 등은 우리를 겨냥한 력대 최대규모의 전쟁연습들이였다.
특히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미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땅크, 장갑차, 전투기, 무인기 등 륙군, 공군의 무장장비 610여대가 투입되여 감행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말그대로 전쟁시연회, 실동훈련이였다.
미제는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등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들이밀며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제와 괴뢰패당의 전쟁연습소동은 6.25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미제는 괴뢰지역을 강점한 첫 시기부터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남정》, 《남불》의 허위선전공세를 벌렸다.
북침전쟁도발계획인 《침략계획A》를 작성하고 괴뢰군을 조직하였으며 괴뢰지역에 침략전쟁장비와 병력을 투입하는 한편 그 실행을 위해 1947년부터 전쟁도발직전까지 3년반동안 무려 5 150여차의 무장도발을 감행하였다.
그 누구의 《위협설》을 세계에 여론화하고 《섬멸》, 《격멸》, 《초토화》를 떠들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까지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는 지금의 상황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것이다.
일본의 한 평론가는 한때 《조선에서의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은 흔히 조선전쟁발발로 불리우는 1950년 6월 25일에 돌발적으로 시작된것이 아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47년부터 이미 시작되였다.》고 주장하였었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제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태에 놓여있다.
군사적으로, 의도적으로, 로골적으로 취하고있는 미제의 긴장격화책동을 두고 세계언론, 전문가들도 미, 일, 괴뢰들의 3각군사동맹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따라 구축된 공격적인 전쟁체제외 다름이 아니며 조선반도는 미신랭전전략의 최전방으로 되였다, 적대와 대결의 최전방이 된 조선반도의 위기는 갈수록 높아질수밖에 없다, 언제 무력충돌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불안한 대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조선은 지난 6.25때의 조선이 아니며 우리 인민의 복수심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백배해졌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도 패한 미제는 이제 명실상부한 전략국가를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만일 지난 조선전쟁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끝끝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미국자체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부상이 25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조로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정세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담화시 임천일부상은 이번에 로씨야에서 발생한 무장반란사건이 로씨야인민의 지향과 의지에 맞게 순조롭게 평정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로씨야지도부가 내리는 임의의 선택과 결정도 강력히 지지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강인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반드시 이겨내고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서 영웅적으로 승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강력히 견인할 비상한 의지 -전원회의참가자들 각지에서 조직정치사업 힘있게 전개-
대중을 생산적앙양에로 불러일으키는 문평제련소 당책임일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뜻깊은 올해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앞장에는 전원회의참가자들이 서있다.이번 전원회의에 참가하여 지역과 단위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한 도와 시, 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대고조전역들에 일제히 진입하여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의 심장속에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가자마자 도당집행위원들과 도급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해당 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전달침투한 다음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켜 설계하고 작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특히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비롯한 정비보강대상공사를 다그치며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잘하면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책임적으로 집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도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전원회의사상을 심장에 쪼아박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며 교육부문에서는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하면서 도과학기술도서관건설과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개건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도인민위원회와 시, 군인민위원회들에서는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재정금융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하고 해당 당조직들에서 이 사업을 적극 밀어주며 장마철이 시작되는데 맞게 강바닥파기와 젖제품생산을 비롯하여 당중앙이 관심하는 문제들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리고 한건한건 따져가면서 무조건 집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이어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장과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중평온실농장, 어랑군의 여러 농장에 나간 도당책임일군은 일군들에게 전원회의정신을 해설해주고 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간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은 해당 부문 일군들의 모임에서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행된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한 다음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자고 호소하였다.또한 도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과들에서 시, 군당을 비롯한 아래당조직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당결정집행에 확고히 지향시켜 진행하며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모든 단위들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특히 올곡식가을걷이일정계획과 수매를 최단기간안에 결속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였다.이어 동봉농장, 고양농장을 비롯한 함주군의 여러 농장에 나간 도당책임일군은 올곡식가을걷이정형을 료해하고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나갈 드높은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그들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한편 도당책임일군은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한데 이어 도당일군들과 그 가족들이 건설장에 찾아가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를 건설자들에게 안겨주고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온천군 금당농장에 나간 남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올곡식탈곡정형을 료해한 다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초급일군들에게 해설해주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기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이어 온천대성식료공장을 돌아보면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해주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집행위원들의 모임을 열고 올곡식탈곡과 수매정형을 료해하고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대책을 세운 다음 그들이 담당농장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자기가 담당한 농장의 여러 작업반에 나가 농업근로자들에게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알려주면서 그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하였다.
