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기며 -애국의 길을 이어가는 재일동포녀성들-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강인한 의지로 온갖 풍파를 헤치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여온 조선녀성들의 불멸의 군상속에 재일동포녀성들의 미더운 모습도 어리여온다.

바람세찬 이역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참다운 어머니품으로 굳게 믿고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며 남편들을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고 자녀들을 민족의 넋을 지닌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가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거치른 이국땅에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정과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과 애국적동포녀성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크나큰 재부이며 자랑입니다.》

민족적차별과 박해가 우심한 이역의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재일동포녀성들은 언제나 조국을 굳게 믿고 따르며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그들이 진행한 첫 대중적인 투쟁은 1948년 미일반동들의 악명높은 《조선인학교페쇄령》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이였다.력사에 4.24교육투쟁으로 기록된 이 격렬한 투쟁의 앞장에 선 사람들은 다름아닌 녀성동맹일군들과 어머니들, 녀성교원들이였다.

공화국기게양투쟁때에도 동포녀성들은 참으로 견결하였다.남자들 못지 않게 완강하게 싸우는 그들의 기개에 미일반동들은 전률하지 않을수 없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또 어떠하였던가.동포녀성들은 죽음도 두려움없이 공화국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에 궐기하여 용감히 싸웠다.

전후에는 가정살림이 극도로 어려운 속에서도 전후복구자금기금운동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총련결성이후 동포녀성들의 애국열의는 더욱 세차게 불타올랐다.총련에서 벌어진 각종 대중운동들에서 동포녀성들은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였다.사회주의조국과 언제나 뜻과 마음을 함께 하며 애국애족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왔다.

총련애국위업을 고수하고 아이들의 배움터를 끝까지 사수보존하여 애국의 계주봉이 영원히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그들이 흘린 헌신의 땀방울은 그 얼마였던가.

지금도 도꾜지역에서는 금요투쟁, 오사까지역에서는 화요행동, 니시도꾜지역에서는 수요행동 등 민족교육권리고수를 위한 각종 투쟁들이 벌어지고있는데 여기서는 《우리 어머니들은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동포녀성들의 견결한 웨침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가 만연하는 이역에서 동포녀성들은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 민요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어깨춤 절로 나는 우리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고있다.그들이 창작하는 작품마다에는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민족의 향기를 고이 간직한 조선의 꽃으로 영원히 피여있으려는 순결한 마음이 그대로 어려있다.

동포동네사랑운동, 우리 분회 꽃마음운동 등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이 벌리고있는 여러가지 대중운동들은 동포사회에 애국의 열기가 더욱 끓어넘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일본땅의 수많은 녀성들이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탁류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한많은 세상을 저주하고있지만 우리의 재일동포녀성들은 어머니로서, 안해로서 자식들과 가정의 래일, 조국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살고있다.

동포사회에서 값높은 삶의 뿌리가 되여주고 인생의 자양분이 되여준 미더운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이 있기에 총련이 그처럼 강하고 이역땅에 애국일가들이 늘어나며 민족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만대에 길이 빛날 력사의 첫 기슭

2025년 3월 7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인류정치사에 특대의 사변으로 기록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혁명의 수천수만리장정을 주체의 붉은 일색으로 물들이며 파란많은 두 세기를 이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창건 80돐,

돌기돌기 년륜마다에 찍혀진 성스러운 자욱들과 만고의 업적들이 눈부신 채광을 발산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는 혁명적당의 거룩한 존위를 온 세계앞에 조명하고있다.

창당부터가 기존의 세계를 딛고오른 전무한 창조였고 도약이였던 우리 당에 있어 걸어온 80성상의 행로는 력사에 없는 길을 내고 인류가 못본 새세상을 건설하는 미증유의 개척로인 동시에 반혁명에 명줄을 건 강적들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의 련속이였다.

그러나 불가극복의 모든것을 헤쳐넘고 목적한바의 모든것을 이루어내며 오늘에로 왔다.

력사의 검증을 이겨내고 력사의 지평우에 떠올린 기적이였다.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혁명사상과 강의한 혁명정신, 백승의 령도력과 영원불멸의 집권력을 체현함으로써만 가능했던 그 기적의 80성상은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빛나는 혁명력사이다.이는 또한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손길을 따라 천하제일의 강국으로 전변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 당을 진정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며 존엄과 영예의 높은 단상에 올라선 우리 인민의 력사이며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참다운 발전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가장 정의로운 력사이다.

위대한 력사는 만고의 진리를 가르쳐준다.

세기를 이어 령도의 유일성과 계승성이 완벽하게 실현된 위대한 수령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 참다운 인민의 당, 어머니당의 전설적인 명함을 떨치며 도도한 줄기줄기 80성상을 이어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똑바로 새기는것은 주체의 피줄기를 억세게 이어나갈 우리 수천만 계승자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그 과정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성과 영원한 생명선에 대하여 엄숙히 재확인하고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는데 더 밝은 80년, 800년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으며 이는 인류의 발전과 미래에 있어서도 매우 귀중한 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다.

본사편집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창당위업이 실현된 80년전의 나날로부터 시작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세계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로 빛나던 영광의 세월을 지나 전당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진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이르기까지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고귀한 투쟁경험과 불멸의 업적들을 년대별로 집약화하여 보여주는 기사들을 련재하게 된다.

 

만대에 길이 빛날 력사의 첫 기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투쟁행로를 돌이켜볼수록 조선혁명과 함께, 조선인민과 함께, 이 나라와 함께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위대함에 대한 자부가 더 뜨겁게 마쳐오고 혁명선렬들이 개척하고 이루어놓은 전무한 창당사와 공적이 더욱 귀중히 새겨집니다.》

그 어느 나라 정당에나 자기의 출범을 알린 잊지 못할 날이 있다.하지만 1945년 10월 10일처럼 력사적의의가 심원하고 거대할뿐 아니라 세월이 흐를수록 그 존귀한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성스러운 창당의 시각은 찾아보기 어렵다.과연 이날이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차지하는 지위는 무엇이며 과거와 현재만이 아닌 무궁한 미래와 세계의 변화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떤것인가.

백승의 기치에 어린 숭고한 정신-자주, 단결

유구한 반만년의 세월을 인민은 이 땅과 함께 살아왔다.하지만 조선인민이라고 할 때,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할 때 그 진정한 운명의 기원은 아득히 먼 고대의 어느한 시기에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인민의 참다운 생일은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1945년 10월 10일이라고 당당히 말하게 된다.왜냐하면 이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 행복과 미래, 한없이 고귀하고 소중한 모든것이 시작되였기때문이다.이것은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우리 당창건위업의 실현은 건국의 대업과 건군의 위업을 완수하는데서 필수불가결의 대전제로 되였을뿐 아니라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이 땅의 인민이 받아안은 고귀한 명함과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모든 권리, 꿈만 같은 복리들과 필승불패하는 강대한 힘의 발원점으로 되였다.

우리 당창립대회가 열린 80년전 10월의 그 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격정에 겨워 말씀하시였던가.

《동무들,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소.》라고 우리 수령님께서 심중에 차오르는 환희를 뜨겁게 터치시던 그 아침과 더불어 이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고 세계정치흐름과 인류의 발전에서 미증유의 대변화가 시작되였다.

1945년 10월전야에 이 나라 강산을 들끓인것은 40여년간에 걸치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인민의 기쁨만이 아니였다.

이제 무엇을 위하여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가는 이런 의문과 갈망을 안고 그 답을 찾으려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의 물결로 강산이 설레이고있었다.다시는 외세에게 짓밟히지 않고 당당한 존엄과 권리를 행사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것이 목숨같은 국권과 국토는 물론 성과 이름마저 빼앗겼던 인민의 사무친 숙원이였다.

그러자면 어떤 기치를 들고 어떤 나라를 세워야 하는가.사람들이 한결같이 공감하고 따를 건국로선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의 각계층을 묶어세우며 수많은 중대한 사업들을 조직집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여기에 대답을 줄수 있는것은 오직 당이라는 혁명의 전위대, 강위력한 정치적령도조직밖에 없었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선행한 로동계급의 어느한 수령이 일찌기 《우리에게 혁명가들의 조직을 달라.》고 하면서 그러면 자신들이 낡은 전제국가를 뒤집어엎겠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바와 같이 공산주의가 새로운 시대사조로 출현한 때로부터 공산주의자들이 지구상에서 이룩해놓은 모든 세기적변혁들은 그 어느것이나 당이라는 신성한 이름과 련결되지 않은것이 없다.이것은 당이라는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가 있어야 혁명가들이 불의의 세상을 뒤엎고 리상하는 새 세계를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운동과 사회력사발전의 이러한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제일먼저 당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시였다.

1945년 10월 10일은 그이께서 소문도 없이 해방된 조국땅에 개선하신 때로부터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있다.우리 인민이 수수천년을 다하여서도 이루지 못했던 강위력한 정치적령도조직의 탄생에 비해볼 때 해방후 당창건준비기간은 너무도 짧게 보일수도 있다.하지만 크지 않은 돌출부밑에 그 깊이와 용적을 다 헤아릴수 없는 암장의 대하가 사품치듯이 당창건의 력사적사변밑에는 개척의 피어린 투쟁을 거쳐 마련한 깊고도 억센 뿌리가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에서 저술하신바와 같이 항일무장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성스러운 해방전쟁인 동시에 숭고한 공산주의적리념의 승리를 위한 가장 적극적인 투쟁이였으며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투쟁이였다.

항일혁명전쟁시기 당창건준비를 위한 투쟁의 전 과정을 관통하고있는 중요정신은 자주이다.

외래침략자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잃은 조선의 혁명가들에게는 딛고서 싸울 한치의 땅마저 없었다.당시 국제당이 내세운 1국1당제원칙도 자기의 진정한 정치적령도조직을 가지려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을 엄중히 제약하고있었다.문제는 우리 나라가 처한것과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 당건설을 어떻게 하고 혁명을 어떻게 전진시켜야 하는가를 밝힌 그 어떤 고전리론도 력사적경험도 없었다는데 있었다.

당창건을 위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저명한 사상가, 철학가, 수령들의 예지를 뛰여넘는 위대한 사상리론의 천재, 탁월한 자주정치거장의 출현을 목마르게 고대하고있었다.동시에 그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인류력사발전의 요청이기도 하였다.사상 처음으로 인류의 리상을 담아 출현한 수많은 사회주의국가실체들이 왜 21세기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던가.

그것은 혁명위업, 당건설위업실현을 자주적으로 결단하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이끌어갈만한 위인이 없었기때문이라고도 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이 력사의 중대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신 희세의 위인이시였다.그이의 령도실천은 사대와 교조가 지구상 곳곳에서 대하처럼 범람하던 세기에 참다운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리를 밝히고 그 독창적이며 독자적인 본보기실체를 마련한 불후의 교본이였다.

10대에 벌써 우리 나라 초기공산주의운동이 안고있는 심중한 약점과 제한성을 꿰뚫어보시고 반제, 독립, 자주를 리념으로 하는 새형의 정치적생명체 《ㅌ.ㄷ》를 결성하시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를 마련하신것도 경탄할 일이지만 조선혁명의 현실적조건에 완전히 부합되는 주체적이며 과학적인 당창건로선을 제시하시고 첫 당조직 《건설동지사》의 결성을 토대로 하여 전국에 피줄처럼 뻗어간 당조직들을 조직지도하는 사실상의 중앙적인 령도기관인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신것은 참으로 경이적인 사변이 아닐수 없었다.

력사가 아직 혁명이라는 범주에 부르죠아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이라는 개념밖에 적어넣지 못했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성격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는 놀라운 정식화를 내리신데 이어 당중앙을 먼저 선포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오로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 내놓으실수 있는 세계혁명운동사의 대발견이였다.

그것은 맑스-레닌주의의 창조적구현이라는 의미를 훨씬 벗어난것이였다.전설적위인의 탁월한 예지와 비범한 령도실천이 낳은 조선로동당의 태아, 조선혁명의 뿌리는 수난의 암운이 무겁게 드리운 속에서도 바야흐로 인류발전흐름을 완전히 뒤바꾸어놓게 될 자주시대의 태동을 안고 왕성하게 자라났다.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개척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동시에 인류가 나갈 앞길을 등대처럼 밝힌 주체사상이 창시되였다.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한 피어린 항일전쟁의 불길속에서 수령의 혁명사상과 고귀한 투쟁경험, 인민적사업작풍을 체현한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이 훌륭히 육성되였으며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과정에 전국도처에서 당의 대중적지반이 확고히 마련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의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은 항일혁명 20성상에 당을 창건할수 있는 완벽한 준비를 갖추었다.

그러나 해방된 조국은 무장투쟁에 못지 않은 보다 복잡하고 첨예한 수많은 문제들을 산적한채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넘어온 투사들을 맞이하였다.가장 엄중한 난관은 공산주의를 한다고 하는 형형색색의 《혁명가》, 《리론가》들이 해내외의 곳곳에서 모여들어 저저마다 당을 내오고 자파세력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였다.이것은 공산주의운동의 사분오렬과 중앙집권적인 당창건사업의 좌절을 초래할수 있는 매우 큰 위험성을 배태하고있었다.이 심각한 정국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파벌싸움과 령도권쟁탈만을 일삼으며 혁명을 말아먹었던 1920년대 초기공산주의운동의 전철이 되풀이될수 있었다.

만약 그렇게 되였더라면 력사는 달리 씌여졌을것이다.그랬다면 당을 창건한지 3년만에 건군, 건국의 위업을 실현한 대사변도 없었을것이며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려 달려든 포악한 미제와의 전쟁에서도 결과는 조선인민이 또 다른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는것으로 되였을것이다.항일전쟁의 불길속에서 단련, 검열되고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투사들만으로도 얼마든지 당을 창건할수 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굳이 국내의 모든 혁명력량을 묶어세워 통일적인 당중앙을 내오는 길을 택하신 리유가 여기에 있었다.

당창건을 위한 참다운 조선혁명가들의 첫걸음이 인류의 지성을 뛰여넘은 천재적예지와 자주적인 진로를 요구하였다면 해방된 조국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큰 산, 당창건위업실현의 대전제는 단결이였다.

무슨 사람인들 없었고 무슨 일인들 없었겠는가.

당시 국내에서 혁명가로 자처하던 사람들치고 종파의 때가 묻지 않은 사람들이 별로 없었고 거기에 여러 나라에서 넘어온 행세식맑스주의자들과 권력야심가들까지 겹쳐 통일적당창건실현의 복잡성을 더욱 가증시키고있었다.

그러나 단결이자 혁명이고 혁명이자 단결이라는 숭고한 지론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를 포섭하고 하나로 묶어세우시기 위해 꾸준한 인내와 광폭의 도량을 베푸시였다.혁명을 하려고 뛰여다닌 사람이라면 일체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따뜻이 품어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단결을 위해 진정이 필요하다면 한점의 사심도 없는 뜨거운 육친의 정을 베푸시였고 비상한 정치적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면 그 어떤 대가도 마다하지 않는 특단의 결심도 주저없이 내리시였다.

바로 그런 위대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마침내 밝아온 1945년 10월 10일이였다.

그러나 단결이냐 분렬이냐 하는 심각한 투쟁은 당창립대회가 개최된 그날까지도 계속되였다.오늘 우리 인민이 끝없는 긍지와 경사의 환희를 춤과 노래에 담는 10월명절이지만 사실 그 력사의 날이 통일적인 당창건의 실현이냐 좌절이냐 나아가서 건국이냐 망국이냐 하는 준엄한 갈림길에 조선공산주의자들과 해방된 이 나라 인민들모두를 세운 운명적인 시각이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앞서 진행된 예비회의에서 토의안건과 집행부구성문제까지 다 합의하고 열린 당창립대회였지만 시작부터 어느한 도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 회의는 중앙적인 회의인데 평남도당에서 소집할 권한이 있는가고 하면서 이 회의를 반대한다고 하는 바람에 회의흐름은 예상과 달리 복잡하게 번져졌다.점심시간이 다될 때까지 기본문제토의는 시작도 못하고 대회장은 회의를 소집할 권능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놓고 갑론을박하는 마당으로 되였으며 심지어 회의를 중단해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당시 평남도당 부녀부장으로서 대회에 참가했던 녀성일군은 후날 자기의 수기에 이렇게 썼다.

《저마다 〈공산주의투사〉이고 〈영웅〉인 사람들이 자리를 차고일어나 떠들었다.…

문득 〈정치위원〉동지께서 일어서시였다.길게 이야기하지 않으셨지만 모두가 공산주의자임을 자각할데 대한 그분의 말씀에 소란스럽던 회의장분위기는 일시에 바뀌였다.모두가 정숙했고 문제토의에 참가하였다.정말 놀라왔다.》

뿌리깊은 사대의식과 종파주의, 출세욕이 첨예하게 부딪치는 장내에 조선혁명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엄숙한 책임감을 실어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보고 《우리 나라에서의 맑스-레닌주의당건설과 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자 온 대회장이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졌다.

하지만 그 뜻깊은 시각에도 그이께서는 여전히 김일성빨찌산부대 《정치위원》으로 계시였다.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늘처럼 추앙하며 따르는 자신의 전설적인 권위와 명성을 앞에 놓으시여도 천사만사를 수월하게 해결해나가실수도 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이 구성되고 당창립대회가 성과적으로 끝나게 된 날에야 비로소 자신의 존함을 국내의 혁명가들앞에서 공개하시였다.통일단결된 혁명의 전위대를 마련하는것이 조선공산주의자들모두의 견결한 창당의지가 되게 하시기 위해 자신의 민족사적대공적과 높으신 권위도 뒤전에 놓으시고 천만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창건하시고서야 사랑하는 조국인민들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견결한 자주의 정신, 단결의 정신으로 개척과 탄생의 력사적성업을 실현하신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해, 존엄높고 행복한 우리 인민의 영원한 운명을 위해 그이께서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기념비이다.

 

영원한 필승의 리념-끝까지 인민과 함께

 

우리 당이 성스러운 력사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80년이 되여오는 오늘 우리 시대는 무엇으로 하여 눈부시게 아름다운가.