과일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군에 도착하자마자 군당집행위원들의 협의회를 열고 올곡식수매계획수행과 평양시민들에게 보내줄 과일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펼치였다.다음날에는 농장일군들의 모임을 조직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한 다음 예상되는 재해성기상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신흥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조직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이어 중평농장에 나가 올곡식탈곡준비정형을 료해한 그는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끊임없이 받아안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자고 호소하였다.
당결정관철의 기수가 될 투철한 각오로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던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이번 회의에서 인민위원회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고 하면서 정권기관 일군들이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특히 자기 지역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사업에서 주도성과 창조성, 활동성을 발휘하여 백운산종합식료공장 개건현대화공사를 비롯한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은 교육부문 일군들에게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개선할데 대한 전원회의정신을 해설해주면서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도록 구체적인 작전을 펼치였다.또한 교원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도적인 강습준비를 빈틈없이 진행하는 한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교원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계획하고 추진하도록 하였다.이어 도과학기술도서관에 나간 책임일군은 교육설비들의 리용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즉시 세워주었다.
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간 고산군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은 해당 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이어 옷공장, 화학공장, 종이공장 등을 돌아보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를 위한 경제실무적인 대책을 세워주었다.
천리마구역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은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를 가지고 도로포장공사장과 피복공장에 나가 건설자들과 로동자들이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보다 강력히 전개하도록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그리고 인민위원회일군들과 함께 여러 농장에 나가 올곡식탈곡과 수매를 다그쳐 끝내며 뒤그루모내기와 관개공사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었다.이어 농촌살림집건설장과 염소목장건설장에 나간 책임일군은 해당 단위들에서 로력과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여 건설을 최단기간안에 끝내기 위한 빈틈없는 조직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대안구역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은 구역에 도착하자마자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가정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가지고 성암농장 제3작업반에 나가 영농작업을 다그치는 농업근로자들의 창조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전국의 들끓는 전역들에 일제히 진입하여 맹활약을 하는 전원회의참가자들의 강력한 조직정치사업은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목표실현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분발력을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개천시 룡진농장 포전에서 정치사업을 하는 개천시당위원회 책임일군
혁명을 계속전진, 련속도약에로 억세게 향도하는 위대한 당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의 완벽하고도 실속있는 달성을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지난 상반년기간 비록 주객관적형세는 불리하였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는 그 모든 난국을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타개하면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만난을 과감히 이겨내며 쟁취한 값진 승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공고히 해나감으로써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총진군대오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고 투쟁기풍이다.
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순간의 침체와 답보, 부진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끊임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여기에 최악의 조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며 승리해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상반년기간의 간고하고도 격렬한 투쟁과정이 눈앞에 어리여온다.
결코 순탄치 않았다.우리의 전진에 조성된 장애는 참으로 엄청난것이였다.
하지만 우리 당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였다.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을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영농물자보장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올해 제시된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조치들도 각방으로 취하였다.석탄, 기계, 림업, 철도를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이 전진할수 있도록 중대조치를 취하고 인민경제계획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운 결과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생산장성률이 뚜렷하게 높아지는 현실이 펼쳐졌다.
그뿐이 아니다.
난관속에서도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부단한 전진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빛나는 령도가 있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속에서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이 전국각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대대적으로 파급, 확산되고있으며 경제발전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이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고 높아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앞장에서 전진하고있다.건설부문에서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준공한데 이어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대평지구 1 400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하였으며 새로운 농촌마을들을 련속 일떠세우고있는것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지금 이 시각도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 강동온실농장건설장 그리고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들에서는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드높이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 성과들이 아니다.
우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이끄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얼마나 큰것이였던가.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를 누르기도 하시였고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나오시여 손수 착공의 첫삽을 뜨기도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를 지도하시고 나라의 농사문제때문에 그토록 마음쓰시며 필요한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불리한 주객관적정세를 혁명에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을 쟁취할수 있었다.