창당의 기슭에서부터 우리 당이 품어온 리상과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이 꿈만 같이 실현되고있는것으로 해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그 어디서나 문명부흥의 실체들이 우후죽순같이 솟구쳐오르고 희한한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이 가득 넘치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로 해서 강산이 빛나고 이 시대는 그토록 아름다운것이다.아이들도 어른들도, 심심두메산골의 녀인들도 다같이 감격속에 떠올리는 환희의 웃음이야말로 우리당 80년집권사의 승리상과도 같은것이다.이 력사의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직 곧바로 쉬임없이 걸어온 멀고도 간고한 로정을 뒤돌아보면 그 매 년대의 자욱마다에는 인민의 이름, 인민의 모습, 인민의 운명이 조선로동당의 모든 투쟁과 행적을 결정한 위대한 기치마냥 새겨져있다.

우리 당의 질적공고화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들로 이어진 지난해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조선로동당의 집권력사와 그 나날에 이룩한 거대한 업적은 특유의 심원한 창당리념과 정신, 그 견결한 계승에 연원을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밝히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입니다.》

자주, 단결이 백전백승의 당 조선로동당을 탄생시킨 창당의 정신이라면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갈수 있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리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견결한 신념으로 간직하였던 숭고한 창당리념이였다.이 위대한 리념과 정신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 계승에서 순결성, 철저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파란만장의 세기를 이으며 조선로동당이 떨쳐온 절대적존엄이 있고 최강의 집권력이 있다.

우리 당의 창당리념, 창당정신에서 진수를 이루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혁명을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혁명의 원인이였고 동기였으며 본질이였다.인민, 바로 그 운명의 전환을 위하여, 그 리상의 실현을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는 강위력한 혁명의 전위대를 가져야 할 필요성도 느끼시였고 오로지 그를 위해 결단코 자주의 초행길을 선택하시고 혁명적단결의 위대한 경륜도 펼치시였다.

혁명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이라는것, 그 원대한 목적을 위해 당은 밝은 등대가 되고 희생도 두렴없이 싸우는 전위가 되고 참다운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정치신조였다.우리 당의 성격과 원칙, 그 투쟁내용과 발전방향을 결정한 창당의 리념은 낡은 사회를 때려엎고 새 사회를 일떠세우는것을 혁명의 본질로 규정하고 당을 계급투쟁의 무기, 계급의 선봉대라고 정의한 선행리론가들의 견해와 커다란 차이가 있었다.

바로 이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당의 나날부터 광범한 대중을 하나로 결속하시였다.

해방후 한 애국적종교인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혁명의 편에 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조선의 하느님이시라고 감격에 젖어 아뢰였다.다함없는 흠모심이 담긴 그의 고백을 들으시고 나를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말은 고마우나 진짜 《하느님》으로 모셔야 할 대상은 내가 아니라 인민이다, 이것은 빈소리가 아니라 지금껏 혁명투쟁을 하는 과정에 생겨난 나의 신앙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우리 수령님,

인민을 《하느님》으로 믿고있는 자신께서도 신앙을 위한 계률을 지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몸소 자신의 세가지 계률을 써주시였다.첫째로 인민을 하늘처럼 우러르고 섬기라, 둘째로 인민을 위해 한몸 기꺼이 바치라, 셋째로 만사를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빌어 실행하라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철칙에 대하여 알게 되였을 때 그 종교인이 받은 충격과 감동은 얼마나 컸던가.

일제와 싸우시던 빨찌산시절의 전투경험담을 들려주셨으면 하는 무랍없는 청을 받으시여도 제아무리 뛰여난 전법도, 축지법도 인민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우리는 항상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투쟁하였기때문에 장기간에 걸치는 어려운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왜놈들과 싸워 승리할수 있었다고 하시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의 귀중함을 뜨겁게 새겨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해방후 경력과 사회성분이 각이하고 형형색색의 주의주장과 정견을 가진 사람들 심지어 일제의 악선전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를 배척하던 사람들과 파벌의식에 중독된 사람들까지도 우리 당의 주위에 결속될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기초한 창당리념에 누구나 열렬히 공감하고 따를수밖에 없었기때문이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핵으로 하는 창당리념의 특출한 위대성은 우리 수령님께서 당을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되게 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데도 집중적으로 체현되여있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나날 현 단계에서 조선혁명의 동력은 로동자, 농민은 물론 지식인과 소자산계급까지 포괄하는 광범한 반제민주력량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조국에 돌아오신 첫날에도 원산시당청사에 《공산주의기치아래 프로레타리아트는 단결하라!》라는 구호가 내걸린것을 보시고 소수 공산주의자들과 로동계급의 힘만으로는 해방된 조국땅에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각계각층 인민들이 다 접수할수 있는 민주주의적구호를 제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당을 소수 공산주의자들의 그 어떤 페쇄적인 조직이 아니라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강유력한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나가실 결심을 거듭 피력하시면서 창당 첫 시기부터 로동자, 농민과 함께 근로인테리를 혁명의 기본동력으로 규정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없었다면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백전백승의 정치적참모부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당건설리념이 가장 직관적으로 반영되여있는 조선로동당마크는 우리 당에 만대의 생명력과 집권력을 부어준 불후의 걸작이며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다.

로동이라고 하면 흔히 공장이나 광산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을 생각하는데 그렇게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로동자는 물론 농민도 로동을 하며 사무원도 정신로동을 하고있다고 하시며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의 조직인 우리 당의 명칭을 로동당이라고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마크제정에서도 마치와 낫과 붓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당의 대중적성격과 무궁무진한 위력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46년에 창간된 잡지 《근로자》에서 우리 당마크를 처음으로 보고 그에 완전히 매혹된 한 조선인미국공산당원이 수만리 대양을 한달음에 건너와 제기했던 질문이 있다.

지식인들은 이 계급에도 복무할수 있고 저 계급에도 복무할수 있는 이중적인 사회간층으로 취급되여왔으며 혁명의 개조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알고있는가?

지식인들에 대한 믿음은 검열된 선진분자들에 한한것이 아닌가?

지식인들을 어디까지 믿고 어디까지는 안믿는가?

이것은 사회주의혁명이 먼저 승리한 나라의 경험을 교조적으로 대하면서 로동계급과 농민을 비롯한 무산계급만을 혁명의 동력으로 보고있던 세계 수많은 혁명가들의 견해는 물론 근로인테리까지 당의 기본구성성분으로 규정한 우리 당건설로선을 놓고 《소자산계급화》니, 《우경화》니 하며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던 사람들의 의중도 포함된 질문이였다고 볼수 있다.

이 력사의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주는 한 지식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해방전에 개인병원을 차려놓고 밥술이나 먹은데다가 일본인녀성과 가정을 이룬것으로 하여 《친일파》로 몰려 연금되기까지 했던 그에게 종파놈들은 당신같은 부르죠아지들을 타도하는게 혁명이라고 하면서 갖은 박해를 다하였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를 얼마나 따뜻이 품안아주시였던가.

김일성장군님의 개선연설을 듣고 너무도 감격하여 고향에도 가지 않고 자기가 운영하던 병원까지 나라에 바치겠다고 나섰던 그의 소행에서 애국적지식인의 참된 량심을 헤아려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새로 설립되는 중요병원의 원장으로 친히 그를 임명하여주시는 자리에서 그가 친일파로 몰리우는 괴로움을 더는 이겨낼수 없어 세 자식을 낳아준 일본인안해와 헤여지기로 결심했다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도 억이 막히고 가슴이 저려와 한동안 말씀을 잇지 못하시였다.식민지지식인으로서 곡절많은 길을 걸어온 그의 마음속상처와 괴로움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이시며 꼭 그렇게 갈라져야 하겠는가고, 다른 방도가 없겠는가고, 우리 좀더 생각해보자고 안타까이 말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시울을 적시시며 자신의 진정을 이렇게 절절히 터놓으시였다.

《리선생, 제가 선생을 믿듯 선생의 부인을 믿어도 안되겠습니까?》

《예?!…》

《그래도 갈라지겠습니까?》

《장군님…》

수십년세월 일제에게 짓눌려살아온 전체 조선민족이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자기의 가장 큰 허물을 그리도 따뜻이 어루만져주시고 그 아픔을 씻은듯이 가셔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그는 끝내 오열을 터치고야말았다.

그러는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곡히 이르시였다.

오늘부터 선생은 나를 믿고 나는 선생을 믿고 같이 손잡고 일해나가자.우리는 일시적인 길동무가 아니라 영원한 동행자가 되여야 한다.선생은 언제나 우리 당과 인민정권만을 믿고 희망과 랑만에 넘쳐 굳세게 살아나가야 하겠다.…

일시적인 길동무가 아니라 영원한 동행자가 되여야 한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선의 지식인들모두에게 안겨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이였고 우리 당과 혁명의 무궁한 앞날에 심어주신 불멸의 넋이였다.

그 숭고한 뜻과 믿음의 세계에 이끌려 불우한 인생길을 걸어온 수많은 지식인들이 참다운 혁명의 길로 방향전환을 하였고 내짚는 한걸음에 신념이 판가리되고 운명이 바뀌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만 하여도 1 000여명에 달하는 정치인, 과학자, 작가, 예술인들이 우리 당을 따라 스스로 찾아왔다.로동자, 농민의 선봉투사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당대렬에 당당히 들어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친 혁명적지식인들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새 조국건설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을 비롯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서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력사는 당이 망라하고있는 당원수나 이룩한 력사적공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건설과 당활동에 관통된 창당의 리념이 얼마나 원대하고 과학적인가에 따라 그 전도가 좌우되고 집권수명이 결정된다는것을 실증하였다.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붉은기를 휘날리고 수천만의 당원들을 가지고있었던 당을 비롯하여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들이 지난 세기말엽에 이르러 집권력을 상실하게 된것은 로동계급의 정권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만이 아니라 먼 앞날의 시대적변화에까지 부응할수 있는 당건설리념이 창당시기에 제시되지 못한데도 중요한 원인이 있다.당을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계급적정치조직으로, 계급투쟁의 무기로만 보고 건설한것으로 하여 그 당들은 혁명의 시련기에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으며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낼수 없었다.특히 각계각층 군중이 사회주의근로자로 전환되고 사회계급적구성이 점점 단일화되여가는 혁명발전단계에서 선행한 당건설리론의 제한성이 나타나게 되자 많은 나라들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새롭게 건설》한다고 하면서 개량주의, 수정주의길로 나간 결과 당의 변질, 붕괴과정을 촉진시키는 비극을 초래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립하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시였으며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창당리념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억만금과도 바꾸지 못할 사상리론적재부이고 절대의 진리이며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80년사가 긍지높이 가르치고있다.

 

* *

 

자주로 만대의 진로를 열고 일심단결로 백승의 무기를 틀어쥔 당,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리념으로 무한대한 동력을 가진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세대를 이어 계승완성되는 혁명위업의 요구에 완전히 부합되고 시대의 그 어떤 변천에도 관계없이 당과 혁명을 전진시킬수 있는 고귀한 리념과 정신을 자기의 굳건한 초석으로, 불변의 근본으로 체현한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서 력사상 가장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고있다.

창당위업의 실현을 출발점으로 하여 건군, 건국의 대업을 완성한 조선로동당의 가장 과학적이며 강위력한 향도를 따라 우리 조국은 대국들의 리해관계에 의해 무참히 롱락당하던 약소국으로부터 력사발전의 전위에서 세계의 흐름을 억세게 주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운명과 미래의 보호자인 어머니당의 손길을 따라 우리 인민은 세월의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신념을 고수하고 소중한 행복을 꽃피우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최고의 경지에서 누리는 가장 강의하고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하였다.

이 움직일수 없는 현실과 함께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일극패권주의를 짓부시며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에 밝은 신심과 강대한 힘을 실어주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에서 인류는 오랜 세월 리상해온 참다운 정치적향도자, 자주시대의 위대한 등대를 선망에 넘쳐 우러르고있다.

이 련재기사의 다음편들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이 어떻게 만난을 이겨내고 국가와 인민의 운명에서 눈부신 전환을 일으키면서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는가를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2025년 3월 7일《로동신문》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Korea Info]

 

위대한 강국인민이 대대손손 높이 울려갈 애국의 노래 -온 나라 어디서나 열창하는 새 명곡들의 심오한 사상예술성과 비상한 감화력을 두고-

2025년 3월 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전구마다에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명곡들이 있다.

새로 나온 노래들인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이다.이 노래들은 날이 갈수록 천만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열렬한 조국애와 완강한 개척정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투쟁정신과 본때를 진실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들을수록 가슴이 벅차오르고 힘이 솟구친다.노래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도 세월의 모진 풍파를 다 이기며 백승만을 안아온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더 잘 받들어갈 생각과 결의로 가슴설레이게 한다.뜻이 깊은 시어들과 특색있는 음악적형상으로 우리 인민의 불같은 조국애와 강국념원을 격조높이 구가한 명작중의 명작들이다.…

바로 이것이 새 명곡들과 더불어 끝없이 울려나오는 민심의 목소리이다.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이 명곡들은 창작가, 예술인들로 하여금 오늘의 위대한 시대를 노래하고 존엄높은 강국을 떠받드는 강의하고 참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는 명작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온넋으로 체감하게 하는 교과서적인 작품들이다.

얼마전 우리는 새 명곡들의 심오한 사상예술성과 비상한 감화력을 두고 사회과학 및 문학예술부문의 일군, 창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새로 나온 노래들인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는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되지만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고있으며 애국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지 않는가.

사회과학원 주체문학연구소 소장 박사 김철: 새로 나온 명곡들이 그토록 강렬한 충격과 깊은 여운을 주는것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수령을 높이 모시여 눈부시게 펼쳐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에 걸맞는 완벽한 예술적형상을 창조한데 있다.

돌이켜보면 조국에 대한 주제는 혁명의 년대마다에 문학예술작품창작의 중요한 형상과제로 되여왔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새 명곡들은 장장 수십성상에 걸쳐 공화국이 떨쳐온 그 모든 승리와 영광을 이어 더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가는 불패의 강국의 존엄과 강국공민의 신념과 의지, 불굴의 개척정신을 격조높이 구가함으로써 조국에 대한 노래창작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였다.

제목으로부터 시작하여 구절구절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는 명실공히 이 세상 최강국의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위대한 조국찬가이다.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으로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침해당하고 류혈사태가 일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최강의 군력을 갖추고 인류의 리상사회인 공산주의를 향해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이렇듯 위대한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인민의 강렬한 지향은 애국으로 단결하여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것이다.

새 명곡들은 나서자란 조국에 대한 개별적인 인간의 사상감정이 아니라 위대한 강국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인민의 사상감정을 폭넓게 구가하고있다.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에서는 위대한 강국공민의 격양된 애국열을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열망을 통하여 한껏 터치고있다.명곡의 후렴부분에서 울리는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라는 구절은 그대로 강국인민의 사상정신적핵이라고 할수 있다.

명곡 《조국과 나의 운명》에서는 《그대가 강해 두렴 모르고 그대가 빛나 나는 행복해》라는 구절로 위대한 조국이 있어야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삶도 영원하다는것을 밝히고있다.

새 명곡들에는 우리 인민이 실체험으로 새긴 진리, 강국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떨치는 나라,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는 나라가 강국이라는 심원한 진리가 빛발치고있기에 누구나 열창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 주광일: 위대한 시대에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비할바없이 높아지며 이를 진실하게 반영하는것은 창작가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새 명곡들이 온 나라를 격동의 도가니마냥 끓게 하는것도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는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는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심을 절절하게 반영한데 있다.

조국과 인민의 평안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와 뜻도 발걸음도 같이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백배하는 우리 인민이다.

이러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반영하였기에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는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들로 완성될수 있었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가사를 창작한 나는 새 명곡들을 열창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다운 애국을 노래한 명작은 시대를 진감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주체음악연구소 원사 교수 박사 황지철: 새 명곡들은 가사와 선률형상이 독창적일뿐 아니라 그 편곡과 성악형상에서도 높은 경지에 이른것으로 하여 문학예술발전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전환기에는 응당 그 시대를 선도하고 대중을 고무추동하는 문학예술의 힘찬 포성부터 울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새 노래들은 문학예술을 시대를 선도하는 위력한 무기로 발전시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교과서와도 같다.

명곡들은 조국에 대한 가요창작에서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예술적형상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

철학성과 서정성은 가사의 생명이다.그런데 지난 시기 조국에 대한 노래창작에서는 적지 않은 경우 깊은 뜻을 노래전반에 흐르게 하는 철학성과 서정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형상적인 표현에만 치중하는 편향이 나타났다.

네편의 명곡들은 다같이 조국에 대한 주제를 취급하고있지만 철학성이 강할뿐 아니라 서정성이 대단히 풍부하다.명곡들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바탕으로 하여 철학성과 서정성을 보장하고있다.

정론성이 강한 시적표현, 서사적인 시어, 깊은 체험세계를 반영한 시구절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적형상을 자유분방하게 구사하고 선률의 양상이 밝으면서도 력동적이고 서정적인것으로 하여 격동적인 시대상을 거폭적으로 펼치고있다.

뿐만아니라 우리 인민의 높아가는 사상미학적요구에 맞게 편곡과 성악형상에서 새로운 수법과 기교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들을수록 인상깊고 부르고 또 부르고싶은 강렬한 정서적충동을 주고있다.

시대를 진감하는 네편의 노래가 창작완성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창작실천에 철저히 구현한 결과이다.

부단히 새것을 창조할데 대한 우리 당의 문예정책을 완벽하게 구현하였기에 제목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사는 물론 선률과 성악형상에 이르기까지 그 침투와 감화력에 있어서 불가항력적인 시대의 명곡들로 완성될수 있었다.새 명곡들은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미학사상과 리론의 정화이다.

새 명곡들의 창작창조과정은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어떤 창작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하는가를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로 온넋을 물들이고 그이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에 따라서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시대가 바라고 인민이 요구하는 명작을 창작할수 있다.

당사상전선의 기수들인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본보기적인 작품들의 사상예술적성과를 깊이 체득하고 창작실천에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위대한 강국인민이 대대손손 높이 울려갈 애국의 노래는 오늘의 총진군길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위대한 시대의 숨결과 호흡을 함께 하며 창작가, 예술인들은 장엄한 애국의 대하에 창작의 붓을 적시고 우리 인민의 애국열을 총폭발시키는 명작창작을 위해 분기해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더욱 빛내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최강경대응을 주문한자들은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5년 3월 7일《로동신문》

 

조선반도 남쪽에서는 3월이면 계절풍마냥 어김없이 스산한 전쟁살풍이 불어치군 한다.

올해도 례외가 아닌바 다음주부터 한국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전쟁을 가상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가 강행되게 된다.

주권국가를 겨냥한 대규모전쟁시연을 놓고 적수국가들이 아무리 《년례적》, 《방어적》인것이라고 강변하여도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고 지역정세를 악화시키는데 지속적으로 《공헌》하여온 그 상습적이고 공격적이며 대결적인 본색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이번 연습에 대해 현재까지 공개된 몇가지 자료만 보아도 명백하다.

올해 려단급이상 련합야외기동훈련이 지난해보다 7건이나 증가하게 된다.

이는 《유엔군사령부》소속의 10여개 추종국가들까지 동원하여 종전보다 2배이상의 각종 야외기동훈련을 벌린 지난해의 기록을 갱신하는것으로서 적수국가들의 지칠줄 모르는 전쟁광란이 가파로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각일각 위험천만한 계선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한국군부깡패들이 이번 연습에 최근 전쟁들의 교훈에 비춘 첨단군사요소들을 대대적으로 추가하여 완전한 공격형, 실전형으로 그 침략적, 위협적성격을 증폭시키고있는것 역시 주목되는 대목이다.

올해 1월 한국공군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노린 우주작전을 숙달한바 있는 미우주군무력이 이번 연습에 참가하여 반미싸일, 반위성능력제고를 위한 《합동지휘통제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지상, 해상, 공중의 군사작전령역에서뿐 아니라 우주공간에서까지 힘의 우위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고 지역의 전략적안전균형을 파괴하려는 적수국가의 책동은 대결적행동실천으로 옮겨지고있다.

이에 편승하여 한국군부깡패들은 합동군사연습의 테두리안에서 군대와 경찰,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인들까지 총투입되는 방대한 규모의 《통합방위훈련》을 계획하고 심지어 미군과의 련합훈련시 인공지능기술의 시범적용까지 획책하는 등 현존위험성을 각방으로 팽창시키고있다.

세계가 조선반도의 3월을 전례없는 우려와 불안속에 주시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프리덤 쉴드》를 앞두고 이미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이 한국의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B-1B》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공중비적들이 련일 조선반도부근 상공에 출몰하고있으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사전연습격으로 미군과 한국군의 형형색색의 화약내짙은 전쟁연습들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6일에는 공화국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우두머리들이 지켜보는 속에 땅크, 장갑차, 전투기, 공격직승기, 정찰무인기 등 방대한 무장장비를 동원한 량국 공중, 지상무력의 대규모실탄사격훈련이 감행되여 긴장격화의 《전주곡》을 울렸다.

기존의 악의적인 모든 징표를 빠짐없이 갖추고 최악의 변이를 거듭한 2025년판《프리덤 쉴드》는 곧 조선반도에 정세악화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

코앞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는 안전위협을 감수하면서 그를 《방어》적인것으로 자체위안할 나라는 세상에 없다.

대응은 불가피하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계속하여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해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히 전략적억제력행사에서 기록을 갱신할수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분명히 하였다.

적수국가들은 저들의 미련하고도 분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고 정정당당하며 위혁적인 최강경대응을 주문한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わが国家の最強硬対応を注文した連中は凄絶な代償を払うようにな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3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の南方では3月になると、季節風のように間違いなく恐ろしい戦争の旋風が吹きまくったりする。

今年も例外ではなく、来週から韓国ではわが共和国に対する全面戦争を想定した米国とかいらい好戦狂ら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強行される。

主権国家を狙った大規模の戦争試演について敵国がいくら「定例的」「防御的」であると強弁を弄しても、共和国の主権と安全利益を侵害し、地域情勢を悪化させるのに持続的に「貢献」してきたその常習的かつ攻撃的であり、対決的な本性は絶対に覆い隠せない。

今回の演習について、現在まで公開された幾つかの資料だけを見ても明白である。

今年、旅団級以上の連合野外機動訓練が昨年より7件も増加することになる。

これは、「国連軍司令部」所属の10余の追随国家まで動員して従来より2倍以上の各種の野外機動訓練を繰り広げた昨年の記録を更新するもので、敵国の疲れを知らない戦争狂乱が急な上昇の曲線を描きながら刻一刻危険極まりないラインへ突っ走っていることを視覚的に見せている。

米国と韓国の軍部ごろが今回の演習に、最近の戦争の教訓に照らして先端軍事要素を大々的に追加し、その侵略的・威嚇的性格を完全な攻撃型、実戦型に増幅させているのもやはり注目されるところである。

今年1月、韓国空軍と共にわが共和国を狙った宇宙作戦を熟達したことのある米宇宙軍武力が今回の演習に参加して、対ミサイル、対衛星能力の向上のための「合同指揮統制訓練」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このように、地上、海上、空中の軍事作戦領域だけでなく、宇宙空間でまで力の優位をもってわが国家を圧殺し、地域の戦略的安全の均衡を破壊しようとする敵国の策動は対決的行動の実践に移っている。

これに便乗して韓国の軍部ごろは、合同軍事演習の枠内で軍隊と警察、政府機関と地方自治団体、民間人まで総投入する膨大な規模の「統合防衛訓練」を計画し、はては米軍との連合訓練の際、人工知能(AI)技術の模範的な適用まで画策するなど、現存の危険性を各方面から膨張させている。

世界が朝鮮半島の3月を前例のない憂慮と不安の中で注視しているのは決して無理ではない。

「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前にして、すでに米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が韓国の釜山作戦基地に入港し、B1B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空中匪賊が連日、朝鮮半島付近の上空に出没しており、米軍と韓国軍の各種の火薬の匂いが漂う戦争演習が空と地、海で事前演習として毎日のように行われている。

6日には、共和国の南の国境の近い所で在韓米軍と韓国軍の頭目らが見ている中、戦車、装甲車、戦闘機、攻撃ヘリ、偵察無人機など、膨大な武力装備を動員した両国の空中および地上武力の大規模実弾射撃訓練が強行されて緊張激化の「前奏曲」を鳴らした。

既存の悪意的なあらゆる表徴を残らず備え、最悪の変異を重ねた2025年版「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近く、朝鮮半島に情勢悪化の暴風をもたらすであろう。

鼻先で幾何級数的に増大する安全脅威を甘受し、それを「防御」的なものと見なして安心する国はこの世にない。

対応は不可避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米国が引き続き軍事的力の示威行為において記録を更新するなら、われわれも当然、戦略的抑止力の行使において記録を更新す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た。

敵国は、自分らの間抜けで無分別な戦争演習騒動をもってわが国家の自衛的で正々堂々であり、威嚇的な最強硬対応を注文した代償を凄絶に払う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위대한 사상강국 조선의 힘은 무궁강대하다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력대초유의 난국을 맞받아 미증유의 변천사를 아로새겨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비약상승은 지금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경이적인 발전의 격류속에서 나라의 국력이 비상히 증대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놀라운 변화들이 급격히 련발하고있다.

세인도 경탄하고 우리 인민자신도 감복하는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들을 떠올린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이다.

세상에 사상의 힘보다 더 강한것은 없다.사상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시고 그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이 조선의 절대적존위와 무궁강대함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위대성이 있다.

 

 

우리 조국은 인류사상 최초의 사상강국으로 솟아올라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과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자주의 정치로선을 구현하여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인간의 높이가 사상의 높이에 의하여 결정되듯이 나라의 힘도 사상적위력에 의해 좌우된다.사상은 결코 산수적방법으로는 계산할수 없는 힘을 발휘하게 된다.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것이 아니라 백이 되고 천만이 되기도 하는것이 바로 사상의 힘이다.그래서 물질적재부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하는것이며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를 실현한 나라는 설사 크지 않은 나라라고 해도 명실상부한 강국으로 존엄떨치는것이다.

사상강국, 이것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명함이다.

사상강국이란 한마디로 사상으로 위대하고 사상을 불멸의 생명력으로 하여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이다.다시말하여 이 세상 가장 탁월한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확고히 실현되고 한계가 없는 그 위력으로 남들은 엄두도 낼수 없는 기적과 변천을 이룩해가는 영원불패의 강국이다.

인류사에 국가가 출현한 때로부터 장장 수천년을 흘러오면서 수많은 정치가, 리론가들이 리상적인 강국에 대하여 론의하여왔다.하지만 오늘까지도 통일되고 고정불변한 정답을 찾지 못하고있다.

강국의 징표를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국민소득과 전략자산의 보유정도와 같은데서 찾는것은 일면적인 견해이다.강국건설을 추동하는 가장 관건적이고 중핵적인 요인은 다름아닌 사상이다.위대한 사상으로 전체 인민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만이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를수 있다.

오늘날 강국을 지향하여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국력경쟁은 단순히 경제력이나 과학기술력, 군사력을 비롯한 물질적힘의 대결이라고만 볼수 없다.실지에 있어서 그것은 매개 나라들이 가지고있는 사상과 리념, 자기식의 가치관의 전면대결이라고 할수 있다.력사적교훈은 아무리 경제의 고도성장과 현란한 번영을 자랑하는 나라라고 하여도 사상을 홀시하고 외면하면 약소국으로 굴러떨어질수밖에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위대한 수령이 불패의 사상강국을 일떠세운다.우리가 말하는 사상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만민을 공감시키고 그들을 한마음한뜻으로 뭉치게 하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혁명사상이며 이것은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창시되게 된다.사상강국론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론이다.

우리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구현하여올수 있었다.우리 조국은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열렬히 신봉하는 주체사상의 조국일뿐 아니라 자연과 사회, 인간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행로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모든 행성들을 끌어당기는 태양의 거대한 인력과 같이 만민을 공감시키고 묶어세울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로 천만대중이 뜻도 마음도 지향도 하나인 단결의 새 력사를 펼쳐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마련한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조국의 천년미래까지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된다.

추억의 대문을 열어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돌이켜보자.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로정은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온갖 도전과 곤난을 이겨내야 하는 과정이였다.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해내지 못할 곡경을 수십년간 헤쳐오면서도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승리, 대변혁들을 무수히 안아오며 영광찬란한 력사를 성스러운 국기에 아로새겨왔다.1950년대의 전승신화, 천리마의 기적, 90년대의 사회주의수호전의 승리, 이 모든것은 다름아닌 사상만능론이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2월 24일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의 발원지, 강군건설의 전략적보루인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시여 주체적건군사의 어제와 오늘에 우리 군대의 무장은 극적인 대조를 이루지만 거기에 재운 사상만은 변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언제인가 우리 혁명무력의 열병식을 본 외국의 한 군사가는 《당신이 진짜로 본것이 무엇인가고 물을수 있다.나는 철의 흐름보다 더 무서운 정신의 흐름을 보았다고 대답할수 있다.》고 말하였다.이것은 사상으로 강대하고 승승발전의 일로를 이어가는 우리 군대, 우리 국가에 대한 세인의 경의와 찬탄이다.

세계최초의 사상강국, 여기에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존엄과 위상, 거대한 힘이 응축되여있다.우리 당은 철두철미 사상의 유일성으로 강해졌고 우리 사회는 사상을 생명수로 하여 일심으로 다져졌으며 우리의 혁명군대도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제일가는 위력으로 하여 정예화되였다.위대한 사상이 영원하듯이 위대한 사상강국이 억년 청청하는것은 절대불변의 법칙이다.

주체조선은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력사의 갈피마다에 백전백승을 당당히 아로새겨온 기적의 나라이다.

사상강국의 진정한 의미는 위대한 사상으로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을 떠올릴뿐 아니라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는데 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사상의 위력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를 뚜렷이 립증해주는 축도이다.지난 10여년처럼 극한점에 또 극한점을 련속적으로 돌파하여야 했던 년대는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다.세인이 조선의 운명을 두고 한두번만 우려를 표시하지 않았던 가장 간고한 년대에 우리 조국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 개화발전하는 자랑찬 변혁적성과를 전방위적공간에서 이룩하였다.

조선의 존엄을 만장약한 다종다양의 첨단군사장비들이 하늘과 땅, 바다, 우주에 자기의 자리길을 새기는 거대한 사변이 일어났으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다련발적으로 창조되였다.한해동안에 10년, 20년을 주름잡아 달리는 변천이 해마다 일어나 도시뿐 아니라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인민의 보다 큰 행복과 문명을 위한 대건설이 가는 곳마다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전변상, 눈부신 시대상이다.

지나온 한해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사상초유의 국난이 겹쳐든 속에서, 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는 속에서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그 완벽한 첫 실체를 이루어낸것은 사실상 기존관념으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정책을 책정한 중요당회의에서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이라고, 해야만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리신 중대결단의 근저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함께 그 어떤 물리적힘도 초월하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무한대한 사상정신력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었다.조건과 환경은 사상초유였지만 위대한 당을 따라 세기를 이어오며 축적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그보다 몇천몇만배로 더 강한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그 장엄한 흐름과 더불어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는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더욱 남김없이 분출하고 비상히 승화되는 미증유의 시대이다.올해에 우리의 투쟁과업과 목표는 전례없이 방대하다.지방발전혁명의 폭과 심도가 보다 넓어지고 깊어졌으며 새로운 보건혁명의 격류가 시작된것을 비롯하여 부흥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들의 축포성과 착공식들의 발파폭음들이 련속다발적으로 울려퍼진 경이적인 현실은 물질지상주의, 황금만능론으로는 도저히 펼칠수 없는것이다.상원의 드높은 투쟁기세에 호응하여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고있는 증산의 거세찬 열기는 그 어떤 경제적타산에 앞서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적창조의 원동력으로 보고 그 무진한 위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는 위대한 우리 국가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화폭이다.

사나운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절대로 흔들림이 없고 아무리 초고압의 압살을 가해도 더욱 기운이 왕성해지며 용용히 일떠서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서 신념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기세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는것을 세인은 똑똑히 보고있다.

한 나라, 한 민족에 있어서 존엄과 명예는 생명처럼 귀중하지만 결코 쉽게 얻어지는 법이 없다.강국의 명성을 쟁취하고 그 위상을 영원히 빛내이자면 온 나라를 하나로 굳게 단합시키는 위대한 사상이 있어야 하며 이것은 오직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실현될수 있다.이는 그처럼 가혹한 환경속에서 짧은 기간에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떠올리며 세계만방에 존엄을 빛내이는 강대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 립증해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위대한 강국시대를 펼쳐나가시는 희세의 정치가, 위대한 수령이시다.

수령의 위대성은 어디에 있는가.국가와 인민을 향도하는 위인의 비범한 자질과 풍모에서 결정적인 요인으로 되는것은 무엇인가.

다사다난한 오늘의 세계와 신화적인 변천사를 아로새기며 천하제일강국건설에로 급진하는 조선의 현실은 만고의 진리를 각인시켜주고있다.

수령의 위대성은 혁명의 전진방향을 가리켜주고 인민을 하나의 사상으로 굳게 묶어세우며 그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간다는데 있다.바로 여기에 시대를 통찰하는 수령의 비범한 예지가 있고 나라의 오늘과 미래를 책임지고 설계하는 특출한 선견지명이 있으며 전체 인민을 백승에로 인도하는 걸출한 령도세계가 있다.

력사발전을 견인하는 탁월한 령도력과 만민을 매혹시키는 고매한 풍모도 사상의 위대성에 그 뿌리가 있고 후세가 길이 칭송할 불멸할 업적도 사상의 숭고함과 현명성으로부터 이루어지고 루적되여 만대에 빛나는것이다.천만대중이 열렬히 공감하는 숭고한 웅지가 깃들고 리상실현에로 향한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수령의 사상이야말로 전체 인민을 단결시키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과 충천한 신심으로 격양시키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강대한 국가건설목표와 인민의 모든 리상을 실현함에 있어서 비상한 진리성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가장 위대한 사상이다.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시기에 벌써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독창적인 정식화를 내리시여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우리 위업의 성격과 본도를 더욱 뚜렷이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비롯한 심오하고도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상리론들을 련이어 제시하시여 우리 혁명발전을 강력히 인도하여오시였다.사회주의건설의 매 단계의 발전과 변화되는 대세의 흐름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갈수 있는 과학적인 사상리론들을 적시적으로 밝혀주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복잡다단하고 첨예한 형세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승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 우리 국가의 력동적인 발전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사상의 불가항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력사의 기적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시는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중시의 정치를 집약화한 불멸의 대명제이다.

닭알과 바위는 제일 무른것과 굳은것, 약한것과 강한것, 작은것과 큰것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불리워왔다.닭알로 바위치기라는 하나의 성구와 더불어 오랜 세월 그것은 도저히 상대가 안되는것, 실현불가능한것을 뜻하여왔다.그러나 주체의 사상론은 이 호상관계를 단호히 부정한다.

세기를 이어가며 굳어져온 사람들의 인식과 법칙처럼 고정된 관념을 허물어버린 이 만고불멸의 명제는 물리학적, 력학적계산으로써는 찾을수 없는 공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만능론이 정립한 절대의 과학이다.물리적법칙을 초월한 이 사상의 법칙은 동서고금에 없었고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며 오직 불세출의 사상리론가, 사상제일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인류사상사의 대발견이다.

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명시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2025년의 투쟁방향을 확정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부 일군들이 현존세멘트생산량을 가지고서는 예견한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다 해낼수 없으므로 일부 대상들을 다음해로 조월시켰으면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문제를 그렇게 풀려고 하는것은 우리 식이 아니며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참으로 깊은 뜻을 새겨주시였다.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에게 조선혁명의 전 행로에 구현되여온 사상전의 무한대한 위력을 다시금 재인식, 재확인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방식의 중요한 특징은 광범한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믿고 그 기적의 힘을 무한대로 발양시켜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있다.지나온 10여년간 그이께서 거룩한 자욱을 남기신 모든 곳들은 사상정신무장의 교정들이였고 그이께서 새겨주신 모든 가르치심들은 사상사업의 둘도 없는 혁명교재들이였다.