물론 상반년기간 이룩된 성과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하고 자부할만한것이다.그러나 우리앞에는 방대한 투쟁목표들이 나서고있다.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지난 상반년기간의 투쟁을 통하여 몰아치는 폭풍속에서 동요나 후퇴가 아니라 혁명의 붉은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드는 불굴의 공격정신, 한번 택한 혁명의 길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가는 계속혁명의 정신이 있는한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다.
련속공격, 계속전진, 계속혁신,
이는 조선혁명의 전력사적로정을 관통하는 필승의 원천인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심장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주신 신념이다.
10여년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내달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결연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7차대회의 연단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강조하신것도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할데 대한 사상이였고 주체106(2017)년을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통하여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신것도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갈데 대한 신심이였다.
이룩한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데 우리 혁명의 승리가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세대가 뼈와 살에 쪼아박아야 할 고귀한 정신에 대해 천명하시는 자리에서도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그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고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일떠세운 창조물들을 보아주시면서도 이미 이룩한 성과에 이어 련속공격,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억척의 암반마냥 심어주신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용한 기세로 일떠섰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강위력한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과 련전련승의 쾌거들을 안아오고 우리의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는 창조의 기념비들을 우후죽순마냥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이 하나둘 현실로 꽃펴나고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줄기차고 억센 향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승리는 더 큰 승리를 위한 출발선이다.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은 우리 당의 영원한 투쟁정신이고 투쟁본때이다.
멀리 전진해왔다고 해서 신들메를 늦출수 없고 승리가 눈앞에 보인다고 해서 탕개를 풀수 없는것이 우리의 진군길이고 혁명투쟁이다.우리는 오직 전진과 비약만을 알뿐 순간의 정지와 답보도 모른다.
혁명의 앞길에는 많은 난관이 가로놓이게 된다.하지만 우리는 앞날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가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휘황한 진로따라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힘차게 걸어가야 한다.최악의 격난속에서도 순간의 멈춤도,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오직 사회주의한길로만 억세게 걸어온 주체조선의 공민답게 모두가 분발하여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시련과 난관은 그만큼 커지기마련이라고, 혁명에는 사계절이 없다고.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불리한 조건도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갈 때 혁명의 승리를 주동적으로 맞이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순간의 안일과 해이,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없이 오직 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며 그길에서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이며 실천강령이다.여기에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확실한 상승의 궤도에로 줄기차게 인도할수 있는 방략들이 밝혀져있고 올해의 전인민적총진군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갈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줄기차고 억센 향도력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가는 인민이 있기에 국가의 번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새로운 실천강령들은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빛나게 전환되게 될것이다.
줄기찬 전진, 끊임없는 혁신, 굴함없는 공격으로써만 혁명을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고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최근 중국을 행각한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중국이 평양을 압박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위치에 있다고 력설하면서 중국이 움직이지 않으면 일본,남조선과 함께 중국이 좋아하지 않는 군사적조치들을 취할것이라는 협박성발언을 늘어놓았다.
이로써 블링컨은 미국외교계에서 로숙하고 식견이 있다고 자처하는 그가 실상은 국가간관계의 성격도 갈라보지 못하고 강권《외교》에 쩌들은 저급외교관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상투적이고 전혀 새롭지 않으며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블링컨의 고루한 타령은 지난 30여년동안 조선반도문제해결에로 이어지지 못한 원점으로 되돌아가 또다시 모든것을 악순환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패권적심리의 발현이다.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은 결코 우리나 주변국가가 아니라 가장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실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한 미국에 있다.
지난 수십년동안 조선반도문제를 오늘과 같은 첨예한 대결상황에 이르도록 만든 이러한 근본원인이 제거되지 않는한 지역의 군사적긴장과 대립상황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블링컨의 이번 망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절대불변의 적대시를 추구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가장 명백한 행동방식으로 끝장을 볼 때까지 상대해야 할 가장 적대적인 실체라는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계기로 되였다.
미국은 동맹보호의 미명하에 전략자산전개를 확대하고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군사훈련들을 더 많이 벌려놓을수록 자기가 직면하게 될 안보불안도 보다 현실적인 위협으로 체감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 기회에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미국의 증강된 군사적조치와 도발수위의 고조를 보게 되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행동조치의 규모와 범위도 보다 압도적이고 공세적으로 확대될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이 우리의 권익을 무시하고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며 우리에게 위협으로 되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한,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위한 명백한 행동조치를 취하지 않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방위권행사에서는 그 어떤 자제나 조절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4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