그 불멸할 려정에는 온 나라에 백두산대학의 수업종소리를 높이 울려주시고 천만의 가슴속에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을 억척으로 심어주신 백두산군마행군길도 있고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강의실에 붉은기를 드리워주시며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으로 가슴가슴을 적셔주신 사연깊은 이야기도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는 신념의 글발로 국방과학자들을 일으켜세워주신 준엄한 화선길도 있다.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못해낼것이 없다는 자생자결의 정신을 백배해주신 경제건설의 대전구들은 그 얼마였고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를 굽어보는 최고의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자신만만한 배짱과 원대한 리상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주신 거창한 설계도들은 또 얼마였는가.당과 국가의 중요정치행사들과 의식들, 공연들까지도 전체 인민을 새로운 리상과 문명의 높이에로 인도하는 위력한 계기들로 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속에 우리 혁명이 비약의 나래를 펴고 우리 국가의 힘이 급격히 증대되였다.

주체적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천명하신 가르치심을 다시금 되새겨본다.군인과 무기, 사상은 무장력의 3대요소로 된다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에는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떨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조가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이 일떠세운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엄지손가락을 높이 내흔드시는것은 시대의 영웅,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난 청춘들의 충천한 기상과 도도한 기세에서 광명한 래일을 확신하시였기때문이며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그처럼 기뻐하신것은 화려한 새 집에서 자기 지방특색의 명상품들을 쓰면서 고향을 사랑하고 조국의 귀중함을 뼈속깊이 새기며 애국적인 근로자로 더욱 성장할 미더운 모습들을 그려보시였기때문이다.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애국농민, 붉은 과학자, 영웅청년, 공산주의어머니와 같은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더없는 긍지로, 우리 조국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서 당도 국가도 인민도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불패의 당, 강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으로 영광떨치고있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며 미증유의 사변들을 무수히 안아온 지난 10여년의 승리들은 그 어느것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만능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선뜻 믿기 어려운 기적과 변혁들로 수놓아진 영광스러운 려정을 경과하면서 우리 인민은 봉착한 난관이 어떻든 추호도 정체와 후퇴를 모르시고 불가능을 가능으로뿐 아니라 도약으로 반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중시의 령도가 안고있는 불멸의 생명력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신 주체의 사상론은 새시대의 려정에서 무진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으며 갈수록 그 실천적의의는 더욱 증폭되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사상을 재운 닭알이 실지 바위를 깨고있을뿐 아니라 산악도 통채로 부시고있다는것을 힘있게 증명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의 로동계급이 당앞에 결의다진 중요대상설비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집행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로 자라났으며 오늘은 또다시 상원의 로동계급이 사상전의 봉화를 앞장에서 추켜들고 기존공식을 초월하는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눈앞의 현실로 련이어 펼쳐지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이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할수 있는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지방의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의 새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면서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이 공고한것으로 자리잡았다.

한해 또 한해 이 땅이 무겁도록 귀중한 재부들이 늘어갈 때 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이 진정한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한층 성장한것은 혁명령도의 전 과정을 사상중시, 사상무장, 사상동원과정으로 일관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사상으로 전진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위대한 혁명방식을 체질화한 수천만 인민의 무한한 힘은 바야흐로 새시대의 지평우에 부흥번영하는 위대한 강국을 탄생시키게 될것이다.

 

* *

 

현시대는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일찌기 찾아볼수 없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산생되는 시대이며 생존과 발전을 위한 나라와 민족들의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시대이다.얼마나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치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결정되게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국가방위력을 보유하였으며 자립경제도 지속적인 상승국면에 확고히 들어섰다.우리 국가발전의 승세를 더욱 고조시키는 무한한 동력, 나라의 재부를 급속히 늘여나갈수 있는 절대적인 무기가 우리에게 있다.그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만장약한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세상에는 이런 힘을 가진 나라가 없고 이것은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것이며 이앞에서는 그 어떤 적도 굴복할수밖에 없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상론을 억세게 틀어쥐고 이 땅에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며 정의의 새 력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갈것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제일주의는 백전백승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만능론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락원포에 부흥의 새 아침이 동터온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중흥의 시대와 더불어 눈부신 래일을 마중가는 락원군을 찾아서-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위대한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따라

 

 

함경남도 락원군!

면적은 도의 1%도 되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 경제토대 또한 취약하여 크게 소문나지 않은 군이였다.바로 이 고장에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찾아오시여 행복한 래일을 축복해주신 그 이름도 아름다운 락원포가 있다.

푸른 물결이 해빛을 그득히 담아싣고 지금도 쉬임없이 설레이는 이곳 락원포에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이를 전하기 위해 우리는 락원군에로의 기행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입니다.》

푸른 동해를 곁에 끼고 굽이굽이 뻗어간 령길을 따라 달리던 취재차가 《락원군》이라고 쓴 표식판을 지난것은 해가 중천에 떠오른 때였다.

군의 지명을 조용히 외워보느라니 불현듯 그 유래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함관령산줄기의 동남쪽에 자리잡은 이 고장은 바다물이 밀려나서 생긴 땅이라고 하여 불과 수십년전까지만 해도 《퇴조군》으로 불리워왔다.너무도 척박하여 바다물마저도 물러갔다던 이 고장이 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로 하여 력사에 전무한 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고 하여 1982년부터 군의 이름은 《락원군》으로 명명되게 되였다.

허나 이곳에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준엄한 나날이 흐르게 되였고 그 흔적이 군의 곳곳에 짙게 깃들어 락원군이라는 이름의 의미마저도 잊을번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친히 명당자리를 잡아주시고 희한한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의 설계도를 펼쳐주시여 이제는 온 세상이 다 아는 군으로, 눈부신 전변을 마중가는 력사의 고장으로 되지 않았던가.

끝없이 밀려드는 생각에 심취되여있던 우리는 락원군 읍지구에 들어서서야 상념에서 깨여났다.

군에는 새로운 약동의 기운이 차넘치고있었다.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사람들의 걸음새며 밝은 눈빛, 어디 가나 나붙은 힘있는 구호와 표어, 붉은기들, 나름대로의 특색을 살린 원림경관들과 소재지를 가로질러 쭉 뻗어간 새 포장도로…

곳곳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군에 모시였던 한없는 긍지가 넘쳐흘렀고 문화회관앞에서 힘있게 울리는 방송원의 목소리에서도 새 숨결로 호흡하는 이곳 사람들의 심정이 실려있었다.

우리에게 군일군인 리혁철동무는 자기 고장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투쟁기풍도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였다.

아득히 솟아있는 천주봉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우리와 만난 한 토배기로인도 이전엔 너무 자랑할것이 없어 다른 고장 사람들이 고향자랑을 할 때면 슬며시 자리를 피하군 하던 우리 군사람들이 이젠 저 동해처럼 가슴도 넓어지고 구김살도 없어졌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단 한차례의 현지지도로 우리 락원사람들을 완전히 개명시켜주시였다고 하는것이였다.

비록 어조는 높지 않아도 이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락원군에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혁과 아름다운 생활이 깃들게 하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며 하나하나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머나먼 이곳에 찾아오시여 그 격동적인 실행단계의 첫삽도 몸소 떠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 자연지리적조건과 해양생태학적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분석에 기초하여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예로부터 자식많은 어머니의 옷자락은 마를새가 없고 부모의 사랑을 다 알고 사는 자식도 없다고 하였다.

늘 지방인민들걱정으로 어느 하루한시도 마음놓지 못하시며 낮에 밤을 이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크나큰 흥분을 안고 읍지구를 지난 우리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으로 향하였다.

얼마 달리지 않아 우리는 산골특유의 정서가 풍기는 경사급한 고개길로 들어섰다.사람들의 래왕이 퍼그나 잦아 처음엔 건설장으로 오가는 사람들이겠거니 하였는데 가만 보니 도로정리를 하느라 오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영문을 몰라하는 우리에게 동행한 세포리사무장은 이 세포고개를 락원사람들은 《섯고개》라고 부른다고, 그것은 고개가 하도 높고 경사가 심해 여기를 넘자면 반드시 섰다가 쉬여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여 그렇게 불리운다고, 그런데 이 험한 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여 력사적인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고, 그때부터 이 고개에 달려나와 스스로 도로관리를 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이야기하였다.

달아오른 마음을 안고 우리는 어느덧 뜻깊은 착공식이 진행되였던 사연깊은 자리에 이르렀다.

부강한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비약하는 내 조국의 축도인양 아름다운 포구에는 대자연을 길들이는 거창한 창조의 숨결이 세차게 높뛰였다.

건설장 여기저기에서 힘있게 나붓기는 붉은기들과 대형선전화들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열리였고 활기에 넘친 건설자들의 모습과 드높은 동음은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불가항력의 힘을 낳는가 하는것을 체감하게 하였다.

우리와 만난 군당책임일군은 착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이곳에 서시여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발전전망은 바다를 잘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락원군을 하루빨리 부흥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실 그렇듯 간절한 열망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결정한 후 적지확정으로부터 건축설계에 이르는 많은 문제들을 연구협의하고 검토대책하도록 하여주시였으며 세포리지구의 명당자리에 양식사업소자리도 직접 잡아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것이다.

그들먹이 차오르는 격정을 안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던 우리는 신포시에 이어 두번째로 되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에 동원된 한 인민군지휘관을 만나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준공식이 진행되던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첫 표본기지를 커다란 기쁨속에 돌아보시면서 락원군에 또 하나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일떠세울 구상을 피력하시며 군에 파견할 인민군대의 힘있는 건설력량을 하나하나 편성해주시였다고 한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건설될 바다가양식기지들은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하며 지역특성에 철저히 부합되면서도 지방경제의 발전을 실속있게, 전망성있게 담보하는것으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고 한다.

정녕 인민을 위해 한가지 일을 해놓으시면 벌써 또 다른 일을 구상하시고 백을 주시면 앞으로의 천을 생각하시며 번영의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과연 시작은 어디이고 그 끝은 어디인가.

락원군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자신심이 백배해졌다는 읍 109인민반의 방금실동무며 착공식이 끝난 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첫삽을 뜨신 자리의 흙을 저저마다 주머니에 싸안고 볼에 부비며 눈물을 흘렸다는 군상업관리소종업원들의 이야기, 락원의 미래는 전적으로 주인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신 그날의 말씀을 새겨안고 바다가양식사업소로 달려나가 함께 일하기로 결심하였다는 부부에 대한 이야기…

실로 위대한 어버이의 정과 사랑, 열화같은 진정에 민심의 대하가 굽이치고 보답의 열망으로 끓는 격동의 포구였다.

우리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도 올라가보았다.

순간 우리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눈뿌리아득한 수평선엔 해빛이 꽉 차있는데 그어간에 다문다문 드러나있는 양식장들은 사열을 기다리는 열병대오같았고 병풍처럼 둘러선 산들과 넓다란 포구는 어찌 보면 요람을 품에 안은 어머니의 품만 같았다.그야말로 명당자리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는 일대 장관이였다.

《여기 락원포지구는 정말 바다가양식에 유리한 지역입니다.세면이 륙지로 안전하게 둘러막힌 이곳은 불리한 해양기상학적영향을 받지 않는데다가 부두와 방파제를 건설하기도 좋고 양식장으로부터의 거리 또한 매우 가까우며 수생동식물자원과 해양생태학적환경도 우수하므로 양식사업소의 위치로는 명당중의 명당입니다.이곳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일떠서게 되면 이야말로 우리 당이 실행하는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전망성에 대한 직관으로 될것입니다.》

어느한 수산연구소 일군의 말이였다.그러면서 그는 착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하시면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앞으로 이 어촌을 《락원포》라고 부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그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락원포, 불러만 보아도 눈굽이 젖어드는 이 말을 되새기느라니, 해빛 눈부신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느라니 이 고장 사람들을 품어안으신것처럼 지방인민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눈물겹게 사무쳐왔다.

그 헌신, 그 로고속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동시적, 균형적발전이 이룩되고 수수천년 이름조차 없었던 이곳 포구도 머지않아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로 전변되리니 정녕 이 땅우에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전변의 밑바탕에 과연 무엇이 만년초석으로 놓여있는지 락원포는 세상사람들에게 말해주고있는것이다.

온 나라가 동시에 변혁의 세월을 맞이해가는 시대에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사랑이 여기 이름없던 바다기슭에도 숭엄히 깃들어 행복의 물결이 쉬임없이 출렁이고있다고 락원포는 소리높이 전하는것만 같았다.

그렇다.

새날이면 동녘에 아침해가 솟아오르듯이 여기 아름다운 락원포에는 이제 머지않아 우리 식의 리상적인 어촌이 온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력사의 대오는 불가항력의 힘으로 인민의 리상향, 공산주의대안을 향하여 줄기차게 굽이쳐갈것이다.

우리는 기행길을 마치며 취재수첩에 이렇게 힘있게 써넣었다.

《락원포에 부흥의 새 아침이 동터온다!》(전문 보기)

 

[Korea Info]

 

참된 충신은 어떤 사람인가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질화한 지휘성원이 되자
예술영화 《시련을 뚫고》가 보여주는 혁명가적풍모를 되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예술영화 《시련을 뚫고》는 비록 수십년전에 창작되였지만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아들이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일군들의 투쟁과 생활의 참된 교본으로 되고있다.

 

당의 요구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

 

영화의 주인공 최룡호는 로동계급출신의 건설상으로서 당의 요구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완강한 실천력의 소유자이다.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이 관철되지 못하도록 음으로양으로 방해하며 쏠라닥거리는 반당종파분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영화의 주인공,

전쟁을 이겨낸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살림집을 안겨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절대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그의 견결한 모습은 참된 충신은 어떤 사람인가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7천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2만세대의 살림집 건설, 이것은 기존의 상식으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

하다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게 한 비상한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으로 받들려는 주인공의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이러한 신념을 지니고있었기에 그는 새 직무에 임명된지 얼마 안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7천세대분의 자금과 자재로 만세대쯤 더 지을수 없겠는가고 물으셨을 때에는 《수령님께서 바라신다면 저희들은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라고 주저없이 말씀올리는것이다.

혁명가의 삶의 목적과 인생의 보람은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는데 있다.

당의 신임을 받아안은 일군이라면 마땅히 그 어떤 가능성을 론하기에 앞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에서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접수하여야 하며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로 과학적인 실현방도를 찾아 완벽하게 관철하여야 한다.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고민하며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일군이 진실로 우리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진과 발전의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게 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으로 받들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부터 지녀야 한다.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 백을 헤아린다

 

영화의 주인공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쟁해야 하는가를 되새겨주고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간다.건설부문에 들어박힌 반당종파분자들은 현실이 어떻소, 공업수준이 어떻소 하면서 우리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을 관철하는데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였지만 그는 한치의 드팀도 없이 당정책을 집행해나간다.

이런 그였지만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자신이 너무도 멀었다는 자각을 한시도 놓지 않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더 깊이 헤아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실장동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요.우리 인민들에게 온돌을 놓아줄 생각을 못하고 뻬치까를 놓았소. 수령님께서 하나를 가르치시면 우린 열을 헤아리는 일군이 되여야 한단 말이요.》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청년거리의 어느한 살림집에서 집주인인 할머니로부터 구체적인 사연을 전해듣고 주인공이 깊은 자책속에 하는 말이다.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 백을 헤아리는 일군이 되는것, 이것은 주인공 최룡호의 강렬한 지향이다.

동시에 이것은 오늘의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당정책이 관철되는 현실은 다양하며 때로 복잡한 조건과 환경에 맞다들릴수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군들이 기계적인 사고방식, 맹목적인 일본새에 매여달린다면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관철해나갈수 없다.

어떤 정황에서든지 당정책의 진수에 기초하여 옳은 판단을 내리고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발적으로 사업하며 한가지 혁명과업을 받으면 당정책에 립각하여 열가지, 스무가지로 전개해나갈줄 아는 일군이 진짜배기일군이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은 바로 이런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당적원칙앞에서는 추호도 양보를 모른다

 

당적원칙앞에서는 추호도 양보를 모르는 견결한 투쟁기풍, 이것은 영화의 주인공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의 하나이다.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을 관철하는 길은 당적원칙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길이였다.

반당종파분자들이 이미 자금과 자재를 다 써버렸기때문에 2만세대에 온돌을 다 놓는것은 곤난하다고 하며 법적책임문제를 들고나올 때 그는 인민들의 숙망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을 실현시킬수 있다면 자기는 웃으면서 법적책임을 지겠다고 하면서 놈들의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린다.

일이 제놈들의 뜻대로 되지 않게 되자 반당종파분자들은 또다시 유해가스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고층아빠트들에 온돌을 놓는 일을 가로막아나선다.

《온돌은 우리 인민들의 요구를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란 말이요.당신같은 시비군이 헐뜯는다고 우리가 물러설줄 아는가.》

주인공은 이렇게 추상같이 웨치며 당정책관철을 방해해나서는자들을 닦아세운다.

당적원칙은 이렇듯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의 사상과 령도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에서 자그마한 타협도 모르는 견결한 투쟁정신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임을 영화는 화폭으로 가르치고있다.

일군들이 혁명의 길을 사소한 탈선도 없이 곧바로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것은 바로 당적원칙성이다.

일군들은 무슨 일에 부닥치든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며 오직 우리 당밖에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적원칙, 당조직규률에 어긋나는 현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비할바없이 크다.

지금이야말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충신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은 영화의 주인공처럼 당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집행에서 추호의 드팀도 모르며 당이 바라는 높이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당중앙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지휘성원이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땅의 새 력사를 펼쳐준 위대한 사변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던 잊지 못할 나날을 더듬으며-

2025년 3월 5일《로동신문》

 

 

3월 5일,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년년이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난생처음 제땅에 새봄의 씨앗을 뿌리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부르던 농민들의 환희가 어제런듯 안겨온다.

그럴수록 오랜 세월 피눈물속에 흐르던 이 나라 땅의 력사를 마침내 끝장내고 제땅을 가지고싶어했던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해방된 조국에 개선하신 우리 수령님앞에는 참으로 많은 일감들이 쌓여있었다.

건국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야 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개혁의 첫 사업으로 토지개혁을 실시할 의지를 굳히시였다.

그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마나 많은 농촌길을 걸으시였던가.

우리의 추억은 조국이 해방된 그해 10월의 나날에로 달린다.

어느날 대동군인민들이 마련한 환영모임에 참석하시고 돌아오시던 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국수집에 들리게 되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고장에서 지주집머슴을 살다가 생활이 좀 펴일가 해서 이곳에 이사와 농사를 하면서 국수장사를 하고있던 주인집아주머니와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는데 그는 한탄섞인 어조로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는것이 평생소원인데 제땅이 없으니 그 소원을 이루어볼수 없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말씀올리였다.

그러면서 그는 땅을 소작내여 농사를 지었으니 땅임자에게 소작료를 바칠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땅임자라 하고 여러번 외우시였다.그러시고는 단호하신 어조로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의것이다!》, 《소작료는 안물어도 된다》 하고 우리가 법을 만들면 된다고, 땅임자는 지주가 아니라 아주머니와 같이 땅을 다루는 농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아니 그럼 제가 땅의 주인이란 말입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녀인에게 땅의 주인은 농민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땅의 주인은 농민!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땅에 대한 그들의 요구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우리 나라 농촌실정에 맞는 토지의 몰수대상과 몰수 및 분배방법, 소작제도를 영원히 없애기 위한 방도들을 확정하신 위대한 수령님.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농가호수는 얼마이며 지주토지가 얼마인가, 소작농가는 몇집인가, 자작농은 몇인가 등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장정로력 한사람이 땅을 얼마나 다룰수 있고 소출은 얼마나 낼수 있으며 지주의 땅가운데서 어느것이 좋고 어느것이 나쁜가 하는것을 필지별로 다 가려낼수 있겠는가 하는것도 일일이 료해하시며 어버이수령님 바치신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그 나날에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자리잡은것은 바로 토지개혁은 철저히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주인이 되여 진행되여야 하며 그들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법령이 작성되고 발포되여야 한다는 불변의 신조였다.

해방된 이듬해 2월부터 우리 나라 농촌들에서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땅을 달라는 농민들의 청원운동이 세차게 벌어졌다.

농민들은 농민대회, 군중대회, 소작인대회, 주민대회 등을 열고 봄갈이전으로 하루빨리 토지개혁을 실시하여 토지를 나누어줄데 대한 편지와 결의문, 청원서 등을 채택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였다.

당시 평안남도 순천군농민들은 이런 편지를 올리였다.

《지난해 우리 농민은 … 김일성장군이 령도하시는 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의 용감한 지도하에 3.7제를 전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농민은 토지를 갖지 못하였습니다.

토지에 굶주린 우리 농민에게 토지를 갖게 하여 모든 봉건적착취에서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민주 신조선의 건설은 있을수 없습니다.

민주 신조선의 건설이라는 과업을 달성하기 위하여 장군을 수반으로 한 림시인민위원회는 전 인민의 열광적환호하에 탄생하였습니다.

탄생즉시로 우리 농민의 리익을 절대옹호하는 토지혁명을 약속한 우리 인민정권을 절대지지하여 이에 반대하는 친일분자, 반민주적반동분자와의 무자비한 투쟁을 장군의 지도하에 전개할것을 맹세하나이다.

우리 농민의 가장 절실한 요구 즉 토지를 갖고싶다는 희망이 장군 및 림시인민위원회의 힘으로 성취될것을 굳게 믿는바입니다.…》

하나하나의 편지들을 받아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뜨겁게 읽으시였고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에서 우리 농민들이 무엇을 강렬히 바라고있는가를 더더욱 깊이 절감하시였다.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모든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정책에 담으시였고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중대한 결단을 내리시였다.

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여 해방된 조국에서 토지개혁의 실시를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토지개혁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이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토지개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토지개혁, 그것은 우리 나라에서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여왔던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뽑아버린 거대한 사변이였다.제땅이 없어 오랜 세월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우리 농민들의 응어리진 가슴에 흘러든 재생의 봄빛, 행복의 봄빛이였다.

제땅을 가져보려던 세기적숙망을 성취한 우리 농민들의 그때의 감격과 기쁨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당시 강서군의 농민들은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장군님께서 무상으로 주신 기름진 논밭과 산천초목은 완전히 우리의것으로 되였습니다.

땅을 받은 우리는 한없이 기뻐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습니다.

…우리는 기뻐 춤추며 노래부르며 오늘의 영광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장군님의 새 조국건설의 높은 뜻을 받들어 기어이 관철하고야말겠습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농민들은 자기들에게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면서 분여받은 땅에서 본때있게 농사를 잘 짓는것으로써 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 민주조선건설에 몸바쳐나설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정녕 해방된 조국땅에 터져올랐던 《토지개혁법령 만세!》의 우렁찬 메아리와 더불어 영원히 추억할 우리의 3월 5일이다.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행복을 누릴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토지정리사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개변시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10년, 50년 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가장 어렵던 시련의 시기에 토지정리의 력사적과업이 련속적으로 수행되고 나라의 국토가 말그대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훌륭히 변모되는 세기적변혁이 일어날수 있은것 아니랴.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대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만복의 터전으로 더더욱 젊어지고있다.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령도와 위민헌신의 자욱따라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 농업생산에서도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토지개혁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뜻깊은 이 아침 천만인민은 땅의 새 력사를 펼쳐준 위대한 사변을 다시금 되새겨보며 뜨거운 격정을 터친다.

이 땅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 거창한 변혁의 력사는 세세년년 빛나리라!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농촌의 앞날은 끝없이 찬란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도 울려오는 메아리  이 땅을 목숨걸고 지키라!

2025년 3월 5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땅, 불러보면 한마디이지만 그것이 안고있는 의미는 얼마나 큰것인가.

인간에게 있어서 삶의 소중한 터전이며 행복의 보금자리인 그 땅과 더불어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사라질줄 모르는 영원한 메아리가 우리의 귀전에 끝없이 울려온다.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땅, 이 땅을 목숨걸고 지키라!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지난 세월 땅과 함께 흘러온 우리 농민들의 삶은 참으로 비참하였다.

한평생 땅을 뚜지며 굽은 허리를 펴지 못하였지만 살아서 제땅 한뙈기 가져보지 못하고 죽어서도 묻힐 땅조차 변변히 차례지지 않았던 천덕꾸러기들, 대를 이어가며 머슴살이신세를 면치 못하고 나서자란 정든 고향에서 쫓겨나 류랑걸식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사람들이 바로 우리 농민들이였다.

개천군 개천면 마장리(당시)녀맹위원장이였던 리보부녀성의 가정이 해방전에 겪은 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제땅이 없었기에 그들가정은 얼마나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겪어왔던가.

리보부녀성의 아버지, 어머니가 머슴이 된것도, 어머니가 산후 앓는 몸으로 지주집에서 고역을 치르다가 골병을 얻어 세상을 떠난것도 바로 땅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아버지마저 돌아간 다음 그가 예닐곱살밖에 안되는 어린 몸으로 지주놈의 집에 끌려가 지긋지긋한 종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도 다 제 나라, 제땅이 없었기때문이였다.

나라를 빼앗긴탓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삶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히고 나중에는 목숨마저 부지할수 없었던것이 그의 가정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농민들의 눈물겨운 인생행로였다.하기에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한뙈기라도 제땅이 있었으면 하는 소원이 한순간도 떠날줄 몰랐다.

땅의 주인이 되고 자기 운명의 당당한 주인이 되고싶었던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은 조국이 해방되고 토지개혁의 력사적사변이 펼쳐지면서 비로소 성취될수 있었다.

해방후 토지개혁으로 리보부녀성의 가정이 분여받은 논밭은 5 000평이였다.그는 무상으로 받은 기름진 땅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감격과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봄기운이 태동하는 자기의 땅에 제손으로 희망의 씨앗과 함께 주인된 기쁨을 심고 봄내여름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행복의 가을을 안아오면서 그는 나라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하기에 그는 농사를 직심스레 지어 남보다 먼저 애국미를 나라에 바치군 하였다.《밭갈이노래》를 부르며 해마다 풍년작황으로 새 조선건설을 받들었다.

그러던 그의 고향에 전쟁의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다.

다시금 쓰라린 력사를 되풀이하느냐 아니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신 땅의 주인으로 영원히 사느냐 하는 판가리싸움의 시기에 리보부녀성은 이를 악물고 전시식량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 마지막까지 남아 인민군군인들에게 식사와 군복을 보장해주던 리보부녀성은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르다가 그만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였다.

적들은 모범농민으로 전국에 이름높던 리보부녀성을 통하여 당시 개천군안의 간부들과 핵심당원들이 있는 곳을 알아내려고 미쳐날뛰였다.

어디론가 도망쳤다가 다시 기여든 지주아들놈이 어느날 리보부녀성앞에 나타나 그동안 제놈의 땅을 공짜로 잘 부쳐먹었으니 이젠 그 값을 치르어야 한다고 뇌까렸다.

이때 리보부녀성은 추상같이 웨쳤다.

《네 땅? 그건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우리 땅이다! 내 목숨을 빼앗으면 빼앗았지 그 땅을 빼앗진 못한다.》

리보부녀성이 굴하지 않고 계속 맞서자 원쑤놈들은 야수적인 고문을 들이댔다.하지만 그의 혁명적지조를 꺾을수 없었다.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냈다.그는 사형장에서 자기를 지켜보고있는 마을사람들에게 확신에 찬 어조로 웨쳤다.

《여러분! 우리 땅을 목숨걸고 지키십시오! 김일성장군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절대로 빼앗겨선 안됩니다!》

놈들은 그의 목숨을 끝끝내 앗아갔지만 그의 사랑의 전부였던 땅은 그 무엇으로써도 빼앗을수 없었다.

한 애국농민이 최후의 순간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터친 그 웨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주적인 삶을 죽어도 빼앗기지 않으려는 신념의 메아리였다.

어찌 리보부녀성뿐이겠는가.

전화의 나날 조국의 한치 땅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지난날의 머슴군, 소작농들, 그 아들딸들의 가슴속에도 다시는 땅과 존엄을 원쑤들에게 빼앗길수 없다는 신념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그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낼수 없었던 협동화의 기적을 이룩할수 있었고 자기들의 피가 스민 땅을 사회주의락원으로 꽃피울수 있었다.

우리 땅을 목숨걸고 지키라!

리보부녀성의 그날의 웨침은 온 나라 인민들, 우리 후대들에게 남긴 절절한 당부이기도 하다.

선렬들이 피로써 찾고 피로써 지킨 이 땅을 굳건히 지키고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 더 아름답게 가꾸는것, 이것은 전세대들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숭고한 의무이고 본분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다고 하여 계급투쟁이 끝나는것은 아니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은 세월이 아무리 흐른대도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지났지만 남부국경선너머에서 옛 지주들과 그 자손들이 과거의 토지문서를 꺼내들고 빼앗긴 땅에 대한 소유권을 다시 확정하려고 날뛰였다는 사실은 옛 처지를 되찾으려는 계급적원쑤들의 야망이 얼마나 끈질기고 악랄한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렇다.

이 땅은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될 목숨과도 같은 혁명의 귀중한 전취물이며 우리 삶의 영원한 터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꽃피워가시는 성스러운 이 땅을 우리는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을 보며 일군들은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되새겨야 하는가

2025년 3월 4일《로동신문》

 

 

국정의 천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과 숙망을 실현함에 절대복종시키는 위대한 당중앙의 력사적인 선택과 중대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에 의하여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변혁적위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완결되였다.

온 나라를 매일같이 들썩하게 하며 20개 시, 군들에서 련이어 진행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 준공식들은 막을 내렸지만 방방곡곡을 뜨겁게 달구던 민심의 열파는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운명을 맡기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를 인민의 일편단심, 조선로동당이 결심하고 단행하는 모든 정책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보답의 열의는 하늘에 닿았다.

이렇듯 거대한 민심의 폭발을 낳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을 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은 과연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되새겨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정신으로 인민을 위하여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의 깊이와 열도를 말이나 리론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가르쳐주는 교과서이다.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시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대하여 일군들 누구나 늘 외워왔다.그리고 그 뜻을 따르기 위해 애쓴다고 제나름대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우리당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들은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을 보는 자신들의 눈, 인민을 대하는 자신들의 자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에 천만분의 일도 따라서지 못하고있음을 통절히 깨우쳐주었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류례가 없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중대사가 토의되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장,

장내를 우렁우렁 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호소를 다시금 경건히 새겨보자.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

지방진흥을 위한 력사적인 혁명의 첫 실체의 탄생이라는 무게만으로도 의의가 거대한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과정을 돌이켜볼 때 우리 일군들이 심각히 자문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같이 우러러보시는 인민이 우리 일군들의 눈에는 왜 어려움도 락후성도 묵묵히 참고 견디여내는 소박하고 성실한 사람들로만 비껴있었는가.총비서동지께서 돌우에 꽃을 피우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이루어내야만 하는 간절한 숙원으로 여기시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이 왜서 일군들에게는 어쩔수 없는 일, 먼 후날의 일처럼 여겨졌던가.

지금껏 일군들은 누구나 쉽게 말해왔다.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이라고.

아무리 험한 고생도, 힘겨운 고난도 억척스레 참고 이겨내면서 로동당만 굳게 믿고 따르는 충직한 인민이라 늘 말해오면서도 그 인민이 겪는 생활상애로와 그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소망을 우리 원수님처럼 그렇듯 아프고 죄스러운 심정으로 헤아려본적은 없었다.

산골마을사람들이 무슨 장을 먹고 살며 농촌학교아이들은 어떤 종이로 만든 학습장에 글을 쓰고 지방녀인들은 어떤 비누로 빨래를 하는지 우리 어버이께서는 속속들이 다 아시고 어떤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겠는가 늘 고민하고 고심하고계시였다.

하지만 우리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민을 두고 그런 관심, 그런 고충으로 늘 바늘방석에 앉은듯 발편잠을 못자며 속태우지는 못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가르치시였다.그 말씀을 받아안으며 결의도 다지고 대책도 취했다고는 하지만 자기 고장의 식료공장 하나라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는 공장으로 똑똑히 돌려 당의 근심을 덜어드리지는 못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민심의 열광은 바로 인민의 목소리, 인민의 불편, 인민의 소원을 대하는 자세에서부터 일군들의 인민관이 바로섰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됨을 증명해주고있다.

지나가는 낯모를 할머니라 할지라도 허리굽혀 인사해야 할 귀중한 우리 인민이며 조국땅 한끝에 사는 사람들도 수도사람들 못지 않게 잘살아야 할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라는 우리 원수님의 인민관을 완전히 체질화할 때만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의 생활을 밑굽까지 들여다보고 제일 멀리 있는 막바지마을 주민의 목소리까지 들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그처럼 간곡히 강조하실 때 일군들 누구나 큰 충격을 받았다.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준절히 깨우쳐주시던 그날의 말씀을 다시금 새기며 일군들이여, 누구나 랭철하게 돌이켜보자.

나라사정이 어렵고 일감도 하많은 때 지방공업공장들이 돌아가는것만 해도 성과라고 자부하며 질은 좀 낮아도 인민들에게 그럭저럭 소비품을 보장하면 당앞에 면목은 선다고 자신을 위안한적이 정녕 없었던가.백번 재고 힘들게 찾아와 제기하는 인민의 소박한 청원을, 마을과 거리에서 제눈으로 목격한 인민의 불편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도 뒤전에 밀어놓은적은 과연 없는가.

인민을 위하는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그 한계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의 세계를 똑똑히 알아야 어데서 무슨 일을 하든 그이의 멸사복무의 보폭에 따라설수 있다.

지방공업혁명이 설계되던 첫시기에 일군들은 너무도 방대한 계획과 엄청난 일감앞에서 소극적이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서에도 개성시 시내지구와 재령군, 연탄군, 우시군에만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꾸리는것으로 하고 나머지 시, 군들은 앞으로 건설을 할수 있는 준비를 다그치는것으로 반영하였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진행하고도 마음에 걸리는것은 전원회의 결정서에 반영된 내용의 많은 부분이 다 중앙공업과 평양시와 관련된 문제라는것이라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전당적인 집중학습에 참가한 지방인민들이 그것을 놓고 어떻게 생각하겠는가고 안타깝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별도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시, 군들에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 문제를 토의하고 중요한 국책으로 정책화하자고 한다고 자신의 단호한 의지를 밝히시였다.

공화국땅에 태를 묻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절한 숙원은 력사적인 대용단을 낳았고 미증유의 세기적변혁으로 이어져 마침내 인민의 생활에 첫 실체로 다가왔다.

지방공업공장건설에 국한되여있던 지방발전정책은 보건과 과학, 문화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되여 새로운 창조의 전구들이 또 전개되였다.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일감을 찾고 또 찾으며 만짐우에 덧짐을 졌다.

우리 어버이께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첫걸음을 알리는 착공의 첫삽을 몸소 뜨신 그날로부터 준공의 축포가 터져오를 때까지 10개월,

그이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을 발기하시기만 한것이 아니라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그 20개 시, 군의 공장들에 정과 열을 깡그리 쏟아부으시였다.평안남도에서 함경남도로, 함경남도에서 평안북도로, 평안북도에서 황해남도로, 황해남도에서 또다시 평안남도, 함경남도에로 불철주야 이어가신 위민헌신의 줄기찬 려정에 이 나라의 험한 길이란 험한 길은 다 있었다.가파로운 령길, 해변가의 모래길, 파도치는 바다길, 흙먼지날리는 건설장길…

그 길에서 낮에도 밤에도 쉬임없이 보아주신 설계도와 문건들을 다 쌓아놓으면 아마도 산을 이룰것이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은 그야말로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성과 공력, 넋과 리상의 응결체였고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의 집합체였다.

그렇게 진정과 헌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고도 준공식장에서는 지방인민들에게 항상 송구했던 마음도 다소 풀리는것만 같다고 하시는 그 곡진한 말씀이 어찌 이 나라 인민을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로 격동시키지 않을수 있으랴.

환희에 넘쳐, 격정에 젖어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를 목메여 부르는 인민들앞에서 일군이라면 누구든 정중히 마음가짐을 하고 다시금 한자한자 무겁게 외워보자.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

시대와 혁명은 일군들에게 간곡히 당부한다.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우리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대하고 인민을 사랑하자.인민을 위해 헌신하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을 위한 위대한 창조의 세계에 자신들의 창조관을 비추어보고 바로잡게 해주는 거울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첫해 투쟁은 우리 일군들 누구나 지금껏 인민을 위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이루어놓은 창조물들, 거기에 비껴있는 자신들의 일본새를 심각히 돌이켜보게 하는 참으로 중요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지방의것이라고 하면 어차피 중앙의것을 따라설수 없는것으로, 질보다는 량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뇌리속에 오래동안 인박혀있던 보편적인 관념이였다.그러나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시대를 상징하며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준과 요구성은 일군들의 그릇되고 부정적인 인식을 완전히 깨버렸다.

단순히 지방의 건설물이나 제품을 대하는 낡은 관념에 관한 문제로만 볼수 없다.인민들이 쓰고살아야 할것은 수도의것이든 지방의것이든,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어느것이나 다 최상의 수준이 되여야 한다는 인민적인 창조관에 대한 문제이다.

지방의 공장들이라고 해서 중앙의 공장들보다 못해서는 절대로 안된다.오히려 지금까지 건설된 가장 현대적이라고 하는 경공업공장을 릉가해야 하며 흠잡을데없이 완전무결해야 한다.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자그마한 아쉬움도 없이 만족스럽게 넘겨줄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시대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문명과 리상을 대표하는 최상의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높은 기준을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모든것을 새로 창조하고 개척해나가는 관점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군 하시였다.

일군들 누구나 경탄하며 체감한바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창조관이 속속들이 체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수준과 질적수준은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경지이다.비록 자기가 맡은 부문과 직결된 사업이 아니고 자기 고장에서 진행되는것은 아니라 해도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전국의 일군들에게 안겨주는 충격은 실로 대단했다.당정책집행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창조물들을 설계하고 일떠세우는데서 일군들의 요구성과 지도하는 품이 확연하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공장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전달받고 학습하는 과정, 그 고귀한 지침이 실체로 이루어진 현지에서의 목격과정은 그대로 위대한 새시대에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한개 부문, 한개 지역, 한개 단위의 건설과 발전을 책임지고 지도하고있는 우리 일군들의 창조관, 미학관, 실력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는 또 하나의 혁명이나 다름이 없었다.

시공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제딴에는 이만하면 완벽하다고 손을 털번했던 공정과 요소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엄정한 요구성에 의하여 결점이 드러나고 그이께서 세심하게 가르쳐주신대로 바로잡아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로 변모시킨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어느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 가시였을 때에는 벽의 미장면이 고르지 못한것을 발견하여 지적해주시였는가 하면 어느 지역에 가시여서는 미세한 타일간격의 차이도 헤아려보시고 일군들이 타일붙이는 방법을 비롯하여 기술적문제들을 알고 건설을 지도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티끌만큼의 미흡한 점도 없이 그야말로 완전무결하다고 인정될 때 인민에게 넘겨주어야 한다는것, 이것이 지방공업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당중앙이 내세운 창조기준이다.

투철한 인민관에 기초한 그 창조기준은 비록 어제는 훌륭한것이였다 하더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더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지향해야 한다는 참으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처음 책정명시될 때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라고 되여있던 표현이 실무토의단계에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로 정정된 사실 하나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전지향적인 창조의 기준, 혁신적인 창조관의 높이를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2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전국의 도, 시, 군 책임일군들에게 공장을 보여주되 자기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보다 더 훌륭하게 건설하기 위한 구상을 할수 있게 참관조직을 잘하는 문제를 거듭 가르쳐주시였다.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날에는 앞으로 건설될 바다가양식기지들은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시였으며 두달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자고 자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창조물들은 이렇게 지난해와 올해가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게 눈부신 속도로 그 질적기준이 줄기차게 높아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창조에서는 불변의 기준이란 없으며 어느한 시점에서 세운것이 결코 혁신의 본보기로는 될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창조관의 진수를 일군들은 똑바로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과 수준을 그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며 고심하여야 하고 탐구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많은 사색과 고심, 탐구의 로고를 바치시였는가를 전하는 사실자료가 있다.

20개 시, 군들에 동시에 일떠서는 여러 류형의 지방공업공장들은 각 도의 설계연구기관이 설계한것으로 하여 지역마다 건물의 규모와 방배치에서 차이가 있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많은 설계도면과 형성안들을 얼마나 보고 또 보시였는지 내부공정배치와 구조까지 환히 알고계시였다.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일군들이 공정을 해설해드리려고 하면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대해서는 너무도 봐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현관부를 통과하면 무슨 생산장들이 있고 2층에 올라서면 제품전시실이 있을것이라고, 이 방의 저쪽구석에는 된장탕크들이 설치될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모두가 놀랐다.

그뿐이 아니였다.에폭시수지칠감을 바르는 방법과 설비설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까지 일일이 차근차근 과학적으로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치신 말씀들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에게 안겨줄 창조물에 대한 당의 요구를 어떻게 파악하고 어떤 실력으로 지방발전정책실행에 림해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강의와도 같았다.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지도하시면서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들은 변혁의 새시대에 우리 일군들이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자자구구 학습하고 새겨보아야 할 창조와 건설의 절대공식들이다.

20번째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되던 량강도의 산골군에서 울려나오던 인민들의 격정의 웨침-《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리라!》의 메아리와 더불어 환희의 준공계절은 새로운 착공계절로 이어지고 지방변혁의 두번째 전기가 펼쳐졌다.인민과의 약속은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실행하는 우리 당의 의지에 따라 또다시 지방변혁의 새 착공식들이 련이어 시작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들을 보며, 그 활기찬 동음과 인민의 환호성을 들으면서 우리 일군들이 가슴벅차게 깨닫고 되새긴 진리를 실천에 옮기고 실체로 증명해야 할 때가 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위대한 창조관에 자신의 일본새와 사업기풍을 비추어보며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출발선에 나서고있는 모든 일군들이여,

인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강구고 인민의 불편, 인민의 소원에서 일감을 찾는것을 체질화하자.인민을 위한것은 어느것이나 보다 새로운것, 완벽한것으로 만드는것을 창조의 원칙으로 삼자.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고생을 떠맡아안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하자.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당부를 순간순간, 걸음걸음 새기고 또 새기며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쳐 일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미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은 우리의 자위적 핵전쟁억제력강화의 절박성을 확인시켜준다

2025년 3월 4일《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적인 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이 3월 2일 《한미동맹과시》와 《호상운용성강화》라는 미명하에 한국의 부산작전기지에 또다시 입항하였다.

지난해 1월에도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일본, 한국과 함께 전쟁연습에 참가한바 있는 《칼빈슨》호타격집단에는 순양함 《프린스톤》호, 이지스구축함 《스터리트》호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올해에 들어와 미핵전략수단의 조선반도전개는 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며 미해군 항공모함은 지난해 6월 《시어도 루즈벨트》호 이후 8개월만이다.

여기에 전략폭격기들의 행동까지 합치면 상시배치수준에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지역에 투입하고있는것이다.

2024년의 옹근 한해를 사실상 사상최대의 반공화국전쟁연습책동으로 신기록을 세운 미국은 올해 새 행정부가 들어서기 바쁘게 이전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승》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고있다.

미국과 그 주구들의 대결광증발작의 일지를 하나씩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전 행정부가 퇴임하기 직전인 지난 1월 10일 미국은 워싱톤에서 제4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를 벌려놓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연습과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를 모의하였으며 그에 대한 명백한 행동실천으로 15일 조선반도부근 상공에 《B-1B》전략폭격기들을 투입하여 일본, 한국과 3자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군과 우리의 장거리포병화력체계를 겨냥한 련합대화력전연습을, 21일부터 24일까지는 공중작전협동능력을 강화한다는 미명밑에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실시하였다.

미국은 2월 15일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회의를 계기로 일본, 한국의 외교당국자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한, 미일동맹을 통한 미국의 핵우산제공강화》를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발표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20일 또다시 《B-1B》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진입시켜 한국공군과 련합공중훈련도 벌려놓았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3월에 들어와 이처럼 《칼빈슨》호가 조선반도에 기여듦으로써 가중되였으며 《칼빈슨》호의 참가밑에 이달중 실시될 미일한해상훈련과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시점으로 고조를 이루게 되여있다.

《칼빈슨》호의 입항에 대해 한국언론들은 《미국정부가 재확인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공약을 실질적으로 리행하기 위한것》이라느니,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해 한미동맹의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를 현시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열을 올려 떠들고있다.

미국은 이같이 실제적인 행동적조치들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자기의 의사를 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은 명백히 지역에 나토의 하부구조를 이식하고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적움직임을 더욱 본격화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국가의 안전우려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지역전반의 평화적환경을 위태롭게 만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과시성, 시위성 망동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역의 군사적정세가 시사해주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고 압박하며 굴복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극악무도한 야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모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본법으로 공식화된 우리의 핵정책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러한 현존위협과 전망적인 위협으로부터의 국가안전상우려를 정확히 반영하여 채택된것이며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로선의 당위성과 정당성,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오늘날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행동을 동반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의 무한대한 강화의 명분을 충분히 제공해주고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 정세를 론평하는데만 그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계속하여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해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히 전략적억제력행사에서 기록을 갱신할수밖에 없다.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지역전개가 악습화된 행태로 굳어지고 이로 하여 우리의 안전권에 부정적영향이 미치는데 대처하여 우리도 적수국의 안전권에 대한 전략적수준의 위혁적행동을 증대시키는 선택안을 심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적들은 수중에 보유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고수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능력을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2025년 3월 3일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2025年 3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3日に発表した談話「米戦略資産の恒常的な出没はわれわれの自衛的核戦争抑止力強化の緊要性を確認させ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上の懸念を無視して情勢を悪化させる挑発的な行為を常習的に強行している。

米海軍の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が3月2日、「韓米同盟の誇示」と「相互運用性の強化」という美名の下で韓国の釜山作戦基地にまたもや入港した。

昨年1月も、朝鮮半島周辺の水域で日本、韓国と共に戦争演習に参加した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には、巡洋艦プリンストン、イージス駆逐艦スタレットなど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

今年に入って、米核戦略手段の朝鮮半島への展開は原潜アレクサンドリアに続いて今回が2回目であり、米海軍の空母は昨年6月の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以来8カ月ぶりである。

これに戦略爆撃機の行動まで合わせれば、常時配置水準で戦略資産を朝鮮半島地域に投入していることになる。

2024年のまる一年間を事実上、史上最大の反朝鮮戦争演習策動で新記録を立てた米国は今年、新しい政府が発足するやいなや、前政府の対朝鮮敵視政策を「継承」し、われわれに反対する政治的・軍事的挑発行為をエスカレートさせている。

米国とその手先の対決ヒステリーの発作の日誌を一枚ずつめくってみる必要がある。

前政府が退任する直前である1月10日、米国はワシントンで第4回米韓「核協議グループ」(NCG)会議を開き、朝鮮半島での核戦争演習と米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を謀議し、それに対する明白な行動実践として15日、朝鮮半島付近の上空にB1B戦略爆撃機を投入し、日本、韓国と3者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た。

時を同じくして14日から16日まで、韓国軍と共にわれわれの長射程砲兵火力システムを狙った連合大火力戦演習を、21日から24日までは空中作戦協同能力を強めるという美名の下で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実施した。

米国は2月15日、ドイツのミュンヘンで行われた国際安全保障会議を契機に、日本、韓国の外交当局者と謀議をこらし、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に悪辣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米韓、米日同盟を通じた米国の核の傘の提供強化」を骨子とする「共同声明」なるものをつくり上げて発表した。

それから数日後の20日、再びB1B戦略爆撃機を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進入させ、韓国空軍と連合空中訓練も繰り広げた。

米国の悪辣な反朝鮮対決策動は3月に入り、このようにカール・ビンソンが朝鮮半島に入港することで増大し、カール・ビンソンの参加の下で今月中に実施される米・日・韓海上訓練と「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を始点に高調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カール・ビンソンの入港について韓国のメディアは、「米政府が再確認した恒久的で揺るぎない拡大抑止公約を実質的に履行するためのもの」だの、誰それの「脅威に対応して韓米同盟の強固な連合防衛態勢を示すためのもの」だのと熱を上げて騒ぎ立てている。

米国は、このように実際の行動的措置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最も敵対的で対決的であろうとする自分らの意思を隠さず示している。

朝鮮半島情勢激化の根源は明白に、地域にNATOのインフラを移植し、戦争準備水準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的動きをさらに本格化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主権国家の安全憂慮を無視して侵害し、地域全般の平和的環境を危うくさせ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謀な誇示性、示威性妄動を強力に糾弾する。

地域の軍事的情勢が示唆しているよう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力で威嚇し、圧迫し、屈服させ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手先らの極悪非道な野望は、時間が流れるほど一層無謀な段階へ進化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基本法として公式化されたわれわれの核政策について言うならば、このような現存の脅威と将来的な脅威からの国家安全上の憂慮を正確に反映して採択されたものであり、今日の現実はわれわれの核戦力強化路線の当為性と正当性、必要性を一層浮き彫りにしている。

こんにち、米国が追求している行動を伴う対朝鮮敵視政策は、われわれの核戦争抑止力の無限大の強化の名分を十分に提供している。

われわれは、腕をこまぬいて情勢を論評するのに留まらないであろう。

米国が引き続き軍事的力の示威行為で記録を更新していくなら、われわれも当然、戦略的抑止力の行使で記録を更新するしかない。

米戦略資産の朝鮮半島地域への展開が悪習化した行為として固まり、それによってわれわれの安全圏に否定的影響が及ぼされることに対処して、われわれも敵国の安全圏に対する戦略的水準の威嚇的行動を増大させる選択案を慎重に検討する計画である。

敵は、手中に保有した全ての手段を動員して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固守し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意志と能力を試そうとしてはならない。

それは非常に危険なこと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미국정보장사군들의 불법무도한 저작권침해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2025년 3월 4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에 대한 미국의 파렴치한 침해행위가 다령역에서 감행되고있다.

인터네트공간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총련의 지적소유권을 침해하는 불법무법행위를 꺼리낌없이 자행하고있는 미국의 행태가 대표적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문인터네트언론매체 《NK NEWS》는 자매싸이트들인 《NK PRO》,《KOREA PRO》에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출판보도자료들을 교묘하게 악용한 반공화국,반총련모략기사들을 게재하고있다.

《KCNA WATCH》싸이트에는 공인된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불법적으로 절취한 우리의 출판보도자료들을 뻐젓이 자료기지화해놓고 마치도 자기의 소유물처럼 열람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주고있다.

현재까지 이 싸이트에 무단전재된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출판보도자료는 70여종에 60여만건에 달하고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후안무치한 《NK NEWS》의 행태를 우리 국가의 신성한 지적재산에 대한 인터네트상에서의 횡포무도한 강도행위,《베른협약》과 《WIPO저작권조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저작물을 복제,게시,배포하는것은 불법이고 범죄이다.

그러나 저들의 탐욕을 위해서라면 타국에 대한 침략도 서슴지 않는 미국은 다른 나라의 저작권을 침해하는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여기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이며 공화국의 출판기관들로부터 저작권을 위임받은 총련이 2024년 8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무단전재된 자료들의 즉시적인 삭제와 사죄보상을 강력히 요구한데 대해 《NK NEWS》는 그 무슨 《운영자들의 실수》를 운운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KCNA WATCH》싸이트에 무단전재된 우리의 출판보도자료들이 총련 조선메디아에서 운영하는 조선언론정보기지(KPM)의 웨브싸이트를 계약열람하고있는 유럽의 한 국립도서관에서 절취한것이라는것이 조사에 의하여 낱낱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K NEWS》측은 공화국출판보도기관들이 합법적절차에 따라 총련 조선메디아에 발급해준 저작권보호와 리용권한과 관련한 위임장이 미국관할구역당국의 인증을 받지 못한것이므로 인정할수 없다고 줴치는가 하면 지어 저들이 조선에 대해 소개선전해주고있으므로 감사히 여겨야 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날강도적론리까지 뻐젓이 내들고있다.

이는 지은 죄를 덧쌓는 무모한짓으로 될뿐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미국이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을 구차한 변명을 당장 걷어치우고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하여 공식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NK NEWS》의 향후태도를 엄정하게 주시할것이다.

 

2025년 3월 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3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法律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が3日、発表した談話「米国の情報商人の不法非道な著作権侵害行為は絶対に容認さ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主権に対する米国の破廉恥な侵害行為が、多領域にわたって強行されている。

インターネット空間で尊厳あるわが国家と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の知的所有権を侵害する不法無法の行為をはばかりなく働いている米国の振る舞いが代表的である。

米国の対朝鮮専門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NK NEWS」は、姉妹サイトである「NK PRO」「KOREA PRO」にわが共和国と総聯の出版・報道資料を巧妙に悪用した反朝鮮・反総聯謀略記事を掲載している。

「KCNA WATCH」サイトには、公認されている国際法も眼中になく、不法に窃取したわれわれの出版・報道資料を公然とデータベース化し、あたかも自分の所有物のように閲覧者に無料で提供している。

現在まで、このサイトに無断転載されたわが共和国と総聯の出版・報道資料は、70余種に60余万件に及んでい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は、厚顔無恥な「NK NEWS」の行為をわが国家の神聖な知的財産に対する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横暴非道な強盗行為、「ベルヌ条約」と「WIPO著作権条約」に対する乱暴な違反として強く断罪、糾弾する。

著作権所有者の許可を得ず、著作物を複製、掲示、配布することは不法であり、犯罪である。

しかし、自分らの貪欲のためなら他国への侵略もためらわない米国は、他国の著作権を侵害することぐらいは、何でもないことと見な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尊厳ある海外同胞組織であり、共和国の出版機関から著作権の委任を受けた総聯が、2024年8月から数回にかけて無断転載された資料の即時削除と謝罪・補償を強く求めたことに対して「NK NEWS」は、何らかの「運営者のミス」をうんぬんし、鉄面皮に振る舞った。

「KCNA WATCH」サイトに無断転載されたわれわれの出版・報道資料は、総聯の朝鮮メディアが運営する朝鮮言論情報ベース(KPM)のウェブ・サイトを契約、閲覧している欧州のある国立図書館で窃取したものであることが取り調べによって究明された。

にもかかわらず、「NK NEWS」側は、共和国の出版・報道機関が合法的手順に従って総聯の朝鮮メディアに発給した著作権の保護と利用の権限に関する委任状が米国管轄区域当局の認証を受けていないため、認められないと言い触らす一方、はては自分らが朝鮮について紹介、宣伝しているのでありがたく思うべきだという途方もない白昼強盗さながらの論理まで公然と持ち出している。

これは、犯した罪を重ねる無謀な行為にな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は、米国が誰にも通じないくだらない弁解を直ちに止め、犯した不法行為に対して公式謝罪し、補償することを強く求める。

われわれは、「NK NEWS」の今後の態度を鋭く注視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이역땅에서 공화국기발을 지켜

2025년 3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며 우리 공화국기발에는 공화국의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혁명적인 성격과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뚜렷이 반영되여있습니다.》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세차게 펄럭이는 공화국기, 바라볼수록 강국의 공민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설레이는 우리 인민이다.

근 80성상의 장구한 나날 힘차게 나붓겨온 우리의 국기에는 성스러운 그 기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이 나라 아들딸들의 고귀한 넋이 력력히 스며있다.

그들중에는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도 머나먼 이역의 하늘가에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린 전세대 재일동포들도 있다.

얼마전 금야군 읍에서 살고있는 안영금녀성은 우리에게 아버지가 생전에 늘 하던 이야기, 공화국이 창건된 후 재일동포들이 미일반동들의 모진 탄압을 이겨내며 일본땅 한복판에서 공화국기발을 지켜싸운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1948년 9월 어느날 일본의 오사까지방에서 살고있던 재일동포들은 사선을 넘어 조국에 다녀온 한 동포에게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였다.그 동포는 가슴속깊이 품고온 공화국기를 내놓았다.

《우리 나라를 해방시켜주신 김일성장군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우리에게도 자랑스럽게 휘날릴 국기가 있다!》

세찬 격정과 흥분에 휩싸인 그들은 이렇게 웨치며 우리의 국기를 숭엄히 우러렀다.오각별 빛나는 공화국기발, 보고 또 보아도 더 보고싶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뜻깊은 기발이였다.

얼마나 소중한 내 조국이고 얼마나 휘날리고싶던 우리의 국기인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절규하며 피눈물속에 망국노의 운명을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 더우기 일본땅에까지 끌려와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죽지 못해 살아가던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공화국기는 단순한 기발이기 전에 꿈에도 안기고싶은 조국이였고 우리에게는 인민이 주인된 나라, 참다운 공화국이 있다는 굳은 신념이였다.

재일동포들은 이렇게 다짐했다.

지역동포들이 다 모여 회합을 열자.그들에게 공화국이 창건되였다는 소식을 알려주고 우리의 국기를 보여주자.우리 손으로 공화국기를 만들어 모임장소뿐 아니라 오사까의 곳곳에 휘날리게 하자.

그들은 먼저 공화국기발을 만드는 사업에 달라붙었다.조건은 어려웠고 애로도 많았지만 우리의 국기를 보고 기뻐할 동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수많은 공화국기를 만들었다.동시에 동포들의 모임장소도 마련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일반동들은 피를 물고 날뛰기 시작했다.

우리 공화국의 창건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던 놈들은 일본땅에서 공화국창건을 경축하는 그 어떤 형식의 모임도 열지 못하게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하지만 재일동포들은 이제 더는 나라를 잃고 네놈들에게 굴종해야만 했던 어제날의 우리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고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고 당당히 선언하며 끝내 모임을 열었다.

그날 모임장소와 주변의 곳곳에서 찬연한 빛을 뿌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조선사람들 누구나 환희에 넘쳐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미일반동들은 모임을 조직한 여러 사람을 체포하였으며 그들모두를 군사재판에 넘기였다.그러나 공화국기를 목숨바쳐 지키려는 그들의 굳센 신념은 꺾을수 없었다.체포되여가면서도 그들은 가족과 동지들에게 공화국기를 조선사람들이 사는 곳 어디서나 휘날리게 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하였다.

후날 조국의 품에 안기여 한생토록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일해온 안영금녀성의 아버지 안민식동지는 자식들에게 소중히 간직하고있던 사연깊은 공화국기를 꺼내놓으며 이렇게 당부하였다.

《이 공화국기를 지키기 위해 일본땅에서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이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는지 너희들은 다 모를게다.그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이 목숨보다 더 귀중했기에 그토록 살벌한 일본땅에서도 이 기발을 지켜 용감히 싸웠던것이다.이 기발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대를 이어 빛내여가거라.》

조선혁명박물관에는 1948년 9월 일본의 어느한 지역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경축하는 대회때 공화국기게양을 가로막아나선 미일반동들의 횡포한 만행을 반대하여 싸운 재일동포들의 투쟁자료와 피로써 지킨 그때의 공화국기발이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당시 미일반동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공화국창건을 경축하는 재일동포들의 여러가지 모임들이 도꾜, 오사까, 나고야, 센다이를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국기를 지켜싸운 이역의 참된 애국투사들, 그들은 어찌하여 조국과 멀리 떨어진 타향만리에서 우리의 공화국기를 끝까지 지켜싸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였기때문이다.바로 여기에 이역땅에서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과 탄압을 물리치며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지켜싸운 신념의 억센 뿌리가 있는것이다.

안영금녀성의 이야기는 끝났으나 우리의 귀전에는 그의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한 말이 끝없이 메아리쳐왔다.

조국은 목숨보다 귀중하다.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언제나 가슴에 안고 대를 이어 빛내여가라!

그것은 공화국기를 지켜싸운 한 애국자의 목소리이기 전에 사랑하는 내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싸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세대들이 후대들에게 남기는 영원한 당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 우리당의 보람과 자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과 양로원의 보양생들을 위해 바쳐오신 사랑과 헌신의 만단사연을 청사에 길이 전한다-

2025년 3월 3일《로동신문》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의 세계는 참으로 깊고 숭엄하다.

어느덧 10여년, 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그 수많은 날과 달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뚫고 헤치신 격난은 얼마였고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신 창조의 기념비들은 얼마였던가.

걸어온 길에 대한 추억으로 가슴뜨겁고 그 길에 새겨진 만단사연에 대한 회억으로 감회도 새로우신 이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인민의 마음을 세차게 울린다.

자신께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을 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국가적으로 돌봐주게 한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부를 느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절절한 진정이 어린 말씀인가.

온 행성이 우러르고 세인이 경모하여마지 않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그토록 불후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께서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시고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신데 대해 그처럼 감회깊이 회억하시며 자부를 느낀다고 말씀하시니 누구인들 눈굽이 젖지 않으랴.

자부란 무엇인가.그것은 걸어온 길에 대한 긍지이고 해놓은 일에 대한 보람이다.어떤 자부를 간직하고있는가.아마도 위인의 높이와 품격에 대해 이처럼 뚜렷이 보여줄수 있는 척도는 없으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고결하고 숭고하신 인품에, 고매하신 덕망에 인민은 삼가 머리숙인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는가를, 우리 인민이 안겨사는 품이 얼마나 따사롭고 자애로우며 만난역경속에서도 휘황하게 밝아오는 이 땅의 미래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아름답고 창창한것인가를 절세위인의 이 절절한 말씀에서 다시금 새기며 그이의 위대한 자부의 세계가 안고있는 깊은 뜻을 여기에 삼가 펼친다.

 

세상에 없는 이야기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아직까지 이렇듯 류다른 자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보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자부, 그 위대한 세계를 삼가 우러르는 우리의 마음속에 그이께서 그처럼 크나큰 희열속에 떠올리신 부름이 뜨겁게 어려온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

얼마나 평범한 부름인가.하지만 이 땅에서는 얼마나 천금같은 무게와 의미, 만단사연을 안고있는 부름인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키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습니다.》

유구한 세월 흘러흐르는 대동강도 이런 웅자,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런듯 끝없는 격정에 설레이는 우리 수도의 명당자리에 한폭의 그림마냥 솟아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절세위인의 소중한 자부와 더불어 더욱 뜨겁게 안겨드는 사연도 깊은 이곳으로 마음달리니 어려오는 못잊을 추억이 있다.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부름-육아원과 애육원, 부름조차 귀에 설어 그것이 자리잡고있는 곳은 더욱 알수 없었던 바로 이곳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처음으로 찾아오신 그날은 2014년 2월 3일이였다.

쌀쌀한 찬바람이 옷섶을 파고드는 마당가에서 례사로운 하루를 보내고있던 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너무도 뜻밖의 사실앞에 자기들의 두눈을 의심하였다.

《아직도 그날이 생생합니다.너무도 충격이 컸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웠던 애육원의 녀성일군은 한없는 격정속에 그날의 사연을 떠올렸다.

쉬이 믿어지지 않는 사실앞에서 모두가 어리둥절해있는데 원아들만은 마치 기다리고 또 기다린듯 유희실로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아버지!》 하고 소리쳐부르며 달려가 안기였다.

천방지축 달려와 자신의 품을 파고드는 원아들을 꼭 껴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굽은 뜨거워지시였다.

《원아들이 제일 그리워하는것은 부모의 정입니다.원아들에게는 부모의 정을 주어야 합니다.원아들에게 부모의 정을 주어 그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항상 밝은 웃음속에서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이께서 하신 이 말씀이 가슴에 마쳐온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우리 조국과 혁명이 형언할수 없는 역경과 난관을 헤치며 새로운 진군길을 다그치던 력사적인 시기였다.주체혁명위업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시고 시대와 인민을 이끄시며 하셔야 할 일, 펼치셔야 할 성업이 그처럼 방대하였던 그때 부모없는 아이들을 찾아 수행일군들조차 잘 모르는 수도의 골목들을 누비시며 육아원과 애육원으로 향하셨던 그이의 깊으신 심중이 어리여온다.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주체의 붉은 당기가 펄럭이고 이 세상 제일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히 서있는한 이 땅에는 불행과 설음속에 사는 사람이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새시대의 혁명려정우에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2014년 한해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현지지도의 길우에 평양애육원이라는 부름이 무려 다섯차례나 울리였다는 사실을 깊은 감명속에 되새기게 된다.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절실히 필요한 최첨단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도 아니였고 경제발전에서 한몫하는 과학연구기지도 아니였다.

부모없는 원아들이,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하는 아이들이 사는 곳이였다.그래서 그처럼 자주 찾으시고 그리도 뜨거운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마음속 첫자리에 안고계신 원아들의 집,

이 행성의 모든 부모들이 사랑하는 어린 자식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는 6.1절에도 찾으시였고 경치좋은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원아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새 집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6월과 8월 먼지이는 건설장을 찾으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시였으며 완공의 보고를 받으신 그해의 10월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다.

부모없는 원아들에게 제일 좋은 멋쟁이집을 안겨주게 되니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듯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소!

완공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 그이께서 하신 이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듯, 정녕 그이의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수천만의 가슴마다에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 말씀인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끝없이 수놓아지던 2014년의 날들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어려온다.

그해 5월, 대성산종합병원에 펼쳐졌던 화폭이다.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속에서 현대적인 군대병원에 입원하여 보양치료를 받은 평안남도의 육아원, 애육원의 근 100명에 달하는 원아들, 허약했던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병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아직은 말도 제대로 번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이를 뵈옵는 순간 약속이나 한듯 저마다 두팔을 힘껏 벌리며 아장아장 걸어와 《아버지!》, 《아버지!》 하고 부르며 안겨들던 그날의 화폭은 정녕 눈물없이 볼수 없었다.

보육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어머니라는 말보다 원아들에게 더 배워주기 힘든 말이 아버지라고 한다.늘 곁에서 돌봐주고 보살펴주는 사람이 어머니라고 리해하는 원아들이 아버지라는 부름은 무슨 뜻인지 생동한 체험이 없기때문이다.그런데 우리 원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오면 누구나 《아버지!》 하고 소리높이 웨친다.그것은 온넋으로, 피와 살로 깨닫고 터치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아이들의 진심의 토로이며 절절한 부름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수놓아지는 원아들에 대한 이처럼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들을 접하며 온 나라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감격에 가슴들먹이였던가.

이 세상 제일 자애롭고 따사로우신분을 어버이로 모시고있다는 무한한 행복감,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한없이 인자하신 사랑과 정의 화신이시라는 격정으로 설레이고 잠 못들던 나날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바로 이런 체험과 격정속에 더욱 억세여지지 않았던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하늘땅 끝까지 받들고 따를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는 바로 이런 남다른 체험이 안겨준 억척의 신념이고 맹세가 아니던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우리 당이 지닌 이 고귀한 명함에 대해 생각할 때면 잊을수 없는 2015년, 당창건 70돐이 되는 그해에 우리 원수님과 원아들사이에 수놓아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어려온다.

얼마나 뜻깊은 해였던가.당창건 70돐이 되는 그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어디에 새기실것인가를 온 세계가 말없이 주시하고있었다.

그이께서 제일먼저 찾으신 곳은 어디였던가.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향하신 곳, 그곳은 다름아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이였다.

새해신년사를 하면서 온 나라의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고보니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이 더욱 보고싶었다고 하시며 아이들의 멋진 새 보금자리를 찾으시여 또다시 따사로운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너무도 크나큰 격정에 눈물을 머금고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말씀하신 그이이시였다.

우리는 생각해본다.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라면, 우리 당의 품이 아니라면 부모없는 아이들의 운명이 어찌 되였을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너무도 명백하다.돌이켜보면 고아라는 부름은 이 세상 제일 불행한 삶의 대명사로 되여왔다.그래서 인간의 운명을 주제로 하여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작가들도 붓을 들어 불쌍한 고아들의 생활을 글줄에 담았고 많은 작품들이 오늘도 사람들의 뇌리에 생생하다.

《집없는 아이》, 《올리버 트위스트의 모험》, 《성냥파는 소녀》…

그러나 이 땅에서는 어떠한가.원아들이 제일 큰 사랑을 받아안으며 복받은 삶의 주인공으로 되고있다.이 땅에서는 우리 원수님을 제일 많이 만나뵈옵는 아이들도 원아들이고 그이를 아버지라 부르며 선참으로 달려가 안기는 행복한 아이들도 원아들이다.

불행의 나락에서 헤매야 할 생들이 행복의 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내 조국, 이는 바로 인간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은 단 한명도 불행해서는 안된다는 열화같은 진정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기적인것이다.

인민의 삶과 운명에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세계를 전하는 또 하나의 증견, 이는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곁에 솟아난 양로원이다.

원아들을 위해 한량없는 사랑을 베푸시고 희한한 새 집을 일떠세워주시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 또 하나의 건축물은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위한 양로원이였다.

2014년 6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던 그때 벌써 부모없는 아이들과 함께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과 장애자들도 따뜻이 보살펴줄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며 원아들의 보금자리곁에 그 위치까지 정해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러시고 원아들의 새 요람을 찾아주시였던 2015년 첫아침으로부터 불과 수십일이 지난 그해의 3월에는 평양양로원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은 물론 앞으로의 운영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고 8월에는 새로 건설한 양로원을 또다시 찾으시여 오랜 시간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양로원의 모든 요소를 보양생들의 신체적,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잘 꾸려놓았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년로자들에게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궁궐같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고 기쁨에 넘쳐 하신 그이의 말씀을 전해들으며 사랑의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보양생들모두가 소리내여 울었다.이 나라 인민모두가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과 정의 세계에 눈굽을 적시였다.

우리 당은 온 나라 수천만 인민을 품에 안아 운명과 미래를 보살펴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어머니당이다.

전체 인민의 행복, 오늘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경이적인 새시대를 펼치시며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 어디에 살든 부럼없는 삶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벌써 10여년전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위해 이어가시던 헌신의 길우에 새겨졌다.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강원도 원산시의 아늑한 곳에 솟아난 사랑의 집, 우리 원아들의 이 행복의 요람에도 우리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2015년 2월, 원산시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건설장을 찾으시고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당에서 원아들을 위한 보육 및 교육시설표준설계를 각 도들에 내려보냈다고, 해당 지역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과 얼굴이 살아나게, 주변환경과 수용능력에 맞게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해 4월 또다시 완공을 앞둔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 정말 기분이 좋다고,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뛰여놀게 될 원아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고 한없는 기쁨을 터치신 그이께서는 국제아동절에 준공식을 하자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6월 1일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준공식을 진행할 때 준공테프를 아이들이 끊게 하자고, 그래야 어른이 되여서도 자그마한 손으로 제 집의 테프를 끊고 들어서던 날을 일생토록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류다른 준공식을 마련해주신 우리 어버이,

불과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무려 수차례, 지방의 평범한 육아원, 애육원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자욱을 더듬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후더워오른다.

그 길에는 정녕 어떤 념원이 깃들어있었던가.

우리는 그 대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원산육아원을 찾으시였던 2015년 6월 2일의 이야기에서 찾게 된다.

새집들이를 한 원아들이 보고싶으시여 준공식을 한 그 다음날 아침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깨여나 창문가로 다가서는 아이들과 보육원에게 일과를 계속하라고 손저어주시고는 해빛밝은 마당가에 이윽토록 서계시였다.

그때 어느 창문에선가 울려나오는 노래소리가 그이의 심금을 파고들었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라는 노래,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류달리 사랑하시며 마음속깊이 안고계시는 뜻깊은 그 노래를 원아들은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고 그이께서는 한없는 기쁨속에 듣고계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을 노래하는 원아들의 밝고 구김살없는 모습을 크나큰 희열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그 영상,

우리 삼가 옷깃여미고 그날의 가슴치는 화폭앞에, 그이의 따스하신 체취 오늘도 어려오는듯싶은 육아원의 크지 않은 마당가에 조용히 서본다.

그러면 그날의 하늘아래 울리던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쟁쟁히 울려온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는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는 이 나라 아이들의 행복,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의 밝은 모습이 아니던가.

우리 인민을,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를 불행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만복의 주인공으로 되게 하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모시여, 그이께서 계시여 이 세상 제일 긍지높고 영광넘친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을 우러러 목청껏 부르는 고마움의 찬가, 영원한 행복의 송가가 바로 그렇게 이 나라 민심의 대하우에 끝없이 메아리쳐가고있는것이다.

 

우리 집을 부러워하라

 

10년, 력사는 이것을 년대라고 부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우리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성스러운 려정우에 더욱 힘찬 보폭을 내짚은 때로부터 10여년,

산천도 변하고 세상도 변천되였다.

어떤 나라 사람들에게는 이 10여년이 처절한 전란과 분쟁의 련속이고 또 어떤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악성비루스의 성행과 같은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불행과 아픔을 당한 나날이였을것이다.

우리의 10여년은 어떤 날과 달들이였는가.

지금 우리앞에 있는 이 책들은 력사실록도 아니고 거창한 사변과 기적들을 수록한 저서도 아니다.

평양시학원물자공급소에 보관되여있는, 지난 10년간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에 공급한 물자들의 종류와 수량이 적혀있는 장부이다.

올해는 이 류다른 명칭의 공급소가 창설된 때로부터 꼭 10년이 되는 해이다.2015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공급단위로 조직된 때로부터 매달 물고기수송은 물론이고 고기와 알류, 학습장과 필기도구, 당과류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정기적으로, 체계적으로 보장해준 물자들의 종류와 수량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해마다 1월에는 당과류, 2월과 3월에는 당과류와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4월에는 운동복과 내의, 신발, 양말, 《코스모스》머리빈침 등이, 6월과 7월에는 《은방울》껌, 첫물과일, 9월에는 사과와 포도, 10월에는 솜옷과 털신, 운동복 등이, 12월에는 갖가지 식료품이 어김없이 원아들에게 가닿는다.그리고 달마다 고기와 오리알, 사탕, 과자, 띄운콩, 곶감, 신젖을 비롯한 영양식품까지 꼭꼭 공급되고있다.

여기에 있는 수송차들도 참으로 이채롭게 불리운다.물고기수송차, 곶감수송차, 띄운콩운반차, 교복과 신발, 학용품운반차…

이 모든것은 그 어떤 특정한 사람들이 아닌, 바로 부모없는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위한것이다.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인가.우리 인민은 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온넋으로 받들고 따르는가.

이 책의 갈피마다에는, 흘러온 우리의 10여년의 날과 달들이 선명히 살아오는 이 류다른 장부의 페지마다에는 바로 그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동정이나 련민으로는 불행한 사람들의 운명을 구원할수 없다.사회제도자체에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우선시하는 훌륭한 국풍이 수립되여있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공고한 체계가 형성되여있을 때에만 사람들의 생활에는 추호의 그늘도 없는 밝은 웃음이 비끼게 되는것이다.

만리대공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힘을 재운 주체의 병기들이 줄기차게 솟구쳐오르고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자립의 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선 우리의 10여년이다.바로 이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시고 튼튼히 다져주신 또 하나의 특별한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돌보아주는 정연하고 공고한 체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아보는 부서를 내오도록 하시고 몸소 그 당세포의 한 성원이 되시였던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얼마나 원아들에 대한 진정이 절절하시였으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그런 이야기가 태여났으랴 하는 생각으로 인민의 마음은 세차게 높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토록 열화같은 세계에 받들려 당중앙위원회와 각 도당위원회들이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지도하고 각 도인민위원회들에는 이와 관련한 새로운 부서가 조직되였으며 각 도학원물자공급소들이 창설되여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판도에서 광범위하면서도 정연하게 진행되고있다.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과 보육원, 교양원들의 자부와 긍지는 참으로 크다.이들의 가정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들이 특별히 많이 모셔져있다.당에서는 맡은 일에 헌신하는 보육원들과 교양원들, 종업원들을 뜻깊은 대회들과 경축행사들에 불러주고 높은 국가수훈과 명예칭호도 안겨주고있다.

그뿐이 아니다.수도의 경치좋은 곳에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보육원, 교양원, 종업원들을 위한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일떠세워주고 그들의 출퇴근길까지 헤아려 사랑의 뻐스도 보내주었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원, 교양원이여서 마음속에 때로 허전함도 없지 않았던 이들이 오늘은 우리 당이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는 아이들을 맡아안았다는 자부와 긍지로 가슴을 끓이며 영예로운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쳐간다.

우리 나라에서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돌보는 일은 그렇듯 우리 당이 천사만사 제일 품을 들이고 첫자리에 놓는 중차대한 사업인것이다.

지금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의 모범적인 보육원들과 교양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친히 평양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며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던 그 나날의 격정을 잊지 못한다.세상에 나라도 많고 아이들을 위해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부모없는 원아들을 돌보는 일이 그처럼 중시되고 그런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당과 인민의 축복과 관심속에 떠받들리는 그런 나라, 그런 사회제도는 없다.이것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참답고 훌륭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하늘아래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인것이다.

한 국가의 전진도상에는 시련과 난관이 있기마련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 국가와 인민이 넘고 헤쳐야 하였던 엄혹한 도전에 대해 《사상초유》라는 부름이 따르군 하였다.그토록 준엄한 나날 단 한시도 끊기지 않고 어떤 경우에도 정체되지 않은것이 있으니 바로 전국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위한 물자수송과 공급이였다.

파도가 쉼없이 기슭을 치며 하많은 사연을 속삭이는 이곳은 1월8일수산사업소, 그 명칭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 젖는 동해의 포구이다.

2014년 4월에 조업한 때로부터 언제나 어김이 없었던것처럼 얼마전에도 이 사업소에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에 공급할 수산물들을 한가득 실어보냈다.

지난 10여년세월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찾아 수도와 머나먼 북변에 이르기까지 방방곡곡에로 쉬임없이 이어진 사랑의 물고기수송길과 더불어 이 땅우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의 세계를 어찌 리정으로 계산할수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또 재여볼수도 없는, 당중앙뜨락에서 이 땅의 원아들의 가슴속에 따뜻이 이어진 사랑과 정의 혈맥이여서 단 한시도 끊긴적 없는 물고기수송길에는 또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각 도의 학원물자공급소들에로 매달 어김없이 달리는 물고기수송차에 올라 운전사들과 함께 사랑의 운행길을 달릴 때면 1월8일수산사업소는 자신께서 제일 중시하는 최고사령부직속 수산사업소라고 하시며 매일, 매달 물고기잡이실적을 보고받을 때마다 자신께서도 시간을 내여 어로공들과 함께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다.

물고기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나날이 무럭무럭 커가는 원아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면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계산까지 해보시고 또 언제인가는 원아들에게 공급하는 물고기 한마리가 몇g인가에 대해 물어주시고 물고기 300g이면 한마리반을 먹이겠는가고 하시며 그 급식량을 400g으로 늘구어주신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안겨온다.

사람들이여, 아시는가.오곡백과 주렁진 풍요한 가을이 바다에서도 펼쳐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이름까지 달아주신 《단풍》호고기배들이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며 푸른 파도 출렁이는 바다를 누비였다는것을.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의 저장고에는 쌓여있는 물고기가 적지 않았지만 원아들과 보양생들이 입맛을 잃을세라, 한끼라도 물고기반찬이 떨어질세라 마음쓰시며 공급날자까지 앞당겨 신선한 물고기를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니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최대의 방역위기가 휩쓸었던 그때에도 고요한 고속도로를 따라 편대를 지어 가는 차들은 오직 1월8일수산사업소의 물고기수송차뿐이여서 맞고 바래워주는 교통안전원도 방역일군도 누구나 놀라움속에 눈굽을 찍던 가슴치는 광경,

이것이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들과 양로원의 처마아래 흘러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이다.아마도 드넓은 이 행성에 이런 이야기, 이런 사연을 전하는 집은 오직 내 나라의 행복의 요람,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웃음소리 넘치는 바로 그 집들일것이다.

꾸며낼수 없고 강요할수 없는것이 아이들의 웃음이다.기쁘면 웃고 슬프면 우는 아이들, 원아들의 웃음소리만이 넘치는 애육원과 육아원의 창가에 서면 그 밝은 모습들이 사람들의 눈굽을 젖게 한다.

그 웃음과 행복을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고 기울이시는 천만로고와 심혈이 어려와서이다.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록 원아들을 잘 키워 그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우리 아이들모두를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가장 참답고 훌륭한 역군들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웅지가 어린 이 말씀, 그 높으신 뜻을 깊이 새기고 보육과 교육교양에서 성과를 이룩해가는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들과 교양원들이다.

전국적인 전시회들과 경연에 참가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우승하고 10월8일모범교수자, 새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으며 전국 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에서 애육원의 원아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무심히 들을수 없다.

반동적인 어용사가들은 자본주의사회의 《우월성》에 대해 목이 쉬도록 제창하여왔다.하지만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결코 어용사가들에 의해 규제되는것이 아니다.황금만능의 부패하고 부조리한 사회에 아무리 도금을 한다고 해도 인간이 인간을 증오하고 천시하며 짓밟는 그런 반동적인 사회가 어떻게 광범한 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있으며 훌륭한 사회로 평가될수 있겠는가.

지금 이 시각도 자본주의하늘아래에서는 불행한 고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길가의 막돌마냥 버림받고있으며 그들은 불운한 인생을 저주하며 사회의 막바지에서 헤매이고있다.

이 행성의 그 누구이든 우리 원아들의 행복의 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는다면, 양로원의 해빛밝은 처마아래 서본다면 지구상의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나라, 진정으로 참되고 불멸할 사회제도가 어떤것인가를 깨닫게 되리라.

그것은 원아들의 웃음소리 넘치고 보양생들의 밝은 모습이 어려오는 사랑의 요람의 창가들이야말로 인간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를 행복의 단상에 높이 받들어세워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비낀 뚜렷한 거울, 사회주의의 가장 생동한 해설문이기때문이다.

《인생을 다시 살수 있다면 조선의 어린이로 태여나고싶은 심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궁전인 이 육아원, 애육원은 하나의 사상예술작품이며 세계 7대기적을 초월하는 창조물이라고 말하고싶다.》

《조선의 어린이들이 어째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리해할수 있었다.》

《서방의 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나라들마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들로 치부되고있다.허나 조선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이 온갖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생활하고있다.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을 돌아본 외국인들이 쏟아내는 감탄과 감동은 그처럼 훌륭한 사랑의 화원, 인간사랑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의이고 고마움의 토로이다.

힘들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더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애국의 참뜻을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 인민은 그이의 숭고하신 영상에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 덕과 정으로 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하시려는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을 새겨안으며 그 뜻에 충실하고있다.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지역의 육아원, 애육원을 찾아가 원아들의 친혈육이 되여주고 아픔을 당한 사람들곁에 당조직과 일군들이 누구보다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울고웃으며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을 나누는 훌륭한 국풍이야말로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훌륭하고 아름다운것이다.

어머니 우리당의 보람과 자부!

이는 진정 이 세상에 다시없을 사랑과 정의 화원을 펼쳐주고 덕과 정으로 굳건하고 위력한 진정한 강국을 건설해가는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만이 간주할수 있는 가장 고결하고 숭고한 자부이고 보람인것이다.

오늘도 이 땅우에 원아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는 높이 울린다.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운명을 보살펴주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기에 인민의 행복과 웃음은 그렇게 세월의 언덕넘어 영원할것이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소중한 사회주의 내 조국, 그 품에서 모든 꿈 꽃피우며 공산주의 새 아침을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삶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영광넘친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진군속도 더욱 가속화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2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2025년 3월 3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기세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2월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금속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기대를 명심하고 강철전사들이 철강재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상원로동계급의 증산투쟁에 호응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산소열법용광로의 능력을 일층 제고하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선철생산실적을 1.6배이상으로 장성시켰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굳건히 지켜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전사들도 원료장입량을 합리적으로 정한데 맞게 온도와 산소주입량보장 등 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차지당쇠물량을 부쩍 늘이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효률적인 로운영방법들을 탐구적용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많은 쇠물을 부어냈다.

청진제강소에서 련속장입에 의한 강철생산체계를 보다 세련시키고 보산제철소에서 회전로가동일수를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대형원추형파쇄기, 마광기, 선별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하고 앞선 천공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중소발파들을 련이어 들이대여 쇠돌생산을 장성시켰다.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비료생산과 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새해 첫달에 증산목표보다 수천t의 비료를 더 생산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이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많은 연료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줄 일념밑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공정간협동을 강화하고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월계획을 114%로 완수하였다.

인민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2월계획을 완수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한편 실적총화와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면서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계발시켜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청천강화력발전소,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보이라관리운영을 과학적으로 하고 석탄미분도와 공급량의 균등성을 보장하면서 열효률을 부단히 높여 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수풍발전소, 서두수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단위들에서 계절조건에 맞게 수력구조물과 송전계통에 대한 관리운영을 능동적으로 하면서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석탄공업성적인 2월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당이 제시한 올해 석탄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신심드높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능률적인 채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채탄장관리를 깐지게 하는 한편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등을 과감히 전개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더 많은 석탄을 캐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확대하고 교대간, 공정간련계와 협동을 치밀하게 하여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북부지구 탄전의 지하전초병들도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채탄, 운반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주체공업의 자립적발전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기계공업성적인 월계획이 완수되였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라는 영예를 더욱 빛내이며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현행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는 한편 설비들의 기술개조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대상설비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각종 소재들과 제관품들의 생산량을 훨씬 늘이는것과 함께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설비들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가치있는 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여 제품의 완성기일을 단축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안주뽐프공장 등에서도 원료와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각종 전선류와 베아링, 뽐프들을 원만히 생산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으며 채취공업부문에서 증산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으로 제품의 실수률을 끌어올림으로써 월계획을 116%로 수행하였으며 만포제련소에서는 공정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여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은파광산, 혜산청년광산, 성천광산 등에서는 운반설비들의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계획수행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풍년광산, 영유광산, 증산광산에서도 설비들의 성능개선에 주력하고 정상가동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가면서 광물생산량을 늘이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유리한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2월 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 량강도림업관리국에서 나무베기에 력량을 집중배치하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는 한편 지형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한 통쏘이방법을 도입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 함경남도림업관리국, 평안남도림업관리국 등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산지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사이나르기방법을 적절하게 배합하면서 생산을 일정대로 내밀었다.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기운차게 울리며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이 월 화물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평양철도국 수송전사들이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만t의 화물을 더 실어날랐다.

청진철도국,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에서도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기관차, 화차들의 편성과 맞물림, 설비들의 가동상태를 수시로 료해하면서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건재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증산성과가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전위에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이 1월계획을 앞당겨 수행한데 이어 2월에도 세멘트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소성로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는 등 생산계통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기술실무적대책들을 따라세워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일평균 3.2%의 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제품의 질을 높이고 생산장성에 이바지하는 여러건의 창의고안을 받아들여 계획수행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수산성적인 2월 수산물생산계획이 넘쳐 수행되였다.

홍원수산사업소, 신포수산사업소, 리원수산사업소, 김책수산사업소에서 기망당어획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계절적조건에 맞는 집중어로전을 활발히 전개하여 물고기잡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온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 구미포수산사업소, 송도원수산사업소의 양식공들은 시기별, 공정별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계획보다 많은 량의 양식물을 생산하였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드높은 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Korea Info]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위민헌신의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2025년 3월 2일《로동신문》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을 위한 2025년의 대건설투쟁이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인민의 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밝아온 뜻깊은 올해 련이어 진행된 지방공업공장과 필수대상건설착공식들은 당이 제시한 백승의 진로따라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새로운 박진력을 더해주고 우리 인민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필연코 펼쳐질 미증유의 대변혁을 뚜렷이 예고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의 위대성은 다름아닌 사상과 로선,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내세운 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해나가는 완벽한 실천력에 있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적시적이며 명확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그 실행을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전개해나가는 당만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키며 승리와 영광의 성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80성상에 달하는 장구한 혁명려정에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정치리념을 추호의 드팀도 없이 굳건히 고수하여온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근로하는 인민과 조국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향도하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리는것을 창당의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고 장엄한 출범의 닻을 올린 그때로부터 인민과 단 한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공고히 하였으며 그 과정에 백전필승하는 강위력한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절대의 존엄과 불후할 명성을 만방에 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인도하여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자랑찬 결실들을 우후죽순처럼 떠올렸다.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당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전망성을 현실로 확증하는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은 지방인민들의 생활에 활기를 더해주고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하는 귀중한 재부인 동시에 사람들에게 자기 고장에서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 신심을 배가해주는 소중한 창조물이다.20개 시, 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투쟁을 통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더욱 선명해지고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원칙에서 자기의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멈춤없이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는 우리당 특유의 령도력과 실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으로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졌다.바로 여기에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첫 실체들의 탄생이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낼수 있게 하는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중대국사이며 력사적대업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는 절대적이고도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 비껴있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혁명적당의 인민적성격은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에 가장 명확하고도 뚜렷하게 반영된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는 당만이 진정으로 인민적인 로선과 정책을 내놓을수 있으며 자기의 본태를 영원히 고수할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곧 하늘이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그 어떤 경우에도 최우선시하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최대의 중대사이다.모든것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이것이 우리 당의 정책기조이고 불변의 정치신조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 최상의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이 떠올린 고귀한 응결체이다.우리 당은 수도와 지방의 생활수준상차이와 지역간불균형을 시급히 바로잡고 전반적지역의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더는 미룰수 없는 최중대과제로 내세우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명시라는 력사에 특기할 대용단을 내리였으며 그 눈부신 첫 실체들을 인민앞에 내놓았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은 한두개의 창조물이나 가시적인 성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오직 창조와 전진만을 알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향해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을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키는 중대결정이 채택되고 강동군과 룡강군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그 실행을 위한 방대한 건설대상들의 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된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인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의지를 다시한번 힘있게 실증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기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행복과 문명의 고귀한 창조물들을 직접 대하며,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격변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거기에 슴배여있는 어머니 우리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뜨거운 진정과 자애의 손길을 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더 좋을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끓이고있다.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는 우리 당이 있기에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해마다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는 위대한 결실로 반드시 전환될것이며 인민이 바라는 부흥강국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는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최단기간내에 완벽하게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어려있다.

인민을 위한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은 다름아닌 그 실행의 완벽성에 있다.아무리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 정책을 내세운다고 하여도 실행력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사변적인 결단이며 전례없이 방대한 창조투쟁이다.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더는 외면할수 없는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명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과감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에 부응하여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다 함께 발전하는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며 특히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일보를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의 인민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제공하며 모든 지역의 발전수준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것을 목적하였다.이것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그 기간에 있어서 력사에 전례없고 그 누구도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

아직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순탄하지 못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조건에서 10년어간에 전국의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준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그러나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진정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혁명이 문건에 글을 남기는 혁명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할수 있는것은 다하고 당겨올수 있는 모든것을 다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이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제시하시고 실행해나가실수 있는 지방중흥, 국가부흥의 웅대한 실천강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대불변의 원칙을 지니시고 전국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계신다.해가 바뀔 때마다 20개 시, 군이 변하는 위대한 년대가 어김없이 무조건 계속 이어지게 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흙먼지날리는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건축공사정형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과 관리, 전망적발전방향에 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중앙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완결되고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을 가속화할수 있는 건설대상들,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착공소식이 련이어 전해져 인민들의 기쁨과 환희가 더욱 커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결단과 의지, 탁월한 령도실천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있고 인민을 위해 내세운 투쟁과업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억척불변이기에 지방중흥의 새시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륭성번영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인민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의 함성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3月
« 2月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